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공지

아침묵상

아침묵상

아침묵상

하루의 시작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열어가세요.
말씀을 통해 주님의 음성을 듣고, 새로운 은혜로 하루를 세워가시기 바랍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오늘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동성애가 어떻게 오늘날 이데올로기의 핵심 전략전술이 되었을까?(고후10:3~5)
https://youtu.be/fTLaauG4WPU

1. 동성애는 단순한 성적지향이 아닙니다.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거역하는 행위로서,   나아가서는 하나님없는 세상을 만들려는 사탄의 교묘한 계략인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사14:13, 고후10:3~5, 고후4:4)
2. 동성애는 독일의 화학자요 물리학자인 빌헬름 라이히(1799~1882)의 성해방 주장에서 비롯된 오늘날의 성정치에 해당합니다. 그는 막시즘에다가 프로이드(1856~1939) 심리학을 합쳐서 네오막시즘을 만들어내었습니다. 그것은 무신론적 공산주의에다가 휴머니즘(평등,인권,나눔,정의,소수자보호,공동체)을 합쳐서 새로운 이념을 만든 것인데, 그는 성 억압을 해결해주는 것이 해방의 출발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자신이 만든 이론을 가로막는 3가지 억압구조들이 떡 버티고 있다고 했는데, 그것은 무엇입니까?
3.  네오막시즘 주장자들은 가정을 파괴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나중에는 성평등(성해체)을 주장했습니다. 그것이 오늘날 동성애로 나타났는데, 왜 사람들은 가정을 파괴하거나 해체해서는 아니 되는가요?
4. 성평등이나 성해방은 네오막시즘과 함께 프랑스에서 시작된 68정신의 결정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68정신이라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68정신을 따라가는 자들이 자신의 최대의 적을 기독교(교회)라고 보고 있는데, 그 이유는 왜일까요?
5. 하나님없는 문화혁명은 결국 북한과 같은 폭력과 억압, 획일적인 생각과 통제, 노예생활, 인권유린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런데도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주체사상파(NL)과 레닌막시즘(PD)가 사라지지 않고 있으며, 지금 한국의 교육, 문화, 언론, 정치를 사로잡고 있습니다. 사실 서양에서는 이것 때문에 30년만에 기독교인구가  급감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이들이 지금 최고의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오늘도 이데올로기 우상에 물들게 하는 세력들을 믿음과 기도과 행동으로 이겨내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7년 9월 27일(수)
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동영상URL
1907 [성경을 보는 눈(23)] 성경은 3가지 주제에 대한 약속과 성취의 책이다(마1:21~23)_2024-09-24(화) file 갈렙 2024.09.24 1690 https://youtu.be/Zl4r9EeYqY8
1906 [온라인새벽기도회] 아가서강해(12) 외적인 아름다움에서 내면의 아름다움으로(아가4:1~11)_2024-09-22(주일) file 갈렙 2024.09.23 2675 https://youtu.be/Jl6_-YDPe1M
1905 [성경을 보는 눈(22)] 성경을 잘 보려면 보이지 않는 영물들의 활동을 볼 수 있어야 한다(창3:22~24)_2024-09-20(금) 1 file 갈렙 2024.09.20 1770 https://youtu.be/CxGYUgs8Esk
1904 [성경을 보는 눈(21)] 성경을 볼 때에는 천사가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를 꼭 같이 보라(시편34:7)_2024-09-19(목) 1 file 갈렙 2024.09.19 3498 https://youtu.be/EU8IlIWwlf0
1903 [온라인새벽기도회] 아가서강해(11) 술람미 여인, 어여쁜 자에서 흠이 없는 신부가 되다(아4:1~7)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file 갈렙 2024.09.16 2085 https://youtu.be/p53Zl9CwD-c
1902 [온라인새벽기도회] 아가서강해(10) 솔로몬 왕이 탄 가마인가 아니면 왕비를 태운 가마인가?(아3:6~11)_2024-09-17(화) file 갈렙 2024.09.16 1332 https://youtu.be/pa2xtS6RxOQ
1901 [온라인새벽기도회] 아가서강해(09) 술람미 여자는 왜 솔로몬을 자기의 어머니의 집으로 데려갔을까?(아3:1~4)_2024-09-16(월) file 갈렙 2024.09.15 1537 https://youtu.be/aVK9bCPskB0
1900 [성경을 보는 눈(17)] 마귀론(06) 생명없이 선과 악을 안다는 것은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창3:22~24)_2024-09-13(금) file 갈렙 2024.09.13 2245 https://youtu.be/ggEAGsc7Fqo
1899 [성경을 보는 눈(16)] 마귀론(05) 사탄마귀는 과연 뱀인가 귀신인가?(계12:9,16:13~14)_2024-09-12(목) 1 file 갈렙 2024.09.12 2563 https://youtu.be/w-HmQxn9YhM
1898 [성경을 보는 눈(15)] 마귀론(04) 구약성경에 나타난 사탄마귀의 특징은 무엇인가?(계12:9)_2024-09-11(수) 1 file 갈렙 2024.09.11 3431 https://youtu.be/el-ZdAEbmvg
1897 [온라인새벽기도회] 아가서강해(07) 백합화에서 원수의 영토에 깃발을 꽂는 신부로(아2:4,6:4~7)_2024-09-10(화) file 갈렙 2024.09.09 2363 https://youtu.be/Y8_St2yeQX0
1896 [온라인새벽기도회] 아가서강해(06) 신랑의 관심과 그분이 신부를 위해 준비한 것은?(아1:2~4)_2024-09-09(월) file 갈렙 2024.09.09 2235 https://youtu.be/avG0EN5nxAQ
1895 [성경을 보는 눈(11)] 창세기 3장부터 요한계시록 20장까지 등장하는 두번째 키워드는 무엇인가?(요한계시록12:9)_2024-09-06(금) 1 file 갈렙 2024.09.06 1897 https://youtu.be/HlBComNxFxE
1894 [성경을 보는 눈(10)] 창세기 3장부터 요한계시록 20장까지 나오는 피의 8가지 기능은 무엇인가?(히9:11~22)_2024-09-05(목) 1 file 갈렙 2024.09.05 2747 https://youtu.be/vfvWJFwKVjw
1893 [성경을 보는 눈(09)] 창세기 3장부터 요한계시록 20장까지 나오는 중요한 키워드는 무엇인가?(레17:10~13)_2024-09-04(수) 1 file 갈렙 2024.09.04 3147 https://youtu.be/YwBzGAxdRfI
1892 [성경을 보는 눈(08)] 하나님의 경륜을 발견케 하고 성경전체를 열어주는 키워드는 무엇인가?(요일1:1~2)_2024-09-03(화) 1 file 갈렙 2024.09.03 3112 https://youtu.be/nhmYvwxrlJU
1891 [온라인새벽기도회] 아가서강해(05) 그분의 신분과 그분의 처소는 무엇을 가리키는가(아1:2~4)_2024-09-02(월) file 갈렙 2024.09.01 1800 https://youtu.be/H9H7YTpNYZI
1890 [온라인새벽기도회] 아가서강해(04) 그녀가 솔로몬에 대해 알고 있었던 5가지 사실은 무엇인가?(아1:2~4)_2024-08-30(금) file 갈렙 2024.08.29 2064 https://youtu.be/cH9Afx9nj_0
1889 [온라인새벽기도회] 아가서강해(03) 솔로몬은 왜 술람미 여인의 첫 사랑이 되었을까?(아1:2~4)_2024-08-29(목) file 갈렙 2024.08.28 1817 https://youtu.be/gwl1Kc966pQ
1888 [온라인새벽기도회] 아가서강해(01) 아가서(노래들 중의 노래) 대체 어떤 책인가?(아1:14, 2:2)_2024-08-28(수) file 갈렙 2024.08.27 2396 https://youtu.be/-bjsymiJM4g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11 Next
/ 111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