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엘리 엘리 사마 사박다니(마27:46)" 해석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입니다. 과연 성부께서 성자를 버리고 예수님을 떠나버리셨던 것일까요?

  우리가 배워왔던 바에 의하면, 이 말씀은 인간의 죄를 처벌하기 위해 하나님마저 그의 아들을 버리고 떠나버리신 것으로 이해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예수님의 이 부르짖음에 대해서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이 부르짖음은 우리가 알고 있었던 예수님의 평소 모습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울부짖음을 잘못 이해하게 되면, 공생애 3년동안 보여주셨던 예수님의 의연한 모습은 과연 어디를 갔을까? 그리고 그것이 성부께서 자신을 버리고 떠나버릴 수 있느냐는 아들의 원망섞인 말처럼 들릴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 이 순간에 하나님께서는 성자를 완전히 내팽개쳐 버리고 떠나버린 것일까요?

  우선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신구약성경에서 공히 증거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 외에 다른 이 없느니라(사45:21)"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사45:5)"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사43:10)"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사43:3)" "나는 여호와라. 처음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사41:4)" 이처럼 이사야 41장부터 49장까지 보더라도, 하나님은 한 분 뿐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신약성경에서도 하나님은 한 분뿐임을 계속해서 증거하고 있습니다롬3:30, 고전8:4,6, 갈3:20, 엡4:6, 딤전2:5, 약2:19). 무엇보다도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60년이 지난 후에 기록된 요한계시록에 보면, 하늘에는 단 한 개의 보좌가 있고 거기에는 한 분 하나님이 앉아 계시는데, 그분은 바로 우리 주 예수님이신 것을 알 수 있니다(계717, 22:1,3). 뿐만 아니라 구약성경의 핵심은 토라(창~신)를 기록한 모세도 하나님은 홀로 한 분뿐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신32:12).

  그러므로 예수께서 십자가에 매달릴 때에도 하나님은 한 분으로 계실 뿐이지 하늘에는 아버지가 따로 계시고 이 땅에는 아들이 따로 계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무소부재한 하나님으로서 동시존재가 가능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늘에는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고 이 땅에는 아들 하나님이 따로 존재하고 있다고 말해서는 아니 됩니다. 왜냐하면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아들의 신분으로 이 세상에 오셨기 때문입니다.  물론 하나님은 무소부재하신 분이기에 하늘에도 계십니다. 하지만 우리의 생각이 아버지는 오직 하늘에만 계시고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있는 예수님 안에는 아버지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 안에는 항상 아버지가 함께 계셨습니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요14:9)", "내가 (천국에 이르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나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로 올 자(갈 자가 아님)가 없느니라(요14:6)"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요10:30)",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으니라(요8:56)",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나는 있느니라(원문:' 나는~이다'이니라)(요8:58)" 그렇습니다. 예수님 안에 하나님께서 항상 같이 계신 것입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신성에 있어서 예수님은 아버지이시요, 인성에 있어서 예수님은 아들이라는 말씀입니다. 그에게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몸으로) 거하셨기 때문입니다(골2:9). 그러므로 예수께서 십자가에 매달려 있던 6시간의 그 시간에도 아버지는 예수님 안에 함께 계셨습니다.

  그렇다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하는 절규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것은 신성이신 아버지께서 인성이신 아들을 버리고 가버리셨다는 말이 아닙니다. 신성이신 아버지께서 예수 안에 거하고 계셨지만 인류의 죄를 인성의 아들에게 전가하신 후 그를 형벌하시는 마지막 시점에는 아버지께서도 아들을 외면하심으로 아들이 아버지로부터 어떤 도움도 받을 수 없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사실 사람이 죽는다 뜻은 무엇을 가리킵니까? 영혼이 육체를 빠져나가 영과 육이 분리되는 것을 가리킵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영(신성)이 예수님의 육체(인성)으로부터 떠나갔던 마지막 그 순간까지 아버지(신성)께서는 예수님 안에 계셨지만, 아들(인성)이 받아야 할 죄에 대한 형벌의 끝 곧 죽음의 순간이 찾아올 때에는 아버지마저도 그를 외면하셨다는 뜻입니다. 한편 영과 육의 분리가 '죽음'이 된다는 관점에서 보더라도, 예께서 절규하시는 그 순간까지는 아직 예수님의 영이 육신을 떠나지 않은 시점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영 곧 아버지(신성)은 그 순간에도 아들과 함께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순간만큼은 아들이 당해야 할 인류의 형벌을 혼자 받도록 하셨다는 뜻입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우리는 성경을 다시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두 분으로 보아서는 아니 됩니다. A.D.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하나님은 두 분이 되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와 아들 하나님으로 말이죠. 그리고 A.D.381년 콘스탄티노플 종교회를 통해 하나님은 이제 세 분이 되셨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말이죠. 그리하여 2016년 오늘날까지 그 기나긴 세월동안 하나님은 항상 두 분 혹은 세 분이신 것으로 인식되어 왔고, 또한 모든 교리와 신학서적에서도 그렇게 말해왔습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도 그렇게 선포되어온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서 달리신 예수님의 절규 곧 "엘리 엘리 사마 사박다니"는 당연히 성부께서 성자를 버리고 떠나신 것에 대한 성자의 절규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해석은 하나님을 철저히 두 분으로 나누어서 설명하는 것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다신론적 생각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여러 신들이 결코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님은 한 분 뿐이십니다. 그러므로 이 본문을 대할 때에도 우리는 잘못된 우리의 전통과 관념들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라는 관점에서 다시 성경을 볼 줄 알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꼭 두 분처럼 표현되거나 느껴지는 부분은 어떻게 해석하는 것이 좋을까요? 진리를 알고 있는 자에게는 그 대답은 너무나 간단합니다. 하나님을 두 분으로 볼 것이 아니라 한 분 하나님의 신성과 인성의 역할이라고 보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겟세마네동산의 기도나 십자가상의 절규도 아들(인성)이 아버지(신성, 예수님의 영)에게 하신 말씀인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을 더 이상 두 분 내지는 세 분으로 만들지 맙시다. 천국에 들어가서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 따로, 아들 따로, 성령님 따로를 보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천국에서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 다만 우리 인간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 꼭 성부와 성자와 성령 이 세 분이 역할을 하신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 그분이 지금 천국에 있는 하나님의 보좌에 앉아계십니다. 찬송가 27장을 보십시오. "빛나고 높은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주 예수 얼굴 영광이 해같이 빛나네" 인류의 심판하실 백보좌에 우리 주 예수님이 앉아 계십니다. 하나님은 원래 불가시적인 분이십니다(딤전6:16, 출33:20, 골1:15, 딤전1:17, 히11:27). 하나님은 영으로 존재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으로 나타나셨던 예수님 때문에 우리는 천국에서도 그분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천국에서 볼 수 있는 우리 하나님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바로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그분께서 아들의 신분으로 이 땅에 오셨다가 다시 그 몸을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신 것입니다. 아무쪼록 하나님을 두 분, 세 분으로 알다가 천국에서 두 분이나 세 분을 찾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건투를 빕니다.

20160623_082153.jpg

 

 


  1. No Image

    참된 회개라는 대체 어떤 것인가?(시51:1~19)

    참된 회개란 대체 어떤 것일까요? 우선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회개라는 것은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라는 사실입니다. 죄를 사함받기 위해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 바로 회개인 것입니다. 회개의 수고도 없이 죄사함을 받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회개는 결코 ...
    Date2016.07.11 By갈렙 Views1202
    Read More
  2. No Image

    욥의 회개를 통해서 본 죄성의 시인과 참된 회개의 상관관계(욥42:1~6)_2016-07-08

    1. 욥은 왜 고통을 당해야 했을까? 우리는 욥기를 통해서 참으로 많은 질문을 하게 된다. 그 중에 하나는 욥은 왜 죄를 짓지도 아니했는데도 불구하고 고난을 당해야 했는가 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생각해 볼 것은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에 당하는 모든 ...
    Date2016.07.08 By갈렙 Views1348
    Read More
  3. No Image

    회개하기 전과 회개한 후의 욥이 받은 복의 차이(욥42:7~17)_2016-07-07

    욥은 참 복을 많이 받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가 회개하기 전과 회개한 후에 받은 복에는 엄청나게 큰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1. 욥이 회개하기 전에 받은 복 먼저 그가 회개하기 전에 가지고 있었던 복을 살펴보겠습니다. 그가 회개하기 전에 받았던 복은 ...
    Date2016.07.07 By갈렙 Views1304
    Read More
  4. No Image

    욥의 원망,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었나?(욥10:1~10)_2016-07-06

    욥은 끝내 원망하고 불평하고 말았습니다. 욥만큼은 어떤 시련도 이겨낼 것만 같았는데 욥도 사람이었습니다. 욥도 죄된 본성을 가진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욥은 하나님께 어떻게 원망과 불평을 쏟아내었던 것일까요? 그에게 불어닥친 1차시험에서 그...
    Date2016.07.06 By갈렙 Views2077
    Read More
  5. No Image

    회개를 모르고 율법만 아는 욥의 잘못된 판단(오판)(욥33:8~18)_2016-07-05

    욥에게 불어닥친 고난은 과연 무엇 때문이었을까요? 우리는 이미 욥기서 1~2장의 기록을 통해 욥이 고난받았던 이유가 어떤 목적을 위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특별한 사건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일종의 사탄의 시험이었습니다. 하지만 영적인 ...
    Date2016.07.05 By갈렙 Views1318
    Read More
  6. No Image

    순전함을 지켜오던 욥은 왜 넘어졌을까?(욥2:1~13)_2016-07-04

    욥이 사탄으로부터 1차시험을 받을 때까지만해도 그는 자신의 순전함을 지켰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또다시 욥을 추겨 세음으로 사탄으로 하여금 그를 참소하도록 이끄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사탄으로 하여금 욥을 왜 또 참소하도록 이끄셨...
    Date2016.07.04 By갈렙 Views1265
    Read More
  7. No Image

    욥은 무슨 죄를 지었으며 무엇을 회개했나?(욥42:1~9)_20160-07-01

    욥은 분명 우스 땅에 살던 이방인이었지만 하나님의 율법의 말씀을 어느 정도 알고 있었고, 그 가르침에 따라 인생을 열심히 살았던 인물입니다. 그렇다면, 욥이 지은 죄는 무엇이었을까요? 차근차근 욥기서를 읽다보면, 그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를 알 수가 있...
    Date2016.07.01 By갈렙 Views1416
    Read More
  8. 욥의 자녀는 과연 천국에 갔을까?(욥1:13~19)_2016-06-30

    욥의 자녀는 과연 천국에 들어갔을까요? 욥의 자녀는 7남매였습니다. 아들 일곱에 딸이 셋이었습니다. 이들 중에서 아들들은 각각 자기의 집에서 살고 있는 것을 보니 아마도 장가를 가서 따로 살림을 차린 것 같습니다(욥1:4). 그렇지만 딸들은 아버지의 집에...
    Date2016.06.30 By갈렙 Views2221
    Read More
  9. No Image

    욥이 모르고 있었던 것 3가지는(욥1:1~22)_2016-06-29

    우리는 욥기서를 통해 그가 동방의 우스땅 다시 말해 그후 에돔족속의 땅에서 살았던 인물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욥은 참으로 훌륭한 사람에 속합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순전하고 의롭고 흠이 없는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는 율법이 이...
    Date2016.06.29 By갈렙 Views1229
    Read More
  10. No Image

    욥의 신앙 과연 무엇이 문제였던 것일까?(욥1:1~19)_2016-06-28

    욥의 신앙, 과연 무엇이 문제였던 것일까요? 우리가 욥하면 생각나는 것은 고난을 잘 견녀낸 인물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욥의 키워드는 '고난'이나 '인내'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인내에 그 초점이 더 맞춰져 있습니다. 다시 말해, 욥이 고난을 잘 인내하...
    Date2016.06.28 By갈렙 Views1287
    Read More
  11. 아들은 만세전부터 선재하셨는가?(요1:1~12)_2016-06-24

    성경은 많은 부분에서 예수께서 인간이 되시기 전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분이 아버지와 떨어져 개별적으로 독립된 신으로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었을까요? 다시 말해, 하나님은 만세전부터 성부(아버지)와 성자(아들)로 존재...
    Date2016.06.24 By갈렙 Views1185
    Read More
  12. 엘리 엘리 사마 사박다니 과연 성부께서 성자를 버린 것인가?(마27:45~50)_2016-06-23

    "엘리 엘리 사마 사박다니(마27:46)" 해석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입니다. 과연 성부께서 성자를 버리고 예수님을 떠나버리셨던 것일까요? 우리가 배워왔던 바에 의하면, 이 말씀은 인간의 죄를 처벌하기 위해 하나님마저 ...
    Date2016.06.23 By갈렙 Views1283
    Read More
  13. No Image

    겟세마네동안의 기도, 과연 두 분 하나님에 대한 묘사인가?(마26:36~46)_2016-06-22

    겟세마네동산에서 기도하시는 예수님과 그 기도를 들으시는 아버지 하나님, 과연 우리는 이 묘사가 두 분 하나님에 대한 것일까요? 아니면 한 분 하나님의 기도인 것일까요? 그러나 우리는 오래전부터 이 본문에 대해 어떻게 들어왔습니까? "하나님은 성부와 ...
    Date2016.06.22 By갈렙 Views1448
    Read More
  14. No Image

    우리 인간을 위해 배려하시는 한 분이신 하나님(마3:13~17)(부제: 예수께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진짜 이유)

    예수께서는 죄인이 아니신데 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셔야 했을까요? 오늘 우리는 예수께서 왜 세례를 받으셨는지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위해 얼마나 배려하시는가를 살펴보고 우리도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
    Date2016.06.21 By갈렙 Views1434
    Read More
  15. No Image

    축사사역, 반드시 필요한 일인가?(막9:14~29)

    축사사역(귀신을 쫓는 사역), 반드시 필요한 것일까요? 그리고 축사사역은 은사받은 자나 목회자만 하는 것일까요? 먼저 우리가 알 것은 귀신들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엄연한 영계의 법칙입니다. 만약 귀신들이 보이는 사람이 있다...
    Date2016.06.17 By갈렙 Views1392
    Read More
  16. No Image

    구원을 받으려면 귀신을 쫓아내라(막6:9~13)_2016-06-16

    사람이 구원을 받는 데에는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회개와 믿음이다(막1:15). 어떤 사람은 믿음만이라고 이야기하는 데 그것이 아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보라. 믿음과 더불어 회개는 필수적이다(마4:17, 눅13:3,5). 하지만 이것과 관련하여 사람이 ...
    Date2016.06.16 By갈렙 Views1301
    Read More
  17. No Image

    이 땅 위에서 성취되어야 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마6:9~10)_2016-06-14

    이 땅 위에서 성취되어야 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모든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소원이 있습니다. 하나님에게도 소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소원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이 땅 위에 육신을 입고 오셨던 하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인지를...
    Date2016.06.15 By갈렙 Views1294
    Read More
  18. No Image

    현대 동성애자들과 구약의 사울왕의 공통점(대상10:1~14)

    현대 동성애자들과 구약의 사울왕은 어떤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어제는 미국의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게이바(남성 동성애자들의 클럽)에서 총기난사사건이 발생하여, 50명이 죽고 53명이 부상당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 ...
    Date2016.06.14 By갈렙 Views1469
    Read More
  19. No Image

    사마리아교회에 사도들이 방문해야 했던 두번째 이유(행8:14~25)

    빌립집사에 의해서 세워진 사마리아교회를 왜 사도들이 굳이 방문해야 했던 것일까요? 그 이유는 크게 2가지입니다. 한 가지는 권위와 출처 때문입니다. 사마리아에는 일찍이 귀신의 힘을 빌어 기적을 행하고 예언사역을 해 온 마술사 시몬이 있었습니다. 그는...
    Date2016.06.10 By갈렙 Views1273
    Read More
  20. No Image

    사마리아교회에 왜 사도들이 방문해야 했을까?(행8:14~25)_2016-06-09

    사마리아교회는 예루살렘교회에 시작된 핍박으로 인하여 흩어진 일곱집사 중의 한 사람이었던 빌립집사에 의해 세워진 교회입니다. 그런데 얼마후 사도들이 그곳으로 가서 성령받기를 위해 안수기도하여, 성령의 선물을 받게 했습니다. 그렇다면, 빌립집사가 ...
    Date2016.06.09 By갈렙 Views142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Next
/ 98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