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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 이일들 후에 내가 보았다. 그리고 보라. 하늘 안에 [이미] 열려진 채 있는 문[있다]. 그리고 처음에 나에게 말하고 있는 나팔소리와 같은, 내가 들었던 음성이 [있다] 이리로 [단번에] 올라오라! 그리고 내가 이일들 후에 마땅히 [단번에] 될 일들을 너에게 보여줄 것이다.”고 말하고 있기를.

(2) 그리고 곧 내가 영 안에 [있게] 되었다. 그리고 보라! 하늘 안에 보좌가 놓여 있어져 왔는데 아직도 놓여져 있다. 그리고 그 보좌 위에 [지금] 앉아 있는 이[있다.]

(3) 그리고 [지금] 앉아있는 이벽옥과 홍보석 모양의 돌과 유사하게(호모이오스) 이전에도 있어왔고 아직도 있다. 그리고 그 보좌의 둘레에 녹보석의 모양과 유사한(호모이오스) 무지개[이전에도 있어왔고 아직도 있다].

(4) 그리고 그 보좌에 둘러서 24보좌들이 [이전에도 있어왔고 아직도 있다]. 그리고 나는 그 보좌들 위에 [현재] 앉아있는 24장로들을 보았다. [그들은] [이미] 흰옷들이 입혀진 채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머리 위에 금 승리관들을 가지고(쓰고) 있었다.

(5) 그리고 그 보좌로부터 번개들과 음성들과 뇌성들[지금] 나오고 있다. 그리고 그 보좌 앞에 [현재] 켜져 있는 일곱 등불들[있다]. 그것들(일곱 등불들)하나님의 일곱 영들이다.

(6) 그리고 그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바다[있다]. 그리고 그 보좌의 한 가운데 안에와 그 보좌 주위에, 앞과 뒤에 눈들이 [현재] 가득한 네 생물들[있다].

(7) 그리고 그 첫째 생물은 사자와 유사하고(호모이오스) 그리고 둘째 생물은 송아지와 유사하다(호모이오스). 그리고 사람과 같은 얼굴을 [현재] 가지고 있는 셋째 생물이 [있다]. 그리고 넷째 생물은 [현재] 날아가고 있는 독수리와 같다(호스).

(8) 그리고 네 생물들은 자기들 자신의 아래 안에 [현재] 각각 여섯 날개를 가지고 있으며, 주위와 안에 [현재] 가득한 눈들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밤과 낮에 쉼을 가지고 있지 않다(쉬지 않고 있다). 그들이 [현재] 말하면서.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셔왔고 아직도 있으며 그리고 지금도 있으며 그리고 지금도 [자기자신을 위하여] 오고 계시는 이여!”

(9) 그리고 그 생물이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그 보좌 위에 [현재] 앉아있는 이에게 그리고 세세무궁토록 살아있는 이에게 [장차] 주려고 할(돌리려 할) 때에

(10) 24장로들이 그 보좌 위에 [현재] 앉아 있는 이 앞에 엎드릴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세세무궁토록 [현재 살아 있는 이에게 경배할 것이다. 그리고 그 보좌 앞에 자기들의 승리관들을 던질 것이다. [현재] [그들이] 말하면서,

(11)우리의 하나님과 주는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단번에] 받으시는 것이 [지금] 합당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만물들을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뜻을 통하여 [만물들이] 있어왔고 아직도 있으며 그리고 [만물들이]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5

(1) 그리고 내가 보좌 위에 [현재] 앉아계신 이의 오른손 위에, 일곱 인들 봉인된 채 있는, [이미] 안팎으로 써진 채 있는 두루마리를 보았다.

(2) 그리고 나는 큰 음성으로 외치고 있는 강한 천사를 보았다. 누가 두루마리를 [한 번] 펴기에 그리고 그것의 봉인을 [한 번] 풀기에 합당한가?

(3) 그리고 하늘 안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에는, 두루마리를 [계속해서] 보거나 [한 번] 펼칠 수가 [이전에도 없었고 아직도 없고] 아무도 없었다.

(4) 그리고 내가 크게 울었다. 왜냐하면 두루마리를 [한 번] 펼치거나 [계속해서] 보기에 합당한 자를 발견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5) 그리고 장로들로부터 하나가 내게 말한다. “[계속해서] 울지 말라. 보라. 두루마리를 [한 번] 펴거나 그리고 그것의 일곱 봉인을 풀도록, 유다지파로부터 있는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다.”

(6) 그리고 [내가] 보았다. 그리고 보라. 네 생물과 보좌 사이 안에 그리고 장로들 사이 안에, [이미] 서 있는 채 있는, [이미] 죽임당한 채 있는 것 같은 어린양[있다.] 그는 일곱 뿔들과 일곱 눈들을 가지고 있다. 이 눈들은 하나님의 일곱 영들이다.

(7) 그리고 그가 나아왔다. 그리고 [그는] 보좌 위에 앉아있는 이의 오른손으로부터 두루마리를 [이미] 취하셨다.

(8) 그리고 그가 두루마리를 취하셨을 때에,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어린양 앞에 엎드렸다. 그들(장로들)은 각각 거문고들과 그리고 향이 가득담겨있는 금대접들을 가지고 있는데, 이 향은 성도들의 기도들이다.

(9) 그리고 [그들(장로들)] 새 노래를 부른다. 말하면서, “[당신은] 두루마리를 [한 번] 취하기에 합당하십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것의 봉인을 열기에 합당하십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죽임당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하나님에게 당신의 피 안에서. 모든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민족으로부터 사람들을 드리셨기 때문입니다.

(10) 그리고 [당신은] 그들을 우리의 하나님에게 왕과 제사장들로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땅 위에서 [장차] 왕으로 통치할 것입니다.”

(11) 그리고 내가 보았다. 그리고 [나는] 보좌와 네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서있는 많은 천사들의 음성을 들었다. [그리고 그들의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12) 그들(천사들)이 큰 음성으로 말하고 있다. 죽임을 당한 채 있는 어린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13) 그리고 하늘 안에 있는 그리고 땅 위에 그리고 땅 아래 그리고 바다 위에 있는 바  모든 창조물들(피조물들)이 그리고 그것들 가운데 있는 모든 것들이 말하고 있는 것을 [내가] 들었다. 보좌 위에 앉아있는 이와 어린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14) 그리고 네 생물들아멘이라고 말하고 있어온 채 있고, 아직도 있다. 그리고 이십사 장로들은 엎드렸다. 그리고 [세세토록 살고 있는 이에게] 경배했다.

 

 

6

(1) 그리고 내가 보았다. 어린양이 봉인들로부터 하나를 떼시는(여시는) 것을. 그리고 내가 들었다. 네 생물들로부터 하나가 우레의 소리같이 “[계속해서] 오라라고 말하고 있는 것을.

(2) 그리고 내가 보았다. 그리고 보라. 흰 말과 그리고 그것(흰 말) 위에 타고 있는, 활을 가진 자[가 있다.] 그리고 그에게 승리관(면류관)이 넘겨졌다. 그리고 그가 이기면서 나아갔다. 그리고 이기려고(이기기 위하여).

(3) 그리고 [그가] 둘째인을 떼었을(열었을) 때에, [내가] 둘째생물“[계속해서] 오라라고 말하고 있는 것을 들었다.

(4) 그리고 한 붉은 말이 나왔다. 그리고 그것()을 타고 있는 자에게 주어졌다. 땅에서부터(아포) 평화를 [단번에] 평화를 취하는 것이. 그리고 그들이(사람들이) 서로서로 [단번에] 죽이도록 [주어졌다]. 그리고 그에게 큰 칼이 주어졌다.

(5) 그리고 [그가] 셋째인을 떼었을(열었을) 때에, 셋째생물“[계속해서] 오라라고 말하고 있는 것을 들었다. 그리고 내가 보았다. 그리고 보라. 검은 말과 그리고 그것(검은 말) 위에 타고 있는 자가 그의 손 안에 저울을 가지고 있는 것을.

(6) 그리고 [내가] 네 생물들 가운데 안에서 [나오는] 말하고 있는 음성을 들었다. 밀 안 되는 데나리온의 [값이다] 그리고 보리 석 되가 데나리온의 [값이다]. 그리고 [너는] 감람유와 포도주는 [단번에] 해치지 말라.”

(7) 그리고 [그가] 넷째 인을 떼었을(열었을) 때에, [내가] 넷째생물“[계속해서] 오라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8) 그리고 [내가] 보았다. 그리고 보라. 청황색의(창백한, 녹색의) 말과 그리고 그것(청황색말) 위쪽으로 타고 있는 자[가 있다]. 그것의 이름은 사망[이다]. 그리고 음부가 그의 뒤를 [현재] 뒤따르고(동행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에게 권세가 주어졌다. 땅의 사분의 일 위에 죽이도록. 땅의 짐승들로부터 그리고 칼과 흉년과 사망 안에서.

(9) 그리고 [그가] 다섯째 인을 떼었을(열었을) 때에, [내가] 보았다. 제단 바로 아래에서,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그리고 [지금도] 가지고 있는 증거를 통하여, 죽임을 당해왔던 영혼들을.

(10) 그리고 [그들이] 큰 소리로 [지금도] 외치고 있었다. 말하기를. 거룩하고 참되신 통치자여, 언제까지 심판하지 않나이까? 그리고 땅위에 거주하고 있는 자들로부터 우리의 피를 신원하지 않았나이까?”

(11) 그리고 [그가]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겉옷)를 주었다. 그리고 그가 말하여지면서. “[그들은] 아직 잠시동안 (자가자신을 위하여) 쉴 것이다. 그들의 동무 종들과 그들의 형제들도 그들처럼 죽임을 당하므로 충만하여지기까지

(12) 그리고 [내가] 보았다. [그가] 여섯째 인을 떼었을(열었을) 때에, 그리고 보라. 큰 지진이 났다. 그리고 해가 총담(염소털로 짠 자루)같이 검어졌다. 그리고 달이 피같이 되었다.

(13) 그리고 하늘의 별들이 땅 안으로 떨어졌다. 무화과나무가 흔들려져서 큰 바람으로부터 자기의 익지 않은 과일을 떨어뜨리고 있는 것처럼.

(14) 그리고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려지는 것처럼 사라져버렸다. 모든 산과 섬은 제 자리에서 옮겨졌다.

(15) 그리고 땅의 왕들과 귀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모든 자유인이 자기자신들을 굴들 안으로 그리고 산의 바위틈 안으로 숨기었다.

(16) [그들이] 산들과 바위들에게 말한다. 우리 위에 [단번에] 떨어지라. 그리고 우리를 [단번에] 가리우라. 보좌 위에 앉으신 이의 얼굴로부터 그리고 어린양의 진로로부터.”

(17) 왜냐하면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기 때문이다. 그리고 누가 [단번에] 서게 할 수 있겠느냐?

 

 

7

(1) 그리고 이일들 후에 내가 보았다. 땅의 네 모퉁이 위에 [이미] 서 있은 채로 있던 네 천사들, 땅의 사방의 바람[현재 계속해서] 붙잡고 있으면서, 바람이 땅 위와 바다 위와 모든 나무 위에 [계속해서] 불지 못하도록.

(2) 그리고 [내가] 보았다. 해의 돋는 곳으로부터(아포) [이미] 올라왔던 다른 천사를,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인[현재 계속해서] 가지고 있는, 그리고 [그는] 땅과 바다를 [단번에] 해치도록 그들에게 권세가 주어진 네 천사에게 큰 소리로 외쳤다.

(3) [그가] 말하고 있기를, “[너희는] 땅과 바다와 나무를 결코 해하지 말라, 우리가 그들의 이마 위에 우리 하나님의 종들[계속해서] 인치고 있을 때까지.”

(4) 그리고 [내가] [이미] 인침을 받은 채 있는 자들의 수를 들었다.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지파로부터 [이미] 인침을 받은 자가 십사만사천명[이다].

(5) 유다 지파로부터 [이미] 인침을 받은 채 있는 자들이 12,000이다. 르우벤 지파로부터 12,000이다. 갓 지파로부터 12,000이다.

(6) 아셀 지파로부터 12,000이다. 납달리 지파로부터 12,000이다. 므낫세 지파로부터 12,000이다.

(7) 시므온 지파로부터 12,000이다. 레위 지파로부터 12,000이다. 잇사갈 지파로부터 12,000이다.

(8) 스불론 지파로부터 12,000이다. 요셉지파로부터 12,000이다. 베냐민 지파로부터 인침을 받은 자들이 12,000이다.

(9) 이일들 후에 [내가] 보았다. 그리고 보라. 모든 민족과 지파와 백성과 방언으로부터 그들을 능히 [단번에]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보좌 앞과 어린양 앞에 [이미] 서 있어 온 채 있으면서, 그들의 손들 안에 종려나무와 그리고 흰 옷들[이미] 입고 있는 채 있으면서.

(10) 그리고 [현재] 큰 소리로 외치고 있으면서, [현재] 말하면서, 구원은 보좌 위에 [현재] 앉아 있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11) 그리고 모든 천사들이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아직도] 서 있었다.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얼굴 위에 엎드렸다.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께 경배했다.

(12) [그들이] 말하기를.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의 하나님에게 세세무궁토록.” “아멘.”

(13) 그리고 장로부터 하나가 응답하게 되었다. 나에게 말하면서, [자기를 위하여] [이미] 흰 옷을 입은 채 있는 자들이 누구인가? 그리고 [그들이] 어디서 왔는가?

(14) 그리고 [내가] 그에게 이미 말한 채 있다. 주여, 당신 알아온 채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나에게 말했다. 이는 큰 환난으로부터 [현재] 나오고 있는 자들이다.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옷들을 [단번에] 씻었다. 그리고 그들의 옷들을 어린양의 피 안에서 [단번에] 하얗게 하였다.

(15) 이것을 통하여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현재] 있다. 그리고 밤낮으로 그의 성전 안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 그리고 [장차] 보좌 위에 앉아계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실 것이다.

(16) [그들이] 더 이상 굶주리지 아니할 것이다. [그들이] 더 이상 목마르지도 아니할 것이다. 그들 위에 해나 모든 뜨거움이 결코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17) 왜냐하면 보좌 가운데 위에 있는 어린양이 그들을 목양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가] 그들을 생명수의 샘으로 인도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들로부터 모든 눈물을 씻어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8

(1) 그리고 [그가] 일곱째 인을 열었다(떼었다). 하늘 안에서 반시간 만큼 고요(침묵)[자기자신을 위하여 능동적으로] 생겨났다.

(2) 그리고 [내가] 일곱 천사들을 보았다. 그들은 [이미]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채 있었다. 그리고 일곱 나팔들이 그들에게 주어졌다.

(3) 그리고 다른 천사가 왔다. 그리고 [지금] 금향로를 가지고서, 제단(향단) 위에 서졌다. 그리고 그에게 많은 향들이 주어졌다. 이는 보좌 앞에 있는 금제단(금향단) 모든 성도들(혹은 거룩함’)의 기도들[장차] 건네기(주기) 위함이다.

(4) 그리고 성도들(혹은 거룩함’)의 기도들을 위하여, 천사의 손으로부터 향의 연기가 하나님 앞에 올라갔다.

(5) 그리고 천사가 []향로[이미] 가진 채 있었다. 그리고 [그가] 제단(향단)의 불로부터 그것을 담았다. 그리고 땅 안으로 던졌다(쏟았다). 그리고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자기자신을 위하여 능동적으로] 일어났다(생겨났다).

(6) 그리고 [현재] 일곱 나팔들을 가지고 있는 일곱 천사들이, [단번]에 나팔을 불기 위하여, 자기자신을 준비하였다.

(7) 그리고 첫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다. 그러자 [이미] 피가 섞여진 채 있는 불과 우박[자기자신을 위하여 능동적으로] 생겨났다. 그리고 [그것이] 땅 안으로 던져짐을 받았다. 그러자 땅의 1/3이 불태워짐을 받았다. 그리고 나무의 1/3도 불태워짐을 받았다. 그리고 모든 푸른 풀도 불태워짐을 받았다.

(8) 그리고 두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다. [지금] 불이 붙혀져 있는 큰 산과 같은 것바다 안으로 던져졌다. 그러자 바다의 1/3[자기자신을 위하여 능동적으로] 피가 되었다.

(9) 그리고 [현재] 생명을 가지고 있는, 바다 안에 있는 피조물들의 1/3이 죽었다. 그리고 배들의 1/3이 파괴됨을 당했다.

(10) 그리고 세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다. 그러자 횃불처럼 [현재] 타고 있는 큰 별이 하늘로부터 떨어졌다. 그리고 강들1/3 위에 떨어졌다. 그리고 물들의 샘들 위에 [떨어졌다].

(11) 그리고 별의 이름은 쑥이라 말하여진다. 물들의 1/3이 쑥 안으로 [자기자신을 위하여 능동적으로] 되어졌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쓰라림으로 인하여 물들로부터 죽었다.

(12) 그리고 네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다. 그러자 1/31/3별들1/3이 타격을 받았다. 그것들의 1/3이 어두워짐을 받기 때문에, 낮의 1/3[현재] 빛을 비추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도 그러하니라.

(13) 그리고 내가 보았고 그리고 들었다. 공중 안에서 [현재] 날아가고 있는 독수리가 큰 소리를 [현재] 말하기를, 땅 위에 [현재] 거주하고 있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도다]. 남아있는 것들로부터 막 [계속해서] 불려고 하고 있는, 세 천사들의 나팔소리(나팔소리 때문에)”

 

 

 

9

(1) 그리고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다. 그리고 나는 하늘로부터 땅 안으로 [이미] 떨어진 채 있는 별을 보았다. 그리고 무저갱(끝이 없는 갱도)의 열쇠가 그에게 주어졌다.

(2) 그리고 [그가] 무저갱을 열었다. 그리고 큰 풀무(화덕)의 연기같은 구멍(갱도)으로부터 연기가 올라왔다. 구멍(갱도)의 연기로 인하여 해와 달이 어두워졌다.

(3) 그리고 연기로부터 황충들(메뚜기들)이 땅(지구) 안으로 나왔다. 그리고 땅(지구)전갈들이 권세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그들에게 권세가 주어졌다.

(4) [그가] 그들(메뚜기들)에게 말하여졌다. [그들이] 땅의 풀과 모든 푸른 것과 모든 나무를 해하지 않도록. 그들의 이마들 위에 하나님의 인을 소유하지 않은 사람들만을 해하도록.

(5) 그리고 그들(황충들)이 그들(인맞지 아니한 사람들)을 죽이지는 못하도록 그들(황충들)에게 주어졌다. 그러나 그들(황충들)다섯달 동안 괴롭게만 하도록. 그리고 그들에게 고문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의 고문과 같았다.

(6) 그리고 그날 안에는 사람들이 죽음을 구할 것이다. 그렇지만 그들(사람들)이 죽는 것을 원하나 그들은 그것을 얻지 못할 것이다. 오히려 죽음이 그들로부터 피할 것이다.

(7) 그리고 황충들의 모양(형태, 닮음)은 전쟁 안으로 예비된 채 있는 말들과 유사하다. 그리고 그들의 머리 위에는 금과 유사한 면류관과 같은 것을 [썼고] 그리고 그들의 얼굴들은 사람의 얼굴들과 같다.

(8) 그리고 [그들(황충들)] 여자의 머리털과 같은 머리털을 가지고 있어왔고 지금도 있으며 [앞으로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이빨들은 사자의 이빨과 같은 것이었고 있으며 있을 것이다.

(9) 그리고 [그들(황충들)] 철흉갑같은 흉갑을 가지고 있어왔고 있으며 [앞으로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날개들의 소리는 전장 안으로 [현재] 달려오고 있는 많은 말들과 병거의 소리와 같다.

(10) 그리고 [그들(황충들)] 전갈과 같은 꼬리들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쏘는 살이 그것들(전갈들)의 꼬리들 안에 있어왔고 있으며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다섯달 동안 사람들을 [단번에] 해하는 그들의 권세가 [있어왔고 있으며 있을 것이다].

(11) 그리고 [그들(황충들)] 자기들 위에 무저갱의 사자 곧 임금을 가지고 있다. (임금)의 이름은 히브리음으로는 아바돈이요, 그리고 헬라어 안에서 [그들은] 이름을 아볼루온으로 가지고 있다.

(12) 첫째화가 지나갔다. 보라. 아직도 이것들 뒤에 화 둘이 이르고 있다.

 

(13) 그리고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다. 그리고 내가 하나님 앞의 금제단의 네 개의 뿔에서부터 한 음성을 들었다.

(14) [한 음성이] [현재] 나팔을 가지고 있는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면서, 큰 강 유브라데 위에 결박되어진 채 있는 네 명의 천사들을 [단번에] 놓아주라.

(15) 그리고 사람들의 삼분의 일[단번에] 죽이기 위하여, 년과 월과 일과 시 안으로 예비된 채 있는, 네 명의 천사들이 놓여졌다(풀어졌다).

(16) 그리고 마병군대의 숫자는 이만만(2). 그리고 나는 그들의 수를 들었다.

(17) 그리고 이같이 [나는] 그것() 위에 현재 타고 있는 자들과 환상 안에서 그 말들을 보았다. 불빛과 자주빛과 유황빛의 흉갑을 가지고 있는. 그리고 말들의 머리들은 사자들의 머리와 비슷하다. 그리고 그들의 입으로부터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고 있다.

(18) 이러한 세 가지 재앙으로부터 사람의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했다. 불로부터와 연기로부터와 유황으로부터, [현재] [자기자신을 위해] 나오고(떠나고) 있는 그들의 입에서부터

(19) 왜냐하면 말들의 권세는 그들(말들)의 입 안에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말들)의 꼬리는 뱀과 유사하다. [그들(말들)]은 머리들을 가지고 있다. 그들(말들)은 이것들(머리들) 안에서 해친다.

(20) 그리고 이것들의 재앙 안에서 죽지 않고서 남은 사람들은 오히려 그들의 손의 일로로부터 회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은] 귀신들에게 절했다. 그리고 [그들은] [계속해서 ] 보지 못하고, [계속해서] 듣지 못하고, [계속해서] 다니지 못하는 우상에게 금과 은과 동과 돌과 나무에게 [절했다]

(21) 그리고 자기들의 살인들로부터, 자기들의 복술로부터, 자기들의 음행으로부터, 자기들을 도적질로부터 회개하지 않았다.

 

 

10

(1) 그리고 나는 [현재] 하늘로부터 내려오고 있는 다른 힘센(강력한, 능력의) 천사를 보았다. 그는 이미 자기자신을 위하여 구름을 입은 채 있었다. 그리고 머리 위에는 무지개[있고] 그리고 그의 얼굴은 와 같고, 그리고 그의 발은 불기둥과 같았다.

(2) 그리고 [그가] 그의 손 안에 [이미] 펴진 채 있는 작은 책(비블라리디온)[이미] 가졌고 [아직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가] 그의 오른발은 바다 위를 밟았다. 그런데 왼발은 땅 위를 [밟았다]

(3) 그리고 [그가] 사자[현재] 부르짖고 있는 것같이 큰 소리로 외쳤다. 그러자 [그가] 외칠 때에 일곱 우레들이 자기자신의 소리들을 발설했다.

(4) 그리고 일곱 우레들이 발설했을 때에, [내가] [계속해서] 기록하기를 [이미] 하려고 하고 있었고 [아직도] 하고 있다. 그리고 [내가] 하늘로부터 [오는] 소리를 들었다. 말하고 있으면서. 일곱 우레가 발설했던 것들을 [단번에] 인봉하라(도장을 찍어라). 그리고 이것들을 [절대] 기록하지 말라.”

(5) 그리고 나는 그 천사가 바다 위와 땅 위에 [이미] 서 있는 채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그의 손을 하늘 안으로 들었다.

(6) 그리고 세세토록 살아있는 자 안에서 맹세했다. 그분은 하늘과 그것 안에 있는 것들을 창조하셨다. 그리고 땅과 그것 가운데 있는 것들을 [창조하셨다]. 그리고 바다와 그것 가운데 있는 것들을 [창조하셨다]. 때가 [장차] 더 이상 있지 않을 것이다.”

(7) 오히려 일곱째 천사의 소리의 날들 안에, [그가] [계속해서] 나팔을 불 때에, 하나님의 비밀[단번에] 이뤄질 것이다. [그가] 자기자신의 종들인 선지자들에게 복음을 전했던 것처럼.

(8) 그리고 하늘로부터 내게 들렸던 음성이 나와 함께 또다시 말하고 있었다. 말하기를, 너는 땅 위와 바다 위를 [이미] 밟은 채 있는 천사의 손 안에서 [이미] 펴진 채 있는 작은 책[단번에] 취하라!”

(9) 그리고 [내가] 그에게 말하고 있을 때에, [나는] 천사를 향하여 나아갔다. “[너는] 작은 책(두루마리)을 나에게 달라!” 그리고 [그가] 나에게 말하고 있다. “[단번에] 취하라. 그리고 그것을 [단번에] 먹어버리라. [그것이] 너의 배에게는 쓸 것이다. 하지만 너의 입 안에서는 [장차] 꿀처럼 달 것이다.”

(10) 그리고 [나는] 천사의 손으로부터 작은 책을 취했다. 그리고 [내가] 그것을 먹어버렸다(삼켜버렸다). [그것은] 내 입 안에서는 꿀처럼 [이미] 달았고 지금도 달고 있다. 그리고 [내가] 그것을 먹자 내 배에게 쓰게 되어졌다.

(11) 그리고 [그가] 나에게 말하고 있다. “[너는] 반드시 [단번에] 백성들과 민족들과 방언들과 많은 왕들 위에 다시 예언해야만 한다.”

 

 

11

(1) 그리고 그가 나에게 지팡이와 유사한 갈대를 주었다. [그가] 말하면서. “[자기자신을 위하여] [계속해서] [너는] 일어나라. 그리고 [너는] 하나님의 성소와 (분향)제단과 그것(제단) 안에서 예배하고 있는 자들[단번에] 측량하라.

(2) 그러나 [너는] 성소 밖의 마당[확실히] 내버려두라. [너는] 그것을 [확실히] 측량하지 말라. 왜냐하면 [그것이] 이방인들에게 주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이] 거룩한 성42을 짓밟을 것이기 때문이다.

(3) 그리고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줄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1,260일을 예언할 것이다. [그들은] 이미 [자기자신을 위하여] 거친 베옷(sakkos)을 입은 채 있으면서.”

(4) 그이들은 두 감람나무이다. 그리고 땅의 주의 앞에 [이미] 서있는 채 있는 두 촛대.

(5) 그리고 만일 누구든지 그들을 [단번에] 해치기를 [계속해서] 원하면, 불이 그들의 입으로부터 [자기자신을 위하여 능동적으로] 나온다. 그리고 그들의 원수들을 삼켜버린다. 그리고 만일 누구든지 그들을 해치기를 [계속해서] 원하면, 이와같이 반드시 그는 [단번에] 죽임을 당해야만 한다.

(6) [이들은] 하늘을 [단번에] 닫을 수 있는 권세를 가지고 있다. 예언의 날들 동안 비가 오지(적시지) 못하도록. 그리고 [그들은] 물들 위에 권세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아무 때든지 [단번에] 원하기만 한다면, 물들이 피로 변하도록 [권세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모든 재난으로 땅을 치도록 [권세를 가지고 있다]

(7)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증거를 [확실히]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 [현재] 올라오고 있는 그 짐승이 그들로 더불어 [장차] 전쟁을 일으킬 것이다. 그리고 [그가] 그들을 [장차] 이길(정복할) 것이다. 그리고 [그가] 그들을 [장차] 죽일(살해할) 것이다.

(8) 그리고 그들의 시체(sg)큰 성의 거리 위에 [있을 것이다]. 그것(그 성)은 영적으로는 소돔들(pl)이라고 불리운다. 그리고 애굽[이라고 불리운다]. 그리고 [그곳은] 그들(두 증인)의 주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셨던 곳[이다].

(9) 그리고 그들(사람들)[장차] 백성들과 족속들(종족들)과 방언들과 민족들로부터 그들의 시체(sg)3일반을 지켜볼 것이다. 그리고 그들(사람들)은 그들의 시체(sg)를 무덤(sg) 안으로 [단번에] 배치되어지도록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10) 그리고 땅 위에 [현재] 거주하고 있는 자들이 그들(두 증인)의 위에서 즐거워한다. 그리고 [그들이] 기뻐하여질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에게 [장차] 선물을 보낼 것이다. 왜냐하면 이 두 선지자들이 땅 위에 [현재] 거주하는 자들을 괴롭혔기 때문이다.

(11) 그리고 3일반 후에 생명의 영(sg)이 하나님께로부터 그들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발 위로 일어섰다. 그러자 큰 두려움이 [현재] 그들을 구경하고 있는(지켜보고 있는) 자들 위에 덮치기 시작했다.

(12) 그리고 [그들이] 하늘로부터 그들에게 말하고 있는 큰 음성을 들었다. “[너는] [단번에] 올라오라! 이리로 그리고 [그들이] 구름 안에서 하늘 안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구경하였다(지켜보았다).

(13) 그리고 바로 그 시간 안에, 큰 지진[자기자신을 위하여] 일어났다. 그러자 성의 십분의 일이 무너졌다. 그리고 [그들이] 그 지진 안에서 죽었다. 사람들의 이름들은 7[이다]. 그리고 남은 자들은 [스스로] 두려워했다. 그리고 [그들은] 하늘의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렸다.

(14) 두번째 (재앙)가 지나갔다. 보라! 세번째 화(재앙)()속히 [자기자신을 위하여] 오고  있다.

(15) 그리고 일곱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다. 그러자 하늘 안에서 큰 음성들이 있게 되었다. [그 음성들이] 말하고 있으면서, 세상의 왕국이 우리의 주님의 것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것으로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분이 세대들의 세대들까지(세세토록) [장차] 왕으로 다스릴 것입니다. 

(16) 그러자 하나님의 앞에 자기들의 보좌들 위에 앉아 있는 이들인 이십사 장로들이 자기들의 얼굴들을 떨구었다(엎드렸다). 그리고 하나님에게 경배하였다. 

(17) [그들이] 말하고 있으면서,  하나님 전능자시여!,  계시는 이 이자 계셔온 이인 당신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이미] 당신의 큰 능력을 취한 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왕으로 다스렸기 때문입니다.

(18) 그리고 민족들(이방인들, 민족들, 열국들, 만국들)이 분노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당신(하나님)의 진노가 왔습니다. 그리고 죽은 자들이 심판받기 위한 때가 [왔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종들인 선지자들에게 그리고 성도들에게 그리고 당신의 이름을 경외하고 있는 자들에게 [단번에] 보상을 주시기 위한 때가 [왔습니다]작은 자들과 큰 자들을. 그리고 땅(지구)부패시키고 있는 자들(남성,복수)[단번에] 파멸시키기 위한 때가 [왔습니다].”

(19) 그러자 하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성소(나오스)가 열려졌다. 그리고 그분의(하나님의) 언약의 나무상자(언약궤)가 보여졌다. 그리고 번개들과 음성들과 뇌성들(우레들) 및 지진과 큰 우박이 있게되었다.

 

 

12

(1) 그리고 하늘 안에서 한 큰 표적이 보여졌다. [자기자신을 위하여] [이미] 해를 []입은 채 있는 한 여인[있다], 그녀의 발들 아래는 달이 [있고] 그리고 그녀의 머리 위에는 열두 별들의 면류관(스테파노스, 승리관)[있다]

(2) 그리고 [그녀가] 자궁 안에 [현재] 가지고 있으면서. 그리고 [그녀가] [단번에] 낳기(해산하기) 위하여 해산의 진통을 겪고 있으면서 그리고 고통을 받고 있으면서 그녀가 울부짖는다.

(3) 그리고 하늘 안에서 [같은 종류의] 다른 표적이 보여졌다. 그리고 보라! 일곱 머리들과 그리고 일곱 뿔들과 그리고 그것()의 머리들 위에는 일곱 왕관들(디아데마)을 가지고 있는, 한 큰 붉은 용[있다].

(4) 그리고 그것()의 꼬리가 하늘의 별들의 1/3을 끌어당기고 있다. 그리고 그것(용)이 그것들(별들)을 땅속(=음부)으로 던졌다. 그리고 그 용이 막 [단번에] 해산하려고 하는 여인 앞에 [이미] 서 있어왔다. 이는 그녀가 그녀의 아이(테크논)[단번에] 해산할(낳을) 때에 [그것()] [단번에] 먹어치우기(삼켜버리기) 위함이다.

(5) 그리고 그녀가 남성의(아르센) 아들(휘오스)을 낳았다(해산했다). 이런 그이는 철지팡이 안에서 모든 민족들(에쓰노스)을 막 [계속] 목양하려고 한다. 그리고 그 아이(테크논)는 하나님을 향하여 그리고 그의 보좌를 향하여 낚아채졌다(하르파조).

(6) 그리고 그 여자가 광야 안으로 피하였다(도피하였다). 이런 그곳에 그녀가 하나님으로부터 [이미] 준비된 채 있는 장소를 거기에 가지고 있다. 이는 거기서 그들이 그녀를 1260일들 동안 [계속] 먹이기(양육하기) 위함이다.

 

(7) 그리고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더불어(함께) [단번에] 전쟁하는(싸우는) 것으로 하늘 안에서 한 전쟁이 일어났다(있게 되었다).  그리고 용이 전쟁하였다(싸웠다). 그리고 그것(용)의 천사들도 역시 [전쟁하였다(싸웠다)].

(8) 그러나 그것()이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하늘 안에서 그들의 장소도 더이상 발견되지 못했다.  

(9) 그리하여 큰 용이 던져졌다(쫓겨났다). 옛적(고대의) 뱀이, [현재] 마귀라고도 불리고 있는 자가 그리고 사탄이, 온 거주자들을 미혹하고 있는(길을 잃게 만들고 있는, 꾀는) 이가. 그것() 땅속으로 던져졌다(쫒겨났다). 그리고 그것()의 천사들도 역시 그것()과 함께 던져졌다(쫓겨났다).

(10) 그리고 내가 하늘 안에서 한 큰 음성을 들었다. [음성이] 말하고 있으면서. "이제 구원과 능력과 우리의 하나님의 왕국과 그리고 그분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어졌도다. 왜냐하면 우리의 형제들의 참소자(고소자, 고발자) 곧 밤낮으로 우리의 하나님 앞에서 그들을 참소(고발, 고소)하고 있는 자가 던져졌기(쫓겨났기) 때문이다.

(11) 그리고 그들 자신들(형제들)이 어린양의 피 때문에 그리고 자기들의 증언의 말(로고스) 때문에 그(참소자)를 이겼다. 그리고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혼(목숨)을 사랑하지(아가파오) 않았다.

(12) 이것 때문에 너희는 [계속해서] 즐거워하고 있어라. 하늘들과 그것들(하늘들) 안에 [현재] 장막을 치고 있는 자들이여! 그러나 화가 있도다. 그 땅과 그 바다에게는. 왜냐하면  큰 분노를 가지고 있는 마귀가 너희들을 향하여 내려갔기 때문이다. 짧은 시간(카이로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이미] 알아 온 채 있는 [마귀가],

 

(13) 그러자 용이 자기가 땅 속으로 던져졌다(내쫓겨났다)는 것을 보았을 때, 남성(아르센)을 낳았던 바 그 여인을 박해하였다(뒤쫓아갔다).

(14) 이에 그 여인에게 커다란 독수리의 두 개의 날개들이 주어졌다. 이는 [그녀가] 광야 안으로 그녀의 장소 안으로 [계속] 날아가기 위함이다. 그곳에서 [그녀는] 그 뱀의 얼굴로부터(아포) [떠나서한 때(카이로스)와 때들과 한 때의 절반동안 먹여지고 있다(양육되어지고 있다).

(15) 그러자 그 뱀이 여인의 뒤에서, 자기의 입에서부터(에크) 물을 강물같이 던졌다(쏟아내었). 이는 그녀를 강물에 휩쓸린 이로 만들기 위함이다.

(16) 그러자 그 땅이 그 여인을 도와주었다. 그리하여 그 땅이 자기의 입을 열었다(벌렸다). 그리고 [그 땅이] 그 용이 자기의 입으로부터 던졌던(토해냈던) , 그 강물을 들이마셨다(삼켜버렸다).

(17) 그러자 용이 그 여인으로 인하여 분노하였다. 그리고 여자의 씨(후손)의 남은 자들 곧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고 있는 자들과 예수의 증거를 가지고 있는 자들과 함께(더불어) [단번에] 전쟁하려고(싸우려고) 떠나갔다(출발했다).

(18) 그리고 그것()이 바다의 모래 위에 세워졌다(서게 되었다).

 

 

13

(1) 그리고 [나는] 바다로부터 [밖으로] 올라오고 있는 짐승[같은 것](정관사없음)을 보았다. 열 개의 뿔들과 일곱 개의 머리들을 가지고 있는. 그리고 그것의 열개의 뿔들 위에 왕관[을 가지고 있는]. 그리고 그것의 머리들 위에는 신성모독의 이름들[을 가지고 있는].

(2) 그리고 [내가] 보았던 그 짐승은 표범과도 닮았는데 [아직까지도 그렇다]. 그리고 그것의 밭들은 곰의 [발들]과 같고, 그것의 입은 사자의 입과 같았다. 그리고 그 용이 자기의 능력을 그리고 자기의 보좌를 그리고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다.

(3) 그리고 [나는] 죽음 안으로 상하게 된 채 있는 것같은 그것(그 짐승)의 머리들로부터 하나를 보았다. 그리고 그것(그 짐승)의 죽음의 상처가 고침을 받았다(나았다). 그러자 그것(그 짐승)이 놀랍게 여겨지더니 온 땅(지구)이 짐승의 뒤를 [따랐다]

(4) 그리고 그()가 그 짐승에게 권세를 주었기 때문에. 그들이 용에게 경배했다. 그리고 그들은 그 짐승에게 경배했다. 말하고 있기를.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그것(그 짐승)과 더불어 [단번에] 싸우는 것을 [계속] 할 수 있을 것인가?"

(5) 그리고 그것(그 짐승)에게 큰 것들[계속해서 말하고] 신성모독들[계속해서] 말하는 입이 주어졌다. 그리고 그에게 42달동안 [단번에] 행하도록 권세가 주어졌다.

(6) 그러자 그것(그 짐승)이 하나님을 향하여 신성모독들 안으로 그의 입을 열었다. [현재]` 하늘 안에서 장막을 치고 있는 자들과 그분(하나님)의 장막과 그분(하나님)의 이름을 [단번에] 신성모독하기 위해.

(7) 그리고 성도들과 더불어 전쟁을 [단번에] 행하도록 그리고 그들을 [단번에] 이기도록 그(그 짐승)에게 권세가 주어졌다. 그리고 모든 종족과 백성과 방언과 민족 위[에 있는권세가 그에게 주어졌다

(8) 그리고 땅 위에 [현재] 거주하고 있는 모든 자들 곧 세상의 기초(시작)로부터, [이미] 죽임을 당한 채 있는 어린양의 생명의 책 안에 그의 이름이 [이미] 기록된 채 있지 않는 모든 자들은 [장차] (그 짐승)를 경배할 것이다.

(9) 만일 누구든지 귀를 가지고 있다면, [그는] [단번에] 들어라.

(10) 만일 누구든지 사로잡힘 안으로 [있는 자는] [자기를] 사로잡힘 안으로 인도한다. 만일 [장차] [단번에] 죽임당하도록 칼 안에 [있는 자는자기를 마땅히 칼 안에 [단번에] 죽임당하도록 [인도한다]. 여기에 성도들의 믿음과 인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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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그리고 [나는] 그 땅으로부터 [밖으로] 올라오고 있는 한 다른 짐승[같은 것](정관사없음)을 보았다. 그리고 [ 짐승은] 어린양(정관사없음)을 닮은 두 뿔들[아직까지]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짐승은] 용처럼 [아직까지] 말하고 있었다.

(12) 그리고 [그 짐승은] 첫째(최고의)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것[첫째짐승]의 앞에서 행하고 있다. 그리고 그 땅과 그것[] 안에 [현재] 거주하고 있는 자들을 자신의 죽음의 상처(매맞음,재앙)를 고침받았던 첫째(최고의)짐승에게 [장차] 경배하도록 만들고 있다.

(13) 그리고 [그 짐승(다른 짐승)] 큰 표적들을 행하고 있다. 그리고 불[같은 것]이 사람들 앞에서 땅 안으로 하늘로부터 [밖으로] [계속해서] 내려오도록 [계속해서] 만들기 위해.

(14) 그리고 [그 짐승(다른 짐승)그 짐승(첫째짐승) 앞에서 [단번에] 행하도록 그에게 주어졌던 표적들을 통하여 그 땅 위에 [현재 거주하고 있는 자들을 미혹하고 있다(속이고 있다). 칼에게 [현재] 상처(매맞음,재앙) 가지고 있는 그리고 살아났던 그 짐승(첫째짐승)에게 우상(형상,에이콘)[단번에] 만들도록 [계속해서 말하면서.

(15) 그리고 그것(다른 짐승)에게 그 짐승의 우상(형상)에게 영(같은 것)(정관사없음)[단번에] 주도록 [그것(권세)] 주어졌다. 그리고 그 짐승의 우상(형상)[단번에] 말하도록 그리고 만일 [그들이]  짐승의 우상(형상)에게 [단번에] 경배하지 아니하는 만큼 많이 [그들이] 죽임당하도록 그가 행하는 것이 [주어졌다].

(16) 그리고 [그것(다른 짐승)] 모든 자들 곧 작은 자들과 큰 자들, 부자들과 가난한 자들, 자유자들과 종들에게그들의 오른편들의 손(단수) 위에 혹은 그들의 이마(단수) 위에 (새긴 것도장)를 그들에게 [단번에] 주도록  만들고 있다.

(17) 그리고 만일 그 표(새긴 것도장) [] 짐승의 이름 혹은 그것(짐승)의 이름의 수(숫자,총계,암호)[현재] 가지고 있는 자가 아니라면, 누구든지 [단번에] 사는 것과 [단번에] 파는 것 [계속해서] 할 수 없도록 [(다른 짐승)가 만들고 있다]

(18) 여기에 지혜가 있다. [현재] 생각(이성)을 가지고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숫자,총계,암호) [단번에] 세어보라(계산해보라)! 왜냐하면 [그것은] [] 사람의 수(숫자,총계,암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짐승)의 수(숫자,총계,암호)육백 육십 육이다.  

 

 

14

(1)그리고 내가 보았다. 그리고 보라시온산 위에 [이미서 있는 채 있는 그 어린양 그리고 그(어린양)와 함께 십사사만사천 명, 그들의 이마들 위에 [이미] 기록된 채 있는 [십사만사천명], (어린양)의 아버지의 이름과 그(어린양)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십사만사천명],  

(2) 그리고 나는 많은 물들의 소리 와 같은 그리고  우렛소리 와 같은 하늘로부터 [밖으로] [나는]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내가 들었던 그 소리는 그들의 거문고들로서 [현재] 거문고(수금)를 타고 있는 거문고(수금)타는 자들과 같았다.

(3) 그리고 그들은 네 생물들과 장로들 앞에서 그리고 보좌 앞에서 [질적으로] 새로운 노래(정관사없음)를 부르고 있다. 아무도 능히 그 노래를 [단번에] 배울 수가 [아직까지] 없었다. 만약 그 땅으로부터(아포) 구속함을 받은 채 있는 자들 곧 십사만사천 명이 아니라면 [말이다].

(4) 이들은 여자들과 함께 더럽힘을 받지 아니했던 자들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처녀들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그(어린양)가 어디로 가든지 그 어린양을 [현재] 뒤따라가고 있는 자들[이다]. 이들은 사람들로부터(아포) 하나님에게 그리고 어린양에게 첫 열매로서 구속함을 받았다.

(5) 그리고 그들의 입 안에는 거짓말이 발견되지 않았다. [그들은] 흠이 없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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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리고 내가 공중 안에서 [스스로] 날아가고 있는 한 다른 천사(정관사없음)를 보았다. [그는] 땅 위에 [현재] 거주하고 있는 자들 위에 [단번에] 전할 세대의 복음을 가지고 있다그리고 [그는] 모든 민족(이방인)과 족속과 방언과 백성 위에 [전할 세대의 복음을 가지고 있다]

(7) [그는] 큰 음성 안에서 말하고 있다. "[너희는] 하나님을 [단번에] 두려워하라! 그리고 그분에게 영광을 [단번에] 드려라(돌리라)! 왜냐하면 그분의 심판의 시각(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의 샘(근원)[단번에] 만드셨던 분에게 [단번에] 경배하라!“

(8) 그리고 한 다른 둘째 천사(정관사없음)가 뒤따랐다. [현재] 말하면서, "무너졌다. 무너졌다. 큰 바벨론이. 그것(바벨론)은 그녀의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부터 [밖으로] 모든 이방인들을 [이미] 먹여왔도다!"

(9) 그리고 한 다른 셋째 천사(정관사없음)가 그들(이방인들)을 뒤따랐다. 큰 음성 안에서 [현재] 말하면서, "만일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한다면 그리고 그의 이마 위에 혹은 그의 손 위에 (정관사없음)을 받는다면,

(10) 그는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로부터 [밖으로] [장차] [스스로] 마실 것이다. [그 포도주는] 그의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이미] 부어진 채 있는 [것이다]. 그리고 거룩한 천사들(정관사없음) 앞과 그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 안에서 고통(고문)을 받게 될 것이다.“

(11) 그리고 그들의 고통(고문)의 연기가 세대들의 세대들까지 [현재] 올라가고 있다. 그리고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현재] 경배하고 있는 자들과 그리고 만일 누구든지 그의 이름의 표를 [현재] 받는 자는 [현재] 밤낮으로 쉼(휴식)을 가지지 못한다.

(12) 하나님의 계명들을 [현재] 지키고(굳게 붙잡고있는 자들과 예수의 믿음(신실성)[현재 지키고 있는 자들인]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에 있다.

(13) 그리고 나는 하늘로부터 [밖으로] [나는] 한 음성(정관사없음) 들었다. [현재] 말하면서, "[너는] [단번에]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부터(아포) 주 안에서 [현재] 죽고 있는 죽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그렇다. 성령이 말씀하신다. 그들의 수고로부터 [밖으로] [자기자신들을 위하여] [단번에] [그들이] 쉬기 위함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일들이 그들과 함께 뒤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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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그리고 [내가 ] 보았다. 그리고 보라! 흰 구름과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정관사없음)과 같은(호모이오스) 이가 [스스로 ] 앉아있는데, 그의 머리 위에 금승리관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의 손 안에는 날카로운 낫을 [가지고 있다]

(15) 그리고 한 다른 천사(정관사없음)가 그 성소로부터 [밖으로] 나왔다. 구름 위에 [스스로] 앉아있는 이에게 [현재] 큰 음성으로(안에서) 외치기를, 당신의 낫을 [단번에] 보내십시오(휘두르십시오)! [단번에] 거두십시오!(추수하십시오!) 왜냐하면 [단번에] 거둘 날()이 왔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땅의 곡식(수확물)[단번에] 말려졌기(익어졌기) 때문입니다.”

(16) 그러자 구름 위에 [스스로] 앉아있는 이가 그의 낫을 땅 위에(위로) 보냈다(휘둘렀다). 그러자 땅이 [단번에] 거두워졌다(수확되었다).

(17) 그리고 한 다른 천사(정관사없음)가 하늘 안에 있는 성소로부터 [밖으로] [단번에] 나왔다. 그도 [현재] 날카로운 낫을 가지고 있다.

(18) 그러자 한 다른 천사(정관사없음)가 제단으로부터 [밖으로] [단번에] 나왔다. [그는] [현재] 불 위에 권세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가] 날카로운 낫을 [현재] 가진 이에게 큰 음성으로 [단번에] 외쳤다. [현재] 말하기를 ,“[너는] 네 날카로운 낫을 [단번에] 던져라(휘둘러라). 그리고 [너는] 땅의 포도의 포도송이들을 [단번에 ] 따라 (거두어들여라). 왜냐하면 그녀 ()의 포도송이들이 익었기 때문이다.”

(19) 그러자 그 천사는 땅 안으로 그의 낫을 [단번에] 던졌다(휘둘렀다). 그리고 [그는] 땅의 포도를 [단번에] 땄다(거두워들였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즙틀 안으로 [단번에] 던졌다.

(20) 그러자 그 포도즙틀이 그 도시() 밖에서 [단번에] 짓밟혀졌다. 그러자 그 포도즙틀로부터 [밖으로] 말의 굴레(고삐부분)까지(높이1.5km) 1,600스타디온(길이 296km, 1스타디온=185m) 밖으로(아포), 피같은 것 (정관사없음)[단번에] 흘러나왔다.

 

 

15

(1) 그리고 내가 하늘 안에서 크고 이상한 한 다른 표적(정관사없음)을 보았다. 마지막의 일곱 재앙들을 가지고 있는 일곱 천사들을 [보았다]. 왜냐하면 이것들(일곱재앙들) 안에서 하나님의 진노(분노)가 끝마쳐졌기(완성되었기) 때문이다.

(2) 그리고 내가 [이미] (정관사없음)이 섞인 채 있는 유리바다와 같은(호스)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 짐승으로부터 [밖으로] 그리고 그의 우상으로부터 [밖으로], 그의 이름의 수로부터 [밖으로] 이기고 있는 자들을 [보았다]. [그들은] [이미] 유리바다 위에 서 있는 채 있다. [그들은] [현재] 하나님의 거문고(정관사없음)를 가지고 있다.

(3)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를 그리고 그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그들이] 말하기를, “주 하나님 전능하신 이시여, 당신의 일들이 크고 기이합니다(놀랍습니다). 민족들(이방인들)의 왕이시여, 당신의 길들이 의롭고 참되십니다(진실합니다).

(4) 주여! 누가 당신을 [단번에] [과거에] [스스로] 결코 두려워하지(경외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누가] 당신의 이름을 [장차] 영광스럽게 하지 않겠습니까? 왜냐하면 당신만이 홀로 거룩하시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민족들이 [장차] 다다를(도착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신 앞에 경배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의로운 것들이 나타나졌기(계시되었기) 때문입니다.”

(5) 그리고 이일들 후에 내가 보았다. 그리고 보라! 하늘 안에 증거의 장막(텐트)의 성소(성전)가 열려졌다.

(6) 그리고 일곱 재앙들을 가지고 있는 일곱 천사들이 그 성소(성전)으로부터 밖으로 나왔다. [그들은] [이미] [스스로] 깨끗하고 빛나는 세마포 옷을 입은 채 있다. 그리고 [그들은] [이미] [스스로] 금띠(정관사없음)를 가슴 둘레에 띤 채 있다.

(7) 그리고 네 생물로부터 [밖으로] 하나가 그 일곱 천사들에게 세세토록(세대들의 세대들까지) 살아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 채운, 일곱 금 대접들을 주었다.

(8) 그리고 성소(성전)가 하나님의 영광으로부터 [밖으로] 그리고 그분의 능력으로부터 [밖으로] [나오는] 연기로 가득 채워졌다. 그러자 일곱 천들의 일곱 재앙들이 마쳐지기(완성되어지기)까지는 [스스로] 성소(성전) 안으로 [단번에] 들어갈 수가 없을 것이다.

   

 

16

(1) 그리고 [나는] 성소(성전)으로부터 [밖으로] [나오는] 큰 음성(정관사없음)을 들었다. 일곱 천사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들은] [계속해서] 떠나가라 그리고 땅 안으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들[계속해서] 쏟으라!"

(2) 그리고 그 첫째[천사]가 갔다. 그리고 땅 안으로 [하나님]의 대접을 쏟았다. 그러자 나쁘고 해로운 헌데(종기)가 짐승의 표를 가지고 있고 그리고 그[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있는 사람들 위에 생겨났다.

(3) 그리고 그 둘째[천사]바다 안으로 (하나님)의 대접을 쏟았다. 그러자 [바다가] 죽은 자의 피와 같이 되었다. 그리고 모든 생명의 혼(생명체)이 죽었다. 바다 안에 있는 것들이 [죽었다]

(4) 그리고 그 셋째[천사]강들의 안과 물들의 근원들[샘물들] 안으로 (하나님)의 대접을 쏟았다. 그러자 [그것이] 피가 되었다.

(5) 그리고 [나는] 물들의 천사의 [음성을] 들었다. 말하기를 "의로우시도다. [지금도 ] 계시고 그리고 [아직도] 계신 이여 그리고 거룩하신 이여, 왜냐하면 [당신이] 이것들을 심판하셨기 때문이로다.

(6) 왜냐하면 [그들이]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기[쏟게 하였기때문이로다. 그리고 [당신이] 그들에게 피를 [이미] [단번에] 마시도록 주신 채 있도다. [그들이마땅하도다(합당하도다)."

(7) 그리고 [나는] 제단의 [소리를] 들었다. 말하기를, "그러하도다. 주 하나님 전능하신 이여! 당신의 심판들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8) 그리고 그 넷째[천사]가 그(하나님)의 대접을 (태양) 위에 쏟았다. 그러자 그[태양]에게 [권세가] 불 안에서[불로서] 사람들을 [단번에] 태우도록 주어졌다.

(9) 그러자 사람들이 큰 태움에 태워졌다. 그러자 [그들이] 이 재앙들의 위에 권세를 가지고 있는 이 곧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였다(모독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에게 영광을 [단번에] 주도록(돌리도록) 회개하지 않았다.

(10) 그리고 그 다섯째[천사]가 그(하나님)의 대접을 짐승의 보좌 위에 쏟았다. 그러자 [짐승]의 왕국이 [이미] 어두워진 채 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이(사람들이)] 아픔(고통)으로부터 자기들의 혀들을 [아직도 계속해서] 깨물고 있었다.

(11) 그런데도 [그들은] 그들의 아픔들(고통들)로부터 [밖으로](때문에) 그리고 그들의 헌데들[종기들]로부터 [밖으로](때문에)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였다(모독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행위들로부터 회개하지 않았다.

(12) 그리고 그 여섯째[천사]가 그(하나님)의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 위에 쏟았다. 그러자 그(유브라데)의 강이 말리워졌다. (태양)의 동쪽으로부터(아포) 있는 왕들의 길이 [단번에] 준비되도록.

(13) 그리고 [나는용의 입으로부터 [밖으로] 그리고 짐승의 입으로부터 [밖으로], 거짓선지자의 입으로부터 [밖으로] [나오는], 개구리를 닮은 세 깨끗하지 못한 영들을 보았다

(14) 왜냐하면 [그들은] 표적들을 행하고 있는 귀신들의 영들이기 때문이다. 전능하신 이의 하나님의 큰 날들의 전쟁 안으로(을 위하여) 그들을 [단번에] 모으도록, [그가] 온 거주지 위의 왕들 위에 떠나가고 있다.
(15) 보라! [내가] 도둑같이 [스스로] 오고 있다. "복있도다! [현재] 깨어있는 자는. 그리고 자기의 옷을 [현재] 지키고 있는 자는. [그가] 벌거벗은 채로 [계속해서] 두루 돌아다니지 않기 위하여. 그리고 [그들이] 자기의 부끄러움을 [계속해서] 보이지 않기 위하여."

(16) 그리고 [(여섯째천사)] 히브리음으로 '아마겟돈'이라고 불리워지고 있는 장소 안으로 그들(왕들)을 함께 모았다.

(17) 그리고 그 일곱째[천사]공기(공중) 위에 (하나님)의 대접을 쏟았다. 그러자 큰 음성이 하늘의 성소로부터(아포) 그리고 보좌로부터(아포밖으로 나왔다. 말하기를 "[그것이] 이미 되어진 채 있다!"

(18) 그러자 음성들(천둥소리들)과 번개들이 [스스로] 일어났다. 그러한 것은 땅 위에 [스스로] 일어났던 사람들로부터(아포) 일어나지 않았던 큰 지진들이 [스스로] 일어났다.
(19) 그리고 큰 성이 세 조각 안으로 [스스로] 되었다. 그리고 만국(이방인)의 성들도 넘어졌다(무너졌다). 그리고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었다. 그의 진노의 분노의 포도주의 잔을 그녀에게 [단번에] 주도록.

(20) 그리고 모든 섬도 사라졌다(도피했다). 그리고 산들도 찾을 수 없게(발견되지 않게되었다.

(21) 그리고 달란트(정관사없음)와 같은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 위에 떨어지고 있다. 그러자 우박의 재앙으로부터 [밖으로] 사람들은 하나님을 훼방했다(모독했다). 왜냐하면 그것(우박)의 재앙이 심히 크기 때문에.

 

 

 

17

(1) 그리고 일곱 대접들을 가지고 있는 일곱 천사들로부터 [안에서 밖으로] 하나가 왔다. 그리고 [그가] 나와 더불어(함께) 말했다. 말하기를 "[너는] [단번에] 이리 오라! 내가 너에게 많은 물들 위에 [스스로] 앉아있는 큰 음녀의 심판을 보여줄 것이다.

(2) 땅의 왕들그녀와 더불어(함께) 음행하였다. 그리고 땅에 거주하고 있는 자들그녀의 음행의 포도주로부터 [안에서 밖으로취하였다.

(3) 그리고 그가 나를 영[정관사없음] 안에서 광야 안으로 데려갔다. 그리고 나는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들과 열 뿔을 가지고 있는, 진홍빛(붉은 빛) 짐승[정관사없음] 위에 [스스로] 앉아있는 여인[정관사없음]을 보았다.

(4) 그리고 그 여인은 자주빛과 진홍빛(붉은 빛옷을 입은 채 [아직도] 있어 왔다. 그리고 [그 여인은] ([정관사없음]과 보석[정관사없음]과 진주([정관사없음]로 꾸민 채 [아직도 있어 왔다]. [그 여인은] 그녀의 손 안에 그녀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과 가증한 것들이 가득한 금 잔을 가지고 있다.

(5) 그리고 그녀의 이마 위에는 이름(정관사없음)이 기록된 채(적혀진 채) 있었다. "비밀[정관사없음], 큰 바벨론([정관사없음], 땅의 가증한 것들과 음녀들의 어머니"

(6) 그리고 [나는] 성도들의 피로부터 [안에서 밖으로] 그리고 예수의 증인들의 피로부터 [안에서 밖으로] 취해 있는 그 여자를 보았다. 그리고 [나는] 그 여자를 본 후에 큰 기이함(놀라움)으로 기이히(놀랍게) 여겼다.

(7) 그리고 그 천사가 나에게 말했다. "[너는] 무엇으로 말미암아(때문에) 기이히 여겼느냐? 내가 일곱 머리들과 열 뿔들을 가지고 있는, 그녀를 태우고 있는 그 짐승과 그 여인의 비밀을 네게 말할 것이다.

(8) 네가 보았던 그 짐승은 아직도 있으며(미완료) 지금은 있지 않고 무저갱으로부터 [안에서 밖으로] [계속해서] 올라오려고 하고 있다. 그리고 멸망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그러자 땅 위에 거주하고 있는 자들, 세상의 설립으로부터(아포)(이후에생명의 책 위에 그 이름이 기록된 채 있지 못한 자들은 그 짐승을 보면서 기이하게 여겨질(놀라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 짐승이] 아직도 있으며 지금은 있지 않으나 장차 곁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9) 그리고 여기에 지혜[정관사없음]를 가지고 있는 생각(이성)[있다]. 그 일곱 머리들은 그 여인이 그것들(산들) 위에 앉아있는 일곱 산들[정관사없음]이다.

(10) 그리고 일곱 왕들[정관사없음]이 있다. 그 다섯 [왕들]은 넘어졌다. 그리고 그 하나 [][현재] 있다. 그 다른 []은 아직 오지 않았다. 그리고 [그는] 때에 [단번에] 올 것이다. 그러면 [그는] 아주 잠간동안 [반드시] [단번에] 머물 것이다.

(11) 그리고 아직도 있으나 지금은 있지 않은 그 짐승, 그는 여덟째 []이다. 그리고 [그는] 일곱[왕들]로부터 [안에서 밖으로] 있다. 그리고 그는 멸망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12) 그리고 네가 보았던  열 뿔들열 왕들[정관사없음]이다. [그들은] 아직 왕국들을 취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들은] 왕들[정관사없음]처럼 한 시간[동안] 그 짐승과 함께 권세를 [취한다]

(13) 그들(열왕들)은 하나의 인식(견해,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그 능력과 그들의 권세를 그 짐승에게 준다.

(14) 그들(열왕들)그 어린양과 함께 싸울 것이다. 그리고 그 어린양은 그들(열왕들)[장차] 이기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은 주들의 주이시요왕들의 왕이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분과 함께 부르심을 입고, 택함을 받고, 신실한 자들은 [그들(열왕들)] [이길 것이다]

(15) 그리고 그[천사]가 나에게 말한다. "음녀가 [현재] 앉아있는, 네가 보았던 물들은 백성들[정관사없음]과 무리들[정관사없음]과 이방인들(열국들)[정관사없음]과 방언들[정관사없음]이다.

(16) 그리고 네가 보았던 그 열 뿔들과 그 짐승, 이것들은 그 음녀[장차] 미워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녀를 황폐하게 되어진 채 [장차] 만들 것이다.  그리고 벌거벗게 [장차] [만들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녀의 살들을 먹을 것이다. 그리고 그녀를 불 안에서(불로) 완전히 태워버릴 것이다.

(17)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들의 마음들 안으로 그들의 인식(견해, 마음)[단번에] 만들도록 주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하나의 뜻을 [단번에] 만들도록 [주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의 왕국들을 그 짐승에게 [단번에] 주도록 [주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들이 [장차] 완성될(성취될때까지 .

(18) 그리고 [네가] 보았던 그 여인은 땅의 왕들 위에 다스림(왕권,통치권)을 가지고 있는 그 큰 성이다."

 

 

 

18

(1) 이 일들 후에 내가 큰 권세를 가지고 있는 다른 천사가 하늘로부터 [밖으로]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 땅이 그(천사)의 영광으로부터 [밖으로] 환해졌다.

(2) (천사)가 힘찬 음성 안에서 외쳤다. 말하기를, [단번에] 무너졌도다(넘어졌도다, 멸망했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들의 처소가 되었다. 그리고 더러운 영의 감옥과 모든 더러운 새들의 감옥과 모든 더럽고 미움을 받은 채 있는 짐승의 감옥[이 되었다]

(3) 왜냐하면 그녀(바벨론)의 음행의 진노의 포도로부터 [밖으로] 모든 열방들(만국들, 민족들, 이방인들)이 이미 마신 채 있기 때문이다. 또 땅의 왕들이 그녀(바벨론)와 더불어 음행하였도다. 그리고 땅의 상인들도 그녀(바벨론)의 세력으로부터 [밖으로] 부하게 되었도다.”

(4) 또 나는 그 하늘로부터 한 다른 음성(정관사없음)을 들었다. 말하기를 내 백성, 그녀(바벨론)로부터 [즉시] 나오라. 너희들이 그녀(바벨론)의 죄들에 함께 참여하지 않도록 그리고 그녀(바벨론)의 재앙들로부터 [밖으로] 너희들[단번에] 받지 않도록.

(5) 왜냐하면 그녀(바벨론)의 죄들은 하늘까지 달라붙었기(사무쳤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녀(바벨론)의 부정한 행위들을 기억하셨기 때문이다.

(6) 너희들(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녀(바벨론)가 돌려주었던 것과 같이 그녀(바벨론)에게 [단번에] 돌려주라. 그리고 그녀(바벨론)의 행위들을 따라 갑절을 [단번에] 갚아주라. 너희들(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녀(바벨론)가 섞었던 잔 안에 갑절을 그녀(바벨론)에게 [단번에] 섞어주라.

(7) 그녀(바벨론)가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던 만큼 크게 그리고 사치하였던 만큼 크게 너희는 그만큼 많이 고통과 슬픔(애통함)으로 그녀(바벨론)에게 [단번에] 주라. 그녀(바벨론)가 자기의 마음 안에 말하기 때문이다. ‘나는 여왕(정관사없음)으로 앉아 있으며, 과부(정관사없음)가 아니다. 그러나 결단코 슬픔(애통함)[단번에] 보지 않을 것이다.’

(8) 이것으로 말미암아(인하여) 하루 안에 그녀(바벨론)의 재앙들이 [장차] 다다를 것이다. 사망과 슬픔(애통함)과 기근(흉년). 그녀(바벨론)가 또한 불로서 불살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녀(바벨론)을 심판하셨던 주 하나님은 강하시기 때문이다.

(9) 그리고 그녀(바벨론)와 더불어(함께) 음행하였고 그리고 사치하였던 땅의 왕들이 그녀의 불태움의 연기를 [계속] 볼 때에, 그녀(바벨론)를 위하여 [장차] 울 것이다. 그리고 [장차] 가슴을 칠(통곡할) 것이다.

(10) 그들(땅의 왕들)은 고통의 두려움으로 인하여(말미암아) 멀리서부터 이미 서 있어온 채로, 말하기를 화 있도다(오호애재라, 슬프도다) 화있도다 큰 성(도시), 견고한 성(도시) 바벨론이여! 왜냐하면 한 시간에 네 심판이 왔기 때문이다.”

(11) 그리고 땅의 상인들이 그녀(바벨론)을 위하여 울고 있다. 그리고 슬퍼하고 있다(애통하고 있다). 왜냐하면 아무도 더 이상 그들(땅의 상인들)의 상품을 [현재] 사지 않기 때문이다.

(12)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들과 세마포와 자주색 옷감과 붉은빛 옷감의 상품을 [사지 않기 때문이다.] 모든 향목(향기나는 나무)를 그리고 모든 상아 그릇을 그리고 가장 값진 나무로부터 [밖으로] 그릇을 그리고 구리와 철과 대리적의 모든 그릇을,

(13)계피를 그리고 향료를 그리고 향들을 그리고 향유를 그리고 유향을 그리고 포도주를 그리고 고운 밀가루를 그리고 밀을 그리고 짐승들을 그리고 양들을 [사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말들의 그리고 수레들의 그리고 몸들(노예들)[상품을] 그리고 사람들의 혼들을 [사지 않기 때문이다.]

(14) (바벨론의) 혼의 탐욕의 과일이 너로부터(아포) 떠났다. 그리고 모든 기름진 것들과 빛난 것들이 스스로 사라졌다. 그리고 그들(땅의 상인들)은 결코 이것들을 더 이상 [장차]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15) 그녀(바벨론)로부터(아포) 치부했던 이것들의 상인들이 그녀(바벨론)의 고통의 무서움으로 인하여(말미암아) [장차] 멀리 설 것이다. [현재] 울면서 그리고 슬퍼하면서(애통해하면서).

(16) 그들(땅의 상인들)이 말하기를 화 있도다(오호애재라, 슬프도다) 화 있도다 큰 성(도시)이여, 세마포 옷과 자주색 옷과 붉은빛 옷을 [스스로] [이미] 입은 채 있는 [큰 성이여], 금과 보석과 진주로 [이미] 장식된 채 있는 [큰 성이여]

(17) 왜냐하면 그렇게 큰 부가 한 시간에 황폐하게 되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선장과 각처를 함께 항해하고 있는 모든 자들(선객들)과 선원들과 바다에서 일하고 있는 만큼 많은 자들이 멀리로부터 [밖으로] 섰다.

(18) 그들은 불붙음의 연기를 보면서 [아직도] 외치고 있다. 말하기를, ”무엇이 이 큰 성(도시)과 비슷한가?(같은가?)

(19) 그리고 그들은 먼지를 자기들의 머리 위에 뿌렸다. 울면서 그리고 슬퍼하면서(애통하면서) [아직도] 외치고 있다. 말하기를 화 있도다(오호애재라, 슬프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도시)이여, 바다 안에서 배들을 가지고 있는 모두가 그녀(바벨론)의 값비쌈으로부터 [밖으로] 치부하였더니, 한 시간에 그것이 황폐하게 되어졌도다.

(20) 너 하늘이여! 그녀(바벨론)에 대하여 [계속해서] 즐거워하라. 그리고 성도들사도들선지자들! [계속해서 즐거워하라]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녀(바벨론)로부터 [밖으로] 너희를 [신원하는] 심판을 행하셨기 때문이다.”

(21) 이에 한 힘센 천사(정관사없음)가 큰 멧돌(정관사없음)과 같은 돌(정관사없음)을 들어올렸다. 그리고 바다 안으로 [그것을] 던졌다. 말하기를, “큰 성(도시) 바벨론이 이같이 돌진함으로 [장차] 던져질 것이다. 그리고 더 이상 [단번에] 발견되지 않을 것이다.

(22) 또 거문고 타는 자들과 풍류하는 자들과 피리 부는 자들과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정관사없음)가 더 이상 결코 네(바벨론) 안에서 들리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기능의 모든 기능자가 더 이상 결코 네(바벨론) 안에서 발견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멧돌의 소리(정관사없음)가 더 이상 결코 네(바벨론) 안에서 들리지 않을 것이다.

(23) 그리고 등불(정관사없음)의 빛(정관사없음)이 더 이상 네(바벨론) 안에서 비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정관사없음)이 더 이상 결코 네(바벨론) 안에서 들리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바벨론)의 상인들이 [아직도] 땅의 높은 사람들(왕족들)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바벨론)의 마술(복술) 안에서 만국들(이방인들, 열국들)이 미혹되었기 때문이다.

(24) 그리고 [왜냐하면] 선지자들성도들의 피와 그리고 땅 위에서 살해당한 채 있는(죽임당한 채 있는) 자들의 모두의 피가 그녀(바벨론) 안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19

(1) 이 일들 후에 내가 들었다. 하늘 안에서 많은 무리의 큰 음성같은 것. 그들이 말하기를, “할렐루야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의 하나님의 [것이다]

(2) 왜냐하면 그분의 심판들은 참되고 의롭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가 그녀(음녀)의 음행 안에서 땅을 아직도 부패시키고 있는 큰 음녀를 심판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가 자기의 종들의 피를 그녀의 손으로부터 [밖으로] 신원하셨기(복수하셨기) 때문이다.”

(3) 두번째로 그들이 이미 할렐루야!”라고 말한 채 있다. 그리고 그녀(음녀)(그녀를 불태우는연기가 영원토록(세세토록) 올라가고 있다.

(4) 그리고 24장로들과 4생물들이 엎드렸다. 그리고 그들이 보좌 위에 스스로 앉아계시는 하나님에게 경배하였다(경의를 표했다, 예배했다). 그들이 말하기를 아멘. 할렐루야!”

(5) 보좌로부터(아포) 한 음성이 나왔다. 그것(음성)이 말하기를, “그분의 모든 종들아! 작은 자들이나 큰 자들이나 그분을 경외하는 너희들아! 너희는 우리의 하나님께 [계속해서] 찬양하라!”

(6) 그리고 내가 들었다. 많은 무리의 음성같은 것을 그리고 많은 물들의 소리같은 것을 그리고 강한 우렛소리같은 것. 그들이 말하기를 할렐루야! 왜냐하면 주 하나님 전능하신 이[왕으로] 통치하셨기(왕노릇하셨기) 때문이다.

(7) 우리가 즐거워하고 우리가 크게 기뻐하자. 그리고 우리가 그에게 영광을 [장차] 돌릴 것이다. 왜냐하면 어린양의 혼인식(결혼식)이 이르렀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분의 여인(귀네,아내)가 자기자신을 준비(단장)하였기 때문이다.

(8) 그녀(어린양의 아내)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단번에] 입도록, 그것이 그녀에게 주어졌다. 왜냐하면 이 세마포 []성도들의 의로운 행위들이기 때문이다.”

(9) (천사)가 내게 말한다. “너는 단번에 기록하라(써라)! 이 있도다. 어린양의 혼인식(결혼식) 잔치에 이미 초청함을 받은 채 있는 자들”. 그리고 그가 내게 말한다. “이것들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들이다.”

(10) 내가 그의 발들 앞에서 넘어졌다(엎드렸다). 그를 [단번에] 경배하려고. 그러자 그가 나에게 말한다. “나는 너와 그리고 예수의 증거를 가지고 있는 네 형제들의 동료 종이다. 너는 [계속] 주목하지 말라(시선을 거두라)! 너는 하나님께 [단번에] 경배하라! 왜냐하면 예수의 증거는 예언의 영이기 때문이다.”

(11) 그리고 나는 이미 열려진 채 있는 하늘을 보았다. 그리고 보라! 백마와 그것 위에 스스로 타고 있는 분[있다]. 그는 신실하고 참되시다고 불려지고 있다. 그가 []의 안에서 심판하시며, 전쟁하신다(싸우신다).

(12) 그런데 불의 불꽃과 같은 그의 눈들[있다]. 그리고 그분의 머리 위에는 많은 왕관들[있다]. 만일 그분 자신이 아니라면 알지 못한 채 있는 그리고 이미 쓰여진 채 있는 이름을 가진 [그분을]

(13) 그리고 이미 피로 물들여진 채 있는 겉옷을 이미 스스로 입은 채 있는 [그분을], 그리고 그분의 이름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이미 불려진 채 있는 [그분을].

(14) 그리고 하늘 안에 있는 그 군대들이 그를 따르기 시작했다(아직도 따르고 있다).  자기를 위하여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이미 입은 채 있는 [그 군대들], 흰 말들 위에(을 타고) 있는 [그 군대들]

(15) 그분의 입으로부터 [밖으로] 예리한 이 스스로 나오고 있다. 그가 그것() 안에서 만국들(이방인들,민족들)[단번에] 치기(때리기) 위하여. 그리고 그가 친히 그들을 쇠지팡이(철장) 안에서 [장차] 다스릴 것이다. 그리고 그가 친히 전능하신 이의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현재] 밟고 있다.

(16) 그는 겉옷 위와 그분의 다리 위에 이미 쓰여진 채 있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왕들의 왕, 주들의 주

(17) 그리고 내가 보았다. 태양 안에서 이미 서 있는 채 있는 한 천사. 그리고 그는 공중 안에서 자기를 위하여 날아가고 있는 모든 새들에게 큰 음성으로 외쳤다. 그가 말하기를, “[너희는] 이리로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 안으로 [단번에] 모여라!”

(18) 왕들의 살들과 장군들의 살들과 힘있는 자들(권력있는 자들)의 살들과 말들과 그것 위에 [자기를 위해] 타고 있는 자들의 살들과 모든 자유인들의 살들 곧 종들이나 작은 자들이나 큰 자들의 살들을 너희가 [단번에] 먹도록.

(19) 그리고 내가 보았다. 그 짐승과 땅의 왕들과 함께 모여진 채 있는 그들(왕들)의 군대들. 그들(군대들)은 말 위에 스스로 타고 계신 분(말탄 자)과 그분의 군대에 맞서 단번에 전쟁을 하려고 [하고 있었다].

(20) 그러자 그 짐승이 붙잡혔다. 그것(짐승) 앞에서 표적들을 행하였던 거짓 선지자도 그것(짐승)과 함께 붙잡혔다. 그는 짐승의 표를 받았던 자들과 그(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있는 자들을 표적들 안에서 미혹하였던 자라. 이 둘이 살아있는 상태에서 유황 안에서 불태워지고 있는 불못 안으로 던져졌다.

(21) 남은 자들은 그 말 위에 스스로 타고 있는 분의 입으로부터 [밖으로] 나왔던 안에서 죽임을 당했다. 그리고 모든 새들이 그들의 살로부터 [밖으로] 배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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