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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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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섬김의 영적인 법칙은 무엇인가?(요13:12~17)
https://youtu.be/7L9FLjvKKTk

1. 요13장에 나오는 세족식은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가요? 요약해보면, 첫째는 자범죄에 대해서 회개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요 둘째는 섬김이 교회공동체가 가져야할 모범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섬김이 교회공동체의 모범이 되어야 하는 것인가요?

 

2. 베드로에게 세족식은 오랫동안 깊은 인상과 감동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장로들에게 섬김의 도가 무엇인지를 알려주었습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벧전5:1~4)

벧전5:1-4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니라 2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3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4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얻으리라

 

3. 그렇다면 젊은자들이 지녀야할 교회공동체의 모습은 어떤 것이여야 합니까?(벧전5:5~6). 그리고 목회자와 성도가 갖추어야 할 섬김의 모습은 어떤 것이어야 합니까?
벧전5:5-6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4. 베드로는 교회공동체의 젊은이들이 늙은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겸손으로 허리를 동일 것을 권면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교회공동체에서 젊은이들이나 새로 들어왔지만 어느정도 교회생활을 하는 분들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섬김을 받는 자에서 섬기는 자로 바뀌어가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그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하겠습니까?

 

5. 주님께서는 아무리 주인이 종의 위치로 내려와 종을 주인처럼 섬겨도 바뀌지 않는 것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반면에 교회공동체가 일반모임과는 다른 특징 곧 섬김의 도가 실현되는 공간이 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까?(요13:16~17)

 

오늘 말씀은 영적인 의미가 있기보다는 믿는 성도들이 삶 속에서 무엇을 실천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말씀입니다.
2018년 3월 13일(화)
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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