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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1) 옛적에 많은 부분들과 여러가지 방법으로 선지자들 안에서 조상들에게 발언하셨던 하나님

(02) 이 날들의 마지막에 아들 안에서 우리에게 발언하셨다. 그분(하나님)은 이런 그분(아들)모든 것들(만물들)의 상속자(후계자,후사=클레로노모스) 정하셨다(세우셨다). 역시 그분(하나님)이분(아들)을 통하여 세대들(시대들=아이온)을 만드셨다.

(03) 이런 그분(아들)영광의 광채(=아파우가스마)와 그분(하나님)의 실체(본질=휘포스타시스)의 도장(새김형태=카랔테르)이시면서. 또한 그분(아들)능력의 입말씀(=레마)으로 모든 것들(만물들)을 운반하고(다스리고) 계시면서. 죄들의 정결하게 하심을 스스로 행하신 후에, 높은 곳들 안에 있는 위엄의 우편(오른쪽) 안에 앉으셨다.

 

(04) 그분이 천사들보다 이렇게 많이 뛰어난 분으로 있게 되신 후에, 그분은 그들(천사들)보다 더욱 더 탁월한 이름을 상속하신 채 있다.

(05) 왜냐하면 그분(하나님)이 언제 천사들 중의 누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이냐?

너 자신은 내 아들이다. 오늘 나 자신이 너를 태어나게 한 채 있다.” 그리고 다시

나 자신은 그에게 아버지 안으로 [장차] 있을 것이다. 그리고 바로 그이는 나에게 아들 안으로 [장차] 있을 것이다.”

(06) 그런데 다시 그분이 맏아들(처음 난 자=프로토토코스)을 거주지(지구,세상=오이쿠메네) 안으로 데리고 들어오실 때에 그분이 말씀하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하라.

(07) 그리고 참으로 그분(하나님)은 천사들을 향하여 말씀하신다.

[(맏아들)] 자기의 천사들을 영들(바람들=프뉴마)로 그리고 자기의 수종자들(사역자들=레이투르고스)을 불의 불꽃으로 만들고 계신 이[이로다]”

(08) 그런데 그 아들을 향하여는,

하나님이여, 너의 보좌는 세대들의 세대들까지(영원무궁하며) 그리고 역시 너의 왕국의 규()도 역시 곧음(올바름)의 규[이다].

(09) 너는 의를 사랑하였다. 그리고 너는 불법을 미워하였다. 이것 때문에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환희(큰 기쁨)의 감람유를 너에게 부었다. 너의 동참자들(동류들=메토코스)보다 [뛰어나게 하셨다]

(10) 그리고

주여, 너 자신은 시작들(처음들=아르케)을 따라서(태초에) 땅을 기초 삼으셨다. 그리고 하늘들도 너의 손들의 일들로 [생기고 있다].

(11) 바로 그것들(하늘들)은 자기자신을 [장차] 멸망시킬 것이다. 그런데 너는 계속해서 머문다(영존한다). 그리고(그러나) 모든 것들은 겉옷처럼 [장차] 낡아질 것이다.

(12) 그리고 너는 마치 의복과 같이 그것들을 [장차] 둘둘 말아버릴 것이다. 역시 그것들은 겉옷처럼 [장차] 변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너 자신은 바로 똑같다(동일하시다). 그리고 너의 해들(연도들)[장차] 끝나지(없어지지) 아니할 것이다.”

(13) 그런데 그분(하나님)은 언제 천사들 중의 누구를 향하여 [이렇게] 말씀하신 채 있느냐?

내가 네 원수들(대적들)을 너의 발들의 발판으로 두기까지, 너는 내 우편들에서부터 앉아 있어라

(14) 모든 이들(천사들)봉사(섬김=디아코니아)를 위하여 파송받고 있는, 섬기는(수종드는) 영들이 아니냐? 구원을 상속하도록 막 작정하고 있는 이들 때문에(을 위하여)

 

2

 

(01) 이것 때문에 우리가 듣게 되었던 것들에게 반드시 더욱 유의해야만 한다. 우리가 흘러 떠내려가게 되지 않도록

(02) 왜냐하면 만일 천사들을 통하여 발언되었던 그 말씀이 견고하게 되었기 때문이라면 그리고 범법함(위반)과 불순종이 공정한 보응()을 받았기 때문이라면,

(03) 우리 자신이 그렇게 크고도 큰 구원을 소홀히 하였는데, 우리가 어떻게 [장차] 피하겠는가? 이러한 구원은 처음에는 [] 주님을 통하여 발언되고 있는 것을 받은 후에, 들었던 자들에 의하여 우리 안으로 확고하게 된 것이다.

(04) 하나님도 표적들기적들 둘 다 그리고 여러 가지 능력들자기의 뜻을 따라(부합하여) 성령의 분배들로 함께 증언하고 있으면서 [있다].

 

(05) 왜냐하면 그분은 장차 오려고 하는 세계(거주지)천사들에게 복종하게 하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그런 것에 관하여 우리는 발언하고 있다.

(06) 그런데 누가 어디에서 밝히 증언했다. 말하고 있으면서. 사람이 무엇인가? 당신이 그를 기억하는 것으로 인하여 또는 사람의 아들(인자)이 무엇인가? 당신이 그를 돌보고 계시는 것으로 인하여

(07) 당신은 그를 잠깐만(잠시동안) 천사들과 견주어 못하게(열등하게) 하셨다. 당신은 영광과 존귀로 그분에게 승리관(면류관)을 씌우셨다.

(08) 당신은 모든 것들(만물들)을 그분의 발들의 밑에 복종시키셨다.(8:4~6)”

왜냐하면 모든 것들(만물들)을 그분에게 복종하게 하는 것 안에서, 그분은 아무 것도 자기에게 예속되지 않는 것이 없게 하셨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은 모든 것들(만물들)이 그분에게 복종당한 채 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 있다.

(09) 그런데 우리는 잠깐만(잠시동안) 천사들과 견주어 못하게(열등하게) 되신 채 있는 예수님을 본다. 죽음의 고난을 겪은 것 때문에 영광과 존귀로 승리관(면류관)이 씌워진 채 있는 분인 예수님[본다]. 이는 그분이 하나님의 은혜모든 이(사람)를 위하여(대신하여) 스스로 죽음을 맛보려(경험하려) 하기 위함이다.

 

(10) 왜냐하면 그것이 그분에게 합당하기(마땅하기) 때문이다. 이런 그분 때문에 모든 것들(만물들)이 역시 이런 그분을 통하여 모든 것들(만물들)[있는 것이다]. 많은 아들들을 영광 안으로 이끌어오셨던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아르케고스=우두머리)고난들을 통하여 완전하게 하는 것이 [합당하기(마땅하기) 때문이다].

(11) 왜냐하면 거룩하게 하고 있는 이거룩하게 되고 있는 자들둘 다 하나(한 분)에서부터(에크)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그분은 그들을 형제이라고 부르는 것을 조금도 부끄러워 하지 아니하신다.

(12) 말씀하고 있으면서. 내가 당신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장차] 선포할(알려줄) 것이다. 내가 당신을 교회 가운데 안에서 [장차] 찬송할 것이다.”(22:22)

(13) 그리고 다시, 나 자신은 그분으로 인하여 의지한 채 있는 것으로 [장차]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다시, 보라. 나 자신과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셨던 바 [] 자녀들(아이들=파이디아)[이다]”(8:17~18a)

 

(14) 그러므로 자녀들(아이들=파이디아)피와 살의 어떤 것에 참여한 채 있어온 이후로, 그분도 역시 친히 같은 방식으로 이것들의 것들(혈과 육)에 동참하셨다. 이는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크라토스)을 가지고 있는 자 곧 마귀를 쓸모없게 하기(무력하게 하기) 위함이다.

(15) 그리고 그분은 이이들을 해방시키기 위함이다. 이런 그이들만큼들은 죽음의 두려움에게 살아있는 것의 모든 것을 통하여(일평생동안) 종살이에 복종하고 있어온 이들이다.

(16) 왜냐하면 실로 그분은 천사들을 단단히 붙들어(도와)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히려 그분은 아브라함의 씨의 것을 스스로 단단히 붙들어(도와) 주려고 하기 때문이다.

(17) 이런 그것으로부터 그분은 모든 것들(만물들)을 따라서 형제들과 같아지도록 빚지고 있다(같아지는 것이 마땅하다).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있는 것들에게 자비하고(동정적이고) 신실한(믿음직한) 대제사장으로 있게 된 채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백성의 죄들을 화해시키고(속죄하고) 있는 것 안으로(화해시키고/속죄하고 있기 위하여).

(18) 왜냐하면 그것 안에서 친히 유혹을 받은 후에 고난을 당한 채 있었기 때문에, 그분은 유혹을 받고 있는 자들을 도와주시는 것을 능히 할 수 있는 것이다.

 

3

(01) 그런 이유 때문에 거룩한 형제들, 하늘의 부르심에 참여하는 자들이여, 당신들은 우리의 신앙고백의 사도이시면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주목하라.

(02) 모세가 역시 그분의 온 집 안에서 한 것과 같이, 그분은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신실하게 하고 있으면서 [있었다]

(03) 왜냐하면 이분은 모세보다 더욱 뛰어난 영광에 합당하게 생각된 채 있기 때문이다. 집을 지었던(마련했던) 이가 집보다 더욱 뛰어난 존경을 갖고 있는 것만큼을 따라서.

(04) 왜냐하면 모든 집은 어떤 이로 말미암아 지어지고(마련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모든 것들을 지었던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05) 그리고 참으로 모세는 장래에 발언되어질 증거를 위하여, 그분의 온 집 안에서, 마치 사환(시중드는 자)와 같이 신실한 이로 [있었다]

(06) 그런데 그리스도는 마치 아들처럼 그분의 집 위에서 [신실한 이로 있었다]. 만일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굳게 잡고 있다면, 우리 자신들은 이런 그분의 집이다.

(07) 그러므로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것과 같이, 만일 오늘 너희가 그분의 음성을 듣는다면,

(08) 광야 안에서 시험의 날을 따라 반역 안에서 [완고하게(굳어지게) 했던 것과] 같이, 너희는 너희 마음들을 완고하게(굳어지게) 하지 말라.

(09) 이런 그곳에서 너희의 조상들이 시험 안에서 시험하였다. 그리고 사십년 동안 나의 행사들을 지켜보았다.

(10)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에게 화를 내었고 그리고 말하였다. 그들이 항상 마음에 미혹받고 있다. 그런데 그들 자신들은 내 길들을 알지 못했다.

(11) 나의 진노 안에서 맹세했던 것과 같이, 만일 그들이 장차 내 안식 안으로 들어온다고 할지라도 [그런 일은 결코 없을 것이지만]

(12) 형제들, 너희는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불신의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계시는 하나님으로부터 떠나감 안에 있지 아니할까 삼가 주의하고 있어라.

(13) 오히려 너희는 오늘이라고 불려지는 동안에 날마다 너희 자신을 권면하고 있어라. 너희들에서부터 누군가 죄의 속임수로 인하여 완고하게(굳어지게) 되지 않기 위하여

(14) 왜냐하면 만일 우리가 본질(확신)의 시작을 끝까지 견고히 붙잡고 있다면, 우리는 [이미] 그리스도의 참여자들로 된 채 있기 때문이다.

(15) 말해진 것 안에서, 만일 오늘 너희가 그분의 음성을 듣는다면, 분노 안에서와 같이 너희 마음들을 완고하게(굳어지게) 하지 말라.

(16) 왜냐하면 누가 들었고 분노하게 하였기 때문인가? 오히려 모세를 통하여 애굽으로부터 나왔던 모든 사람들이 아니었는가?

(17) 그런데 그분이 40년동안 누구들에게 분노하셨는가? 그들의 시체가 광야 안에서 엎드려졌던, 범죄하였던 자들에게가 아닌가?

(18) 그런데 그분은 그분의 안식 안으로 [장차] 들어오지 못하도록 누구들에게 맹세하였는가? 만일 불순종하던 자들이 아니라면.

(19) 그래서 우리는 그들은 불신앙 때문에 들어가는 것을 할 수 없었다는 것을 본다.

4

(01)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합시다. 그분의 안식 안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약속이 남겨져 있을지라도 너희들 중에 어떤 이가 혹 미치지 못하고 있는 자라고 [그분이] 생각하고 있지는 아니할까 하여

(02) 왜냐하면 저들과 같이 우리도 역시 복음전함을 받은 채로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들음의 말씀이 저들에게 유익하지는 못했다. 이는 들었던 자들에게 믿음이 결합된 채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03) 왜냐하면 믿었던 우리들은 안식 안으로 들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분이 말씀하신 채 있는 바와 같이,

내가 진노 안에서 맹세했던 것과 같이,

만일 [장차] 안식 안으로 들어온다고 할지라도, 비록 세상의 창조로부터 그 일들이 이루어졌다고 할지라도.”

(04) 왜냐하면 일곱째 날에 관하여는 어딘가에서 그분이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일곱째 날 안에서 그의 모든 일들로부터 안식하셨다.”

(05) 그리고 다시 이것 안에서

만일 그들이 [장차] 안식 안으로 들어올지라도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

(06) 그러므로 어떤 이들이 그것 안으로 들어가도록 남아 있다. 더 앞서 복음 전함을 받았던 자들은 불순종 때문에 들어가지 못하였다.

(07) 그렇게 많은 시간 후에, 다윗 안에서 말하고 있으면서. 오늘이라는 한 날을 지정하고 있다. 미리 말해진 채 있는 것과 같이,

만일 오늘 너희가 그분의 음성을 듣는다면, 너희는 너희의 마음들을 완고하게(굳어지게) 하지 말라

(08) 왜냐하면 만일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다면, 그가 이날들 후에 다른 날에 관하여 발언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09) 그런 까닭에 안식일적인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겨져 있다.

(10) 왜냐하면 이미 그의 안식 안으로 갔던 자는 하나님께서 자기 자신의 일들로부터 쉬었던 것과 같이, 그 자신도 역시 자기의 일들로부터 쉬었기 때문이다.

(11) 그러므로 우리도 안식 안으로 들어가기를 힘쓰자. 이는 누구든지 불순종의 똑같은 본에 안에 빠지지(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12)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살아 있고 효력이 있으며, 두 날을 가진 모든 칼보다 예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혼과 영 그리고 관절들의 어떤 것과 골수들의 어떤 것 둘 다를 쪼개기까지 관통하고 있으며 그리고 마음의 생각들과 의향들을 판단한다.

(13) 그리고 그분의 면전에 나타나지 않은 창조는 있지 않다. 그런데 모든 것들이 그분의 눈들 안에 벌거벗은 것들과 노출된 채 있는 것들로 [있다]. 이런 그분을 향하여 우리에게 결산이 있다.

 

 

5

(01) 왜냐하면 모든 대제사장사람들로부터 취해지고 있으면서, 사람들을 위하여 하나님을 향한 일들에 임명되기 때문이다. 이는 그가 예물들과 죄들을 위하는 제사들 둘 다를 [하나님께] 바치기 위함이다.

(02) 그가 알지 못하고 있으면서 미혹당하고 있는 자들을 용납할(너그러이 대할)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신도 연약함에 둘러쌓여 있기 때문이다.

(03) 그것(연약함) 때문에 그는 백성을 위하여 함과 같이, 역시 자기를 위하여 죄들에 대해서 바치고 있어야만 한다.

(04) 그리고 어떤 이도 이 존귀(영예)를 자기자신에게 취하지 못한다. 오히려 역시 아론과 같이 하나님에 의해 부르심을 받고 있는 자[취한다]

(05) 그리고 이와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대제사장이 되시려고 자기자신을 영광스럽게 하지 않으셨다. 오히려 말씀하셨던 이가 그를 향하여 너 자신은 내 아들이다. 내가 오늘 너를 낳은 채 있다”[고 하셨다].

(06) 그리고 마찬가지로 딴 데 안에서도 역시 그분이 말씀하신다. “너 자신은 영원까지(그 시대까지) 멜기세덱의 계통을 따라서 [있는] 제사장이다”.

(07) 이러한 그분은 그분의 육체의 날들 안에서, 죽음에서부터 자기를 능히 구원하실 수 있는 분을 향하여 힘있는() 통곡과 눈물들과 함께 간구들과 소원들 둘 다를 바치신 후에(바치셨다), 경외하심으로부터 복종하게 되신 후에(되셨다).

(08) 그분은 비록 아들이셨지만, 그분은 고난을 겪으셨던 것들로부터 순종을 배우셨다.

(09) 그리고 그분은 완전하게 되신 후에, 그를 순종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영원한 구원의 원천(창설자)이신 분으로 있게 되셨다.

(10) 하나님에 의하여 멜기세덱의 계통을 따라서 [있는] 대제사장이라고 명명을 받으신 후에(받으셨다).

 

(11) 이런 그이(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에게 많은 말이 있다. 그러나 너희가 듣는 것들에게 둔하게 있게 된 채 있기 때문에, 말하고 있기 위함에 있어서는 해석하기가 어렵다.

(12) 왜냐하면 시간 때문에 너희도 역시 마땅히 선생이 되고 있어야 하는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들의 기초 원리들이 무엇인지를 누군가가 너희들을 가르쳐 줄 필요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는 단단한(딱딱한) 음식은 못 먹고 의 필요를 가진 채 있다.

(13) 왜냐하면 젖을 먹고 있는 모든 이의의 말씀에 익숙지 못한(생소한) 로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는 갓난아기이기 때문이다.

(14) 그런데 단단한(딱딱한) 음식은 충분히 성장한(장성한) 자들의 것이다. 그들은 좋은 것()과 악한 것()의 둘 다의 분별을 위하여 [영적인] 감각기관들이 훈련된(강하게 단련된) 채 있다.

 

6

(0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말씀의 기초를 내버려둔 후에, 죽은 행실들로부터의 회개의 기초를 다시 놓지 않고 있으면서, 하나님께 대한 믿음으로부터 [기초를 다시 놓지 않고 있으면서]

(02) 세례들의 가르침으로[부터] 또한 손들의 얹음(안수)으로[부터] 둘 다[의 기초를 다시 놓지 않고 있으면서], 죽은 자들의 부활영원한 심판으로[부터] 둘 다[의 기초를 다시 놓지 않고 있으면서]

(03) 그리고 만일 하나님께서 허락하고 있다면 우리가 이것을 행할 것이다.

(04) 왜냐하면 사람들은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한 번 비춤을 받았던 이들, 하늘에 속한 것의 선물 둘 다를 맛보게 되었던 이들을 그리고 성령의 참여자들로 있게 되었던 이들

(05) 그리고 하나님의 입말씀(레마)과 장차 오려고 하는 세대의 능력들 둘 다를 맛보게 되었던 이들,

(06) 그리고 떨어져나간 자들, 다시 회개함 안으로 회복시키는(새 생명을 주는, 다시 새롭게 하는)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이 자기자신을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고 있으면서 공개적으로 수치(치욕)를 주고 있기 때문이다.

(07) 왜냐하면 이 그것 위에 자주 내리고 있는 비를 흡수한 후에, 경작하는 자들 역시 그들 때문에 저이들에게 합당한(적합한, 유용한, 용도에 맞는) 채소를 생산하고 있으면,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자신의] 몫을 받기 때문이다.

(08) 그런데 만일 가시들과 엉겅퀴들을 산출하고 있으면, 그는 불합격처리 되어(인정받지 못하여) 저주에 가까이 있는 [이다]. 이런 그것(저주)의 끝은 불태움 안으로 [들어갈 것이다].

(09) 그런데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가 이같이 참으로 발설한다면, 너희에 대해서는 더 유익한(나은) 것들 곧 구원에 속한 것들을 가지고 있음을 확신하게 된 채 있다.

(10) 왜냐하면 너희의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너희가 보여주었던 바 그 사랑으로 성도를 섬겼던 것과 지금도 섬기고 있는 것을 잊어버릴 정도로 하나님은 불의하지 아니하시기 때문이다.

(11) 그런데 우리는 너희들의 각자가 끝까지 소망의 완전한 확신을 향하여 똑같은 열심을 보이기를 간절히 원한다.

(12) 이는 너희가 게으르게 되지 아니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믿음과 오래참음(인내) 통하여 약속들을 기업으로 상속받고 있는 자들을 본받는 자들로 있게 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13) 왜냐하면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후에, 그분이 맹세하는 데에 더 큰 이를 아무도 갖지 못하셨기 때문에, 자기자신을 따라 맹세하셨다.

(14) 말씀하고 있기를, 내가 반드시 복을 주고 있으면서, 내가 너를 복주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내가 번성하게 하고 있으면서, 내가 너를 번성하게 하고 있을 것이다.

(15) 그리고 이와같이 오래 참은 후에 그는 약속을 받았다.

(16) 왜냐하면 사람들은 더 큰 이를 따라서 맹세한다. 그러므로 맹세는 모든 반론의 확정을 위한 마침이다.

(17) 이런 그것(맹세) 안에서 하나님께서는 더 풍성하게 원하신 후, 그분의 뜻의 변치 않음을 약속의 상속자들에게 확실히 보여주는 것을 맹세로 보증하셨다.

(18) 이는 변할 수 없는 2가지 사실들(약속과 맹세)을 통하여, 이런 그것들(사실들) 안에서 하나님은 거짓말하는 것이 불가능함으로, 우리는 앞에 있는 소망을 굳게 붙잡으려고, 피난하려고 도망하는 자들인 우리들에게 힘있는 위로(위안,격려,권면)를 받게 하기 위함이다.

(19) 이런 그것(소망)을 우리는 혼의 닻처럼 가지고 있다. [그것은] 확고부동하고 그리고 견고한 둘 다[의 닻이다]. 그리고 [그것은] 휘장의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게 해주는 [닻이다].

(20) 이런 그곳에, 앞서 달려가신 자(선구자)로서, 예수께서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영원히(그 시대까지) 대제사장이 되신 후에 우리를 위하여 그곳으로 들어가셨다.

 

7

(01) 왜냐하면 이 멜기세덱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기 때문이다. 그는 왕들의 살육으로부터 돌아오고 있는 아브라함을 만난 후에 그를 축복했다.

(02) 아브라함이 모든 것으로부터 십일조를 역시 그에게 나누어 주었다. 참으로 [그 이름이] 번역되고 있는데, 첫째는 의의 왕이요, 그런데 그 다음으로는 역시 살렘 왕이다. 그것은 평화의 왕이다.

(03)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날들의 시작도 없고 생명의 끝도 가지고 있지 않는다. 그런데 그는 하나님의 아들과 유사하게 된 채 있어서 항상 제사장으로 머물러 있다.

(04) 그런데 너희는 이이가 얼마나 위대한가를 지켜보고 있어라. 족장 아브라함이 최상의 전리품으로부터 십일조를 이런 그이에게 주기도 했다.

(05) 그리고 참으로 레위의 아들들로부터 있는 이들은 제사장의 직분을 받은 후에, 그들은 율법을 따라 백성에게서 십일조를 취하고 있도록 명령을 받았다. 이것은 비록 아브라함의 허리에서부터 나온 채 있는 것일지라도 그들의 형제들의 것이다.

(06) 그런데 그들로부터 족보에 들게 되지 못하고 있는 이가 아브라함에게서 십일조를 받은 채 있다. 그리고 그는 약속들을 갖고 있는 이를 축복하였다.

(07) 그런데 모든 반론의 여지 없이, 더 낮은 이가 더 높은 이에 의하여 축복을 받게 된다.

(08) 그리고 참으로 여기에서는 죽고 있는 이들이 십일조를 취하고 있다. 그런데 저기에서는 살아있다고 증언받고 있는 이[취하고 있다]

(09) 그리하여 말하려고 하는 말처럼(말하자면), 아브라함을 통하여 십일조들을 받고 있는 레위 역시 십일조 걷음을 당한 채 있다.

(10) 왜냐하면 멜기세덱이 그를 만났을 때에 레위는 아직 그 조상의 허리 안에 있어온 채 있었기 때문이다.

(11) 그러므로 만일 참으로 레위 계통의 제사장의 직분을 통하여 온전함이 있어왔다면, 왜냐하면 백성이 그것에 근거하여 율법을 받은 채 있기 때문이다. 어찌하여 아직까지(여전히) 아론의 반차를 따라서 불려지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서 있는 제사장이 일어나도록 할 필요가 있었겠느냐?

(12) 왜냐하면 제사장의 직분이 변경되고 있기 때문에, 역시 율법도 반드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13) 왜냐하면 이것들은 이런 그이에 관하여 말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딴 지파에 속한 채 있다. 이런 그것(지파)로부터는 아무도 제단에게 전념한 채 있지 않았다.

(14) 왜냐하면 우리의 주께서는 유다로부터 올라온(나온) 채 있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이 지파 안으로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아무것도 발언하지 않았다.

(15) 그리고 만일 멜기세덱과 같은 모양을 따라서 딴 제사장이 일어나고 있다면, 그것은 더 많이 더욱 분명한 것이다.

(16) 그는 육체의 계명의 율법을 따르지 않고, 오히려 허물어지지(없어지지) 않는 생명의 능력을 따라서 된 채 있다.

(17) 왜냐하면 그것이 증언되고 있기 때문이다. 너는 영원히(그 시대까지)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서 있는 제사장이라고.

(18) 왜냐하면 참으로 앞서가는 계명의 폐지그것의 연약함과 무익함을 통하여 있게 되고 있다.

(19) 왜냐하면 율법은 아무것도 완전하게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더 좋은 소망의 끌어들임이 [있어서], 이런 그것(소망)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께 가까이 가고 있다.

(20) 그리고 얼마나 큰 맹세도 없이 된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참으로 그들은 맹세 없이 제사장들로 있게 된 채 있기 때문이다.

(21) 그런데 그분은 자기에 관하여 말씀하고 계시는 이를 통하여 맹세와 함께 [된 것이다]. 주님은 하셨다. 그리고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너 자신은 영원히(그 시대까지) 제사장이다.

(22) 이 만큼을 따라서 예수는 더 뛰어난 언약의 보증인으로 있게 되신 채 있다.

(23) 그리고 참으로 많은 수의 사람들이 죽음 때문에 머물러 있는 것을 방해받지 않으려고 제사장들로 있게 된 채 있는 이들로 있다.

(24) 그런데 그분은 영원토록 자신이 머물러 있기 때문에 영구적으로 제사장 직분을 가진다.

(25) 그러므로 그분은 자기를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가고 있는 자들을 완전한 것 안으로 구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 그분은 그들을 대신하여 중재하기 위하여 항상 살아 계신다.

(26) 왜냐하면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여전히] 합당하게 있기 때문이다. [그분은]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럽히지 않고 죄인들로부터 떠난 채 있으시고 하늘들보다 높이 되셨던 분이시다.

(27) 이런 그분은 대제사장들이 먼저는 자기자신들의 죄들을 위하고, 다음으로는 백성의 죄들을 위하여 날마다 제사드리는 것과 같은 불가피함을 가지지 아니한다. 왜냐하면 그분은 단번에 자기자신을 제사드린 후에 행하셨기 때문이다.

(28) 왜냐하면 율법은 연약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제사장들로 세웠지만, 그런데 율법 후의 맹세의 말씀영원히(그 시대까지) 완전하게 된 채 있는 아들을 세우셨기 때문이다.

 

 

 

야살의 책 제15

(11)예루살렘의 왕 아도니세덱(Adonizedek), 즉 셈(Shem), 그의 사람들과 함께 아브람과 그의 백성들을 만나러 빵과 포도즙을 가지고 나아갔고, 그들이 멜렉(Melech)의 골짜기에서 함께 머물렀다.

(12) 아도니세덱이 아브람을 축복했고, 아브람이 그의 적군들로부터 얻은 모든 전리품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주었으니, 이는 아도니세덱이 하나님 앞에 제사장이었음이라.

 

 

 

 

 

8

(01) 그런데 [현재] 말해지고(논란이 되고) 있는 것들에 있어서 요점(핵심)은 우리가 이러한 대제사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그분은 하늘들 안에서 지극히 존엄하신 이의 보좌의 우편 안에 앉으셨다.

(02) 그분은 성소들의 그리고 참 장막의 사역자이시다. 주님께서 이런 그것(장막)을 치셨다. 사람이 [친 것이] 아니다.

(03) 왜냐하면 모든 제사장들은 예물들과 제물들 둘 다를 드리기 위하여 세워지기(임명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분도 역시 무엇인가를 드려야 할 바 어떤 필요를 가지고 있다.

(04) 그러므로 만일 참으로 그분이 땅에 [아직도] 계시고 있다면, 제사장으로 있지 아니하셨을 것이다. 이는 율법을 따라 예물들을 드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05) 이런 어떤 그이들(제사장들)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본보기)이자 그림자를 섬긴다. 모세가 장막을 막 세우려고 할 때에 지시하심을 받았던 것과 같다. 너는 보고 있어라.” 왜냐하면 그분이 말씀하시고 있기 때문이다. 너는 삼가 모든 것을 그 산 안에서 네게 보여졌던 본(원형)을 따라 [장차] 만들 것이다.”

(06) 그런데 이제 그분은 더 탁월한 직무를 얻으셨다. 이런 그런 만큼으로 그분은 더 뛰어난 언약의 중보자이시다. 이런 그것은 더 뛰어난 약속들 위에 법이 제정된 채 있다.

 

(07) 왜냐하면 만일 첫 번째의 것(언약)이 흠이 없이 있어 왔다면, 두 번째의 자리는 찾아지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08) 왜냐하면 그분이 그들을 꾸짖으면서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보라! 날들이 오고 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위에와 유다 집 위에 새 언약[장차] 이행할 것이다.

(09) 내가 애굽에서부터 그들을 인도하기 위하여 그들의 손을 굳게 취한 후에, 날 안에서 그들의 조상들에게 이런 그것(언약)을 행하였 던 바, 그 언약을 따라서는 아니다. 이는 그들 자신들이 나의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도 역시 그들을 소홀히 하였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10) 이는 저 날들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장차 스스로] 맺을 바, 이것이 그 언약[이기 때문이다]. 내가 내 법들그들의 이성(생각) 안으로 주고 있으면서 그리고 내가 그들의 마음 위에 이것들을 [장차] 기록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장차] 하나님 안으로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내게 백성 안으로 [장차] 있을 것이다.

(11) 그리고 그들 각자가 자신의 이웃을 그리고 각자가 자기의 형제들을 결코 [장차] 가르치지 아니할 것이다. 말씀하고 있으면서. ‘너는 주님을 알라.’ 왜냐하면 그들의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모두가 [장차] 나를 알 것이기 때문이다.

(12) 이는 내가 [장차] 그들의 불의들을 너그럽게 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의 죄들을 더 이상 기억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13) 새로운 것(언약)을 말씀하고 있는 것 안에서. 그분은 첫 번째 것(언약)을 낡게 하신 채 있다. 그런데 낡아지고 있는 것과 늙고 있는 것은 사라짐의 가까이 있는 것이다.”

 

9

(01) 그런즉 참으로 첫째[언약]차도 섬김의 규례들과 세상에 속한 성소를 가지고 있다.

(02) 왜냐하면 첫째의 성막이 준비되었기 때문이다. 첫째 성막 안에는 등잔대와 [] 둘 다 그리고 떡들의 차려놓음(진설)[있으니], 이곳은 성소라고 말해진다.

(03) 그런데 둘째의 휘장 뒤에 있는 성막성소들의 성소들이라고 불려진다.

(04) [그곳(성소들의 성소들)에는] 금향로금으로 입혀진 채 있는 언약의 궤[가 있다]. 그것() 안에는 만나를 가지고 있는 금 항아리아론의 싹이 났던 지팡이언약의 돌판들[있다].

(05) 그런데 그것()의 위에는 속죄소를 덮고 있는 영광의 그룹들[있다]. 이것들에 관하여는 지금 몫을 따라서(자세히) 말하는 것이 있지 않다.

(06) 그런데 이런 것들이 이와같이 예비된 채 있다. 제사장들은 모든 것을 따라서(항상) 첫째 성막 안으로 들어간다. 섬김의 의무를 수행하면서.

()7) 그런데 둘째 성막 안으로는 대제사장이 혼자 일 년에 한 번씩 들어간다. 그는 자기자신들을 위하여(대신하여) 그리고 백성의 모르고 지은 죄들을 위하여(대신하여) 피를 드린다. 피가 없이는 [들어가지] 아니한다.

(08) 성령께서 이것을 보여주신다. 첫째 성막이 서 있는 동안에는 성소들의 길이 아직 나타나게 된 채 있지 않았다는 것이다.

(09) 이것(성막)은 시간을 위한 비유[이다]. 그것(성막)을 따라서, 섬기고 있는 자들을 양심을 따라서 온전하게 하는 것을 할 수 없는 예물들과 제물들 둘 다가 드려진다.

(10) 다만 먹는 것들과 마시는 것들과 여러 가지 씻는 것들에 대한 것으로서, 육체의 규례들새 질서의 때까지 부과되고(맡겨지고) 있는 것이다.

(11) 그런데 그리스도는 일어났던 좋은 일들의 대제사장으로 오신 후에, 손으로 만들지 아니한, 그것은 이 창조에 있지 않다. 더 크고 온전한 성막을 통하여

(12) 염소들과 송아지들의 피를 통하지 아니하고, 그런데 자기의 피를 통하여 영원한(시대의) 속량을 얻으신 후에, 한 번 성소들 안으로 들어가셨다.

 

(13) 왜냐하면 만일 염소들과 황소들의 피암송아지의 재가 더럽혀진 채 있는 자들에게 육체적인 것의 깨끗함을 향하여 뿌려지고 있으면서 거룩하게 한다면

(14) 하물며 영원한(시대의) []령을 통하여 흠없는 자기자신을 하나님께 드렸던 그리스도의 피가 얼마나 더 많이 우리의 양심을 죽은 행위들로부터 장차 깨끗하게 하겠느냐?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섬기도록 하기 위하여

(15) 그리고 이것 때문에 그분은 새 언약의 중보자이시다. 이는 죽음이 첫 언약으로 인하여 있는 것들인 범죄들의 구속을 위하여 있게 된 후에, 영원한(시대의) 상속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채 있는 이들로 하여금 약속을 받게 하기 위함이다.

(16) 왜냐하면 언약이 있는 곳에는 유언한 사람이 죽음을 불가피하게 가져오게 되기 때문이다.

(17) 왜냐하면 언약은 죽은 자들로 인하여 확고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유언했던 자가 살아있을 때에는 결코 힘이 없기 때문이다.

(18) 이런 그것으로부터 첫 번째의 것(언약)도 피없이는 결코 새로워진 채 있지 않다.

(19) 왜냐하면 모든 계명이 모세에 의하여 율법을 따라서 모든 백성에게 발언되어진 후에, [그가] 송아지들과 염소들의 피, 물과 함께 주홍색 양털 그리고 우슬초를 취한 후에, 그는 책(두루마리)과 모든 백성들 둘 다에게 그것을 뿌렸다.

(20) 말하고 있으면서. “이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향해 명령하셨던 바, 언약의 피이다

(21) 그런데 그가 역시 그 피성막과 섬김의 모든 그릇들에게 마찬가지로 뿌렸다.

(22) 그리하여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것들피 안에서 깨끗하게 된다. 그리하여 피흘림이 없이는 용서가 되지 않는다.

 

(23) 그러므로 참으로 하늘들 안에 있는 것들의 모형들은 이런 것들로써 깨끗하게 될 필요가 [있다]. 그런데 하늘에 있는 것들 자체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들[깨끗하게 될 필요가 있다].

(24)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들의 모형들손으로 만든 성소들 안에 들어가지 아니하셨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 하늘 안으로 들어가셨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의 얼굴에 분명히 나타나게 되셨다.

(25) 마치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에 속한 피 안에서 성소 안으로 들어가고 있는 것 같이, 그분은 자주 자기자신을 바치는 것이 아니다.

(26) 그리하면 그분은 반드시 세상의 기초를 놓음으로부터 자주 고난을 받는 것을 해야 하겠지만, 그런데 이제 단번에 자기의 제물을 통하여 죄없이함을 위하여 세대들의 끝에 나타나게 된 채 있다.

(27) 이런 그것만큼을 따라서,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다. 그런데 이것 후에는 판이 [정해져 있다.]

(28) 이와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죄들을 담당하도록, 한 번 바쳐지신 후에, 구원을 위하여 죄없이 그를 간절히 기다리는 자들에게 두 번째로부터 [장차] 보여지게 될 것이다.

 

 

10

(01) 왜냐하면 율법장차 올 좋은 일들의 한 그림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물들의 형상 자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율법)은 해마다 계속해서 드리는 똑같은 제사들로는 나아오고 있는 자들을 결코 온전하게 할 수 없다.

(02) 그렇다면 바쳐지고 있는 것들(제사들)이 그쳐지지 않았겠느냐? 단번에 깨끗하게 된 채 있는 상황에서, 섬기고 있는 이들이 죄들의 양심을 여전히 갖고 있지 않는 것으로 인하여

(03) 오히려 그것들(제사들) 안에 해마다 죄들의 회상[있기 때문이다]

(04) 왜나하면 황소들과 염소들의 피가 죄들을 없애는 것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05) 그러므로 세상 안으로 들어오시는 때에 그분이 말씀하신다. 당신은 제물과 예물을 원하지 아니하셨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나에게 한 몸을 예비하셨습니다.

(06) 당신은 번제물들과 죄에 관한 것(속죄제물)을 기뻐하지 않으셨습니다.”

(07) 그때가 내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내가 다다르고 있습니다. 나에 관하여 그것이 두루마리 책에 기록된 채 있습니다. 하나님이여, 당신의 뜻을 행하기 위하여

(08) 더 높은 곳에서 말씀하고 있으면서, 당신은 제물들과 예물들과 번제물들과 죄에 관한 것(속죄제물)을 원하지 않으셨으며, 기뻐하지도 않으셨다는 것을. 이러한 그것들 율법을 따라 드려지고 있습니다.”

(09) 그때에 그분이 말씀하신 채 있다. 보십시오. 내가 다다르고 있습니다. 당신의 뜻을 행하기 위하여.” 그분은 첫 번째의 것을 폐지하고 계신다. 이는 두 번째의 것을 세우시기 위함이다.

(10) 이런 뜻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 한 번 바침을 통하여 우리가 거룩해진 채 있는 이들도 있다.

(11) 그리고 참으로 모든 제사장들은 날마다 선 채 있다. 수종들고 있으면서. 그리고 동일한 것들을 자주 제물들로 드리고 있으면서. 이런 제물들은 아무 때라도 죄들을 [단번에] 없애는 것을 할 수 없다.

(12) 그런데 그분은 죄들을 위하여 하나의 제물로 계속적인 것 안으로(영원히) 희생제사를 드린 후, 하나님의 우편 안에 앉으셨다.

(13) 남은 것들은 자기의 원수들이 자기의 두 발의 발판으로 놓여질 때까지 기다리고 있으면서.

(14) 왜냐하면 그분은 하나의 헌물로거룩하게 되고 있는 자들계속적인 것 안으로(영원히) 온전하게 한 채 있기 때문이다.

(15) 그런데 역시 성령께서도 우리에게 증언하신다. 왜냐하면 말씀하신 채 있는 것의 후이기 때문이다.

(16) 주께서 말씀하신다. 저 날들 후에 내가 그들을 향하여 [장차 스스로] 제정할 바 언약은 이것이다. 내 율법들을 그들의 마음 위에 주고 있으면서 그리고 내가 생각 위에 나의 율법들을 [장차] 기록할 것이다.

(17) 그리고 그들의 죄들과 그들의 불법들을 내가 결코 더 이상 [장차] 기억하게 되지 않을 것이다.”

(18) 그런데 이것들의 용서가 있는 곳에는 더 이상 죄에 관하여 바침이 [필요가] 없다.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 안에서 성소들의 들어감을 위한 담대함을 가지고 있으니

(20) 그분이 그 길을 우리에게 제공하셨다. 휘장을 통하여 새롭고 그리고 살아있는 길. 휘장은 그분의 육체이다.

(21)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집 위에 있는 큰 대제사장을 가지고 있다.

(22) 우리가 악한 양심으로부터 마음들에게 뿌림을 받게 된 채 있은 후에, 우리는 을 깨끗한 물로 씻겨진 채 있은 후에, 참된 마음과 함께 믿음의 온전한 확신 안에서 하나님께 나아가자.

(23) 왜냐하면 약속하셨던 이는 신실하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소망의 고백을 확고부동하게 굳게 잡고 있자.

(24) 그리고 우리는 서로를 사랑의 자극과 선한 행위들 안으로 격려하고 있자.

(25) 어떤 사람들에게 있는 습관과 같이 우리 자신의 회집을 포기하지 않고 있으면서, 오히려 권면하고 있으면서. 너희가 가까이 오고 있는 그날을 보는 것만큼 많이 더욱 그렇게 하자.

 

(26) 왜냐하면 우리가 진리의 온전한 지식을 받은 후에, 자발적으로(고의로) 죄를 범하고 있을 때에 더 이상 죄들에 관하여 희생제물이 남겨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27) 그런데 누군가는 심판의 기다림과 그리고 역시 대적하는 자들을 먹어치우려고 하는 불의 맹렬함이 두려움으로 있기 때문이다.

(28) 모세의 법을 거역했던 자는 누구든지 불쌍히 여김이 없이 둘이나 혹은 세 증인에 의하여 죽고 있다.

(29)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있던 자 그리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겼던 자 그리고 은혜의 영을 모욕했던 자가 얼마나 더 심한 보복(형벌)이 합당하게 여겨질 것인지 너희는 생각하고 있어라.

(30) 왜냐하면 우리가 이미 안 채 있기 때문이다. 보복하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장차] 되갚아줄 것이다.” 그리고 또다시, 주께서 자기의 백성을[장차] 심판할 것이다고 말씀하셨던 분을.

(31)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손들 안으로 빠지는 것이 두렵다.

 

(32) 그런데 너희는 이전의 날들을 회상해보고 있어라. 그날들 안에서 빛비춤을 받은 후에 고난들의 많은 싸움을 견디어내었다(인내하였다).

(33) 너희는 실로 이러한 비난들과 환난들로 둘 다 역시 구경거리가 되고 있고, 그런데 이와같이 행동하게 되고 있는 자들에게 동반자들이 되었다.

(34) 왜냐하면 너희도 역시 갇힌 자들을 동정하였고, 너희가 소유하고 있는 것들의 강탈도 너희는 기쁨과 함께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너희가 자신이 더 좋고 머물고 있는 소유물(재산)[계속]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35)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던져버리지 말라. 담대함큰 보상을 가지게 한다.

(36) 왜냐하면 너희는 인내의 필요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그 약속을 받기 위하여.

(37) 왜냐하면 잠시 잠깐만큼 동안에 오고 있는 이[장차] 오실 것이며, 그리고 그분은 지체하지 아니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38) 그런데 나의 의인믿음에서부터 [장차] 살 것이다. 그리고 만일 그가 스스로 뒤로 물러간다면 내 혼이 그이 안에서 기뻐하지 아니한다.

(39) 그런데 우리 자신들은 뒤로 물러감의 [사람들로서] 있지 아니한다. 오히려 우리는 혼의 구조를 위하여 믿음[사람들로 있다]

 

 

11

(01) 믿음소망되어지고 있는 것들의 본바탕(실제), 보여지지 않고 있는 것들의 사실들(실제들)이다.

(02) 왜냐하면 이것(믿음) 안에서 연장자들(장로들)이 증언을 받았기 때문이다.

(03) 믿음으로 우리는 세대들이 하나님의 입말씀(레마)으로 채비된 채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있다. 보여지고 있는 것나타나고 있는 것들에서부터 된 채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 안으로

(0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을 거슬러 뛰어난 제사를 하나님께 바쳤다. 그것을 통하여 그는 의로운 자라고 증언을 받았다. 하나님이 그의 예물들로 인하여 증언하고 있으면서. 그리고 그것(믿음)을 통하여 죽은 후에도 여전히 발언하고 있다.

(05) 믿음으로 에녹죽음을 보지 않도록 옮겨졌. 그리하여 하나님이 옮기셨기 때문에 [아직도] 발견되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그는 옮겨지기에 앞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채 있다 하는 증언을 받은 채 있기 때문이다.

(06) 그런데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하는 것을 할 수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나아가고 있는 이는 반드시 그분이 계시다는 것과 그리고 그분을 열심히 찾고 있는 자들에게 보상이 있게 된다는 것을 믿어야 하기 때문이다.

(0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여지지 않는 일들에 관하여 지시하심을 받은 후에, 경외하는 상황에서 그의 집의 구원을 위하여 나무상자()를 준비하였다. 이런 그것을 통하여 그는 세상을 정죄하였다. 그리고 믿음을 따라서 있는 의의 상속자로 있게 되었다.

(08) 믿음으로 부르심을 받은 아브라함은 상속 안으로 취하고 있도록 작정되고 있었던 이런 그것인 그곳 안으로 나가기 위하여 순종하였다. 그리고 그가 가고 있는 곳을 알지 못하면서 나갔다.

(09) 믿음으로 그는 외국사람과 같이 약속의 땅 안으로 체류하였다(나그네로 살았다). 바로 그와 똑같은 약속의 공동상속자들인 이삭야곱과 함께 장막들 안에 거주했던 상황에서

(10) 왜냐하면 그는 기초들을 갖고 있는 어떤 성읍을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그것(성읍)설계자이시고 건축가이시다.

(11) 역시 믿음으로 임신 못하는 사라 자신도, 나이의 시간을 넘었으나 씨의 창설을 위한 능력을 받았다. 왜냐하면 그녀는 약속하신 분을 신실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12) 그러므로 죽게 된 채 있는 한 사람으로부터 하늘의 허다한 별들과 그리고 바다의 해변을 따라서 셀 수 없는 모래와 같이 많은 사람들이 태어났다.

(13) 이 사람들은 모두 믿음을 따라 죽었다. 약속하신 것들을 취하지는 못했다. 다만 그것들을 멀리서 본 후에 그리고 환영한 후에 그리고 땅 위에서는 낯선 자들체류자들(나그네들)인 것을 시인한 후에

(14) 왜냐하면 이런 것들을 말하고 있는 이들은 그들이 고향을 열심히 찾는 것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15) 그리고 만일 참으로 그들이 저쪽을 [아직] 기억하고 있다면, 그들은 돌아갈 결정적인 시간을 갖고 있었을 것이다.

(16) 그런데 그들이 이제는 더 뛰어난 것을 얻으려고 애쓰고 있다. 이것은 하늘에 있는 것이다.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을 그들의 하나님이라고 불리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아니하신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한 성읍(도성)을 준비하셨기 때문이다.

(17)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고 있으면서, 믿음으로 이삭을 바친 채 있다. 그리하여 약속들을 영접했던 이가 독자를 바치고 있었다.

(18) 이런 그이를 향하여 그것이 발언되었다. 이삭 안에서 그것이 너에게 씨라고 [장차] 불려질 것이다.

(19) 그가 죽은 자들에서부터도 역시 하나님께서 능히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간주하고 있으면서, 그 이유 때문에 그는 비유 안에서 그를 도로받은 것이다.

(20) 믿음으로 이삭은 장차 오려고 하는 일들에 관하여 야곱과 에서를 축복하였다.

(21) 믿음으로 야곱은 죽고 있는 상황에서, 요셉의 각 아들들 중에서 각자를 축복했다. 그는 자신의 지팡이의 맨 끝에 의지하여 경배하였다.

(22) 믿음으로 요셉은 종말에 이르고 있을 때에 이스라엘 자손들의 길 떠남에 관하여 언급하였다. 그리고 그는 자기의 뼈들에 관하여 명령하였다.

(23) 믿음으로 모세가 태어나게 된 후에, 그의 부모에 의하여 석달 동안 숨겨졌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 어린아이를 빼어난 아이로 보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왕의 칙령을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다.

(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한 이로 있게 된 후에, 그는 바로의 딸의 아들이라 불려지는 것을 거절하였다.

(25) 오히려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통당하는 것을 잠시 죄의 향락을 갖는 것보다 더욱더 선택한 후에,

(26) 그리스도의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물보다 더 큰 부요함으로 간주한 후에, 왜냐하면 그가 보상(미스도스) 안으로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27) 믿음으로 그는 왕의 분노를 무서워하지 아니한 후에, 애굽을 뒤에 남겨두었다. 왜냐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분을 보고 있는 것처럼 꽉 붙들었기 때문이다.

(28) 믿음으로 그는 유월절과 피뿌림을 행한 채 있었다. 이는 장자들을 멸하는 자가 그들을 건드리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29) 믿음으로 그들은 홍해를 마른 땅을 통하여 횡단하는 것처럼 횡단하였다. 애굽 사람들은 이것(믿음)의 시도를 취한 후에 삼겨켰다.

(30) 믿음으로 여리고의 성벽들은 칠 일 동안 에워싸인 뒤에 무너졌다.

(31) 믿음으로 창녀 라합은 정탐꾼들을 평화와 함께 스스로 영접한 후에, 거역했던 자들과 함께 스스로 멸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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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믿음으로 모세가 태어나게 된 후에, 그의 부모에 의하여 석달 동안 숨겨졌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 어린아이를 빼어난 아이로 보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왕의 칙령을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다.

(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한 이로 있게 된 후에, 그는 바로의 딸의 아들이라 불려지는 것을 거절하였다.

(25) 오히려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통당하는 것을 잠시 죄의 향락을 갖는 것보다 더욱더 선택한 후에,

(26) 그리스도의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물보다 더 큰 부요함으로 간주한 후에, 왜냐하면 그가 보상(미스도스) 안으로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27) 믿음으로 그는 왕의 분노를 무서워하지 아니한 후에, 애굽을 뒤에 남겨두었다. 왜냐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분을 보고 있는 것처럼 꽉 붙들었기 때문이다.

(28) 믿음으로 그는 유월절과 피뿌림을 행한 채 있었다. 이는 장자들을 멸하는 자가 그들을 건드리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29) 믿음으로 그들은 홍해를 마른 땅을 통하여 횡단하는 것처럼 횡단하였다. 애굽 사람들은 이것(믿음)의 시도를 취한 후에 삼겨켰다.

(30) 믿음으로 여리고의 성벽들은 칠 일 동안 에워싸인 뒤에 무너졌다.

(31) 믿음으로 창녀 라합은 정탐꾼들을 평화와 함께 스스로 영접한 후에, 거역했던 자들과 함께 스스로 멸망하지 않았다.

 

(32) 그리하여 내가 더 이상 무엇을 말하겠는가? 왜냐하면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에 관하여 다윗과 사무엘 둘 다에 관하여 그리고 선지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야기하고 있기에는 참으로 시간이 [장차] 부족할 것이기 때문이다.

(33) 그이들믿음을 통하여 왕국들을 정복했다. 그들은 의를 생산하였다(실천하였다). 그들은 약속들을 얻었. 그들은 사자들의 입들을 틀어막았.

(34) 그들은 불의 능력을 껐. 그들은 칼의 입들을 피했. 그들은 허약함으로부터 강하게 되었. 그들은 전쟁 안에서 힘있는 이들이 되었다. 그들은 외국인들의 진지들을 함락시켰다.

(35) 여인들은 부활로부터 그녀들의 죽은 자들을 받았. 그런데 다른 이들은 석방(구속)을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심한(튐파논의) 고문을 받았다. 이는 그들이 더 뛰어난 부활을 얻기 위함이다.

(36) 그런데 딴 이들조롱들(비웃음들)과 채찍질들의 시련을 받았다. 그런데 게다가 또한 결박들과 감옥의 [시련도 받았다]

(37) 그들은 돌에 맞았. 그들은 [두 동강이로] 톱질을 당했. 그들은 칼의 살해 안에서 죽었. 그들은 양가죽들 안에서, 염소들의 가죽들 안에서 이리저리 돌아다녔. 궁핍해지고 있으면서, 욱여쌓이고 있으면서, 학대를 당하면서

(38) 세상은 이런 그이들보다 합당한 것으로 있지 않아왔다. 그들은 광야들로 인하여 방황하게 되고 있으면서 그리고 산들과 동굴들과 땅의 구멍들[로 인하여 방황하게 되고 있으면서]

(39) 그러나 이 사람들은 모두 믿음을 통하여 증거를 받은 후였지만 그들은 약속한 것을 돌려받지는 못했다.

(40) 하나님께서 우리에 관하여 더 뛰어난 것들을 예비한 상황에서. 이는 우리 없이는 그들이 완전하게 되지 않기 위함이다.

 

히브리서 12

(01) 따라서 역시 우리 자신들도 우리에게 둘러싸고 있는 이렇게 많은 증인들의 구름떼를 가지고 있으니, 모든 짐(무거운 것)쉽게 함정에 빠뜨리는 죄를 벗어버린 후에, 인내를 통하여 우리에게 앞에 놓여있는 싸움을 위해 [계속] [힘써] 경주하자.

(02) 우리는 믿음의 창시자(선구자, 개척자)요 또 완성자(종결자)이신 예수[계속해서] 주목하면서, 이런 그분은 그분에게 앞에 놓여있는 기쁨을 위하여(대신하여) 수치(치욕)를 무시하면서(개의치 않으시면서) 십자가를 참아내셨다(견디어내셨다). 그분은 하나님의 보좌의 우편 안에 이미 좌정하신 채로 있다.

(03) 왜냐하면 죄인들에 의하여 이같이 그분자신을 대적하는 적의(적개심)[이미] 참으신 채 있는 분을 되풀이하여 생각하라. 이는 너희의 혼들에게 낙심케 되고 지치게 되지 않기 위함이다.

 

(04) 너희가 죄를 대항하여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않았다.

(05) 그런데 너희는 아들들에게 이야기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행한] 권면을 잊은 채 있다.

      "내 아들아, 주의 징계들(훈계들)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있어라. 그분에 의하여 책망을 받을 때에 낙심케(약하게) 되지 말고 있어라.

(06) 왜냐하면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훈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바, 모든 아들을 채찍질하시기 때문이다."

(07) 너희가 징계(훈계)를 견디고 있으라. 하나님은 아들들로서 너희를 대우하신다. 왜냐하면 어찌 아버지가 징계(훈계)하지 않는 그런 아들이 있겠느냐?

(08) 그런데 만일 모두가 참여하게 된 채 있는 바 징계(훈계)가 너희에게 없다면 그러면 너희는 사생자들(가짜자식들)이요 아들들이 아니다.

(09) 참으로 우리가 우리의 육체의 아버지들을 훈련자들로 가지고 있어도 우리는 존경(공경)해왔다. 그런데 하물며 영들의 아버지께 [장차] 더욱 복종하게 되며, 또한 [장차] 살려고 하지 않겠느냐?

(10) 왜냐하면 그들은 참으로 약간의 날들을 향하여(잠시동안) 좋다고 생각되고 있는 그것을 따라 우리를 [아직도] 징계(훈계)하고 있기 때문이지만,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유익이 되고 있는 것 위에서, 그분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도록 [우리를 징계(훈계)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11) 그런데 모든 징계(훈계)가 참으로 가까이 있을 때에는 즐거움에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고, 오히려 슬퍼 보인다. 그런데 후에 그것을 통하여 연단을 받은 채 있는 자들은 의의 것으로 평강(휴식)의 열매를 맺는다.

(12) 그러므로 너희는 축 늘어진 채 있는 피곤한 손들과 느슨해진 채 있는 무릎을 똑바로 세워라.

(13) 그리고 너희는 너희의 발들에게 올바른 길을 [계속해서] 만들고 있어라. 이는 저는 다리로 하여금 접지르지 않게 되고, 더욱더 고침을 받게(치료받게, 낫게) 하기 위함이다.

 

(14) 모든 사람들과 더불어 평화와 거룩함을 추구하고 있어라. 이것(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장차] 주를 보지 못할 것이다.

(15) 너희는 누군가 하나님의 은혜로부터 배제되지(미치지 못하게 되지) 않도록 돌보고 있어라. 누군가 쓴 뿌리가 돋아나서 괴롭게 하지 않도록 [돌보고 있어라] 그리고 이것(쓴 뿌리)을 통하여 많은 사람이 더럽혀지지 않도록 [돌보고 있어라]

(16) 누군가 음행하는 자나 혹은 [그릇]의 음식 때문에 자기자신의 장자의 명분들을 팔았던 에서와 같이 망령된(신성하지 않은, 세속적인) 자가 없도록 [돌보고 있어라]

(17) 왜냐하면 너희가 알아왔기 때문이다. (에서)가 나중에 그 축복을 상속받기를 원하고 있었지만 그가 거절당했다는 것을. 왜냐하면 비록 그가 눈물들과 함께 그것(축복)을 열심히 찾았지만 회개의 지점(기회)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18) 왜냐하면 너희는 나아가지 않은 채 있기 때문이다. 만져지고 있는 것에게 그리고 불붙혀지고 있는 것에게 그리고 캄캄함에게 그리고 흑암에게 그리고 폭풍에게

(19) 그리고 나팔의 울림소리에게 그리고 입말씀들의 목소리에게, 이런 그것(목소리)에게서 들었던 이들이 그들에게 말씀이 더해지지 않기를 구하였다.

(20) 왜냐하면 그리고 만약 짐승이라도 산에 접촉하면 [장차] 돌팔매질당할 것이라는 명령을 받은 것을, 그들이 견디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21) 그리고 이와같이 보이게 되는 두려움이 있어왔다. 모세가 말했다. 내가 심히 두렵고 그리고 떨린다”.

 

(22) 그러나 너희는 가까이 나아간 채 있다. 시온 산에게 그리고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도성에게 곧 하늘의 예루살렘에게 그리고 천사들의 무수함에게, 총회(명절 모임, 축제 모임)에게

(23) 그리고 하늘들 안에 분명히 기록된 채 있는 장자들(맏아들들)의 교회(부르심을 받은 무리)에게 그리고 모든 사람들의 심판자이신 하나님에게 그리고 온전하게 된 채 있는 의인들의 영들에게

(24) 그리고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에게 그리고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좋은) 것을 발언하고 있는 뿌려진 피에게.

(25) 너희는 주의(조심)하고 있어라. 너희가 발언하고 있는 분을 거역하지 않도록. 왜냐하면 만일 땅 위에서 경고하신 이를 거역한 저이들이 [형벌에서] 도망가지(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부터 계신 이를 거역하고 있는 이들인 우리 자신들은 더욱더 많이 [형벌에서 도망가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26) 그때에 이런 그분의 음성이 땅을 뒤흔들었다. 그런데 그분이 약속하신 채 있다. 말씀하고 있으면서, 나 자신이 아직은 한 번 흔들 것이다. 오직 땅만이 아니라 오히려 하늘도 [흔들 것이다].”

(27) 그런데 아직 한 번이라는 것은 흔들려지고 있는 것들의 이동(변경, 옮김)[의미하는 것이 분명하다], 마치 만들어진 채 있는 것들이 [이동하고 있는 것]처럼. 이는 흔들려지지 않고 있는 것들이 머물도록 하기 위함이다.

(28) 이러므로 흔들리지 않는 왕국을 받고 있으면서 우리는 은혜를 가지자(감사하게 여기자). 이것(은혜)를 통하여 우리가 경건함과 경외함으로 하나님을 기뻐받으실만하게 섬기자.

(29) 왜냐하면 우리의 하나님은 소멸하고 있는 불이시기 때문이다.

 

히브리서 13

(01) 형제 사랑이 머물러 있게 하라.

(02) 너희는 낯선 자(손님)를 대접하는 것을 잊지 말고 있어라. 왜냐하면 이것을 통하여 어떤 이들이 천사들을 대접했던 것을 몰랐기 때문이다.

(03) [감옥에] 갇혀 있는 채 있는 자들과 같이, 너희도 갇힌 자(죄수)을 기억하고 있어라. 너희 자신도 역시 몸 안에서 있는 것 같이, 학대받는 자들[기억하고 있어라]

(04) 모든 사람 안에서 결혼은 귀하다. 그리고 침소(잠자리)를 더럽히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역시 [장차]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05) 삶의 방식(습관, 트로포스)을 사랑하지 말아야 한다. 너희는 있는 것들에게 만족하게 되고 있어라. 왜냐하면 그분이 친히 말씀하신 채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를 결코 떠나지 아니할 것이다. 내가 너를 결코 버려두지도 않을 것이다."

(06) 그러므로 우리가 말하는 것이 담대하게 한 후에. 주님은 나를 돕는 분이시다. 그래서 내가 [장차]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이 [장차] 나에게 무엇을 행하리요?”

 

(07) 너희는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을 기억하고 있어라. 이런 어떤 그이들은 너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발언하였다. 그들의 생활방식(아나스트로페)의 결말을 주의 깊게 보고 있어라. 너희는 그 믿음을 본받고 있어라.

(08)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제 그리고 오늘에도 영원토록(그 시대까지) 역시 같으신 분[이시다].

(09) 너희는 여러 가지 이상한 가르침들에 끌려가지 말고 있어라. 왜냐하면 마음은 은혜로 굳건(견고)해지는 것이 아름답기 때문이다. 음식이 아니다. 이런 그것(음식) 안에서 걸어다니고(행하고) 있는 이들이 유익을 얻지 못했다.

 

(10) 우리한 제단을 가지고 있다. 성막에서 섬기고 있는 이들은 그것(제단)으로부터 먹을만한 권리를 갖지 못한다.

(11) 왜냐하면 죄에 관한 짐승들의 피대제사장을 통하여 그가 가지고 성소 안으로 들어가고, 그것들(짐승들)의 몸들은 진영의 밖에서 불살라지기 때문이다.

(12) 그러므로 예수님도 역시 자기 자신의 피를 통하여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다.

(13) 그런즉 우리도 그분의 치욕을 짊어지면서 진영 밖으로 그분을 향하여 나아가자.

(14) 왜냐하면 우리가 여기에 머물고 있는(영존하는) 도시()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장차 오려고 하는 도시()를 열심히 찾고 있기 때문이다.

(15)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예수)를 통하여, 모든 것들을 통하여(계속적으로) 찬송의 제사(희생제물)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것은 그분의 이름을 시인하고 있는 것들인 입술들의 열매이다.

 

(16) 그런데 너희는 선행과 교통하는 것을 잊지 말고 있어라. 왜냐하면 하나님은 이러한 제사들(희생제물들)을 흡족해하시기(기뻐하시기) 때문이다.

(17) 너희는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확신히 들게 하고 있어라. 그리고 복종하고 있어라. 왜냐하면 그들은 마치 자신들이 결산할(셈을 정산할) 자인 것 같이 너희의 혼들을 위하여 깨어있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이 기쁨으로 이것을 행하게 하기 위함이요 그리고 근심(탄식)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이것이 너희에게 유익이 없기 때문이다.

(18) 너희는 우리에 관하여 기도하고 있어라. 왜냐하면 우리가 선한 양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모든 것들 안에서 선하게 행동하게 되기를 원하고 있으면서.

(19) 그런데 는 더욱 더 진지하게 이것을 행하기를 원한다. 이는 가 더 속히 너희에게 돌아가게 되기를 위해서다.

(20) 큰 분이신 양들의 목자를, 영원한 언약의 피 안에서 우리의 주 예수, 죽은 자들에서부터 이끌어 올리셨던 분 곧 평화의 하나님이,

(21) 그분(하나님)이 모든 선한 것 안에서, 그분의 뜻을 행하기 위한 것으로, 너희를 온전하게 하기를 바란다. 그분 앞에서 흡족한 것(기쁜 일)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 안에서 행하고 있으면서. 영광이 이런 그분에게 세대들의 세대들까지 [있을지어다]. 아멘.

 

(22) 그런데 형제들아 가 너희를 권면한다. 너희는 권면의 말을 용납하라. 왜냐하면 도 역시 짧은 시간을 통하여 너희에게 편지를 보냈기 때문이다.

(23) 너희는 우리의 형제 디모데가 풀려나게(석방) 된 채 있는 것을 알고 있어라. 만일 그가 속히 오고 있다면, 가 그와 함께 가서 너희를 [장차] 볼 것이다.

(24) 너희는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인 모든 이들에게 그리고 모든 거룩한 이들인 모든 이들에게 인사하라(문안하라). 이달리아로부터 있는 자들(이달리아 출신인 이들)이 너희에게 인사한다(문안한다).

(25) 은혜가 너희의 모든 이들과 함께 [있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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