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구절 인용 시 국내 표준 규칙은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과 한국천주교주교회의·대한성서공회 등에서 정한 관행을 따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장 널리 쓰이는 표준 실용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마13:1 vs 마 13:1
👉 마 13:1 (띄어쓰기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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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명(마)과 장(13) 사이는 띄어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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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관행상 붙여 쓰는 경우도 많으나, 표준 문서 작성 시에는 띄어쓰기를 권장합니다.
2. 마13:1-3 vs 마 13:1~13
👉 마 13:1-3 (하이픈 - 사용, 붙여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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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된 구절은 하이픈(-)으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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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표(
~)는 비표준이며, 장과 절이 함께 표시될 때는 숫자 사이에 공백 없이-를 씁니다.-
예: 마 13:1-3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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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마 13:1~13 (권장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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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 13:1,3,5 vs 마 13:1, 3, 5
👉 마 13:1,3,5 (쉼표 뒤 공백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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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과 절 사이는 쉼표(
,)로 구분하며, 공백을 넣지 않는 것이 표준입니다. -
단, 띄어쓰기를 넣어도 의미 전달에는 문제가 없지만, 학술/출판계에서는 공백 없이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4. 마 13:1, 눅5:1 vs 마 13:1; 눅15:1
👉 마 13:1; 눅 5:1 (세미콜론 ; 사용, 책명 사이 띄어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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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복음서/책을 연결할 때는 세미콜론(;)을 쓰고, 그 뒤에 한 칸 띄어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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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는 같은 책 내의 절 구분에만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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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마 13:1; 눅 5:1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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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마 13:1, 눅 5:1 (비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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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 주요 표준 규칙
| 항목 | 표준 표기 예시 |
|---|---|
| 책명과 장 사이 | 마 13 (띄어쓰기) |
| 장과 절 사이 | : (콜론), 공백 없음 – 13:1 |
| 연속 절 | - (하이픈), 공백 없음 – 1-3 |
| 같은 책 내 비연속 절 | , (쉼표), 공백 없음 – 1,3,5 |
| 다른 책 인용 | ; (세미콜론) + 띄어쓰기 – 마 13:1; 눅 5:1 |
| 장만 표시 | 마 13 |
| 절만 표시 | 13:1 (단, 책명 생략 가능 시) |
| 복수 장 | 마 13-15 (장 범위) |
| 복수 절 범위 | 마 13:1-5 |
결국 가장 표준적인 예시
마 13:1-3,5,7; 눅 5:1-3
이렇게 쓰는 것이 출판·논문·성경 공식 인용 규칙에 가장 부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