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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URL https://youtu.be/AswkIrtnhxo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사도행전강해(68) 복음 안에서 바울과 루디아의 아름다운 만남(행16:11~15)_2022-11-15(화)

https://youtu.be/AswkIrtnhxo  [혹은 https://tv.naver.com/v/30826610 ]

 

1. 바울이 2차 전도여행 중 드로아에서 환상을 본 후 첫 번째 선교지는 어디였는가?

  바울은 A.D.49년 실라와 더불어 2차 선교여행을 시작한다. 먼저는 1차 전도여행을 다녀온 지역을 방문하였고 무시아 주의 '드로아'라는 항구 도시에 있었을 때에 환상을 보게 된다. 그것은 마게도냐인이 건너와서 자기들을 도와 달라는 환상이었다. 그래서 바울 일행은 즉시 에게해를 건너 마게도냐로 향한다. 그래서 사모드라게와 네압볼리를 지나서 빌립보에 도착한다. 빌립보는 B.C.167년 로마에 의해 정복된 도시로서, 상당히 로마화가 잘 진행된 도시였다. 마게도냐의 수도는 원래는 데살로니가이지만 마게도냐에서 첫째가는 도시였다. 왜냐하면 빌립보에는 은퇴 군인들이 많았고, 로마의 시민권을 가진 자들이 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른 외부인들이 그들을 함부로 건드릴 수도 없었다. 왜냐하면 로마 시민을 함부로 건드렸다가는 자기가 오히려 대신 형벌을 받도록 법이 제정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2. 바울은 왜 빌립보에서 강가로 나갔는가?

  바울이 빌립보에 당도한 후 며칠이 지나갔다. 그리고 안식일이 찾아왔다. 그런데 빌립보에는 유대인들이 많지 않아서 회당을 갖고 있지 않았다. 유대인의 관례상, 한 지역에 회당을 세우려면 유대인의 성인 남자 10명 이상이 있어야 하는데, 그마저도 그 도시에는 없었던 것이다. 그렇지만 빌립보 도시에도 몇몇 유대인들 정도는 살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러자 바울은 안식일이 되자, 강가로 나갔다. 왜냐하면 회당이 없는 동네에 사는 유대인들은 일찌기 전통에 따라 안식일에 강가에 나가서 기도해왔기 때문이다. 그랬더니 거기에는 정말 몇몇 여인들이 기도하고 있었다. 그러자 바울은 그들을 향해 발언하기를 시작하였다. 

 

3. 바울은 강가에서 누구를 만났는가?

  그런데 바울이 강가에서 자신을 소개하고 예수님에 대해 말하였을 때에 그 음성에 귀기울이는 어떤 여인이 있었다. 그녀는 두아디라성 출신의 자주색 옷감장사로서 루디아라 이름하는 여인이었다. 그녀는 꽤 비싼 옷을 취급하는 상인이었다. 그런데 그녀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있었다(행16:14). 여기서 '경외하다'라는 헬라어 단어는 '섬긴다'라는 단어와 약간 뉘앙스가 다르다. 왜냐하면 '경외한다'는 단어를 사용할 때에는 이방인이지만 유대인들이 믿는 하나님을 섬기는 자에게 사용하는 단어이고, 그냥 '섬긴다'는 단어는 유대인으로서 하나님을 섬길 때 사용하는 단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말 개역성경에서는 '섬긴다'라고 번역되어 있어서 그 의미를 충분히 살리지는 못했다. 다시 말해, 루디아는 이방 여인으로서 유대교인들이 믿는 하나님을 믿고 있는 사람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녀의 귀를 열어주셨다. 그리고 바울이 하는 말을 귀담아 듣게 하셨다. 그래서 그녀는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믿기로 결단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그녀는 바울에게서 자기의 집안 사람들과 함께 세례를 받았다. 정식 그리스도인이 된 것이다. 그리고 자기 집을 예배 처소로 내주었으며, 그 집에 바울 일행이 머물러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다. 그리하여 유럽 최초의 교회가 루디아의 집에서 탄생하게 된 것이다. 

 

4. 바울에게 루디아는 어떤 여인이었는가?

  그런데 '루디아'라는 여인은 그냥 선교지에서 만난 사람으로서, 바울이 복음을 전해 준 어떤 한 사람 정도가 아니었다. 왜냐하면 그녀는 그때부터 바울 일행에게 선교비를 계속해서 후원하는 사람이 되어 주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러한 인연은 바울이 빌립보를 떠나 데살로니가에 전도하러 갔을 때에 시작되었다. 바로 그때 선교비를 두 번씩이나 보내 준 여인이 바로 루디아였던 것이다(빌4:16). 그리고 마게도냐 주를 떠나 아가야 주로 이동하여 전도할 때에도 루디아가 속해 있는 빌립보교회는 정규적인 것은 아니었지만 계속해서 선교지를 지원해 주었다(빌4:15). 그런데 사실 바울이 안디옥교회에서 두 번째 선교사로 파송을 받았지만 선교비가 넉넉한 것이 아니었으며, 드로아에서 마게도냐로 이동할 때에는 선교비가 바닥난 상태에 있었다. 그런데 마침 루디아라는 여인이 나타나 바울에게 선교비를 지원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바울은 처음으로 자신의 선교비를 지원해 주는 여인이자 교회를 만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인연은 이 정도로 끝난 것이 아니었다. 바울이 2차, 3차 전도여행을 마치고, 4차 로마여행을 할 때에도 빌립보교회는 로마에 있는 바울에게 계속해서 선교비를 보내왔다(빌1:5, 4:18). 적어도 10년 이상 바울의 선교비의 일부를 지원해 준 교회가 바로 빌립보교회였던 것이다. 

 

5. 바울은 선교 후원금을 지원해 준 빌립보교회를 향하여 어떤 축복을 해 주었는가?

  바울은 훗날 A.D.62년경 보낸 '빌립보서'라는 편지를 보내면서 거기에서 빌립보교회 성도들을 가리켜, 자신의 기쁨이자 면류관이라고 자랑했다(빌4:1). 그리고 그 교회 성도들의 이름이 하늘의 생명책에 있다는 것을 말해 주었다. 아마도 영성이 깊은 바울이 영으로 천국에 가서 생명책을 들여다본 것 같다(빌4:3). 그리고 유난히도 빌립보교회는 여인이 많은 교회로서 복음의 시초에 바울에게 커다란 도움이 되었던 교회였던 것 같다. 그러자 A.D.62년경 바울은 이제 자신에게는 고린도에서 만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를 통하여 재정이 풍족해졌지만, 빌립보교회의 아름다운 헌신에 대해 너무나 감격하면서 또한 감사한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그때 바울은 빌립보교회가 에바브로디도 편을 통해 보내 준 선교헌금을 받은 것을 언급하면서, 그들이 보내 준 선교후원비의 성격에 대해 이렇게 말했기 때문이다. 그들이 보내 준 선교비는 첫째로, '향기의 냄새'라고 하였다. 그리고 둘째, '받아들일 만한 제물(제사)'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셋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고 했다. 그렇다. 사람이 이 땅에서 살아갈 때에 역시 물질이 필요하다. 그런데 선교비로 후원하는 예물 만큼은 더할 나위 없이 값지고 값진 도구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바울은 빌립보교회를 축복하지 아니할 수 없었다. 그래서 그는 이렇게 그들을 향해 축복했다.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분의 부요함을 따라 너희의 모든 필요를 장차 채워 주실 것이다" 그렇다. 우리도 선교비를 지출하게 되면, 자신의 재정이 다 없어질 것만 같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 재정이 오히려 넉넉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바울의 편지를 통해서 전달해 주고 있는 말씀처럼, 주고도 넉넉하게 되는 영적인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이다. 

 

 

2022년 11월 15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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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명성교회 2022.11.15 10:54

    1. 바울이 2차 전도여행 중 드로아에서 환상을 본 후 첫 번째 선교지는 어디였는가?

      바울은 A.D.49년 실라와 더불어 2차 선교여행을 시작한다. 먼저는 1차 전도여행을 다녀온 지역을 방문하였고 무시아 주의 '드로아'라는 항구 도시에 있었을 때에 환상을 보게 된다. 그것은 마게도냐인이 건너와서 자기들을 도와 달라는 환상이었다. 그래서 바울 일행은 즉시 에게해를 건너 마게도냐로 향한다. 그래서 사모드라게와 네압볼리를 지나서 빌립보에 도착한다. 빌립보는 B.C.167년 로마에 의해 정복된 도시로서, 상당히 로마화가 잘 진행된 도시였다. 마게도냐의 수도는 원래는 데살로니가이지만 마게도냐에서 첫째가는 도시였다. 왜냐하면 빌립보에는 은퇴 군인들이 많았고, 로마의 시민권을 가진 자들이 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른 외부인들이 그들을 함부로 건드릴 수도 없었다. 왜냐하면 로마 시민을 함부로 건드렸다가는 자기가 오히려 대신 형벌을 받도록 법이 제정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2. 바울은 왜 빌립보에서 강가로 나갔는가?

      바울이 빌립보에 당도한 후 며칠이 지나갔다. 그리고 안식일이 찾아왔다. 그런데 빌립보에는 유대인들이 많지 않아서 회당을 갖고 있지 않았다. 유대인의 관례상, 한 지역에 회당을 세우려면 유대인의 성인 남자 10명 이상이 있어야 하는데, 그마저도 그 도시에는 없었던 것이다. 그렇지만 빌립보 도시에도 몇몇 유대인들 정도는 살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러자 바울은 안식일이 되자, 강가로 나갔다. 왜냐하면 회당이 없는 동네에 사는 유대인들은 일찌기 전통에 따라 안식일에 강가에 나가서 기도해왔기 때문이다. 그랬더니 거기에는 정말 몇몇 여인들이 기도하고 있었다. 그러자 바울은 그들을 향해 발언하기를 시작하였다. 

     

    3. 바울은 강가에서 누구를 만났는가?

      그런데 바울이 강가에서 자신을 소개하고 예수님에 대해 말하였을 때에 그 음성에 귀기울이는 어떤 여인이 있었다. 그녀는 두아디라성 출신의 자주색 옷감장사로서 루디아라 이름하는 여인이었다. 그녀는 꽤 비싼 옷을 취급하는 상인이었다. 그런데 그녀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있었다(행16:14). 여기서 '경외하다'라는 헬라어 단어는 '섬긴다'라는 단어와 약간 뉘앙스가 다르다. 왜냐하면 '경외한다'는 단어를 사용할 때에는 이방인이지만 유대인들이 믿는 하나님을 섬기는 자에게 사용하는 단어이고, 그냥 '섬긴다'는 단어는 유대인으로서 하나님을 섬길 때 사용하는 단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말 개역성경에서는 '섬긴다'라고 번역되어 있어서 그 의미를 충분히 살리지는 못했다. 다시 말해, 루디아는 이방 여인으로서 유대교인들이 믿는 하나님을 믿고 있는 사람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녀의 귀를 열어주셨다. 그리고 바울이 하는 말을 귀담아 듣게 하다. 그래서 그녀는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믿기로 결단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그녀는 바울에게서 자기의 집안 사람들과 함께 세례를 받았다. 정식 그리스도인이 된 것이다. 그리고 자기 집을 예배 처소로 내주었으며, 그 집에 바울 일행이 머물러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다. 그리하여 유럽 최초의 교회가 루디아의 집에서 탄생하게 된 것이다. 

     

    4. 바울에게 루디아는 어떤 여인이었는가?

      그런데 '루디아'라는 여인은 그냥 선교지에서 만난 사람으로서, 바울이 복음을 전해 준 어떤 한 사람 정도가 아니었다. 왜냐하면 그녀는 그때부터 바울 일행에게 선교비를 계속해서 후원하는 사람이 되어 주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러한 인연은 바울이 빌립보를 떠나 데살로니가에 전도하러 갔을 때에 시작되었다. 바로 그때 선교비를 두 번씩이나 보내 준 여인이 바로 루디아였던 것이다(빌4:16). 그리고 마게도냐 주를 떠나 아가야 주로 이동하여 전도할 때에도 루디아가 속해 있는 빌립보교회는 정규적인 것은 아니었지만 계속해서 선교지를 지원해 주었다(빌4:15). 그런데 사실 바울이 안디옥교회에서 두 번째 선교사로 파송을 받았지만 선교비가 넉넉한 것이 아니었으며, 드로아에서 마게도냐 이동할 때에는 선교비가 바닥난 상태에 있었다. 그런데 마침 루디아라는 여인이 나타나 바울에게 선교비를 지원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바울은 처음으로 자신의 선교비를 지원해 주는 여인이자 교회를 만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인연은 이 정도로 끝난 것이 아니었다. 바울이 2차, 3차 전도여행을 마치고, 4차 로마여행을 할 때에도 빌립보교회는 로마에 있는 바울에게 계속해서 선교비를 보내왔다(빌1:5, 4:18). 적어도 10년 이상 바울의 선교비의 일부를 지원해 준 교회가 바로 빌립보교회였던 것이다. 

     

    5. 바울은 선교 후원금을 지원해 준 빌립보교회를 향하여 어떤 축복을 해 주었는가?

      바울은 훗날 A.D.62년경 보낸 '빌립보서'라는 편지를 보내면서 거기에서 빌립보교회 성도들을 가리켜, 자신의 기쁨이자 면류관이라고 자랑했다(빌4:1). 그리고 그 교회 성도들의 이름이 하늘의 생명책에 있다는 것을 말해 주었다. 아마도 영성이 깊은 바울이 영으로 천국에 가서 생명책을 들여다본 것 같다(빌4:3). 그리고 유난히도 빌립보교회는 여인이 많은 교회로서 복음의 시초에 바울에게 커다란 도움이 되었던 교회였던 것 같다. 그러자 A.D.62년경 바울은 이제 자신에게는 고린도에서 만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를 통하여 재정이 풍족해졌지만, 빌립보교회의 아름다운 헌신에 대해 너무나 감격하면서 또한 감사한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그때 바울은 빌립보교회가 에바브로디도 편을 통해 보내 준 선교헌금을 받은 것을 언급하면서, 그들이 보내 준 선교후원비의 성격에 대해 이렇게 말했기 때문이다. 그들이 보내 준 선교비는 첫째로, '향기의 냄새'라고 하였다. 그리고 둘째, '받아들일 만한 제물(제사)'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셋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고 했다. 그렇다. 사람이 이 땅에서 살아갈 때에 역시 물질이 필요하다. 그런데 선교비로 후원하는 예물 만큼은 더할위 없이 값지고 값진 도구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바울은 빌립보교회를 축복하지 아니할 수 없었다. 그래서 그는 이렇게 그들을 향해 축복했다.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분의 부요함을 따라 너희의 모든 필요를 장차 채워 주실 것이다" 그렇다. 우리도 선교비를 지출하게 되면, 자신의 재정이 다 없어질 것만 같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 재정이 오히려 넉넉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바울의 편지를 통해서 전달해 주고 있는 말씀처럼, 주고도 넉넉하게 되는 영적인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이다. 

     

     

    2022년 11월 15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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