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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주소 https://youtu.be/SdJI4wAJOK4
날짜 2025-07-27
본문말씀 야고보서 2:14~26(신약 372면)
설교자 정보배목사

2025-07-27(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로마서강해 보완(10)] 성도들의 구원에 있어서 과연 행위는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가?(약2:14~26)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SdJI4wAJOK4

 

1. 들어가며: 구원의 문, 무엇으로 열리는가?
  “구원은 어떻게 받는가?” 이 질문은 기독교 신앙의 알파와 오메가이며, 모든 성도의 영원한 운명을 결정짓는 가장 근본적인 질문이다. 이 질문에 대해 오늘날 교회 안에는 크게 세 가지 대답이 혼재하는 것처럼 보인다. 첫째, ‘오직 믿음’으로만 받는다. 둘째, ‘믿음과 회개’가 있어야 한다. 셋째, ‘믿음과 회개와 행위’가 모두 필요하다. 과연 어떤 대답이 성경적인 진리인가? 그런데 종교개혁의 기치였던 ‘오직 믿음(Sola Fide)’이라는 구호는, 행위로 구원받으려는 율법주의의 굴레에서 수많은 영혼을 해방시킨 위대한 진리의 역하을 감당해 주었다. 그러나 이 위대한 진리가 시대가 흐르면서 ‘행위가 전혀 필요 없는 값싼 구원’으로 변질되어 버렸다. “나는 믿기만 하면 돼. 어떤 죄를 지어도 천국은 보장되어 있어”라는 영적 나태와 방종을 정당화하는 구실로 전락해 버린 것이다. 그렇다면 구원받은 성도의 삶에서 ‘행위’는 과연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행위는 구원의 조건인가, 아니면 결과인가? 혹은 상급의 조건인가? 이 혼란스러운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을 찾지 못하면, 우리의 신앙은 율법주의의 함정에 빠지거나 혹은 방종의 늪에 빠져 길을 잃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이번 시간에는 구원에 이르는 조건으로서 필수 조건과 충분 조건을 명확히 구분하고자 한다. 구원의 시작점인 ‘구속’과 ‘칭의’ 및 '중생'의 의미를 바로 세우고, 최종 목적지인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기 위한 최소 조건이 무엇인지 성경을 통해 명확히 밝혀볼 것이다. 나아가, ‘행위’의 올바른 위치를 재정립함으로써, 구원의 확신과 성화의 삶이 균형을 이루는 온전한 신앙의 길이 무엇인지를 제시하고자 한다.

 

2. 구원의 시작점은 무엇이며 종착지는 무엇인가?
  우리가 구원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구원의 시작점과 최종 목적지를 명확히 해야 한다.

  첫째, 구원은 무엇으로 시작되는가? 그것은 한 마디로 구속과 칭의, 그리고 중생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구원의 여정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믿음으로 통해 시작된다(롬5:9). 로마서 3장 24절에 사도 바울은 믿는 자들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고 선포한다. 이는 죄의 노예였던 우리 믿는 이들이 예수님의 피 값으로 해방되고(구속),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선언을 받는 것(칭의)이 곧 구원의 법적인 기초였던 것이다. 그러나 구원은 법적인 신분 변화에만 그치지 않는다. 요한복음 3장 5절에서 예수께서는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셨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죽었던 우리의 영에 하나님의 생명을 넣어 주시는 ‘중생(거듭남)’의 체험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로마서 10장 9-10절의 말씀처럼, 우리가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주로 시인할 때 일어나는 사건들이다. 이 순간, 우리의 이름이 하늘의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될 것이다. 

  둘째, 구원의 최종 목적지는 어디인가? 사람이 주 예수님을 믿어서 자신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었다고 해서 구원의 여정이 끝난 것은 아니다. 성경이 말하는 구원의 최종 목적지는 바로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계21:27). 요한계시록 21장 27절은 이 성에 들어갈 자격이 무엇인지를 엄중하게 제시한다.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이 구절은 우리에게 충격적인 매우 분명한 영적 사실을 알려준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 중에서도, ‘속된 것, 가증한 일,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 성에 들어가지 못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는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것과, 최종적으로 새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는 것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3. 천국 입성의 최소 조건 - ‘믿음’ 그리고 ‘회개’
  그렇다면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기 위한 최소한의 필수 조건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공생애 첫 선포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마태복음 4장 17절과 마가복음 1장 15절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동일하게 외치셨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4:17),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막1:15). 여기서 예수님은 ‘믿으라’고만 말씀하지 않으셨다. 반드시 ‘회개하고’ 믿으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천국 입성의 최소 조건이자 필수 조건은 ‘믿음’과 ‘회개’ 이 두 가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진리는 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에서 다시 한번 확증된다. 요한계시록 22장 14절은 천국 성에 들어갈 자들의 모습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 두루마기(겉옷)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그렇다면 여기서 ‘두루마기를 빤다’는 것은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의 죄를 계속해서 씻어내는 행위, 즉 ‘회개’를 가리킨다(계7:14). 또한 요한일서 1장 7절과 9절에서는 “그[의]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라고 약속하고 있다. 고로 우리가 구원을 얻는 데에 ‘오직 믿음’을 외친다는 것은 반쪽짜리 진리일 수가 있다. 성경이 말하는 온전한 진리란 ‘믿음과 회개’ 둘 다를 가리키고 있기 때문이다. 믿음으로 구원의 여정을 시작했다면, 우리는 날마다 회개를 통해 자기의 두루마기를 빨아 깨끗하게 유지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래야 마침내 새 예루살렘 성문에 들어갈 권세가 주어지게 되는 것이다. 

 

4. ‘행위’의 올바른 자리 - 구원의 조건인가, 상급의 조건인가?
  이제 가장 어려운 문제인 ‘행위’의 위치를 정립할 때가 되었다. 분명히 마태복음 7장 21절에서 예수께서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고 말씀하셨다. 이 구절 때문에 많은 사람이 행위 역시 구원의 필수 조건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믿음과 더불어 ‘행위’를 구원의 필수 조건으로 정의해 버린다면, 우리는 세 가지 심각한 신학적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첫째, 기준의 모호성이 발생한다. 다시 말해 ‘얼마나’ 행해야 구원받는지 아무도 알 수 없음으로, 구원의 기준의 모호해진다. 선한 행위의 기준과 분량은 대체 무엇인가? 그것은 아버지의 뜻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측량해낼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므로 사실 아무도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둘째, 공로주의의 위험이 발생한다. 교회를 다녀도 자신에게 믿음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그러면 이들은 자신의 믿음이 부족한 것을  행위을 통하여 메우려고 시도하게 된다. 헌금, 봉사 등의 행위를 통해 구원을 받으려는 공로주의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셋째, 정죄와 교만의 문제가 발생한다. 행위를 강조하는 문화는 필연적으로 행위를 잘하지 못하는 사람을 정죄하게 만든다. 그리고 행위를 잘하는 사람은 자신의 의를 드러내며 자신을 자랑하게 된다. 그러므로 자신의 행위를 구원의 조건으로 만들면 믿는 이들 중에는 틀림없이 교만해지는 바리새적인 죄를 낳게 된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말씀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이는 이것을 마지막 심판 때의 심판 기준으로 보아야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입술로 ‘주여, 주여’ 하고 믿는다고 고백했으나, 그가 죽어 심판을 받을 때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믿음에 따른 합당한 회개와 순종의 열매가 전혀 없는 자들에게 주신 말씀으로 보는 것이다(마7:17~23). 즉, 행위 자체가 구원의 조건은 아니지만, 참된 믿음과 회개는 반드시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삶의 변화를 동반해야 온전하다는 것을 여기서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야고보 장로도 이제 죽음에 임박해 있는 사람이 아직도 자신은 믿음만 가지고 있고 행위의 열매들이 하나도 없다고 말한다면 그것으로 자신을 구원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는 죽음에이 임박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신이 믿음을 갖고 있음을 강조한 채, 회개하지도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믿음에 따른 행위의 열매들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 믿음이 자신을 구원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이다(약2:14~26). 

  그러므로 결론적으로, 구원과 행위의 관계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첫째, 구원의 필수 조건이자 최소 조건은 믿음과 회개이다. 그리고 둘째, 구원의 충분조건(상급의 조건)을 굳이 말하라고 한다면, 그것은 믿음과 회개 그리고 행위(순종과 충성)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믿음과 회개는 우리가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갈 수 있는 최소한의 자격, 즉 ‘입장권’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그 성 안에서 우리가 어떤 집에서 살고, 어떤 지위를 누리며, 어떤 면류관을 쓰게 될 것인지는 이 땅에서 우리가 ‘믿음과 회개’를 한 사람이에 얼마나 주님의 말씀 ‘순종'했으며, 올마나 맡겨진 일에 '충성’했느냐에 따라 결정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 믿음과 회개로 구원받은 사람이, 순종과 충성을 통해 행한 해위들은 천국에서 성도들이 누릴 ‘상급’을 결정해주는 것이다.

 

5. 나오며: 입주권을 넘어, 천국에서 받을 상을 향하여
  우리의 신앙 목표는 단지 천국 문을 아슬아슬하게 통과하는 ‘부끄러운 구원’이 되어서는 아니 된다. 우리는 새 예루살렘 성 안에 들어가서 살 수 있는 입주권을 손에 쥔 것에 만족하지 말고, 더 나아가 왕의 자녀다운 영광스러운 상급과 면류관을 향해 달려가야 한다. 그리고 그 길은 그리 복잡한 것이 아니다. 첫째,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을 잃어버리지 않아야 한다. 둘째, 날마다 짓는 죄를 예수님의 보혈에 의지하여 철저히 회개해야 한다. 그리고 이 두 가지 필수 조건 위에, 셋째,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내게 맡겨주신 사명에 충성하는 ‘믿음의 행위’를 쌓아가야 한다. 그러면 이 사람은 틀림없이 구원을 받을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성도들은 과거 ‘오직 믿음’이라는 구호 뒤에 숨어서 회개와 순종의 책임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자기의 선한 행위를 하려고 함으로 자신의 의를 이루려는 율법주의의 멍에에 갇히지 말아야 한다. 오직 믿음과 회개라는 견고한 기초 위에 서서, 사랑과 감사함으로 순종과 충성의 집을 지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마지막 날 주님 앞 섰을 때에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칭찬을 받게 될 것이며, 동시에 영원한 면류관을 받아 쓰는 진정한 승리자가 되어있을 것이다.

 

2025년 07월 27일(주일)

정보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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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미주선교보고] 회개와 천국복음 전파를 위한 미주선교 과연 어떻게 이뤄졌는가?(행10:23~-33)_2025-02-02(주일)

    2025-02-02(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미주선교보고] 회개와 천국복음 전파를 위한 미주선교 과연 어떻게 이뤄졌는가?(행10:23~-33)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2ABz7cB2eaI 1. 들어가며 회개와천국복음을 전파하는 동탄명성교회에서는 지...
    Date2025.02.03 By갈렙 Views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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