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3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욥의 신앙, 과연 무엇이 문제였던 것일까요?

  우리가 욥하면 생각나는 것은 고난을 잘 견녀낸 인물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욥의 키워드는 '고난'이나 '인내'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인내에 그 초점이 더 맞춰져 있습니다. 다시 말해, 욥이 고난을 잘 인내하더니 복을 받았다더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생각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그것은 신약성경 야고보서에서 왔습니다.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약5:11)"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욥기서의 주제가 '인내'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 아니라, 욥이 인내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일 뿐 욥기서의 주제가 인내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더불어 욥기서의 주제에 대해 신학을 공부하신 분들은 하나님의 신정이 그 주제라고도 말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진정 욥의 인생을 통해 우리들에게 말씀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결론적으로, 그것은 회개에 있습니다. 욥기서의 결론에 해당하는 40~42장의 핵심키워드가 욥의 회개에 있기 때문입니다. 욥은 마지막에 가서 회개함으로 말미암아 곤궁에서 돌이키심을 받았던 것이고, 자신이 잃어버렸던 모든 재산을 다시 2배로 얻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욥은 대체 무슨 죄를 지었던 것일까요? 우리가 금방 떠올릴 수 있는 것은 그가 죄를 지었으니까 회개했을 것이 아닌가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진짜 욥의 신앙에는 어떤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요? 우리는 욥이 과연 어떤 사람이었는지 제대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사탄 앞에서 그를 변호하셨던 사실과 욥이 평소 때 어떤 삶을 살았는지에 그가 말했던 그의 고백을 통해서 살펴볼 수가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보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욥1:8)" 그렇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인정해주시는 흠없고 깨끗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도덕적으로도 흠이 없없고, 종교적으로 흠이 없었습니다. 그는 도덕적으로 온전하고 정직하였으며, 신앙적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였고 악에서 떠난 자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두번째로 자신의 삶에 대한 그의 고백들입니다. "내가 거룩한 이의 말씀을 거역하지 아니하였음이라(욥6:10)"

  그래서인지 그는 3중 복을 받고 있었습니다. 첫째는 자녀의 축복이었습니다. 7남 3녀를 두었다고 기록되었는데, 성경에 나오는 '7'이라는 숫자와 '3'이라는 숫자는 완전수에 해당함으로 그만큼 번성의 축복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할 것입니다. 물론 사랑하는 아내도 있었습니다. 둘째, 물질과 재산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는 동방에서 가장 큰 부자였기 때문입니다. 그에게는 양이 7,000마리요, 낙타가 3,000마리나 있었습니다. 그리고 소도 500겨리요, 암나귀가 500마리나 되었습니다. 거기에다가 종들도 심히 많았습니다. 셋째, 그는 건강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그는 대체 무엇 때문에 회개하였던 것일까요?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욥은 자신이 범죄하지 아니하였다고 주장하는 것에 손을 들어주었기 때문입니다. 욥의 신앙, 대체 어디에 문제가 있었던 것인가요?

  자, 욥의 신앙이 어디에 문제가 있었는지는 이제 그의 삶의 행태가 단적으로 기록된 욥1장의 말씀을 통해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욥1:4~5의 말씀에 있습니다. "그의 아들들이 자기 생일에 각각 자기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그의 누이 세 명도 청하여 함께 먹고 마시더라 5 그들이 차례대로 잔치를 끝내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하게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위가 항상 이러하였더라(욥1:4-5)" 이 말씀에 의하면, 아들 7명은 결혼하여 따로 나가서 산 것 같고, 딸들은 아직 출가하지 않은 상태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 욥의 아들들은 자기들의 생일을 맞이하여 형제자매를 초청하여 큰 잔치를 배설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때 욥이 어떻게 했는지를 살펴봅시다. 욥은 그럴 때마다 하나님 앞에 번제제사를 드렸습니다. 욥이 이때 속죄제사를 드리지 않고 번제제사를 드렸다고 하는 것은 욥이 자신의 자녀들의 범죄를 직접 발견해서 그 제사를 드렸던 것은 아니었음을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번제제사를 드리는 그의 모습과 그것에 대해 반응하고 있는 자녀들의 모습입니다. 그것은 욥이 그러한 때에 자기의 자녀들을 위해 번제 제사라도 드리지 아니할 때면 견딜 수 없었다는 것이며, 그의 자녀들도 아버지가 제사를 드려주면 그것으로 말미암아 자신이 지은 죄들이 다 용서받은 줄로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십시오. 과연 제사라는 의식적인 행위 자체가 사람의 죄를 없애주는 것일까요? 사람이 죄를 용서받고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 것은 의식적인 제사행위를 잘 해서인가요? 아니면 자신이 잘못행할 것을 회개하면서 장차 속죄제물로 오셔서 인류의 죄를 없이해 줄 메시야를 믿어서인가요?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는 회개와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자기자신이 지은 죄를 회개하고 오실 메시야를 믿어서 구원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신약시대에 들어와서는 자기자신이 지은 죄를 회개하고, 오신 메시야를 믿어서 구원을 얻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시대의 제사와 신약시대의 예배의 핵심은 회개와 믿음에 있었던 것이지 결코 제사행위 자체나 예배 자체에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제사나 예배는 회개와 믿음을 표현하는 수단에 불과한 것입니다. 아무리 제사를 잘 드리고 예배를 잘 드렸다고 하더라도 회개하지 않는 사람은 용서받을 수 없으며, 메시야에 대한 믿음이 없는 자는 구원받을 수가 없습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욥을 보면, 욥은 다분히 율법주의자입니다. 어떤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아 안도의 한숨을 쉬는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그의 삶은 어떠했습니까? 제사를 드려 행위로서 뭔가를 해야 안정감을 얻은 것이었지 진정 회개를 통해서 얻은 안정감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므로 욥은 자신의 자녀들이 연회를 베푼 후에 번제제사라도 드리지 않으면 견딜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는 죄를 지었으면 죄를 지은 자가 회개해야 용서를 받는다는 것을 잘 몰랐습니다. 흠없는 제물만 바치면 죄가 용서되는 줄로 알았습니다. 흠없는 속죄제물이 되시어 대신 죽으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해 주시는 일이지만 우리의 죄가 용서받기 위해서는 우리가 해야 할 일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죄를 회개하는 것입니다. 지은 죄에 대해 자백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은 우리들의 몫입니다. 하지만 욥은 제사를 드리기만 하면 자기자녀의 죄가 깨끗해지는 줄로 알았습니다. 그리고는 자기자녀들에게는 회개를 가르치지 않았던 것입니다. 또한 자기자신도 회개하지 않았습니. 단지 율법에 규정대로 지켜 행함으로 지은 죄를 용서받으려 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의 잘못입니다. 그리고 그의 자녀들의 잘못입니다. 욥 자신도 자기자녀를 위해 제사를 드리게 되면 용서받는 줄 알았지 회개해야 하는 것을 몰랐으며, 그의 자녀들도 아버지가 드려주는 제사를 보고 자기들의 죄가 용서받은 줄로 알았지 직접 회개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아닙니다. 회개하지 않은 채 드리는 그 어떤 의식도 자신이 지은 죄를 깨끗케 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욥이 가장 우려하던 일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갑자기 자신의 거의 모든 재산인 가축과 종들을 잃어버렸으며, 자기의 자녀들까지 전부 죽임을 당했기 때문입니다(욥1:13~19).

  그렇다면 이 자녀들은 천국에 들어갔을까요? 욥이 모르고 있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내일 이 시간에 다시 또 살펴보겠습니다.

 

 

 

 


  1. No Image

    회개란하나님이전지전능자임을시인하는것이다(눅23:32~43)_2016-07-13

    회개란 무엇인가? 뿐만 아니라 회개의 본질은 무엇인가? 회개는 알고보면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자신이 죄인인 것을 아는 자가 할 수 있고, 하나님의 모든 일은 옳지 않은 것이 없다는 것을 시인하는 자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Date2016.07.13 By갈렙 Views962
    Read More
  2. No Image

    참된 회개라는 대체 어떤 것인가?(시51:1~19)

    참된 회개란 대체 어떤 것일까요? 우선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회개라는 것은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라는 사실입니다. 죄를 사함받기 위해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 바로 회개인 것입니다. 회개의 수고도 없이 죄사함을 받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회개는 결코 ...
    Date2016.07.11 By갈렙 Views1220
    Read More
  3. No Image

    욥의 회개를 통해서 본 죄성의 시인과 참된 회개의 상관관계(욥42:1~6)_2016-07-08

    1. 욥은 왜 고통을 당해야 했을까? 우리는 욥기를 통해서 참으로 많은 질문을 하게 된다. 그 중에 하나는 욥은 왜 죄를 짓지도 아니했는데도 불구하고 고난을 당해야 했는가 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생각해 볼 것은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에 당하는 모든 ...
    Date2016.07.08 By갈렙 Views1357
    Read More
  4. No Image

    회개하기 전과 회개한 후의 욥이 받은 복의 차이(욥42:7~17)_2016-07-07

    욥은 참 복을 많이 받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가 회개하기 전과 회개한 후에 받은 복에는 엄청나게 큰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1. 욥이 회개하기 전에 받은 복 먼저 그가 회개하기 전에 가지고 있었던 복을 살펴보겠습니다. 그가 회개하기 전에 받았던 복은 ...
    Date2016.07.07 By갈렙 Views1315
    Read More
  5. No Image

    욥의 원망,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었나?(욥10:1~10)_2016-07-06

    욥은 끝내 원망하고 불평하고 말았습니다. 욥만큼은 어떤 시련도 이겨낼 것만 같았는데 욥도 사람이었습니다. 욥도 죄된 본성을 가진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욥은 하나님께 어떻게 원망과 불평을 쏟아내었던 것일까요? 그에게 불어닥친 1차시험에서 그...
    Date2016.07.06 By갈렙 Views2120
    Read More
  6. No Image

    회개를 모르고 율법만 아는 욥의 잘못된 판단(오판)(욥33:8~18)_2016-07-05

    욥에게 불어닥친 고난은 과연 무엇 때문이었을까요? 우리는 이미 욥기서 1~2장의 기록을 통해 욥이 고난받았던 이유가 어떤 목적을 위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특별한 사건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일종의 사탄의 시험이었습니다. 하지만 영적인 ...
    Date2016.07.05 By갈렙 Views1324
    Read More
  7. No Image

    순전함을 지켜오던 욥은 왜 넘어졌을까?(욥2:1~13)_2016-07-04

    욥이 사탄으로부터 1차시험을 받을 때까지만해도 그는 자신의 순전함을 지켰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또다시 욥을 추겨 세음으로 사탄으로 하여금 그를 참소하도록 이끄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사탄으로 하여금 욥을 왜 또 참소하도록 이끄셨...
    Date2016.07.04 By갈렙 Views1273
    Read More
  8. No Image

    욥은 무슨 죄를 지었으며 무엇을 회개했나?(욥42:1~9)_20160-07-01

    욥은 분명 우스 땅에 살던 이방인이었지만 하나님의 율법의 말씀을 어느 정도 알고 있었고, 그 가르침에 따라 인생을 열심히 살았던 인물입니다. 그렇다면, 욥이 지은 죄는 무엇이었을까요? 차근차근 욥기서를 읽다보면, 그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를 알 수가 있...
    Date2016.07.01 By갈렙 Views1424
    Read More
  9. 욥의 자녀는 과연 천국에 갔을까?(욥1:13~19)_2016-06-30

    욥의 자녀는 과연 천국에 들어갔을까요? 욥의 자녀는 7남매였습니다. 아들 일곱에 딸이 셋이었습니다. 이들 중에서 아들들은 각각 자기의 집에서 살고 있는 것을 보니 아마도 장가를 가서 따로 살림을 차린 것 같습니다(욥1:4). 그렇지만 딸들은 아버지의 집에...
    Date2016.06.30 By갈렙 Views2288
    Read More
  10. No Image

    욥이 모르고 있었던 것 3가지는(욥1:1~22)_2016-06-29

    우리는 욥기서를 통해 그가 동방의 우스땅 다시 말해 그후 에돔족속의 땅에서 살았던 인물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욥은 참으로 훌륭한 사람에 속합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순전하고 의롭고 흠이 없는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는 율법이 이...
    Date2016.06.29 By갈렙 Views1245
    Read More
  11. No Image

    욥의 신앙 과연 무엇이 문제였던 것일까?(욥1:1~19)_2016-06-28

    욥의 신앙, 과연 무엇이 문제였던 것일까요? 우리가 욥하면 생각나는 것은 고난을 잘 견녀낸 인물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욥의 키워드는 '고난'이나 '인내'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인내에 그 초점이 더 맞춰져 있습니다. 다시 말해, 욥이 고난을 잘 인내하...
    Date2016.06.28 By갈렙 Views1388
    Read More
  12. 아들은 만세전부터 선재하셨는가?(요1:1~12)_2016-06-24

    성경은 많은 부분에서 예수께서 인간이 되시기 전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분이 아버지와 떨어져 개별적으로 독립된 신으로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었을까요? 다시 말해, 하나님은 만세전부터 성부(아버지)와 성자(아들)로 존재...
    Date2016.06.24 By갈렙 Views1188
    Read More
  13. 엘리 엘리 사마 사박다니 과연 성부께서 성자를 버린 것인가?(마27:45~50)_2016-06-23

    "엘리 엘리 사마 사박다니(마27:46)" 해석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입니다. 과연 성부께서 성자를 버리고 예수님을 떠나버리셨던 것일까요? 우리가 배워왔던 바에 의하면, 이 말씀은 인간의 죄를 처벌하기 위해 하나님마저 ...
    Date2016.06.23 By갈렙 Views1294
    Read More
  14. No Image

    겟세마네동안의 기도, 과연 두 분 하나님에 대한 묘사인가?(마26:36~46)_2016-06-22

    겟세마네동산에서 기도하시는 예수님과 그 기도를 들으시는 아버지 하나님, 과연 우리는 이 묘사가 두 분 하나님에 대한 것일까요? 아니면 한 분 하나님의 기도인 것일까요? 그러나 우리는 오래전부터 이 본문에 대해 어떻게 들어왔습니까? "하나님은 성부와 ...
    Date2016.06.22 By갈렙 Views1450
    Read More
  15. No Image

    우리 인간을 위해 배려하시는 한 분이신 하나님(마3:13~17)(부제: 예수께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진짜 이유)

    예수께서는 죄인이 아니신데 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셔야 했을까요? 오늘 우리는 예수께서 왜 세례를 받으셨는지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위해 얼마나 배려하시는가를 살펴보고 우리도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
    Date2016.06.21 By갈렙 Views1442
    Read More
  16. No Image

    축사사역, 반드시 필요한 일인가?(막9:14~29)

    축사사역(귀신을 쫓는 사역), 반드시 필요한 것일까요? 그리고 축사사역은 은사받은 자나 목회자만 하는 것일까요? 먼저 우리가 알 것은 귀신들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엄연한 영계의 법칙입니다. 만약 귀신들이 보이는 사람이 있다...
    Date2016.06.17 By갈렙 Views1395
    Read More
  17. No Image

    구원을 받으려면 귀신을 쫓아내라(막6:9~13)_2016-06-16

    사람이 구원을 받는 데에는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회개와 믿음이다(막1:15). 어떤 사람은 믿음만이라고 이야기하는 데 그것이 아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보라. 믿음과 더불어 회개는 필수적이다(마4:17, 눅13:3,5). 하지만 이것과 관련하여 사람이 ...
    Date2016.06.16 By갈렙 Views1306
    Read More
  18. No Image

    이 땅 위에서 성취되어야 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마6:9~10)_2016-06-14

    이 땅 위에서 성취되어야 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모든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소원이 있습니다. 하나님에게도 소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소원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이 땅 위에 육신을 입고 오셨던 하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인지를...
    Date2016.06.15 By갈렙 Views1299
    Read More
  19. No Image

    현대 동성애자들과 구약의 사울왕의 공통점(대상10:1~14)

    현대 동성애자들과 구약의 사울왕은 어떤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어제는 미국의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게이바(남성 동성애자들의 클럽)에서 총기난사사건이 발생하여, 50명이 죽고 53명이 부상당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 ...
    Date2016.06.14 By갈렙 Views1473
    Read More
  20. No Image

    사마리아교회에 사도들이 방문해야 했던 두번째 이유(행8:14~25)

    빌립집사에 의해서 세워진 사마리아교회를 왜 사도들이 굳이 방문해야 했던 것일까요? 그 이유는 크게 2가지입니다. 한 가지는 권위와 출처 때문입니다. 사마리아에는 일찍이 귀신의 힘을 빌어 기적을 행하고 예언사역을 해 온 마술사 시몬이 있었습니다. 그는...
    Date2016.06.10 By갈렙 Views127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Next
/ 99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