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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떻게 살아야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가(8;28~29)

[일시] 20200712일 오전9,11

[찬송]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315장 내 주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243장 저 요단강 건너편에

PW: 믿음, MIW: 부르심

T.S: 믿음이란 나와 교회를 향한 부르심을 깨닫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이다.

1. 서론

1)인사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맞아, 주님 앞에 예배하러 나온 우리 성도님들을 하나님께서 진심으로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교회 가운데 계시며, 예배중에 임재하시어 복을 주십니다.

우리에게 이러한 세상이 올 줄을 꿈에도 몰랐습니다. 정부에서 지난 금요일(10)부터 교회에 대한 새로운 방역강화조치를 시행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지난 218일 신천지의 대구 다대오지파 31번 확진자에 의해 확산된 대한민국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이제는 이단 신천지를 넘어 교회를 향한 공격의 양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10() 정부에서는 이번 방역강화조치를 어길 때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교회가 마치 코로나바이러스를 옮기는 온상인 것처럼 취한 조치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실 기독교인들에게는 생명같은 두 기둥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배기도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이것도 숨죽이면서 하라는 것입니다. 그것도 교계의 지도자와의 상의 한 마디 없이, 총리의 말 한 마디로 결정되었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찬송도 크게 부를 수 없게 었습니다. 기도도 큰 소리로 못하게 되었습니다. 성가대도 세울 수 없게 되었고, 교회가 최대한 감염예방을 위해 조심하여서 간편식이나마 제공해서라도 오후찬양예배를 드리려고 했는데, 이것마저 금지하므로 오후찬양예배를 드리고 있는 교회마저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렇지만 우리 교회는 결코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의 온상지가 아닙니다. 한국교회언론회에 따르면, 지난 78일을 기준으로 교회관련 확신자는 총550입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신천지 이중등록자가 들어있고, 기타 이단교회 및 이단성논란교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로 여기에 교회모임과 관련없는 23차 감염자들을 제외시키면 실제 교회 예배나 모임으로 인하여 감염된 자는 약 200~250명 정도가 됩니다. 이는 전체 확진자 13,293명의 약 1.8%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다만, 매스컴의 집중 반복보도로 인하여 많게 느껴질 뿐입니다.

전국에 84,000개의 교회 중에서 확진자 발생교회는 겨우 22개교회(0.02%)인데도, 교회를 감염의 온상으로 몰아가서 이제는 거기에 따른 행정조치를 취해버렸습니다. 이 수준은 타사회집단에 비해 교회감염은 오히려 거의 없다고 봐야 하는 수준입니다. 한국교회는 그동안 솔선수범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그래서 해외유입자를 뺀 순수확진자가 이제는 30명도 채 되지 않는데, 교회에 엄격한 금지조치를 취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300만원이하의 벌금을 물린다고 합니다. “성가대는 해도 되지만 성가대연습은 안 된다.”, “예배는 드려도 되지만 큰 소리로 찬송하는 것은 안 된다”, “기도는 해도 되지만 통성기도하면 안 된다.”, “교회에서 식사하는 것은 안 되지만 식당에서 식사하는 것은 된다.”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조치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 성도들은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자들이라는 프레임을 덧씌워서 서서히 혐오집단이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문득문득 듭니다. 조금 있으면 나가서 예수 믿으라고 전하면 혐오집단으로 신고해서 벌금물릴 날도 머지 않았다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신앙생활을 하려면 목숨 걸고 신앙생활해야 할 날도 머지 않아 올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럼, 누가 이것을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을까요? 누가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현실에서 가만 두지 않으려고 이렇게 합당하지 않는 법을 만들게 하고 있을까요? 우리는 부화뇌동하지 말고 이것을 조용히 극복할 수 있는 지혜도 모아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암담한 교회현실 속에서 과연 우리는 어떤 신앙을 가져야 할까요? 이제부터는 신앙생활을 종교생활이나 교양생활을 하는 정도로 생각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저들이 아무리 누르려 하여도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결코 고깃덩어리가 아닙니다. 우리는 결코 원숭이가 진화된 고등동물정도가 아닙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으심을 받은 아주 특별한 존재라고 말입니다(1:26~27). 그것을 무너뜨리려고 하는 세력에 의해 우리가 농락당해서는 아니 됩니다.

3: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그렇습니다. 우리가 비록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해 교회가 오해받고 있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본질적으로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하늘의 부르심이 무엇인지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사는 것이 하늘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인지를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 자신이 누군지를 파악하고, 하늘의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서 어떻게 사는 것이 바른 삶인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2. 문제제기

 

1)본문요약 및 의문점 제시

오늘 본문 말씀은 하나님께서 미리 알고 있는 자들 곧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 자,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따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모든 것들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왜 성도를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라고 말하는 것입니까? 대체 하늘의 부르심이 무엇이길래 이것을 아는 자는 모든 것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된다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까?

 

2)청중적 접근

 

3)본문문제배경

오늘 우리가 읽었던 말씀은 A.D.54년 가을에서 55년초에 사도바울고린도에서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 형제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여기서 사도바울은 누가 뭐래도 우리 성도는 본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로서, 어떤 일들 속에서도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존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4)문제발생원인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는 왜 나를 성도가 되게 하셨으며, 무슨 목적으로 나를 불러내셨는가를 가르쳐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도 밥먹고 살아가는 일에, 아니는 자식새끼 키우는 일에 매여 있다 보니,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잊고 살 때가 많습니다. 코로나만 보더라도 하도 기독교인에 대해 좋지 않은 이야기만을 듣다보니, 내가 누군지를 잊어버린 채, 그들이 말하는 평가에만 귀기울일 뿐 우리가 본질적으로 누군지를 잊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5)문제 심리묘사

믿음이 없으면, 현실에 매여 내가 누군지를 잊어버리고 살게 됩니다.

믿음이 없으면, 내가 무엇 때문에 이 세상에서 태어나게 되었는지를 모르고 살 수 있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내가 하늘의 름받은 자인도 잊고 살 수가 있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현재의 어려움과 역경에 빠져 우리가 본질적으로 해야 할 일도 망각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의 부르심이 무엇인지를 모른 채 세상 사람과 자신은 별반 다를 것이 없지 않나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하늘의 거룩한 부르심에 합당한 삶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현실의 문제에만 얽매여 울그락 불그락 하며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3. 문제해결

1)인간의 헌신

그러므로 우리들은 이제 믿음으로하나님의 부르심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거기에 합당한 자로서 살아서, 우리가 죽는 날, 하나님으로부터 칭찬과 상을 받을 수 있는 복된 성도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2)하나님의 주권(방법, 심정)

. 인간은 어디에서 시작된 존재인가?

인류의 시조였던 아담은 어떻게 생겨났습니까? 그는 하나님께서 흙으로 빚어진 다음, 하나님께서 그 코에 생기(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심으로 창조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를 동방에 있는 에덴(평원)’이라는 땅에 동산을 만드신 후에 거기에 두셨습니다. 하지만 뱀의 꾀임으로 인하여 아담과 하와는 범죄하고 말았고 결국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에덴동산 곧 낙원은 어디로 갔는지 잊혀졌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과 고린도후서와 요한계시록에 보니, 에덴동산의 위치가 나와 있습니다.

23: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파라데이소스)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고후12:4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2: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정원, 동산, )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이 말씀들은 낙원죄용서받은 자가 죽어서 들어가는 장소이며, 이 땅에 없고 하늘에 있으며, 거기에 생명나무도 같이 있다는 것입니다. 2:7의 말씀에서 주목해볼 단어는 둘입니다. “낙원생명나무입니다. 그런데 이 두 단어가 창세기 2장에 처음으로 나옵니다.

2:7-9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모든]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이어서 요한계시록 21~22장에 보면, 생명나무가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나오는 생명강의 좌우편에도 있다고 말씀하고 있으니, 지금 에덴동산 곧 낙원은 천국이거나 천국의 한 켠에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범죄후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났고 그들은 이 땅에서 자식을 낳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사람의 육체가 시작되는 곳은 엄마의 뱃속(자궁)입니다.

그럼, 인간의 영혼은 어디에서 생성되는 것일까요? 첫 사람은 하나님께서 직접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셨지만, 지금도 하나님께서 사람이 생길 때마다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을까요? 자궁에 있는 아이는 아직 숨을 쉬지 못하는데 그곳에 숨을 불어넣으실까요? 그런데 인간의 영혼이 어디에서 생겨나는지 그 힌트를 주는 말씀이 있습니다.

첫째, 예레미야 15의 말씀입니다.

1:5 내가 너를 [아직] 모태(, 자궁)[] 짓기(빚기)[] 전에 너를 알았고, [그리고] 네가 배(자궁)에서[부터] [태어]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남유다의 선지자로 세우신다고 말씀을 그에게 들려주실 때에 하신 말씀인데, 놀라운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너를 아직 아직 뱃속에서 빚으기도 전에 너를 알았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예레미야가 그의 모친의 배속에 잉태되기도 전에 그의 존재를 알고 계셨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놀라운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어떻게 쓰실 것인지를 미리 결정한 후에 이 세상에 있는 모친의 자궁 속에 넣어준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님께서 빚으시는 것은 사람의 육체가 아니라 그의 영입니다. 사람의 육체는 처음에는 하나님께서 직접 빚으셨지만 그 다음부터는 부모의 양쪽의 유전자가 결합되어서 부모를 닮은 사람으로 육체가 빚어집니다. 그런사람의 영은 하나님께서 직접 빚으셔 창조하신신 후에 육체 속에 넣어준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둘째, 11:13~15의 말씀입니다.

11:13-16 이 사람들(아브라함,이삭,야곱)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14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15 그들이 나온 바 본향(자기 아버지의 나라, 조국, 고토, 고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16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여기에 나오는 본향이라는 단어는 파트리스라는 단어로서 이는 파트로스(아버지)”라는 단어에서 파생된 단어로서, 아버지의 나라조국이라는 뜻에서부터, 자기가 태어난 곳고향이라는 말로도 쓰이고 있습니다. 사실 아브라함이삭야곱은 각기 태어난 곳이 다릅니다. 아브라함은 바벨론의 갈대아우르에서 태어났고, 이삭은 가나안 땅의 네게브사막남쪽에서, 야곱도 네게브사막의 브헬라헤로이 근처어딘가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더 나은 본향 곧 하늘에 있는 본향을 사모하는 자였다고 히브리서 기자는 말합니다. 그들이 원래 있었던 자리는 하늘 곧 천국이었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의 육체는 자기의 모친의 자궁에서 창조되어지지만 그것도 하나님에 의해서 말이죠, 그러나 그의 영혼은 하늘에서 창조되어 하나님께서 적절한 사람에게 내려보내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히브리서 기자는 이 땅의 믿음의 성도들은 다 하늘의 본향을 찾는 자들이라고 말했던 것입니다(11:13~16).

 

.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결국 사람의 영혼은 천국에서 창조되어 이 땅에 있는 육체 속에 들어감으로 사람으로 태어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때 사람의 육체의 유전자 안에는 이미 조상들의 성품과 특징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조상 적부터 지어온 죄들은 고스란히 악한 영들에 의해 새로 태어난 자기 후손에게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악한 영들은 태중에 있을 때부터 들어오는 놈들도 있고, 살다가 자범죄를 짓게 될 때에 들어오는 놈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육체의 시작은 여기였지만 영의 시작은 하늘이었기에, 원래 우리의 영이 창조되었던 하늘 아버지의 집 곧 천국에 들어와서 살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그것을 일컬어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성도로서 부르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하나님께서 특별히 쓰시기 위해 미리 하늘에서 창조한 목적대로 부르시는 사람이 있습니다.

먼저, 성도로서의 부르심을 살펴보겠습니다(1:7,고전1:2).

1:7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거룩한 자들)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고전1: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거룩한 자들)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죄사함을 받은 자가 되었다면 그는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자입니다.

딤후1: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결국 사람이 성도로 부르심을 입었다는 것은 그가 이 땅에서 구원받은 자가 되도록 부르심을 입었다는 것을 뜻합니다(딤후1:9). 또한 성도는 이 땅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하여 수고한대로 하늘의 기업을 상속받을 자로서 부르심을 입은 자라는 사실입니다(1:17~18).

1:17-1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무엇인지를)...알게 하시기를 간구하노라

 

둘째,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위해 특별히 부르신 자들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 성도들 중에 어떤 이는 하나님의 특별한 어떤 사역 안으로 부르시는 이들도 있는 것입니다(1:1,고전1:1,딤후1:9,5:4).

고전1:1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는

바울은 사도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자입니다. 구약시대에 이사야도 그랬습니다.

49:1,3 섬들아 내게 들으라 먼 곳 백성들아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태에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 어머니의 복중에서부터 내 이름을 기억하셨으며 ... 3 그가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나의 종이요 내 영광을 네 속에 나타낼 이스라엘이라 하셨느니라

그런데 이러한 부르심은 우리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하나님이 하늘에서 영을 창조하실 때에 미리 정해진 후에 내려보내지는 것입니다.

8:30 미리(먼저)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먼저 정하신 후에 이 땅으로 보내어 자궁 속에 잉태된 육체 속에 그 영을 집어넣으시고, 때가 되면 그 사람을 그 사역 안으로 불러내시는 것입니다.

시간 관계상 다 찾아볼 수는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역자가 언제 태어나야 하는지도 미리 정하시며, 어느 가정에서 태어나게 될 것인지도 미리 정하십니다. 그리고 그가 남자로 태어날 것인지 여자로 태어날 것인지를 미리 정하셔서 이 땅에 보내시는 것입니다(11:23). 아까도 살펴보았지만 그가 이 땅에서 수행할 직책과 사명까지 다 미리 정하셔서 보내시는 것입니다. 그때 이미 그 사람의 영적인 크기도 정해놓으셨고, 어떻게 쓰실 것인지 용도도 정하신 후에 이땅에 내려보내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때 경건한 이 땅의 부모가 자신의 가정에 잉태될 아이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를 드린다면, 하나님께서도 그 기도를 들으시고는 그 기도에 따라 창조된 영을 보내주십니다. 기왕이면 하나님께서도 그 아이가 잘 자라서 하나님의 뜻과 목적에 따라 쓰임받을 수 있는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귀하게 쓰임받았던 대부분의 사역자들은 거의 다가 자기의 부모님들이 상당히 경건한 가정이었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하나님은 타락해버린 이스라엘에 엘리제사장을 대신하여 한 사람을 보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한나의 기도가 하늘에 올라옵니다.

삼상1:11 [그녀가] 서원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 나를 기억하사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시고 주의 여종에게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나실인 즉 혈통적으로는 제사장이 될 수 없지만 제사장으로 쓰임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 드리겠다는 한나의 기도였습니다. 랬더니 하나님께서는 한나에게 사무엘의 영을 내려보내신 것입니다. 이처럼 성경에 보면 모태로부터 따로 구별함을 입는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그런 자들 중에는 모세, 사무엘, 다윗, 예레미야, 이사야, 세례요한(1:15~17), 바울 등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태어난 아이가 그러한 아이라는 것을 알아보는 부모가 있다면 그 부모는 매우 복된 부모입니다. 예수(요셉과 마리아)의 부모, 세례요한의 부모(사가래와 엘리샤벳), 모세의 부모(아므람과 요게벳)도 그랬습니다.

11:23 믿음으로 모세가 [태어]났을 때에, [] 부모가 아름다운(빼어난) 아이임을 보고(보았기 때문에)” 석 달 동안 숨겨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아니하였으며

 

.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 수 있는가?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이 땅에서 살아갈 때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모든 사람을 당신의 뜻과 목적에 따라 영을 창조하시어 이 땅에 내려보내고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의 뜻하신 바 부르신 목적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 자 곧 그의 뜻(목적, 의도)대로 부르심을 입은(받고있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선을 위하여 함께 일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미 내가 예수님을 믿고 있다는 것나는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자이며, 그리고 내가 주와 복음을 위해서 수고하기만 한다면, 저 하늘나라에 가서는 그 나라를 기업으로 상속받을 자로구나하고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특별한 사명자들을 이 땅에 내려 보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서 가장 행복한 것 중의 하나는 이 시대에 특별한 사명자로 부르심을 받은 자를 발견하는 것이며, 그와 함께 동역하는 일입니다(3:1). 저는 부족한 사람이어도 우리 교회에게 주신 사명은 사실 하늘의 부르심의 하나라고 판단됩니다.

3: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참여하고 있는) 거룩한 형제들(성도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브리서 기자는 말입니다. 성도란 함께 하늘의 부르심에 참여하는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고로 우리가 이 시대에 해야 할 일은 이 시대에 주어진 사명을 깨닫고 사명자와 함께 시대에 부름받은 일에 충성하는 것입니다(3:5~6, 4:1).

3:5-6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언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종으로서 신실(충성)하였고 6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충성]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

 

3)청중의 문제와 해결

 

 

4. 영적 법칙

믿음이란 나와 사명자와 우리 교회를 향한 하늘의 부르심을 깨닫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입니다.

 

 

5. 복과 결단

1)

. 헌신자가 받는 복

하나님께서는 부르심을 깨닫고 충성하는 자들을 어떻게 하실까요? 주께서는 그 사역을 완성하기까지 보호해주시고, 빛이 모든 민족에게 비추도록 하시며, 영적으로 눈 먼 자들의 눈이 밝히 볼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42:6~7)

42:6-7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1)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2)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7 3)네가 눈먼 자들의 눈을 밝히며 4)갇힌 자를 감옥에서 이끌어 내며 5)흑암에 앉은 자를 감방에서 나오게 하리라

 

. 청중의 더 큰 복

 

2)결단

고로 이제 우리 성도들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4:4),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4:4).

그래서, 혹 세상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혐오집단이라고 생각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세상 사람처럼 아웅다웅하는 사람이 될 것이 아니라,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라는 것을 가슴에 새겨두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지금 이 시간 맡겨주신 일에 있어서 우리도 모세와 예수님처럼 충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하늘에서 준비하고 있는 상을 함께 받는 복된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3:1~6).

올 해 우리교회의 표어는 바로 이것을 위해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것입니다. 건투를 빕니다.

 

<하나님의 장자의 명령과 선포>

1)감사와 회개

주여,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다 성도가 되도록 부르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성도들 중에는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특별히 사용하시기 위해 부르시는 자들도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이 땅에 태어는 모든 사람은 이미 하늘에서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따라 정해진 분량만큼 창조되어 이 땅에 보내진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하나님께 순종하는 만큼 영적인 그릇의 크기는 더 커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주님의 부르심에 좀 더 부합되도록 살지 못했나이다. 용서해주소서.

 

2)장자권 누림의 결단

주여, 이제는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겠습니다.

주여, 이제는 부르심에 충성하겠습니다.

주여, 이제는 부르심에 순종하겠습니다.

주여, 이제는 부르심의 축복을 사모하겠습니다.

주여, 이제는 부르심대로 살아보겠습니다.

 

3)장자권의 누림, 명령과 선포

이제까지 나로 하여금 하늘의 부르심을 알지 못하도록 눈을 감겨버린 악한 영들은 결박을 받으라.

이제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하늘의 부르심대로 살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악한 영들을 떠나가라.

내 영혼아 깰지어다. 내 영혼아 깰지어다.

하늘의 부르심을 알고 그 일에 충성할지어다.

 

4)오늘의 말씀의 핵심

1. 성도는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로구나.

2. 사람의 영은 하늘에서 창조되어 이 땅에 보내어지는구나.

3. 사람의 영의 크기와 분량은 이미 창조되어 각 가정에 보내지는구나.

4. 한 시대를 깨우는 사명자는 하나님의 특별한 사명을 받고 이 땅에 태어나는구나.

5. 이 세상에서 시대의 사명을 깨닫고 사명자와 함께 동역하는 것은 너무나 보배롭고 가치있는 일이로구나.

6. 사명을 깨닫고 가는 개인과 교회는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하심과 영광이 함께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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