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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01) 사람들로부터(아포)도 아니요 사람을 통하여서도 아니요,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죽은 자들에서부터(에크) 일으키셨던 하나님 아버지를 통하여 [있는] 사도 바울은

(02) 그리고 나와 함께 있는 모든 형제들이, 갈라디아의 교회들에게

(03)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아포) 은혜와 평강이 너희들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04) 우리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현존한 채 있는 악한 세대에서부터(에크) 우리를 [단번에] 건져내기 위하여 우리의 죄들을 위하여 자기 자신을 주셨던 이이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05) 영광이 그분에게 세대들의 세대들까지 [있을지어다] 아멘.

(06)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너희들을 부르셨던 분으로부터(아포) 너희들이 속히 [종류가] 다른 복음 안으로 이전하는 것을, 나는 기이하게 여긴다.

(07) 그것은 다른 것에 있지 않다. 만일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어지럽히고 있는 자들이 아니라면 그리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단번에] 바꾸기를 원하고 있는 자들이 아니라면,

(08) 그러나 만약 우리 혹은 하늘에서부터(에크) 있는 어떤 천사라도 역시, 그가 우리가 너희에게 전하였던 것을 반대하여 복음을 [계속] 전한다면, 저주가 [계속] 있으라.

(09) 우리가 전에 말한 채 있는 것처럼, 내가 지금 또다시 말한다.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았던 것을 반대하여 복음을 전하면, 저주가 [계속] 있으라.

(10) 왜냐하면 지금 내가 사람들을 설득하기 때문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설득하기 때문인가? 또는 내가 사람들에게 [그들이] 기뻐하는 것을 찾고 있기 때문인가? 만일 내가 아직도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면,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 [아직도] 아니다.

(11) 형제들아, 왜냐하면 나는 너희들에게 알게 하기 때문이다. 나로 말미암아 전해졌던 복음은 사람을 따라 있지 아니하다는 것을.

(12) 왜냐하면 내가 그것을 사람들에게서(파라) 받지도 않았고, 가르침을 받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통하여 [받았기 때문이다]

(13) 왜냐하면 유대교 안에 있을 그때 나의 처신을 너희가 들었기 때문이다.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능가하여(심히) [아직도] 박해하고 있다는 것과 파괴시키고 있다는 것을.

(14) 그리고 내가 내 동족 안에서, 많은 동년배들을 넘어서, 유대교 안에서 [아직도] 앞서나가고 있다는 것을. 내 조상들의 전통들의 열심이 더욱 넘치도록 있으면서.

(15) 그런데 내 어머니의 배에서부터(에크) 나를 따로 구별하셨던 이 그리고 그분의 은혜를 통하여 부르셨던 이가

(16) 그를 이방민족들 가운데 [계속] 전파하기 위하여, 그의 아들을 내 속에 [단번에] 계시하시기를 좋게 생각하셨을 때에, 내가 곧 육체와 피에게 의논하지 않았다.

(17) 나는 나보다 먼저 [있는] 사도들을 향하여 예루살렘 [안]으로 올라가지 않았다. 오히려 아라비아 [안]으로 떠나갔다. 그리고 다시 다메섹 [안]으로 되돌아갔다.

(18) 그 다음에 삼년들 후에, 나는 [단번에] 게바를 방문하려고 예루살렘 [안]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나는 그를 향하여 십오일들을 머물렀다.

(19) 그런데 만일 주의 형제 야고보가 아니라면(외에), 나는 사도들 중에 다른 이들을 보지 못했다.

(20) 그런데 보라. 내가 너희들에게 그것을 기록한다. 하나님 앞에서 나는 거짓말하지 않는다는 것을.

(21) 그 다음에, 내가 수리아와 길리기아의 경사진 지역들 [안]으로 갔다.

(22) 그런데 나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유대의 교회들에게 얼굴로 알려지지 아니하면서 [아직도] 있어왔다.

(23) 그런데 오직 그들은 그때에 우리를 박해하고 있는 자가 전에 파괴하고 있던 그 믿음을 지금 [그가] 전한다는 것을 들으면서 [아직도] 있어왔다.

(24) 그리고 그들은 내 안에서 [아직도]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고 있었다.

 

2장

(01) 그리고 나서 14년을 통하여 내가 다시 바나바와 함께 디도 역시 함께 옆에 취한 후에, 다시 예루살렘 안으로 올라갔다. 

(02) 그런데 나는 계시를 따라 올라갔다. 그리고 내가 이방인들 안에서 선포하고 있는 바 복음을 그들에게 고하였다. 그런데 유명한 자들에게는 따로 하였다. 내가 [계속] 달려가는 것이나 혹은 달려갔던 것이 공허한 것이 되지 않게 하려고.

(03) 그러나 나와 함께 있는 바 헬라인으로 있는 디도까지도 억지로 할례를 받지 않도록 하였다. 

(04) 그런데 이는 슬며시(몰래) 들어온 거짓형제들 때문이다. 그들은 슬그머니 들어왔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가진 바 자유를 [단번에] 염탐하려고 그리고 우리를 종으로 삼으려고.

(05) 그들에게 우리가 잠시라도 복종으로 굴복하지 않았다. 복음의 진리가 쭉 너희들을 향하여 머물게 하려고.

(06) 그런데 유명한 이들로부터 어떤 것들이 있기 위하여. 그때 그들은 어떤 사람이든지 내게 아무런 상관이 없다. 하나님은 사람의 얼굴을 취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유명한 자들로 있는 이들은 내게 아무것도 기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07) 오히려 그들은 내가 무할례의 복음을 맡은 채 있다는 것을 보았다. 베드로가 할례자의 복음을 맡게 된 채 있는 것 같이.

(08) 왜냐하면 베드로에게 할례자의 사도직을 위하여 역사하셨던 이가 역시 이방인들을 위하여 내게도 역사하셨기 때문이다.

(09) 또한 유명한 이들인 기둥들로 있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 내게 주어졌던 은혜를 알고 난 후에, 나와 바나바에게 교제의 오른손을 주었다. 우리는 이방인들 안으로, 그들은 할례자 안으로 가도록 하기 위하여.

(10) 오직 우리가 가난한 자들을 [계속] 기억하도록 하기 위하여, 내가 이것 자체를 행하려고 이것을 나 역시도 열심히 행하였다.

(11) 그런데 게바가 안디옥 안으로 왔던 때에, 책망받을 일이 있기로 내가 그에게 얼굴을 따라 대적하였다(반대편에 섰다). 

(12) 왜냐하면 야고보로부터 어떤 이들이 이르기 전에, 그가 이방인들과 [아직도] 함께 먹고 있었다. 그런데 그들이 왔을 때에, 그가 할례로부터 있는 자들을 두려워하면서 자기자신을 [아직도] 분리하고 있었고, 그리고 [아직도] 물러가고 있었다. 

(13) 그러자 남은 유대인들도 그와 함께 위선에 빠졌다. 그 결과 바나바 역시도 그들의 위선에 함께 미혹을 받았다. 

(14) 그러나 나는 그들이 복음의 진리를 향하여 올바르게 걷지 않는 것을 보았을 때에, 나는 모든 사람들 앞에서 게바에게 말했다. 네가 유대인으로 존재하고 있으면서 이방인들처럼 살고, 유대인처럼 살지 않으면서 어찌하여 억지로 이방인들을 유대인처럼 살라고 강요하느냐?

(15) 우리는 본래 유대인들이요 아빙인들로부터 있는 죄인들이 아니다. 

(16) 우리는 사람이 율법의 행위들에서부터(에크) 의롭게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온 채 있다. 만일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을 통하여서가 아니라면. 우리도 역시 그리스도 예수를 믿었다.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들에서부터(에크)가 아니고 그리스도의 믿음(신실성)에서부터(에크) 의롭다함을 받기 위한 것이다. 율법의 행위들에서부터(에크)는 모든 육체가 [장차] 의롭다함을 얻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17) 그런데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는 것을 찾을 때에 우리자신이 죄인들로 발견된다면, 그리스도께서 죄의 봉사자냐? 결코 그렇지 않기를 바란다.

(18) 왜냐하면 만일 내가 허물어뜨렸던 바 이것들을 내가 세운다면, 내가 나 자신을 위반자로 굳게 세우는 것이기 때문이다.

(19) 왜냐하면 내가 율법을 통하여 율법에게 죽었기 때문이다. 이는 내가 하나님께 살려고 하기 때문이다. 

(20) 나는 [이미]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채 있다. 그런데 내가 더 이상 사는 것이 아니요 그런데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내가 육체 안에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셨고 그리고 나를 위하여(대신하여) 자기 자신을 넘겨주셨던 하나님의 아들에게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다.

(2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지 않았다. 왜냐하면 만일 의가 율법을 통하여 있다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던 것이기 때문이다. 

 

3장

(0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십자가에 못박힌 채 있는 것이 너희에게 눈들을 따라 공표되어졌는데, 누가 너희를 미혹하였느냐?
(02) 내가 너희들로부터(아포) 오직 이것을 [단번에] 배우기를 원한다. 너희가 그 영을 율법의 행위에서부터(에크) 받았느냐, 아니면 믿음의 들음에서부터(에크) [받았느냐?]
(03) 너희들이 이와같이 이러석으냐? 너희들이 영적인 것(정관사없음)으로 시작한 후에, 이제는 육체적인 것(정관사없음)으로 끝마치려느냐(성취하려느냐)?

(04) 너희가 그렇게 많이 이유없이 고난을 받았느냐? 또한 만일 적어도 이유없이 [그렇게 한 것이냐?]

(05) 그런즉 너희에게 그 영을 공급해주시고 있는 분이, 너희 안에서 능력들을 행하고 있는 분이, 율법의 행위들에서부터냐(에크), 아니면 믿음의 들음으에서부터냐(에크)?

(06)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던 것처럼, 이에 그것이 그에게 의 [안으]로 여겨졌던 것이다. 

(07) 그런즉 너희는 믿음으로부터 [있는] 자들, 그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것을 [계속] 알라. 

(08) 그런데 하나님이 이방인들을 믿음에서부터(에크) 의롭게 하신다는 것을 성경기록이 미리 안 후에, 아브라함에게 먼저 복음을 전하였다. 왜냐하면 모든 이방인들이 너 안에서 [장차] 복을 받을 것이라고 하였기 때문이다.

(09) 그러므로 믿음에서부터(에크) [있는] 자들은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나란히 복을 받는다. 

(10) 왜냐하면 누구든지 율법의 행위들에서부터(에크) 있다면 그들은 저주 아래에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기록된 채 있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것을 행하도록 율법 책 안에 기록된 채 있는 모든 것들 안에 항상 머물러 있지 아니하는 바, [그러한] 모든 사람은 저주를 받은 자라"

(11) 그런데 하나님 곁에서 아무도 율법 안에서는 의롭게 되지 못한다는 것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의인은 믿음에서부터(에크) 살 것"이기 때문이다. 

(12) 그런데 율법은 믿음에서부터(에크)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것(율법)을 행하였던 자는 그것들 안에서 [장차] 살 것이라고 하였기 때문이다. 

(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하여(위하여) 저주가 되신 후에, 율법의 저주에서부터(에크) 우리를 속량하셨다(되사셨다). 왜냐하면 그것이 기록된 채 있기 때문이다. "나무 위에 매달렸던 자마다 저주를 받은 자라"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들 안으로 이르게 하기 위함이라. 우리가 믿음을 통하여 그 영의 약속을 [단번에] 받게 하려 함이라.

(15) 형제들아, 내가 사람을 따라 말한다. 사람의 언약조차도 [이미] 확정된 후에는 아무도 무효케하거나 혹은 더하거나 하지 못한다. 

(16) 그런데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게 말해졌다. 많은 씨들에 대한 것처럼, "그 씨들에게"라고 역시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하나의 씨처럼 "네 씨에게"라고 역시 [말한다]. 그분은 그리스도라.

(17) 그런데 내가 이것을 말한다. 하나님에 의하여 미리 확정된 채 있는 언약을 430년 후에 있게 된 채 있는 율법이 폐지하지 못한다. 그 약속이 무효가 되도록 [말이다].

(18) 왜냐하면 만일 그 상속이 율법에서부터(에크) [있는] 것이라면, 그것은 더이상 약속에서부터(에크)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약속을 통하여 아브라함에게 은혜를 베푸신 채 있다. 

(19)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들(법을 범함) 때문에 더하여진(보태진) 것이다. 그것은 천사들을 통하여 한 중보자의 손 안에서 제정된 후에 그것이 약속된 채 있는 바, 그 씨가 오실 때까지 [있을 것이다].

(20) 그런데 그 중보자는 한 편만의 것으로 있지 않다. 그런데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21) 그런즉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들과 반대되는 것이냐?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만일 [단번에] 살 수 있게 하는 율법이 주어졌다면, 실제로 의는 율법으로부터 [아직도] 있어온 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22) 그러나 성경기록이 모든 것을 죄 아래에 가두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에서부터(에크) [있는] 약속이 믿고 있는 자들에게 주어지기 위함이다.

 

(23) 그런데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에 [계속] 감금된 채 있어왔다. 믿음이 [단번에] 계시될 때까지 갇혀있으면서.

(24) 그 결과, 율법이 우리에게 그리스도 안으로 [있는] 초등교사가 된 채 있다. 우리가 믿음으로부터 의롭게 되기 위하여 [말이다].

(25) 그런데 믿음이 온 후로는 더이상 우리가 초등교사 아래에 있지 않다.

(26) 왜냐하면 너희 모든 사람들이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정관사 없음)이 되기 때문이다. 

(27) 왜냐하면 누구든지 그리스 안으로 세례를 받은 만큼 너희들은 그리스도로 [스스로] 옷입었기 때문이다. 

(28) [그는] 유대인으로도 헬라인으로도 있지 않다. 종으로도 자유인으로도, 남자로도 여자로도 [있지 않다]. 왜냐하면 너희들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기 때문이다. 

(29) 만일 너희들이 그리스도의 것이라면 그런 까닭에 너희들은 아브라함의 씨다. [너희들은] 약속을 따라서 상속자들[인 것]이다. 

 

4장

(01) 그런데 내가 말한다. 상속자가, 모든 것들의 주인으로 있으면서, 어린 아기로서 시간을 가지고 있는 만큼 전혀 종과 다르지 않다. 

(02) 그러나 그 아버지의 미리 정하심의 때까지 후견인들과 청지기들의 아래에 있다. 

(03) 이와 같이 우리도 역시 어린 아기로 있었을 때에는 세상의 기초원리(기초학문) 아래 이미 종이 된 채 있어왔다. 

(04) 그런데 그 시간이 채움이 왔을 때에, 하나님이 그의 아들을 내보내셨다(파송하셨다). 여자에서부터(에크) 있게 하신 후에, 율법 아래에 있게 하신 후에.

(05) 이는 그분이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대속하시려 함이며, 우리로 하여금 양자삼기(양자의 자격)를 얻게 하려 함이다. 

(06) 그런데 너희가 아들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의 아들의 영을, 아빠 아버지라고 외치고 있는 우리의 마음들 안으로 내보내셨다(파송하셨다).

(07) 그 결과 너는 더 이상 종이 아니다. 오히려 아들이다. 그런데 만일 아들이라면 하나님을 통하여 역시 상속자인 것이다. 

(08) 그러나 너희가 그때에는 하나님을 알아온 채 있지 않아서, 본질상 신들로 있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종노릇하였다. 

(09) 그런데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았고, 더욱더 하나님에 의하여 알려진 채 있으면서, 어떻게 다시 약하고 천한 기초원리(기초학문)으로 되돌이켜서, 다시 새로이 그들에게 [계속] 종로릇 하는 것을 원하느냐?

(10) 너희는 날들과 달들과 절기들과 해들을 고수하고 있다. 

(11) 내가 너희를 두려워한다. 혹시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채 있는 것이 헛되게 되지는 않을까 하여.

(12) 형제들아, 내가 역시 너희와 같이 되었기 때문에, 너희도 나와 같이 [계속] 되고 있어라. 너희는 나에게 아무 것도 해롭게 하지 않았다. 

(13) 그런데 내가 이전에 육체의 연약함을 통하여, 너희에게 복음을 전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아온 채 있다. 

(14) 그리고 너희는 내 육체 안에 [있는] 너희의 시험거리를 업신여기지도 않았다. 그리고 침을 뱉지도 않았다. 오히려 나를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받아들였다.

(15) 그런즉 너희의 복이 어디 있느냐? 왜냐하면 너희에게 증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할 수만 있었다면 너희의 눈들이라도 뺀 후에 나에게 주었을 것이라는 것을.

(16)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말하고 있는 것 때문에 내가 너희의 원수가 된 채 있느냐?

(17) 그들이 너희에 대하여 좋지 않게 열심을 내고 있다. 오히려 그들은 너희를 이간질시키는 것을 원하고 있다. 그들에 대하여 열심을 내도록 하려고.

(18) 좋은 것 안에서 [계속] 열심을 내고 있는 것은, 오직 내가 너희를 향하여 옆에 있는 것 안에서만이 아니라, 언제든지 좋은 것이다. 

(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서 그리스도께서 형상이 되실(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의 진통을 겪고 있다. 

(20) 그런데 내가 이제라도 너희를 향하여 계속 옆에 있기를 원하고 있어왔다. 그리고 내 음성을 [단번에] 바꾸기를. 왜냐하면 내가 너희 안에서 [계속] 당황하고 있기 때문이다. 

(21) 너희들은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에 [계속] 있는 것을 원하는 자들아, 너희가 [현재] 율법을 듣고 있지 않느냐?

(22) 왜냐하면 그것이 기록된 채 있기 때문이다. 아브라함이 두 아들들을 가졌다는 것이. 여종에게서부터(에크) 한 사람(남자)을 그리고 자유로운 여자에게서부터(에크) 한 사람(남자)를.

(23) 그러나 참으로 여종에게서부터(에크) 있는 자(남자)는 육체를 따라 태어나게 된 채 있다. 그런데 자유로운 여자에게서부터(에크) 있는 자(남자)는 약속을 통하여 [태어나게 된 채 있다]

(24) 이런 것들은 알레고리적으로 말해지고 있는 것들이다. 왜냐하면 이 여자들은 두 언약들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한 여자는 시내산으로부터(아포) 종살이 안으로 태어나고(겐나오) 있으니, 이 여자는 하갈이다. 

(25) 그런데 그 하갈은 아라비아 안에 [있는] 시내산이다. 그런데 [그녀는] 지금의 예루살렘과 공동계열에 속한다. 왜냐하면 [그녀가] 그 여자의 자녀들과 함께 종노릇하고 있기 때문이다. 

(26) 그런데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로운 여자다. 그 여자는 우리의 어머니다. 

(27) 왜냐하면 그것이 기록된 채 있기 때문이다. 낳지(팈토) 못하고 있는 불임 여자여, 너는 [단번에] 즐거워하라. 그리고 해산의 고통을 겪고 있지 않은 여자여, 너는 [단번에] 소리 질러라. 그리고 너는 [단번에] 외치라. 왜냐하면 광야의 자녀들이 남편을 가지고 있는 여자의 자녀들보다 더 많기 때문이다. 

(28) 그런데 형제들아, 너희[자신들]는 이삭을 따라 약속의 자녀들이다.

(29) 그러나 그때에 육체를 따라 태어나게 되었던 자(남자)가 영을 따라 태어나게 되었던 자(남자)를 박해하고 있었던 것같이 지금도 역시 이와 같다. 

(30) 그러나 성경기록이 무엇을 말하느냐? 너는 어린 여종(하녀)과 그 여자의 아들을 [단번에] 내쫓으라. 왜냐하면 어린 여종(하녀)의 아들이 자유로운 여자의 아들과 더불어 [장차] 상속을 받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31) 이러므로 형제들아, 우리는 어린 여종(하녀)의 자녀들이 아니요, 오히려 자유로운 여자의 자녀들이다.

 

5장

(0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로(자유를 위하여) 자유롭게 하셨다. 그러므로 너희는 [계속] 굳게 서 있어라. 다시는 종살이의 멍에에 [계속] 얽매이지(얽매임을 당하지) 말고 있어라. 

(02)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만일 [계속] 할례를 받는다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장차] 아무것도 유익하지 않다는 것을.

(03) 내가 할례를 받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다시 증언한다. 그는 율법 전체를 [단번에] 행하도록 의무가 있다는 것을.

(04) 율법(정관사없음) 안에서 의롭게 되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라도 너희는 그리스도로부터(아포) 끊어졌다. 은혜에서 떨어져나갔다. 

(05) 왜냐하면 우리 자신들은 영(정관사없음)으로 믿음에서부터(에크) 의의 소망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06) 왜냐하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도 무할례도 힘이 있지 않기 때문이며, 오히려 사랑을 통하여 역사하고 있는 믿음이 [힘이 있기 때문이다].

(07) 너희가 [계속] 잘 달리고 있어왔다. 누가 너희를 방해하였느냐? 진리에게 [계속] 설득당하지 않도록.

(08) 그 권면(설득)은 너희를 부르고 있는 분에서부터(에크)가 아니다. 

(09)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를 부풀게 한다. 

(10) 나 자신은 너희가 다른 아무 것에도 관심을 두고 있지 않다는 것을 너희 안에서(너희를 위하여) 주 안에서 확신한 채 있다. 그런데 너희를 요동하게 하고 있는 자가 만일 누구든지 있다면 그는 [장차] 심판을 짊어질 것이다. 

(11) 그런데 형제들아, 나 자신이 만일 아직도 할례를 전파한다면, 내가 왜 아직도 핍박을 받고 있겠느냐? 그러면 십자가의 걸림돌(넘어뜨림)이 폐하여 진 채 있는 것이다. 

(12) 너희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는 자들은 그들이 스스로 [장차] 잘라 버리기(거세하기)를 원하노라.

(13) 왜냐하면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로 인하여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이다. 오직 육신에게 기회를 위하여 자유를 주지 말고, 오히려 너희는 사랑을 통하여

서로에게 [계속] 종노릇하고 있어라. 

(14) 왜냐하면 온 율법은,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할 것이다고 하신 하나의 말씀 안에, 그것 안에서 성취된 채 있기 때문이다. 

(15) 그런데 만일 너희가 서로들을 물고 있고, 삼키고 있으면서 서로들로 말미암아 소멸당하지 않도록 [계속] 보고 있어라. 

(16) 그런데 내가 말한다. 너희는 영(정관사없음)으로 [계속] 걸어가고 있어라. 그리하면 결코 육체의 욕망을 [단번에] 성취하지 않을 것이다. 

(17) 왜냐하면 육체는 그 영에 반대하여 매우 갈망하고 있기 때문이요, 그 영은 육체를 반대하여 [갈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들은 서로 대적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무슨 일이든지 행하기를 [계속 ] 원할지라도 이것들을 행하지 못하도록.

(18) 그런데 너희가 만일 영(정관사없음)에게 [계속] 인도를 받는다면, 너희는 율법(정관사없음) 아래에 있지 않다. 

(19) 그런데 육체의 일들은 명백하다. 이런 것들은 음행과 더러움과 음탕과 

(20) 우상숭배와 마법과 원수됨과 다툼과 질투와 격동들과 경쟁들과 파벌들과

(21) 시기들과 술취함들과 환락들 그리고 그것들과 유사한 것들이다. 내가 미리 말했던 것 같이 너희에게 미리 말한다. 이런 이들을 실행하고 있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장차] 상속받지 못할 것이라고.

(22) 그런데 오직 그 영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평화와 인내와 친절함과 선함과 신실함과

(23) 온유와 절제다. 이런 것들에 반대할 법이 없다. 

(24) 그런데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그 육체를 그 정욕들과 욕망들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았다. 

(25) 만일 우리가 영(정관사없음)으로 산다면, 역시 우리가 영(정관사없음)으로 [계속] 열을 지어 행진하자. 

(26) 우리는 헛된 영광을 구하는 이가 되지 말자. 서로에게 시비를 걸고 있으면서, 서로에게 시기하고 있으면서.

 

 

6장

(01) 형제들아, 어떤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잘못한) 일이 미리 알려졌으면, 영적인 너희는 온유의 영 안에서 그러한 자를 [계속] 바로 잡고 있어라. 너 자신을 돌아(살펴)보면서. 너 역시 유혹을 받지 않도록

(02) 너희가 짐들을 서로 [계속] 짊어지고 있어라. 그리하면 [너희는] 그리스도의 법을 [장차] 온전히 성취할 것이다.

(03) 왜냐하면 만일 누가 아무 것도 아니면서 [계속] 된 줄로 생각한다면, 그는 자기 자신을 속이는 것이다.

(04) 그런데 그는 각각 자기 자신의 일을 [계속] 시험(점검)하고 있어라. 그리하면 그때에 그는 자랑거리를 자기 자신 안으로 [장차] 가질 것이다. 그리고 다른 이에게는 아니다. 

(05) 왜냐하면 각각은 자기 자신에게 속한 짐을 [계속] 짊어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06) 그런데 말씀을 가르침을 받고 있는 자는 가르치고 있는 자와 모든 좋은 것들을 [계속] 함께 나누고 있어라. 

(07) 너희는 [계속] 미혹당하지 말고 있어라. 하나님은 조롱당하지(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신다. 왜냐하면 만일 사람이 무엇으로 씨뿌리든지 그는 역시 [장차] 그것을 거둘 것이기 때문이다.

(08) 자기 자신의 육체를 위하여 씨뿌리고 있는 자는 육체에서부터(에크) 파멸을 [장차] 거둘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영 안으로 씨뿌리고 있는 자는 그 영 안에서부터(에크) [장차] 영원한(시대의) 생명을 거둘 것이기 때문이다.

(09) 그런데 우리가 선을 행하고 있을 때에 [계속] 낙심하지 말고 있어라. 왜냐하면 우리가 포기하게 되지 않으면 자기 자신의 때에 [장차] 거둘 것이기 때문이다. 

(10) 그런 까닭에 그러므로 우리는 시점(결정적인 때)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사람을 향하여 선한 것으로 [계속] 일하고 있읍시다. 그런데 특별히 더욱 믿음의 가정들(친족들, 집들)을 향하여 [합시다].

(11) 너희는 내가 나에게 속한 손으로 너희에게 얼마나 큰 문자들로 썼는지를 [단번에] 보라. 

(12) 누구든지 육체 안에서 멋부기를 원하는 만큼 많이 [원하는] 이들은 할례받고 있도록 너희를 강요하고 있다. 다만 그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에게 박해를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13) 왜냐하면 할례를 받고 있는 자들인 자기들도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들은 너희가 할례받고 있기를 원하고 있다. 그들이 너희에게 속한 육체 안에서 자랑하도록 하기 위하여.

(14) 그런데 내게는 만일 우리 주 예 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에서가 아니라면, 자랑하기 위한 것이 되지 않기를 원한다. 그분(그리스도)을 통하여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박힌 채 있고, 나 또한 세상을 대하여 [못박힌 채 있다].

(15) 왜냐하면 할례는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역시 무할례도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질적으로] 새로운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16) 그리고 누구든지 이 기준(규칙,표준,척도)으로 [장차] 줄지어 행진하는 것 만큼 많이, 그들 위에 평안과 자비가 [있을지어다]. 그리고 하나님의 이스라엘 위에도 [평안과 자비가 있을지어다]

(17) 많은 것으로는 아무도 나에게 괴로움들을 [계속] 제공하지 말고 있어라. 왜냐하면 내 몸 안에 예수의 흔적들(자국들,낙인들)을 짊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18)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의 영과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2020년 08월 17일(월) 번역 시작

2020년 10월 13일(화) 번역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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