?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유투브 주소 http://youtu.be/LLv7LMw6TAs
날짜 2015-05-17
본문말씀 사무엘상 2:22~36(구약 411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부모가 하지 말아야 할 일, 편애, 책망을 안 하는 것, 우상숭배, 화풀이, 부모교육

  자녀는 자기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을 공경함이 마땅하다. 하지만 부모가 자식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도 있음을 알라. 과연 부모가 자식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사실 이 세상의 부모치고 부모교육을 제대로 받고 부모가 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결혼해서 자식을 낳다보니 그만 부모가 되어버린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니 부모로서 자식에게 해 주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배운 부모가 많지 않은 것이다. 오늘 이 시간에는 부모가 자녀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다면 과연 어떤 것이 있는지 성경을 통해 살펴보기로 하자. 성경에서는 크게 4가지 것에 주의하라고 권면하고 있다.

  첫째, 부모는 자녀를 편애하지 말아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부모가 자녀를 편애하게 된다면 자식들간에는 엄청난 싸움이 벌어지게 된다. 그리하면 그 고통을 부모가 고스란히 받아야 한다. 그러니 부모들이여, 절대 자녀들을 편애하지 말라. 이삭은 60세에 쌍둥이를 얻었다. 하지만 이삭과 그의 아내 리브가는 자식을 편애하고 말았다. 아버지 이삭은 장자 에서를 사랑했고, 어머니 리브가는 차자 야곱을 사랑했던 것이다(창25:27~28). 결국 장자권 을 두고 두 형제는 원수가 되고 말았다. 에서가 받을 장자의 축복을 어머니 리브가와 동생 야곱이 가로챘기 때문이다. 결국 야곱은 형 에서의 낯을 피해 도망쳐야 했다. 20년이 되어서 돌아왔을 때에는 어머니는 죽고 없었으며, 그의 형 에서가 군사 600명을 거느리고 죽이려 온다는 이야기를 들어야했다. 야곱은 그만 주저앉고 말았다. 결국 그는 얍복강에서 주자 앉아 환도뼈가 위골되는 기도를 드릴 수밖에 없었다. 하나님으로부터 응답을 받은 야곱은 그때서야 비로소 형 에서와 화해할 수 있었다. 하지만 출애굽때에 에서의 자손의 행동을 아는가? 그들은 결코 야곱의 자손인 이스라엘 백성들을 환대해주지 않았다. 지금도 두 후손간에는 치열한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그러니 부모들이여, 결코 자식을 편애하지 말라.

  둘째, 부모는 자녀가 잘못하고 있는데도 가만 두어서는 아니 된다. 반드시 책망해야 하는 것이다. 성경은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지 아는가?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그가 죽지 아니하리라 네가 그를 채찍으로 때리면 그의 영혼을 스올(음부)에서 구원하리라(잠23:13-14)" 오늘날 부모가 자녀가 분명 잘못하고 있는데도 책망하여 바로 잡지 아니하므로 그의 영혼을 지옥으로 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큰 일이다. 잘못된 것은 엄히 책망하여 바로잡아주어야 하는데 그냥 놔둔다. 만약 그렇게 그냥 놔두면 나중에 그들이 어른이 되더라도 죄를 지었을 때에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죄를 지을 것이며, 결국 회개하지 못하면 지옥에 떨어지고 말 것인데도 말이다. 그러니 채찍을 들어서라도 자녀의 잘못된 행동이나 태도를 바로 잡아주는 것이 부모의 할 일이다.

  혹시 당신은 엘리 제사장의 이야기를 아는가? 엘리 제사장은 아론의 아들 중 이다말가문의 대제사장이었다. 그런데 그의 아들들이 나이 30세가 되어 대제사장으로 직무를 수행할 때가 되었지만, 그들은 더 이상 아버지의 말에 상관하지 아니하였다. 왜냐하면 어릴적부터 그들의 잘못된 행위와 태도를 바로잡아주지 아니했기 때문이다. 단지 이렇게 말했을 뿐이다. "아들들아, 너희들의 소위가 바르지 않구나. 너희들이 저지른 악행을 내가 백성으로부터 듣고 있다. 그리 하지 말라. 내 아들들아, 내게 들리는 소문이 좋지 않구나." 아니다. 그 정도로 끝내서는 아니 되었다. 당시 엘리의 두 아들들인 홉니와 비느하스는 여호와의 제사를 능멸하고 있었고 회막에서 수종드는 여인들과 간음행각을 저지르고 있었다. 그러면 어찌해야 했을까? 타이르는 조로 이야기하고 끝내야 옳았을까? 아니다. 그들을 당장 파문하든지 엄한 징계조치를 취했어야 했다. 어떻게 되었을까? 아비가 자식을 손대지 않으니 하나님께서 그 자식들에게 손을 댈 수밖에 없었다. 결국 몇 날이 못 되어 두 아들들은 전쟁터에 나가 즉사하고 말았다. 엘리 제사장은 두 아들들을 바로 잡아주지 못해 자신보다 앞세워 죽음으로 내몰았던 것이다. 자식들이 잘못 행하면 엄히 책망하라. 특히 어릴수록 책망을 제대로 하라. 나이가 좀 들면 책망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릴 때에 책망을 받아본 자식이 커서도 책망을 받을 줄 안다. 어릴 적에는 책망하지 않다가, 말귀를 알아들을 만한 때에 책망하겠다고 하다가 청소년의 시기가 되었을 때에 책망해보라. 그만 가출해 버리고 말 것이다. 이제는 책망을 듣지 못하는 사람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어릴수록 좋다. 잘못된 모습을 보면 반드시 책망하고 그래도 말을 듣지 아니하면 회초리를 대서라도 바로잡으라. 그래야 자식이 잘못된 길로 나가지 아니한다. 

  셋째, 자식을 책망하되 자녀를 노엽게 해서는 아니 된다. 다시 말해 자녀들을 부모의 화풀이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아니 된다는 말이다. 사도바울은 부모에게 이렇게 권면한다.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엡6:4)",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골3:21)" 자녀들이 힘이 없다고 화풀이의 대상으로 삼으면 안 된다. 그러면 자녀들은 커서 아버지를 가만 놔두지 않을 것이다. 당시는 힘이 약하기에 부모에게 순종하는 척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는 아버지를 오히려 가만 두지 않는 것이다. 효도를 받으려면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는 부모가 되어라. 

  넷째, 마지막으로 부모는 결코 자녀에게 나쁜 모습을 보여주지 말아야 한다. 특히 우상숭배하는 선례를 보여주어서는 결코 아니 된다. 우상숭배는 자기자신만의 징계로 끝나지 않는다. 그 징계가 자식 3~4대까지 내려간다(출20:5, 출34:7, 민14:18). 그러므로 우상숭배하는 모습을 자녀에게 보여주면 아니 된다. 그러면 자녀도 우상을 숭배할 가능성이 많아지게 된다. 그러므로 결코 부모는 자식에게 우상숭배의 모습을 보여주지 말아야 한다. 오직 하나님만 경외하고 그분만을 섬기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바알과 아세라 우상을 섬겼던 아합왕과 이세벨왕비의 경우를 아는가? 부모의 우상숭배의 모습만을 보고 자랐던 그의 아들 아하시야는 왕이 된 후에 그의 부모와 똑같이 바알과 아세라신을 섬기고 말았다. 그리하여 북이스라엘 민족 전체를 고통으로 쳐넣고 말았다(왕상22:51~53). 부모가 우상을 숭배하면 그 집안에 드리운 저주가 결코 떠날 수가 없음을 기억하라.

  더불어 결코 부부가 집안에서 싸우는 것을 보여주지 말라. 그래야 자녀들도 커서 자신의 배우자와 싸우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녀들과 밥상에 함께 앉았을 때 교회를 비방하고 목회자를 비방하지 말라. 정 할 말이 있다면 따로 나가서 말하라. 그 이야기를 들은 자녀들은 과연 교회와 목회자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게 되겠는가? 그러한 자녀일수록 그만 교회를 떠나는 확률이 매우 높다. 자녀들 앞에서는 좋은 것만 보여주라.

800_2015-05-17 부모가 자녀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 4가지(삼상2;22~36).ts_001000557.jpg





  1. 2015-07-05 그리스도인들이 다시 핍박받을 날이 다가오고 있다(마24:13~31)

    지금 미국에서 돌아가는 일들을 보면 심상치 않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6월경 모든 연방 행정기관 종사들과 군인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동성애에 대한 자신을 입장을 강력하게 피력했다. 거기에서 오바마는 6월은 성소수자의 달[LGTB(레스비언, 게이, 양성애...
    Date2015.07.05 By갈렙 Views1029
    Read More
  2. 2015-06-28 다시 고개를 쳐드는 시한부 종말론(천안 박은숙권사의 미혹)(살전5:1~8)

    작년 11월경이다. 자칭 전도사라는 홍혜선씨가 12월에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난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면서 거짓된 예언을 퍼뜨리기 시작했다. 이어 그녀는 자신이 천국에 수백번을 갔다 왔는데, 예수님께서 베리칩이 666이라고 말씀해주셨다고도 했다. 모두...
    Date2015.06.28 By갈렙 Views1495
    Read More
  3. 2015-06-21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인가?(마28:19)

    1. 들어가며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일까?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라는 이름이었다(출3:15). 그리고 신약에 아들로 오신 하나님의 이름은 예수(마1:21)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칭했다. 그러므로 아...
    Date2015.06.21 By갈렙 Views975
    Read More
  4. 2015-06-14 하나님은 한 분인가 세 분인가?(4)(요8;23~58)

    1. 서론 하나님은 한 분인가 세 분인가? 이제는 우리가 확실히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은 세 분(three Person)이 아니라 한 분(one Person)이시라고 말이다. 하나님은 만세전에도 한 분으로 계셨고 지금도 한 분으로 계시고 만세후에도 항상 한 분으로 계...
    Date2015.06.14 By갈렙 Views929
    Read More
  5. 2015-06-07 하나님은 한 분인가 세 분인가?(3)(사9:6)

    1. 서론 - 하나님에 대한 삼위일체론자들의 주장과 양태론자들의 주장 하나님은 세 분인가 한 분인가? 삼위일체론자들은 하나님을 삼위일체 하나님이라고 표현은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세 분으로 믿기에 하나님을 세 분으로 몰고가려는 성향이 있다. 한편 양태...
    Date2015.06.07 By갈렙 Views904
    Read More
  6. 2015-05-31 하나님은 한 분인가 세 분인가?(2)(사45:5~7)

    1. 삼위일체인가 아니면 삼신론인가? 하나님은 한 분인가 아니면 세 분인가? 삼위일체를 주장하는 자들은 비록 그들 속으로는 하나님을 세 분으로 알고 있지만 그렇게 이야기하면 성경에서 하나님이 한 분이라고 하는 말씀과 상충되다보니, 셋이지만 그것은 곧...
    Date2015.05.31 By갈렙 Views1207
    Read More
  7. 2015-05-24 하나님은 한 분인가 세 분인가?(1)(딤전1:15~17)

    1. 서론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세 분인가 한 분인가? 말은 한 분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세 분 하나님을 믿고 있는 것은 아닐까? 왜냐하면 성부 여호와도 하나님이요, 예수님도 하나님으로서는 여호와와 동일본질이요, 성령님도 그러하시다고 하니까 말이다. 그...
    Date2015.05.24 By갈렙 Views1003
    Read More
  8. 2015-05-17 부모가 자녀들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 4가지(삼상2:22~36)

    자녀는 자기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을 공경함이 마땅하다. 하지만 부모가 자식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도 있음을 알라. 과연 부모가 자식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사실 이 세상의 부모치고 부모교육을 제대로 받고 부모가 된 사람...
    Date2015.05.17 By갈렙 Views1228
    Read More
  9. 2015-05-10 부모의 마음과 율법주의의 한계(욥1:1~22)

    욥에게는 사랑스러운 10명의 자식이 있었다. 그런데 욥은 하루 아침에 10명의 자식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왜 그랬을까? 또한 갑자기 죽어버린 열 명의 아들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동물이야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겠지만 사람은 죽는다고 해도 그것이 끝이 아니...
    Date2015.05.10 By갈렙 Views944
    Read More
  10. 2015-05-03 돈을 버는 목적(눅16:19~31)

    돈을 버는 목적은 어디에 있는가? 단순히 돈을 모으기 위함인가? 아니면 먹고 살기 위함인가? 혹 돈을 모으려고 한다면 어디에 쓰려고 모으고 있는 것인가? 아마도 자기가 먹고 살기 위해서 모으고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자기의 자녀를 위해서 돈을 벌고 ...
    Date2015.05.03 By갈렙 Views1328
    Read More
  11. 2015-04-26 율법과 복음의 자유의 한계(눅16:1~13)

    눅16장에 불의한 청지기 비유에 나오는 그 청지기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 어느날 주인은 그에게 사무를 그만 둘 준비를 하라고 했다. 주인의 재산을 허비하고 있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렸기 때문이다. 그러자 청기기는 무슨 일을 시작했을까? 그가 한 일은 ...
    Date2015.04.26 By갈렙 Views998
    Read More
  12. 2015-04-19 성경에서 여자는 과연 어떤 존재인가?(엡5:22~33)

    성경에서 말하는 여자의 위치와 역할은 과연 어떠한 것일까? 그리고 여자에게 특권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며, 혹 여자에게 사명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또한 무엇일까? 오늘 우리는 우리에게 주신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가르쳐주신 여자의 ...
    Date2015.04.19 By갈렙 Views1546
    Read More
  13. 2015-04-12 이슬람과 알라신의 실체(벧후2:1~3)

    우리가 흔히들 알고 있는 이슬람에 대한 정보는 그리 많지는 않을 것이다. 적어도 그 종교의 창시자는 모하메트이고, 그들이 사용하는 경전은 코란이라는 것과 지금도 IS와 같은 이슬람과격분자들이 수많은 테러를 자행하고 있다는 것쯤일 것이다. 혹 조금 더 ...
    Date2015.04.12 By갈렙 Views1272
    Read More
  14. 2015-03-29 주께서 말씀하신 마지막 심판의 기준(마25:31~46)

    누구든지 언젠가 한 번은 주님 앞에 서게 될 것이다.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한 번 죽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며, 그 후에는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히9:27). 그런데 그때 주님께서는 과연 어떤 기준으로 사람을 심판하실지...
    Date2015.03.29 By갈렙 Views1140
    Read More
  15. 2015-03-22 오늘날에도 십계명 준수가 필요한가?(신4:9~14)

    오늘날 그리스도인이라도 과연 십계명을 지켜야 하는 것일까? 분명한 사실은 오늘날에 와서 각 교회들마저 십계명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시대가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이제는 세례받을 때에 옛날처럼 십계명을 암송시키는 교회가 많지 않는 것 같...
    Date2015.03.22 By갈렙 Views1071
    Read More
  16. 당신은 지금 어디쯤 걸어가고 있는가?(창45:1~15)

    오늘날 믿음을 가진 성도들이라고 해도 바보같은 사람들이 더러 있다. 이름하여 '믿음의 바보들'이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을 믿음의 바보들이라고 할까? 이런 종류의 사람들은 대개 2가지 부류다. 한 가지 부류는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는 성도들을 가리킨...
    Date2015.03.15 By갈렙 Views993
    Read More
  17. 이제는 기근의 때를 준비하는 자가 되라(창41:46~57)

    창세기를 나누는 기준은 과연 무엇일까? 대부분의 성경학자들은 창세기를 1~11장과 12~50장으로 구분하는 데에 일치한다. 앞부분은 선역사라고 부르며, 뒷부분은 실제적 역사라고 부른다. 그래서 뒷부분은 역사적 과학적으로 증명이 가능한 역사이지만, 앞부분...
    Date2015.03.08 By갈렙 Views843
    Read More
  18. 구원까지 잃게 만드는 인간의 타락한 성품(마19:16~22)

    Date2015.03.01 By갈렙 Views952
    Read More
  19. 예수님을 믿은 후에 꼭 해야할 3가지 것들(눅17:16~19, 계2:21~23, 갈5:19~21)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나면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일까? 예배를 잘 드려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나도 누군가를 위해 중보기도를 시작해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이젠 예수님을 믿게 되었으니 체계적으로 성경을 공부해야 하는 것인가? 그것도 아니라면 아직...
    Date2015.02.15 By갈렙 Views1201
    Read More
  20. 방언통역은 왜 필요한가?(고전14:23~26)

    방언기도는 사실 거듭난 사람의 기도만은 아니다. 방언기도는 성령과 더불어 행하는 내 영의 기도로서 성령과 함께 드리는 기도이기 때문이다(고전14:2). 이것을 다르게 표현하자면, 방언이란 사람이 하나님께 말하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면서, 동시에 령께...
    Date2015.02.08 By갈렙 Views104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Next
/ 23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