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찬양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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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주소 https://youtu.be/ZjMiH5fUYh0
날짜 2025-09-21
본문말씀 고린도전서 10:20~22
설교자 정보배목사

2025-09-21(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그리스도인들은 추도예배와 장례예배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고전10:20~22)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ZjMiH5fUYh0

 

1. 들어가며

   그리스도인들은 추도예배와 장례예배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죽은 자에게 제사 드리는 행위는 단순히 조상을 기리는 미덕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심각한 우상숭배이다. 무엇보다도 제사는 귀신을 초청하는 통로가 되어 가정과 자손에게 저주를 가져다준다. 그러나 이러한 영적 진리 앞에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여전히 혼란과 갈등을 겪는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사지내는 것을 미풍양속으로 보면 효도에 대한 예의범절로 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명절이 돌아오거나 집안에 상을 당했을 때, 가족들 간의 제사를 드릴 것인지에 대해서 불화와 갈등을 겪는다. 교회 안에서도 이러한 문화적 전통을 예배로 바꿔서 수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하여 오늘날 한국교회의 대부분은 예식서까지 마련하여 이를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어떻게 말하는가? 성경은 이방인들이 제사를 드리는 것을 우상숭배로 간주하며 금한다(고전 10:20). 또한 이것을 예배형식으로 바꿔서 드리는 추도예배와 장례예배 역시 제사와 다를 바 없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0장 20~22절을 중심으로, 이러한 추도예배와 장례예배의 실체를 밝히고, 성경에서는 이것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그렇다면 우리 성도들은 변형된 우상숭배 행위를 어떻게 중단해야 하며, 그것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것인가?

 

2. 추도예배와 장례예배의 실체는 무엇인가?

  추도예배와 장례예배는 한국 교회에서는 이미 일반화되었지만, 성경적으로 볼 때에는 금지된 우상숭배에 해당한다. 왜냐하면 추도예배와 장례예배는 제사를 예배형식으로 변형한 것으로서 본질적으로 제사와 동일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이렇게 해서 예배를 드린다고 해도 그것을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신다. 오히려 시체를 놓고 예배를 드리면 시체 속에서 귀신이 나와 가족에게 들어갈 뿐이다. 왜냐하면 제삿날이 되어 추도예배를 드리면, 땅 속과 저 하늘에 있는 영들을 불러와서 가족에게 집어넣어주기 때문이다. 결국 장례예배와 추도예배는 귀신을 불러들여 가족속에 집어넣는 의식이 될 뿐이다. 

고전 10:20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그렇다면 장례식 때에 영정사진을 걸어놓고 거기에 국화 꽃을 바치거나 절하는 행위는 어떠한가?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영정사진 앞에서 묵념하듯 기도를 드린다. 그러나 이것도 역시 귀신에게 제사하는 행위와 별반 다르지 않다. 왜냐하면 죽은 자에게 어떤 의식을 행하게 되면, 귀신이 자신을 섬기는 것으로 알고 섬기는 자에게 들어가기 때문이다. 이처럼 시체를 접촉하거나 시체를 놓고 예배드리는 행위는 더러운 영을 불러들이는 의식이자, 악한 영들이 후손에게 침투하도록 돕는 행위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3. 믿는 사람에게 장례가 났다고 해도 예배를 드리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믿는 사람에게 장례가 나면 교회는 어떻게 하는가? 오늘날 교회에서는 성도가 돌아가시면 최소 4번에서 5번 이상의 예배를 드린다. 돌아가시려 한다든지 아니면 방금 돌아가셨다고 하는 소식을 접하면 곧바로 가서 '임종예배'를 드린다. 그리고 이틀이 지나 입관하게 될 때에는 '입관예배'를 드린다. 그리고 3일째 되는 날 빈소를 떠나게 될 때에는 '발인예배'를 드린다. 그리고 산소나 화장터에 가서는 '하관예배' 내지 '화장예배'를 드린다. 그리고 돌아온 후 3일이 지나면 다시 '위로예배'를 드리기도 한다. 그러나 과연 그리스도인들이 이렇게 돌아가신 분을 놓고 예배해야 하는가? 성경은 죽은 자를 놓고 예식을 행하는 것은 다 우상숭배 행위로 본다. 왜냐하면 이방인이 제사를 하는 것은 다 귀신들에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장례가 났다고 할지라도 그리스도인들이 하지 말아야 하는 것들은 무엇인가? 첫째로, 가급적이면 고인의 시신과 접촉하지 않는 것이 좋다. 율법에 보면 죽은 자가 생겼을 때에는 죽은 즉시 당일에 장막에서 치우라고 명하셨고 시체와 접촉하지 말라고 명하셨기 때문이다(민 19:11, 13, 레21:1, 11, 신21:22-23). 왜나하면 죽은 시체와 접촉하면 즉시 더려워져서 일주일동안 성막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둘째로, 죽은 자를 놓고서 죽은 자 때문에 예배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성경에는 단 한 번도 죽은 자를 놓고 제사를 드리거나 예배했다고 하는 기록이 없기 때문이다. 아무리 위로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고인의 영정사진이나 시체를 놓고 예배를 드려서는 아니되는 것이다. 그러나 위로하고 조문은 하였음을 알 수 있다. 셋째로, 죽은 자에게 국화꽃으로 헌화를 한다거나, 향불을 피운다거나, 영정사진 앞에서 절을 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 놓아야 한다. 만약 그렇게 미리 조치하지 않으면, 장례식장에 찾아온 조문객들이 우선 빈소에 가서 절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죽은 자에게 예의를 갖추는 것이 되어 즉시 절하는 그 사람에게 악한 영들이 침투해 들어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가급적이면 시신과 접촉하지 않는 것이 좋다.

 

4. 추도예배와 장례예배를 드리면 어떻게 결과를 초래하는가?

  추도예배와 장례예배는 제사에 대한 변형이므로, 이것 역시 악한 영을 불러들여 질병과 저주를 초래하기 마련이다.

  첫째로, 질병이 생길 수 있다. 왜냐하면 죽은 시체에서 나온 영이나 제사 때에 술을 따르거나 향을 피움으로 찾아오는 영들이 가족, 특히 자녀와 손자에게 들어가기 때문이다. 그러면 머리와 위장, 허리  등에 질병이 발생한다. 둘째로, 제사음식을 먹으면 여러 가지 재앙이 나타날 수 있다(시106:28-29). 특히 제사 때에 바친 음식을 먹으면 위암, 당뇨병, 대장암과 같은 질병이 발발한다.  셋째로, 심지어 죽을 수도 있다(계 2:22-23). 사람이 일찍 죽는 일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넷째로, 죽은 후에는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던져질 수도 있다(계 21:8). 그러므로 추도예배와 장례예배는 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들이 우리에게 영적, 육체적으로 저주를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계 2:22-23 보라 내가 그녀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 또 내가 사망으로 그녀의 자녀를 죽이리니

 

5. 죽은 자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은 무엇인가?

   그렇다면 사람이 죽었을 때에 어떻게 해야 하는가? 신구약 성경말씀을 보면 어떻게 정리할 수 있는가? 

  첫째, 죽은 자에 대한 구약성경의 가르침은 어떠한 것인가? 구 약 성경은 죽은 자의 몸 곧 시체를 접촉하는 것은 부 정하다고 규정한다. 민수기 19장 11~13절은 시체에 닿게 되면 7일간 부정하며, 심지어 시체가 있는 장막에 들어가도 부정하다고 말한다. 만약 이렇게 시체와 접촉하여 부정하게 되면 그는 반드시 3일째 되는 날과 7일째 되는 물로 씻어 정결 의식을 행하고 여호와의 성막에 들어올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그리고 레위기 21장 1~3절에서는 제사장은 가족을 제외한 다른 시체에 접촉하지 말 것을 명령하고 있으며, 10~12절에서는 대제사장의 경우에는 부모가 돌아가셨어도 그분들의 시체에 접촉 하지 말아야 한다고 명령하고 있다. 왜냐하면 죽은 시체를 접촉하면 악한 영들이 몸에 달라붙게 됨으로 거룩한 제사장과 하나님의 처소를 더럽히기 때문이다. 

  둘째, 신약시대에 들어와  예수께서는 장례와  제사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하셨는가? 첫째로, 장례가 났을 때에는 “[영이] 죽은 자들로 자기의 [육체가]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라”고 하시며(눅 9:60), 우리는 하나님 나라 전파를 우선하라고 말씀하셨다. 이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장례 의식에 크게 관여하지 말고, 장손이 아니라면 장손에게 어떤 방법으로 하게 하든지 맡겨버려야 한다. 혹 내가 장손이라면 시체를 처리를 전문가(상조)에게 맡겨버리고, 오늘도 죽어가는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복음전파에 더 정진해야 한다. 

 

6. 장례가 났을  때에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리스도인은 장례가 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때에는 각종 장례예배를 드리지 말고, 조문과 위로로 대체해야 한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장례절차는 상조회에 맡기는 것이 좋다. 그러면 상조회에서 알아서 장례절차를 준비한다. 상조회에서는 상복을 준비하고, 관을 준비하고, 빈소를 준비한다. 그리고 장지에 가서 매장하거나 화장하는 것까지도 상조회가 도와준다. 한편, 상주가 불교인이나 천주교인이라고면 그들 나름대로의 방식대로 알아서 하도록 하면 된다. 그것 때문에 싸울 필요는 없다. 죽은 자들로 죽은 자들에게 장례하게 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둘째, 빈소에는 조문객들이 찾아와 혹 우상숭배를 하지 않도록 만들어 놓아야 한다. 영정사진을 중앙에 갖다놓고 국화꽃을 갖다놓으면 반드시 거기에다가 꽃을 놓기 때문에, 아예 중앙에는 영정사진을 놓지 말고 입구에 누가 돌아가셨는지를 알리기 위해 영정사진을 놓아둔다. 그리고 국화꽃 자체를 놓아두지 않는다. 물론 향이나 상같은 것도 놓지 않는다. 그리고 빈소에는 한 가운데에 부활에 관한 성경구절이 들어간 병풍을 치고, 양쪽에는 “고인의 뜻에 따라 절을 받지 않습니다”와 같은 문구를 써놓아, 우상숭배를 차단한다.

  셋째, 그렇지만 조문은 받거나 하게 한다. 왜냐하면 죽음은 슬픈 것이요 가족에게는 아픈 것이기 때문이다. 이때 교회가 조문을 할 때에는 이렇게 하는 것이 좋다. 먼저 담임목사가 성도들을 모시고 가서 빈소에 들어가서는 담임목사만 상주들과 큰 절로 인사를 한다. 그리고 상주에게 가족을 소개하게 한다. 그리고 담임목사는 교회식구들을 잠깐 소개한다. 그리고 유가족을 위로하고 장례절차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기도한다. 그리고 하나씩 위로를 하는데, 먼저 유가족의 손을 잡으며 위로의 말을 건넨다. 그리고 나서 조의금을 상주에게 드린다. 마지막으로 음식은 제삿상에 바친 음식이 아니므로 적절히 기도하고 먹되, 악한 영들이 침투하지 않도록 기도한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조문을 간다면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더 낫다. 왜냐하면 장례식장에 들어온 음식이 비록 상조회에서 가져온 음식이라도 장례식장에 들여온 음식이니만큼 조금이나마 악한 영들이 묻을 수 있기 때문이다. 

 

7. 나오며

  사도 바울은 우상에게 제사를 드리면 주를 노엽게 하는 것이 되고, 강한 주님으로부터 징계를 받게 된다고 말한다. 고로 우리가 장례가 나거나 제삿날이 되었는데, 가족과의 불화를 두려워하여 우상숭배적인 행위에 나도 같이 동참한다면, 재앙을 면하기 어렵다.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며, 당신의 영광을 그 어떤 우상에게도 내어주지 않으시는 분이시다. 추도예배와 장례예배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우상숭배의 모든 변형된 행위를 우리는 단호하게 거부하고,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예배하며 영광 돌리는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물론 이러한 결단이 때로는 가족 간의 갈등과 어려움을 초래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모든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가장 먼저 택하고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관계를 회복시키시고, 우리 가정에 우상숭배의 저주가 아닌 약속된 축복을 풍성하게 부어주실 것을 믿어야 한다. 추도예배와 장례예배는 귀신을 불러들이는 우상숭배로, 성경이 명백히 금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가슴에 새기자. 이러한 행위들은 질병과 저주를 나와 내 후손에게 퍼붓는 것이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분노하게 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고로 우리 그리스동니들은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시체 접촉과 의식을 피하고, 장례절차도 상조회에 장례를 맡긴 후 조문과 위로만 해야 한다. 그리고 오히려 회개를 통해 이미 들어온 악한 영을 내어쫓고,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는 데 힘써야 한다.

 

2025년 09월 21일(주일)

정보배 목사

  

[설교요약]

그리스도인들이 추도예배와 장례예배를 대하는 방식은 어떠해야 하는가? 대부분의 교인이 추도예배와 장례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이러한 예식들이 실제로는 비성경적이며 우상숭배 행위로 귀신을 불러들이는 통로가 될 수 있다. 이것을 판단하는 기준은 역시 성경 말씀이며 특히 예수님의 가르침이다. 성경은 죽은 자와 관련된 시체를 만지는 행위나 그 장막에 들어가는 것이 부정하다고 말한다. 또한, 국화꽃 봉헌이나 절과 같은 행위가 귀신을 초청하는 의식적 대체의 행위이며, 장례식장에서의 음식 섭취 역시 주의해야 할 우상의 제물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성도는 이러한 우상숭배 행위를 피하고 조문만을 허용하며, 상조회에 모든 장례 절차를 위임하는 등의 대안적인 장례 방식을 따라 행함으로 악한 영들이 사람 몸 속에 침투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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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8(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로마서강해(16)] 참된 칭의(稱義)는 믿음으로 얻는가 행함으로 얻는가?(롬3:21~31)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OIlQnSmD8lQ 1. 들어가며 칭의(稱義)는 믿음으로 받는가 행함으로 받는가? 이것은 종교...
    Date2025.05.18 By갈렙 Views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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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로마서강해(10)] 왜 사람들은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는 것일까?(02)(로마서1:28~2:5)_2025-05-11(주일)

    2025-05-11(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로마서강해(10)] 왜 사람들은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는 것일까?(02)(로마서1:28~2:5)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Lh42B-VievM 1. 들어가며 왜 사람들은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는 것일까? 우리는 ...
    Date2025.05.11 By갈렙 Views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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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로마서강해(06)] ‘하나님의 의’란 무엇이며 누가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롬1:16~17)_2025-05-04(주일)

    2025-05-04(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로마서강해(06)] ‘하나님의 의’란 무엇이며 누가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롬1:16~17)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ok0FXaLKohY 1. 들어가며 하나님께로부터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대체 누...
    Date2025.05.05 By갈렙 Views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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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영적 전쟁을 수행할 때 영적 무기들은 과연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엡 6:13~18)_2025-03-27(주일)

    2025-03-27(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주일오후] 영적 전쟁을 수행할 때 영적 무기들은 과연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엡 6:13~18)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y3anAcqgivs 1. 들어가며 2025년 04월 27일(주일) 정보배 목사
    Date2025.04.29 By갈렙 Views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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