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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로마서강해(6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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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로마서강해(58)] 술에 중독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롬14:20~21)_2025-07-04(금) https://youtu.be/wtzCm6N3TEA

 

1. 들어가며
  인류의 역사와  함께해 온 술은 기쁨을 나누는 축제의 자리에서부터 고독한 슬픔을 달래는 순간까지, 인간의 삶 깊숙이 자리하고 있다. 처음에는 사람이 술을 마시지만, 일정 선을 넘어서면 술이 사람을 마시기 시작한다는 경고는 술의 이중적인 속성을 정확히 꿰뚫고 있는 말이 아닌가 싶다. 적당한 음주는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지만, 통제력을 잃는 순간부터 술은 개인의 삶을 파괴하는 무서운 적으로 돌변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이번 시간에는 술, 특히 한국 사회의 음주 문화와 그로 인한 중독의 문제를 좀 깊이 있게 다루고자 한다. 성경적 관점에서 술과 포도주는 어떤 차이를 갖고 있으며, 술 중독이 발생하는 원인을 뇌과학적, 영적 차원에서 분석하려고 한다. 나아가 술 중독이 개인과 가정, 사회에 미치는 파괴적인 영향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이 무서운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근본적인 해법과 예방의 중요성을 역설하고자 한다. 이 글을 통해 우리 성도들은 술의 본질을 바로 알고, 중독의 위험성을 깨닫고, 자신과 이웃을 지키는 지혜를 얻게 되기를 바란다. 

 

2. 포도주와 술은 같은 것인가 다른 것인가?
  많은 신앙인이 성경에서 예수님이 포도주를 만드셨고 또한 마셨떤 기록을 보며 혼란을 겪는다. ‘술을 마시지 말라’는 가르침과 상충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술과 포도주에 대한 이스라엘과 우리나라와의 문화적 배경의 차이를 인지해야 한다.

  성경 시대의 이스라엘에서 포도주는 오늘날 우리가 마시는 음료수와 비슷한 개념이었다. 물이 귀하고 석회질이 많아 식수로 부적합했던 환경에서 포도주는 중요한 수분 섭취원이자, 식사의 일부였기 때문이다. 또한, 포도주는 상처를 소독하거나 위장병을 치료하는 등 약용으로도 사용되었다(눅10:34, 딤전5:23). 이사야 25장 6절에서는 이 세상에서 잔치에서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가 등장하고 있는데, 이는 포도주가 본질적으로 하나님이 주신 유익한 음료로 여겨졌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이처럼 이스라엘 문화에서 포도주는 잔치의 흥을 돋우고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역할을 했지만, 그 목적이 ‘취하는 것’에 있지는 않았다.

  그러나 현대의 한국 사회의 음주 문화는 이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많은 사람이 스트레스 해소와 근심과 걱정을 잊기 위한 목적 그리고 고통을 줄이기 위한 수단으로 술을 찾기 때문이다. 이러한 목적은 필연적으로 ‘취하는’ 행위로 이어지게 된다. 맨 정신으로 잊고 싶은 현실의 문제를 술기운을 빌려 잠시나마 도피하려는 것이다. 이처럼 음용의 목적 자체가 다르기에, 성경의 포도주와 한국의 술을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이다. 

 

3. 중독이란 무엇을 가리키며 그 원인은 무엇인가? 
  술 중독 곧 알코올리즘은 술 없이는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힘든 병적인 상태를 가리킨다. 이는 단순히 의지가 약해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라, 뇌의 보상회로가 망가지는 명백한 ‘질병’에 속한다. 

  뇌의 변연계(邊緣系, limbic system)는 쾌락과 보상을 담당하는 뇌의 영역이다. 술을 마시면 이 변연계에서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어 일시적인 행복감과 쾌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문제는 이 경험이 반복될수록 뇌가 알코올의 자극에 내성이 생겨, 같은 쾌감을 얻기 위해 점점 더 많은 양의 술을 요구하게 된다는 점이다. 결국, 뇌는 술이 없으면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태에 이르게 되고, 이것이 바로 중독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영적인 관점에서 볼 때, 술 중독은 ‘술 중독의 영’에 의해서 발생하고 또한 술 중독의 영에 의해 사로잡힌 상태를 가리킨다. 그런데 사람이 술에 중독되는 경우는 두 가지 경로를 통해 발생한다. 첫째는, 조상 대대로 음주 문제가 있었던 가계력을 통하여 겉으로 볼 때에는 유전적이라고 말하나 실제로는 영적으로 중독의 영이 대물림되어서 발생하는 경우다. 둘째는, 직업적인 이유나 개인적인 선택으로 술을 반복적으로 마시다가 스스로 중독의 문을 여는 경우이다. 그런데 이러한 술 중독의 영이 한 번 사람의 몸에 자리 잡으면 기관지, 위장, 간, 특히 뇌에 달라붙어 정상적인 사고와 판단을 마비시키고, 결국 개인의 영혼을 파괴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반으시 술 중독에 빠지면 아니 된다. 

 

4. 술 중독는 어떤 문제들을 야기시키는가?
  사실 술 중독은 사람의 전인격을 파괴시키는 질병이라고할 수 있다. 왜냐하면 술 중독은 한 개인의 삶을 총체적으로 파괴하기 때문이다. 신체적으로는 간을 손상시키고, 알코올성 치매를 가져오며, 시력을 저하시키고, 뇌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등의 심각한 질병을 유발한다. 한때 유능했던 사람이 술로 인해 정상적인 업무 수행이 불가능해지고, 경제적 파탄에 이르는 경우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지 아니한가! 과거 공무원으로서 촉망받던 인재가 술 중독으로 직장을 잃고 결국 파킨슨병으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사례는 술이 한 사람의 인생을 얼마나 철저하게 무너뜨릴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비극적인 예가 아닌가 싶다.

  또한 술 중독은 정신적으로는 우울증, 불안장애, 충동조절장애 등을 동반하며, 가정 내에서는 폭언과 폭력의 원인이 되어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깊은 상처를 남긴다. 사회적으로는 음주운전, 폭력 사건 등 범죄로 이어져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시킨다. 이처럼 술 중독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가정과 사회 전체를 병들게 하는 무서운 질병이라고 정의하지 아니할 수 없다. 

 

5. 술 중독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사실상 한 번 술 중독에 빠진 자가 스스로 자신의 의지만으로 이러한 중독에서 벗어나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미 뇌의 회로가 변형되어 버렸고, 영적으로 악한 영에 깊이 사로잡혀 있는 상태가 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술 중독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그래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상태가 심각한 질병이자 죄임을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철저히 회개하는 것이다. 니코틴, 알코올과 같은 중독성 물질에 의지하며 살아온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반드시 영적 권위가 있는 사역자의 도움을 받아 ‘술 중독의 영’을 축출하는 과정을 밟아야 한다. 이러한 술 중독에 대한 축사 사역은 단 한 번으로 끝나지 않으며, 최소 3개월 이상 꾸준히 기도와 사역을 받으며 중독의 영이 떠나갈 때까지 영적 싸움을 지속해야 한다. 이때 사역자는 12주동안 매일 회개기도문을 가지고 술 중독에 관한 죄를 회개하게 하고, 일주일에 한 번 사역자에게 나와서 술 중독의 영을 제거해야 한다. 이때 영안을 열어서 술 중독의 영을 보면 그 모습이 노란색으로 끈적끈적한 상태로 우리 몸의 뇌에 붙어 있다. 그리고 간에는 약간 빨간색의으로 끈적끈적한 상태로 붙에 있다. 그러므로 사실상 이러한 축사사역의 과정 없이는 일시적으로 혹 술을 끊을 수는 있겠지만 언제든지 다시 재발할 수밖에 없고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않음을 명심해야 한다. 

 

6. 술 중독을 끊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술 중독은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 어려운 무서운 늪과 같다. 따라서 가장 지혜로운 방법은 처음부터 그 늪에 발을 들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즉 예방인 것이다. 특히 한국과 같이 음주에 관대하고, 취하기 위해 마시는 문화 속에서는 더욱 단호한 결단이 요구된다고 하겠다.

  성경은 제사장, 나실인, 그리고 왕에게 금주를 명령하고 있다(레10:9, 민6:3, 잠31:4). 이들은 모두 하나님을 대신하여 백성을 이끌고 중요한 판단을 내려야 하는 직분들이다. 하나님께서는 술이 지도자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하나님의 거룩한 직무를 수행하는 데 치명적인 방해를 초래하기 때문에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오늘날 성도들은 복음을 전파해야 할 존재이다. 그러므로 세상 속에서 거룩함과 분별력을 지켜야 할 책임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모든 성도들 역시 술에 있어서는 단호한 결단이 필요하다. 특히 한국 사회에서는 더욱 더 그렇다. 

  그런데 오늘날 사실상 대학교 신입생 환영회나 직장 회식 자리를 참석해보. 이러한 모임에서 강요되는 술잔을 거부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첫 번째 허용이 중독의 시작”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신앙의 지조를 지키기 위해 죽음을 각오했던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처럼, 하나님만을 섬기겠다는 결단으로 술잔을 거부할 때, 하나님은 그 믿음을 보시고 반드시 지켜주시고 더 큰 복으로 갚아주신다. 단 한 번의 단호한 거절이 평생을 지키는 방패가 될 수 있는 것이다.

 

7. 나오며
  술은 세상의 즐거움과 위로를 약속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 끝은 파멸과 고통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특히 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한국의 음주 문화 속에서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또한 술 중독은 개인의 의지로 끊을 수 있는 질병이 아닌, 전인격적인 치료와 영적 도움이 필요한 질병이다. 이미 중독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에게는 정죄가 아니라, 사랑의 관심과 전문적인 치료를 받도도록 도와주는 것이 절실하다. 동시에 우리는 술 중독의 비극이 ‘나’와 ‘우리 가정’의 이야기가 되지 않도록, 처음부터 술을 멀리하는 예방의 지혜를 가져야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기쁨과 위로는 세상이 주는 순간적인 쾌락과 비교할 수 없다. 성령의 충만함을 구할 때, 우리는 술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모든 근심과 염려를 이겨낼 수 있다. 거룩하고 분별력 있는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자신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복된 길을 선택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2025년 07월 04일(금)

정보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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