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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01) 옛적에 많은 부분들과 여러가지 방법으로 선지자들 안에서 조상들에게 발언하셨던 하나님

(02) 이 날들의 마지막에 아들 안에서 우리에게 발언하셨다. 그분(하나님)은 이런 그분(아들)모든 것들(만물들)의 상속자(후계자,후사=클레로노모스) 정하셨다(세우셨다). 역시 그분(하나님)이분(아들)을 통하여 세대들(시대들=아이온)을 만드셨다.

(03) 이런 그분(아들)영광의 광채(=아파우가스마)와 그분(하나님)의 실체(본질=휘포스타시스)의 도장(새김형태=카랔테르)이시면서. 또한 그분(아들)능력의 입말씀(=레마)으로 모든 것들(만물들)을 운반하고(다스리고) 계시면서. 죄들의 정결하게 하심을 스스로 행하신 후에, 높은 곳들 안에 있는 위엄의 우편(오른쪽) 안에 앉으셨다.

 

(04) 그분이 천사들보다 이렇게 많이 뛰어난 분으로 있게 되신 후에, 그분은 그들(천사들)보다 더욱 더 탁월한 이름을 상속하신 채 있다.

(05) 왜냐하면 그분(하나님)이 언제 천사들 중의 누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이냐?

너 자신은 내 아들이다. 오늘 나 자신이 너를 태어나게 한 채 있다.” 그리고 다시

나 자신은 그에게 아버지 안으로 [장차] 있을 것이다. 그리고 바로 그이는 나에게 아들 안으로 [장차] 있을 것이다.”

(06) 그런데 다시 그분이 맏아들(처음 난 자=프로토토코스)을 거주지(지구,세상=오이쿠메네) 안으로 데리고 들어오실 때에 그분이 말씀하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하라.

(07) 그리고 참으로 그분(하나님)은 천사들을 향하여 말씀하신다.

[(맏아들)] 자기의 천사들을 영들(바람들=프뉴마)로 그리고 자기의 수종자들(사역자들=레이투르고스)을 불의 불꽃으로 만들고 계신 이[이로다]”

(08) 그런데 그 아들을 향하여는,

하나님이여, 너의 보좌는 세대들의 세대들까지(영원무궁하며) 그리고 역시 너의 왕국의 규()도 역시 곧음(올바름)의 규[이다].

(09) 너는 의를 사랑하였다. 그리고 너는 불법을 미워하였다. 이것 때문에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환희(큰 기쁨)의 감람유를 너에게 부었다. 너의 동참자들(동류들=메토코스)보다 [뛰어나게 하셨다]

(10) 그리고

주여, 너 자신은 시작들(처음들=아르케)을 따라서(태초에) 땅을 기초 삼으셨다. 그리고 하늘들도 너의 손들의 일들로 [생기고 있다].

(11) 바로 그것들(하늘들)은 자기자신을 [장차] 멸망시킬 것이다. 그런데 너는 계속해서 머문다(영존한다). 그리고(그러나) 모든 것들은 겉옷처럼 [장차] 낡아질 것이다.

(12) 그리고 너는 마치 의복과 같이 그것들을 [장차] 둘둘 말아버릴 것이다. 역시 그것들은 겉옷처럼 [장차] 변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너 자신은 바로 똑같다(동일하시다). 그리고 너의 해들(연도들)[장차] 끝나지(없어지지) 아니할 것이다.”

(13) 그런데 그분(하나님)은 언제 천사들 중의 누구를 향하여 [이렇게] 말씀하신 채 있느냐?

내가 네 원수들(대적들)을 너의 발들의 발판으로 두기까지, 너는 내 우편들에서부터 앉아 있어라

(14) 모든 이들(천사들)봉사(섬김=디아코니아)를 위하여 파송받고 있는, 섬기는(수종드는) 영들이 아니냐? 구원을 상속하도록 막 작정하고 있는 이들 때문에(을 위하여)

 

 

2장  

(01) 이것 때문에 우리가 듣게 되었던 것들에게 반드시 더욱 유의해야만 한다. 우리가 흘러 떠내려가게 되지 않도록

(02) 왜냐하면 만일 천사들을 통하여 발언되었던 그 말씀이 견고하게 되었기 때문이라면 그리고 범법함(위반)과 불순종이 공정한 보응()을 받았기 때문이라면,

(03) 우리 자신이 그렇게 크고도 큰 구원을 소홀히 하였는데, 우리가 어떻게 [장차] 피하겠는가? 이러한 구원은 처음에는 [] 주님을 통하여 발언되고 있는 것을 받은 후에, 들었던 자들에 의하여 우리 안으로 확고하게 된 것이다.

(04) 하나님도 표적들기적들 둘 다 그리고 여러 가지 능력들자기의 뜻을 따라(부합하여) 성령의 분배들로 함께 증언하고 있으면서 [있다].

 

(05) 왜냐하면 그분은 장차 오려고 하는 세계(거주지)천사들에게 복종하게 하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그런 것에 관하여 우리는 발언하고 있다.

(06) 그런데 누가 어디에서 밝히 증언했다. 말하고 있으면서. 사람이 무엇인가? 당신이 그를 기억하는 것으로 인하여 또는 사람의 아들(인자)이 무엇인가? 당신이 그를 돌보고 계시는 것으로 인하여

(07) 당신은 그를 잠깐만(잠시동안) 천사들과 견주어 못하게(열등하게) 하셨다. 당신은 영광과 존귀로 그분에게 승리관(면류관)을 씌우셨다.

(08) 당신은 모든 것들(만물들)을 그분의 발들의 밑에 복종시키셨다.(8:4~6)”

왜냐하면 모든 것들(만물들)을 그분에게 복종하게 하는 것 안에서, 그분은 아무 것도 자기에게 예속되지 않는 것이 없게 하셨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은 모든 것들(만물들)이 그분에게 복종당한 채 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 있다.

(09) 그런데 우리는 잠깐만(잠시동안) 천사들과 견주어 못하게(열등하게) 되신 채 있는 예수님을 본다. 죽음의 고난을 겪은 것 때문에 영광과 존귀로 승리관(면류관)이 씌워진 채 있는 분인 예수님[본다]. 이는 그분이 하나님의 은혜모든 이(사람)를 위하여(대신하여) 스스로 죽음을 맛보려(경험하려) 하기 위함이다.

 

(10) 왜냐하면 그것이 그분에게 합당하기(마땅하기) 때문이다. 이런 그분 때문에 모든 것들(만물들)이 역시 이런 그분을 통하여 모든 것들(만물들)[있는 것이다]. 많은 아들들을 영광 안으로 이끌어오셨던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아르케고스=우두머리)고난들을 통하여 완전하게 하는 것이 [합당하기(마땅하기) 때문이다].

(11) 왜냐하면 거룩하게 하고 있는 이거룩하게 되고 있는 자들둘 다 하나(한 분)에서부터(에크)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그분은 그들을 형제이라고 부르는 것을 조금도 부끄러워 하지 아니하신다.

(12) 말씀하고 있으면서. 내가 당신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장차] 선포할(알려줄) 것이다. 내가 당신을 교회 가운데 안에서 [장차] 찬송할 것이다.”(22:22)

(13) 그리고 다시, 나 자신은 그분으로 인하여 의지한 채 있는 것으로 [장차]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다시, 보라. 나 자신과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셨던 바 [] 자녀들(아이들=파이디아)[이다]”(8:17~18a)

 

(14) 그러므로 자녀들(아이들=파이디아)피와 살의 어떤 것에 참여한 채 있어온 이후로, 그분도 역시 친히 같은 방식으로 이것들의 것들(혈과 육)에 동참하셨다. 이는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크라토스)을 가지고 있는 자 곧 마귀를 쓸모없게 하기(무력하게 하기) 위함이다.

(15) 그리고 그분은 이이들을 해방시키기 위함이다. 이런 그이들만큼들은 죽음의 두려움에게 살아있는 것의 모든 것을 통하여(일평생동안) 종살이에 복종하고 있어온 이들이다.

(16) 왜냐하면 실로 그분은 천사들을 단단히 붙들어(도와)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히려 그분은 아브라함의 씨의 것을 스스로 단단히 붙들어(도와) 주려고 하기 때문이다.

(17) 이런 그것으로부터 그분은 모든 것들(만물들)을 따라서 형제들과 같아지도록 빚지고 있다(같아지는 것이 마땅하다).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있는 것들에게 자비하고(동정적이고) 신실한(믿음직한) 대제사장으로 있게 된 채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백성의 죄들을 화해시키고(속죄하고) 있는 것 안으로(화해시키고/속죄하고 있기 위하여).

(18) 왜냐하면 그것 안에서 친히 유혹을 받은 후에 고난을 당한 채 있었기 때문에, 그분은 유혹을 받고 있는 자들을 도와주시는 것을 능히 할 수 있는 것이다.

 

3장

(01) 그런 이유 때문에 거룩한 형제들, 하늘의 부르심에 참여하는 자들이여, 당신들은 우리의 신앙고백의 사도이시면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주목하라.

(02) 모세가 역시 그분의 온 집 안에서 한 것과 같이, 그분은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신실하게 하고 있으면서 [있었다]

(03) 왜냐하면 이분은 모세보다 더욱 뛰어난 영광에 합당하게 생각된 채 있기 때문이다. 집을 지었던(마련했던) 이가 집보다 더욱 뛰어난 존경을 갖고 있는 것만큼을 따라서.

(04) 왜냐하면 모든 집은 어떤 이로 말미암아 지어지고(마련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모든 것들을 지었던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05) 그리고 참으로 모세는 장래에 발언되어질 증거를 위하여, 그분의 온 집 안에서, 마치 사환(시중드는 자)와 같이 신실한 이로 [있었다]

(06) 그런데 그리스도는 마치 아들처럼 그분의 집 위에서 [신실한 이로 있었다]. 만일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굳게 잡고 있다면, 우리 자신들은 이런 그분의 집이다.

(07) 그러므로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것과 같이, 만일 오늘 너희가 그분의 음성을 듣는다면,

(08) 광야 안에서 시험의 날을 따라 반역 안에서 [완고하게(굳어지게) 했던 것과] 같이, 너희는 너희 마음들을 완고하게(굳어지게) 하지 말라.

(09) 이런 그곳에서 너희의 조상들이 시험 안에서 시험하였다. 그리고 사십년 동안 나의 행사들을 지켜보았다.

(10)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에게 화를 내었고 그리고 말하였다. 그들이 항상 마음에 미혹받고 있다. 그런데 그들 자신들은 내 길들을 알지 못했다.

(11) 나의 진노 안에서 맹세했던 것과 같이, 만일 그들이 장차 내 안식 안으로 들어온다고 할지라도 [그런 일은 결코 없을 것이지만]

(12) 형제들, 너희는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불신의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계시는 하나님으로부터 떠나감 안에 있지 아니할까 삼가 주의하고 있어라.

(13) 오히려 너희는 오늘이라고 불려지는 동안에 날마다 너희 자신을 권면하고 있어라. 너희들에서부터 누군가 죄의 속임수로 인하여 완고하게(굳어지게) 되지 않기 위하여

(14) 왜냐하면 만일 우리가 본질(확신)의 시작을 끝까지 견고히 붙잡고 있다면, 우리는 [이미] 그리스도의 참여자들로 된 채 있기 때문이다.

(15) 말해진 것 안에서, 만일 오늘 너희가 그분의 음성을 듣는다면, 분노 안에서와 같이 너희 마음들을 완고하게(굳어지게) 하지 말라.

(16) 왜냐하면 누가 들었고 분노하게 하였기 때문인가? 오히려 모세를 통하여 애굽으로부터 나왔던 모든 사람들이 아니었는가?

(17) 그런데 그분이 40년동안 누구들에게 분노하셨는가? 그들의 시체가 광야 안에서 엎드려졌던, 범죄하였던 자들에게가 아닌가?

(18) 그런데 그분은 그분의 안식 안으로 [장차] 들어오지 못하도록 누구들에게 맹세하였는가? 만일 불순종하던 자들이 아니라면.

(19) 그래서 우리는 그들은 불신앙 때문에 들어가는 것을 할 수 없었다는 것을 본다.

 

4장

(01)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합시다. 그분의 안식 안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약속이 남겨져 있을지라도 너희들 중에 어떤 이가 혹 미치지 못하고 있는 자라고 [그분이] 생각하고 있지는 아니할까 하여

(02) 왜냐하면 저들과 같이 우리도 역시 복음전함을 받은 채로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들음의 말씀이 저들에게 유익하지는 못했다. 이는 들었던 자들에게 믿음이 결합된 채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03) 왜냐하면 믿었던 우리들은 안식 안으로 들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분이 말씀하신 채 있는 바와 같이,

내가 진노 안에서 맹세했던 것과 같이,

만일 [장차] 안식 안으로 들어온다고 할지라도, 비록 세상의 창조로부터 그 일들이 이루어졌다고 할지라도.”

(04) 왜냐하면 일곱째 날에 관하여는 어딘가에서 그분이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일곱째 날 안에서 그의 모든 일들로부터 안식하셨다.”

(05) 그리고 다시 이것 안에서

만일 그들이 [장차] 안식 안으로 들어올지라도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

(06) 그러므로 어떤 이들이 그것 안으로 들어가도록 남아 있다. 더 앞서 복음 전함을 받았던 자들은 불순종 때문에 들어가지 못하였다.

(07) 그렇게 많은 시간 후에, 다윗 안에서 말하고 있으면서. 오늘이라는 한 날을 지정하고 있다. 미리 말해진 채 있는 것과 같이,

만일 오늘 너희가 그분의 음성을 듣는다면, 너희는 너희의 마음들을 완고하게(굳어지게) 하지 말라

(08) 왜냐하면 만일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다면, 그가 이날들 후에 다른 날에 관하여 발언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09) 그런 까닭에 안식일적인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겨져 있다.

(10) 왜냐하면 이미 그의 안식 안으로 갔던 자는 하나님께서 자기 자신의 일들로부터 쉬었던 것과 같이, 그 자신도 역시 자기의 일들로부터 쉬었기 때문이다.

(11) 그러므로 우리도 안식 안으로 들어가기를 힘쓰자. 이는 누구든지 불순종의 똑같은 본에 안에 빠지지(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12)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살아 있고 효력이 있으며, 두 날을 가진 모든 칼보다 예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혼과 영 그리고 관절들의 어떤 것과 골수들의 어떤 것 둘 다를 쪼개기까지 관통하고 있으며 그리고 마음의 생각들과 의향들을 판단한다.

(13) 그리고 그분의 면전에 나타나지 않은 창조는 있지 않다. 그런데 모든 것들이 그분의 눈들 안에 벌거벗은 것들과 노출된 채 있는 것들로 [있다]. 이런 그분을 향하여 우리에게 결산이 있다.

 

(14) 그러므로 우리는 큰 대제사장을 가지고 있는데, [이미] 하늘들을 통과하여 가셨던 분,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가지고 있다.]

 

5장

(01)왜냐하면 모든 대제사장은 사람들로부터 임명을 받기 때문이다. 이는 그가 예물들과 죄들을 위하여는 제사들을 드리기 위함이다.

(02) 그가 알지 못하고 있고, 미혹받고 있는 자들에게 능히 절도를 지킬(용납할수)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역시 연약함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이다.

(03) 그것(연악함) 때문에 그는 백성을 위하여 함과 같이 역시 자신을 위하여도 죄들을 위하여 제사드리는 것을 해야만 한다.

(04) 그리고 누구든지 이 존귀를 스스로 받지 못한다. 오히려 역시 아론과 같이 하나님에 의해 부르심을 받고 있는 자가 얻는 것이다.

(05) 그리고 이와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대제상이 되시려고 스스로를 영광스럽게 하지 않으셨다. 오히려 발설하셨던 분이 그를 향하여,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 너를 [이미] 낳은 채 있다"[고 하셨고],

(06)그리고 마찬가지로 다른 데 안에서 그가 말씀하신다. "네가 영원히(시대까지) 멜기세덱의 반차(순서,계통)을 따라서 [있는] 제사장이라"[고 하셨다].

...

(11) 그분(멜기세덱)에 괸하여는 우리에게 할 말이 많으나, 너희가 듣는 것들에게 둔하게 된 채 있으므로, 말함에 있어서 해석하기가 어렵다.

(12) 시간으로 인하여(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고 있어야 하는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들의 시작의 원리들이 무엇인지를, 너희가 너희에게 가르쳐줄 필요를 갖고 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단단한 음식은 못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필요를 가진 채 있다.

(13) 왜나하면 젖을 먹고 있는 자마, 의의 말씀에 익숙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는 갓난아기이기 때문이다.

(14) 그런데 단단한 음식은 충분히 성장한 자들의 것이다. 그들은 감각기관들(지각들)이 훈련된 채 있다. 연습 때문에, 좋은 것과 악한 것의 분별을 향하여.

 

6장

(0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말씀의 시작을 버린 후에, 죽은 행위로부터 회개와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02) 세례들과 손들의 얹음과 죽은 자들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가르침의 기초를 다시 놓지 말고 성숙함에 이르도록 나아가자.

(03) 그리고 만일 하나님께서 [계속] 허락하신다면 우리가 이것을 [장차] 행할 것이다.

(04) 왜냐하면 한 번 빛을 받았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았고, 성령에 참여한 자들이 되었고,

(05) 하나님의 선한 입말씀과 장차 오려고 하는 시대의 능력들을 맛보았고

(06) 그리고 떨어져 나간 자들은 다시 [계속] 새롭게 하는 것이 회개 안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이 자기자신을 위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고 있으면서 공개적으로 수치를 주기 때문이다.

(07) 왜냐하면 땅이 그것 위에 자주 내리고 있는 비를 흡수한 후에, 경작하는 자들 역시 그들로 인해 합당한 채소를 생산하고 있다면,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함께 받기 때문이다.

(08) 그런데 만일 가시들과 엉겅퀴들을 내고 있으면, 그는 버림을 당하고 저주가 가까이 [있어서] 그 끝은 불태움 안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09) 그런데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가 참으로 이같이 발설한다면, 너희에 대하여는 이보다 더 좋은 것들 곧 구원에 속한 것들을 가지고 있음을 하확인한 채 있다.

(10) 왜냐하면 하나님은 불의하지 아니하시기 때문이다. 너희의 행위와 성도를 섬겼던 것과 지금 섬기고 있는 것을 잊어버릴 만큼.

(11) 그런데 우리가 간절히 바란다.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함(열심)을 [계속] 보이기를, 끝까지 소망의 완전한 확신을 향하여.

(12) 너희가 게으르게 되지 아니하고, 믿음으로 오래참을 통하여 약속들을 기업을 상속받고 있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다.

 

 

7장

(01) 왜냐하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기 때문이다. 왕들의 살륙으로부터 돌아오고 있는 아브라함을 만난 후에 그를 축복했다.

(02) 아브라함이 모든 것으로부터 십분의 일을 역시 그에게 나누어 주었다. 참으로 [그이름이] 번역되고 있는데, 첫째는 의의 왕이요 그 다음으로는 역시 살렘 왕이다. 그것은 평화의 왕이다.

(03) 그는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나들의 시작도 없고 생명의 끝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그는 하나님의 아들과 유사하게 된 채 있어서 항상 제사장으로 머물러 있다.

...

(11) 그러므로 만일 참으로 레위계통의 제사장의 직분을 통하여 온전함이 있어왔다면, (왜냐하면 그것에 근거하여 율법을 받은 채 있기 때문에), 어찌하여 여전히 아론의 반차를 따라서 불려지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서 있는 다른 한 제사장이 [계속 ] 일어나도록 할 필요가 있느냐?

(12) 왜냐하면 제사장의 직분이 변경되고 있기 때문에, 역시 율법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13) 왜냐하면 이것들은 아무도 그 제단[일]에 전념하지 않아왔던 다른 지파에 속해왔던 자가 말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14) 왜냐하면 우리 주께서는 유다[지파]로부터 올아온 채 있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이 지파에 대해서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아무것도 발설하지 않았다.

(15) 그리고 만일 멜기세덱과 같은 모양을 따라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나고 있다면, 그것은 더욱 많이 매우 분명하다.

(16) 그는 육체의 계명의 율법을 따르지 않고 오히려 파괴되지 않는 생명의 능력을 따라서 된 채 있다.

(17) 왜냐하면 "네가 영원힌(그 시대까지)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서 있는 한 제사장이"라는 것이 증언되고 있기 때문이다.

(18) 왜냐하면 그것의 연약함과 무익함을 통하여 참으로 앞서가고 있는 계명의 폐지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

(22) 이것을 따라서 예수는 더 뛰어난 언약의 보증이 되신 채 있다.

(23) 그리고 참으로 그렇게 많은 수의 사람들이 제사장들로 이미 된 채 있는 이들로 있다. 죽음 때문에 [계속] 머무는 것을 [계속] 방해받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24) 그런데 예수는 자신이 영원히 머물기 때문에, 그는 영구적으로 제사장의 지분을 가진다.

(25) 그러므로 그분은 자기를 통하여 하나님께 가까이 오고 있는 자들을 [계속] 완전한 것으로 구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 [이는] 그분이 항상 살아계시며 그들을  대신하여 중재하기 위함이다.

(26) 왜냐하면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아직도 적합한 채 있기 때문이다. 그분은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럽히지 않고, 죄인들로부터 떠난 채 있고, 하늘보다 높이 되셨던 후라.

(27) 그분은 대제사장들이 먼저는 자기 자신들의 죄들을 위하여, 다음에는 백성의 죄들을 위하여 날마다 제사드리는 것과 같이 할 강요를 자기고 있지 아니하신다.

(28) 왜냐하면 율법은 연약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제사장들로 세우지만, 그런데 율법 후의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그 시대까지) 완전하게 된 채 있는 앋르을 세우셨기 때문이다.

 

8장

 

9장

(01) 그런즉 참으로 첫째 언약조차도 섬김의 규례들과 세상에 속한 성소를 가지고 있다.

(02) 왜냐하면 첫째 성막이 준비된 채 있기 때문이다. 그것 안에는 등잔대(등대)와 상과 떡들의 진설이 있다. 이곳은 성소라 말해진다.

(03) 그런데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성막은 거룩한 곳들의 거룩한 곳들(지성소)라 말해진다.

(04) 그것(지성소)는 금향로와 사면이 금으로 입혀진 채 있는 언약궤를 가지고 있다. 그 궤 안에는 만나를 가지고 있는 금 항아리와 싹났던 아론의 지팡이와 언약의 돌판들이 있다.

(05) 그런데 그것 위에는 속죄를 덮고 있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다]. 이것에 관하여는 이제(지금) 분깃을 따라서)자세히) [계속해서] 말할 것이 있지 않다.

(06) 그런데 이러한 것들이 이같이 예배된 채 있다. 제사장들은 항상(늘) 첫째 성막 안으로 들어간다. 섬김의 임무를 수행하면서.

(07) 그런데 둘째 성막 안으로 대제사장이 홀로(혼자) 일년에 한번씩 들어간다. 그는 자기자신과 백성의 허물(모르고 지은 죄)을 위하여 피를 드린다. 피가 없이는 [들어가지] 아니한다.

(08) 성령께서 이것을 보여주신다. 첫째 성막이 서 있는 동안에는 성소들의 길이 아직 나타나게 된 채 있지 않다는 것이다.

(09) 이것(성막)은 현재시간을 위하 비유다. 예물들과 제사들이 그것(성막)을 따라 드려지고 있다. [그것은] 섬기고 있는 자를 양심상으로 온전하게 하는 것을 할  수 없다.

(10) 먹는 것들과 마시는 것들과 여러가지 씻는 것들에 대한 것[으로써] 육체의 규례들은 새 질서의 때까지 놓여있는 [것이다].

(11) 그런데 그리스도께서는 일어났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신 후, 손으로 만들지 아니한, 그것은 이 창조에 있지 않다, 더 크고 더 온전한 성막을 통하여

(11) 염소들과 송아지들의 피를 통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자기의 피를 통하여 영원한(시대의) 속죄(대속,속량)을 얻으신 후, 단번에 성소 안으로 들어가셨다.

...

(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것들이 피 안에서 깨끗하게 된다. 피흘림이 없이는 용서가 되지 아니한다.

(23) 그러므로 하늘들 안에 있는 것들의 모형들은 이런 것들로서 정결하게 될 필요가 [있으나], 그런데 하늘에 있는 것들 자체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들로 [정결케 될 필요가 있다]

(24)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들의 모형들인 손으로 만든 성소들 안으로 들어가지 아니하셨기 때문이다. 오히려 하늘 자체 안으로 [들어가셨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의 얼굴에 분명히 나타나게 되셨다.

 

 

10장

(01) 왜냐하면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들의 그림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요 실물들의 형상 자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율법은] 해마다 늘 똑같은 제사로는 나아오고 있는 자들을 결코 온전하게 할 수는 없다.

...

(04)왜냐하면 황소들과 염소들의 피가 능히 죄들을 계속 제거하는 것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

(10) 이런 뜻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 한 번 바침을 통하여, 우리가 거룩해진 채 있는 이들로 있는 중이다.

(11) 그리고 참으로 모든 제사장은 날마다 선 채 있다. 선 채 있다. 수종들고 있으면서. 그리고 동일한 것들을 자주 제물들로 드리고 있으면서. 이런 제물들은 아무 때라도 죄들을 [단번에] 제거할 수 없으면서.

(12) 그런데 그분(그리스도)은 죄들을 위하여 계속적인 것 안으로(계속해서끊임없이) 하나의 희생제사를 드린 후에, 하나님의 우편 안에 안으셨다.

(13) 남들 것들은 자기의 원수들이 자기의 발들의 발판으로 놓여질 때까지 기다리고 있으면서

(14) 왜냐하면 그가 거룩하게 되고 있는 자들을 하나의 바침으로 계속적인 것 안으로(계속해서, 끊임없이) 완성한 채 있기 때문이다.

(15) 그런데 역시 성령께서도 우리에게 증언하신다. 왜냐하면 말씀하신 채 있는 것 후이기 때문이다

(16) 주께서 말씀하신다. 저 날들 후에는 내가 장차 스스로 제정할(세울) 바 언약이 이것이다. 내 율법들을 그들의 마음 위에 주고 있으면서 그리고 내가 그들의 생각(이성) 위에 그것들(나의 율법들)을 장차 기록할 것이다

(17) 그리고 그들의 죄들과 그들의 불법들을 내가 결코 더 이상 장차 기억하게 되지 않을 것이다

(18) 그런데 이것들(죄들과 불법들)의 용서가 있는 곳에는 더 이상 죄에 대하여(때문에) 바침이 [필요가] 없다.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그 피 안에서 성소들에 들어감을 위한 담대함을 가지고 있다.

(20) 그가 그 길을 우리에게 제공하셨다. 휘장을 통하여 새롭고 그리고 살아있는 길을. 휘장은 곧 그분의 그 육체다.

(21)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집 위에 [있는] 큰 제사장을 가지고 있다.

(22) 우리가 악한 양심으로부터 마음들에게 피뿌림을 받은 후에, 우리가 몸을 깨끗한 물로 씻김을 받은 후에는, 참된 마음과 함께 믿음의 온전한 확신 안에서 하나님께 [계속] 나아가자.

(23) 왜냐하면 약속하셨던 이는 신실하시기 때문이니, 우리가 소망의 고백을 확고부동하게 [계속] 굳게 잡자.

(24) 그리고 우리는 서로를 사랑의 자극과 선한 행위들 안으로 [계속] 격려하자.

(25) 어떤 사람들에게 있는 습관과 같이, 우리 자신의 회집(모임)을 포기하지 않고 있으면서, 오히려 권면하고 있으면서. 너희가 가까이 오고 있는 그 날을 보는 것 같이, 더욱 더 많이 그렇게 하자.

(26) 왜냐하면 우리가 진리의 온전한 지식을 [단번에] 받은 후에, 자발적으로 죄를 범하고 있을 때에는 더 이상 죄들에 관하여 희생제물이 남겨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27) 그런데 누군가는 두려움으로 심판의 기다림이 [있고], 그리고 역시 대적하는 자들을 [계속] 삼키는 것을 하려고 하는 불의 열심이 [있기 때문이다]

(28) 모세의 법을 거역했던 자는 누구든지 둘이나 혹은 세 증인에 의하여 불쌍히 여김이 없이 죽는 중에 있다.

(29)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았던 자와 그리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겼던 자 그리고 은혜의 영을 욕되게 했던(모욕했던자가 얼마나 더 심한 보복을 [장차] 얼마나 합당하게 여김을 받았는지를 너희는 [계속] 생각하라.

(30) 왜냐하면 보복하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장차] 도로 돌려줄 것이다고 하시고, 그리고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장차] 심판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던 것을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채 있기 때문이다.

(31) 살아계시는 하나님이 손들 안으로 [단번에] 떨어지는 것이 두렵다(무서울 따름이다).

 

11장

 

12장

(01) 따라서 역시 우리도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싸고 있는 많은 증인들을 가지고 있아니, 모든 무것은 것과 쉽게 얽어매는 죄를 떨쳐버린 후에, 이낸로서 우리에게 앞에 놓여있는 싸움을 위해 달려가고 있어라.

(02) 우리는 믿음의 창시자요 또 완성자이신 예수를 [계속해서] 바라보면서, 그분은 그에게 앞에 놓여있는 기쁨을 위하여(대신하여) 부끄러움의 십자가를 참으셨다. 보잘 것 없는 것으로 여기면서. 그분은 하나님의 보좌의 우편 안에 이미 앉은 채로 있다.

(03) 왜냐하면 너희의 혼들에 낙심케되고 지치지 않도록, 죄인들에 의하여 이같이 자신 안으로의 반론을 이미 참으신 채 있는 이를 깊이 생각하라.

(04) 너희가 죄를 대항하여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지 않았다.

(05) 그런데 너희는 아들들에게 이야기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행한] 권면을 잊은 채 있다.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있어라. 그분에 의하여 책망을 받을 때에 낙심케 되지 말고 있어라.

(06) 왜냐하면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바, 모든 아들을 채찍질하시기 때문이다.

(07) 너희가 징계를 참고 있다. 하나님은 아들들과 같이 너희를 다루신다.

(08) 그런데 만일 모두가 참여하게 된 채 있는 바, 징계가 너희에게 없으면 그때에 너희는 사생자요 아들들이 아니다.

(09) 또 우리의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고 있다. 그런데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장차 더욱 복종하게 되며, 또한 살려고 할 것이 아니냐?

(10) 왜냐하면 그들은 참으로 잠시동안 추정하고 있는 그것을 따라 우리를 [아직도] 징계하고 있기 때문이지만,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유익이 되고 있는 것 때문에,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기 위하여 [우리를 징계하고 있기 때문이다].

(11) 그런데 모든 징계가 실로 가까이 있을 때에는 즐거움에 있도록 보이지 않고, 오히려 슬퍼 보인다. 그런데 후에 그것을 통하여 연단을 받은 채 있는 자들은 의와 평화의 열매를 맺는다.

(12) 그러므로 축 늘어진 채 있는 피곤한 손들과 풀어진 채 있는 무릎을 너희는 똑바로 세워라.

(13) 그리고 너희는 너희의 발들에게 똑바른 길을 [계속해서] 만들고 있어라. 저는 다리로 하여금 벗어나게 되지 않고, 오히려 고침을 받게 하기 위하여.

 

 

 

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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