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자범죄는 다 회개하지 않아도 구원받을까?(벧후3:9)_2019-07-09(화)

https://youtu.be/zyhDXOXr2gA

 

1. 자범죄는 다 회개하지 않았거나 회개하지 않는다고 해도 예수님을 믿을 때에 다 용서받은 것인가요? 즉 예수님을 믿을 때에 이미 과거의 죄와 현재의 죄 그리고 미래의 죄까지도 다 용서받은 것인가요?

  아마도 그럴 것이라고 들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성경적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어떤 사람이 예수님을 믿었다는 이유 때문에 회개도 하지 않았는데도 지은 죄들을 다 용서받는다는 말씀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인하여 칭의를 얻게 되고(롬3:28) 구원을 얻는다(엠2:8, 롬10:9)는 말씀은 있어도, 예수님을 믿음으로 인하여 지은 자범죄들의 용서된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성경말씀은 예수님을 믿는 자라도 다  회개를 통해 죄를 용서받는다고 되어 있습니다(눅24:47, 행2:38...), 그리고 자신이 지은 죄를 용서받으려면 예수님의 구속의 은총을 믿어야 하며, 동시에 회개해야 하는 것입니다. 요일1:9에 의하면, 만일 우리가 우리의 지은 죄들(자범죄들)을 자백할 때에라야 예수께서 우리의 모든 죄들(자범죄들)를 용서해주시며, 모든 불의로부터 우리를 깨끗하게 해 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죄를 깨끗하게 하는 것은 예수님의 보혈(피)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가 지었던 죄들을 자백할 때에 그분의 피가 우리를 깨끗하게 씻어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2. 그렇다면 회개하지 않은 자범죄들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우리가 회개하지 않은 자범죄들은 어떻게 될까요? 없어지거나 지워지지 아니하고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죽기전까지 자범죄들을 회개하여 용서받아야 하는데, 만약 자범죄들을 회개하지 못했다고 한다면 그는 그 죄 때문에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불못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신자들은 믿을 때부터 회개하기 시작해서 죽을 때까지 회개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죽기 직전에 정말 회개하고 죽는 것입니다. 그래야 비로소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구원도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한 번 믿은 것으로 인하여 모든 죄를 다 용서받았으니, 나는 회개할 것이 없다고 하는 자들은 엄청난 어려움에 봉착하게 될 것입니다. 우선, 지은 자범죄들을 회개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이 땅에서부터 징계가 있을 것입니다. 본인의 질병과 주변의 환난과 자녀의 고통이 대표적인 경우입니다(계2:2~23). 그리고 죽을 때에 반드시 귀신이 찾아올 것입니다. 죽기 전에 영안이 열려 귀신이 자기를 데려가려고 오는 것을 볼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통렬하게 회개하셔야 합니다. 남에게 거짓말한 죄, 목사님을 미워하고 모함하여 쫓아보낸 죄, 자기에게 돈 떼먹고 도망간 사람 용서하지 않고 미워한 죄... 엄청 많이 떠오를 것입니다. 그러면 그때 죽기살기로 회개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죽자마자 곧바로 귀신에게 사로잡혀 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생각나는 모든 죄를 다 회개하시기를 바랍니다.

 

3. 자범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정말 지옥에 떨어지나요? 그 증거들이 성경에 있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죄를 지어놓고도 회개하지 않았다면 그는 그 죄 때문에 지옥에 떨어지고 말 것입니다. 그러한 증언들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첫째, 세례요한의 증거입니다. 마태복음 3장에서 세례요한은 거짓으로 세례받으러 나오는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을 향하여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고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마3:7~10)"고 했습니다. 임박한 진노를 받아 불에 던져진다는 것은 지옥행을 의미합니다. 둘째, 사도바울의 증거입니다. 사도바울도 우선 롬5:9(헬라어원문직역)에서 누구든지 예수님의 피 안에서 [정결케 되어] 더욱 더 많은 것에서 의롭다함을 얻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만약 그렇게 하지 못하면 그는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구원에서 탈락될 것입니다(롬5:9). 그리고 골3:5~6에서는, 골로새 교회의 성도들에게 "너희는 땅 위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더러움과 욕정과 악한 욕심과 탐심을 버리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탐심은 우상숭배로서, 이러한 일들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란 무엇입니까? 그것은 곧 불못에 던져지는 일입니다(계6:16,14:9~10). 셋째, 예수님께서도 직접적으로 자범죄를 저지른 모든 자들이 다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질 것이라고 하셨습니다(계21:8). 고로 자범죄를 회개하지 않고도 천국에 들어갈 방법은 전혀 없습니다.

 

4. 자범죄를 회개해야만이 지옥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 사례가 성경에 나옵니까?

  네. 나옵니다. 당시 세례요한에게 죄사함의 세례를 받기 위해 찾아온 자들 중에 무리와 세리와 군인들도 있었습니다. 그때 세례요한은 무리에게는 옷 두 벌 있는 자는 없는 자에게 나눠주고, 먹을 것도 그리하라고 했습니다. 적극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구제하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세리들에게는 부과된 것 외에 거두지 말라고 했습니다. 남의 것을 도둑질하지 말라는 것이며, 돈을 하나님처럼 섬기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군인들에게는 강탈하지 말며, 거짓고발을 하지 말라고 했고, 받는 급료를 족한 줄로 알라고 했습니다. 이는 자신이 가진 권력과 힘을 남용하여 이웃을 해치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이러한 자범죄들을 회개하지 않으면 그는 결국 불속에 던져지고 말 것입니다(눅3:9~14).

  또한 부활하신 예수께서도 소아시아에 있는 일곱교회에게 보내라고 명하신 편지에서, 책망을 하신 5개 교회들에게 전부 다 회개할 것을 강력하게 명령하셨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도 심판을 받아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며 둘째사망 곧 불못에 떨어져 고통받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5. A.D.95~96년당시 예수께서 사도요한을 통하여 당시 소아시아에 있는 7개교회 가운데 책망했던 5개 교회에 주신 경고의 말씀은 대체 어떤 것입니까?

  그것은 한결같이 그들 5개 교회를 향해 "회개하라"고 명령하신 것입니다. 이들 5개 교회가 회개하여 죄를 버려야 하며, 의를 실천해야 한다고 명령하신 것입니다. 첫째로, 에베소교회에게는 처음사랑을 회복하라고 하셨습니다. 형제사랑 특히 주의 종에 대한 사랑을 회복하지 않는다면 그 자리에서 촛대를 옮겨버리겠다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교회를 송두리째 뽑아버리겠다는 말씀입니다(계2:4~5). 둘째로, 버가모교회에게는 니골라당의 행위 곧 예수믿는 자들은 우상을 숭배하거나 음행해도 죄가 되지 않는다는 가르침을 따라갔던 것을 회개하라고 하셨습니다. 만약 회개하지 않으면 당신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의 칼로 그들을 치시겠다고 했습니다. 이는 계19장에 의하면, 그들을 죽여없애버리겠다는 뜻입니다(계2:16).  셋째로, 두아디라교회에게는 끝내 거짓선지자인 이세벨의 가르침을 따라간다면, 즉 우상숭배한 제물을 먹어도 상관없고 음행해도 괜찮다는 가르침을 펼치는 당사자와 그녀의 가르침에 동조하는 자 그리고 그러한 가르침을 따라가는 자를 징계하시겠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즉 그러한 자들은 질병의 침상에 던져지게 되고, 큰 환난 가운데 봉착하게 되며, 자녀들이 죽어나가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계2:22~23). 넷째로, 사데교회에게는 자기들은 살아있다고 말하고 죽어있는 것을 일깨어 회개하지 않는다면, 생명책에서 그들의 이름을 지워버리겠다고 하셨습니다(계3:5). 다섯째로, 라오디게아교회에게 주신 말씀인데, 거기서는 뜨뜻미지근한 삶을 회개하여 열심을 내라고 경고하셨습니다(계3:19).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지는 자가 되어 천국에 있는 보좌에 앉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천국에 못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죽을 때까지 우리의 겉옷을 예수님의 피로 빨아야 할 것입니다(계22:14). 그렇지 않으면 생명나무 앞으로 나아갈 수 없으며, 결국 바깥 어둔 데에 던져지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계22:14~15). 그러므로 우리는 죽는 그순간까지 매일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가 천국에 들어가게 해 주는 통로이자 마지막 관문이기 때문입니다.

 

2019년 7월 9일(화)

정병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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