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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주소 https://youtu.be/N1fPqtFcX8g
날짜 2026-03-13
본문말씀 마태복음 17:14~20
설교자 정보배목사

2026-03-13(금) 금요기도회

제목: 축사와 치유에 지대하게 영향을 미치는 6가지 요인은 무엇인가?(마17:14~20)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N1fPqtFcX8g

 

1. 들어가며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신앙생활을 시작하면, 당연히 영혼의 평안과 육체의 건강, 그리고 삶의 형통이 따라올 것이라 기대한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다. 성령을 모신 거룩한 성전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성도가 여전히 원인을 알 수 없는 육체의 질병, 찢어질 듯한 가난, 그리고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같은 정신적 고통 속에서 신음하고 있다. 그 근본적인 이유는 우리의 영에는 성령이 임하셨지만, 우리의 육체 속에는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우상 숭배의 죄악을 타고 들어온 악한 영들(귀신과 뱀들)이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공생애 기간 내내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동시에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신 이유(마 4:23)가 바로 여기에 있다. 축사(逐邪)와 치유는 결코 분리될 수 없는 영적 러닝메이트다.

  그렇다면 이 숨어있는 악한 영들을 몰아내는 가장 강력하고 합법적인 무기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십자가의 보혈을 의지하는 '철저한 회개'다. 왜냐하면 회개할 때에 우리 몸 속으로 예수님의 피가 실제적으로 들어와서 악한 영들을 고문하고 녹이고 우리 몸에서 떨어지게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회개 기도문으로 본격적인 영적 청소를 시작한 성도들 중에는 종종 깊은 탄식과 의문이 터져 나오기도 한다. "목사님, 저 사람은 회개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불치병이 낫고 가정이 회복되었다는데, 왜 저는 회개기도문으로 천 번, 이천 번을 회개해도 여전히 질병이 낫지 않고 혈기조차 빠지지 않는 것입니까?" 이러한 응답의 더딤은 자칫 성도들을 깊은 영적 침체와 포기로 몰아넣을 수 있다. 그렇다면 과연 축사와 치유의 속도를 결정짓는 보이지 않는 영적 법칙은 무엇인가? 이번 시간에는 우리의 축사와 치유에 지대하게 영향을 미치는 '6가지 핵심 요인'을 해부하여, 막연한 절망을 뚫고 마침내 기적을 쟁취하는 승리의 비결을 제시하고자 한다.

 

2. 똑같이 회개 기도를 하는데도, 어떤 사람은 즉각적인 치유와 기적을 경험하고 어떤 사람은 유독 응답이 더딘 영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가 여기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명확한 전제가 있다. 사람마다 치유와 축사의 속도가 사람마다 다른 것은, 결코 하나님께서 누군가를 편애하시거나 내 회개의 능력이 남들보다 모자라서가 아니라는 점이다. 그것은 각 개인이 짊어지고 있는 '영적인 상태와 죄의 무게'가 본질적으로 다르기 때문이다. 이러한 복잡한 영적 역학 관계를 이해하지 못하면 우리는 금세 지치고 마귀의 참소에 넘어가게 된다.

  그렇다면 똑같은 회개 기도를 했을지라도 치유의 결과와 속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영적인 요인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그 요인은 크게 6가지로 압축될 수 있다.

  첫째, 내 속에 있는 영이 조상 대대로 내려온 '조상령'인지 외부에서 묻어온 '타인령(외부령)'인지의 차이다. 둘째, 그 영이 내 몸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최근의 영'인지, 아니면 수십 년간 묵은 '오래된 영'인지의 차이다. 셋째, 내 속에 자리 잡은 악한 영의 크기가 '큰 영(귀신)'인지, 아니면 자잘한 '작은 영(실뱀)'인지에 따라 달라진다. 넷째, 그동안 내가 쌓아 올린 '누적된 회개 기도의 분량'이 얼마나 되는가이다. 다섯째, 나를 돕는 사역자의 '영적 분별력과 축기(성령의 불) 능력'의 강도다. 여섯째, 기적이 일어날 것을 굳게 믿고 상상하는 본인의 '믿음의 크기'다.

  이 6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각 사람의 영적 해방 시기를 결정한다. 그러므로 남들의 빠른 치유를 부러워하거나 내 처지를 비관할 이유가 전혀 없다. 나의 영적 현주소를 이 6가지 요인에 비추어 정확히 진단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끝까지 돌파하는 것이 진정한 이기는 자의 지혜다.

 

3. 내 속에 있는 악한 영이 '조상으로부터 대물림된 영'인지 '외부에서 들어온 타인의 영'인지에 따라 축사와 치유의 속도는 어떻게 달라지는가?

  이제는 첫 번째두 번째 요인을 깊이 살펴보자.

  첫째, 내 속에 있는 영이 조상 대대로 내려온 '조상령'인지 외부에서 묻어온 '타인령(외부령)'인지에 따라 차이가 난다. 사실 우리 몸에 들어오는 악한 영은 크게 두 가지 경로를 거친다. 하나는 핏줄을 타고 내려오는 '조상령(조상에게서 내려오는 영들)'이고, 다른 하나는 살아가면서 특정 장소나 사람을 통해 묻어 들어오는 '타인령(외부에서 들어오는 영들)'이다.

  만약 내가 허리가 아파서 회개 기도를 며칠 했더니 즉각적으로 통증이 사라졌다면, 그것은 십중팔구 외부에서 들어온 영일 가능성이 높다. 장례식장이나 중환자실, 혹은 사고 현장을 지나치다가 남의 몸에 있던 영이 잠시 묻어 들어온 것이다.

  둘째, 그 영이 내 몸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최근의 영'인지, 아니면 수십 년간 묵은 '오래된 영'인지에 따라 차이가 난다. 사실 내몸에 들어온 지 며칠 혹은 몇 달밖에 되지 않은 영들은, 내 살과 뼈에 깊이 유착되지 않았기 때문에 회개의 빛이 비치고 예수의 피가 뿌려지면 금세 미끄러지듯 빠져나간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우리가 죄를 지었을 때에 언제 회개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렇게 권면하였다.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에베소서 4:26-27)

  그렇다. 사도 바울이 해가 지기 전에 분을 풀라고 경고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죄를 지었을 때 즉각적으로 회개하여 마귀가 집을 지을 틈(시간)을 주지 않아야 축사가 매우 쉬워지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가 되는 것은 있으니 그것은 '조상령(조상에게서 내려온 영들)'이다. 나의 3대, 4대조 할아버지가 지독하게 제사를 지내고 또한 무당을 섬겼다면, 그 영들은 수백 년의 세월 동안 가문을 타고 내려와 내 DNA와 피부와 살과 골수 깊숙한 곳에 돌덩이처럼 단단하게 자리잡고 있다. 귀를 만져보았을 때 유독 귓불이 두껍고 뻣뻣한 사람들은 오랫동안 제사령이 자리 잡고 있다는 증거다. 이러한 조상령들은 수십, 수백 번의 회개 기도만으로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병이 빨리 낫지 않는다고 원망할 것이 아니라, "내 조상들이 심어놓은 죄악의 뿌리가 이토록 깊고 질기구나"를 깨닫고 끈질기게 기도의 분량을 채워나가야 한다.

 

4. 우상 숭배의 종류(제사, 불교, 무당, 미신)에 따라 악한 영들은 육체의 어느 부위에 진을 치며, 영의 크기(큰 영과 작은 영)는 어떻게 다르게 역사하는가?

  축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세 번째 요인은 악한 영의 크기와 그들이 진을 치고 있는 육체의 위치다. 이 영들의 크기가 클수록 빼내기가 더 어렵다. 필자가 받은 훈련들과 여러 번의사역들을 통해 얻은 방대한 영적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조상들이 지은 4대 우상 숭배의 죄악에 따라 귀신들은 우리 육체의 아주 특정한 부위를 은신처로 삼고 있는데, 그 영의 크기가 클수록 늦게 회개의 효력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내게는 지금 어떤 영들이 많이 들어있으며 큰 영들이 들어있는가?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그것은 아래의 자료들을 검토해보면 된다. 

  첫째, 제사를 많이 지낸 집안의 영은 절을 하고 음식을 먹는 특성 때문에 주로 '머리'와 '배(장기)', '자궁'에 머문다. 이들은 똥고집과 교만의 성품을 일으키며 위장병, 당뇨, 뇌 질환을 유발한다.

  둘째, 불교(스님)의 영은 법당에 앉아 수없이 절을 한 대가로 '엉덩이'와 '장딴지'에 많이 들러붙어 있다. 이 영들은 지독한 가난을 몰고 오며 핑계를 대고 책임을 회피하는 게으름을 낳는다.

  셋째, 무당과 점쟁이의 영은 '어깨'와 '윗가슴(심장)'을 짓누르며 끔찍한 우울증, 조현병, 극단적인 혈기와 이혼, 자살 충동을 불러일으킨다.

  넷째, 미신과 잡신의 영은 해와 달과 별들과 삼라만상에 싹싹 빌던 '손과 발'에 붙어 있어 자녀의 앞길을 가로막고 취업과 승진을 방해한다.

  이러한 영들은 이제 그 크기에 따라 큰 영(귀신)과 작은 영(실뱀)으로 나뉜다. 무당령처럼 사람(동자승, 거지, 죽은 사람의 모습들)이나 짐승이나 새 그리고 파충류(개, 소, 고양이, 호랑이, 수탉, 공작새, 쥐, 지네 등등)의 형태를 띠고 있는 큰 영들은 매우 사납고 폭력적이다. 또한 제사령은 주로 가느다란 실뱀의 형태로 들어오지만데, 이 실뱀들이 계속해서 들어와 뱃속에 수천 마리씩 뭉치면 거대한 덩어리가 되어 심장 박동과 똑같이 뛰기 시작한다. 그러면 빼내기가 쉽지 않다. 환자 본인은 "배에서 심장이 뜁니다"라고 호소하지만, 사실은 제사 음식을 먹고 자란 뱀들이 있다는 증거이다. 만약 이 박동이 심장보다 더 빠르고 강하게 펄떡인다면, 그것은 그 집안이 지금도 여전히 제사를 지내고 있거나 추도 예배(죽은 자를 부르는 행위)를 끊지 못해 귀신들이 축제를 벌이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인 것이다. 그리고 뱀도 더 커지면 머리가 둘 달린 뱀이 되어 과거와 현재를 잘 맞추고, 머리가 셋 달린 뱀이 되면 과거와 현재와 미래까지 잘 맞춘다. 

 

5. 오랜 세월 깊이 뿌리내린 악한 영을 몰아내기 위해 '누적된 회개의 분량' 외에 반드시 병행해야 할 보조적인 영적 무기들은 무엇인가?

  내 속에 있는 영이 수백 년 묵은 조상령이며 질기디질긴 무당령임을 알았다면, 우리는 네 번째 요인인 '회개 기도의 누적 분량'을 압도적으로 늘려야 한다. 남들이 500번을 회개해서 병에서 나았다면, 나는 2,000번, 3,000번을 채우겠다는 독한 결단이 필요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성도들이 여기에서 많이 무너진다. 끝까지 인내하면서 회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회개 몇 번 해놓고 당장 어떤 것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회개의 분량을 채우는 것만으로 벽이 뚫리지 않을 때가 있다. 그때에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보조적인 전략들도 병행해야 한다.

  첫째는 '금식 기도'다. 마태복음 17:21의 다른 사본들을 보면, "기도와 금식 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마 17:21, KJV)고 기록되어 있다. 내 육체를 배불리면, 육체 속에 깃든 악한 영들도 함께 힘을 얻는다. 극도로 흉악한 영이나 음란의 영이 나가지 않을 때는, 육체를 괴롭게 하는 단기 금식(3일 이내 권장)을 통해 마귀의 힘을 빼고 회개의 타격을 가해야 한다. 그러면 악한 영들과 내 몸 사이에 유격이 생겨 더 쉽게 떠나간다. 

  둘째는 '회개 예물'이다. 조상들이 무당에게 굿값을 바치고 부처에게 공양미를 바치며 마귀에게 합법적인 물질의 담보를 내어준 죄가 많다면, 그의 회개는 입술의 고백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있다. 구약 시대에 죄를 씻기 위해 속죄 제물을 바쳤듯, 오늘날에도 나의 죄를 애통해하며 하나님 앞에 정성껏 회개의 예물을 드릴 때, 비로소 마귀의 견고한 물질적 결박이 끊어지는 역사가 일어난다.

  또한 위의 방법과 함께, 회개기도문으로 500번 이상 회개를 했다면 그때부터는  스스로 당처에 손을 얹고 '예수의 피 바르기'와 질병과 가난과 신기와 막힘의 영들과 나 사이에 '십자가 세우기'를 수천 번 반복하면서 회개하면, 응답의 시간은 더 비약적으로 단축될 수 있다. 

 

6. 귀신을 쫓아내는 사역자에게 영안(빛의 은사)뿐만 아니라 성령의 불(축귀 능력)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는 무엇이며, 준비 없는 안수의 위험성은 무엇인가?

  다섯 번째 치유의 요인은 나를 돕는 사역자의 '분별력과 축귀(逐鬼) 능력'이다. 사역자에게는 숨어있는 귀신의 정체와 그들이 들어온 죄의 통로를 꿰뚫어 보는 '빛의 은사(영 분별의 은사, 영 판단의 은사, 지식의 말씀의 은사, 지혜의 말씀의 은사)'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단지 귀신을 본다고 해서 그 귀신을 쫓아낼 수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보는 것과 내쫓는 것은 전혀 다른 영역에 속하기 때문이다. 뱀들과 귀신들은 '빛의 은사'에 의해 분별되지만, 귀신을 떠내보내는 것은 '불의 은사'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다. 

  만약 사역자에게 악한 영을 태워버릴 강력한 '성령의 불(불의 은사)'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귀신은 사람의 몸에서 나갈 때 그냥 나가지 않는다. 필자가 회개가 덜 된 성도들을 사역해보면, 그들 속에 있던 수천 년 묵은 거대한 뱀들이 튀어나와 필자의 팔을 날카로운 이빨로 사정없이 물어뜯는 것을 여러 번 경험했다. 그러므로 사역자의 손에서 용광로 같은 성령의 불과 파란 레이저 같은 불이 뿜어져 나오지 않으면, 도리어 사역자가 귀신에게 당하여 육체가 망가지다가 결국 일찍 죽고 만다.

  그러므로 철저한 회개 없이 무턱대고 사역자를 찾아가 안수를 해달라고 조르는 것은 사역자를 영적인 사지로 밀어 넣는 무지한 행동이 될 수 있다. 성도는 반드시 스스로 회개하여 귀신의 진을 흔들어 놓은 상태로 나아와야 하며, 사역자 역시 자신을 회개하여 자신을 깨끗히 한 상태에서 주님으로부터 귀신쫓는 은사인 하늘의 불을 충만히 받아야만, 서로가 살고 귀신을 완벽히 소멸시킬 수 있는 것이다.

 

7. 마태복음 17장에서 예수님이 지적하신 귀신 축사의 결정적인 성패 요인인 '믿음'은 우리의 상상과 꿈속에서 어떻게 작동하는가?

  축사와 치유를 결정짓는 마지막 여섯 번째 핵심 요인은 무엇인가? 그것은 이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당사자의 '믿음의 크기'다. 간질병 걸린 아들을 고쳐달라며 찾아온 아비와 쩔쩔매던 아홉 제자를 향해 예수님이 지적하신 것은 그들이 가진 능력이 아니라 '작은 믿음'이었다.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마태복음 17:20)

  고로 고치려는 자도 고침을 받으려는 자도 큰 믿음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축사와 치유를 받으러 온 사람이 "어차피 기도해도 안 나을 텐데, 저 사역자가 나를 고칠 수 있을까?"라는 의심을 품고 나오면, 영적 세계의 문은 굳게 닫혀 버리기 때문이다. 이와는 반대로 열두 해 혈루증 앓는 여인처럼 "그 옷자락에 손만 대어도 나으리라"는 폭발적인 믿음을 가지고 나오면, 능력이 스스로 흘러나와 기적을 창조하는 것이다. 예수께서 병을 고치실 때 사람들이 믿지 않을 때에는 기적을 행하시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축사와 치유에 대한 믿음, 기적이 일어난다는 믿음은 어떻게 해야 가질 수 있는가? 성도들 중에는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믿음은 가지고 있으나('구원을 위한 믿음=일반적인 믿음'), 지금 믿으면 당장 현장에서 기적이 일어난다는 믿음을 갖지 못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기적에 대한 믿음=은사적인 믿음')(고전12:9, 막11:23).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고린도전서12:9)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마가복음11:23)

  그렇다면 이러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상상'을 해보라는 권면하고 싶다. 왜냐하면 기적이나 은사는 대부분 '상상(Imagination)'이라는 통로를 거쳐 실제가 되기 때문이다. 내 질병이 낫고 내 자녀의 정신병이 완전히 고쳐져 건강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끊임없이 상상해보는 것이다. 그래서 사역할 때에는 이미 고쳐진 상태를 선포하는 것이다.

  그러면 나도 내 몸 속에 있는 영들을 쫓아낼 수 있는 믿음이 있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사실 내 믿음이 얼마나 성장했는지는 무의식 세계의 하나인 '꿈' 속에서 여실히 증명된다. 믿음이 없었을 때에는 과거에는 꿈속에서 뱀이나 짐승(귀신)이 나타나면 무서워 도망치기 바빴을 것이다. 하지만 회개하고 믿음이 차오르면 꿈속에서도 담대히 "예수의 피!"를 뿌리고 성령의 불로 짐승을 태워버리는 짜릿한 승리를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꿈속의 승리는 곧 현실 육체의 치유로 직결된다.

 

8. 나의 당대에 가문의 저주를 끊어내고 완전한 치유와 축사의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성도들이 가져야 할 궁극적인 결단은 무엇인가?

  그러므로 똑같이 기도의 자리에 앉아있지만 남들보다 치유가 더디고 회복이 늦어진다고 해서 결코 절망하거나 하나님을 원망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단지 내 조상들이 무당과 제사와 부처 앞에 엎드려 심어놓은 끔찍한 죄악의 덩어리들이 너무 많은 차이가 있을 뿐이다. 누군가는 반드시 이 엄청난 영적 부채를 청산해야만 한다. 만약 내가 여기서 응답이 더디다고 포기해 버린다면, 이 흉악한 우상 숭배의 영들과 질병의 저주는 고스란히 내 사랑하는 아들과 딸, 손자들의 핏줄을 타고 내려가 그들의 인생을 생지옥으로 만들어 버릴 것이다.

  그러므로 이기는 자의 참된 결단은 "내 대에서 반드시 이 저주의 고리를 끝장내리라!"는 일사각오에 있다. 남들이 500번 회개해서 나았는다면 나는 3,000번, 5,000번을 채우겠다는 독기를 품어야 한다. 조상이 수백 년간 지어놓은 죄의 집을 무너뜨리는 데 2년, 3년 많게는 10년의 눈물과 땀이 드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고도 감사한 일이다. 포기하지 않고 끝장을 보겠다는 마음으로 매일 십자가의 피를 바르고 회개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그 중심을 보시고 어느 순간 환난의 날을 감하여 주사 폭발적인 치유와 축사의 은혜를 쏟아부어 주실 것이다.

 

9. 나오며

  우리는 오늘 축사와 치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6가지 영적 요인에 대해서 깊이 살펴보았다. 조상령의 깊이, 영이 들어온 시기, 회개 기도의 누적 분량, 영의 크기와 종류, 사역자의 능력, 그리고 본인의 믿음에 따라 기적의 타이밍은 저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그러므로 눈앞에 당장 결과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마귀의 조롱에 속아 넘어가서는 안 된다.

  오히려 지금 겪고 있는 뼈아픈 고통과 인내의 시간은, 나와 내 가정을 얽매고 있던 가장 지독한 귀신들의 본진이 파괴되고 있다는 영광스러운 승리의 전조임을 알아야 한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적당히 교양 생활을 하려는 유혹을 떨쳐버리라. 하나님의 말씀과 십자가의 피로 무장하고, 내 영혼과 육체를 온전히 정결케 하는 치열한 회개의 자리를 사수해야 한다. 우리가 이 길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믿음으로 돌파해 나갈 때, 비로소 우리의 육체는 모든 질병에서 해방될 것이며, 마침내 천국 보좌 앞에서 원수의 머리를 짓밟은 찬란한 '이기는 자'로 우뚝 서게 될 것이다. 

 

 

 2026년 03월 13일(금)

정보배 목사 

 

 

[설교핵심]

이 설교는 축사와 치유 사역에서 개인마다 나타나는 효력의 차이를 결정짓는 여섯 가지 핵심 요인을 분석하여 설명합니다. 주요 요인으로는 악한 영이 조상으로부터 대물림된 것인지 아니면 외부에서 일시적으로 침범한 것인지의 여부와, 그 영이 몸속에 머문 기간 및 크기가 꼽힙니다. 또한, 치유를 받으려는 당사자의 회개 기도 분량과 사역자의 축귀 능력, 그리고 초자연적 역사를 확신하는 개인의 믿음이 치유 속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본 설교는 조상의 죄가 깊을수록 더 많은 회개의 시간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회개할 때 비로소 영적 승리를 얻을 수 있다고 권면합니다. 이 과정에서 말씀 공부와 영적 상상력을 통해 믿음을 키우는 것이 질병과 저주를 끊어내는 실질적인 방법으로 제시됩니다. 최종적으로는 이러한 영적 원리를 이해함으로써 누구나 가문의 저주를 끊고 온전한 회복을 경험할 수 있음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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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금요기도회] 예수님의 12제자들은 어떻게 이기는 자들이 될 수 있었는가?(눅9:1~6) _2026-02-13(금) file 갈렙 2026.02.14 191
478 [제2회 방언열기세미나(01)] 방언, 어떤 것이며 어떻게 하는가?(행2:1~4)_2026-02-06(금) file 갈렙 2026.02.07 230
477 [방언통역(04)] 방언통역, 어떻게 나오며, 어떻게 하는가?(고전14:13)_2026-01-30(금) file 갈렙 2026.01.31 193
476 [금요기도회] 영의 능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3단계 실천 방안(막11:22~24)_2026-01-23(금) file 갈렙 2026.01.24 258
475 [금요기도회] 내가 지금 회개를 잘 하고 있는지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일3:1~3)_2026-01-16(금) file 갈렙 2026.01.17 259
474 영성의 길을 가려고 하는 자에게 드리는 당부의 말(고전14:40)_2026-01-09(금) file 갈렙 2026.01.10 304
473 [한자와 창세기(06)] 한자(漢字)에 나타난 악(惡)한 자와 제사(祭祀)의 비밀(02)(계12:9)_2026-01-02(금) file 갈렙 2026.01.03 170
472 [한자와 창세기(01)] 한자(漢字)속에 들어있는 사탄마귀(魔鬼)와 인간의 타락(창3:1~12)_2025-12-26(금) file 갈렙 2025.12.27 325
471 [금요기도회] 천주교의 마리아와 모자신 숭배에 들어온 바벨론 종교의 실체(계17:1~6)_2025-12-19(금) file 갈렙 2025.12.20 259
470 [금요기도회] 내가 곧 있으면 들어갈 천국, 나는 그곳의 어디에서 살게 될까?(계22:1~5)_2025-12-12(금) file 갈렙 2025.12.13 424
469 [금요기도회] 장례식장에서 우상숭배를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요11:17~27)_2025-12-05(금) file 갈렙 2025.12.06 554
468 [금요기도회] [질병치유시리즈(14)] 나도 치유사역자가 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02)(마10:1~8)_2025-11-28(금) file 갈렙 2025.11.29 783
467 [금요기도회] 회개가 잘 되지 않고 내 신앙과 인격에 발전이 더딘 이유는?(잠언 16:17~19)_2025-11-21(금) file 갈렙 2025.11.22 713
466 [금요기도회] 회개기도문 외에 우리가 더 회개해야할 죄들이 있다면?(골3:5~10)_2025-11-14(금) file 갈렙 2025.11.15 996
465 [금요기도회] 회개할 때 귀신정체 파악에 꼭 필요한 3가지 은사는 무엇인가?(고전12:8~10)_2025-11-07(금) file 갈렙 2025.11.08 952
464 [금요기도회] 내 조상들이 지은 죄는 과연 어떻게 알 수 있는가?(애5:7)_2025-10-31(금) file 갈렙 2025.11.01 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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