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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신앙은 경주와 같다 어디서 그렇게 증거하고 있나?(히12:1~2)
https://youtu.be/qCQSLNpelLk

1. "신앙은 경주와 같다." 이것은 히브리서 기자가 구약의 신앙의 위인들의 이야기를 쓴 다음에 결론적으로 한 말입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신앙을 어떻게 경주에 비유하고 있나요?(히12:1)
2. 경주라는 말은 어떤 순간을 일컫는 말이 아닙니다. 긴 여정을 갖는다는 뜻이요 뿐만 아니라 골인지점에 도착해야 완성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을 믿는 순간이나 싯점으로 보는 것은 신앙을 제대로 표현한 것이 아닙니다. 또한 신앙의 골인지점에 도착하기까지는 신앙의 여정이 끝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믿는 순간을 구원의 완성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다면 신앙인이 추구해야 할 신앙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일까요?(벧전1:9, 딤후4:18)
3. 히브리서 기자는 신앙의 긴 여정을 달려온 자들을 믿음의 증인들의 구름(히12:1)이라고 하면서, 그 시대를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경주를 끝까지 계속할 것을 격려하고 있습습니다. 그렇다면, 구약시대 믿음의 위인들은 어떤 신앙을 갖고 살아갔던 것인가요?(히11:1,6)
4. 일례로서 믿음의 족장들이라 일컬어졌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그리고 사라는 어떤 믿음의 삶을 살았던 것인가요?(히11:8~12)
5. 위와같은 믿음의 족장들이나 모세가 궁극적으로 바라보고 달려갔던 그곳은 어디였나요?(히11:13~16, 24~26). 그렇다면 우리도 무엇을 바라보고 달려가야 하는 것인가요?

오늘도 신앙의 위인들처럼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잘 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7년 12월 4일(월)
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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