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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URL https://youtu.be/29lVqbp5qWk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사도행전강해(93) 예루살렘 도착한 바울이 결례를 행한 것은 과연 옳은 선택이었나?(행21:17~26)_2023-01-04(수)

https://youtu.be/29lVqbp5qWk  [혹은 https://tv.naver.com/v/32116473 ]

 

1. 다메섹 체험 이후 바울의 생애 가운데 최대의 흠이라고 여겨지는 부분은 무엇인가?

  바울이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난 이후 그는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 전파에 힘쓰게 된다. 그런데 그의 생애에 흠이 아주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적어도 두 번은 흠이 보인다. 첫 번째는 2차 전도여행을 출발하기 직전 마가 요한을 동행자로 데려가는 문제로 바나바와 피차 싸웠다는 것이다(행15:39). 양보해 줄 수도 있었을텐데, 그는 끝내 바나바의 의견을 수용하지 않았다. 혈기 분노의 영이 아직도 남아 있었던 것이다. 둘째는 3차 전도여행 후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유대인들 앞에서 결례를 행했다는 것이다(행21:26). 이것은 율법에서 벗어났다고 하는 바울이 다시 정결법을 지켰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2. 바울은 왜 결례(정결예식)를 행한 것인가?

  바울은 왜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예루살렘교회의 수장이요 예수님의 친동생인 야고보를 만나 선교 보고를 한 후에 왜 결례를 행하게 되었는가? 그것은 야고보의 제안이 있었기 때문이다(행21:23~24). 왜냐하면 바울에 대해서 유대인들에게는 좋지 않은 소문이 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울이 이방 지역에 살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첫째, 모세의 율법을 반대하라고 했다는 것이다. 둘째, 그들의 자식들에게 할례를 받지 말라고 했다는 것이다. 셋째, 유대인의 관습을 지키지 말라고 했다는 것이다(행21:21). 그러나 이것은 사실과는 약간 다르다. 첫째, 바울은 율법을 배반(배교, 변절)하라고 하지 않았다. 다만 바울은 율법의 한계를 지적했고 율법의 기능을 지적했을 뿐이기 때문이다. 결국 율법이 가리키고 있는 그리스도께로 모두 나오라고 한 것이다. 둘째, 디아스포라 헬라파 유대인들의 자식에게 할례를 받지 말라고 했는지는 알 수 없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알려진 기록에 의하면, 바울은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편지만 남겼을 뿐,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편지를 남긴 것 같지는 않기 때문에, 과연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떤 지침을 내렸는지를 정확히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셋째, 유대인의 관습을 지키지 말라고 했는지도 사실 정확히 알 수 없다. 기록이 남아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야고보는 들은 소문을 가지고 바울을 우려하여 바울로 하여금 율법 폐기론자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 달라고 한 것이다. 

 

3. 바울이 결례를 행한 것은 그동안 바울이 전했던 것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베드로가 할례자의 사도로 부름을 받은 것처럼, 바울은 이방인의 사도로 부름을 받았다. 그러므로 바울은 주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했다. 그런데 그렇게 복음을 전할 때에도 먼저는 디아스포라(흩어진) 헬라파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먼저 전했다. 그들이 기다리고 있는 메시야가 오셨고 그분이 예수님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그들에게 율법을 더 이상 지키지 말라고 했는지를 알 수 없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그가 이방인들에게는 율법 가운데 도덕법은 폐기되지 않았어도 의식법들(할례법, 안식일법, 절기법, 제사법, 음식법, 정결법)은 폐기된 것이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방인들은 더 이상 의식법들을 준수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바울이 예루살렘에 가서는 야고보의 말을 듣고 정결법을 시행한 것이다. 이것은 그동안 그가 전해 온 것과는 다른 방향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다시 의식법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비쳐질 수 있기 때문이다.

 

4. 바울이 정결례를 행한 것은 과연 옳은 선택이었을까? 

  그렇다면 바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야고보의 제안을 따라 정결례를 행하고 그것도 다른 네 명의 사람들 정결례 비용도 대주면서 정결의식을 행한 것은 과연 옳은 선택이었다고 할 수 있는가? 얼핏 보기에는 율법과 복음의 경륜에서 벗어난 것처럼 보인다. 왜냐하면 바울은 이미 율법주의에서 벗어나 복음 안으로 들어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바울이 사람들의 눈을 의식해서 정결례를 행한 것은 잘못된 선택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게 한다. 

 

5.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이 정결례를 행한 진짜 이유는 무엇이었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왜 정결예식을 행한 것인가? 그 이유를 다 들여다볼 수는 없겠지만 그의 복음 전파의 원칙에 따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은 3가지 것으로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첫째, 그는 교회의 권위를 존중하기 위해 정결예식을 행한 것이다. 사실 예루살렘교회에는 이방인 그리스도들인이 없었다. 전부다 유대인 그리스도인들 뿐이었다. 그런데 이들도 또한 주님의 백성이요 구원받은 자들이 아닌가? 그러므로 바울은 자신의 복음 전파 노선과는 약간 달랐지만 그들을 형제로 생각하고 그들의 제안을 수용했던 것이다. 이는 예루살렘교회의 대표자들이었던 70명의 장로들의 결의를 겸손히 수용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둘째, 그는 최소한 유대인 그리스도인의 오해와 의심을 종식시키기 위해서 정결예식을 행한 것이다. 바울에게 있어서 진짜 문제는 오리지널 유대인들이다. 그런데 유대인들 중에서도 예수님을 믿는 이들이 예루살렘에 수만 명이 있었다. 그런데 그들은 바울이 율법을 무시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그들의 오해와 의심을 종식시키기 위해 바울은 기꺼이 정결예식을 행한 것이다. 

  셋째, 이것이 가장 중요한데, 그것은 바울이 한 사람이라도 더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서는 그들과 같은 모양이 될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정결예식을 행한 것이다. 그는 누구보다도 자신의 동족인 유대인들을 사랑했다. 차라리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그들을 구원하고 싶어했다.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율법 수호자들로서, 율법을 최고의 권위로 여기고 있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자신이 율법 파기론자처럼 보인다면 아무도 그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할 것이다. 그러므로 한 사람이라도 마음의 문을 열고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는 이미 그리스도 안에 들어온 자유자였지만 기꺼이 유대인들의 구원을 위하여 결례를 행한 것이다. 그가 자신의 복음 전파의 원칙을 고린도전서에 기록해 놓은 것이 있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다. 

고전9:20~22 유대인들에게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21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에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22 약한 자들에게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
  바울이 정결의식을 행한 것은 바울이 그것으로 인하여 자기 의를 이루어 자신을 구원하고자 함이 아니었다. 또한 유대교로 회귀하려는 것도 아니었다. 그렇다고 그것에 어떤 효험이 있다고 믿었던 것은 더더욱 아니었다. 그는 단지 유대인들의 마음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그렇게 행한 것이다. 그래서 한 사람에게라도 더 복음을 증거하여, 그들 중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행한 것이다. 

 

 

2023년 01월 0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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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명성교회 2023.01.04 22:58

    1. 다메섹 체험 이후 바울의 생애 가운데 최대의 흠이라고 여겨지는 부분은 무엇인가?

      바울이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난 이후 그는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 전파에 힘쓰게 된다. 그런데 그의 생애에 흠이 아주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적어도 두 번은 흠이 보인다. 첫 번째는 2차 전도여행을 출발하기 직전 마가 요한을 동행자로 데려가는 문제로 바나바와 피차 싸웠다는 것이다(행15:39). 양보해 줄 수도 있었을텐데, 그는 끝내 바나바의 의견을 수용하지 않았다. 혈기 분노의 영이 아직도 남아 있었던 것이다. 둘째는 3차 전도여행 후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유대인들 앞에서 결례를 행했다는 것이다(행21:26). 이것은 율법에서 벗어났다고 하는 바울이 다시 정결법을 지켰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2. 바울은 왜 결례(정결예식) 행한 것인가?

      바울은 왜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예루살렘교회의 수장이요 예수님의 친동생인 야고보를 만나 선교 보고를 한 후에 왜 결례를 행하게 되었는가? 그것은 야고보의 제안이 있었기 때문이다(행21:23~24). 왜냐하면 바울에 대해서 유대인들에게는 좋지 않은 소문이 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울이 이방 지역에 살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첫째, 모세의 율법을 반대하고 했다는 것이다. 둘째, 그들의 자식들에게 할례를 받지 말라고 했다는 것이다. 셋째, 유대인의 관습을 지키지 말라고 했다는 것이다(행21:21). 그러나 이것은 사실과는 약간 다르다. 첫째, 바울은 율법을 배반(배교, 변절)하라고 하지 않았다. 다만 바울은 율법의 한계를 지적했고 율법의 기능을 지적했을 뿐이기 때문이다. 결국 율법이 가리키고 있는 그리스도께로 모두 나오라고 한 것이다. 둘째, 디아스포라 헬라파 유대인들의 자식에게 할례를 받지 말라고 했는지는 알 수 없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알려진 기록에 의하면, 바울은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편지만 남겼을 뿐,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편지를 남긴 것 같지는 않기 때문에, 과연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떤 지침을 내렸는지를 정확히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셋째, 유대인의 관습을 지키지 말라고 했는지도 사실 정확히 알 수 없다. 기록이 남아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야고보는 들은 소문을 가지고 바울을 우려하여 바울로 하여금 율법 폐기론자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 달라고 한 것이다. 

     

    3. 바울이 결례를 행한 것은 그동안 바울이 전했던 것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베드로가 할례자의 사도로 부름을 받은 것처럼, 바울은 이방인의 사도로 부름을 받았다. 그러므로 바울은 주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했다. 그런데 그렇게 복음을 전할 때에도 먼저는 디아스포라(흩어진) 헬라파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먼저 전했다. 그들이 기다리고 있는 메시야가 오셨고 그분이 예수님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그들에게 율법을 더 이상 지키지 말라고 했는지를 알 수 없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그가 이방인들에게는 율법 가운데 도덕법은 폐기되지 않았어도 의식법들(할례법, 안식일법, 절기법, 제사법, 음식법, 정결법)은 폐기된 것이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방인들은 더 이상 의식법들을 준수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바울이 예루살렘에 가서는 야고보의 말을 듣고 정결법을 시행한 것이다. 이것은 그동안 그가 전해 온 것과는 다른 방향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다시 의식법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비쳐질 수 있기 때문이다.

     

    4. 바울이 정결례를 행한 것은 과연 옳은 선택이었을까? 

      그렇다면 바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야고보의 제안을 따라 정결례를 행하고 그것도 다른 네 명의 사람들 정결례 비용도 대주면서 정결의식을 행한 것은 과연 옳은 선택이었다고 할 수 있는가? 얼핏 보기에는 율법과 복음의 경륜에서 벗어난 처럼 보인다. 왜냐하면 바울은 이미 율법주의에서 벗어나 복음 안으로 들어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바울이 사람들의 눈을 의식해서 정결례를 행한 것은 잘못된 선택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게 한다. 

     

    5.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이 정결례를 행한 진짜 이유는 무엇이었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왜 정결예식을 행한 것인가? 그 이유를 다 들여다볼 수는 없겠지만 그의 복음 전파의 원칙에 따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은 3가지 것으로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첫째, 그는 교회의 권위를 존중하기 위해 정결예식을 행한 것이다. 사실 예루살렘교회에는 이방인 그리스도들인이 없었다. 전부다 유대인 그리스도인들 뿐이었다. 그런데 이들도 또한 주님의 백성이요 구원받은 자들이 아닌가? 그러므로 바울은 자신의 복음 전파 노선과는 약간 달랐지만 그들을 형제로 생각하고 그들의 제안을 수용했던 것이다. 이는 예루살렘교회의 대표자들이었던 70명의 장로들의 결의를 겸손히 수용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둘째, 그는 최소한 유대인 그리스도인의 오해와 의심을 종식시키기 위해서 정결예식을 행한 것이다. 바울에게 있어서 진짜 문제는 오리지널 유대인들이다. 그런데 유대인들 중에서도 예수님을 믿는 이들이 예루살렘에 수만 명이 있었다. 그런데 그들은 바울이 율법을 무시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그들의 오해와 의심을 종식시키기 위해 바울은 기꺼이 정결예식을 행한 것이다. 

      셋째, 이것이 가장 중요한데, 그것은 바울이 한 사람이라도 더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서는 그들과 같은 모양이 될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정결예식을 행한 것이다. 그는 누구보다도 자신의 동족인 유대인들을 사랑했다. 차라리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그들을 구원하고 싶어했다.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율법 수호자들로서, 율법을 최고의 권위로 여기고 있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자신이 율법 파기론자처럼 보인다면 아무도 그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할 것이다. 그러므로 한 사람이라도 마음의 문을 열고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는 이미 그리스도 안에 들어온 자유자였지만 기꺼이 유대인들의 구원을 위하여 결례를 행한 것이다. 그가 자신의 복음 전파의 원칙을 고린도전서에 기록해 놓은 것이 있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다. 

    고전9:20~22 유대인들에게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21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에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22 약한 자들에게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
      바울이 정결의식을 행한 것은 바울이 그것으로 인하여 자기 의를 이루어 자신을 구원하고자 함이 아니었다. 또한 유대교로 회귀하려는 것도 아니었다. 그렇다고 그것에 어떤 효험이 있다고 믿던 것은 더더욱 아니었다. 그는 단지 유대인들의 마음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그렇게 행한 것이다. 그래서 한 사람에게라도 더 복음을 증거하여, 그들 중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행한 것이다. 

     

     

    2023년 01월 0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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