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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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17) 그런즉 만일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서라면 [질적으로] 새로운 창조물[이다]. 옛적 것들은 지나갔다. 보라. [질적으로] 그는 새로운 것들이 [이미] 된 채 있다.
6징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07) 그리고 계시들이 능가함(우월함)으로. 이러므로 내가 너무 오만하게 되지 않도록 나에게 육체에 가시가 곧 사탄의 천사가 주어졌다. 이는 그것이 나를 주먹질하기(치기) 위함이며, 내가 너무 오만하게 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08) 그러자 그분이 나에게 말씀하신 채 있다. "내 은혜가 네게 충분하다. 왜냐하면 그 능력은 허약함(질병) 안에서 완전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히려 가장 기쁘게 나의 허약함들(질병들) 안에서 [장차] 자랑할 것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 위에 굳게 장막을 치게 하기 위함이다.
(09) 이러므로 내가 허약함들 안에서, 능욕들 안에서, 곤란함 안에서, 박해들과 억압들 안에서, 그리스도를 위하여 좋게 생각하고 있다. 왜냐하면 내가 허약할 때에(병들 때에) 강하기(강한 이로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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