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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8. 24. (월) · 「회개와 천국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는 교회」 동탄명성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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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주소 https://youtu.be/2eFz6NXr-u8
날짜 2026-08-23
본문말씀 예레미야 2:4~8
설교자 정보배 목사

2026-08-23(일) 주일낮1부예배

제목: 왜 예레미야 시대에 이스라엘은 멸망하고 말았는가? (예레미야 2:4~8)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2eFz6NXr-u8

 

주일낮예배

왜 예레미야 시대에 이스라엘은 멸망하고 말았는가?

(렘 2:4-8)

동탄명성교회 · 정보배 목사

 

1. 들어가며

  우리는 구약성경에 나타난 기독론을 공부하고 있다. 구약의 선지자들은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신분과 인격과 삶을 예언했을 뿐 아니라, 때로는 자기 삶으로 그리스도를 미리 보여 주었다. 이러한 예언이 있었기에 우리는 약 이천 년 전 베들레헴에 오신 예수님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그리스도이심을 알아볼 수 있다. 그러므로 성경을 제대로 배우지 않으면 누가 참그리스도인지, 어떤 역사가 성령에게서 오고 어떤 역사가 악한 영에게서 오는지 분별하기 어렵다. 말씀으로 영혼을 채워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에스겔 선지자(사역시간: B.C.593~571년)는 바벨론 포로지에서 하나님의 보좌와 새 성전과 생명수 강과 새 땅을 보았던 환상의 선지자였다. 그는 절망에 빠진 포로들에게 하나님께서 다시 회복하실 날을 보여 주었다. 그러나 예레미야서의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예레미야(사역기간: B.C.627~561)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은 채 자기 민족이 죄로 무너지는 전 과정을 보았다. 성이 포위되고 백성이 굶주리며 마침내 성전과 성읍이 불타는 현장을 지켜보았다. 그러므로 그의 말씀에는 눈물과 탄식과 비통함이 배어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아브라함의 자손이며 언약의 백성인 이스라엘을 예레미야 시대에 멸망하게 두셨는가? 하나님께서 계시겠다고 한 성전과 다윗의 후손이 있었는데도 왜 예루살렘을 버리셨는가? 예레미야서 1장부터 30장까지의 말씀을 종합하면 세 가지 이유가 드러난다. 첫째, 백성과 정치·종교 지도자들이 함께 타락했다. 둘째,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보내신 선지자들의 경고를 듣지 않았다. 셋째, 오랫동안 쌓인 죄악의 분량이 가득 차 더는 심판을 미룰 수 없게 되었다.

  이 말씀은 옛 이스라엘의 역사로 끝나지 않는다. 오늘 대한민국과 교회도 지도자와 백성이 함께 타락하고, 회개를 외치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절하며, 죄를 계속 쌓는다면 같은 원리 아래 놓일 수 있다. 반대로 아직 기회가 있을 때 죄를 깨닫고 하나님께 돌아간다면 심판을 피하고 맡겨진 사명을 끝까지 감당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예레미야가 활동한 시대와 이스라엘 멸망의 세 가지 이유를 살펴보고, 멸망 앞에서 그가 전한 세 가지 길과 오늘 대한민국과 우리가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2. 예레미야는 어느 시대에 어떤 사명을 감당한 선지자였는가?

  예레미야를 이해하려면 동시대를 전후하여 활동한 네 선지자의 자리를 먼저 살펴야 한다.

  첫째로, 이사야는 예레미야보다 약 백 년 앞선 주전 740년경부터 680년경까지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왕 시대에 활동했던 선지자다. 당시의 세계 제국은 앗수르였다. 왕족 출신이었던 이사야는 예루살렘 왕궁을 중심으로 왕들과 백성에게 말씀을 전하며 장차 올 심판과 메시아의 소망을 선포했다(사 1:1).

  둘째로, 예레미야는 요시야 왕 제십삼년인 주전 627년경에 부름을 받았다. 그는 여호아하스와 여호야김과 여호야긴과 시드기야 시대를 지나 주전 586년 예루살렘이 멸망할 때까지 약 사십 년 동안 말씀을 전했다(렘 1:1-3). 예레미야서 52장의 부록은 포로로 잡혀간 여호야긴이 주전 561년경 바벨론에서 석방되는 사건까지 전한다. 그러나 예레미야의 중심 사역은 멸망 직전의 예루살렘에서 죄를 책망하고 회개를 촉구하는 일이었다.

  셋째로, 다니엘은 주전 605년 제1차 바벨론 포로 때 끌려갔다. 그는 바벨론 왕궁에서 훈련받은 뒤 제국의 통치 현장에 서서 바벨론과 메대·바사와 그 뒤에 일어날 나라들에 관한 계시를 받았다(단 1:1-6). 그러므로 다니엘을 계시의 선지자라고 부를 수 있다.

  넷째로, 에스겔은 주전 597년 제2차 포로 때 여호야긴 왕과 함께 바벨론으로 끌려갔고, 주전 593년경 그발 강가에서 선지자로 부름받았다(겔 1:1-3). 그는 약 이십이 년 동안(B.C.593~571) 하나님의 보좌와 성전의 타락과 이스라엘의 회복을 환상으로 보았으므로 환상의 선지자라고 부른다.

  이처럼 예레미야와 에스겔과 다니엘, 세 사람은 같은 시대를 살았지만 서 있던 장소와 사명이 달랐다.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에서 멸망의 현장을 보았고, 에스겔은 바벨론의 포로 공동체에서 환상을 보았으며, 다니엘은 제국의 왕궁에서 열방의 장래를 계시받았다. 그중 예레미야는 자기 백성이 굶주림과 칼과 전염병으로 쓰러지고 성전까지 불타는 모습을 눈앞에서 보아야 했다. 그래서 그는 눈물의 선지자가 되었다.

  특히 예레미야애가는 그 아픔을 고스란히 전한다. 한때 사람들로 가득했던 예루살렘은 과부처럼 되었고, 절기를 지키러 오던 길은 적막해졌으며, 제사장들은 탄식하고 어린 자녀들은 원수에게 끌려갔다(애 1:1-6). 예레미야는 딸 시온의 파멸 때문에 눈물이 상하고 창자가 끊어지며 간이 땅에 쏟아지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애 2:11). 또 그의 눈에서는 백성의 파멸 때문에 눈물이 시내처럼 흘러 쉬지 않았다고 했다(애 3:48-49). 선지자의 눈물은 민족의 죄와 하나님의 아픔을 함께 품은 눈물이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폐허 속에서도 소망을 놓지 않았다. 모든 것이 무너진 아침에도 이슬이 햇빛을 받아 반짝이고 어둠 뒤에 새날이 오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이 끝나지 않았음을 노래했다. 진멸되어 마땅한 백성을 완전히 끊지 않고 남은 자를 두신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붙든 것이다.

애 3:22-23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이 말씀을 사랑한다. 필자와 조상들이 지은 죄를 생각하면 심판받아 마땅히 지옥의 형벌을 받아야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필자의 진실한 회개를 받으시고 악한 영들을 떠나게 하시며 다시 사명의 길에 세워 주셨다. 우리가 지금 어둠 가운데 있을지라도 주님을 붙들고 진실로 회개한다면 하나님께서는 남은 뿌리에서 새 일을 시작하신다. 이것이 예레미야의 눈물이 절망으로 끝나지 않는 이유다.

3. 온 백성과 정치·종교 지도자의 타락은 왜 멸망을 불렀는가?

  예레미야 시대에 멸망이 임한 첫째 이유는 사회의 한 부분만이 아니라 온 백성과 모든 지도층이 함께 타락했기 때문이다.

  첫째로, 백성들은 높은 산과 푸른 나무 아래에서 우상을 섬기고 영적인 음행을 저질렀다(렘 2:20).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 손으로 만든 신들에게 향을 피우며 절했다. 유다의 신들은 성읍의 수만큼 많아졌고, 수치스러운 바알에게 분향하는 제단은 예루살렘 거리의 수만큼 많아졌다(렘 2:28; 11:13). 하나님께 제사드리면서 동시에 우상을 찾는 혼합 신앙이 온 땅을 덮은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 거리에서 정의를 행하고 진리를 구하는 단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성읍을 용서하겠다고 하셨다. 그러나 그러한 한 사람을 찾기 어려울 만큼 사회 전체가 거짓과 탐욕과 폭력에 물들었다. 십계명을 무시하고 힘 있는 자가 약한 자를 억압하며, 진리를 구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

렘 5:1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

  둘째로, 더 두려운 일은 백성을 깨워야 할 지도자들도 함께 무너졌다는 사실이다. 예레미야 2장 8절은 네 부류의 지도자를 지적한다. 제사장들은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지 않았고, 율법을 다루는 자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으며, 정치 지도자들은 하나님께 반역했고, 선지자들은 바알의 이름으로 예언하며 무익한 것을 따랐다. 직분은 남아 있었지만 그 직분을 주신 하나님과의 관계는 끊어진 상태였다.

렘 2:8 제사장들은 여호와께서 어디 계시냐 말하지 아니하였으며 율법을 다루는 자들은 나를 알지 못하며 관리들도 나에게 반역하며 선지자들은 바알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무익한 것들을 따랐느니라

  제사장은 백성을 하나님께로 이끌어야 하고, 율법을 다루는 레위인은 말씀의 뜻을 바르게 가르쳐야 하며, 왕과 관리들은 정의로 나라를 다스려야 하고, 선지자는 하나님께 받은 말씀만 전해야 했다. 그러나 제사장과 선지자는 탐욕을 따르고, 관리들은 권력을 사유화하며, 백성은 그 거짓을 좋게 여겼다. 부패한 지도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그 부패를 환영한 백성의 문제이기도 했다.

렘 5:31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마지막에는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믿음이 있다고 말해도 지도자와 백성이 함께 타락하면 하나님께서 그 나라를 심판하신다. 약속의 자손이라는 신분도, 약속의 땅에 산다는 역사도, 다윗의 후손이 왕으로 있다는 제도도 죄를 계속 지을 권리를 주지 않는다. 하나님의 성전이 있다고 해도 정의와 진리가 사라지면 하나님께서 그 건물을 지켜 주시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외형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백성을 찾으신다.

  지도자의 타락은 한 사람의 사생활로 끝나지 않는다. 정치 지도자가 불의를 법으로 만들면 백성이 그 길을 따라가고, 제사장이 말씀을 굽게 해석하면 성도들은 죄를 죄로 깨닫지 못하며, 선지자가 받지도 않은 환상으로 평안을 선포하면 멸망이 눈앞에 와도 준비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더 높은 직분을 맡을수록 더 깊이 회개하고 하나님의 뜻을 물어야 한다. 백성 역시 지도자가 자기 욕망을 만족시켜 준다고 해서 그 불의를 좋게 여겨서는 안 된다.

  오늘도 정치 지도자가 부패하고 종교 지도자가 진리를 감추며 백성이 그것을 좋게 여긴다면 소망이 끊어진다. 나라를 살리는 길은 자기편의 잘못을 덮고 상대편만 정죄하는 데 있지 않다. 각자가 하나님 앞에서 정의와 진리를 회복하고, 교회가 먼저 탐욕과 거짓과 우상숭배를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4. 언약과 성전과 다윗 왕조에 대한 거짓 확신은 왜 무너졌는가?

  예루살렘의 지도자들은 나라가 결코 망하지 않을 이유를 여럿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언약을 받은 할례의 백성이며, 하나님께서 계시겠다고 하신 성전이 예루살렘에 있고, 다윗의 후손이 왕좌에 앉아 있으니 하나님께서 이 성을 버리실 수 없다고 확신했다. 바벨론에 끌려간 포로들도 곧 돌아올 것이며 모든 일이 평안하게 끝날 것이라고 거짓 선지자들이 예언했다.

  그러나 '언약'은 하나님을 버려도 안전하다는 보증서가 아니다. '성전'은 죄를 감추는 부적이 아니며, '다윗 왕조'도 왕과 백성이 하나님께 반역할 수 있는 면허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성전 문에 선 예레미야를 통해 “이것이 여호와의 성전이라”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고 하셨다. 길과 행위를 참으로 바르게 하고 이웃 사이에 정의를 행하며 우상에게 가지 않아야 그 땅에 살게 하신다는 말씀이었다(렘 7:3-7).

렘 7:4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

  거짓 선지자들은 상처가 깊고 죽음이 가까이 왔는데도 “평강하다, 평강하다”라고 말했다. 실제로는 평강이 없었다(렘 6:13-14). 그들은 백성이 듣기 좋아하는 말로 회개를 막았다. 멸망이 다가오는데 안전하다고 말하는 것은 위로가 아니라 영혼을 죽이는 거짓말이다. 참선지자는 백성이 싫어하더라도 하나님께 받은 말씀을 전해야 한다.

  오늘날에도 “예수님을 믿었으니 어떻게 살아도 괜찮다”, “교회에 다니니 회개하지 않아도 구원은 흔들리지 않는다”라고 말한다면 예레미야 시대의 거짓 평안과 다르지 않다. 믿음은 구원의 출발이지만, 참된 믿음은 죄를 깨닫고 돌이키며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열매로 나타나야 한다. 신앙의 외형을 붙들면서 우상숭배와 탐욕과 음행을 버리지 않는다면 성전 안에 있어도 안전하지 않다.

  예레미야 시대의 성전은 솔로몬이 지었고 하나님의 영광이 임했던 곳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버린 백성이 그 건물만 의지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바벨론 군대가 성전을 불태우도록 허용하셨다(왕하 25:8-10). 하나님께서 떠나시면 웅장한 건물도 빈 껍데기에 불과하다. 반대로 작고 연약한 공동체라도 진실로 회개하고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앙의 경력과 직분과 교단과 건물을 자랑할 것이 아니라 지금 하나님과 동행하는지를 살펴야 한다. 내 안에 회개의 열매가 있는지, 말씀을 들을 때 죄를 끊고 있는지, 지도자의 잘못을 무조건 감싸지 않고 진리를 따르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거짓 확신을 버리고 진실한 믿음으로 돌아가는 것이 멸망을 피하는 길이다.

5. 하나님이 보낸 선지자의 경고를 거절하면 왜 소망이 끊어지는가?

  이스라엘이 멸망한 둘째 이유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의 말씀을 듣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출애굽 때부터 예레미야 시대까지 종들을 끊임없이 보내어 악한 길과 행위에서 돌이키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백성은 순종하지 않았고 귀를 기울이지 않았으며 목을 굳게 했다. 조상들의 죄를 보고도 더 악하게 행했다(렘 7:25-26; 25:4-5).

렘 25:4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종 선지자들을 너희에게 끊임없이 보내셨으나 너희가 순종하지 아니하였으며 귀를 기울여 듣지도 아니하였도다

  예레미야의 첫 메시지는 분명했다. 아직 기회가 있을 때 우상을 버리고 회개하여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죄악의 분량이 차고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심판의 도구로 정하신 뒤에는 메시지의 내용이 달라졌다. 이제 바벨론에 항복해야 한다고 했다. 항복하면 자기들의 생명은 보전하고 성읍의 완전한 파멸도 줄일 수 있으니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들이라고 했다(렘 21:8-10; 38:2-3).

  사람들은 이 말을 매국적인 발언으로 여겼다. 지도자들은 예레미야를 때리고 가두며 진흙 구덩이에 던졌다(렘 37:15-16; 38:4-6). 그러나 예레미야는 바벨론을 사랑해서 항복을 말한 것이 아니었다. 이미 하나님의 심판이 결정되었으므로 살아남아 훗날의 회복을 준비하라는 말씀이었다. 선지자의 경고를 거절한 결과, 백성은 칼과 기근과 전염병을 겪었고 성과 성전은 불탔다.

  예수님께서도 자기 땅에 오셔서 회개와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셨으나 종교 지도자들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그 말씀을 거절했다. 예수님은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예루살렘 자녀들을 모으려 했지만 그들이 원하지 않았다고 탄식하셨다(마 23:37-38). 하나님의 음성을 계속 거절하면 결국 듣지 못하는 때가 온다.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교회가 해야 할 일은 사람들의 분노만 자극하거나 정치적 구호만 외치는 것이 아니다. 무엇이 죄인지 말씀으로 밝히고, 먼저 교회와 성도가 회개하며, 지도자와 백성에게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말해야 한다. 회개 없는 집회와 구호만으로는 하나님의 진노를 풀 수 없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말씀을 듣고 삶을 돌이켜야 한다.

  참선지자의 말은 언제나 듣기 좋은 말만은 아니다. 때로는 자랑하던 것을 내려놓게 하고, 잘못 선택한 길을 인정하게 하며, 이미 시작된 징계를 겸손히 받게 한다. 그러나 그 말씀을 듣는 것이 생명의 길이다. 말씀을 거절하면 선지자만 잃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열어 두신 마지막 살길도 잃게 된다.

6. 죄가 차고 찰 때 땅이 주민을 토해낸다는 것은 무엇인가?

  이스라엘이 멸망한 셋째 이유는 오랫동안 연기된 죄악의 분량이 예레미야 시대에 가득 찼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오래 참으시며 회개의 기회를 주시지만 죄를 없었던 일처럼 여기시지는 않는다. 죄가 반복되고 회개가 없으면 개인과 가정과 민족 안에 그 결과가 쌓인다. 마침내 정해진 분량이 차면 더는 심판을 미룰 수 없는 때가 온다.

  레위기 18장은 가나안 족속의 우상숭배와 성적 타락을 경고한다. 그들은 자녀를 몰렉에게 바치고, 근친상간과 동성 간의 음행과 수간 같은 가증한 일을 행했다(레 18:6-23). 그 죄 때문에 사람만 더러워진 것이 아니라 땅도 더러워졌고, 하나님께서는 그 땅이 주민을 토해내게 하셨다. 이스라엘도 같은 죄를 따르면 똑같이 토해낼 것이라고 경고하셨다.

레 18:25 그 땅도 더러워졌으므로 내가 그 악으로 말미암아 벌하고 그 땅도 스스로 그 주민을 토하여 내느니라

  이스라엘은 가나안 족속의 죄악이 찼을 때 그 땅을 차지했다(창 15:16). 그러나 자신들도 우상숭배와 음행을 반복하면서 땅을 더럽혔다. 하나님께서 주신 땅이라는 사실이 죄에 대한 심판을 막아 주지 못했다. 예레미야 시대가 되자 땅이 이스라엘을 토해낼 때가 되었고, 백성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다.

  하나님께서는 유다가 바벨론을 섬기며 칠십 년 동안 황폐하게 될 것을 정하셨다(렘 25:11-12). 이 칠십 년은 우연한 정치적 패배의 기간이 아니라, 땅이 안식을 누리고 백성이 죄의 결과를 담당하는 징계의 시간이었다. 심판이 확정되기 전에는 회개하여 돌이킬 기회가 있었지만, 분량이 찬 뒤에는 정해진 징계를 겪어야 했다. 그러므로 회개는 언제나 지금 해야 한다.

  필자는 이 원리를 대한민국의 역사에도 그대로 적용해 보았다. 이스라엘이 칠십 년의 포로 생활을 겪은 것처럼 우리 민족은 일제강점기 삼십오 년을 겪었다. 이것을 성경의 직접적인 예언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필자는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의 우상숭배와 죄를 어떻게 다루실지를 두렵고 떨림으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본다. 남은 삼십오 년의 징계를 더 겪을 것인지, 아니면 회개로 긍휼을 입을 것인지는 오늘 우리의 태도와 무관하지 않다.

  개인의 고난을 볼 때도 함부로 정죄해서는 안 된다. 모든 장애와 질병을 어떤 한 죄의 결과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필자는 축사와 회개의 현장에서 조상과 본인이 쌓은 죄가 악한 영이 역사할 근거가 되어 몸과 삶에 고통을 줄 수 있음을 보아 왔다. 고난이 찾아왔을 때 하나님을 원망하기보다 자신과 가문의 죄를 살피고 진실로 회개하며, 필요한 돌봄과 치료를 함께 받아야 한다.

  필자 역시 조상들의 죄와 자신의 죄를 깨닫고 눈물로 회개했다. 이천 번이나 삼천 번을 채운 뒤가 아니라 천 번에 가까운 회개를 드리던 중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푸셔서 악한 영들을 떠나게 하시고 귀신의 집까지 파괴해 주셨다. 횟수가 공로가 된 것이 아니라, 부모의 죄까지 자기 죄처럼 아파하며 진실로 돌이킨 마음을 하나님께서 받으신 것이다. 심판의 원리는 엄중하지만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은 회개하는 자에게 열려 있다.

7. 예레미야가 멸망 앞의 백성에게 전한 세 가지 길은 무엇인가?

  예레미야가 멸망 앞의 백성에게 전한 길은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아직 기회가 있을 때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가는 길이다. 이스라엘은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버리고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를 팠다. 바알과 아세라와 여러 우상에게 생명과 안전을 구했지만 그 신들은 위기의 날에 구원하지 못했다.

렘 2: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돌아간다는 것은 입술로만 잘못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우상을 버리고 악한 길과 행위를 고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배역한 자식들에게 돌아오면 배역함을 고치겠다고 하셨고, 가증한 것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하셨다(렘 3:22; 4:1). 회개했는데도 계속 같은 죄를 붙들고 있다면 아직 그 죄에서 온전히 돌이킨 것이 아니다. 진실한 회개는 죄짓고 싶은 충동이 약해지고 성품과 행동이 달라지는 열매로 나타난다.

  둘째, 심판이 이미 확정되었을 때에는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받아들이는 길이다. 엎질러진 물처럼 되돌릴 수 없는 단계가 오면, 징계를 부정하고 끝까지 버티는 것이 믿음이 아니다. 예레미야는 바벨론에 항복하여 생명을 보전하라고 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징계를 겸손히 받으면서 남은 자가 되어 다음 회복을 준비하라는 뜻이었다. 징계 속에서도 하나님께 반역하지 않고 자기 죄를 인정하는 것이 살길이다.

  셋째, 징계의 기간을 지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미래와 희망을 붙드는 길이다.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백성을 다시 돌아오게 하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끝없는 재앙이 아니라 마침내 평안과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었다.

렘 29:10-1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하나님께서는 회복의 날에 다윗과 같은 왕을 세워 백성을 다스리게 하시고, 돌판 바깥에만 있던 율법을 마음에 기록하겠다고 하셨다(렘 30:9; 31:31-34). 이는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와 새 언약의 성취를 바라보게 한다. 사람의 힘으로 지키지 못했던 말씀을 성령께서 마음에 새겨 하나님을 알고 순종하게 하시는 날이 온다.

  그러므로 회개, 징계의 수용, 회복의 소망은 서로 떨어진 말씀이 아니다. 회개할 때에는 전심으로 돌아와야 하고, 이미 시작된 징계는 겸손히 받아야 하며,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언약을 의심하지 않아야 한다. 하나님은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으시지만 징계 자체를 마지막 목적으로 삼지도 않으신다. 남은 자를 정결하게 하여 새 시대와 새 언약을 누리게 하시는 것이 목적이다.

8. 대한민국과 우리는 멸망을 막기 위해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가?

  오늘 대한민국은 안전을 장담할 수 없는 자리에 서 있다. 지난 주 화요일(2026.08.18)에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북한이 핵무기 57개를 보유했다고 언급했고, 국내에서는 80개에서 120개까지 추정해 왔다고 한다. 수많은 핵무기를 가진 북한이 바로 곁에 있는데도 우리는 위험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다. 서구의 여러 나라에서는 한때 가득 찼던 교회가 비고 기독교 신앙이 급격히 약해졌다. 우리도 예외라고 자신해서는 안 된다.

  나라가 멸망하는 징조는 외부의 무기만이 아니다. 지도자가 부패하고, 종교 지도자가 거짓 평안을 말하며, 백성이 불의를 좋게 여기고, 회개를 외치는 말씀을 막을 때 안에서부터 무너진다. 자기편이면 잘못을 덮고 상대편이면 무조건 정죄하는 태도도 회개해야 한다. 정치와 종교의 지도자는 백성을 이용해 자기 배만 불릴 것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책임을 감당해야 한다.

  우리 민족은 오랜 세월 무속과 불교와 조상 제사의 영향을 받아 왔다. 필자는 약 오천 년의 무속적 전통과 천 년의 불교적 영향과 오백 년의 조상 제사 문화 속에서 수많은 우상숭배가 쌓였다고 본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1885년 선교사들을 이 땅에 보내 복음과 성경을 전하게 하셨고, 한글 성경을 통해 백성이 말씀을 읽게 하셨다. 이 은혜는 우리만 잘 살라는 뜻이 아니라 마지막 때에 회개와 천국 복음을 전하라는 사명이다.

  그러므로 먼저 자신과 가정의 죄를 구체적으로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보다 더 의지했던 우상과 물질과 권력, 거짓과 음행과 탐욕을 자백하고 끊어야 한다. 예수님의 피는 죄를 자백하는 자를 깨끗하게 하며, 죄를 통해 들어온 악한 영이 떠날 근거를 마련한다(요일 1:7-9). 필자는 진실한 회개와 축사를 통해 개인과 가정에 내려온 저주와 악한 영의 역사가 약해지고 끊어지는 것을 보아 왔다.

  민족의 죄도 내 일이 아니라고 뒤로 미루지 말아야 한다. 다니엘은 포로지에서 조상과 백성의 죄를 자기 죄처럼 고백했다(단 9:4-19). 우리도 정치 지도자와 종교 지도자와 백성이 지은 우상숭배와 불의와 음란의 죄를 품고 애통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에서 정의와 진리를 구하는 한 사람을 찾으셨다. 오늘도 한 사람의 진실한 회개와 한 공동체의 눈물을 귀하게 보신다.

  회개는 나라를 향한 두려움을 부추기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노를 풀어 드리는 가장 실제적인 길이다. 죄의 분량이 차기 전에 돌이키면 심판을 피할 수 있고, 이미 시작된 징계도 하나님의 긍휼 가운데 단축될 수 있다. 필자는 자신의 회개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받아야 할 형벌을 긍휼로 덜어 주시고 사명의 길을 다시 열어 주시는 것을 경험했다. 같은 은혜를 개인과 가정과 민족이 입을 수 있다.

  회개는 한 번 눈물을 흘렸다는 기억으로 끝나지 않는다. 말씀을 들을 때마다 자신을 비추고, 드러난 죄를 구체적으로 자백하며, 그 죄를 다시 짓지 않도록 행동을 고쳐야 한다. 죄를 통해 들어온 악한 영의 역사를 끊기 위해 꾸준히 회개하고 축사를 받으며, 성령의 다스림을 따라 성품과 생활을 바꾸어야 한다. 그 열매가 나타날 때 우리의 회개는 가정과 교회와 민족을 살리는 실제적인 힘이 된다.

  교회는 세상의 흐름을 무조건 따라가서도 안 되고 사람을 미워해서도 안 된다. 우상숭배와 성적 타락을 죄라고 분명히 말하면서도 죄인을 살리기 위해 눈물로 복음을 전해야 한다. 회개를 외치는 교회와 성도가 남아 있다면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마지막까지 사용하실 소망이 있다. 대한민국이 회개와 천국 복음을 열방에 전하고,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민족으로 쓰임받도록 우리는 맡은 자리에서 충성해야 한다.

  동탄명성교회가 이 시대의 한 무리로서 회개하고 기도하는 것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니다. 한 사람의 통곡과 한 공동체의 진실한 회개가 가정의 저주를 끊고 더 나아가서는 민족의 심판을 막는 데 쓰일 수 있다. 하나님께서 “너희 때문에 이 성을 살려 주겠다”고 말씀하실 수 있도록, 말씀을 듣고 죄를 끊으며 회개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 그때 개인의 문제만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민족을 살리는 사명에도 참여하게 된다.

9. 나오며

  예레미야가 활동한 시대와 이스라엘이 멸망한 세 가지 이유, 그리고 멸망 앞에서 그가 전한 세 가지 길을 살펴보았다.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은 채 백성의 굶주림과 성전의 파괴를 보며 눈물로 말씀을 전했다. 그러나 폐허 속에서도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이 아침마다 새롭다는 소망을 놓지 않았다.

  이스라엘은 백성과 정치·종교 지도자가 함께 타락했고,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보내신 선지자의 말씀을 거절했으며, 오랫동안 쌓인 죄악의 분량이 가득 찼기 때문에 멸망했다. 할례받은 언약 백성이라는 신분과 예루살렘 성전과 다윗 왕조도 회개하지 않는 백성을 지켜 주지 못했다. 외형적인 신앙은 하나님께 대한 순종을 대신할 수 없다.

  예레미야는 아직 기회가 있을 때 회개하여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했고, 심판이 확정된 뒤에는 하나님의 징계를 겸손히 받아들이라고 했으며, 징계 가운데서도 칠십 년 뒤의 회복과 새 언약의 소망을 붙들게 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엄중히 심판하시지만 회개하는 자를 완전히 끊지 않으시며 남은 자를 통해 새 일을 시작하신다.

  오늘 대한민국과 교회도 같은 말씀 앞에 서 있다. 외부의 군사적 위협보다 더 무서운 것은 지도자와 백성이 함께 불의를 사랑하고, 종교 지도자가 거짓 평안을 말하며, 회개의 말씀을 거절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와 성도는 다른 사람만 정죄하지 말고 자신과 가정과 민족의 죄를 먼저 품고 회개해야 한다. 우상숭배와 거짓과 탐욕과 음행을 끊고 정의와 진리를 구하는 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회개는 절망의 말이 아니라 살길을 여는 복음이다.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께 돌아갈 때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깨끗하게 하며, 악한 영의 역사는 약해지고, 개인과 가정과 민족이 새 사명을 받을 수 있다. 이미 징계가 시작되었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겸손히 받아들이며 미래와 희망을 붙들어야 한다.

  우리의 통곡과 눈물이 하나님의 진노를 풀어 드리고, 이 민족이 마지막까지 회개와 천국 복음을 전하는 나라로 쓰임받도록 충성해야 한다. 그리하여 예레미야처럼 시대의 죄를 품고 울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자신과 가정과 민족을 살리는 일에 참여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

2026년 08월 23일(일)
정보배 목사

 

 

[설교핵심]

이 설교는 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의 설교를 바탕으로, 예레미야 선지자가 살았던 시대적 배경과 이스라엘 멸망의 근본적인 원인을 조명합니다. 정보배 목사는 정치 지도자와 종교인이 모두 타락하여 소망이 끊긴 영적 부패와 하나님이 보낸 선지자의 경고를 무시한 거역의 죄, 그리고 땅조차 주민을 토해낼 정도로 가득 찬 죄악의 임계점을 멸망의 세 가지 이유로 제시합니다. 특히 예레미야의 눈물 섞인 애통함과 그 속에서도 발견되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강조하며, 비극적인 심판의 현장 속에서도 회복의 소망이 있음을 역설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설교는 과거 이스라엘의 역사를 거울삼아 오늘날 대한민국이 처한 위기를 진단하고, 오직 진실한 회개와 영적 돌이킴만이 민족과 영혼을 살리는 유일한 길임을 강력히 촉구하는 영적 경성의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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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기독론(81)] 가나안 땅 기업 분배에 나타나 있는 천국 기업 분배의 놀라운 비밀(수14:1~5)_2026-05-03(일)

    2026-05-03(일) 주일낮1부예배 제목: [기독론(81)] 가나안 땅 기업 분배에 나타나 있는 천국 기업 분배의 놀라운 비밀(수14:1~5)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FPdVZKycxB0 1. 들어가며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이 땅에서 잠시 ...
    Date2026.05.03 By갈렙 Views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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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기독론(77)] 가나안 정복전쟁을 통해 드러난 귀신들의 10가지 특징(02)(여호수아 6:1~5)_2026-04-26(일)

    2026-04-26(일) 주일낮2부예배 제목: [기독론(77)] 가나안 정복전쟁을 통해 드러난 귀신들의 10가지 특징(02)(여호수아 6:1~5)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zUFTZl_9PA 1. 들어가며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을 읽으며 치명적인 착각에 빠져...
    Date2026.04.26 By갈렙 Views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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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기독론(70)] 온 인류의 죄는 어떻게 예수님에 의해 속죄함받게 되었을까?(레위기4:13~21)_2026-04-19(주일)

    2026-04-19(주일) 주일낮2부예배 제목: [기독론(70)] 온 인류의 죄는 어떻게 예수님에 의해 속죄함받게 되었을까?(레위기4:13~21)_ 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u0dBkb6Ra68 1. 들어가며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신앙생활을 시...
    Date2026.04.19 By갈렙 Views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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