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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URL https://youtu.be/2yET1gvTvyo

2025-10-02(목) 새벽기도회

제목: [여호수아 강해(37)] 르우벤, 갓, 므낫세 반지파가 세운 다른 제단에 대한 오해와 갈등(수22:10~34)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2yET1gvTvyo

 

1. 들어가며: 축복된 떠남, 그러나 예기치 않은 위기

 

  지난 시간에는 르우벤, 갓, 므낫세 반지파가 가나안 정복 전쟁의 모든 임무를 완수하고, 여호수아의 축복과 풍성한 전리품을 가지고 자신들의 기업인 요단 동편으로 돌아가는 ‘축복된 떠남’을 살펴보았다. 그래서 모든 것이 아름답게 마무리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그 다음 장면인 여호수아 22장 10절부터 34절까지의 말씀은, 그 축복된 떠남 직후에 요단강 동편 세 지파의 행동이 그만 이스라엘 공동체 전체를 내전의 위기로 몰아넣은 심각한 상황을 만들었음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요단강 동편으로 돌아가던 두 지파 반이 요단 언덕 가에 큰 제단을 쌓았기 때문이다. 그러자 요단강 서편의 아홉 지파 반에게 이 소식이 전해지자, 온 이스라엘이 분노하여 2지파 반을 치러 올라갈 준비를 한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은 오늘날 교회 공동체 안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오해와 갈등의 문제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왜 서편 지파들은 동편 지파들의 행동에 그토록 격렬하게 분노했는가? 동편 지파들이 제단을 쌓은 진짜 이유는 무엇이었는가? 그리고 이 일촉즉발의 위기는 어떻게 마무리되어, 오히려 이스라엘 공동체의 연합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는가? 이 시간, ‘엣’이라 이름 붙여진 이 제단 건축 사건을 통해, 성급한 판단과 오해가 얼마나 위험한지, 그리고 진실한 대화와 상대방의 의도를 헤아리는 마음이 공동체의 하나 됨을 지키는 데 얼마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지 살펴보기로 하자. 

 

2. 요단강 동편 지파와 요단강 서편 지파의 갈등은 왜 발생했는가?

  가나안 땅 전쟁과 분배가 마쳐지자,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 그리고 므낫세 반지파는 여호수아의 축복을 받고 전리품을 들고서 요단 동편으로 돌아간다. 그런데 그들이 이동하던 중에, 요단강 언덕 가에 사람들의 눈에 잘 보이는 큰 제단을 쌓는다. 그러자 이 소식이 요단 서편에 있던 아홉 지파 반에게 들어간다. 그러자 아홉지파 반의 반응은 즉각적이고 아주 격렬했다.

수 22:11-12 이스라엘 자손이 들은즉 이르기를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의 맨 앞쪽 요단 언덕 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쪽에 제단을 쌓았다 하는지라 12 이스라엘 자손이 이를 듣자 곧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서 그들과 싸우러 가려 하니라

  그럼, 요단강 서편 지파들은 왜 이토록 분노하며 전쟁까지 불사하려 했던 것일까? 그 이유는, 요단강 동편 지파들이 쌓은 제단을 오해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3가지 이유 때문이다. 첫째, 그것은 반역행위라는 것이다. 즉 요단강 언덕에  쌓은 제단은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유일한 성소인 실로의 회막 외 ‘다른 제단’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오직 유일한 중앙성소를 허무는 거역행위라는 것이다. 둘째, 그것은 우상숭배행위라는 것이다. 이는 동쪽 지파들의 행위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엄격하게 금지하신 일 곧 가증한 우상숭배 행위를 하려는 것이라는 것이다.

신 12:13-14 너는 삼가서 네게 보이는 아무 곳에서나 번제를 드리지 말고 14 오직 너희의 한 지파 중에 여호와께서 택하실 그곳에서 번제를 드리고 또 내가 네게 명령하는 모든 것을 거기서 행할지니라

  그리고 셋째, 그것은 이스라엘 공동체 전체에 해가 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일이 두 지파 반의 잘못만이 아니라, 이스라엘 전체 공동체에 큰 해를 가져올 단초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들의 기억 속에는 과거 ‘아간 한 사람의 범죄’로 인하여, 아이 성 전투에서 공동체 전체가 패배하고 하나님의 진노를 샀던 뼈아픈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수 7장). 또한, 모압 평지에서 이스라엘 남자들이 모압 여인들과 음행하고 바알브올을 섬김으로, 염병으로 수많은 사람이 죽었던 ‘브올 사건’의 끔찍한 기억도 생생하였기 때문이다(민 25장). 그러므로 요단강 서편의 지파들은 요단강 동편 지파들의 이 행위가 또다시 공동체 전체에 하나님의 심각한 심판을 불러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 죄악이 더 퍼지기 전에 신속하게 제거해야 한다는 거룩한 열심으로 요단강 동쪽 지파들은 전쟁을 하려고 하고 있었다. 

 

3. 요단강 동쪽 지파들과 서쪽 지파들의 갈등은 어떤 방식으로 해결될 수 있었는가?

  그런데 이때 요단강 서편 지파들은 매우 대노했지만, 곧바로 전쟁에 뛰어들지는 않았다. 그들은 먼저 진상을 규명하고 동편 지파들의 변증을 들어보랴고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대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를 대표로 하고 각 지파의 지도자이자 천부장이엇던 사람 열 명을 진상조사단으로 임명하여 길르앗 땅으로 보낸 것이다. 그리하여 이 ‘대화의 시도’가 이 내전을 막는 결정적인 계가기되었다. 

  이때 진상조사단의 대표로 참여했던 비느하스는 과거 바알브올 사건 때, 우상숭배에 빠진 이스라엘 남녀를 창으로 찔러 죽임으로써 하나님의 진노를 멈추게 했던, 거룩한 열심을 가진 인물이었다(민 25:7-8). 그런 그가 이번에는 칼이 아닌 대화의 사절로 나섰다는 것은 매우 의미심장한 일이다. 먼저 그는 길르앗 땅에서 동편 지파들을 만나서, 그들에게 과거의 죄악(브올 사건, 아간의 죄)을 상기시키며, 두 지파 반의 행위가 얼마나 위험한 범죄행위인지를 강력하게 질책한다. 그렇지만 동시에 그는 놀라운 제안을 한다( 수 22:19).

수 22:19 그런데 너희의 소유지가 만일 깨끗하지 아니하거든 여호와의 성막이 있는 여호와의 소유지로 건너와 우리 중에서 소유지를 나누어 가질 것이니라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며 우리에게도 거역하지 말라…

  만약 요단강 동쪽 지파가 차지하는 땅이 부정한 것 같아 다른 제단이 필요하다면, 차라리 요단강을 건너와 요단강 서쪽 지파들이 가진 땅을 나누어 줄 테니까, 함께 살면서 오직 실로의 제단에서만 하나님을 섬기자고 하는 파격적인 제안을 한 것이다. 이는 그들이 단순히 동편 지파들을 정죄하려 했던 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이스라엘 공동체의 거룩함과 하나 됨을 지키고자 했던 진실한 마음을 그들에게 제시하였다는 것을 보여준다.

 

4.  요단강 동쪽 지파들과 서쪽 지파들의 갈등은 어떻게 해결될 수 있었는가? 

  이렇듯 요단강 서편 지파들의 사절단은 요단강 동쪽 지파들에게 진심 어린 질책과 제안을 한다. 그러자 요단강 동편 지파들은 오해받는 것이 억울하기도 했겠지만, 자신들이 제단을 쌓은 진짜 이유를 그들에게 진솔하게 설명한다. 그런데 이들의 해명에는 서운함이나 변명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남고 싶어 하는 간절함이 들어 있었다.

  첫째, 그들은 결코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기 위해 다른 제단을 쌓은 것이 아니라고 맹세했다. 만약 그런 의도였다면 하나님께서 친히 자기들을 치실 것이라고 고백하며 자신들의 결백을 주장했다. 둘째, 그들이 제단을 쌓은 진짜 이유는, 훗날 자신들의 후손들이 요단 서편 지파들로부터 “너희는 요단강 동편에 사는 자들이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와는 상관이 없다”고 말하며 공동체에서 배제될 것을 걱정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수 22:24-25 우리가 목적이 있어서 주의하고 이같이 하였노라 곧 생각하기를 후일에 너희의 자손이 우리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25 너희 르우벤 자손 갓 자손아 여호와께서 우리와 너희 사이에 요단으로 경계를 삼으셨나니 너희는 여호와께 받을 분깃이 없느니라 하여 너희의 자손이 우리 자손에게 여호와 경외하기를 그치게 할까 하여

  동쪽 지파들은 요단강이라는 지리적 경계가 신앙의 경계가 되어, 자신들의 후손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게 될까 봐 염려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실로에 있는 여호와의 제단 모형을 만들고자 했다. 그래서 요단강 언덕에 큰 제단을 쌓은 것이다. 그리고 “우리도 너희와 똑같이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의 제단’을 만든 것이다.

  그러자 이 진실한 해명을 들었던 비느하스와 지도자들은 그들을 좋게 여겼고,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계심을 확인하고 기쁨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그리하여 동편 지파들은 그 제단의 이름을 ‘엣’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여호와께서 하나님이 되시는 증거”라는 뜻이다. 오해로 시작된 갈등이, 이제 진실한 대화를 통해 오히려 이스라엘 전체가 여호와 하나님 안에서 하나임을 확인하는 축복의 계기가 된 것이다.

 

5. 나오며: 진실한 대화로 공동체를 세우라

   고로 ‘엣’ 제단 사건은 오늘날 교회 공동체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너무나 귀한 교훈을 준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도 여전히 오해와 갈등들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 성도들은 어떻게 오해를 풀어 갈등을 없애고 서로 하나됨을 잃지 않고 보존할 수 있는 것인가? 

  첫째, 오해를 불러 일으킬만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고로 두 지파 반이 만약 선한 의도로 다른 제단을 쌓기를 원했다면 먼저 사전에 상의를 하고 설명을 했었어야 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우리도 역시 배려없는 선한 행위가 그만 갈등을 불러 일으킬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둘째,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성급한 판단과 정죄를 경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요단강 서편 지파들은 동편 지파들의 행동만 보고 그들을 우상숭배자로 단정하고 싸우려 했다. 우리도 그럴 수 있다. 다른 지체의 행동 이면에 있는 진정한 의도와 마음을 살피기보다는 오히려 겉모습만 보고 쉽게 판단하고 정죄하는 실수를 범하기 쉬운 것이다. 

  셋째, 아무리 거룩한 열심이라도 반드시 지혜와 사랑을 동반해야 한다는 것이다. 서편 지파들의 열심은 옳은 것이었지만, 그것이 성급히 어떤 행동으로 이어졌다면 끔찍한 내전을 초래하고 말았을 것이다. 고로 진리를 수호하려는 나의 열정이, 다른 형제를 품고 이해하려는 사 랑과 대화의 노력을 배제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된다.

  넷째, 진실한 대화와 소통이 공동체를 살린다는 것이다. 이번 일을 보니, 일촉즉발의 위기였지만 비느하스와 사절단이 먼저 대화의 손을 내밀었기에 해결될 수 있었음을 본다. 그렇다. 공동체 안에 오해와 갈등이 발생했을 때에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때에는 침묵하거나 등을 돌리거자 해서는 아니 된다. 오히려 겸손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만나서 대화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들으려 노력해야 한다.

  다섯째, 보이는 경계선을 넘어 보이지 않는 연합을 추구해야 한다. 동편 지파들은 요단강이라는 지리적 경계가 신앙의 단절로 이어질 것을 두려워했다. 그래서 모형 제단을  쌓은 것이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 교회 안에도 발생할 수 있따. 그래서 교단이나 신학, 직분이나 섬김의 방식 등 수많은 다른 방식이 존재한다. 이러한 차이점들이 없을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들이 서로를 분열시키는 장벽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에게 있는 공통분모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주님이요 구원자가 되신다’는 유일한 증거의 제단, ‘엣’을 함께 세워나가야 한다(엡 4:3).

엡 4: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그리하여 앞으로 우리 성도들은 성령께서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는 지혜로운 사람들이 되어, 오해와 갈등을 넘어 더욱 견고한 사랑의 공동체를 세워나가는 복된 지체들이 되기를 바란다. 

 

2025년 10월 02일(목)

정보배 목사


[설교요약] 본 설교는 여호수아 22장의 ‘엣’ 제단 사건을 통해 교회 공동체 안의 오해와 갈등 해결의 원리를 다룬다. 요단 동편으로 돌아간 두 지파 반이 요단 가에 큰 제단을 쌓자, 서편 지파들은 이를 실로의 성소 외에 다른 제단을 쌓은 우상숭배 행위로 오해하고 전쟁을 준비한다(수 22:12). 그러나 그들은 성급한 심판 대신, 비느하스를 포함한 사절단을 보내 대화를 시도하는 지혜를 보였다. 동편 지파들은 그 제단이 제사용이 아니라, 후손들이 요단강 때문에 이스라엘 공동체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증거의 제단’(수 22:24-25)이라고 해명했다. 이 진실한 대화를 통해 오해는 풀리고, 이스라엘은 오히려 ‘여호와께서 하나님이 되시는 증거’라는 ‘엣’ 제단을 통해 하나 됨을 확인했다. 이는 성도들이 성급한 판단을 버리고, 진실한 대화와 소통을 통해 공동체의 연합을 지켜야 함을 교훈한다(엡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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