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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주소 http://youtu.be/T2XPunhzPQM
날짜 2015-09-04
본문말씀 야고보서 4:7(신약 374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악한 자, 배후조종자, 루시엘의 타락과 그 결과, 귀신의 왕이자 이 세상임금은 사탄마귀, 사탄을 대적하는 방법, 대적기도와 선포기도

우리의 삶에 영적 존재로서 하나님과 인간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인간의 삶 배후에는 항상 악한 영적 세력이 도사리고 있다. 사실 인간이 타락한 것도 인간 스스로 하나님을 대적하여 생긴 것이 아니다. 거기에는 악한 자 곧 옛 뱀인 사탄마귀가 있었기 때문이다(3:1~7). 오늘날 우리 인간의 이성으로 쉽게 납득이 되지 않는 끔찍한 일들의 배후에는 누가 있는가? 사실 최초 살인자의 배후에도 악한 자가 있었다. 가인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의 아우를 죽였으니(요일3:12)” 그렇다. 오늘날에 일어나는 잔인한 살인들 곧 IS(이슬람국가)의 참수, 수많은 토막살인을 비롯해서 상상을 초월한 고문과 폭력, 짐승같은 강간, 잔악한 테러, 자살, 우울증 등을 배후에는 꼭 악한 영적 세력이 숨어 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우리 인간의 삶 배후에서 온갖 죄악을 조장하고 있는 악한 세력들에 관해 집중적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한다.

 

첫째, 과연 하나님께서 악() 혹은 악한 자를 창조하셨는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악() 혹은 악한 자를 창조하시지 않았다. 악한 자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선하게 창조된 하늘의 천사장 루시엘이 그만 교만해져서 스스로 타락함으로 생겨난 것이다. 그는 원래 하나님의 보좌 가까이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지어진 하늘의 천사장들 중의 한 명이었다. 그는 다른 천사들보다 매우 지혜롭고 아름답게 그리고 빛이 나도록 창조되었으며, 그에게는 큰 권세와 지위까지 부여되었었다(28:12~19, 14:12). 하지만 그는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스스로 교만하여져서 피조물인 주제에 하나님의 자리를 탐하게 되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의 계획을 미리 아시고 하늘의 군대장관인 미가엘 천사장과 그의 천사들을 시켜서 그를 하늘에서 내쫓아버린다. 그러자 루시엘은 자신을 따르는 하늘의 천사들 1/3을 이끌고 하늘에서 이 우주로 쫓겨나오게 된다(14:12~15, 28:15~19, 12:4,7~8). 그때 내어쫓긴 루시엘은 흉측한 용의 모습으로 변했고, 귀신들은 날개가 터지고 꺾어지면서 그들의 얼굴은 뱀과 전갈 등 파충류로 일그러지고 말았다(10:18~19, 12:7)(하지만 천사들은 영적 존재이니만큼 자신의 흉측한 모습을 감출 수 있다). 그러자 그는 지구의 중심 한 가운데에 있는 지옥에 자신의 보좌를 만들어놓고, 지금도 지구의 지상과 통하는 수많은 구멍들을 통해 자기를 따르던 타락한 천사들(이들을 귀신이라 부른다)을 내보내서, 온갖 나쁜 일들을 조장하고 있으며 결국에 타락한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으로 들어가지 못하게금 온갖 방법으로 방해하고 있다. 하늘에서 쫓겨난 루시엘 곧 귀신들의 왕이 된 루시엘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 사탄으로서(3:1~2), 중상모략하며 이간질하는 마귀(디아볼로스)’로서(4;15) 그리고 이 세상의 임금(12:31, 고후4:4)이 되어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그의 부하들인 타락한 천사들은 계급에 따라 정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과 어둠의 세상주관자들이 되어 이 우주와 사람들 사이에서 활동하고 있다(6:12, 1:16). 이러한 귀신들은 죄를 지은 사람 속에 들어가서 질병을 일으키게 하거나 정신이상자가 되게 하거나 아무도 건드릴 수 없는 미친 사람이 되게 하고 있다(5:1~5). 그래서 예수께서는 사람들의 몸이 귀신의 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셨다(12:43~45). 그러므로 만약 우리가 지금이라도 이 세상의 풍조를 따라 살며,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육체의 정욕을 따라 행하고, 마음(생각)이 원하는 데로만 살아간다면 귀신의 밥이 되고 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2:1~3).

 

둘째, 그렇다면 곧 악한 자 사탄이 잘 쓰는 전술전략은 무엇인가?

사탄은 지금도 지옥에 한 중앙에 자신의 보좌를 틀고 거기에 앉아 있다. 그리고 그의 졸개들을 시켜 어찌하든지 사람들로 하여금 죄를 짓도록 지휘하고 있다. 그에게는 자주 쓰는 4가지 전술전략이 있다. 그것은 무엇일까?

첫번째로, 사탄은 의심 작전을 쓴다. 사탄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에 항상 의문을 갖게 하고 거역하게 만든다. 즉 그는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주신 놀라운 좋은 것들은 보지 못하게 하고 금지한 것들에만 집중하게 하여 하나님께 불만을 갖게 하고 사람에게 의심을 심어준 후에, 하나님의 말씀을 정면으로 뒤집어버린다. 창세기 3장에 하와와 아담에게 나아왔던 뱀의 작전을 들여다보라. 사탄의 화신이었던 뱀이 나타나서는 거짓말로 선하신 하나님을 악하게 만들어버린다. 그리고 선악과를 따먹으면 반드시 죽게 될 것이라는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한 채, 선악과를 따먹도록 조장한다. 이처럼 사람들은 사탄의 의심작전으로 불순종과 거역과 혈기의 죄에 걸려든다.

두번째로, 사탄은 여우(속임) 작전을 쓴다. 사탄은 교활하여 온 천하 사람들을 꾀어 넘어뜨리는 자다(12:9). 그가 쓰는 것은 거짓말이다(8:44). 그는 교묘히 거짓말을 사용하는데, 자기가 주는 것이 매우 달콤할 것이라고 유혹한다. 그리고 거짓선생들을 사로잡아 그들을 통해 다른 연약한 자들을 넘어뜨리기를 즐겨한다. 그러면 사람들은 그러한 주의 종의 가르침이 진짜인 줄 알고 그래도 괜찮구나.” 하면서 따라간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사탄의 여우작전을 통해 음란과 쾌락의 죄에 걸려들고 우상숭배의 죄에 걸려든다.

세번째로, 사탄은 사자(핍박) 작전을 쓴다. 사탄은 의심과 미혹으로 사람이 넘어가지 않을 때에는 강한 핍박의 작전을 쓴다(벧전5:8). 강한 힘을 사용해 성도들을 공포와 두려움으로 위협하는데, 심지어는 사람의 목을 자르거나 불에 타워 죽임으로 주님을 따르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주님을 부인하는 죄와 배반하는 죄에 걸려들게 한다.

네번째로, 사탄은 혼미 작전을 쓴다. 사탄은 지혜의 교만을 사용하여 자신이 타락했던 방식으로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의 꾀에 빠지도록 만들어버린다.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상대적으로 약화시키고, 진리란 기독교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종교에도 있다고 정신을 혼미케 한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자신의 지혜에 속아서 멸망의 길을 스스로 선택한다.

그렇다. 사탄은 어쩌면 지혜롭다. 그래서 각기 사람에 따라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 들어가기 때문이다. 그것도 그 사람의 가장 취약한 부분을 타고 들어간다. 그래서 사탄은 죄짓게 만든다. 곧 거짓말하게 하고 폭력을 행하게 하고, 사람을 죽게 하거나 강간을 일삼케 만들며, 우울증에 걸리게 하고 자살로 인생을 마감케 한다. 사탄은 인간이 지닌 육체의 한계를 너무나 잘 알고 그것을 이용해 사람들을 지옥에 데려가는 것이다.

 

셋째, 그렇다면 성도들은 어떻게 악한 자를 대적할 수 있는가?

과연 인간의 힘만으로 사탄과 그의 졸개인 귀신들과 싸워서 이길 수 있을까? 사탄과 귀신들은 원래 어떤 존재였던가? 그들은 천사들이었다. 천사들은 원래 하나님을 시중드는 종으로 지어졌으니, 그들은 하나님의 명을 받아서 그것을 실행할만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지금도 하나님의 선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천사들의 능력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아는가! 그들은 하늘에서 유황불이 쏟아지게 하여 소돔과 고모라의 성을 불태워버렸고, 어린양의 피가 발라지지 아니한 애굽의 집에 들어가 그들의 장자만을 죽일 수가 있었다. 또한 이중 성벽으로 둘러쳐진 견고한 여리고성을 한 번에 무너뜨려버렸으며, 하루 아침에 앗수르의 군대 185천명을 전염병으로 죽일 수도 있었다. 또한 배가 고픈 사자의 입을 봉해버렸으며, 닫혀 있는 감옥문을 열고 간수들의 눈을 못보게 한 다음 베드로를 감옥에서 꺼내올 수 있었다. 그렇다. 사탄과 귀신들은 지금도 죄지은 인간의 주변에 있다가 사고를 일으키게 만들고, 정신착란증을 일으키게도 하며, 누구도 제어할 수 없는 엄청난 힘을 발휘하게 만들기도 한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이 타락한 천사들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이란 우리 인간 자신에게는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탄을 이기셨던 예수님을 의지해야 한다. 예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이름으로 귀신들의 세력을 제압할 수 있도록 몇 가지 일들을 미리 해놓으셨다. 첫째, 공생애를 시작하자마자 광야에서 마귀와의 싸움에서 30으로 이기셨다(4:1~11). 둘째, 십자가에 죽으실 때에 마귀의 머리를 박살내셨고 귀신들의 능력을 무장해제시켜 버렸다(2:15). 그때 마귀는 죄없는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여 불법을 저지른 댓가로 인해 사망권세를 예수님에게 넘겨주게 된다. 그래서 지금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28:18)와 사망과 음부의 권세(1:18)가 예수님의 수중에 들어가 있다. 그래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죄사함을 받은 자는 예수의 이름을 사용하여 마귀와 귀신들을 대적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그들을 대적하는 것이 좋을까? 첫째, 악한 영들에게 그들은 이미 패배하여 권세를 상실했음을 과감하게 선포하라. 너희들은 이미 예수에게 패배한 패배자들이니라.” 둘째, 악한 영들에게 내게 주어진 예수의 이름을 사용하라(16:8). 즉 대적기도를 하라. 내가 이제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내가 이제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사람을 붙들고 있는 귀신들을 묶임을 받고 떠나가라. 떠나가!!!” 그리고 셋째, 때로는 귀신들이 주는 질병과 환경에도 명령하라. 내게 있는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암병은 이제 떠나가라. 그리고 온 몸은 정상으로 회복될지어다! 의심은 이제 떠나가라!” 성경은 말한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4:7)” 이를 위해 때로는 금식하며 기도하고(9:29), 때로는 방언을 사용하면서 기도하라(고전14:2). 그리하면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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