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유투브 주소 https://youtu.be/osNRAglTIVM
날짜 2017-12-25
본문말씀 누가복음 2:1~14(신약 89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메시야의 탄생, 사람이자 아기이자 아들, 구주(구원자)와 그리스도와 주 하나님, 성탄절,

인류 최대의 기쁜 날이 있다면 그날은 우리 주 예수께서 탄생하신, 성탄절날일 것이다. 왜냐하면 4천년간 예언되어온 약속의 말씀이 성취되는 날이며, 하나님께서 시간 안으로 들어오셔서 일을 시작하신 날이기 때문이다. 이날 약속대로 창조주 하나님께서 피조물인 인간의 육체를 입고 이 세상 안으로 들어오셨다. 그리하여 인류의 죄값을 대신하여 죽을 수 있는 존재가 되셨다. 그러므로 그분은 우리와 똑같은 평범한 사람이 되셨을 뿐만 아니라, 인류의 죄를 속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신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사람이자 아기요 아들이 태어나셨지만, 그분만이 가지고 있는 놀라운 신분과 직분이 더 있으신 것이다. 그것은 태어나신 아기가 누군지를 우리에게 가르쳐준다. 태어나신 예수님은 누구신가? 무슨 일 때문에  처녀의 몸을 빌어 성령으로 태어나셔야 했던 것일까? 왜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사람들 가운데 한 사람을 선택하지 아니하시고 굳이 출생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아기를 얻으신 것인가? 오늘은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1. 들어가며

  성탄이란 대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인류역사에 어떤 사건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성탄은 인류역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사건 가운데 가장 중요한 사건에 해당할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역사를 바꿀 수 있는 위대한 인물이 탄생하셨기 때문이다. 여기에 위대한 인물은 예수님을 일컫는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예수님의 탄생을 성탄이라고 말하는 것일까? 그것은 첫째로,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사람이 되셨기 때문이다(요1;14, 딤전3:16). 그분은 근본 하나님과 본체셨다. 하지만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시고 사람처럼 태어나신 것이다(빌2:6~7). 뿐만 아니라 그날을 성탄이라고 부르는 것은 둘째로. 시간밖에 계시는 창조주께서 시간 안으로 들어오신 사건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시간밖에 계신다. 그래서 그분을 시간 안에 가둬놓을 수는 없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 인류의 구원을 위해 친히 시간 안으로 들어오셨다. 그것이 바로 성육신의 사건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죽고 부활승천하신 후에 하늘에서 천사들은 예수님을 이렇게 불렀다.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오실 이(계4:8)"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으셨던 시점을 기준으로 하여,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오실 이가 되신 것이다. 그래서 생일이 없던 하나님께서 생일을 얻으신 것이다. 더욱이 예수님의 탄생을 성탄이라고 부르는 것은 셋째로, 죽을 수 없는 신이 죽기 위해서 육체를 입으셨기 때문이다(막10:45). 하나님은 우주만물의 창조주로서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시다(딤전6:15~16). 그래서 그분을 죽음이라는 틀 안에 가둬둘 수 없다. 하지만 주님께서 인류의 대속제물이 되고자 죽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오신 것이다. 이 얼마나 놀랍고 위대한 사건인가? 바로 오늘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할 수 있는 단 한 가지 일은 그분이 하신 일에 대해 감사하고 찬양하고 영광돌리는 것 외에 다른 할 것이 없다. 어찌 큰 은혜이며, 어찌 큰 사랑인가?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사람으로 태어나신 우리 주 예수님이 누구신지에 관하여, 천사가 목자들에게 들려준 말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정확히 확인해보고자 한다.

 

2. 예수님은 누구신가? 그분은 첫째로, 태어난 사람이다.

  예수님은 누구신가? 예수님이 누구신지에 대해서 처음에는 아는 이가 없었다. 그의 부모가 되는 요셉과 마리아를 제외하고는 태어난 아기가 누군지를 정확히 아는 이가 없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보내신 한 천사를 통해 목자들에게 예수께서 누구신지를 알려주었다. 그러므로 그날 목자들이 찾아가서 아기예수께 발견하고 들려준 천사의 소식을 우리도 귀담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인류의 역사를 바꿀 놀라운 소식이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우선적으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태어나신 예수님이 누군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는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것은 예수께서 사람으로 태어나셨다는 것이다. 우리처럼 열 달 동안 엄마의 뱃속에서 자란 후에 세상에 태어나신 것이다.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태어]나셨으니(눅2:11)" 그렇다. 그분은 보통 사람의 경우처럼 엄마의 뱃속으로부터 태어나신 사람이다. 그리고 그것도 아들로 태어나신 것이다(눅2:7). 태어나셨다는 측면에서 그분은 아기인 것이다(눅2:12). 그렇다. 예수께서는 사람으로서, 아기이자 아들로 태어나신 것이다. 다만 여느 아기들과 좀 차이가 있다면, 마굿간에서 태어났다는 것과 원정출산으로 태어났다는 것 정도 뿐이다. 하여튼 예수께서는 우리 인간과 다를 것이 없는 사람으로 태어나신 것이다.

 

3. 예수님은 누구신가? 그분은 둘째로, 예언된 약속의 씨이다.

  그런데,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한 계획대로 진행하시고 계시는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이 아기는 보통 아기가 아니다. 왜나하면 어느날 우연히 태어난 아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태어난 아기는 만세전에 작정된 분(행3:20)이요, 구약시대 약 350가지 이상이나 예언되었던 "약속의 씨(후손)"이기 때문이다. 여자의 후손(창3:15)이자, 아브라함과 다윗의 후손(창22:17~18, 삼하7:12~14)으로 태어날 것이라고 예언된 인물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기 예수님은 보통 아기는 아닌 것이다. 그렇다면, 태어나신 예수께서 보통 아기가 아니라면 대체 어떤 분이신가? 그것은 4가지 정도도 요약할 수 있다.

  첫째, 그분은 죄없으신 "둘째아담"으로 태어나신 분이시다(고전15:47). 예수께서는 분명 사람으로 태어나기는 했지만 죄없이 태어나신 분이다. 왜냐하면 인류의 죄를 사할말한 흠없는 속죄제물이 되시려면, 아기는 죄없는 아기여야 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예수의 잉태에 부득이한 방법을 취하셨다. 그것은 처녀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케 하는 방법을 취하신 것이다. 그것 이외에 다른 방법이 없었다. 하지만 이것이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주님께서는 이미 예수께서 탄생하기 약700년전부터 그렇게 하겠노라고 약속을 하셨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사7:14)" 그래서 예수께서는 둘째아담이 되신 것이다. 이 세상 사람치고 죄없는 딱 두 사람이 있으니, 범죄하기 전의 아담(첫째아담)이 첫번째 사람이요, 성령으로 잉태되어 태어나신 예수님의 두번째다. 죄없는 둘째아담이 바로 예수님이셨던 것이다.

  둘째, 그분은 인류를 구원할 "구원자"로 태어나신 분이시다(눅2:11). 그분은 단지 이 세상에 몇 년을 살다갈 그러한 분이 아니었다. 그분은 인류를 구원할 막중한 사명을 가지고 이 세상에 오신 분이시다. 왜냐하면 아담의 범죄이후 이 세상은 이미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에게 접수된 상태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어느 누구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 음부의 문들로부터 빠져나갈 사람은 없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주 밖에서 우리를 구출해내기 위해 아들이라는 신분으로 이 세상에 들어오신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주의 천사가 목자들에게 알려주었으며(눅2:11), 주의 천사가 마리아의 남편 요셉에게도 알려준 것이다(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의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마1:21)" 그렇다. 예수께서는 이 세상에 있는 사람들을 죄와 죽음과 마귀로부터 구출해내기 위해 오신 하나님이신 것이다.

  셋째, 그분은 "그리스도"의 직분을 가진 자로 태어나신 분이시다(눅2:11). 사실 아기로 태어나실 예수께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그리스도의 직분을 수행할 자로 예언되어졌었다. 그리스도란 히브리어로 '메시야'라는 뜻으로, 기름부음을 받아 사역할 자를 가리킨다. 그래서 이사야선지자는 장차 하나님께서 보내실 사역자는 기름을 부어 사역케 하실 것이라고 예언하였다(사61: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사61:1)"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성령으로 잉태되셨을 뿐만 아니라(눅1:35, 마1:20),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고 그의 사역을 시작하셨다(마3:16). 그래서 그분은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받으시고(행10:38), 영계의 왕으로서, 하나님의 뜻을 이 세상에 전달하는 선지자로서, 이 세상 사람들의 죄를 속죄해줄 제사장으로서 사역하신 것이다.  

  넷째, 마지막으로 그분은 태어나신 "주님"이요 "하나님"이시다(눅2:11). 예수님은 탄생하기 이전에 성부와 따로 단독적으로 존재하시던 성자가 아니시다. 그것은 삼위일체론자들이 잘못 만들어낸 교리일 뿐이다. 탄생하기 이전에 예수께서는 아버지의 품 속에 있으셨다(요1:18). 즉 아버지의 생각 속에, 아버지의 계획 속에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 계획이 실현되어 그분이 나타나신 것이다. 그러므로 그분은 하나님 자신이시다. 그래서 그분을 사람들을 "주님"이라고 불렀다. 왜냐하면 그분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들을 행하셨고,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말씀들을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렇다. 구약시대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을 두 가지 칭호로 불렀다. 하나는 "전능자"요 또 하나는 "주님"이라는 칭호다. 그런데 이 칭호가 태어날 아기 예수에게도 불리게 될 것이라고, 천사가 목자들에게 일러준 것이다. 그랬다. 예수님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B.C.700년경에 이렇게 예언하였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사9:6)" 그렇다. 예수님은 아기이자 아들로 태어나신 분이지만, 그분은 기묘자인 모사(보혜사)요, 전능한 하나님이요, 영존하시는 아버지이셨던 것이다. 하지만 그분이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니, 공생애기간동에는 그분을 직접적으로 하나님이라고 부르지는 않았다. 하지만 예수께서 부활승천하시자, 제자들에 의해 예수님에 대한 칭호가 곧바로 바뀌게 되었다. 그것은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요20:28)"이라는 칭호였다. 그렇다. 예수님은 분명 사람이기는 하지만 그분은 하나님이시요 주님이신 것이다.

 

4. 나오며

  오늘은 우리 인류에 있어서 최대로 기쁜 날이다.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신 날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기독교인들에게는 2가지의 최대 기쁜 날이 있다. 하나는 성탄절이요 하나는 부활절이다. 성탄절은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신 날이다. 그리고 부활절은 사람이지만 하나님이라고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날이다. 그렇다. 우리 믿는 이들에게는 2가지 큰 명절이 있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날인 성탄절이 있고, 사람이셨지만 하나님이신 것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부활절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양대 명절을 기독교의 최대의 절기로 지킨다. 그래서 성탄절인 오늘, 하나님이 사람이 되시어 오신 것을 우리는 가슴깊이 새겨야 한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자기의 몸 하나 가누지 못하는 아기로서, 누군가의 도움없이는 생존이 불가능한 아이로서 이 세상에 들어오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위험한 모험을 감행해야 하셨을까? 그것은 오직 한 가지,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없애기 위한 속죄제물이 되시어 죽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사람이 되어오신 그분만을 찬양해야 한다. 그분께 감사해야 한다.그리고 그분이 행하신 이 놀라운 일을 우리의 생명이 마치는 날까지 이 사실을 모르고 있는 자들에게 전해주자. 그것이 그분이 행한 일에 대한 우리의 보답이요 응답이다. "오 주여, 영광받으시오소서!" 아멘.

 

 

2017년 12월 25일(월)

 

 

 

 

 

 

 

    


  1. 부활의 날의 아침을 여는 중보기도(눅24:1~10)_2018-04-01(부활주일)(설교영상)

    우리는 빚진 자다. 복음에 빚진 자다. 우리 남한 사람들은 특히 평양대부흥성회를 통해 구원의 은총을 받은 자들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는 빚을 갚아야 할 때가 되었다. 1885년 4월 5일 부활절 아침, 두 명의 선교사가 이 땅을 밟을 즈음 이 땅은 칠흙같은...
    Date2018.04.01 By갈렙 Views610
    Read More
  2. 그날 주님께서 드린 중보기도(눅22:31~34)_2018-03-25(설교영상)

    예수께서도 과연 누군가를 위해 중보기도하셨을까? 성경의 기록들을 다 찾아보면 예수께서도 딱 한 번 제자들과 베드로를 위해 중보기도하셨다는 사실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다(눅22:31~32). 왜 예수님은 제자들을 위해 중보기도하셨을까? 그것은 사탄의 제안이...
    Date2018.03.25 By갈렙 Views542
    Read More
  3. 그 여인의 행함은 죄사함을 위한 것이었나?(눅7:36~50)_2018-03-18(설교영상)

    사람은 자신의 지은 죄들을 회개의 방법 이외에 다른 방법으로 용서받을 수 있을까? 천주교에서 그렇다고 대답한다. 사람은 자신이 지은 죄들을 교회에서 베푸는 세례를 통해서 용서받게 되고 그리고 세례를 받은 후부터는 고해성사를 통해서 용서받는다고 가...
    Date2018.03.18 By갈렙 Views465
    Read More
  4. 스스로 계신 이가 종이 되신 이유(요13:3~20)_2018-03-11(설교영상)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우리를 위해 사람이 되셨다. 그렇지만 그분은 하나님이자 창조주이시기에 세상 모든 것이 다 그분의 것이다. 그분에게 더 필요한 것이 있거나 그분이 수고하고 노력해서 얻어야 할 것이 전혀 없다. 다 그분의 것이기 때문이다. ...
    Date2018.03.11 By갈렙 Views436
    Read More
  5. 오순절 이후 성령께서는 무슨 말씀을 하시는가?(계2:5~7)_2018-03-04

    성령님은 누구시며 무슨 일을 하시는 것인가? 양태론자들에 의하면 성령님은 오순절 이후 우리가 섬겨야할 세번째 하나님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하나님이 둘 셋이라는 말인가? 어떤 이는 삼위일체 하나님으로서 위격은 다르지만 하나님으로서는 같다고 하는...
    Date2018.03.04 By갈렙 Views443
    Read More
  6. 사람들은 첫 회개를 언제 하는가?(행2:36~40)_2018-02-25(설교영상)

    사람들은 언제 회개하는 것일까? 사실 모든 종교 가운데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만 회개한다. 왜냐하면 하나님만이 회개하면 용서를 해주실 능력을 가지셨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의 죄를 사하기 위해 이미 그 죄값을 치르셨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사람은 언제 진...
    Date2018.02.25 By갈렙 Views578
    Read More
  7. 회개의 시작조차 못한 고라신과 벳새다 사람들(마11:20~22)_2018-02-18

    오늘날에 교회에 출석하는 사람들 특히 우리 자녀들 중에는 회개의 시작조차 하지 않은 자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았는가? 이 세상 사람치고 교회에 다니면서 자신의 죄를 회개하지 않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고도 죄를 회개하지 ...
    Date2018.02.18 By갈렙 Views495
    Read More
  8. 어떻게 되어야 회개가 이루어진 것인가?(사55:6~7)_2018-02-11

    누구든지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죄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을 때 어떻게 할까? 대부분 회개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회개를 해야 용서받는 회개를 할 수 있는 것인가? 오늘의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회개기도를 들으시고 "네 죄 사함을 받았으니...
    Date2018.02.11 By갈렙 Views529
    Read More
  9. 사탄마귀가 사용하는 2가지 범죄방식은 무엇인가?(시51:3~5,대상21:1)_2018-02-04

    사람은 왜 죄를 짓는가? 사실 그것의 배후에는 사탄마귀와 귀신들이 들어있음을 성경은 말해준다. 왜 가인이 아우를 죽였는지 아는가? 그의 내면에 있는 미움의 시기가 분노로 표출되어서인가? 맞다. 그러나 사도요한은 그 배후가 악한 자 사탄이었다고 언급했...
    Date2018.02.04 By갈렙 Views719
    Read More
  10. 우리가 악한 자를 이길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요일5:18~21)_2018-01-28

    예수님을 믿으면 저주가 사라진다(갈3:13).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인들 중에는 저주와 불행이 계속되고 있는 사람이 종종 있다. 그것은 한 가지 이유에서다. 회개가 안 되었거나 회개가 덜 되었기 때문이다. 회개하지 않으면 귀신들이 합법적으로 치고 들...
    Date2018.01.28 By갈렙 Views555
    Read More
  11. 내가 진리를 따르고 있다는 증거들(갈3:9~14)_2018-01-21(설교영상)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는 자가 받게 되는 축복은 무엇인가? 그것은 크게 2가지다. 하나는 하늘의 영적인 축복으로서,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이 땅에서 부차적으로 받는 복이 있으니 그것은 저주에서 완...
    Date2018.01.21 By갈렙 Views430
    Read More
  12. 기록된 이름과 지워지는 이름(골4:1~3)_2018-01-14(설교영상)

    하나님이 계시는 저 셋째하늘에 가면 우리는 2가지 종류의 책들을 발견할 것이다. 하나는 우리의 낱낱의 행위를 기록해둔 행위책이요 또 하나는 구원받은 자의 이름을 기록한 생명책이다. 행위책은 어떤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그가 행했던 일들을...
    Date2018.01.14 By갈렙 Views716
    Read More
  13. 오직 진리를 증언하는 사람들(요18:36~38)_2018-01-07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무엇인가? 요18:37에 의하면, 예수께서 이 세상에 태어나시고 이 세상 안으로 들어오신 목적은 진리를 증언하려 함이라고 말씀하셨다. 왜 예수께서는 누구든지 진리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고 그렇게 강조하신 것인가? 자기를 살...
    Date2018.01.07 By갈렙 Views469
    Read More
  14. 한 시대를 섬겨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성도들이 되자(빌4:15~20)_2017-12-31

    사실 한 번 살아가는 인생이다. 하지만 사람은 육신을 가진 동물적인 부분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어진 존재들인 것이다. 그러므로 먹고 입고 마실 것에만 온통 우리의 인생을 집중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그건 하나님을 모...
    Date2018.01.01 By갈렙 Views452
    Read More
  15. 우리가 받았고 전해주어야 할 참된 복음(고전15:1~4)_2017-12-31

    바울이 고린도교회에서 전해주었던 복음은 대체 어떤 것이었는가? 바울만이 새롭게 깨달은 내용이었는가? 아니면 조상들의 전통의 가르침이었는가? 오늘날에도 우리에게 똑같이 이러한 질문을 던져본다. 우리가 받아야 했고 전해주어야 할 참된 복음은 무엇이...
    Date2017.12.31 By갈렙 Views757
    Read More
  16. 태어나신 이는 누구인가?(눅2:1~14)_2017-12-25(성탄메시지)

    인류 최대의 기쁜 날이 있다면 그날은 우리 주 예수께서 탄생하신, 성탄절날일 것이다. 왜냐하면 4천년간 예언되어온 약속의 말씀이 성취되는 날이며, 하나님께서 시간 안으로 들어오셔서 일을 시작하신 날이기 때문이다. 이날 약속대로 창조주 하나님께서 피...
    Date2017.12.25 By갈렙 Views461
    Read More
  17. 사람인 메시야가 탄생할 수 있었던 2가지 이유(눅1:37~38)_2017-12-24(설교영상)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못할 것이 없으시다. 그러므로 메시야의 출생 있어서도 하나님의 단독적인 결정과 시행만으로 얼마든지 그렇게 행하실 수 있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행하시지 않았다. 무슨 이유에서 그러신 것일까? 사실 성...
    Date2017.12.24 By갈렙 Views478
    Read More
  18. 그날 밤 양지키던 목자들의 결단이 가져온 놀라운 결과(눅2:15~17)_2017-12-17

    그날밤 갓태어난 메시야를 찾아가 경배한 이들은 베들레헴의 목자들이 아니었다. 그럼, 그들은 어디에서 양을 지키던 목자들이었는가? 메시야의 탄생소식은 온 백성을 위한 기쁜 소식이었고, 목자들 자신과 메시야의 탄생을 기다리고 바라는 자들에게 놀라운 ...
    Date2017.12.17 By갈렙 Views571
    Read More
  19. 왜 예수께서 탄생하신 날 밤을 거룩한 밤이라고 불렀을까?(눅1:34~35)_2017-12-10(설교영상)

    왜 사람들은 예수께서 탄생하신 날 밤을 영광스런 밤이나 기적의 밤이라고 하지 않고, "거룩한 밤"이라고 부르기를 좋아하는가? 그것에 대한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그날 밤에 "거룩한 분"이 태어나셨기 때문이다(눅1:35). 그렇다면 대체 어떤 상태를 가리켜 ...
    Date2017.12.10 By갈렙 Views512
    Read More
  20. 신앙의 경주에서 이기는 방법(히12:1~2)_2017-12-03

    신앙은 무엇과 같은가? 히브리서 기자는 수많은 구약의 신앙의 인물들을 소개한 후에 신앙은 경주와 같다고 정의하였다. 왜냐하면 신앙의 완성은 믿는 어떤 한 순간이 아니라 기나긴 경주의 과정을 마친 후에 얻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Date2017.12.03 By갈렙 Views60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30 Next
/ 30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