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은 제사를 드린 후 왜 동생 아우를 죽였던 것일까?(창4:1~12)_2019-08-16(금)
아무리 화가 난다고 할지라도 자기의 친동생을 돌로 쳐죽이는 형이 있을까? 놀랍게도 있다. 그는 바로 "태어난 최초의 사람" 가인이었다. 그가 자신의 동생 아벨을 그렇게 죽였다. 그래서 가인은 인류 최초의 살인자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었다. 그렇다면 ...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으로부터 정죄와 심판과 진노를 받지 아니하고 영원히 구원얻는가?(롬14:10~12)_2019-06-28(금)
루터의 종교개혁이후 개혁교회들의 모습은 어떠한가? 중세시대 못지않게 타락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대체 무슨 이유 때문인가? 그러한 이유들의 하나는 "오직 믿음 만능주의"에 빠져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본다. 왜냐하면 "오직 믿음" 하나만으...
말씀(로고스)와 지혜(소피아)를 예수님이라고 풀이한 것은 과연 바른 관점이었는가?(요1:1~3)_2019-06-21(금)
하나님을 하나님(신적 존재)라고 정의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그것은 그분이 천지만물의 창조주여야 하고, 그것을 다스리는 분이어야 한다. 그리고 거기에 가장 큰 핵심은 그 대상에게 "경배"를 드리고 "기도"를 드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성경에는 "말씀...
용과 여자의 쟁투(12) 666은 진짜 무엇을 가리키는가?(계13:15~14:5)_2019-05-17(금)
"666"은 분명 숫자라고 했다(계13:18). 그것은 물건이 아니다. 그것은 어떤 제품이나 시스템도 아니다. 그것은 "짐승의 숫자"와 "사람의 숫자"라고 했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베리칩이 666이라고 주장한다. 그것이 짐승의 표라는 것이다. 만약 그게 사실이라...
용과 여자의 쟁투(6) 짐승에 의한 환난기인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의 시작점과 끝점은 언제인가(계11:3~13)_2019-05-10(금)
어떤 사람은 대환난기가 "7년"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이는 "3년반"이라는 사람도 있다. 그렇다면, "7년"과 "3년반"이라는 기간은 대체 어디에서 가져온 것인가? 우리는 이 기간에 대해 다니엘에서 2번, 요한계시록에서 5번을 만나게 된다. 특히 다니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