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동탄반석로 120
8층 동탄명성교회
아침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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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시작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열어가세요.
말씀을 통해 주님의 음성을 듣고,
새로운 은혜로 하루를 세워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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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강해(27) 십계명종합편(1) 구원에 있어서의 십계명의 위치(계14:9~12)_2016-11-08
십계명은 오늘날 교회에서 소홀히 취급받고 있다. 왜냐하면 종교개혁자들에 의해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침소봉대됨으로 말미암아 십계명은 찬장 위에 식은 밤 신세가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아니다. 구원은 믿음만으로 받지 않는다. 이신칭의가 다가 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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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강해(26) 제10계명(2) 탐심의 종류와 그것을 이기는 법(눅12:13~21)_2016-11-07
십계명 중에서 10번째 계명인 탐심금지명령은 마음의 악을 죄로 규정하는 좀 특별한 계명이다. 구약시대 치고 마음을 죄로 규정하는 것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규정이다. 그런데 사실 탐심이 모든 악의 근원이라는 것을 생각해보았는가? 이것이 바로 사탄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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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강해(25) 제10계명(1) 탐내지 말라는 계명의 위치와 뜻(출20:17)_2016-11-06
십계명 중 10번째 계명은 좀 특별하다. 왜냐하면 다른 계명들은 밖으로 드러난 것을 규정하는 계명이지만 10번째 계명은 사람의 내면의 동기를 규정하는 계명이기 때문이다. 율법의 규정 중에 내면의 마음을 규정하는 규례는 거의 없다. 그런데 이 계명을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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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강해(24) 제9계명 거짓증거하지 말라는 의미와 현대적 적용(출20:16)_2016-11-04
오늘은 십계명강해 중에 제9계명 강해 시간이다. 제9계명은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출20:16)"이다. 이 말씀을 히브리어 원문에 따라 직역하면 이렇다. "너는 결코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증언으로 증언하지 말라." 그러므로 이 계명은 정확히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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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강해(23) 제8계명(2) 시간도둑과 물질도둑 그리고 십일조생활(마23:23)_2016-11-03
십계명의 제8계명은 도둑질하지 말라는 계명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자녀들은 무엇을 이 계명을 통해서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 것일까? 그것은 물질도둑, 시간도둑, 마음도둑, 생명도둑이다. 물질도둑은 이웃과 나라(세금)와 하나님의 것(십일조와 헌물)이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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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강해(22) 제8계명(1) 도둑질하지 말라는 계명의 뜻(출20:15)_2016-11-02
제8계명은 도둑질하지 말라는 계명이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산상수훈에서 이 계명과 관련해 특별히 말씀하지 않았다. 그리고 고난주간에 다만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라고 말씀하셨다. 왜 예수님께서 이 계명과 관련지어 특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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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강해(21) 제7계명(3) 간음 혹은 음행하지 않으려면 (마19;3~9)_2016-11-01
[아침묵상] 인간은 아담의 타락이후 자기 몸에 부패한 본성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므로 그것을 완전히 이길 사람은 없다. 이러한 부패한 본성 가운데에서도 육신의 쾌락을 추구하는 음행으로부터 자유할 사람은 거의 없다. 그렇다고 이것을 따라가다가는 반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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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강해(20) 제7계명(2) 동성애와 재혼에 대한 성경적 견해(레18:21~19:2_마5:32)_2016-11-01
[아침묵상] [요지] 우리가 지옥가는 것은 십계명 중에 제1계명에서 4계명을 어긴 죄 때문이다. 하지만 신약성경에서는 그것을 묻지 아니하고 제5계명에서 10계명을 지켰는지를 묻는다. 왜 그럴까? 그리고 사도바울이나 사도요한은 제5계명에서 10계명을 어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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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강해(11) 제4계명(1) 안식일인데도 일하시는 하나님(요5:1~18)_2016-10-09
1. 들어가며 예수께서는 그의 공생애에 두번째 맞이하는 유월절에도 어김없이 예루살렘에 올라가셨습니다. 그때 예수께서는 베데스다 못가의 누워있던 한 중풍병자를 보시고는 그를 고쳐주셨습니다. 그런데 묘하게도 그날은 '안식일'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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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강해(07) 제3계명(1) 여호와의 성호 오용 금지 명령이란 무엇인가?(출20:7)_2016-10-16
1. 들어가며 율법은 크게 도덕법과 의식법과 재판법으로 나뉜다. 그중에서 십계명은 도덕법에 해당한다. 그런데 이러한 십계명을 오늘날에 그리스도인들은 아주 쉽게 생각한다. 이것을 지키지 않아도 상관없는 것처럼 행동한다. 자기자신은 예수님을 믿기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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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강해(06) 제1계명(5) 왜 주님은 당신 앞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고 하시는가?(출20:1~3)_2016-10-16
1. 들어가며 왜 주님께서는 당신 앞에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고 하시는가? 이 명령을 잘못 이해하게 되면 하나님은 매우 이기적인 분이라고 착각할 수 있다. 왜냐하면 좋은 신들도 있을텐데 오직 자기만 바라보고 자기만 섬기라고 하는듯 보이기 때문이다.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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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강해(05) 제2계명 우상을 만들지 말며 절하지 말며 섬기지 말라(출20:4~6)_2016-10-14
1. 들어가며 십계명은 일종의 도덕법이다. 그중에서 1계명에서 4계명은 하나님께 대한 도덕법이요, 5계명부터 10계명까지는 인간 사이들에게 지켜야 할 도덕법이다. 이러한 도덕법은 예수님께서 오셨다고 해서 폐해진 것이 아니다. 오히려 한층 강화되었다. 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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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강해(19) 제7계명(1) 하나님께서 간음하지 말라고하신 이유(출20:14)_2016-10-30
[아침묵상] 십계명 중에서 육체적인 것만을 두고 본다면 천사들이 할 수 없는 죄가 있다. 그것은 간음죄다. 그들은 육체를 지니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인간만이 짓는 죄인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간음하지 말라고 명하신 것일까? 구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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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강해(18) 제6계명(2) 살인금지명령과 살인죄의 종류(출20:13)_2016-10-28
십계명 중 제6계명은 살인금지명령이다. 이 명령은 "너는 결코 살인하지 말라"이다. 그런데 이 문장의 동사가 "살인하다"인지, "죽이다"인지에 대해서는 영어번역본을 보면 조금 차이가 난다. 다시 말해, "살인하다(murder)"라고 번역한 영어번역본도 있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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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강해(17) 제6계명(1) 살인금지명령은 대체 어떤 의미가 있는가?(출20:13)_2016-10-27
[아침묵상] 십계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1~4계명과 5~10계명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5~10계명은 1~4계명에 대한 반복이며, 실습이다. 뿐만 아니라 1~4계명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최소한의 필요한 조치라고 한다면, 5~10계명은 마귀를 따라가지 말라는 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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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강해(16) 제5계명(4) 부모공경의 복과 불효의 저주(신5:16)_2016-10-26
[아침묵상] 십계명 중에 제5계명 부모공경의 문제는 단순히 부모공경의 문제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부모라고 하는 대상은 1차적으로는 육신의 부모이겠지만 더 나아가 학교의 스승이며, 나라의 최고지도자다. 그리고 영적으로는 주의 종들이며, 궁극적으로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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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강해(15 )제5계명(3) 공경하라는 말의 4가지 뜻(신5:16)_2016-10-25
[아침묵상] 부모를 공경하라는 명령은 단지 부모를 공경하라는 표현일까?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는 표현은 대부분 하나님께도 동일하게 사용되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스승과 노인도 해당된다. 부모를 공경하라는 명령은 히브리어로 '카바드'하는 단어인데,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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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강해(14) 제5계명(2) 우리가 부모를 공경해야하는 3가지 이유(출20:12)_2016-10-24
모든 사람에게는 자기를 낳고 길러주시는 부모님이 계신다. 그렇다면 자녀는 부모를 어떻게 해드려야 하는가?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공경하라고 하신다. 그런데 우리 인간에게는 세상의 지혜를 가르쳐주시는 스승도 있으며, 영적인 가르침을 주시는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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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강해(13) 제5계명(1) 하나님께서 제5계명을 말씀하신 근본적인 이유(출20:12)_2016-10-23
[아침묵상] 십계명, 그것 중에 제5계명은 부모공경 계명이다. 그런데 부모공경 명령을 어떻게 보느냐는 깊이가 필요하다. 예수님께서 바라보는 관점이 필요한 것이다. 구약의 율법은 어린이에게 주는, 초등교사정도의 역할이었다면, 예수님의 시각은 많이 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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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강해(10) 제3계명(4) 주 예수의 이름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마7:15~27)_2016-10-20
[아침묵상의 시간] 구약에 계시된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였다. 그리고 신약에 들어와서 하나님의 이름은 예수였다. 여호와께서 구원자로 오셨기 때문이다(마1:21). 구약의 여호와의 이름은 경외할 이름이었다. 그러나 신약의 예수의 이름은 구원하는 이름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