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공지

아침묵상

아침묵상

아침묵상

하루의 시작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열어가세요.
말씀을 통해 주님의 음성을 듣고, 새로운 은혜로 하루를 세워가시기 바랍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우리 자식들이 예수님을 믿는 아니하는 가장 큰 이유(요일3:11~24)
https://youtu.be/lm-6KqkXh0E

1. 요한사도는 요한일서3장에서 행함과 진실함이 없이 말과 혀로만 사랑하는 것으로는 자기자신 안에 영생이 거하지 않는다고 말했으며(요일3:17~18), 야고보장로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기에 그것으로는 자신을 구원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약3:14~17). 이것은 오늘날의 우리의 전도방법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말해주는 것인가요?
2. 이 세상에 가장 전도하기 어려운 존재는 아마도 자기자식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식은 부모의 모습 즉 부모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보고 자라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교회의 다음세대들이 많이 교회에 출석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은 결국 무엇을 말해주는 것입니까?
3. 초대교회의 주된 전도의 형태는 삶을 통한 전도형태였습니다. 먼저 예수믿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모습 곧 희생적인 사랑과 섬김의 모습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이 자기도 예수믿겠다고 하는 형태였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께서 보여주신 모습은 어떤 것이었나요?(요일3:16)
4. 그런데 1980년대이후 한국교회는 사영리와 같은 전도지형태의 대량 복음전파에 많은 힘을 기울였습니다. 또한 내부적으로는 극단적 칼빈주의의 교리를 주입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폐해는 지금 우리 세대 및 우리의 자식들이 보고 있습니다. 오늘날 한국교회의 성도들의 자식들이 교회를 잘 나오지 않는 상황이 발생해버린 것입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파하기는 쉽지만 자기자식에게 삶으로 복음을 전파하지 않음으로 지금 한국교회는 쇠퇴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야 합니까?
5. 그렇다면 이제라도 우리가 삶을 통한 복음전파방식을 취하려 할 때에, 우리에게는 과연 어떤 자세와 각오가 필요한 것일까요?(요일3:13~15)

오늘도 삶과 말씀을 통한 균형잡힌 복음전파에주력하는 우리가 됩시다.
2017년 11월 09일(목)
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동영상URL
269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무엇인가?(요18:36~38)_2018-01-08(월) 갈렙 2018.01.08 3200
268 영과 양심과 혼(목숨)은 대체 무엇이며, 우리는 자기의 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막8:34~38)_2018-01-05(금) 갈렙 2018.01.05 2343
267 실질적으로 천국에 들어간 사람은 어떤 사람이었나?(계12:7~12)_2018-01-04(목) 갈렙 2018.01.04 1590
266 온통 타락하고 부패한 이 시대를 향해 무엇을 외칠 것인가?(눅12:29~34)_2018-01-03(수) 갈렙 2018.01.03 1876
265 죄사함(속죄)의 필수적인 2가지 조건은 무엇인가?(요일1:5~10)_2018-01-02(화) 갈렙 2018.01.02 1914
264 예수님이 죽었는데 왜 우리의 죄가 용서가 되는가?(롬5:12~21)_2017-12-29(금) 갈렙 2017.12.29 2217
263 선악과는 인간을 잡는 덫인가 아니면 인간이 누군지를 알려주고 인간을 살려주는 도구인가?(창2:8~17)_2017-12-28(목) 갈렙 2017.12.28 3306
262 천국은 상태적인 개념인가 장소적 개념인가?(눅17:20~21)_2017-12-27(수) 갈렙 2017.12.27 2664
261 믿기만 하면 천국에 들어가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하는가?(마5:1~12)_2017-12-26(화) 갈렙 2017.12.26 2683
260 칭의를 얻은 자가 구원받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4가지 것(고전10:1~11)_2017-12-22(금) 갈렙 2017.12.22 2186
259 칭의나 구원은 믿는 순간에 얻는가 아니면 일생의 과정을 통해서 얻게 되는가?(약2:14~26)_2017-12-21(목) 갈렙 2017.12.21 2543
258 칭의는 균형이 필요하며 필수적인 3단계가 있다(롬4:11)_2017-12-20(수) 갈렙 2017.12.20 2286
257 종교개혁자들도 빠뜨린 칭의의 3가지 중요요점은 무엇인가?(롬5:9~10)_2017-12-19(화) 갈렙 2017.12.19 2007
256 신학자요 박사요 교수였던 루터도 칭의를 잘못 이해하고 있었다(약2:14~26)_2017-12-1(9월) 갈렙 2017.12.18 3083
255 종교개혁자들이 말했던 칭의는 성경이 말하고자하는 칭의에서 빗나가고 있는 것이었다(롬3;21~31)_2017-12-15(금) 갈렙 2017.12.15 2408
254 초대교회 때에도 중세시대에도 종교개혁시대에도 제대로 전달지 못했던 순수하고 참된 복음은 무엇이었나?(갈1:6~10)_2017-12-14(목) 갈렙 2017.12.14 1464
253 아니 이럴 수가! 종교개혁자들의 칭의론도 잘못되다니!(갈2:16)_2017-12-13(수) 갈렙 2017.12.13 1905
252 바울이 말하려 하였던 저주받을 것이라는 다른 복음이란 무엇인가?(갈1:6~10)_2017-12-12(화)_이것 만큼은 꼭 한 번 들어보십시오. 갈렙 2017.12.12 2031
251 행위로 구원얻는다고 외치면 저주받는가?(갈1:6~10)_2017-12-11(월) 갈렙 2017.12.11 1381
250 신앙의 경주가운데 고난과 멸시천대를 이겨낸 자들이 받는 복은 무엇인가?(계3:7~13)_2017-12-08(금) 갈렙 2017.12.08 1847
Board Pagination Prev 1 ...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 111 Next
/ 111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