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선택하셨다. 이것은 그들이 잘나서가 아니었다. 그렇지만 우리는 왜 그들을 선택했었느냐고 따질 수가 없다. 토기장이에게는 주권이 있기 때문이다. 왜 그릇인 우리가 토기장이신 하나님께 따질 수 없는지 그 이류을 들어보자. 또한 사람이 하나님을 담는 그릇이라는 의미가 무엇인지도 들어보자. |
경기도 화성시 동탄반석로 120
8층 동탄명성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