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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주소 https://youtu.be/R96gUeGaP7E
날짜 2026-03-08
본문말씀 요한계시록 12:10~12
설교자 정보배목사

2026-03-08(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내가 내 속에 있는 영들을 축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요한계시록 12:10~12)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R96gUeGaP7E

  

1. 들어가며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눈에 보이는 육체와 물질의 세계가 전부가 아니다.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에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영혼과 육체를 노략질하려는 악한 영들과의 소리 없는 전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귀신, 즉 타락한 천사들은 우리 몸 밖의 공간(장례식장, 중환자실, 우상 숭배의 텃자리)에 머물기도 하지만, 합법적인 죄의 통로를 타고 우리 몸속(육체) 깊은 곳에 똬리를 틀고 집을 짓기도 한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내 속에 침투한 악한 영의 존재를 무지한 채, 원인 모를 질병과 가난, 우울증과 가정 파탄의 고통을 단순한 우연이나 운명으로 치부하며 살아간다. 혹은 영적 눌림을 깨닫는다 해도, 매번 능력 있는 사역자를 찾아가 안수를 구걸하는 수동적인 신앙에 머무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무기력한 포로로 부르지 않으셨다. 주님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이미 주셨던 것이다(눅 10:19).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사역자에게만 의존하던 낡은 틀을 깨고, 내 입술과 영적 권세를 사용하여 내 몸과 가정에 침투한 악한 영들을 스스로 몰아내는 '자가 축사(Self-Exorcism)'의 강력한 무기를 장착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누가복음10:19)

 

2. 조상들이 섬긴 우상숭배(제사, 부처 불교, 무당 점쟁이, 미신 잡신)의 죄는 왜 후손들에게 각기 다른 무게와 증상으로 대물림되는가?

  내 속에 있는 악한 영들은 대부분 조상들이 지은 우상 숭배의 죄악을 타고 혈통을 따라 대물림되어 내려온다(출 20:5). 그러나 그들이 섬겼던 우상의 종류에 따라, 후손들이 감당해야 할 영적 고통의 무게와 파괴력은 각각 다르다. 일반적으로 '조상 제사'는 1년에 몇 차례, 즉 어떤 특정 시간에만 귀신을 불러들여 절을 하고 음식을 바치는 행위다. 그러므로 이 역시 무서운 질병(뇌출혈, 위장병, 암 등)을 유발하지만, 가문 전체를 일거에 쑥대밭으로 만들 만큼 파괴적이지는 않다.

  그러나 '무당 점쟁이'과 '부처 불교'의 경우는 차원이 다르다. 이들은 특정 시간이 아니라 24시간 내내 귀신에게 종사하며 일평생을 바친 자들이다. 그 지은 죄의 크기가 압도적으로 크기에, 이 영들은 가문을 철저히 파괴한다. 스님은 결혼을 하지 않아 직계 자손이 없으므로, 그 지독한 가난과 단명의 저주는 고스란히 '조카'들에게로 흘러가 가문을 몰락시킨다. 그리고 무당도 역시 4대 안에 자신의 대를 이을 새로운 무당(딸이나 손녀)을 만들지 못하면 그 후손 중 누군가를 반드시 쳐 죽여서라도 지옥의 할당량을 채운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는 4대 안에 무당을 만든다. 그러면 그의 후손들 3~4대는 거의 박살난다. 처음에는 외로움과 혈기분노로 시작하지만, 점차로 우울증에 따른 자살로 이어지며, 또한 이혼과 살인 등에 시달린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조현증과 중독에 시달리게 한다. 그러므로 무당이 되고 스님이 되어서, 24시간 악한 영을 섬긴 대가는 자신의 후손들의 삶을 처참한 생지옥으로 몰아넣고 만다. 정말 끔찍한 인과응보의 법칙에 따라 그의 후손에게 행한대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3. 내 속에 악한 영이 역사할 때, 특히 무당 계열의 영은 우리의 몸과 마음에 어떤 구체적인 고통(신체적 증상)을 유발하는가?

  필자의 외가 4대조 할머니는 세계 최대의 고인돌 유적지인 화순 춘양의 마지막 무당이었다. 그 끔찍한 무당의 영은 대를 이어 내려왔지만 결국 무당을 만들지는 못했다. 하지만 필자의 친척 누이인, 이모의 둘째 딸을 유방암으로 비참하게 죽게 했다. 이처럼 무당 계열의 영이 내 속에 역사할 때 나타나는 신체적, 정신적 증상은 대단히 무섭고 잔인하다. 

  그렇다면 자기 조상들 중에 무당이 있었거나 무당을 많이 섬긴 사람의 경우 그의 후손은 어떤 증상에 시달리는가? 그것들 중에 하나는 '심장과 윗가슴'에 압박을 가져온다는 것이다. 이때 명치 윗의 윗가슴을 누르면 숨이 멎을 듯한 극심한 통증을 느끼며, 틈만 나면 곧 죽을 것 같은 공황 상태에 빠지게 한다. 그러므로 숨이 잘 쉬어지지 않는 증상으로 인하여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된다. 특히 밤이 되면 귀신이 자신을 억누르며 잠을 재우지 않는다. 그러면 불면증에 시달린다. 또한 귓가에서 누군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거나 혹은 징소리나 휘파람 소리 같은 환청이 들린다.

  또한, 무당의 영이 있는 사람에게는 억울함이나 분노가 치밀어 올라오기도 하는데, 그럴 때면 이성을 잃고 옷을 찢거나 자신의 머리채를 쥐어뜯기도 한다. 다시 말해, 폭발적인 혈기(개떡 같은 성질)가 터져 나오는 것이다.

  또한 자신의 조상이 무당이었거나 무당을 잘 섬기는 사람의 후손들은 이유 없는 깊은 우울감과 극단적인 외로움에 시달린다. 그래서 그러한 사람들을 다른 사람들로부터 고립시키고 결국에는 자살로 몰아가려는 전형적인 과정을 밟게 된다. 그러므로 무당 계열의 증상이 있는 분들은 하루라고 빨리 회개하여 조상들이 지은 죄를 씻어내야 한다. 

 

4. 영안이 열려 영적 실체를 보는 것은 과연 축복인가, 아니면 저주인가?

  내 속에 악한 영들이 있다는 것을 감지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그때에는 악한 영들이 어떻게 역사하는지를 알아야 하고, 더 확실한 방법으로는 영안으로 그 영들의 실체를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무당의 영이나 큰 귀신들이 잠재의식 속에 투영될 때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 것일까? 그러면 꿈 속에서 거대한 뱀이나 호랑이, 쥐 같은 짐승들이 보이거나, 갓을 쓴 할아버지나 비녀를 꼽은 할머니, 목을 매달거나 물에 빠져 죽은 사람의 형상이 생생하게 목격된다. 어떤 이들은 꿈속에서 귀여운 아기 곰 세 마리를 보았는데 불쌍해서 그 아기 곰을 자신의 품에 안고 집에 왔다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은 곰과 같은 영의 작은 새끼 영들을 데리고 들어온 것임을 알아야 한다. 이 악한 아기 곰 영들이 다 자라 그 활동을 시작하면 대부분 국가를 흔드는 일이 발생하고 한다. 

  그러므로 영안으로 영적인 실체를 보는 것이 필요하지만, 철저한 회개 없이 영적 실체를 보고 듣는다는 것은 더더욱 위험할 수가 있다. 왜냐하면 무당의 영이 자신의 목적달성을 위해 억지로 우리의 영안을 열어젖힌 '거짓 영안'에 불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거짓 영안이 열리게 되면 많은 부분에 있어서 괴로움이 생긴다. 길을 걷다가 전봇대마다 서 있는 귀신을 보게 되는 것은 다반사이고, 방에 누우면 천장에서 시커먼 영이 내려다보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더욱이 부부의 은밀한 침실에까지 음란한 영이 끼어들어 삶을 생지옥으로 만들어버린다. 그러므로 영안을 열어달라고 함부로 구하기 전에, 철저한 회개로 내면을 정결하게 비워 오직 성령께서 주관하시는 안전하고 거룩한 영안이 열리도록 해야 한다. 깨끗한 상태에서 성령께서 열어주시는 영안으로 실제의 영을 볼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5. 악한 영의 거센 공격 앞에서, 누구나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실천할 수 있는 두 가지 '자가 축사법'은 무엇인가?

  그런데 내 안에서 악한 영이 요동치고 고통을 주고 있음을 느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무작정 사역자로부터 사역을 받을 날만 기다릴 수는 없다. 왜냐하면 사역자의 손길은 한정되어 있으나 나타난 문제는 내게 심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당장 내 몸과 영혼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성도라면 누구나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축사방법을 알고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총 4가지 정도로 요약해 볼 수가 있는데, 다음에서 소개하는 두 가지 방법은 아주 기본적인 자가 축사법으로서, 뱀들과 귀신으로부터 공격을 더 받으면서 귀신을 축사할 수 있는 방법이다. 

  첫째는 '예수의 피 바르기(뿌리기)'이다. 악한 영은 무엇보다도 십자가의 보혈을 가장 두려워한다. 피부에 질환(아토피 등)이 생기거나 몸의 특정 부위가 아플 때, 믿음으로 두 손을 모아 "주님, 제 손에 예수의 피를 넘치도록 부어주시옵소서"라고 구하라. 그리고는 그 손으로 환부를 쓸어내리며 "예수 피! 예수 피!"를 바르면서 선포하라. 상상과 믿음으로 붉은 피가 철벅철벅 발라지는 것을 그리며 선포하라. 그러면 어느순간부터 실제로 손이 뜨거워지면서 악한 영이 녹아내리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특히 꿈속에서 귀신을 마주칠 때에는 무조건 "예수 피!"를 외치면서 귀신을 향해 예수님을 피를 뿌려야 한다.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요한계시록 12:11)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7)

  둘째는 '십자가 세우기'다. 악한 영과 나 사이에 십자가를 세우는 것이다. 그 근거는 십자가가 마귀의 계급장을 뜯어내고 그들을 무장 해제시킨 완벽한 승리의 표지였기 때문이다(골 2:15). 앞으로 이렇게 해보라. 두통이 심하다 싶으면 제사의 죄를 회개한 다음에, "내 머리를 아프게 하는 모든 영과 십자가 세운다!"를 반복해서 선포하라. 이 선포는 "너희 대장 마귀는 이미 십자가에서 패배하여 예수님의 포로가 되었으니, 너희는 이제 내게 역사할 권세가 없다"라는 영적 팩트를 지속적으로 주입하는 것이다. 귀신은 열 번 이상 반복해야 비로소 알아듣고 반응하기 시작하니, 최소한 10회 이상 십자가 세우기를 해야 한다. 그러나 응급 상황이 발생할 때에는 100번 이상 십자가 세우기를 하라. 안 되면 1,000번, 3,000번을 숫자를 세어가며 끝장을 볼 때까지 집요하게 십자가를 세우기를 해야 한다. 그러면 반드시 결과가 나타난다.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골로새서 2:15)

 

6. 영적 전쟁의 최전선에 서는 사역자나 강한 믿음을 가진 자가 죽기 살기로 사용해야 할 강력한 무기(칼과 불)는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

  그런데 앞선 소개해드린 두 가지 축사방법이 간접적이고 방어적이고 시간이 걸리는 축사 방법이라고 한다면, 사역의 길을 가고자 하거나 당장의 극심한 고통을 단숨에 끊어내고자 하는 자들이 사용해야 할 공격적인 축사법이 있기도 하다. 그것은 바로 '성령의 검(칼)'과 '성령의 불'을 사용하는 것이다. 

  첫째로, '성령의 검'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성령의 검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떠올리면서 그것을 검으로 만든 후 악한 영들을 칼로 잘라내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믿음으로 하는 것이요 영의 세계에서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담대하게 선포해야 한다. 그런데 이것은 악한 영들을 영의 공간에서 직접 짜르는 것이므로 그들이 금방 그것을 알아채고 반격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려면 아무래도 영적인 계급이 있는 자가 더 낫고, 이렇게 싸우다가 죽어도 좋다는 각오가 설 때에 해야 한다.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에베소서 6:17) 

  둘째로, '성령의 불'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세례 요한은 예수께서 이 땅에 2가지 세례를 하시려고 오셨다고 말했다. 하나는 성령 세례요 또 하나는 불세례였다(마 3:11). 성령세례는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에 때 일어났지만(행 2:1-4,  11:15-17), 불세례는 성육신하셨던 예수님 당시에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래서 불이 붙지 않은 세대를 향하여 안타까워 하셨다(눅 12:49-50).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바위를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예레미야 23:29)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마3:11)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것이 이루어지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누가복음12:49-50)

  그런데 이제 마지막 시대가 되다보니 하나님께서 불사역을 허락하시어 여러 사역자들을 통하여 불로 악한 영을 태울 수 있도록 허락하셨다. 그러므로 이제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역자들을 통하여서 성령의 칼과 성령의 불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면 일반 평신도는 영영 성령의 칼과 불을 사용할 수 없는가? 그렇지는 않다. 영적 통로를 열어주는 사역자로부터 임파테이션을 받고 주님께 요청하여 성령의 검과 성령의 불을 달라고 하여 사용하면 된다. 물론 시간을 좀 더 많이 걸릴 수 있겠지만 얼마든지 가능한 방법이다. 

  예를 들어보자. 내 몸에 통증을 유발하는 당처(예: 심장, 위장)가 있을 때에는 거기에 자신의 영의 손을 얹으라. 그리고 주님께 영적인 칼과 불을 구하라. "주님, 제 손에 칼을 주시옵소서", "주님, 제 손에 불을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라. 그리고는 칼로 당처를 찌르면서 "두려움을 주는 영아, 이제 주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뱀들은 잘라질어다. 잘라져! 잘라져!"라고 명령하라. 그리고 다섯 손가락 끝에서 불이 나온다고 상상을 하면서 "질병을 주는 영아, 이제 성령의 불로 타버려! 타버려! 타버려!"라며 맹렬하게 선포하라. 

  그런데 이 방법은 사실 적의 급소를 직접 찌르는 것이므로 악한 영들의 발악과 저항(역공)이 엄청나다. 때로는 몸이 뒤틀리거나 내게서 기절할 듯한 통증이 수반될 수도 있다. 그러나 "죽으면 죽으리라"는 일사각오로 다시 일어나 끝까지 칼로 찌르고 불로 태우라. 그러면 결국 마귀는 견디지 못하고 항복하며 도망칠 것이다. 이러한 치열한 육박전을 치르지 않으면 사실상 우리의 영적 계급은 올라가지 않는다. 싸우면서 때로는 넘어질 수도 있고, 응급실에 실려갈 수도 있겠으나 끝까지 싸우면 하나님께서 우리가 지는 것을 더이상 보지 아니하시고 우리에게 영권을 더 주시는 것이다. 

 

7. 공간이나 내 몸에 숨은 악한 영들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구원받은 상속자로서 우리는 하늘의 군대(천사)를 어떻게 동원해야 하는가?

  그렇다면 자가 축사법의 대미를 장식하는 가장 장엄한 무기는 무엇인가? 그것은 네번째로 '하늘의 군대 천사'를 동원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우리 몸속의 영들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있는 영들 곧 이사 갈 새집, 사업장, 혹은 우상 숭배의 기운이 짙은 공간(모텔 등)에 진을 치고 있는 악한 영들을 일망타진하는 데 아주 탁월한 위력을 발휘한다. 왜냐하면 하늘에 있는 천사들 중에는 이미 거듭나서 하늘나라의 상속자가 될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 준비된 천사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들을 가리켜 우리는 '군대천사들(전투천사들)'이라고 부른다.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히브리서 1:14)

  그러므로 사역자가 되었든지 아니면 평신도이든지 자신이 거듭난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었다면, 그에게는 천사를 부릴 합법적인 권세가 주어져 있음을 알라.

  그럼, 어떻게 천사를 부릴 것인가? 그때에는 악한 영이 있는 어떤 장소에 들어갈 때에, 영적 권위를 담아 이렇게 선포하라. "하늘의 군대 천사 만 명 내려옵니다! 이 공간에 있는 모든 더러운 영들을 예수의 이름으로 결박합니다. 결박! 결박! 결박! 이제는 이 결박한 영들을 음부로 끌어갑니다! 다시는 오지 말지어다!" 이때 비록 우리의 계급이 낮을지라도 염려하지 말라.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상속자가 예수의 이름을 사용해 믿음으로 명령할 때에는 주님께서는 반드시 그 분량에 맞는 전투 천사들을 파송하시어 시커먼 악한 영들을 결박하고 깨끗하게 청소해 주신다는 것을 잊지 말라. 만약 사역자들이 안수하여 그 많은 귀신들을 뽑아낼 때, 마약 이 천사 동원법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빠져나온 귀신들 중의 일부가 교회 공간에 머물다가 다른 성도들에게 들러붙어 고통을 주고, 교회의 기물을 파송하는 치명적인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군대천사를 동원할 때에는 담대하게 선포하고 또 선포해야 한다. 

 

8. 이 강력한 네 가지 자가 축사법을 사용하기 전, 악한 영을 합법적으로 쫓아내기 위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영적 전제조건은 무엇인가?

  그런데 우리가 자가축사를 하려고 할 때, 우리가 아무리 예수의 피를 바르고, 십자가를 세우며, 칼로 자크고 불을 던지고 천사를 부른다 할지라도, 한 가지 전제 조건이 빠져 있다면 귀신은 결코 호락호락 떠나가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회개'의 분량을 채우는 것이다. 귀신이 내 몸과 가정에 들어와 고통을 주는 것은 그들이 불법 침입자이기 때문은 아니다. 조상들이 우상에게 절하고 피를 흘린 죄, 그리고 내가 지은 수많은 자범죄가 귀신들에게 머물 수 있는 '합법적인 거주권'을 그들이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가 축사를 행하기 전, 해야 할 일이다. 그것은 반드시 '회개 기도문'을 통해 악한 영들이 들어온 통로가 된 구체적인 죄악을 하나님 앞에 낱낱이 자백해야 하는 것이다(요일 1:9). 예를 들어 갑자기 코피가 났는데 멈추지 않는다고 치자. 그러면 이러한 증상 전에 자기 조상들에게 폭력과 억압의 죄가 있다는 것을 알고, 먼저 그 죄를 회개한 다음, 십자가 세우기를 할 때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다. "주님, 내 조상들이 제사를 지내고 억압 폭력 살인 권력남용의 죄를 지었나이다. 회개합니다. 용서해 주소서!"라고 회개하라. 그리고 이 진실한 자백을 한 다음에, 보혈 바르기는 하든, 십자가 세우기를 하든, 성령의 칼이나 불을 사용하라. 그리고 군대천사를 동원하여 그들을 음부로 끌어가도록 명령하라. 이렇게 할 때, 마귀가 쥐고 있던 합법적 권리는 산산조각이 나고 우리가 휘두르는 4가지 자가 축사 무기는 100배의 파괴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

 

9. 나오며

  지금까지 우리는 자기 속에 침투하여 우리의 삶을 파괴하는 악한 영들을 어떻게 스스로 제압할 것인지, 그 실전적인 4가지 자가 축사법에 대해 깊이 살펴보았다. 그런데 예수의 피를 뿌리고 바르는 훈련, 원수를 무장 해제시키는 십자가 세우기, 성령의 불과 칼로 당처를 직접 찌르는 영적 백병전, 그리고 공간을 청소하는 군대 천사의 동원 방법은 결코 사역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하나님의 상속자라면 누구나 지금 당장 꺼내어 휘두를 수 있는 강력하고도 합법적인 무기이다.

  더 이상 보이지 않는 영들의 공격 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두려워 떨지 말라. 신기가 올라오고 환부에서 극심한 고통이 느껴질 때, 즉각적으로 회개의 무릎을 꿇고 입술을 열어 영적 권세를 선포하라. 귀신은 결코 단번에 백기를 들지는 않겠지만, 천 번이고 만 번이고 끝장을 보겠다는 일사각오로 십자가의 피를 뿌리면서 사역할 때 반드시 패배하고 떠나가게 되어 있다. 그래서 이 치열한 자가 축사의 영적 전투를 매일매일 승리로 장식하여, 내 영혼육을 온전히 정결케 보존하고 장차 새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는 찬란한 '이기는 자'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2026년 03월 08일(주일)

정보배 목사

 

 

[설교핵심]

이 설교는 신자들이 자신의 몸과 생활 환경에 침투한 악한 영들을 스스로 몰아내는 자가 축사법의 구체적인 원리와 실천 방안을 제시합니다. 이 메시지는 가계의 우상숭배나 무속 신앙을 통해 대물림되는 영적 세력이 질병과 고통의 원인이 됨을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회개 기도를 선행한 후 믿음의 권세를 사용할 것을 권고합니다. 구체적인 방법론으로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예수 피 뿌리기와 십자가 세우기, 그리고 강력한 저항이 따르지만 효과가 빠른 성령의 검(칼)과 불 사용하기, 마지막으로 군대 천사를 동원하여 영들을 결박하는 네 가지 단계를 설명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과정은 단순한 테크닉이 아니라 죽기를 각오한 영적 전쟁의 과정이며, 지속적인 훈련과 확고한 믿음을 통해 영적 계급을 높여가야 함을 강조하는 목회적 지침서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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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주일오후] 영성의 완성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6가지 기준은?(딤전4:1)_2026-01-11(주일) file 갈렙 2026.01.12 387
531 [한자와 창세기(07)] 한자(漢字)에 나타난 악(惡)한 자와 제사(祭祀)의 비밀(03)(창4:1~15)_2025-01-04(주일) file 갈렙 2026.01.08 303
530 [대강절(08)] 예수님의 탄생에 있어서 유대인의 사명과 이방인의 사명은?(마2:1~12)_2025-12-21(주일) file 갈렙 2025.12.23 310
529 [대강절(01)] 마리아의 약혼남이었던 요셉의 사명은 대체 무엇이었을까?(01)(마1:16~25)_2025-12-14(주일) file 갈렙 2025.12.15 535
528 [질병치유시리즈(20)] 질병을 치료하는 데에 꼭 필요한 은사들은 무엇인가?(고전12:8~10)_2025-12-07(주일) file 갈렙 2025.12.08 580
527 [천국상급(1)] 천국에 들어가서 주님 앞에 설 때 나의 모습과 내가 받을 면류관은?(딤후4:6~8)_2025-11-30(주일) file 갈렙 2025.12.01 629
526 [사명]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명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렘1:4~10)_2025-11-23(주일) file 갈렙 2025.11.24 661
525 [질병치유시리즈(04)] 성경에 나타난 질병들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가?(마태복음 17:14~15)_2025-11-16(주일) file 갈렙 2025.11.17 884
524 [빌립보서 강해(14)] 유오디아와 순두게를 통해서 살펴보는 생명책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빌4:2~3)_2025-11-09(주일) file 갈렙 2025.11.10 755
523 [여호수아강해(18)] 가나안 북부 연합군과의 전쟁의 특징과 승리의 비결은 무엇인가?(수11:1~15)_2025-08-31(주일) file 갈렙 2025.11.04 706
522 [빌립보서 강해(09)] 에바브로디도, 그는 그 교회에서 대체 어떤 사람이었는가?(빌2:25 ~30)_2025-11-02(주일) file 갈렙 2025.11.03 825
521 [빌립보서 강해(08)] 왜 바울은 빌립보 교회에 디모데를 속히 파송하기를 그토록 바랬던 것일까?(빌2:19~24)_2025-10-26(주일) file 갈렙 2025.10.27 638
520 가계저주론과 조상죄 회개, 과연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레위기 26:39~42)_2025-10-19(주일) file 갈렙 2025.10.20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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