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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찬양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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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 말씀으로 드려지는 감사와 기쁨의 예배입니다.
주님을 높이는 찬송 속에서 말씀의 감동과 은혜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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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주소 https://youtu.be/5xU8bQ7dbiA
날짜 2017-03-12
본문말씀 마태복음 7:13~29(신약 10면)
설교자 천국본향교회 이성우목사
주제어 바른 구원론, 좁은 구원론, 바른 구원론의 성장의 방법, 간증의 효력, 춘천 한마음교회의 사례, 예수님의 주되심을 간직하라

 

■ 진정한 제2종교개혁의 핵심진리!!! ■

 

1. 인생의 목적

  사람이 이 땅에 태어나 사는 목적을 성경적으로 정의해 보라고 한다면, 첫째는 이 땅에서부터 예수님을 믿고 천국생활을 하다가 영원한 천국에 입성하여 상급받고 영생복락을 누리는 것이라 하겠습니다(막1:15, 벧전1:9, 딤후4:7-8,18). 둘째는 영혼구령 사역을 위해서 이 땅에서도 형통의 복도 같이 받아야 할 것입니다(요삼1:2).

 

2. 천국가는 바른 길이란 무엇인가?

  그런데 천국 가는 길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대다수 교회 지도자들은 누구든지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고 교회 예배에 참석한다면 적어도 천국 입성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 예로 예수님 십자가 옆에 달렸던 우편 강도를 거론합니다. 그러나 이 강도는 영접 후에 바로 세상을 떠났기에 가능했지만 영접 후 세상을 오래 사는 신자라면 문제가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시간과 직분과 축복을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은 것을 요구하겠다고 하셨으며(눅12:48), 아름다운 열매가 있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마7:19, 히6:7-8).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신학자들의 견해보다 예수님의 말씀을 중요시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절대자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천국 가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신다고 하셨기에 어떤 인간의 변론보다도 예수님의 말씀을 표준되는 진리로 가르쳐야 했는데 교회사적으로 보면 바울이나 유명 신학자들의 이론을 더 앞세웠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3. 예수께서 가르쳐준 구원의 길은 좁은 길이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천국에 가려면, 좁은 문과 좁은 길을 통과하지 않고는 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이때 좁은 문이자 좁은 길이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삶을 가리키는 것이었습니다(마7:13-27). 이뿐 아니라 좁은 길의 신앙이란 원수까지라도 용서하고 사랑해야 하며(요일3:15, 마18:21-22), 받은 직분에 충성해야 하고, 이웃 사람을 주님께 하듯 사랑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마25장).
  뿐만 아니라 세상에 그 무엇도 예수님보다 더 사랑하면 우상 섬기는 죄가 되어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하셨고(계21:8, 엡5:5, 약4: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라야지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님을 볼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히12:14). 그리고 죄와 마귀와 싸워 결국 이긴 자가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계21:7, 요일5:4-5).
  이상의 말씀들이 예수님이 제시하신 좁은 길 구원에 관한 말씀입니다. 이 길은 어렵고 힘든 길이기에 사도 바울은 고백하기를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 하노라”고 했으며 그래서 자신은 날마다 자신의 몸을 쳐 주님 앞에 복종시키며 살아가고 있다고 했습니다(고전9:27). 그러므로 누구든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야 합니다(빌2:12). 특히 구원론에 있어서 처음 예수님을 영접할 때 선물로 받은 의로움은(롬4:18-5:2, 갈2:16) 계속해서 회개함으로 성화를 이루어나갈 때에 비로소 천국 입성이 가능한 것입니다. 하지만 악습을 끊는 진정한 회개가 없이는 누구도 천국입성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것을 현대신학은 강조하지 않고 있습니다(마4:17, 행3:19,26).

 

4. 잘못된 구원론이 낳은 오늘날의 교인들의 상태

  이러한 예수님의 좁은 길 구원론을 외면한 채 현대신학은 주님만 부르면 아무나 천국에 갈 것처럼 가르친 결과, 교인들은 죄에 대한 경각심도 없어졌고 죄를 끊는 진정한 회개도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한국교회도 이미 무너진 유럽과 미국의 교회들과 같은 전철을 밟아가고 있다 하겠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길이기에 인간적인 노력과 의지만으로는 천국에 갈 수 없다는 것을 아시고 하나님께서는 부활의 예수님을 인생의 참된 주인으로 모신 후(롬10:9),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으라고 하신 것입니다(롬8장). 안타까운 것은 이 땅의 소수 교회들만이 이렇게 가르치고 있을 뿐입니다.
  사랑하는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 여러분! 나라가 심히 혼란스럽고 경제는 하강하고 있으며, 북한 핵의 위협은 극에 달한 현시점에서 이러한 책임이 과연 누구에게 있다고 보십니까? 이는 교회의 지도자와 교인들이 하나님이 아닌 것들을 하나님처럼 섬기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치 않아서 된 결과가 아니고 또 무엇이겠습니까?(삿2장)
  이처럼 오늘날 교회 안에 죄악이 근절되지 않는 것은 잘못된 구원론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제라도 교회는 잘못된 구원론을 바로 세우는 제2의 종교개혁을 단행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오래 참아주신 하나님의 채찍이 일제치하와 6.25전쟁보다 더 무섭게 우리에게 다가 온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5. 목회자여 성도여, 깨어나라!

  주님은 특별히 목회자들에게 경고하고 계십니다! 잘못 가르치면 선생된 너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로 알라고 하셨습니다(약3:1). 그리고 생명책에서 너희 이름마저 지워버릴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계3:5,22:19). 하지만 오늘날 소수의 교회들 중에는 좁은 길 구원을 가르쳐 사도행전적인 부흥이 일어나고 있기도 합니다.

이에 뜻을 같이하는 분들이 연대하여 함께 세미나를 열고 기도회를 갖고자 합니다.

아래로 연락을 주시면 때와 장소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3월에

 

제2종교개혁 섬김이 정보배목사(동탄명성교회), 이성우목사(천국본향교회) 드림
http://DongtanMS.kr(동탄명성교회), 유튜브(“회개와천국복음”)
연락처 : 010-2512-8291(이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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