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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URL https://youtu.be/GZbhUU3Q_h0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예레미야강해(37) 하나님이 찾으시는 이 시대의 레갑족속은 누구인가?(렘35:1~19)_2023-03-23(금)

https://youtu.be/GZbhUU3Q_h0 [또는 https://tv.naver.com/v/34629391]

 

1. 남유다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왕 때에 하나님께서는 에레미야에게 어떤 명령을 내리셨는가?

  남유다 16대 요시야왕의 아들 제18대 여호야김왕 때(B.C.609~598)에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레갑 사람들의 집에 가서 그들에게 여호와의 집 한 방으로 데려다가 그들에게 포도주를 마시게 하라고 명령하셨다(렘35:1~2). 이는 남유다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친히 말씀하셨는데도 그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있는 것에 비해, 레갑 족속의 후손들은 자기의 조상들 요나답이 남긴 유훈을 그대로 지키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에 레갑 족속의 집 사람들은 예레미야가 권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포도주를 입에 대지 않았다. 그들은 자신의 선조의 유훈을 목숨처럼 지키고 있었던 것이다. 

 

2. 레갑 족속들은 왜 예 레미야가 청한 포도주를 마시지 않았을까?

  레갑 족속들은 레갑의 아들 요나답(여호나답)의 후예들로서, 그들은 자기의 조상 요나답이 그의 후손들에게 명령한 바를 지키고 있었으니, 즉 5가지 금지 조항과 1가지 시행 조항을 지키고 있었던 것이다.

  먼저, 5가지 금지 조항부터 살펴보자. 그때 요나답이 후손들에게 명했던 5가지 금지 조항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첫째, 포도주를 먹지 말라. 둘째, 집을 짓지 말라. 셋째, 파종하지(씨 뿌리지) 말라. 넷째, 포도원을 경작하지 말라. 다섯째, 포도원을 소유하지 말라(렘35:6~7). 그리고 1가지 시행 조항은 '평생 동안 장막에 살라'는 것이었다(렘35:7). 

 

3. 레갑의 아들 요나답( 여호나답)은 누구이며, 그의 후손들은 어떻게 예루살렘에서 살게 되었는가?

  레갑의 아들 요나답은 원래 유다인이 아니었다. 그는 북이스라엘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아마도 그는 에브라임이나 므낫세 지파 사람이 아니었을까 추측된다. 어찌되었든지 그가 북이스라엘에 살고 있었을 때에, 어느 날 아합왕의 군대 장관인 예후를 만나게 된다. 그때 예후는 여호나답에게 자신과 손을 잡자고 제안한다. 이와 같은 사실은 여호나답이 북이스라엘에서 상당히 고위층의 사람이었다는 것을 짐작케 해 준다. 그런데 당시 북이스라엘의 7대 왕 아합이 하나님을 버리고 북이스라엘 전체를 자신의 아내 이세벨을 따라 바알과 아세라 신으로 바꾼 시기였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아합의 군대 장관인 예후 장군을 시켜 아합왕의 집안을 진멸하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예후가 아합왕의 집안을 진멸하고 있었을 때에, 예후가 여호나답에게 손을 내민 것이다. 그러자 여호나답은 기꺼이 예후 장관을 도와서 아합의 나머지 사람들을 척결하는데 동참하게 된다(왕하10:15~17). 그런데 그가 죽을 때에는 자신의 후손들에게 위와 같이 6가지 유언을 남기고 죽게 된다. 그리고 북이스라엘이 B.C.722년 앗수르 제국에게 멸망당하고 만다. 그러자 장막에 살고 있던 레갑 족속들은 남쪽으로 이동하여,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의 경계 지점까지 내려오게 된다. 그런데 B.C.605년경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북쪽에서부터 남유다를 치려고 내려오자 그곳을 떠나 예루살렘까지 이동해 간 것이다. 그렇지만 그들은 끝까지 술을 마시지 않고 장막에 거하고 있었다. 그러니 이들은 북이스라엘 사람들 중에 자발적인 나실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사실 민수기 6장에 보면, 하나님 앞에 서원을 하여 자신을 구별시켜 봉사하고자 하는 나실인들은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고, 머리에 삭도를 대지 말고, 시체를 가까이 하지 말아야 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레갑 족속들이 스스로를 구별시켜 포도주를 먹지 않고 살아왔던 것이다. 

 

4. 레갑 족속의 삶을 통 해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을 찾으시고 어떤 사람을 기뻐하시는지를 알 수 있는가?

  놀라운 사실은 남유다 여호야김 시대에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레갑 족속을 찾아내어 그들을 만나라고 했다는 것이다. 당시 예루살렘에 있던 레갑 족속의 후예들은 그리 많지 않았었다. 왜냐하면 성전에 있는 어느 방에 한꺼번에 다 들어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아시고 있었다. 그렇다. 하나님은 아무리 숫자가 작고 보잘 것 없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들을 눈여겨보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오늘날 레갑 족속처럼 하나님께서 찾으시고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것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이 세상의 향락과 즐거움을 추구하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레갑 족속들은 포도주를 일평생 마시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실 포도주는 술로서 사람을 기쁘게 하는 도구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이외에 다른 데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해서는 아니 된다. 노래방이나 술 주점에서, 낚시나 여행 같은 취미에서 기쁨을 찾는 자를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찾으시지 않기 때문이다. 둘째, 이 땅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영원한 곳에 소망을 두는 것이다. 왜냐하면 레갑 족속은 이 땅에 집을 짓지 않고 살았으며 일평생을 장막(텐트)에서 살았기 때문이다. 그렇다. 이 땅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임시적인 거주처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이 땅에서 천년만년 살 것처럼 살아서는 아니 된다. 이 땅에 정착하여 살려고 하면 늘 소유 증식에 눈을 돌리게 될 터이니 말이다. 셋째,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사모하며 사는 것이다. 원래 레갑 족속은 북이스라엘 사람들이었으나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던 아합왕을 따라가지 않고 오직 한 분 하나님을 섬기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북이스라엘이 멸망하자, 오직 한 분이신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남쪽과 예루살렘으로 옮겨가서 그곳에 거주하고 있었던 것이다. 넷째,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그것에 순종하는 것이다. 사실 레갑 족속들이 포도주를 먹지 않게 된 것은 순전히 그들의 조상 여호나답의 유언을 붙들고 살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들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붙들고 그것을 지키며 사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런 자를 하나님께서 보시고 기억하고 찾으시기 때문이다. 

 

5. 하나님께서 레갑 족속에게 주신 축복은 무엇이었는가?

  그렇다. 레갑 족속의 지조 있는 삶을 지켜보신 하나님께서는 이제 예레미야를 통하여 레갑 족속이 받을 미래의 축복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다. 그것은 레갑 족속의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설 사람이 영원히 끊어지지 않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는 사실이다(렘35:19). 여기서 '하나님 앞에서'라는 말은 하나님이 계시는 성전을 가리키는 개념이다. 고로 이 말씀은 레갑 족속들이 앞으로는 성전에서 하나님을 영원히 섬기는 자가 될 것을 뜻하는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다가 다시 돌아온 레갑 족속들은 이후에 제사장 지파에 편입이 되어 제사장이 하는 일을 돕는 사람들이 된다. 그래서 영원히 하나님의 곁을 떠나지 아니하는 족속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결국 오늘날 우리도 믿음의 지조를 잘 지키고 산다면, 우리도 역시 하나님만을 영원히 섬기는 반열에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해 준다. 할렐루야!

 

 

2023년 03월 24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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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명성교회 2023.03.24 09:45

    1. 남유다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왕 때에 하나님께서는 에레미야에게 어떤 명령을 내리셨는가?

      남유다 16대 요시야왕의 아들 제18대 여호야김왕 때(B.C.609~598)에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레갑 사람들의 집에 가서 그들에게 여호와의 집 한 방으로 데려다가 그들에게 포도주를 마시게 하라고 명령하셨다(렘35:1~2). 이는 남유다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친히 말씀하셨는데도 그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있는 것에 비해, 레갑 족속의 후손들은 자기의 조상들 요나답이 남긴 유훈을 그대로 지키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에 레갑 족속의 집 사람들은 예레미야가 권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포도주를 입에 대지 않았다. 그들은 자신의 선조의 유훈을 목숨처럼 지키고 있었던 것이다. 

     

    2. 레갑 족속들은 왜 예레미야가 청한 포도주를 마시지 않았을까?

      레갑 족속들은 레갑의 아들 요나답(여호나답)의 후예들로서, 그들은 자기의 조상 요나답이 그의 후손들에게 명령한 바를 지키고 있었으니, 즉 5가지 금지 조항과 1가지 시행 조항을 지키고 있었던 것이다.

      먼저, 5가지 금지 조항부터 살펴보자. 그때 요나답이 후손들에게 명했던 5가지 금지 조항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첫째, 포도주를 먹지 말라. 둘째, 집을 짓지 말라. 셋째, 파종하지(씨 뿌리지) 말라. 넷째, 포도원을 경작하지 말라. 다섯째, 포도원을 소유하지 말라(렘35:6~7). 그리고 1가지 시행 조항은 '평생 동안 장막에 살라'는 것이었다(렘35:7). 

     

    3. 레갑의 아들 요나답(여호나답)은 누구이며, 그의 후손들은 어떻게 예루살렘에서 살게 되었는가?

      레갑의 아들 요나답은 원래 유다인이 아니었다. 그는 북이스라엘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아마도 그는 에브라임이나 므낫세 지파 사람이 아니었을까 추측된다. 어찌되었든지 그가 북이스라엘에 살고 있었을 때에, 어느 날 아합왕의 군대 장관인 예후를 만나게 된다. 그때 예후는 여호나답에게 자신과 손을 잡자고 제안한다. 이와 같은 사실은 여호나답이 북이스라엘에서 상당히 고위층의 사람이었다는 것을 짐작케 해 준다. 그런데 당시 북이스라엘의 7대 왕 아합이 하나님을 버리고 북이스라엘 전체를 자신의 아내 이세벨을 따라 바알과 아세라 신으로 바꾼 시기였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아합의 군대 장관인 예후 장군을 시켜 아합왕의 집안을 진멸하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예후가 아합왕의 집안을 진멸하고 있었을 때에, 예후가 여호나답에게 손을 내민 것이다. 그러자 여호나답은 기꺼이 예후 장관을 도와서 아합의 나머지 사람들을 척결하는데 동참하게 된다(왕하10:15~17). 그런데 그가 죽을 때에는 자신의 후손들에게 위와 같이 6가지 유언을 남기고 죽게 된다. 그리고 북이스라엘이 B.C.722년 앗수르 제국에게 멸망당하고 만다. 그러자 장막에 살고 있던 레갑 족속들은 남쪽으로 이동하여,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의 경계 지점까지 내려오게 된다. 그런데 B.C.605년경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북쪽에서부터 남유다를 치려고 내려오자 그곳을 떠나 예루살렘까지 이동해 간 것이다. 그렇지만 그들은 끝까지 술을 마시지 않고 장막에 거하고 있었다. 그러니 이들은 북이스라엘 사람들 중에 자발적인 나실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사실 민수기 6장에 보면, 하나님 앞에 서원을 하여 자신을 구별시켜 봉사하고자 하는 나실인들은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고, 머리에 삭도를 대지 말고, 시체를 가까이 하지 말아야 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레갑 족속들이 스스로를 구별시켜 포도주를 먹지 않고 살아왔던 것이다. 

     

    4. 레갑 족속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을 찾으시고 어떤 사람을 기뻐하시는지를 알 수 있는가?

      놀라운 사실은 남유다 여호야김 시대에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레갑 족속을 찾아내어 그들을 만나라고 했다는 것이다. 당시 예루살렘에 있던 레갑 족속의 후예들은 그리 많지 않았었다. 왜냐하면 성전에 있는 어느 방에 한꺼번에 다 들어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아시고 있었다. 그렇다. 하나님은 아무리 숫자가 작고 보잘 것 없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들을 눈여겨보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오늘날 레갑 족속처럼 하나님께서 찾으시고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것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이 세상의 향락과 즐거움을 추구하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레갑 족속들은 포도주를 일평생 마시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실 포도주는 술로서 사람을 기쁘게 하는 도구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이외에 다른 데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해서는 아니 된다. 노래방이나 술 주점에서, 낚시나 여행 같은 취미에서 기쁨을 찾는 자를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찾으시지 않기 때문이다. 둘째, 이 땅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영원한 곳에 소망을 두는 것이다. 왜냐하면 레갑 족속은 이 땅에 집을 짓지 않고 살았으며 일평생을 장막(텐트)에서 살았기 때문이다. 그렇다. 이 땅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임시적인 거주처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이 땅에서 천년만년 살 것처럼 살아서는 아니 된다. 이 땅에 정착하여 살려고 하면 늘 소유 증식에 눈을 돌리게 될 터이니 말이다. 셋째,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사모하며 사는 것이다. 원래 레갑 족속은 북이스라엘 사람들이었으나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던 아합왕을 따라가지 않고 오직 한 분 하나님을 섬기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북이스라엘이 멸망하자, 오직 한 분이신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남쪽과 예루살렘으로 옮겨가서 그곳에 거주하고 있었던 것이다. 넷째,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그것에 순종하는 것이다. 사실 레갑 족속들이 포도주를 먹지 않게 된 것은 순전히 그들의 조상 여호나답의 유언을 붙들고 살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들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붙들고 그것을 지키며 사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런 자를 하나님께서 보시고 기억하고 찾으시기 때문이다. 

     

    5. 하나님께서 레갑 족속에게 주신 축복은 무엇이었는가?

      그렇다. 레갑 족속의 지조 있는 삶을 지켜보신 하나님께서는 이제 예레미야를 통하여 레갑 족속이 받을 미래의 축복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다. 그것은 레갑 족속의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설 사람이 영원히 끊어지지 않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는 사실이다(렘35:19). 여기서 '하나님 앞에서'라는 말은 하나님이 계시는 성전을 가리키는 개념이다. 고로 이 말씀은 레갑 족속들이 앞으로는 성전에서 하나님을 영원히 섬기는 자가 될 것을 뜻하는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다가 다시 돌아온 레갑 족속들은 이후에 제사장 지파에 편입이 되어 제사장이 하는 일을 돕는 사람들이 된다. 그래서 영원히 하나님의 곁을 떠나지 아니하는 족속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결국 오늘날 우리도 믿음의 지조를 잘 지키고 산다면, 우리도 역시 하나님만을 영원히 섬기는 반열에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해 준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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