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2(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영적전투(07)] 나를 돕는 전투수호천사가 많고 적음은 어떻게 결정되는가?(시34:7)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4x8W4EsnzWE
1. 들어가며
하나님께서는 주를 경외하는 자들을 천사들을 보내 둘러 진치신다(시34:7). 그러므로 오늘날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수호천사들이 있다. 최소 2명이 있다. 그런데 이러한 천사들은 성도들의 영적 계급이 상승됨에 따라 추가된다. 거듭 태어났을 때에는 그냥 흰 옷 입은 수호천사 두 명이 달라붙지만, 계급이 점점 올라가서 위관급장교가 되고 중위 계급장을 달면 한 쌍의 날개를 단 소위 전투수호천사가 1명 달라붙는다. 그리하여 별6개를 달면 전투천사가 153명이 달라붙는다. 그런데 별을 6개 달았다고 해서 모두가 다 153명의 전투천사가 달라붙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나를 돕는 전투수호천사가 많으면 왜 내가 강해지며, 전투수호천사가 적으면 왜 내가 약해지는가? 그리고 전투수호천사의 많고 적음은 영적 전쟁을 수행할 때에는 어떤 결과를 낳게 하는가?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나를 돕도록 파생되는 전투수호천사의 많고 적음의 이유를 살펴보고, 어떻게 하면 전투수호천사를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2. 전투수호천사의 숫자는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가?
3. 각 영적 계급에 따라 평균적으로 전투수호천사의 숫자는 얼마나 될까?
4. 계급은 높은데도 전투수호천사가 덜 달라붙는 이유는 대체 무엇인가?
5. 축사 사역자는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가?
6. 나오며
2024년 05월 12일(주일)
정보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