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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URL https://youtu.be/a1fNWSIVvy4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도의한계극복] 기도의 고비를 넘어가게 해주는 열쇠는 무엇인가?(누가복음 18:1~8)_동탄명성교회 정보배(정보배)목사

https://youtu.be/a1fNWSIVvy4 [또는 https://tv.naver.com/v/37354331]

 

1. 기도의 고비는 무엇인가?

  기도의 고비는 기도를 열심히 했으나 환경의 변화가 보이지 않을 때다.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기도했는데 어떤 응답이 눈에 띄지 않을 때가 바로 기도의 고비인 것이다. 사실 오늘날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가 얻지 못함은 2가지 때문이다. 첫째는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둘째는 구했으나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한 것이다(약4:2~3). 그렇다면 어떤 것을 구했을 때에 잘못 구한 것인가? 그것에 대해 사도 요한은 이렇게 말했다. 곧 이 세상의 것들을 사랑하여서 그것을 구했을 때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이 세상의 것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그것은 3가지다. 첫째는 육신의 정욕이다. 육신이 편해지려는 욕망과 육체의 쾌락의 정욕이다. 둘째는 안목의 정욕이다. 세상에 있는 것들 중에 자신이 보았던 것을 갖고자 하는 욕망이다. 셋째는 이생의 자랑이다. 이것은 자기 자신을 자랑하려는 욕구다.

 

2. 우리가 기도를 할 때 사탄이 쓰는 전략은 무엇인가?

  그런데 내가 지금 이 세상의 것들을 추구하는 것도 아닌데도 기도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사탄이 우리의 마음을 흔들려고 한다. 그때 사탄이 쓰는 전략이 '낙심'전략이다. 낙심케 하는 것이다. 기도의 결과가 보이지 않게 하고, 어떤 변화도 없다는 것을 계속 믿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주님께서는 기도하는 자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마음을 이렇게 말씀하셨다. 

눅18:1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그렇다. 우리는 기도할 때 사탄이 쓰는 전략에 속아 넘어가서는 아니 된다. 그것은 기도하는 자로 하여금 낙심케 하거나 낙망케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주님께서는 하나의 비유를 들어서 말씀하셨다. 이 세상에서 가장 연약하고 힘없는 과부를 들어서, 아무리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존경하지 않는 불의한 재판관이라고 할지라도 과부처럼 계속해서 청원을 하면 반드시 소원이 응답된다는 것이다. 그렇다. 기도를 시작하면 사탄은 낙심전략을 쓴다. "기도 해 봤자, 소용없어!" 라고 말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는 과부의 소원에 오래 참으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이다. 신속히 원한을 풀어주신다는 것이다. 

 

3. 기도의 고비를 넘어가게 해 주는 열쇠는 무엇인가?

  그럼, 기도의 고비를 넘어가게 해 주는 열쇠는 무엇인가? 그것은 믿음이다. 주께서는 기도하고 낙심하지 않을 수 있는 열쇠를 가르쳐 주셨으니 그것은 '믿음'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믿음이란 단지 구원얻는 믿음을 총칭하는 말이 아니다. 여기서 믿음이란 구원얻는 믿음이 아니라 '은사로의 믿음'을 가리킨다. 사도 바울이 성령의 9가지 은사들 가운데 언급했던 '믿음'의 은사가 바로 그것이다. 이것은 단순한 믿음이 아니라 믿을 수 없는 것인데도 믿을 수 있는 현재적인 믿음을 가리킨다. 그러니까 말씀에도 기록된 말씀 곧 '로고스'가 있고, 지금도 내게 주어지는 말씀인 '레마'가 있듯이, 믿음에는 구원얻는 믿음과 지금 그대로 이뤄질 것이라는 것을 그대로 믿는 은사로서의 믿음이 있는 것이다. 기도 응답에 대한 기대는 은사로서의 믿음이 요구된다. 그것도 사람마다 그 믿음의 분량이 다르다. 

 

4. 기도 응답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믿음은 어떤 것인가?

  그렇다면 기도 응답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믿음이란 어떤 것을 가리키는가? 그것은 3가지다. 첫째,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고 보여 주셨다면 그것은 반드시 그대로 이뤄진다는 믿음이다. 이것은 아브라함에게서 나타난다.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다. 그것은 첫째로, 하나님께서 보여줄 땅으로 가라고 했는데, 그때는 말씀만 있었고 땅은 보이지 않았다. 그래도 아브라함은 그 말씀을 믿고 따라갔다(창12:1). 그리고 둘째로, 아브라함을 가나안 땅에 데려가신 후에 "이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고 하시자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땅이 자신의 기업이 될 것임을 믿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브라함을 이끌어 밖으로 나오라 하시더니, 그 밤에 무수한 별을 보여 주신 하나님께서, 이제는 "너의 자손이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아지리라"는 말씀을 해 주시자 그것을 그대로 믿은 것이다(창13:14~16). 둘째,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의 분량만큼 그 복을 받게 될 것이라는 믿음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실 때에는 그 복의 분량이 이미 예정되어 있다. 만약 어떤 사람이 기도를 하고 있는데, 그 복의 분량이 정해져 있지 않을 때에는 그 복을 받기는 쉽지 않다. 복의 분량은 이미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셨다. 복은 일종의 예정에 속한 것이다. 개인의 분량도 정해져 있고, 교회의 분량도 정해져 있다. 사람은 그렇게 해서 하나님께서 정해 놓은 분량을 차지하게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이 복을 받지 못하는 것은 2가지 이유 때문이다. 첫째는 악한 영들이 있어서 그 복을 얻는데 방해를 놓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정해 놓은 분량의 복을 받기 위해서 반드시 요청되는 것이 회개다. 깨끗한 그릇이 되어야 하나님께서 정해 놓은 분량만큼의 복을 받을 수가 있는 것이다(딤후2:20~21).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금그릇과 은그릇, 나무그릇과 질그릇으로 만드셨다. 이것은 우리가 정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시는 것이다. 그런데 어떤 종류의 그릇이든지 이들이 복을 받으려면 자신을 깨끗하게 해야 한다. 회개하여 더러운 귀신들을 내보내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정해진 분량이라도 그 복을 받기가 어렵다. 그리고 둘째는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분량을 모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찾고 구하는 자에게 그 분량이 어느 정도인지를 반드시 알려 주신다. 셋째, 하나님의 시간(카이로스)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어서, 그 때가 되면 어떤 것도 그것을 거역할 수 없다는 믿음이다. 그렇다.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는 때가 있다. 그 때가 되면 그 어떤 사람도 그 어떤 악한 영들도 그것을 거역할 수 없다. 그런데 그러한 때를 앞당기는 가장 중요한 열쇠는 우리의 기도다. 기도의 분량을 채우면 그때가 단축되는 것이다. 

 

5.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이루신다. 이것은 아무도 거역할 수 없는 것이다. 어찌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을 인간과 악한 영들이 거역할 수 있단 말인가? 야곱을 죽이려고 외삼촌 라반이 형제들을 거느리고 와서도 야곱을 죽일 수 없었다. 야곱을 죽이려고 에서는 400명의 장정을 거느리고 와서도 야곱을 죽일 수 없었다. 하나님께서 그를 축복하시겠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장자권을 사모하고 장자의 축복을 받을 자로 하나님께서 예정한 사람을 아무도 건드릴 수가 없었던 것이다.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뜻은 지금도 이 땅 위에서 펼쳐지고 있다. 그것은 아무도 건드릴 수 없다. 

 

 

2023년 06월 23일(금)

정보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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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명성교회 2023.07.06 10:30

    1. 기도의 고비는 무엇인가?

      기도의 고비는 기도를 열심히 했으나 환경의 변화가 보이지 않을 때다.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기도했는데 어떤 응답이 눈에 띄지 않을 때가 바로 기도의 고비인 것이다. 사실 오늘날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가 얻지 못함은 2가지 때문이다. 첫째는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둘째는 구했으나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한 것이다(약4:2~3). 그렇다면 어떤 것을 구했을 때에 잘못 구한 것인가? 그것에 대해 사도 요한은 이렇게 말했다. 곧 이 세상의 것들을 사랑하여서 그것을 구했을 때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이 세상의 것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그것은 3가지다. 첫째는 육신의 정욕이다. 육신이 편해지려는 욕망과 육체의 쾌락의 정욕이다. 둘째는 안목의 정욕이다. 세상에 있는 것들 중에 자신이 보았던 것을 갖고자 하는 욕망이다. 셋째는 이생의 자랑이다. 이것은 자기 자신을 자랑하려는 욕구다.

     

    2. 우리가 기도를 할 때 사탄이 쓰는 전략은 무엇인가?

      그런데 내가 지금 이 세상의 것들을 추구하는 것도 아닌데도 기도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사탄이 우리의 마음을 흔들려고 한다. 그때 사탄이 쓰는 전략이 '낙심'전략이다. 낙심케 하는 것이다. 기도의 결과가 보이지 않게 하고, 어떤 변화도 없다는 것을 계속 믿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주님께서는 기도하는 자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마음을 이렇게 말씀하셨다. 

    눅18:1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그렇다. 우리는 기도할 때 사탄이 쓰는 전략에 속아 넘어가서는 아니 된다. 그것은 기도하는 자로 하여금 낙심케 하거나 낙망케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주님께서는 하나의 비유를 들어서 말씀하셨다. 이 세상에서 가장 연약하고 힘없는 과부를 들어서, 아무리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존경하지 않는 불의한 재판관이라고 할지라도 과부처럼 계속해서 청원을 하면 반드시 소원이 응답된다는 것이다. 그렇다. 기도를 시작하면 사탄은 낙심전략을 쓴다. "기도 해 봤자, 소용없어!" 라고 말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는 과부의 소원에 오래 참으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이다. 신속히 원한을 풀어 주신다는 것이다. 

     

    3. 기도의 고비를 넘어가게 해 주는 열쇠는 무엇인가?

      그럼, 기도의 고비를 넘어가게 해 주는 열쇠는 무엇인가? 그것은 믿음이다. 주께서는 기도하고 낙심하지 않을 수 있는 열쇠를 가르쳐 주셨으니 그것은 '믿음'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믿음이란 단지 구원얻는 믿음을 총칭하는 말이 아니다. 여기서 믿음이란 구원얻는 믿음이 아니라 '은사로의 믿음'을 가리킨다. 사도 바울이 성령의 9가지 은사들 가운데 언급했던 '믿음'의 은사가 바로 그것이다. 이것은 단순한 믿음이 아니라 믿을 수 없는 것인데도 믿을 수 있는 현재적인 믿음을 가리킨다. 그러니까 말씀에도 기록된 말씀 곧 '로고스'가 있고, 지금도 내게 주어지는 말씀인 '레마'가 있듯이, 믿음에는 구원얻는 믿음과 지금 그대로 이뤄질 것이라는 것을 그대로 믿는 은사로서의 믿음이 있는 것이다. 기도 응답에 대한 기대는 은사로서의 믿음이 요구된다. 그것도 사람마다 그 믿음의 분량이 다르다. 

     

    4. 기도 응답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믿음은 어떤 것인가?

      그렇다면 기도 응답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믿음이란 어떤 것을 가리키는가? 그것은 3가지다. 첫째,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고 보여 주셨다면 그것은 반드시 그대로 이뤄진다는 믿음이다. 이것은 아브라함에게서 나타난다.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다. 그것은 첫째로, 하나님께서 보여줄 땅으로 가라고 했는데, 그때는 말씀만 있었고 땅은 보이지 않았다. 그래도 아브라함은 그 말씀을 믿고 따라갔다(창12:1). 그리고 둘째로, 아브라함을 가나안 땅에 데려가신 후에 "이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고 하시자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땅이 자신의 기업이 될 것임을 믿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브라함을 이끌어 밖으로 나오라 하시더니, 그 밤에 무수한 별을 보여 주신 하나님께서, 이제는 "너의 자손이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아지리라"는 말씀을 해 주시자 그것을 그대로 믿은 것이다(창13:14~16). 둘째,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의 분량만큼 그 복을 받게 될 것이라는 믿음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실 때에는 그 복의 분량이 이미 예정되어 있다. 만약 어떤 사람이 기도를 하고 있는데, 그 복의 분량이 정해져 있지 않을 때에는 그 복을 받기는 쉽지 않다. 복의 분량은 이미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셨다. 복은 일종의 예정에 속한 것이다. 개인의 분량도 정해져 있고, 교회의 분량도 정해져 있다. 사람은 그렇게 해서 하나님께서 정해 놓은 분량을 차지하게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이 복을 받지 못하는 것은 2가지 이유 때문이다. 첫째는 악한 영들이 있어서 그 복을 얻는데 방해를 놓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정해 놓은 분량의 복을 받기 위해서 반드시 요청되는 것이 회개다. 깨끗한 그릇이 되어야 하나님께서 정해 놓은 분량만큼의 복을 받을 수가 있는 것이다(딤후2:20~21).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금그릇과 은그릇, 나무그릇과 질그릇으로 만드셨다. 이것은 우리가 정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시는 것이다. 그런데 어떤 종류의 그릇이든지 이들이 복을 받으려면 자신을 깨끗하게 해야 한다. 회개하여 더러운 귀신들을 내보내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정해진 분량이라도 그 복을 받기가 어렵다. 그리고 둘째는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분량을 모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찾고 구하는 자에게 그 분량이 어느 정도인지를 반드시 알려 주신다. 셋째, 하나님의 시간(카이로스)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어서, 그 때가 되면 어떤 것도 그것을 거역할 수 없다는 믿음이다. 그렇다.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는 때가 있다. 그 때가 되면 그 어떤 사람도 그 어떤 악한 영들도 그것을 거역할 수 없다. 그런데 그러한 때를 앞당기는 가장 중요한 열쇠는 우리의 기도다. 기도의 분량을 채우면 그때가 단축되는 것이다. 

     

    5.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이루신다. 이것은 아무도 거역할 수 없는 것이다. 어찌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을 인간과 악한 영들이 거역할 수 있단 말인가? 야곱을 죽이려고 외삼촌 라반이 형제들을 거느리고(창31:23) 와서도 야곱을 죽일 수 없었다. 야곱을 죽이려고 에서는 400명의 장정을 거느리고(창33:1)와서도 야곱을 죽일 수 없었다. 하나님께서 그를 축복하시겠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장자권을 사모하고 장자의 축복을 받을 자로 하나님께서 예정한 사람을 아무도 건드릴 수가 없었던 것이다.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뜻은 지금도 이 땅 위에서 펼쳐지고 있다. 그것은 아무도 건드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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