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사형수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형수들을 마지막에 변화시키시는 지 그 은혜가 참으로 놀랍습니다. 매일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지시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반석로 120
          8층 동탄명성교회
        
      
      
       
		
 
				 [간증] 창립 10주년기념에 즈음하여_이화실집사
							[간증] 창립 10주년기념에 즈음하여_이화실집사
							 박효진 장로, 천국 지옥, 서울주사랑교회(www.joosarang.kr)
							박효진 장로, 천국 지옥, 서울주사랑교회(www.joosarang.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