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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2. (월)2026년 교회표어 「시대적인 사명완성을 위해 성전을 짓는 해」 (역대상 28장 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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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자론(22) 최종회] 하나님의 사역자들이 사역을 마칠 때까지 주의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고전10:12)

정보배 목사2026-10-11조회 3읽는 시간 약 28분

설교핵심

이 설교는 하나님의 사역자로서 평생을 살아가며 주의해야 할 핵심 요소를 다룬다. 본문은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이 빠지기 쉬운 '교만'을 경계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속적인 회개를 통한 내면의 정화가 필수적임을 강조한다. 또한, 신앙의 여정 속에서 자신이 다 이루었다고 착각하는 순간 찾아오는 '영적 타락'을 조심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궁극적으로 이 설교의 목적은 성도들이 죽을 때까지 겸손한 태도를 유지하고 영적 지도와 점검을 받아들이며 마지막까지 하나님께 쓰임 받는 참된 일꾼이 되도록 이끄는 것이다.

이 설교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7가지 질문

1하나님의 사역자는 누구이며 하나님의 어떤 뜻을 이루는 자인가?2하나님은 왜 영의 나이가 높은 일꾼과 여러 지체를 함께 세우시는가?3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상속자의 신분과 상이 저절로 주어지는가?4사역자가 쓰임받기 시작할 때 사탄은 왜 교만으로 넘어뜨리는가?5악한 영을 내보낸 뒤에도 왜 죽을 때까지 회개를 멈추지 말아야 하는가?6선 줄로 생각한 성경 인물들은 어디에서 어떻게 넘어졌는가?7교만의 표지는 무엇이며 끝까지 겸손히 쓰임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설교 본문 사역자론(22) 최종회 하나님의 사역자들이 사역을 마칠 때까지 주의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고전 10:12) · 동탄명성교회 · 정보배 목사

1. 들어가며

이번 시간은 사역자론의 스물두 번째 시간이자 마지막 시간이다. 하나님의 사역자들이 사역을 마칠 때까지 주의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 평신도이든 주의 종이든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감당해야 한다. 천국에 갔을 때 면류관(冕旒冠, crown)을 쓰는 자가 되도록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한 번 잘하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 꾸준히 잘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러려면 우리 속에 있는 성품을 다룰 줄 알아야 한다. 혈기와 분노, 원망과 불평이 있으면 안 된다. 귀신이 주는 것을 하나님이 주시는 것인 줄 잘못 알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남이 잘되는 것을 볼 때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도 여전히 많다. 그러나 그 사람은 그만한 합당한 삶이 있어서 복을 받고 있는 것이다. 누군가가 심었기 때문에 거두고 있는 것이다. 사람은 심은 대로 거둔다. 조상이 심은 적이 없는데 어떻게 거두겠는가?

그러므로 남이 잘될 때는 시기할 때가 아니다. "우리 조상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심지를 못했구나. 우리 후손들도 딸 것이 없다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이제 내가 심어야지." 이렇게 생각하고 기도를 심고 물질을 심고 정성을 심어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후손에게 악한 영이 내려가지 않도록 깨끗이 제거하는 일도 해 주어야 한다. 그러면 후손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은사를 받고 능력을 받아 하나님의 일을 감당한다. 일반 성도로 살아도 모든 일이 복이 된다.

예전에는 이것을 잘 몰랐다. "저 사람은 나와 똑같이 달렸는데 왜 더 빨리 가는가?"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보니 다 이유가 있었다. 그만한 합당한 무엇이 있었던 것이다. 물론 그중에는 사탄 마귀가 그를 넘어뜨리기 위하여 일부러 능력을 주는 경우도 있다. 그런 사람은 마귀에게 속한 자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속에서 조금씩 깨닫게 하신다. 이것을 느끼고 체험하고 알아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깨끗한 자가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사역자가 사역을 마칠 때까지, 정말 죽을 때까지 주의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2. 하나님의 사역자는 누구이며 하나님의 어떤 뜻을 이루는 자인가?

하나님의 사자, 하나님의 일꾼이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이다. 내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이며(엡 1:5),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상속자(相續者, heir)가 되는 것이다(엡 3:6). 쉽게 풀면 이 땅에 태어나서 천국에 들어갈 자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고, 천국에서 상을 얻는 자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일이란 사람이 하늘나라에 다시 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일이다. 전도하는 일이 될 수도 있고, 회개시키는 일,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도록 가르치는 일이 될 수도 있다. 그뿐만 아니라 천국에 들어가서 누릴 지위와 상급, 곧 어떤 신분으로 들어가 어떤 상을 얻을 것인가를 준비시키는 일이다. 결국 이 문제에서 상속자가 되느냐가 결정된다.

로마서 8장을 보면 하나님의 자녀가 있고, 그다음에 하나님의 상속자가 있다(롬 8:17). 먼저 자녀가 되는 문제다.

롬 8:14-15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자녀가 되는 생명은 아버지로부터 온다.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다(요 5:26). 그러므로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다(요일 5:12).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로 결정하고 그분을 나의 주인으로 인정하면, 살려 주는 영이 되신 주님께서 우리 속에 들어오신다(고전 15:45).

이때 주님은 속죄(贖罪, atonement)로 우리의 죄를 덮어 버리신다. 죄가 있지만 덮어 버리시고 생명을 넣어 주신다. 죄가 깨끗해진 상태에서 생명을 넣어 주시는 것이 아니다. 귀신이 가득한 상태에서다. 그러나 주님은 그 죄를 보지 않으시고 귀신을 보지 않으시고 덮어 버리신 뒤 생명을 넣어 주신다. 그렇지 않고서는 죄를 다 깨끗이 청소한 뒤에 구원을 얻을 자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속죄의 은혜다.

그런 은혜를 받았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뒤 우리 속에 있는 더러운 영들을 몰아내야 한다. 깨끗하게 하는 삶을 살아 깨끗한 그릇으로 바뀌어야 한다. 그런데 "예수만 믿으면 끝이다. 나는 구원이 끝났다." 이렇게 생각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다. 종교개혁자들의 후손이 믿음만 있으면 끝이고 말씀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잘못 알린 것이다. 이것은 아주 엄청난 폐해다. 구원파식 믿음이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마 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원래는 이래야 했다. 그런데 주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믿고 그분을 주인으로 인정하는 자를 구원해 주셨다. 그렇다면 그 구원에 부족함이 없도록 우리의 삶을 깨끗하게 하여 주님이 쓰실 그릇으로 주님께 드리고, 주님이 원하시는 뜻을 이루어야 한다. 주님은 모든 사람이 천국에 들어오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천국에 와서 상속자가 되기를 원하신다. 이 뜻을 이루는 자가 하나님의 사역자다.

3. 하나님은 왜 영의 나이가 높은 일꾼과 여러 지체를 함께 세우시는가?

사람들은 이 뜻을 잘 모른다. 자기가 천국에 들어갈 존재인지를 모른다. 이 땅에서 죽으면 무덤 하나 만들고 끝나는 줄 안다. 그래서 누군가가 가서 깨우쳐 주어야 한다. "너는 원래 그런 존재가 아니다. 이 땅의 모든 생명체는 죽어서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지만, 인간은 흙에서 온 육체와 하늘에서 온 영이 합쳐진 특별한 존재다. 이 영이 이 땅에서 거듭나고 영혼이 성장하여, 그 영의 나이로 천국에 가서 영원히 그 나이로 산다." 모르니까 알려 주어야 한다.

그런데 모든 사람이 다 어리석어서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말해 주어도 믿지 않을 사람들로 가득하다. 다 똑같이 우둔하면 다 같이 망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영의 나이가 높은 사람, 보다 더 성숙한 자를 보내 주신다. 그 사실을 깨닫고 말해 줄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은 조금 하다가 힘들다고 그만두지 않는다. 초지일관 그 이야기를 해 줄 수 있다. 그러면 듣는 사람이 "그렇구나. 우리 인간은 여기에 있을 존재가 아니구나" 하고 깨닫는다.

히브리서 11장 14-16절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생애를 요약한다. 그들이 본향을 찾는 자임을 나타냈다는 것이다. 그들이 찾은 본향은 가나안 땅이 아니었다. 진짜 본향은 하늘에 있었다. 그들은 하늘에 있는 더 나은 본향을 향하여 걸어갔다.

히 11:16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우리가 가는 더 나은 본향은 이 땅의 부모가 있는 곳이 아니다. 하늘에 원래 계신 영적 부모인 하나님께 가는 것이다. 이것을 알려 주어야 한다. 그리고 하늘에 들어가려면 하나님의 생명이 있어야 한다. 사자의 세계에 들어가려면 사자의 생명이 있어야 하고, 독수리의 세계에 들어가려면 독수리의 생명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계시는 곳에 가려면 하나님의 생명이 있어야 한다.

그 생명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주어진다. 석가모니도 안 되고 무함마드도 안 되며 공자도 안 된다. 스스로 구원자라 칭하는 이단 교주들도 안 된다. 그들은 절대 인도자가 될 수 없다. 하나님만 될 수 있다. 그래서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오셨다. 하나님의 사역자가 된다는 것은 이러한 하나님의 바람을 알고 그 뜻을 조금이나마 펼치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일꾼이 모두 영적으로 성숙한 것은 아니다.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로 각각 다르다(마 25:15). 어떤 사람은 교회에서 주방 봉사를 한다. 몸 된 교회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한 사람이 다 청소할 수 없고 음식을 다 만들 수 없다. 혼자서 다 가르칠 수 없고, 찬양을 다 인도할 수 없고, 기도를 다 인도할 수 없고, 다 회개시킬 수도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체들을 통하여 함께 그 일을 하게 하신다. 그렇게 내게 맡겨진 일을 감당할 때 온몸의 지체가 유기체적으로 돌아간다.

무 하나를 먹으려 해도 눈이 보아야 하고 손이 가야 하고 입이 열려야 한다. 입을 꽉 다물고 있으면 되겠는가? 손이 가지 않거나 눈이 보지 않으면 되겠는가? 코가 냄새를 맡지 못하면 어떻게 알겠는가? 이 모든 지체가 각각 역할을 받아 그 역할을 감당한다. 그리고 복은 같이 받는다. 하나의 음식을 먹으면 온몸에 에너지가 되어 손에도 눈에도 다 들어간다.

천국에서도 그렇다. 교회 청소를 했다고 보잘것없는 것이 아니다. 거기에도 면류관이 주어진다. 이 가치를 알면 내가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알게 된다. 하나님의 사역자는 사람을 천국에 들어가게 하고, 들어갈 때 그 신분을 높게 만들어 주며, 거기서 상을 얻는 자로 만들어 주는 사람이다.

4.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상속자의 신분과 상이 저절로 주어지는가?

그런데 기존의 전도는 무엇이었는가? "예수 믿으라.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끝."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어도 그에 합당한 삶을 살아 내지 못한다면 어떻게 되는가? 칭의(稱義, justification)는 유보적이다. 일만 달란트 빚진 자를 보라. 그는 빚을 탕감받았지만 합당하게 살지 않자 주인이 다시 끌어다가 옥에 가두었다(마 18:23-35). 사람들은 이것을 모른다.

그래서 죽을 때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져 성 밖으로 갈 사람이 기독교인 중에 수두룩하다. 하나님은 건방지게 산 사람을 가만두지 않으신다. "네가 은혜를 받은 자로서 합당한 자냐?" 주님이 달아 보신다.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저울에 달아 보니 부족하여 버리시는 것이다(단 5:25-27).

그러므로 신앙생활은 내가 계속 쭉정이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알맹이 있는 자가 될 것인가를 스스로 결정해 가는 것이다. 사탄을 핑계 대지 말아야 한다. "사탄이 나를 유혹해서 어쩔 수 없었다"가 아니다. 네 잘못이다. 우리는 자유의지(自由意志, free will)를 얼마나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지 모른다. 내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는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

그런데 만세 전 예정론(豫定論, predestination)이 사람을 완전히 운명론자로 만들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로 만들어 버렸다. 지금 교리가 다 그렇게 만들었다. 특히 장로교가 그렇다. 물론 천국에 들어가는 문제는 전적으로 주님이 알아서 처리해 주셨다. 우리가 천국에 들어갈 생명을 어떻게 얻으며 속죄를 어떻게 받겠는가? 속죄와 생명은 하나님이 전적으로 주신다. 그러나 천국에 들어갔을 때 너의 신분과 천국에서 누릴 영원한 상은 네가 준비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신앙생활을 허투루 하는 사람이 많다. 헌신하지 않으려고 한다. 천국에서 무엇을 얻고 살려고 그러는가? 그러므로 우리는 다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이렇게 전해야 한다. "네가 천국에 들어가도록 하나님이 계획하셨고,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을 위하여 이 일을 이루셨다. 그것을 믿으면 된다." 그리고 이어서 알려 주어야 한다. "그러나 너의 신분과 네가 받을 상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지금부터 시작인 줄 알면 얼마나 열심히 살겠는가?

그런데 믿었으니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자동으로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고 왕 같은 제사장이 된다고 가르친다. 필자가 천국을 실제로 가서 보니 상속자가 될 자가 있고 그냥 아들로만 들어갈 자가 있었다. 자동으로 되지 않는다. 왕 같은 제사장이 있고 섬기는 자가 있다. 전부 왕 같은 제사장이 아니다. 그런데 그렇게 가르쳐 버리니 문제다. 또 깨닫는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하나님의 종이란 단순히 말씀만 전하는 종을 가리키지 않는다. 각자의 역할이 나뉘어 함께 이루어 가는 것이다. 선지자를 대접하면 선지자의 상을 함께 받는다(마 10:41).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빚어지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다른 사람에게 해 줄 수 있을 때 하나님의 사역자라고 한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사역자다.

5. 사역자가 쓰임받기 시작할 때 사탄은 왜 교만으로 넘어뜨리는가?

그렇다면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었을 때 나타나는 가장 위험한 현상은 무엇인가? 교만(驕慢, pride)이다. 이제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되었고 사람들이 잘한다고 칭찬하면 교만이 나타난다. 자유의지를 가진 자에게 가장 큰 위험이 교만이다. 천사도 자유의지를 가졌기 때문에 교만할 수 있었다.

교만은 자기가 무엇인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할 때 들어온다. 할 수 없는 자에게는 교만이 들어갈 수 없다. 사탄은 지혜가 뛰어나고 능력이 뛰어났기 때문에 교만해질 수 있었다. 함부로 교만해지는 것이 아니다. 자기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누가 교만하겠는가?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데 능력이 나타나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면, 사탄은 그를 교만으로 넘어뜨린다. 이것이 제일 위험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역자가 반드시 주의해야 할 것이 두 가지다. 첫째는 귀신이 내 몸에서 나가지 않은 상태라는 것이다. 우리는 그 상태로 구원을 받았다. 그러므로 이것을 빼내야 한다. 교만의 영, 음란의 영, 거짓의 영, 시기 질투의 영, 원망 불평의 영, 근심 걱정의 영, 중독의 영들이 나가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를 고질적으로 괴롭히는 타락한 천사들, 곧 무당의 영, 제사·조상의 영, 부처의 영, 미신·잡신도 나가야 한다. 자기를 깨끗하게 하는 일이 아주 중요하다. 이것이 남아 있으면 결국 그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둘째는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 곧 우쭐해지는 것이다. "내가 이 정도다." "나 아니면 안 돼." 이런 의식에 빠져 자기가 무엇이라도 된 것처럼 착각한다. 조금 무엇이 되면 그렇다. 그래서 목사는 대접받다가 천국에서 받을 상이 없다. 일반 평신도는 잘 모르니까 두려움을 잃어버리고 막 휘젓고 다닌다. 그래서 훈련을 받아야 하고 이런 말씀을 들어야 한다. 자기 속에 있는 악한 영을 내보내는 회개를 해야 하고, 자기가 높아지려는 강력한 영, 곧 자유의지를 가진 자의 가장 큰 특징인 교만을 내려놓을 수 있어야 한다.

사탄은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못하게 막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타락시켜 새 예루살렘 성에서 쫓겨나게 하려고 별의별 방법을 다 쓴다.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고 "이 정도면 됐겠지" 생각한다. 그때 주님이 말씀하신다.

고전 10: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넘어지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자기 자신이 교만하여 넘어지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속에 있는 악한 영들 때문에 넘어지는 것이다. 악한 영들은 미혹한다.

6. 악한 영을 내보낸 뒤에도 왜 죽을 때까지 회개를 멈추지 말아야 하는가?

악한 영들도 영향을 미친다. 그렇다고 "악한 영들 때문에 내가 넘어졌다"라고 말할 수는 없다. 그것은 책임 회피다. 그러나 영향은 당연히 준다.

딤전 4:1-2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여기의 미혹하는 영은 우리가 회개기도문에서 고백하는 교만의 영, 음란의 영, 거짓의 영 같은 자범죄의 영들, 곧 뱀들이다. 귀신은 우상숭배의 영인 제사·부처·무당·미신·잡신을 가리킨다. 이런 것들을 따라가면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는다. 그래서 외식하고 거짓말하고 교만해진다.

문제는 사탄 마귀가 회개하여 악한 영을 내보낸 사람에게도 다시 들어오려 한다는 것이다. 미혹하는 영과 귀신으로 다시 넘어뜨리려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끝까지 온전하려면 철저히 회개 생활을 해야 한다. 회개기도문으로 귀신과 뱀들을 쫓아내는 일을 계속해 나가야 한다. 우리의 몸은 온전하지 않다. 귀신들은 사람의 몸을 자기 집으로 삼는다(마 12:43-45).

마 12:44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그 집이 바로 사람의 몸이다. 귀신은 계속 들어오려 한다. 그러므로 귀신의 집이 파괴되지 않는 한, 회개했어도 얼마든지 다시 넘어진다. 귀신의 집이 파괴되어도 다시 들어오려 한다. 물론 필자가 보니 귀신의 집이 파괴되어 버리면 그다음부터는 그렇게 역사하지 못했다. 그러나 귀신의 집이 파괴되지 않았다면 다시 넘어진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온전한 사역자로 끝까지 쓰임받으려면 죽을 때까지 자기를 깨끗하게 하고 회개하는 일을 멈추지 않아야 한다. 이것이 아주 중요하다. "나는 천 번 했으니 이제부터 괜찮다." 안 된다. "나는 회개기도문으로 3천 번 했으니 괜찮을 것이다." 그런 것이 아니다. 귀신은 지금도 다시 들어오려고 엿보고 있다. 우리가 어떤 마음을 품는지 지켜보다가 바로 들어오려 한다.

게다가 영은 합법적으로 들어온다. 내가 원하지 않아도 들어와 버리는 경우가 있다. 아버지가 죽으면 아버지 속에 있던 영이 자녀에게 쏙 들어온다. 내가 원하지 않아도 그렇다. 조상들이 죽을 때도, 자녀가 죽을 때도 영들이 옮겨 온다. 이 영들을 어떻게 하겠는가? 그러므로 우리는 정말 회개 생활을 끝까지 해야 한다. 이것이 주의해야 할 첫째다.

7. 선 줄로 생각한 성경 인물들은 어디에서 어떻게 넘어졌는가?

둘째는 무엇인가? 자기가 이제 무엇을 좀 하게 되면 우쭐해진다는 것이다. 사탄은 그를 넘어뜨린다. 결국 자기 자유의지에서 나온 교만한 마음으로 넘어뜨린다. 선 줄로 생각한다는 것은 자기가 어느 위치에 올랐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 정도는 내가 되었다. 이 정도면 회개했다. 나는 쓸 만하다. 이 정도 능력을 받았고 이 정도는 영의 세계를 보고 있으니 나는 괜찮다." 그러나 사람은 언제라도 넘어질 수 있다.

모세를 보라. 80년을 준비했어도 120세가 다 된 때에 혈기와 분노를 냈다. 그 결과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다(민 20:10-12). 들어가야 했는데 들어가지 못했다. 바울도 하나님의 사람이었지만 2차 전도여행을 떠날 때 바나바와 심히 다투었다(행 15:39). 혈기와 분노가 다 빠지지 않았던 것이다. 그래서 엄청난 고생을 했다.

다윗도 하나님의 사람으로 30세에 왕이 되었다(삼하 5:4). 그러나 필자가 보기에 45세 무렵 밧세바와 간음하고, 충성스러운 장수 우리아를 죽여 살인죄를 지었다(삼하 11장). 60세에서 65세 무렵에는 인구조사를 하여 자기에게 얼마나 힘이 있는지 자랑하려 했다(삼하 24장). 섰다고 생각하면 넘어지는 것이다.

아브라함은 75세에 하나님께 부름을 받아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다(창 12:4). 그러나 첩을 들여 이스마엘을 낳았다(창 16장). 그 일이 지금까지도 팔레스타인과 유대인을 원수지간으로 만들고 있다. 사울왕은 하나님께서 겸손한 사람을 세우셨는데, 나중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자기 뜻대로 했다. 하나님께 묻지 않고 자기 고집대로 행했다. 전쟁이 나자 하나님께 묻지 않고 엔돌의 신접한 여인을 찾아가 물었다(삼상 28:7; 대상 10:13-14). 그러니 하나님이 그를 버리셨다.

그러므로 섰다고 해서 다 된 것이 아니다. 내가 그 위치에 들어갔다고 다 된 것이 아니다. 우쭐해져 넘어가지 않도록 항상 조심해야 한다. 속에 있는 영을 뽑아내야 할 뿐만 아니라, 나를 높이려는 이 마음이 나를 사탄 마귀에게 속한 사람으로 만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결국 내가 넘어가는 것은 내 자유의지의 동의로 된다. 분명히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잘못을 알려 주신다. 그런데 "아니야, 그것은 아닐 거야" 하며 자기 생각과 논리를 계속 펼친다. "나는 합당해.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은 옳아. 내가 이렇게 행동하는 것은 잘못한 것이 없어."

8. 교만의 표지는 무엇이며 끝까지 겸손히 쓰임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렇다면 교만한 사람이 되어 결국 넘어지고, 사탄 마귀의 밥이 되어 지옥에 떨어질 사람은 무엇을 몰라서 그렇게 되는가? 내가 교만하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첫째, 자기가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자기가 지금 잘못 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자기 생각만 옳다고 여긴다. 둘째, 분명히 잘못하여 불순종했는데도 그 죄를 인정하지 않고 "나는 합당하다"라며 계속 변명한다. 그럴 때 교만해진다. 셋째, 자기보다 뛰어난 영적 지도자의 지도를 거부한다. "내가 누군데 점검을 받아야 하느냐?" 생각하며 절대 점검을 받지 않으려 한다.

그래서 목사들의 교만이 하늘을 찌른다. 목사만 되면 그다음부터 점검을 받지 않으려 한다. 은사가 조금 나타나면 교만해져서 자기가 최고인 줄 안다. "내가 지금 이렇게 쓰임받지만 내 속에 어떤 영이 역사하고 있는지 점검해 달라. 축사를 해 달라." 이렇게 해야 한다. 어제도 어떤 목사가 다시 사역을 받으러 왔다. 몇십 년을 기도해 온 분인데 또 왔다. 그런 사람이 있다. 그러나 대개는 목사 타이틀을 한번 얻으면 끝이다. 그다음부터는 기고만장해진다. 목사라는 타이틀이 천국을 준비시켜 주는가? 나보다 영적으로 성숙한 자에게 점검받기를 거부할 때 교만이 하늘을 찌른다고 말할 수 있다.

특히 책망을 들으면 화를 내는 것은 더 나아간 것이다. "당신이 그것을 잘못했다"라고 책망하면 화를 내 버린다. 자기가 무엇이라도 되니까 화를 낸다. 자기가 아무것도 아니라면 화를 내겠는가? 이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으려는 특징이 있다. 자기 것만 고집하며 계속 간다. 자기가 틀릴 수 있다고 인정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사람들도 다 레벨이 다르고 하나님이 그것을 정하셨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보면 안다. 내가 저분의 지도를 받아야 할지 말지를 사람은 바로 안다. 나이와 상관없이 알게 되어 있다. 그런데 굴복하지 않는다. "나도 목사, 너도 목사다. 나도 은사가 있고 너도 은사가 있다." 그러면 결국 하나님이 쓰지 않으신다.

그래서 필자는 지금도 수시로 점검을 받으러 간다. "목사님, 저를 좀 점검해 주십시오. 제가 지금 어디에 문제가 있습니까? 어디에 영이 다시 들어왔습니까?" 처음에 점검을 받으러 갔을 때는 또 있었다. 그래서 그 영도 뽑아냈다. 나중에는 별로 없었다. 그러면 성도들의 것을 불러와서 다 뽑아낸다. 그 고통은 말할 수 없지만 감사하다. 성도들 스스로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니 영적 부모로서 대신 하는 것이다. 그래도 또 점검받으러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역을 하다 보면 무당 계열의 센 사람들이 많이 오니 그런 영들이 달라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사역 중에 달라붙어 들어온 영과 혈통을 따라 내려온 영은 천지 차이다. 내려온 영은 정말 세고 끈질겨서 나가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달라붙어 들어온 영은 회개를 조금만 해도 금방 떨어져 나간다. 불법적으로 들어온 것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회개를 하지 않으니 계속 달라붙어 커져서 문제가 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일평생 항상 조심할 것은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것이다. "주님, 제가 이 정도 되었다고 또 까부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해야 한다. 남의 말을 경청하지 않으려 한다면, 군림하려 한다면, 내가 최고라고 생각한다면, 남의 책망에 화가 나고 귀에 들리지 않는다면, 영적 권위자에게 순복하지 않고 따지려 한다면 지금 문제가 있는 것이다. 사탄이 왜 사탄이 되었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하려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날마다 회개 생활을 통하여 마귀가 틈탈 기회를 주지 말아야 한다. 타락은 혈기와 분노로 온다.

엡 4:26-27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불순종하는 것, 책망을 거부하는 것,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것, 남의 말을 듣기 싫어하는 것, 내 판단만 옳다고 생각하는 것, 점검을 받지 않으려는 것,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지 않으려는 것, 영적 질서를 거부하는 것이 모두 마귀에게 틈을 주는 것이다. 그러면 마귀가 귀신을 보내고 뱀들을 보내 들어와 버린다. 그러므로 항상 자신을 점검하고 또 점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는 조금만 잘되어도 교만해진다. 사탄이 그 대표다. "나는 이제 어느 정도 되었다. 이제는 지도를 받지 않아도 된다." 이것이 무서운 생각이다.

사울왕은 처음에는 나귀를 찾는 일에도 하나님의 뜻을 구했다(삼상 9장). 그런데 나중에 왕이 되자 자기를 위하여 기념비를 세우고(삼상 15:12) 자기 업적을 자랑했다. 하나님께서 다 바치라고, 다 죽이라고 하셨는데 죽이지 않고 자기 뜻대로 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다음 왕으로 세우신 것을 알면서도 그를 계속 죽이려 했다. 인정하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요나단은 어떠했는가? 다윗에게 "너는 이스라엘 왕이 되고 나는 네 다음이 될 것"이라 하고(삼상 23:17), 왕이 된 뒤에도 자기와 자기 집을 잊지 말아 달라고 했다(삼상 20:14-15). 영적 질서를 빨리 알아본 것이다. 사울은 그것을 알면서도 왕권에 대한 욕심, 자기 자식에게 물려주려는 욕심 때문에 다윗을 죽이려 했다.

그러나 다윗은 겸손했다. "하나님이 나를 버리시면 나는 모든 것이 끝이다. 왕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그것이 다윗의 마음이었다. 물론 우리는 인간인지라 다윗처럼 때로 권력을 남용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부하 장수의 아내를 빼앗은 것이 바로 권력 남용이다. 어느 정도 위치에 오르면 존경받고 누리고 군림하려는 생각이 들어온다. 그러나 다윗은 죽을 때까지 "나는 원래 목동이다. 왕이 될 사람이 아니었다"라고 생각했다. 다윗의 마음은 이러했다. "주님이 나를 만나시기 전에는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주님이 나를 만나 주셔서 내가 꽃이 되었다. 주님이 없으면 나는 향기 없는 꽃이요 시들어 버릴 꽃이다. 주님이 계셔서 내게 향기가 나고 내 꽃이 아름다운 것이다. 주님이 없으면 시들어 쓰레기장에 들어갈 존재일 뿐이다." 항상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결국 끝까지 쓰임받을 수 있다.

나를 지도해 줄 사람이 있다면 정말 감사해야 한다. 자기 위에 지도해 줄 존재를 두지 않은 것이 바로 사탄이다. 그러므로 나를 지도해 줄 자가 있다는 것은 너무나 감사한 일이다. 평생 그분의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죽을 때까지 타락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으며,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 겸손히 살아갈 수 있다.

9. 나오며

우리는 일평생 온전하지 않다. 인간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다시 귀신이 들어올 수 있고, 얼마든지 뱀들이 역사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날마다 회개하기를 바란다. 하나님께 귀히 쓰이는 그릇이 되려면 더 깨끗한 그릇이 되어야 한다.

딤후 2: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더 깨끗한 그릇은 회개를 통해서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이제 됐다, 섰다" 생각하지 말라.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점검을 받고 또 물어야 한다. 하나님께 묻고 또 묻고, 내가 또 잘못한 것은 없는지 살펴야 한다. 이 땅에서 다 받으면 천국에서 받을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항상 섬기려는 마음의 자세를 놓지 말아야 한다. 다른 사람의 말도 귀담아듣고, 아랫사람이 하는 말도 귀담아들어야 한다. 당장 무엇을 하고 싶어도 기다려 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사람은 자유의지가 있기 때문에 순종할 것인가 거부할 것인가, 받아들일 것인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인가를 결정할 수 있다. 사탄 마귀의 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의 것을 받아들였는데도 거꾸러지는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사역을 마칠 때까지 귀하게 쓰임받으려면 날마다 회개하여 악한 영을 드러내 내보내고, 내가 섰다고 생각하는 우쭐함을 버려야 한다.

지금도 우리는 부족하다. "하나님, 나를 도와주셔서 내가 끝까지 쓰임받을 수 있도록, 겸손한 자가 될 수 있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이런 마음으로 살아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고, 맡겨진 일을 끝까지 잘 감당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성숙한 자, 시간이 지날수록 "내 마음에 합한 자"라는 말씀을 들을 수 있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행 13:22).

2026년 10월 11일(일) · 정보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