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780년경 북이스라엘의 호세아 선지자는 말했다.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여호와를 알되 힘써 여호와를 알자(호6:3)"고 말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나타나심은 새벽빛처럼 일정하기 때문이라고 했다(호6:3). 그렇다. 우리 하나님은 세상사람들이 믿는 그러한 ...
사도바울은 성령의 은사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더욱 신령한 은사를 사모하라고 말한다(고전12,31,14:1). 그렇다면 우리 성도들이 사모해야 할 신령한 성령의 은사는 무엇일까? 사도바울은 다른 은사보다도 딱 3가지 은사를 지명하여 언급한다. 그것은 '방언'...
이스라엘의 절기들 중에서 좀 특별한 절기가 있다. 그것은 '안식년'과 '희년'이라는 절기다. 다른 절기들 예를 들어서, 유월절이나 무교절, 초실절과 칠칠절 혹은 수장절 같은 절기 등은 전부 다 하루 내지는 일주일동안 지키는 절기들이다. 그런데 안식년이나...
신약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천국에 다녀온 사람이 세 사람 정도 나온다. 한 사람은 예루살렘교회의 일곱집사 중 한 사람이었던 스데반집사이며(행5:55~60), 두번째는 다소(Tarsus)에서 무명으로 있을 때에 삼층천에 다녀온 사도바울(고후1:1~4)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