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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입니다.

제목: [한자와 창세기(05)] 한자(漢字)에 나타난 악(惡)한 자와 제사(祭祀)의 비밀(01)(창4:1~15)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ZrlVXcjWBBU

 

1. 들어가며: 한자에 기록된 잃어버린 역사와 영적 전쟁의 흔적

  우리는 지난 시간까지 창세기 1장에서 3장까지의 내용이 한자 속에 어떻게 투영되어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성경은 노아의 홍수 이후 셈의 후예 중 에벨의 두 아들, 벨렉과 욕단이 갈라서는 시점을 기록하고 있다(창 10:25~30). 벨렉의 후손은 서쪽으로 이동하여 아브라함과 이스라엘의 조상이 되었고, 그들의 역사는 성경에 기록되었다. 반면, 동쪽 산지로 떠난 욕단의 후손, 즉 우리 동이족(단군 조선)의 역사는 성경 기록에서는 사라졌으나, 그들이 남긴 문자(한자) 속에 고스란히 화석처럼 남아 있다.

  한자는 단순한 의사소통의 도구가 아니다. 그것은 고대인들이 경험했던 하나님의 창조(우주 창조와 지구 창조와 인간 창조), 에덴동산의 타락, 노아의 홍수, 그리고 바벨탑 사건을 그림으로 그려 보존한 '기억의 저장소'다. 특히 오늘 우리가 주목할 것은 창세기 3장의 타락 사건 이후, 세상에 들어온 '악(惡)'의 실체와 그것이 인류의 '죽음(장례 문화)'을 어떻게 지배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기록이다.

  우리는 흔히 한자를 중국의 글자라고 생각하지만, 은나라(상나라) 시대의 갑골문자는 동이족의 유산이다. 그 속에는 하나님을 섬기던 신앙의 흔적뿐만 아니라, 사탄 마귀가 어떻게 인간을 미혹하고 사망의 왕 노릇을 하게 되었는지가 적나라하게 묘사되어 있다. 이제 그 오래된 문자의 봉인을 뜯어, 우리 민족의 무의식 속에 숨어 있는 뱀의 흔적을 찾아내고, 생명나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를 끊어내고자 한다.

 

2. 여자는 왜 나무를 탐(婪)했는가?

  에덴동산에는 두 그루의 중요한 나무가 있었다.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다. 하나님은 이 나무들에 대해 명확한 지침을 주셨다. 한자는 이 상황을 '금할 금(禁)' 자로 설명한다.

  이 글자는 '수풀 림(林)' 아래에 '보일 시(示)' 자가 있는 형태다. '보일 시(示)'는 하늘에서 땅으로 빛이 내려오는 형상으로, 한자에서 '하나님'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부수다. 즉, '금(禁)'이란 "하나님(示)이 두 나무(林)에 대해 명령하신 것"이다. 중국의 후한시대에 살았던 허신이 쓴 『설문해자』는 이를 "수풀에 짐승이 많으니 들어가지 말라는 뜻"으로 해석하고 있지만, 이는 성경을 모르는 인간적인 풀이에 불과하다. 하나님은 짐승 때문이 아니라, 인간의 생사와 관련된 법을 세우기 위해 그 나무를 금지하셨기 때문이다.

  그런데 뱀의 유혹을 받은 여자의 마음이 흔들렸다. 한자는 그 상태를 '탐할 람(婪)'이라고 기록한다. 이 글자는 '수풀 림(林)' 아래에 '계집 여(女)' 자가 있는 형상이다. 여자가 두 나무(林)를 바라보며 그 아래 머물고 있는 모습이다. 성경은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창 3:6)고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示)이 있어야 할 자리에 여자(女)가 들어선 것, 이것이 바로 '탐심(Greed)'의 시작이다. 여자는 하나님의 말씀보다 뱀의 말을 듣고, 그 나무를 탐하여 따먹고 말았다. 그 결과 인류는 '마귀 마(魔)'의 손아귀에 들어가고 말았다. 마귀 '마(魔)' 자를 보라. '귀신 귀(鬼)' 자 위에 '집 엄(广)'과 '수풀 림(林)'이 있다. 두 나무(林) 사이 은밀한 곳(广)에 숨어서 인간을 유혹했던 그 옛 뱀, 귀신의 정체가 바로 마귀다. 한자는 에덴에서 일어난 이 비극적인 타락의 순간을 정확하게 포착하고 있다.

 

3. '악(惡)'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그렇다면 에덴을 파괴하고 인간을 타락시킨 그 존재, '악한 자'의 본질은 무엇인가? 한자 '악할 악(惡)' 자를 분석해 보면 사탄의 정체와 그의 마음 상태가 명확히 드러난다.

  이 글자는 '버금 아(亞)'와 '마음 심(心)'이 결합된 것이다. '버금(Second)'이란 '다음가는 자리', 즉 '이인자(No.2)'를 뜻한다. 우주의 일인자는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그렇다면 이인자는 누구였는가? 타락하기 전, 하나님을 가장 가까이서 보좌하며 찬양을 담당했던 천사장 루시퍼였다.

  '악(惡)'이란 바로 "이인자(亞)가 품은 마음(心)"을 가리킨다. 이인자는 일인자를 섬겨야 마땅하다. 그러나 그가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고,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지극히 높은 이와 비기리라"(사 14:13-14)는 교만한 마음을 품었을 때, 그것이 곧 '악'이 되었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리에서 벗어나 스스로 왕이 되고자 했던 반역의 마음, 이것이 악의 기원이 된 것이다.

  놀랍게도 한자의 '버금 아(亞)' 자의 고대 형상을 보면, 이 글자가 단순히 추상적인 기호가 아님을 알 수 있다. 고대 금문이나 갑골문을 보면 '아(亞)' 자는 먼저는 이 땅에서 네 방향을 가르치고 있는 에덴동산은 하늘에 있는 에덴동산을 본따서 만들었음을 말해준다. 즉 이 땅의 에덴동산은 두 번째 것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얼핏 보면 사방이 막힌 십자가 모양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더 깊이 들어가 보면 '두 마리의 용(Dragon)이 서로 등을 대고 있는 형상' 혹은 '지구(땅)를 감싸고 있는 뱀의 형상'으로 나타난다. 즉, 악(惡)은 하늘에서 쫓겨나 땅으로 내려온 옛 뱀, 용의 마음인 것이다. 그가 하나님이 만드신 에덴(밭 전, 田)을 뚫고 들어와 주인 행세를 하려 했던 것이다.

 

4. 왜 우리나라의 장례 행렬(상여)에는 '아(亞)' 자가 등장하는가?

  여기서 우리는 소름 끼치는 발견을 하게 된다. 사탄의 마음을 상징하는 이 '버금 아(亞)' 자가 우리 민족의 전통 장례 문화 속에 깊숙이 박혀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전통 장례 행렬을 보면, 시신을 운구하는 상여(喪輿)의 앞뒤나 명정(銘旌, 깃발)에 '아(亞)' 자가 붉은색이나 검은색으로 선명하게 그려진 것을 볼 수 있다. '불 아(亞)'라고도 부르는 이 문양은 전국 각지의 상여 장식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된다. 도대체 왜 죽은 자를 보내는 상여에 '이인자', '악의 근원'을 상징하는 글자가 써 붙여있는 것일까?

  이것은 사탄의 선포다. "내가 바로 사망의 왕이다." 아담의 타락 이후, 사망 권세는 마귀가 쥐게 되었다(히 2:14). 사탄은 인간이 죽어 무덤으로 가는 그 마지막 길목에서조차 자신이 주인임을 과시하고 싶어 한다. 그리고 부잣집 상여에 그려진 버금 '아(亞)' 자는 두 마리의 용(황룡과 청룡)을 형상화한 것이다. 사람들은 이것이 망자를 저승으로 인도하는 수호신이라고 믿었겠지만, 실상은 인간을 죽음으로 몰고 간 옛 뱀이 자신의 승리를 자축하며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표식이었던 것이다.

  우리는 그동안 '전통'이라는 이름 아래, 알게 모르게 장례식장에서 사탄을 숭배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 가면 언제 오나" 하며 부르는 상여 소리의 구슬픔 뒤에는, 하나님을 떠나 사망의 종이 된 인생의 비참함과 그들을 지배하는 '아(亞, 이인자)'의 거만한 웃음이 숨어 있었다. 이것이 우리가 복음을 통해 우리 문화 속에 숨겨진 어둠의 코드를 읽어내고 끊어버려야 하는 이유다.

 

5. 구름(雲) 속에 숨은 존재는 누구인가?

  우리나라 전통 상여를 유심히 보면, 버금 '아(亞)' 자와 더불어 '구름 운(雲)' 자도 동시에 장식된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죽은 사람이 구름을 타고 좋은 곳으로 가라는 의미일까? 표면적으로는 그렇다. 그러나 한자의 기원을 파고들면, 이 구름 속에 숨어 있는 무서운 존재를 만나게 된다.

  사실 '구름 운(雲)' 자는 '비 우(雨)' 아래에 '이를 운(云)' 자가 결합된 형태다. 핵심은 '이를 운(云)' 자다. 현대에는 '말하다(say)', '이르다'는 뜻으로 쓰이지만, 본래 이 글자는 뱀의 꼬리가 회오리치는 모습, 혹은 하늘에서 땅으로 뱀이 꼬리를 내리고 내려오는 형상을 본떠서 만든 것이다.

  그러므로 고대 갑골문과 금문을 보면 '운(云)' 자는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온 꼬리 달린 뱀'의 형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은 마귀를 "공중의 권세 잡은 자"(엡 2:2)라고 분명하게 말한다. 또한 창세기 3장에서 뱀은 여자에게 다가와 거짓을 '말하는(云)' 존재였다.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먹지 말라 하시더냐?"고 속였기 때문이다. 

  고로 상여에 '구름 운' 자를 붙여놓은 것은, 공중 권세 잡은 자인 사탄이 망자의 영혼을 구름(자신의 영역)으로 데려가겠다는 표시다. 창조 때 수면 위에 운행하던 하나님의 영(신령 영, 靈)을 흉내 내어, 사탄도 구름(운, 雲) 속에 숨어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는 척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무심코 따르는 전통문화 속에 이토록 치밀한 사탄의 코드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은 실로 충격적이다.

 

6. '조상(弔喪)'한다는 말의 진짜 의미는 무엇인가?

  누군가 세상을 떠났을 때 우리는 "조상(弔喪)하러 간다"고 말한다. 여기서 '조상할 조(弔)' 자는 슬퍼하고 위로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왜 슬픈가? 이 글자의 모양을 고대 한자로 뜯어보면 인간이 처한 비참한 영적 현실이 적나라하게 들어있다.

  '조(弔)' 자는 '활 궁(弓)' 자에 '뚫을 곤(丨)' 자가 합쳐진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것은 후대에 변형된 모양이다. 고대 소전(小篆)이나 갑골문자를 보면, 이 글자는 "사람(人)을 뱀(弓 모양의 긴 것)이 칭칭 감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

  즉 조상할 조의 뜻은 '뱀이 사람을 감고 있다'는 뜻이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에덴동산에서 뱀의 유혹에 넘어간 인간이 사탄의 포로가 되어 꼼짝달싹 못 하게 된 상태, 즉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종노릇하게 된 상태를 묘사한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슬픈 일이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인간이 뱀에게 감겨 끌려가는 모습만큼 비통한 일은 없으셨을 것이다.

  그러므로 원래의 '조상(弔)'은 죽은 사람을 보고 우는 것이 아니라, 뱀에게 결박당해 영원한 사망으로 끌려가는 인간의 운명을 보고 통곡하는 것이다. 오늘날 장례식장에서도 뱀(마귀)은 여전히 죄인들을 칭칭 감아 지옥으로 끌고 가고 있다. 이 영적인 실상을 안다면, 우리는 그저 "좋은 곳 가세요"라고 덕담만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 한편으로는 이것이 나중에 뱀(활 궁 자는 뱀의 형상을 하고 있음)이 칼에 찔려서 잡혀가는 모양으로 변형된 것으로 해석하여, 사탄마귀가 자신의 운명을 보고 장례식에 모인 자들에게 슬퍼하라고 독려하고 있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7. 우리는 무엇을 잃어버려서 슬픈 것인가? (뽕나무와 생명나무)

  이제는 '조상(弔喪)'의 또 다른 글자 '잃을 상(喪)' 자에 대해 살펴보자. 왜 사람들은 죽는 것을 왜 '잃어버렸다(喪)'고 표현할까? 그리고 무엇을 잃어버렸다는 것인가?

  이 글자는 '입 구(口) 두 개(혹은 네 개)'와 '망할 망(亡)', 그리고 아래에 '옷 의(衣)' 자의 변형이 결합된 복잡한 형태다. 그런데 고대 문자를 분석해 보면, 이 글자의 중심에는 나무가 한 그루 서 있다. 흔히 학자들은 이 나무를 '뽕나무 상(桑)'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뽕나무밭에서 제사를 지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다르게 본다. 왜냐하면 뽕나무 상 자에게 등장하는 나무를 생명나무로 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한자 속에 나타난 이 나무의 잎사귀가 둥근 모양의 뽕잎이 아니라, 세 갈래로 갈라진 뾰족한 잎사귀 형태를 띠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천국에 올라가 보라. 천국에 있는 생명나무의 잎사귀는 마치 단풍나무캐나다 국기의 잎사귀처럼 생겼다. 필자가 영적으로 보고 깨달은 바에 의하면, 천국에 있는 '생명나무'의 잎사귀가 세 쪽으로 갈라진 뽕나무의 잎사귀과 흡사 비숫하게 생겼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잃을 '상(喪)' 자의 진짜 의미는 무엇인가? "수많은 사람(입 구, 口)이 뱀의 미혹으로 인해 생명나무(木)를 잃어버리고(亡) 사망에 이르게 된 상태"를 뜻한다고 본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후 에덴에서 쫓겨나면서, 그들은 생명나무로 가는 길을 잃어버렸다(상실). 영원한 생명을 잃어버린 것, 이것이 인류 최대의 비극이자 죽음의 본질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상 자를 잃을 상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고로 오늘날 장례식은 단순히 육체의 죽음에 대해 슬퍼하는 자리가 아니다. 생명나무가 있는 에덴동산으로부터 쫓겨난 인류가 다시 그 나무를 찾지 못하고 흙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슬퍼하는 자리인 것이다. 사탄은 '뽕나무'라는 비슷한 나무로 위장하여 이 진실을 가려왔지만, 한자는 여전히 그날의 상실을 여실히 증언하고 있다.

 

8. 제사(祭祀)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무엇인가?

  뱀에게 감겨(弔) 생명나무를 잃어버린(喪) 인간에게 희망은 과연 없는 것인가? 그러나 있다. 하나님은 에덴에서 쫓겨난 아담에게 다시 하나님께 나아올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제사(祭祀)'라는 것이다. 이것은 시간관계상 다음 시간에 더 자세히 살펴볼 것이다. 

  '제사 제(祭)' 자를 보라. '고기 육(달 월, 月)', '손 수(또 우, 又)', '보일 시(示)'가 합쳐진 글자다. "손(又)으로 고기(月, 희생 제물)를 잡아 하나님(示)께 드리는 것." 이것이 제사의 정의인 것이다. 아벨은 이 비밀을 알았기에 양의 첫 새끼를 잡아 피를 흘림으로 하나님께 열납되었던 것이다. 그럼, 어떤 제물을 올려야 하는가? 그리고 제물은 어떤 상태에 있어야 하는가? 이러한 비밀이 역시 고대 한자 속에 다 들어 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에게 잃어버린 생명나무를 다시 찾는 길은 오직 하나 그것은 흠없고 깨끗한 '희생 제물을 통한 제사사'뿐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 희생 제물의 실체가 바로 지금으로부터 유대 예루살렘 골고다의 십자가 위에서 피 흘려 죽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9. 나오며: 생명나무를 회복하라

  지금까지 우리는 고대 한자 속에 숨겨진 악의 기원과 장례 문화의 실체를 파헤쳐 보았다. 사탄은 '버금 아(亞)' 자를 통해 자신이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로서 왕이라는 것을 선포하고, '구름 운(雲)' 자를 통해 공중 권세를 과시하며, '조상할 조(弔)' 자에 나온 것처럼 인간을 칭칭 감아 지옥으로 끌고 가려 한다. 그런데도 우리 민족은 그동안 이 영적인 비밀을 모른 채, 상여를 메고 곡을 하며 사탄의 승리 행진에 적극 참여하면서 살아왔다.

  그러나 이제는 악한 자와 관계맺고 있는 문화와 전통을 끊어내야 한다. 사망의 문화를 생명의 문화로 바꾸어 가야 한다. 죽음은 '아(亞, 이인자)'에게 굴복하는 날이 아니라, 참된 일인자이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Return)'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잃어버린 뽕나무를 찾는 자들이 아니다. 잃어버린(喪) '생명나무'를 회복해야 할 자들이다. 예수께서는 말씀하셨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요 11:25). 예수 그리스도야말로 우리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참된 생명나무이신 것이다.

  고로 우리 성도들은 장례식장에 가더라도 막연히 슬퍼하지 말라. 뱀의 결박을 끊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의지하여 당당하게 생명나무가 있는 천국으로 입성하는 사람을 축하하러 가야 한다. 이것이 한자가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타락의 경고이자, 성경이 우리에게 약속하는 구원의 완성인 것이다.

 

 

2026년 01월 02일(금)

정보배 목사

 

 

[설교핵심]

이 설교는 한자의 자형 속에 창세기의 영적 진실과 인류 타락의 역사가 암호처럼 기록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사탄의 실체를 악한 자라고 하는 성경말씀에 따라, 악할 악(惡)자를 버금 아(亞)와 마음 심(心)의 결합으로 풀이하며, 이는 하나님의 보좌를 찬탈하려 했던 이인자 사탄이 인간의 마음을 점령한 상태를 상징한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한국 전통 장례 문화에서 발견되는 버금 아(亞)자 문양과 구름 운을 통해, 사망의 권세를 잡은 마귀가 자신을 왕으로 숭배하게 만든 흔적을 예리하게 추적합니다. 결국 이 글은 한자가 단순한 문자를 넘어 에덴동산의 상실과 생명나무에 대한 갈망을 담은 그림 문자임을 강조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사망의 저주를 극복하고 생명을 회복할 수 있다는 복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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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대강절(03)] 요셉의 약혼녀였던 마리아의 사명은 대체 무엇이었을까?(01)(눅1:26~38)_2025-12-16(화) https://youtu.be/OHWHPc3L5e4 1. 들어가며: 모든 만남과 인생에는 필연적인 사명이 있다 마리아의 약혼남이었던 요셉에게 사명이 ...
    Date2025.12.16 By갈렙 Views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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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대강절(02)] 마리아의 약혼남이었던 요셉의 사명은 대체 무엇이었을까?(02)(마2:13~23)_2025-12-15(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대강절(02)] 마리아의 약혼남이었던 요셉의 사명은 대체 무엇이었을까?(02)(마2:13~23)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0_jUgtWsZYw 1. 들어가며: 모든 인생에는 사명이 있다 이 땅에 태어난 사람치고 사명 없는 사람은 없...
    Date2025.12.16 By갈렙 Views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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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질병치유시리즈(24)] 질병치료를 위한 내 몸의 건강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마9:12)_2025-12-11(목)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질병치유시리즈(24)] 질병치료를 위한 내 몸의 건강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마9:12)_2025-12-11(목) https://youtu.be/kJq6cxCZ9G8 1. 들어가며 지금까지 우리는 질병 치유에 관한 말씀들을 나눴다. 이번 시간은 그 마지막 시간으로서 ...
    Date2025.12.11 By갈렙 Views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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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질병치유시리즈(23)] 사역자는 축사와 치유사역을 할 때에 어떻게 명령해야 하는가?(02)(막7:31~37)_2025-12-10(수)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질병치유시리즈(23)] 사역자는 축사와 치유사역을 할 때에 어떻게 명령해야 하는가?(02)(막7:31~37)_2025-12-10(수) https://youtu.be/o5bR568DZVg 1. 들어가며 이번 시간에는 질병 치유 시리즈 스물세 번째 시간을 맞이하여, 지난 시...
    Date2025.12.10 By갈렙 Views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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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질병치유시리즈(22)] 사역자는 축사와 치유사역을 할 때에 어떻게 명령해야 하는가?(민14:28)2025-12-09(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질병치유시리즈(22)] 사역자는 축사와 치유사역을 할 때에 어떻게 명령해야 하는가?(민14:28)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RtYqkHw2TAk 1. 들어가며 치유사역을 하려고 할 때에 사역의 현장에서 사역자는 어떻게 명령해...
    Date2025.12.09 By갈렙 Views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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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질병치유시리즈(21)] 치유는 어떻게 일어나며 사역자는 어떻게 치유해야 하는가?(계22:1~2)_2025-12-08(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질병치유시리즈(21)] 치유는 어떻게 일어나며 사역자는 어떻게 치유해야 하는가?(계22:1~2)_2025-12-08(월) https://youtu.be/6SploPXITvk 1. 들어가며 치유는 과연 어떻게 일어나는 것이며, 그리고 내가 치유 사역자라면 과연 어떻게 ...
    Date2025.12.08 By갈렙 Views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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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질병치유시리즈(18)] 질병을 주기 위해 뱀들과 귀신들이 침투해 들어오는 3가지 경로(막5:1~20)_2025-12-05(금)

    2025-12-05(금) 금요기도회 제목: [질병치유시리즈(18)] 질병을 주기 위해 뱀들과 귀신들이 침투해 들어오는 3가지 경로(막5:1~20)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hmZusKGEaS4 1. 들어가며 이번 시간에 오늘 우리는 질병 치유 시리즈 열여덟 번째...
    Date2025.12.06 By갈렙 Views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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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질병치유시리즈(17)] 질병치유를 위한 회개, 과연 어떻게 하게 할 것인가?(02)(신28:21~28)_2025-12-02(화)

    2025-12-02(화) 새벽기도회 제목: [질병치유시리즈(17)] 질병치유를 위한 회개, 과연 어떻게 하게 할 것인가?(02)(신28:21~28)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rRenANKQUF0 1. 들어가며 오늘은 질병 치유 시리즈 열일곱 번째 시간으로써, 지난 시...
    Date2025.12.04 By갈렙 Views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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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질병치유시리즈(16)] 질병치유를 위한 회개, 과연 어떻게 하게 할 것인가?(01)(신28:21~28)_2025-12-01(월)

    2025-12-01(월) 새벽기도회 제목: [질병치유시리즈(16)] 질병치유를 위한 회개, 과연 어떻게 하게 할 것인가?(01)(신28:21~28)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beD6fRIqdDw 1. 들어가며 이 시간에는 질병 치유를 위한 회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Date2025.12.01 By갈렙 Views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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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질병치유시리즈(14)] 나도 치유사역자가 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02)(마10:1~8)_2025-11-28(금)

    2025-11-28(금) 금요기도회 제목: [질병치유시리즈(14)] 나도 치유사역자가 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02)(마10:1~8)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eMKekY7VPhE 1. 들어가며 이번 시간은 지난 시간에 이어 “나도 치유 사역자가 되려면 무...
    Date2025.11.29 By갈렙 Views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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