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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숭배(추도장례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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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제사와 추도예배에 관하여

 

전도자 박노아

1. 조상제사는 중국에서 수입된 문화다.

   본래, 최초의 <제사>는 우리나라에서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중국 송나라 때의 유학자인 주희(1130~1200)가 처음으로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야 한다"라는 주장을 폅니다. 이것이 유교철학의 기본적 덕목 가운데 하나인 ''에서 나온 것이지요. 이것은 인터넷에 소개된 전문가들의 자료를 참조한 것이니까, 여러분들이 믿어도 좋겠습니다.

  한국의 경우는, 유교의 주자학과 성리학의 영향으로 우리 한국에 중국으로부터 제사가 수입되어 들어왔다고 합니다.

  조선 정종왕(재위 1398~1400) 때 까지는 제사가 일반 백성들의 호응을 얻지 못하다가, 왕가에서 도덕교육 일환으로 <제사제도>를 적극적으로 장려합니다. 왕의 지도 방침으로 <제사제도>를 시행하니까, 민간에도 널리 전파하게 되었고, 지금은 대부분의 한국가문에 뿌리박게 된 것입니다. 제사는 우리 민족의 미풍양속이 아닙니다. 왜냐면, 중국에서 수입한 것이니까요. 진정한 효도의 방법도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화목해야 할 가문이나 가정이 제사문제로 인해서 예수믿는 자들과 예수 불신자들 간에 많은 논쟁이 계속 있어 왔습니다.  "제사를 절대로 없애면 안 된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제사 안지내면 불효로 생각하고, 기독교인을 비난하며 질책하면서 트집을 잡고 있는데요. 그런 사람들이 상상 외로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이름만 바꾸어 <추도예배>라고 했지만, 사실은 거의 <제사>와 같은 것으로서 포장만 바뀐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사><추도예배>는 똑같이 귀신숭배요, 우상숭배입니다.

 

 

2. 추도예배는 1897년 정동감리교회 이무영성도가 시작한 것이 감리교회부터 정착하여 모든 교단에 다 퍼진 것이다.

   제사의 시초는 중국 송나라 때의 유교학자 <주희>를 통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에, 유교의 주자학과 성리학의 영향으로 조상귀신에게 드리는 제사제도가 한국으로 흘러 들어와 조선시대 정종 이후부터 민간에 널리 보급되기 시작했지요. 그 이후, 한국교회는 1890년대 말부터 <조상숭배>라고 하는 명목으로 들어왔던 <제사> 대신 <추도예배>라는 새로은 이름으로 바꾸어서 드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다가, 18C초 천주교는 제사를 우상숭배 죄로 규정하면서 아주 강하게 반대했고, 거의 100년 동안 박해를 받기도 했습니다. 나중에, 개신교 선교사들도 앞장서서 제사를 우상숭배죄로 규정하고 강하게 반대운동을 전개했습니다. 이 문제로 수없는 박해와 논쟁을 거듭해 오다가 한국교회가 <추도예배>라는 절충안을 만들어 해결의 실마리를 풀게 된 것입니다. 제사를 드리긴 드리되, <제사>라는 이름으로 드리지 말고, 우리 기독인들은 <추도예배>라는 이름으로 드리면 상호 입장을 좋게 하는 절충안이라고 말하면서, 합의에 이르게 됩니다. 추도예배 속에는 유교사상의 '' 정신을 그대로 살리면서 기독교인 신앙의 지조도 살리는 것이라고 판단한 한국교회 지도자들의 고민이 담겨있음을 알 수있습니다.

 

  그러면, 한국교회에서 추도예배를 언제부터 시작했는가입니다. 언제 기독교회 교단에서 인정을 받았는가를 우리는 반드시 알 필요가 있겠습니다. 여기에 대한 자료를 보면, 1897년에 추도예배에 대한 기록이 처음 나옵니다. 그 당시, 아펜셀러 선교사 등이 발행했던 신문인 <조선그리스도인의 신보> 9월호에 추도예배라는 기사가 처음으로 실려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추도예배를 드린 사람은 이무영씨라는 정동감리교회 교인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이무영씨는 궁궐에서 물품을 관장하는 정3품의 높은 지위를 가진 사람이었는데, 윤치호와 함께 독립협회 운동을 한 사람으로서, 사회적으로 많이 알려진 인물은 아니었지만, 당시에 사회적으로 영향을 끼쳤던 중요한 인물이었습니다. 그의 모친 기일을 맞이해서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제사를 드려야 하나 아니면 드리지 말아야 하는가?"를 고민하다가 결국 <제사> 대신 <추도예배>라는 방법을 고안해 내어 최초로 <추도예배>를 드렸다고 합니다. 이것이 계기와 발단이 되어 교인들도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동의하면서 추도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그후 여러 교회에서도 추도예배를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제사 대신 추도예배를 드리는 풍습이 점차적으로 확대된 것이지요. 각 교단에서 추도예배를 정식 인정하게 된 역사는 이렇습니다. 1934년 감리교 총회 때, 교리와 장정에다 부모기일 추도예배를 만들어 넣자고 논의하여, 부모기일 추도예배 순서를 삽입해 넣은 것입니다. 

  감리교단이 가장 먼저 추도예배를 시행한 교단입니다. 가장 앞장서서 감리교단이 추도예배를 권장했다는 얘기입니다. 감리교단의 영향을 받아, 구세군, 성결교단이 1950년대에 추도식을 공식적인 예식으로 결정했으며, 장로교는 1970년대 말에 추도예배를 받아들였습니다.

 

  추도예배의 동기와 유래를 요약해 본다면 첫째, 부모의 죽음을 슬퍼한 나머지 추도예배를 드리게 되었고 둘째, 자기 조상의 죽은 날을 기념하려고 하다 보니까 추도예배를 드리게 되었으며 셋째, 제사를 안 드리면 불신 가족들과의 마찰이 생기기 때문에 이런 갈등을 줄이기 위해서 추도예배를 드리게 되었다고 말할 수가 있겠습니다

 

 

3. 박효진 장로가 본 조상제사의 실체

   박효진 장로가 쓴 <하나님이 고치지 못할 사람은 없다>라는 책은 베스트 셀러로 많이 팔린 책이었습니다.

   우리 교회에 이분이 와서 부흥회를 했었지요. 아마 여러분들도 기억하실 것입니다. 이분이 1981년 첫 교도관으로 부임한 이래, 부산구치소*청송교도소*서울구치소*성동구치소를 두루 거쳐, 나중에는 서울구치소 경동교도대 대대장까지 근무를 했습니다. 사형수들이 마지막 죽으면서 남긴 말들,,회개하고 예수님께 돌아오는 극적인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모아 책을 썼습니다. 많은 사람이 이 책을 통해서 예수믿게 되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전도하는 책자로서 큰 영향력을 끼친 것입니다. 그런데, 자신의 간증으로 부족함을 느끼던 차에..우리 교회인 미국 세계등대교회(성결교단)의 초청을 받아 부흥회를 하는 기간 동안에, 왕의복음을 알게 되다 보니 너무나도 영적으로 도움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 경기도 여주 소재의 소망교도소 총무과장의 직책을 가지고 지금도 같은 계통에서 일하고 있는 분이기도 합니다. 그분 책에 나오는 추도예배에 대한 대목을 읽어 드리겠습니다.

 

(박효진 장로의 책자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나는 밀양 박가, 00공파 00가문의 증손으로 태어났다. 우리 집은 유교와 불교가 철저하면서도 적당히 혼합된 가문이었고, 1년에 제사를 13번씩 지낼 정도로 예수복음과는 전혀 관계없는 집안이었다. 8촌 이내에 예수믿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 일가 문중의 집안에 사당을 모셔놓고 조상받드는 것을 평생의 자랑으로 알고 살아온 집안이었다. 독실한 기독교인인 아내와 중매로 만나 결혼해서 살게 되었는데, 아내는 나와 집안 때문에 눈물로 감수하면서 많은 기도를 하며 견디었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 아내의 기도와 전도 덕분으로..수많은 환난*역경을 거쳐 나오면서, 나는 기적적으로 그리스도 예수를 믿고 구원받게 되었다.

  어느날, 믿음의 동역자와 밤늦도록 기도하고 대화를 나누다가 새벽 1시가 넘은 무렵에, 텅빈 도로 중앙을 걸으면서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간증으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은혜 가운데에 빠져 있었다. 그런데, 옹기도마(옛날 옹기를 굽던 동네 이름)를 지나쳐 오는 순간에, 말로 표현 못할 정도의 썩는 냄새가 코를 찔렀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맡은 적이 없었던 엄청난 냄새였다. 마치, 세상에 온갖 더러운 것들을 한곳에 모아놓고 태우는 냄새같았다. 동역자와 내 눈이 마주쳤는데, 옹기도마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서로 통하게 되자, 안으로 들어가 보기로 했다. 옹기도마 안으로 들어가면 갈수록 그 냄새는 더했으며 코가 견딜 수없을 정도로 악취가 풍겨 나왔다. 사냥개 처럼 냄새나는 쪽을 향하여 쫒아 따라 들어간 우리 앞에 환하게 불이 켜진 집이 나타났다. 활짝 열린 대문을 통해서 다가가 보니, 환한 전등불 아래에서는 분주히 움직이는 사람들을 볼 수있었는데, 지금 제사를 지내고 있는 집이라는 것을 알 수있었다. 사람들은 빨래줄을 풀어 마당에 널어 놓고(귀신들이 들어 오다가 빨래줄에 귀신들이 걸리지 않도록 하는 안전조치임) 제삿상 앞에서 절을 하고 있었다. 우리가 생각하기를, 귀신이 들어오다가 자빠질까 봐..빨래줄을 풀어 마당에 널어놓은 것을 보고는 정말로 사람이 얼마나 어리석고 유치한가? 라는 생각을 하였다.

  책상 위에는 갖가지 제물들이 놓여 있었고, 젯상 중앙에는 지방을 써서 붙여 놓았으며, 그 옆에는 그 집안의 부모 영정이 놓여 있었다. 다소 긴장한 가운데, 대청 안을 살펴보는 순간..(나는 그때까지만 해도 귀신이나 악령을 추상적인 개념으로만 받아들이고 있었고, 선과 악이라는 개념만 가지고 살 정도였음) 우리 눈 앞에는 기상천외한 광경이 벌어지고 있었다. 젯상 위에나 아래*천정에는 비로드(옷감의 한 종류)처럼, 진한 흑색의 영체들이 가득 찬 가운데 북적대고 있었다. 혹시 잘못 보았나 싶어, 아무리 눈을 비비고 다시 보아도 마찬가지 상황이었다. 수백을 헤아리는 엄청난 귀신 떼들이 온 집안을 누비고 있었다. 육신적 제한을 가진 존재가 아니라, 영적인 존재여서 인지..그것들은 공간이동을 하면서 젯상의 위아래를 돌아다녔다. 그것들은 여름날 강물 속에 무수하게 많은 피라미가 떼를 지어서 이리저리 몰려다니는 것 처럼, 한꺼번에 무리를 지어 종횡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사람들의 몸속까지도 들락거렸다. 수백의 떼 귀신들이 사람의 입으로 들어가 몸을 휘젖고 다니다가 옆구리로 빠져 나오는 것도 보았다. 다시 젯상위로 올라가 제물들을 밟아대면서 춤을 추다가 허공을 빙글빙글 맴돌기도 했다. 말로는 제대로 표현하기 어려운 기괴한 장면들이 계속되고 있었다. 그러나, 정작 내가 놀란 것은 아무리 눈을 씻고 쳐다 보았지만, 오늘의 제사 주인공은 부모의 영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는 사실이었다. 보기에도 섬뜩한 귀신들만 헤아릴 수없이 많이 북적대고 있을 뿐, 정작 제사를 받아야 할 부모의 영혼은 어디에도 없었다. 그순간, 내 속에 거하시는 성령 하나님께서 내게 신령한 음성으로 분명하게 비밀을 말씀해 주셨다.

 "지금 네가 보는 것이 바로 사단의 실체이고 귀신의 실상이다. 육신이 죽어 사람의 영혼이 이세상을 떠나면 임의로 이세상을 드나들 수없다. 영계로 들어간 영이 제삿날이라고 해서 외출하여 제삿상 앞으로 찾아온다는 것은 인간의 상상일 뿐, 부친*조부*선조부*조상들도 죽는 순간에 나(하나님)의 판단을 받아 낙원천국 아니면 음부지옥으로 들어가 있을 뿐이다. 제삿날에 후손들이 차려놓은 제삿상에는 조상의 영이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지금 네 눈에 보이는 저 더러운 귀신들이 대신 몰려 들어 무지한 인간들의 영혼과 육신을 괴롭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외에는 어떠한 제사라도 귀신들의 놀이터요, 인간의 영혼과 육신을 더럽히는 사단의 유희 임을 알아라."

이때부터, 박효진 장로께서는 제사의 실체를 명확하게 깨달아 알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1년에 13번씩이나 제사를 책임지고 드려왔던 자신이..고집하면서 아내를 핍박했던 그가, 제삿날 제삿상의 영적인 광경을 본 다음 부터 제사를 완전하게 내어 버릴 수 있었다고 증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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