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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화) 새벽기도회

제목: [여호수아 강해(35)] 여호수아 당시 왕의 도성인 예루살렘은 왜 아직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지 못했는가?(수15:63)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uTfhSDQc170

 

1. 들어가며: 역사의 배후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섭리

 

  우리는 지난 시간, 제사장에게 기업으로 주어진 48개 성읍 가운데 인류 역사의 중심인 예루살렘이 빠져 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확인했다. 그렇다면 여호수아 당시, 왕의 도성인 예루살렘은 왜 아직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지 못했던 것인가? 그 이유는 단순히 현실적인 문제, 즉 그 땅이 미정복지였다거나 지리적으로 중앙에 위치했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 이면에는 창세기로부터 시작되는 하나님의 거대하고 놀라운 섭리가 숨겨져 있는 것이다.

  이번에 나누는 말씀은 여호수아 15장 63절의 말씀은 "예루살렘 주민 여부스 족속을 유다 자손이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여부스 족속이 오늘까지 유다 자손과 함께 예루살렘에 거주하니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 짧은 한 구절은 단순한 정복 실패의 기록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이라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해놓아지만 ‘다윗’과 같은 하나님이 찾고 있고 있는 배우를 기다리고 계셨음을 암시하는 복선이기도 하다.

  하나님께서는 왜 여호수아 시대에 예루살렘이 전면에 등장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는가? 왜 400년이라는 긴 시간을 기다려서 다윗이라는 인물을 통해 비로소 그 성을 역사의 중심으로 끌어내셨는가?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약 700년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창세기 14장에 나오는 멜기세덱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다윗의 시대에 이르기까지, 예루살렘을 둘러싼 하나님의 섭리를 추적해보고자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진정 찾으시는 왕은 대체 누구이며, 오늘 우리도 그러한 하늘의 왕의 도성을 기업으로 받기 위해서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를 깨달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2. 예루살렘 도성의 역사는 언제부터 시작되었는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성읍인 저 예루살렘이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지 못했던 이유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 성이 처음부터 얼마나 특별한 곳이었는지부터 알아야 한다. 이는 예루살렘이 여호수아 시대 때부터 갑자기 중요해진 도시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 기원은 인류 역사의 여명기, 즉 아브라함의 시대(B.C.2106~1931)로 거슬러 올라간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이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올 때(B.C.2082), 그를 축복했던 인물이 바로 고대 예루살렘이었던 살렘 왕 멜기세덱이었기 때문이다(창 14:19-20).

창 14:18-20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여기서 ‘살렘’은 바로 예루살렘의 옛 이름이다(시76:2). 멜기세덱은 ‘의의 왕(말라크+체데크)’이라는 뜻이고, 살렘은 ‘평화’라는 뜻이니, 그는 ‘의의 왕’이자 ‘평화의 왕’이었다. 히브리서는 이 멜기세덱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대제사장직을 예표하는 인물이라고 설명한다(히 5:5-6). 그리고 야살의 책(수 10:13, 삼하 1:18)에 보면 살렘 왕 멜기세덱이 곧 노아의 장자 셈이었다고 증거하고 있다. 그리고 야살의 책에 의하면 아브라함이 어릴 적에 셈에게 피신하여 노아로부터 아담부터 노아 때까지 있었던 창조와 타락의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계보는 노아-셈-아르박삿(셋째 아들)...데라-아브라함(셋째 아들)으로 이어진 것이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노아홍수로 옛 창조 세계를 심판하신 후, 새 창조의 수도로서 왕이자 제사장이 다스리는 도성인, 살렘 곧 예루살렘을 이미 왕도로 세우셨던 것이다. 이곳은 장차 새 예루살렘 성의 모형으로서, 왕 같은 제사장들이 다스릴 하나님 나라의 중심지였던 것이다.

  그러나 멜기세덱의 후손들, 즉 여부스 족속은 시간이 흐르면서 이 위대한 영적 유산을 잃어버리고 타락하여 가나안의 일곱 족속에 동화되어 있었다. 그러므로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을 정복할 무렵에 이미 예루살렘 왕은 가나안 일곱 족속의 하나가 되어, 이스라엘 백성을 대적하는 가나안 남부연합군의 선봉장이 되어 있었다(수 10:1-5). 이때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의의 왕)은 헤브론 왕과 야르뭇 왕과 라기스 왕 그리고 에글론 왕과 더불어 이스라엘과 싸우는 적의 대장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랬다. 셈이 죽고 그의 아들 엘람을 통하여 이어진 혈통의 계보는 어느새 그들의 정체성을 잃어버렸고, 오히려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자가 되어 버린 것이다. 이처럼 신앙의 계보를 잇지 못하면, 혈통적 계보는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된다.

 

3. 여호수아 시대에는 왜 예루살렘에 전면에 부각되지 못했는가?

   그렇다면 왜 이제 여호수아 시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중요한 예루살렘 성이 다시 회복되지 못하고 말았는가? 그것의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당시 이스라엘 안에 예루살렘이라는 왕의 도성을 차지할 만한 합당한 ‘왕’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호수아서의 땅 분배는 사실 지파 분배이자 최종적으로는 제사장 중심의 분배였다. 왜냐하면 12지파의 분배 다음에 자기들의 성을 레위인과 제사장들에게 제공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당시 여호수아는 위대한 지도자이긴 하였지만 왕은 아니었다. 그리고 제사장 엘르아살은 대제사장이긴 했지만 하나님 마음에 온전히 합한 인물이 결코 아니었다. 그냥 아버지가 대제사장이어서 대제사장직을 물려받았을 뿐이다. 고로 하나님께서는 아직 당신의 마음에 맞는 왕이 나타나지 않았기에, 왕의 도성을 이스라엘에게 내주지 않고 역사의 무대 뒤에 감추어 두셨던 것이다.

  그리고 다시 시간이 흘러 사사기 시대 350년이 지나고 나자 이스라엘 백성도 왕을 구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분배받았던 베냐민 지파 사람에서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을 세우셨다. 그러나 사울은 겸손함을 잃고 교만해져서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다. 그리고 전쟁 후에는 자기의 승전 기념비를 세우며, 제사장의 직분까지 침범하는 죄를 저질렀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마음에 합하지 않는 그를 버리셨다. 왜냐하면 그가 비록 전쟁에 능한 사람이었다고 할지라도 그는 왕의 도성인 예루살렘에 입성할 합당한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사무엘 선지자를 시켜서 그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며, “여호와께서 그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여호와께서 그를 그의 백성의 지도자로 삼을” 것(삼상 13:14)이라고 선언하셨다.

 

4. 예루살렘은 언제 비로소 역사의 전면에 부각되었는가?

   그런데 마침내 하나님께서 400년을 기다려 찾아내신 그 ‘마음에 맞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이새의 8째 아들 다윗이었다. 그렇다면 다윗은 어떤 사람이었기에 예루살렘의 주인이 될 자격을 얻었는가?

  첫째, 그는 하나님의 주권을 절대적으로 인정하는 겸손한 사람이었다. 그는 비록 첩의 자식으로 태어나 아버지에게조차 인정받지 못하고 들판에서 양을 치는 목동으로 자랐만, 그 자리에서 수금을 타며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노래하며 하나님만을 의지했다. 그는 왕이 된 후에도 자신의 원래 신분이 목동이었음을 잊지 않았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다.

  둘째, 그는 하나님의 성전을 사모하고, 하나님을 자기 삶의 중심에 모신 예배자였다. 그가 왕이 되어 예루살렘을 정복한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기럇여아림(바알레유다)에 있는 하나님의 법궤를 다윗 성으로 옮겨온 것이었다(삼하 6장). 그는 자신이 백향목 궁에 사는 것을 부끄러워하며(삼하 7:2), 하나님의 집을 지어드리기 위해 평생을 헌신했다. 그는 자신의 도성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성을 세우기를 원했다.

  셋째, 그는 자신의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백성을 자기 목숨보다 더 사랑한 목자였다(삼하 24:10, 17). 그는 인구 조사라는 큰 죄를 범하여 이스라엘에 전염병이 임했을 때, 수 만의 백성들이 죽어 나가는 것을 보며 하나님 앞에 이렇게 부르짖었다.

삼하 24:17 …내가 범죄하였고 내가 악을 행하였거니와 이 양 무리는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청하건대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을 치소서 하니라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 마음, 즉 자신의 죄인 됨을 깊이 깨닫고 회개하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양 떼를 자기 목숨보다 더 사랑하여 희생할 줄 아는 목자의 마음을 보시고, 다윗을 예루살렘 성의 주인으로 인정하신 것이다.

 

5. 예루살렘 성은 장차 어떻게 완성되는가?

   다윗은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있는 오르난(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림으로써(삼하 24장),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쳤던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성전 터를 확정했다(대하 3:1). 그리고 그는 시편 110편을 통해, 장차 오실 메시아가 바로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르는 영원한 제사장’이자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실 것을 예언했다(시 110:4).

시 110:4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하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이처럼 다윗을 통해 예루살렘은 다시 한번 ‘왕 같은 제사장’의 도성으로 그 정체성을 회복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예루살렘은 장차 하늘에 세워질 새 예루살렘 성의 모형이 되었다. 요한계시록은 천년왕국 때 성도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왕 노릇 할 것이며(계 20:6), 새 하늘과 새 땅에서는 세세토록 왕 노릇 할 것(계 22:5)이라고 약속한다.

  결국, 구원의 궁극적인 완성은 ‘왕’의 신분으로 귀결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처럼 자신의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백성을 자신의 목숨보다 더 사랑하며 희생할 줄 아는 자에게 가장 귀한 기업인 예루살렘을 주셨으며, 그에게 ‘왕’이라는 최고의 영광스러운 신분을 허락하셨다.

 

6. 나오며: 사랑과 회개로 영원한 도성을 차지하라

   오늘 우리는 예루살렘이 여호수아 시대에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지 않은 이유를 통해 하나님의 깊은 섭리와 천국 기업의 조건을 살펴보았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중요한 영원한 도성을, 가장 주님을 사랑하고 가장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왕에게 맡기셨다. 그분은 백성을 사랑하여 자신의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그들을 살리려 했던 다윗과 같은 왕을 지금도 찾고 계신다.

  우리의 영적 싸움의 목표는 단순히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넘어, 그곳에서 왕 같은 제사장이 되어 하나님과 함께 다스리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윗처럼 자신의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내가 속한 공동체, 즉 가족과 교회를 목숨처럼 사랑하여 섬기는 희생적인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고전 13: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우리가 아무리 많은 믿음과 충성과 은사와 능력을 가졌다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사랑과 희생의 DNA를 가진 자만이 천국의 가장 귀한 기업을 상속받을 수 있다. 믿음이란 싸워서 땅을 정복하고, 하나님을 마음 중심에 모시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어, 하나님의 영원한 도성과 함께 자신의 거처를 정하는 것이다. 오늘부터 우리 안에 있는 모든 죄를 회개하고, 나보다 남을 사랑하며 섬기는 왕 같은 제사장의 삶을 살아감으로써, 장차 새 예루살렘 성에서 영광스러운 기업을 차지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한다.


[설교요약]

  본 설교는 여호수아 시대에 왕의 도성인 예루살렘이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지 않은 이유를 통해 하나님의 섭리와 천국 기업의 조건을 다룬다. 첫째, 예루살렘은 당시 여부스 족속이 점유한 미정복지였기에 제사장에게 줄 수 없었다. 둘째, 하나님은 장차 예루살렘이 남북 이스라엘 전체의 중앙 수도가 되어 모든 지파가 예배할 수 있도록 중립 지역으로 보류하셨다. 셋째, 가장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다윗과 같은 특별한 왕에게 주시려 했기 때문이다. 다윗은 인구 조사 후 백성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걸고 회개하며 백성 사랑을 보여주었을 때(삼하 24:17) 예루살렘의 주인으로 인정받았다. 예루살렘의 기원은 멜기세덱의 도성이며, 그 지형은 천국, 성 밖, 지옥이라는 인간의 최종 운명을 예표한다. 결국 하나님은 믿음과 충성을 넘어,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백성을 사랑하며 희생할 줄 아는 왕 같은 제사장에게 가장 중요한 기업인 예루살렘을 허락하신다(시 110:4, 고전 13:2, 계 22:5).

 

 2025년 09월 30일(화)

정보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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