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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URL https://youtu.be/Onpu4OIyPNM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한자와 창세기(12) 최종회] 창세기 1~11장만을 알았던 욕단민족이 지닌 한계를 극복하려면?(딤전2:4~6)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Onpu4OIyPNM

  

1. 들어가며: 창세기 11장에서 멈춘 욕단 민족의 시계

  하나님은 인류 구원을 위해 66권의 성경을 주셨다. 그중에서도 창세기는 모든 역사의 씨앗이며, 요한계시록은 그 열매다. 특히 창세기 1장부터 11장까지는 인류 공통의 원역사(Primeval History)로서 창조, 타락, 홍수, 바벨탑 사건을 다룬다. 그런데 11장 이후, 성경의 카메라는 갑자기 앵글을 좁혀 한 사람, 아브라함에게 초점을 맞춘다.

  아브라함은 셈의 후손 중 '벨렉' 계열의 사람이다. 성경은 창세기 12장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철저하게 이 벨렉 자손의 역사와 그 혈통에서 오실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그렇다면 벨렉의 형제였던 '욕단(Joktan)'과 그 후손들은 어디로 갔는가? 성경은 그들이 "동쪽 산으로 갔다"(10:30)는 한마디를 남기고 침묵한다.

  역사 속으로 사라진 줄 알았던 욕단의 후예들, 그들이 바로 우리 한민족(동이족)이다. 그들은 바벨탑의 타락을 피해 순수한 신앙을 지키기 위해 해 돋는 동방으로 이동했다. 그들은 빈손으로 가지 않았다. 창세기 1장에서 11장까지의 생생한 기억을 그림 글자인 '한자(漢字)' 속에 담아간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다. 그들은 '과거의 기억(1~11)'은 가지고 있었으나, 아브라함 이후에 계시된 '미래의 약속(12장 이후)', 즉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구체적인 계시가 없었다. '그림자'는 있었으나 '실체'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한자 속에 담긴 우리 민족의 위대한 유산을 확인함과 동시에, 왜 우리가 5천 년 동안 무당과 우상에 찌든 민족이 될 수밖에 없었는지 그 뼈아픈 한계를 규명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제 그 한계를 넘어 참된 구원의 길로 나아가는 방향을 제시면서 이 긴 시리즈의 막을 내리려고 한다.

 

2. 벨렉과 욕단은 왜 서로 다른 길을 갔는가?

  창세기 1025절은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라고 기록한다. 여기서 세상이 나뉘었다는 것은 바벨탑 사건으로 인한 언어의 혼잡과 민족의 분산을 의미한다. 이때 에벨의 두 아들, 벨렉과 욕단은 서로 다른 운명의 길을 선택했다.

  에벨의 장자인 벨렉(Peleg)'나뉘다'는 이름처럼, 바벨탑의 현장 혹은 그 인근(메소포타미아)에 남았다. 비록 그곳은 우상숭배가 만연한 곳이었지만, 하나님은 그 타락한 땅에서 훗날 아브라함을 불러내어 '약속의 씨(메시아)'를 보존하는 통로로 삼으셨다. 그래서 성경은 벨렉의 계보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오심을 기록한다. , 벨렉 자손은 인류 구원을 위한 '말씀(계시)의 보존자'가 되었다.

  반면, 에벨의 차남인 욕단(Joktan)은 바벨탑을 쌓는 니므롯의 패역함을 거부하고,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동쪽'으로 떠났다. 그들은 13명의 아들과 함께 험한 산맥을 넘어 만주와 한반도로 넘어와서 정착했다. 그들은 '신앙의 순수성'을 지키려 했던 거룩한 분리주의자들이었다. 그들은 노아 내지는 노아로부터 전해 들었던 홍수 이전의 기억, 창조의 비밀, 제사의 법을 고대 한자(漢字)라는 그릇에 담아 보존했다.

  이처럼 하나님은 두 형제를 각기 다르게 쓰셨다. 벨렉에게는 '성경(소리 글자)'을 주어 메시아를 준비하게 하셨고, 욕단에게는 '한자(뜻 글자)'를 주어 창조주의 흔적을 남기게 하셨던 것이다. 그러나 성경이 없었던 욕단 민족은 시간이 흐를수록 기억이 희미해졌고, 본질을 잃어버린 채 형식과 미신에 빠져들게 되었다. 이것이 우리 민족사가 가진 근원적인 아픔이 아닐 수 없다.

 

3. 왜 우리 민족은 '()'를 벼()라고 생각했는가?

  하나님은 에덴에서 타락한 하와에게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3:15)이라는 원시 복음을 주셨다. 욕단의 후손들이었던 우리 조상들도 역시 이 약속을 알고 있었다. 그러므로 그들도 역시 인류를 구원할 그 '(Seed)'를 간절히 기다렸을 것이다.

  그럼, 한자에서는 씨를 어떻게 표현할까? 그것은 '씨 종()'이다. 이 글자는 '벼 화()' 변에 '무거울 중()' 자가 결합된 것이다. 농부는 볍씨를 고를 때 소금물에 띄워 가라앉는 무거운 것만 골라서 종자로 사용한다. , 가장 무겁고 실한 곡식인 ''를 씨의 대표로 삼은 것이다.

  우리 민족이 유독 '벼농사()'에 집착하고, 쌀을 생명처럼 여긴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단순히 배를 불리기 위함이 아니었다. 밥을 먹을 때마다 언젠가 오실 '생명의 씨'를 기억하려는 무의식적인 신앙 행위였다. (Rice)은 동양에서 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결정적인 한계가 있었다. '여자의 후손'은 식물이 아니라 '사람(아들)'으로 오셔야 했기 때문이다. 히브리어로 씨를 뜻하는 '제라(Zera)'는 후손을 의미한다. 그런데 우리 조상들은 그 실체가 누구인지 몰랐기에, ()라는 식물에 그 의미를 투영해 버렸다. 그러다 보니 세월이 흐르면서 메시아를 기다리는 신앙은 사라지고, 오직 농사 잘 지어 배불리 먹고 사는 '기복 신앙''농경 문화'만 남게 되었다. ''의 모형은 가졌으나, 실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놓쳐버린 것이다.

 

4. 뽕나무와 비단(Silk) 속에 숨겨진 슬픈 비밀은 무엇인가?

  또 하나, 우리 민족이 그토록 찾아 헤맸던 것은 바로 '생명나무'였다. 아담이 범죄하여 잃어버린 그 나무, 먹으면 영생하는 그 열매를 찾기 위해 해 돋는 동쪽의 끝까지 왔다. 그런데 동방에 와서 보니, 생명나무와 가장 비슷하게 생긴 나무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뽕나무()'였다. 뽕나무 잎은 세 갈래로 갈라져 있는데, 이는 천국에 있는 생명나무 잎사귀(단풍나무 모양)와 매우 흡사하기 때문이다.

  사실 한자 '잃을 상()' 자는 '입 구()'들이 모여서 '뽕나무()'를 잃어버린 것을 슬퍼하며 우는 모습이다. 조상들은 생명나무를 잃어버린 슬픔을 뽕나무에 투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라 곳곳에 뽕나무를 심었고, 훗날 세종대왕은 서울에 '잠실(蠶室)'을 지어 누에를 치게 했다. 그리고 옛날 사람들은 서해 바다를 '상전벽해(桑田碧海)'라 부르면서, 과거 육지였던 그곳에 뽕나무가 가득했다고 전설처럼 이야기하곤 하였다.

  우리 민족은 뽕나무에서 나온 실로 '비단(Silk)'을 만들었다. 그러므로 실크로드는 단순한 무역로가 아니다. 잃어버린 생명나무를 기억하려는 동이족의 영적 몸부림이 만들어낸 길이다. 그러나 이것 역시 한계에 부딪혔다. 뽕나무가 생명나무는 아니었기 때문이다. 비단 옷을 입는다고 영생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생명나무의 잎사귀와 비슷한 무화과나무를 붙들고 메시아를 기다렸다면, 우리 민족은 뽕나무를 붙들었으나, 비단 장수가 되어버린 것이다. 본질(영생)은 사라지고, 화려한 옷(육신의 영광)만 남은 것이다.

 

5. 중국은 용을 숭배하는데, 우리는 왜 활을 들었는가?

  노아 홍수 이후 하나님께서는 '무지개'를 언약의 증표로 주셨다. 히브리어로 무지개는 '케셰트(, Bow)'이. 하나님이 심판의 활을 구름 속에 걸어두시고 다시는 물로 멸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신 것이다. 그러자 동이족은 이 언약을 믿었다. 그래서 민족의 상징을 '()', '큰 활(大弓)'로 삼았다. 우리는 활을 메고 다니며 "하나님은 우리를 지키신다. 우리는 저 뱀(사탄)을 활로 쏘아 맞춰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졌던 것이다. 고구려 벽화의 수렵도나, 오늘날 양궁 세계 제패는 우연이 아니다. (사탄)을 잡는 민족의 DNA인 것이.

  반면, 중국(지나족, 함의 후예)은 어떠한가? 그들은 무지개를 '()'이라고 썼다. '벌레 충()' 변에 '장인 공()'을 사용했. 그들은 무지개를 가리켜, 하늘에 나타난 거대한 '()'이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하나님의 언약()을 믿는 대신, 사탄의 상징인 용을 숭배하고 만 것이다. 중국의 자금성의 기둥과 벽과 문과 천장을 보라. 곳곳마다 용을 새겨놓았고, 그들은 스스로를 용의 후예라 칭하고 있다.

  그러므로 활과 용은 일종의 영적 전쟁이다. 용을 숭배하는 민족(중국)과 활로 용을 잡으려는 민족(한국)의 대결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 민족은 그 활의 의미조차 잊어버리고, 나중에는 중국의 영향으로 용을 길조로 여기며 덩달아 숭배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말았다. 활은 가졌으나, 그 활로 누구를 쏘아야 하는지 표적을 잃어버린 것이다.

 

6. 천손(天孫) 민족은 왜 무당의 나라가 되었는가? (중보자의 부재)

  이 모든 한계의 근본 원인은 무엇인가? 바로 '중보자(Mediator)에 대한 믿음의 부재'. 성경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는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딤전 2:5)고 선언하고 있다. 죄인인 인간이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나려면 반드시 죄 없는 중보자가 필요했던 것이다. 그런데 욕단 민족에게는 이러한 중보자 예수님이 없었다.

  그럼, 그 빈자리를 누가 차지하고 말았는가? 그것은 바로 '단군(檀君)'들을 비롯한 족장들이었다. 그들은 스스로를 '천제(하나님)의 아들'이라 칭하며 제사장을 자처했다. 이를 '제정일치(祭政一致)' 사회라고 한다. 그들은 고인돌을 쌓은 후에 그곳에서 하늘에 제사를 드렸다. 하지만 인간 단군도 역시 죄인이다. 죄인이 집례하는 제사를 하나님이 받으실 리 없다. 하늘 문은 닫혀 있었고, 백성들은 불안해했다. 그러나 지도자는 능력을 보여줘야 했다. 그러니 누구의 힘을 빌리게 되었는가? 그것은 영적인 능력을 가진 '귀신'의 힘을 빌리게 된 것이다. 접신(接神)을 했던 것이다.

  그래서 단군들은 점차 '무당(Shaman)'으로 변질되고 말았다. 처음에는 하나님을 섬기는 의식이었던 제사가 훗날에는 귀신을 부르고 점을 치는 굿판으로 변질되었다. 규원사화』를 보면, "처음에는 하나님을 잘 섬겼으나 나중에는 무당과 박수에게 복을 비는 폐단이 생겼다"고 탄식하고 있다. 이것이 우리 나라가 5천 년 동안 무당의 나라요, 잡신의 나라가 된 비극적인 이유를 말해준다. 그렇다. 우리 민족은 하늘과 땅의 중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서 그분만이 유일한 길(The Way)이라는 것을 몰랐기에, 샛길로 빠져 귀신의 포로가 되어버린 것이다.

 

7. 사마리아와 욕단 민족의 공통된 실수는 무엇인가?

  요한복음 4장에 나오는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께 묻는다. "우리 조상들은 이 산(그리심산)에서 예배하였는데, 유대인은 예루살렘에서 해야 한다고 합니다." 사마리아인들도 나름대로 모세오경을 가지고 있었고 하나님을 예배한다고 믿었다. 그러나 그들은 혈통이 섞였고 신앙도 역시 혼합되어 있었다. 그러자 예수님은 냉정하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있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고 있으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4:22).

  이 말씀은 우리 민족 고조선에도 뼈아프게 적용되는 것이다. 우리 단군조선도 하늘(상제)에게 제사를 드렸다. 나름대로 하나님을 섬긴다고 자부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알지 못하는 예배'였다. 구체적인 계시였던 '성경'말씀이 없었고, 약속된 메시아의 족보(유대인)에서 벗어나 있었기 때문이다. 내용을 모르고 드리는 열심은 맹신이 되고 만다. 뽕나무가 생명나무인 줄 알았고, 쌀이 생명의 씨앗인 줄 알았을 뿐이다. 그리고 단군을 중보자인 줄 알고 섬기다 보니, 결국은 거대한 미신 공화국이 되어버린 것이다. 알지 못하는 예배는 필연적으로 타락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8. 그림자(한자)를 가진 우리가 실체(성경)를 만나면 어떻게 되는가?

  그렇다면 우리 민족에게 소망은 전혀 없는가? 아니다. 있다. 하나님은 마지막 시대에 이 동방의 작은 나라를 기억하시고 새로운 일을 행하셨기 때문이다. 그것은 지금으로부터 140년 전, 선교사들을 통해 '성경(소리 글자)''예수 그리스도'라는 복음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이다. 이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그림 글자(한자, 욕단의 유산)만을 붙들고 씨름하던 우리에게 그림의 실체인 성경(벨렉의 유산)이 찾아온 것이다.

  그렇게 해서 우리 나라에 복음이 들어오자, 우리 민족은 즉시 폭발적으로 반응했다. 왜냐하면 낯선 신이 아니라, 우리 조상들이 그토록 찾았던 '잃어버린 하늘의 하나님'을 또다시 만나게 되었기 때문이다. ", 우리가 찾던 생명나무가 뽕나무가 아니라 예수님이었구나!" "우리가 기다렸던 씨가 벼가 아니라 약속의 씨인 메시아였구나!" "우리가 드려야 할 제물은 빼어난 소나 양이 아니라 죄없는 어린양 예수님이었구나!"

  이러한 깨달음이 오자 우리 민족은 전 세계 유례없는 부흥을 이룬다. 욕단 민족이 가진 '종교적 열심(새벽 기도, 제사 정신)'에 벨렉 민족이 가진 '진리(말씀)'가 결합되자, 강력한 영적 폭발이 일어난 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이 지구상에서 가장 예수님을 잘 믿는 민족이 되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한자의 한계를 뛰어 넘어서야 한다. 단군이라는 거짓 중보자의 그늘을 벗어나, 참된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를 붙들어야 한다. 우리가 가진 활(무지개 언약)에 복음의 화살을 메겨야 한다. 그때 대한민국은 마지막 시대를 감당할 제사장 나라로, 열방을 치유하는 동방의 독수리로 비상하게 될 것이다.

 

9. 나오며: 반쪽의 역사를 하나로 완성하라

  한자는 우리 동이민족에게는 소중한 유산이 아닐 수 없다. 그것은 바로 성경이 역사적인 사실이었음을 증명하는 고고학적 증거이자, 우리 민족의 뿌리를 보여주는 거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거울은 실체가 아니다. 한자에 갇혀 있으면 우리는 또다시 대종교나 증산도 같은 민족 종교의 늪에 빠질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벨렉의 후손(이스라엘)이 보존해 온 그 말씀을 이제 욕단의 후손(한국)이 이어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은 예수님을 낳았지만 끝내 그분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를 낳지 않았어도 그분을 붙들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이다. 그러므로 우리 민족은 이제 자기 안에 들어있는 무속의 잔재를 회개로 씻어내야 한다. 그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늘과 땅의 유일한 중보자요 구원자임을 붙들어야 한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5:39). 그러므로 우리 민족은 그림자를 넘어 실체를 붙들어야 한다. 그래서 예수께서 베풀어주신 속죄와 생명분배를 통하여, 하늘의 백성이 되어 하늘의 비밀을 전하는 민족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이 민족이 해 내야 할 유일한 복인 것이다. 

 

 

20260111(주일)

정보배 목사

 

 

[설교핵심]

본 설교는 창세기 1장부터 11장까지의 사건이 투영된 고대 한자의 원형을 분석하여, 우리 민족의 뿌리인 욕단 족속이 보존해온 성경적 흔적과 그 신앙적 한계를 조명합니다. 필자는 한자 속에 노아의 방주, 생명나무, 희생 제사와 같은 창조 및 타락의 기억이 선명히 담겨 있으나, 메시아에 대한 구체적 계시인 벨렉 자손의 성경 역사가 결여되어 결국 샤머니즘과 우상숭배로 변질되었음을 지적합니다. 특히 단군을 비롯한 지도자들이 스스로를 하늘과 땅의 중보자로 자처하며 귀신을 불러들인 결과 우리 민족이 무속 신앙에 빠지게 되었다고 분석합니다. 따라서 과거의 파편화된 지식에 머물지 말고, 유일한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진리를 정립하고 회개함으로써 신앙의 정통성을 회복해야 한다는 것이 이 설교의 핵심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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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1개 기반
성경 본문과 고전이 함께 있는 수묵화 배경에서 창세기 11장의 벨렉과 옥단 형제 이야기를 통해 한민족의 기원을 탐구합니다.
벨렉과 옥단 두 형제가 바벨탑을 기준으로 서쪽과 동쪽으로 나뉘어 두 가지 운명과 사명을 갖게 된 모습을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메소포타미아에서 알타이 산맥을 넘어 동이(東夷)의 땅인 한반도로 이동하여 원 역사의 기억을 한자로 보존한 옥단 후손들의 경로를 지도에 나타냅니다.
[검은 손이 황금빛 형태를 잡으려는 그림] 옥단의 후예들이 창세기 1~11장의 과거 기억은 있으나, 그리스도에 대한 약속인 미래 계시(실체)를 놓쳐 형식과 미신에 빠지는 치명적인 한계를 보여줍니다.
쌀을 생명처럼 여기는 농경 문화의 기원이 구원자 '씨'에 대한 약속을 오해하고 가장 무거운 곡식인 쌀에 소망을 투영했던 역사적 배경을 한자(種) 분석을 통해 설명합니다.
뽕나무와 비단의 문화가 에덴에서 잃어버린 생명나무에 대한 갈망에서 시작되었으나 실체인 예수님을 놓치고 형식에 집착하게 된 슬픈 역사를 한자 喪(잃을 상)을 통해 해석합니다.
동이족의 상징인 큰 활(夷)이 노아 언약의 무지개(활)에서 유래했음을 보여주고, 중국이 용(뱀)을 숭배한 반면 동이족은 용을 심판할 사명을 잃어버렸음을 대조하여 설명합니다.
[제단과 무구들이 놓여 있는 고대 제사터 그림] 참된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재 속에 단군과 족장들이 거짓 중보자가 되면서, 제사가 무당의 접신 행위로 변질된 역사를 설명합니다.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 정화수를 놓고 기도하는 한국 여인] 예수님의 말씀과 사마리아/고조선의 역사를 비교하며, 올바른 지식 없이 드리는 예배와 제사는 우상 숭배로 변질될 수 있음을 설명합니다.
[활짝 펼쳐진 성경책에 빛이 비치고 옆에 한복과 갓이 놓여있는 모습] 140년 전 벨렉의 유산인 성경이 옥단의 후손들에게 전해지면서 그들이 잃어버렸던 진리를 깨닫고 폭발적인 영적 부흥을 이룬 순간을 묘사합니다.
[한옥 건축물 앞에서 수많은 한국인이 손을 들고 기도하는 모습] 벨렉 후손(유대인)과 옥단 후손(한국인)의 반쪽 역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로 완성되어 한국 교회의 영적 부흥을 이룬 비밀을 설명합니다.
[십자가를 중심으로 주변의 무속 도구와 전통 우상들이 파괴되거나 불타고 있는 그림] 한자와 단군으로 대표되는 그림자를 넘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임을 선포할 것을 촉구합니다.
[한반도를 배경으로 활을 물고 비상하는 독수리 그림] 동방의 제사장 나라인 옥단 후예들이 다시 활(무지개 언약)을 들어 복음의 화살을 메기고 열방을 치유하며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새 사명을 제시합니다.
[수묵화 속의 평화로운 산수 풍경] 요한복음 5장 39절 말씀을 인용하여, 기억과 그림자를 넘어 오직 실체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집중해야 함을 강조하며 마무리합니다.
NotebookLM이 부정확한 정보를 표시할 수 있으므로 대답을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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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한자와 창세기(08)] 노아의 방주(方舟)에 나타난 방주모양(方)과 여덟(八)식구의 비밀(창 6:9~22)_2026-01-08(목)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한자와 창세기(08)] 노아의 방주(方舟)에 나타난 방주모양(方)과 여덟(八)식구의 비밀(창 6:9~22)_2026-01-08(목) https://youtu.be/AViHZ9W32Rc 1. 들어가며: 전설의 장막을 걷어내고 역사를 마주하다 우리는 지난 시간까지 한자 속에...
    Date2026.01.08 By갈렙 Views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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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한자와 창세기(05)] 한자(漢字)에 나타난 악(惡)한 자와 제사(祭祀)의 비밀(01)(창4:1~15)_2026-01-02(금)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한자와 창세기(05)] 한자(漢字)에 나타난 악(惡)한 자와 제사(祭祀)의 비밀(01)(창4:1~15)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ZrlVXcjWBBU 1. 들어가며: 한자에 기록된 잃어버린 역사와 영적 전쟁의 흔적 우리는 지난 시간까...
    Date2026.01.02 By갈렙 Views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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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한자와 창세기(03)] 한자(漢字)에 나타난 인간창조(人間創造)와 복(福)의 비밀(창1:26~31)(01)_2025-12-30(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한자와 창세기(03)] 한자(漢字)에 나타난 인간창조(人間創造)와 복(福)의 비밀(창1:26~31)(01)_2025-12-30(화) https://youtu.be/5LLZvtmsKec 1. 들어가며: 인간, 창조의 목적이자 중심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실 때, 그 모든 과정의...
    Date2025.12.30 By갈렙 Views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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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한자와 창세기(02)] 천지창조에 나타난 사탄마귀인 뱀의 역사와 비밀(창1:1~2)_2025-12-29(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한자와 창세기(02)] 천지창조에 나타난 사탄마귀인 뱀의 역사와 비밀(창1:1~2)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p8mDejj5SnQ 1. 들어가며: 땅에 새겨진 하나님의 비밀, 한자 하나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들은 하늘에 기록되었...
    Date2025.12.29 By갈렙 Views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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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대강절(12)] 성탄의 궁극적인 목적은 우리에게 생명을 분배해주는 데에 있었다(요10:10)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pccxr52E7p0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대강절(12)] 성탄의 궁극적인 목적은 우리에게 생명을 분배해주는 데에 있었다(요10:10)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pccxr52E7p0 1. 들어가며: 하나님이 아들을 보낸 날인가, 하나님이 사람이 된 날인가? 12월이 되면 ...
    Date2025.12.26 By갈렙 Views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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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대강절(11)] 예수께서는 사람이지만 어떻게 죄없는 사람으로 태어나실 수 있었는가?(히2:9~17)_2025-12-24(수)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대강절(11)] 예수께서는 사람이지만 어떻게 죄없는 사람으로 태어나실 수 있었는가?(히2:9~17)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cnhKzIbA_X4 1. 들어가며: 예수님은 정말 죄가 없으셨는가? (부활이 증거하는 무죄성) 이번 ...
    Date2025.12.24 By갈렙 Views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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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대강절(10)] 예수께서는 어떻게 사람으로 태어나셨으며 그렇게 하셔야만 했는가?(눅2:1~6)_2025-12-23(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대강절(10)] 예수께서는 어떻게 사람으로 태어나셨으며 그렇게 하셔야만 했는가?(눅2:1~6)_2025-12-23(화) https://youtu.be/x4iTYaU6y_g 1. 들어가며: 왜 하나님은 인간이 되셔야만 했는가? 예수께서는 왜 이 땅에 오셔야 했는가? 그...
    Date2025.12.23 By갈렙 Views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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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대강절(09)] 예수께서는 언제 탄생하셨는가 왜 그 시각은 밤이었는가?(눅2:1~20)_2025-12-22(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대강절(09)] 예수께서는 언제 탄생하셨는가 왜 그 시각은 밤이었는가?(눅2:1~20)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hkJf3JU099I 1. 들어가며: 메시아 탄생의 3가지 직접적 예언(조건)은 무엇인가? 이번 시간에는 대강절을 맞...
    Date2025.12.23 By갈렙 Views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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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대강절(06)] 복있는 사람이라 일컬어졌던 마리아보다 더 복있는 사람은 누구인가?(눅1:39~48)_2025-12-19(금)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대강절(06)] 복있는 사람이라 일컬어졌던 마리아보다 더 복있는 사람은 누구인가?(눅1:39~48)_2025-12-19(금) https://youtu.be/pVUxPt1uOXs 1. 들어가며(마리아의 복 vs 보편적인 복) 성경은 누가 복있는 자라고 말하는가? 그래서 이...
    Date2025.12.20 By갈렙 Views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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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대강절(05)] 마리아의 찬가 속에 들어있는 마리아의 아픔과 기쁨은 무엇이었는가?(눅1:46~56)_2025-12-18(목)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대강절(05)] 마리아의 찬가 속에 들어있는 마리아의 아픔과 기쁨은 무엇이었는가?(눅1:46~56)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RU5UA31Bk24 1. 들어가며: 마리아의 찬가 뒤에는 어떤 눈물이 숨겨져 있는가? 이번 시간에 우...
    Date2025.12.18 By갈렙 Views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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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대강절(04)] 요셉의 약혼녀였던 마리아의 사명은 대체 무엇이었을까(02)(눅 1:39~45)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대강절(04)] 요셉의 약혼녀였던 마리아의 사명은 대체 무엇이었을까(02)(눅 1:39~45)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MaR9ww3OAo8 1. 들어가며: 하나님의 일하심에는 치밀한 준비가 있다 요셉의 약혼녀 마리아의 사명은 무...
    Date2025.12.17 By갈렙 Views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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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대강절(03)] 요셉의 약혼녀였던 마리아의 사명은 대체 무엇이었을까?(01)(눅1:26~38)_2025-12-16(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대강절(03)] 요셉의 약혼녀였던 마리아의 사명은 대체 무엇이었을까?(01)(눅1:26~38)_2025-12-16(화) https://youtu.be/OHWHPc3L5e4 1. 들어가며: 모든 만남과 인생에는 필연적인 사명이 있다 마리아의 약혼남이었던 요셉에게 사명이 ...
    Date2025.12.16 By갈렙 Views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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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대강절(02)] 마리아의 약혼남이었던 요셉의 사명은 대체 무엇이었을까?(02)(마2:13~23)_2025-12-15(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대강절(02)] 마리아의 약혼남이었던 요셉의 사명은 대체 무엇이었을까?(02)(마2:13~23)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0_jUgtWsZYw 1. 들어가며: 모든 인생에는 사명이 있다 이 땅에 태어난 사람치고 사명 없는 사람은 없...
    Date2025.12.16 By갈렙 Views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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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질병치유시리즈(24)] 질병치료를 위한 내 몸의 건강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마9:12)_2025-12-11(목)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질병치유시리즈(24)] 질병치료를 위한 내 몸의 건강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마9:12)_2025-12-11(목) https://youtu.be/kJq6cxCZ9G8 1. 들어가며 지금까지 우리는 질병 치유에 관한 말씀들을 나눴다. 이번 시간은 그 마지막 시간으로서 ...
    Date2025.12.11 By갈렙 Views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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