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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로마서강해(18)] 아브라함이 받은 칭의(稱義)가 견고해진 시기는 대체 언제였는가?(롬4:13~25)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n1ICmiKgf7Y

 

1. 들어가며

  칭의(稱義) 곧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는 것은 율법이 있기 전에 이미 아브라함이 받았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에게는 자식이 없었지만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의 후손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겠다고 하신 말씀을 그가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의 믿음을 그의 의로 여기셨다(창15:6). 그리하여 그는 주님을 위해 아무것도 행한 것이 없었지만 칭의를 얻을 수 있었다. 이러한 일은 오늘날 우리 믿는 이들도 마찬가지로 일어난다. 그 어떤 것도 행한 것이 없을지라도 하나님께서 아들을 통하여 인류를 위하여 행한 일을 믿으면 그의 믿음을 그의 의로 여겨주시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주 예수님을 믿어 칭의(稱義)를 얻고 그리고 성령을 통한 생명의 분배를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그러므로 만약 그날 믿었던 그날에 죽는나면 그는 구원받아 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하지만 보통 성도들의 경우 처음 믿었을 때에 받았던 칭의(稱義)와 거듭남으로 인한 성령의 내주는 결코 영원히 변함이 없는가? 그에 대해 아브라함의 이야기는 우리의 놀라운 혜안을 제공해준다. 왜냐하면 아브라함도 중간에 그의 믿음이 흔들렸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가 그것을 극복하여 결국 온전한 칭의를 얻게 왼다. 자, 그렇다면 아브라함이 처음 믿었을 때에 받았던 칭의는 과연 언제 견고해졌을까? 그가 믿을 때였는가 아니면 그후였는가? 

 

2.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은 언제 갖게 되었는가?

  아브라함이 처음으로 칭의를 얻게 된 시기는 그가 갈대아우르를 떠나고 나서 약 9년이 지난 시점인 84세쯤이었다. 그러나 그때 당시 아브라함의 믿음은 온전한 것은 아니었다. 왜냐하면 그가 84세에 비로소 칭의를 얻기는 얻었으나, 곧장 불신앙의 잘못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내  아내 사래의 말을 듣고 사래의 몸종인 하갈을 취하여 아들 이스마엘을 낳았기 때문이다. 이는 그가 매우 조급했으며, 약속을 기다리지 못한 채, 육체를 따라서 행동했다는 사실을 뒷받침해준다(갈4:23,29). 그러므로 84세의 아브라함의 믿음은 전능한 창조주를 전적으로 신뢰하는 믿음은 아니었으며,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도 아니었던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사도 바울도 역시 아브라함이 언제 비로소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게 되었는지를 그 싯점에 대해 로마서 4장에서 정확히 밝히고 있다.

롬4:17-22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그렇다. 롬4:17~22의 말씀은 과연 아브라함의 믿음이 언제 견고해졌는지를 알려준다. 그때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우겠다고 하실 때였다. 그런데 그때는 아브라함의 나이가 99세가 되던 해였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99세 때에 나타나셔서 그의 이전 잘못을 책망하신 후, 그에게 자신의 이름을 아브람(고귀한 아버지)에서 아브라함(많은 민족의 아버지)으로 고치라고 명령한 직후에 주신 말씀이기 때문이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할 것이다"(창17:5)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던 믿음은 그가 칭의를 받을 때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그아브라함이 칭의를 받았을 때에 그 믿음을 갖고 있었다면, 그는 결코 아내의 말을 듣고 젊은 첩을 들여 아들을 낳으려고 시도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때 아브라함은 없는 것을 있게 만드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많이 부족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바랄 수 없는 중이었지만 바라고 믿는 믿음 역시 그때는 아직 없었던 것이다. 

 

3.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는 믿음을 정확히 언제 갖게 되었는가?

  아브라함이 정말 바랄 수 없는 바라고 믿는 믿음을 갖게 된 것은 언제인가? 그때는 아브라함이 85세 때에 하갈을 취해 이스마엘을 낳은 이후 한참이 흘러서였다. 왜냐하면 그가 육체를 따라서 행함으로 하갈을 취해 아들을 낳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떠나버렸다는 것을 깨달았던 아브라함은 엄청난 고뇌의 밤을 보내야 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이 이스마엘을 낳은 후 한참동안 나타나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1년이 지나고 또다시 2년이 흘러갔다. 그리고 5년이 지나갔고 또 10년이 지나갔다. 그리고 또 다시 3년이 흘렀을 때에 비로소 하나님께서 갑자기 그에게 나타나셨다. 그리고 그를 이렇게 책망하셨다(창17:1~2).

창17:1~2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2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

  그러자 아브라함은 그간의 모든 잘못에 대해 용서를 비는 마음이었기에 그분 앞에 납짝 엎드려야 했다(창17:3). 그리고 그는 이제 자신의 불신앙의 마음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믿고 따라가기로 결단한 것이다. 아브라함은 이스마엘을 낳은 후 한참을 지나서야 하나님이 누군지를 깨닫는다. 그러자 아브라함은 하나님은 전능한 분으로서 없는 것도 얼마든지 있는 것처럼 부르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이때에 온전히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의 나이가 99세가 되어 자식을 전혀 볼 수 없는 상태였지만, 그는 비로소 자신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는 믿음을 갖기에 이르른 것이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도 그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는 믿음을 그가 백세쯤 되었을 때에 갖게 된 것이라고 증언하고 있다(롬4:19). 다시 말해, 아브라함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을 정도로 견고해진 때는 그의 나이가 99세였던 것이다. 그 시기는 적어도 그가 칭의를 받던 그때(84세 때)보다 15년이 지난 시점이었던 것이다. 

 

4. 아브라함이 99세 때에 다시 나타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무엇을 명령하셨는가?

  아브라함은 자신의 나이가 99세 되었을 때에 비로소 하나님께서 더불어 언약을 맺는다. 이때 새 언약을 체결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2가지를 시행하라고 명령하신다. 하나는 그의 이름을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으로 바꾸라고 하셨다. 그리고 또 하나는 그에게 할례를 행하라고 하셨다. 이것은 남자의 포피를 베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첫째로, 하나님께서 아브람더러 자신의 이름을 아브라함으로 바꾸라고 한 것은 무슨 이유에서인가? 그것은 그가 이제는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서 이전에 살아왔던 사람은 죽고 새 사람인 아브라함으로 살라고 그렇게 명령하신 것이다. 그의 이름을 바꾼 것은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가 아니라 이제부터는 모든 열방의 아버지가 되어야 함을 그에게 일러준 것이다. 

  둘째로, 그에게 할례를 행하라고 한 것은 무슨 이유에서인가? 그것은 그가 그동안 회개하고 뉘우치고 있던 것에 대한 마침표를 찍으라는 표시였다. 이제부터는 두 번 다시 육체를 따라 살지 않겠노라고 자신이 범죄했던 고추의 끝을 자르라고 명령한 것이다. 그러므로 만약 그날 아브라함이 회개를 통해 믿음이 견고하여져서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는 믿음이 없었다면 그는 결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이미 이스마엘을 낳고 13년을 지내면서 후회하고 회개하고 또 회개했기에 이제는 더이상 인간적인 방법을 쓰지 않겠노라고 다짐하면서 할례를 시행했던 것이다. 

 

5.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던 시기는 과연 할례 이전인가 이후인가? 그리고 왜 이것이 중요한가?

  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과연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던 시기가 언제였는가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도 바울에게 있어서 그것은 과연 할례 이전인가 할례 이후인가가 매우 중요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사도 바울은 아브라함이 단지 할례자의 조상만 되는 것이 아니라 무할례자의 조상도 된다는 것을 계속해서 설파하려고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끌어왔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바울이 보기에게는 아브라함이 칭의를 받은 것이 적어도 할례를 받기 이전이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좀 더 나아가서는 모세가 시내산에 율법을 받기 이전이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던 시기는 그가 칭의를 받던 때 곧 그의 나이 84세 때였는가? 그건 아니었다. 그것은 그가 할례를 받던 99세 때였기 때문이다. 물론 86세 이후 점차 아브라함은 회개를 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를 떠나가신 뒤에 그를 방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가 이스마엘을 낳고 하나님께서 그를 방문하기까지 약 13년의 시간은 회개의 시간이었다고 정의할 수 있다. 왜냐하면 99세 때에 비로소 아브라함 앞에 나타난 하나님 앞에 그는 납짝 엎드렸기 때문이다(창17:3). 그가 하나님 앞에 납짝 엎드렸다는 것은 그가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는 행동인 것이다. 그리고 그때 아브라함은 결단하였다. 두 번 다시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이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즉 그에게 할례를 행하라고 명령하였다. 그러므로 할례란 그가 진정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했다는 표시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그가 84세 때에 가졌던 온전치 못했던 믿음이 이제 회개를 통해 견고해졌을 때에, 그가 비로소 할례를 행한 것이다. 그러므로 야고보서의 말씀처럼, 그의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게 될 수 있었던 것이다. 믿음이 있다면 이처럼 행함이 뒤따르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생각해보라. 84세 때 가졌던 그의 믿음이 과연 온전했다면 그가 과연 하갈을 취하여 육적인 자식 이스마엘을 낳았을 것인가? 결과론적으로 보았을 때에 아브라함이 86세 때에 이스마엘을 낳았다는 것은 그때 당시에는 그의 믿음이 아직 온전하지 않았음을 방증해준다. 그런데 그가 99세 때에 이르러서는 이미 회개를 통해 그의 믿음이 견고해진 상태였다. 그러므로 그는 즉시 믿음의 행위 곧 할례를 시행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는 그의 믿음이 그가 행함과 함께 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6. 오늘날 값싼 구원론자들의 실수는 무엇인가?

  그런데 오늘날 값싼 구원론을 주장하는 이들을 살펴보면,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은 믿음을 84세 때 가졌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판단이다. 아브라함의 나이가 84세 때에 분명히 그의 믿음을 따라서 그가 하나님 앞에 의로 여겨진 것은 맞지만, 그것은 온전한 것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후로 그의 믿음이 흔들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지 못한 채, 아내의 말을 듣고 육체의 방법을 사용아여 아들을 낳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신을 구원할 만한 온전한 믿음은 비로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회개하면서 얻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내가 아브라함이 84세 때에 가졌던 믿음과 같은 믿음을 갖게 되었다면,  나도 역시 칭의를 받아 구원받을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칭의를 받은 즉시 죽지는 않는다. 더 살아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비록 칭의를 받은 자이이지만, 여전히 죄된 본성을 따라 사는 죄인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처음 믿었을 때에 받았던 믿음을 견고히 하려면,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할례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이는 육적인 몸을 벗는 것으로서 신약의 할례인 회개를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회개 없이도 자신의 믿음이 자신을 구원할 것이라고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에수님을 믿는 자라도 죄를 짓기 때문에 반드시 회개가 뒤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아브라함이 99세 때에 가진 믿음처럼 견고한 믿음을 갖게 되는 것이다. 더욱이 이제 자신의 삶을 마감할 때가 되었음에도 여전히 회개를 하지 않고 있다면, 그가 처음 믿었을 때에 가졌던 그 믿음으로 자신을 구원하기 어려울 것이다. 예수님을 믿고 난 후에 지은 죄들은 오직 자백함으로 용서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 나서 열심히 회개하여 자신의 죄를 용서받은 채 있었던 사람은 그의 믿음이 견고해져서 죽을 때에도 그가 믿을 때에 받은 칭의로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그날에 이르러서 구원을 잃어버릴 것이다. 왜냐하면 성령께서 생명을 가지고 그의 속에서 떠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곧 그의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진다는 뜻이다(계3:5).

 

7. 나오며

  아브라함이 칭의를 얻은 시점은 그의 할례를 받기 전이었다. 그리고 그가 얻은 칭의는 행위로 얻은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얻은 것이었다. 그러나 그가 칭의를 받았을 때에 그가 가진 믿음은 온전한 것은 아니었다. 왜냐하면 그후로 곧바로 그의 믿음이 흔들렸기 때문이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행하지 않았고 또한 완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부르시는 전능한 하나님을 믿지도 못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가 범죄하여 근심하면서 회개하고 있을 때에 그에게 나타나신다. 왜냐하면 그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회개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99세에 나타나서 그에게 그의 이름을 바꾸게 한 다음 그와 새로운 언약을 체결하셨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합당한 행위로서 할례를 행하라고 하신다. 그러므로 그날 아브라함은 할례를 행하셨다. 이는 그의 믿음이 이제는 행함과 연결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의 행위가 그의 믿음이 온전한 믿음을 갖게 되었음을 반증해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날에 우리도 처음 예수님을 믿었을 때에 가졌던 그 믿음이 줄곧 죽는 날까지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판단해서는 아니 된다. 아브라함처럼 우리의 믿음도 곧장 흔들릴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회개해야 한다. 왜냐하면 날마다 회개하는 것만이 내가 처음 믿었을 때에 가졌던 믿음을 더욱 더 견고히 해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역사를 경험할 때에 사람들은 비로소 하나님 앞에 굴복한다. 그리고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순종하는 삶을 살게 된다. 그렇다면 지금 나는 어디쯤에 서 있는가? 아브라함의 나이 84세 때에 머물러 있는가? 아니면 85세 때처럼 나도 흔들리고 있는가? 아니라면 아브라함의 나이 99세 때로서 회개를 통하여 견고한 믿음에 서 있는가? 

 

2025년 05월 20일(화)

정보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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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로마서강해(05)] 복음을 듣고 구원받을 사람은 어떤 순서로 예정되어 있는가?(롬1:16~17)_2025-05-02(금)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로마서강해(05)] 복음을 듣고 구원받을 사람은 어떤 순서로 예정되어 있는가?(롬1:16~17)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qAxJFG9FHgQ 1. 들어가며 복음을 받아서 구원받을 사람은 미리 정해져 있는 것인가? 그리고 구원은 ...
    Date2025.05.02 By갈렙 Views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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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로마서강해(04)] 복음이란 대체 무엇이며, 그것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가?(롬1:8~17)_2025-05-01(목)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로마서강해(04)] 복음이란 대체 무엇이며, 그것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가?(롬1:8~17)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e0hp1fb4_K0 1. 들어가며 복음이란 무엇인가? 복음은 사도 바울이 로마에 있는 교회에게 전하고 싶...
    Date2025.05.01 By갈렙 Views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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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로마서강해(03)] 로마서의 저자인 ‘바울’은 누구며, 그가 전하고자 했던 ‘복음’이란 무엇인가?(롬1:1~7)_2025-04-30(수)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로마서강해(03)] 로마서의 저자인 ‘바울’은 누구며, 그가 전하고자 했던 ‘복음’이란 무엇인가?(롬1:1~7)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Q8xG5fdf2Do 1. 들어가며 로마서는 사도 바울이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낸 ...
    Date2025.04.30 By갈렙 Views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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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로마서강해(02)] 로마서의 기록 목적과 주제는 대체 무엇인가?(롬1:8~17)_2025-04-29(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로마서강해(02)] 로마서의 기록 목적과 주제는 대체 무엇인가?(롬1:8~17)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NxJvfznzosI 1. 들어가며 로마서는 어떤 책인가? 로마서는 구원론에 관한 기본 입문서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왜...
    Date2025.04.29 By갈렙 Views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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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고린도후서강해(09)] 하나님께서 인정해주는 진정한 사도들에게 주어지는 최종적인 결과는?(고후2:12~17)_2025-03-21(금)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고린도후서강해(09)] 하나님께서 인정해주는 진정한 사도들에게 주어지는 최종적인 결과는?(고후2:12~17)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r5vy06HL22Q 1. 들어가며 2025년 03월 21일(금) 정보배 목사
    Date2025.04.29 By갈렙 Views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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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로마서강해(01)] 로마교회는 바울이 개척한 교회도 아닌데 왜 로마서를 썼을까?(롬1:1~7)_2025-04-28(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로마서강해(01)] 로마교회는 바울이 개척한 교회도 아닌데 왜 로마서를 썼을까?(롬1:1~7)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ZZKw9u9JNI0 1. 들어가며 로마서는 바울이 써 보낸 13~14개의 편지들 가운데 하나이다(로마서~디도...
    Date2025.04.28 By갈렙 Views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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