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6. 08. 31. (월) · 「회개와 천국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는 교회」 동탄명성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조회 수 19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설교핵심>

1.서론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우리는 지난 시간에 천국에 들어가려면 어린아이(파이디온)과 같아야 한다는 말씀을 들었다. 이 말씀은 모든 믿는 성도들이 어린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순수함과 겸손함 그리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같은 것이 있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임을 살펴보았다. 오늘 우리가 다루게 될 부모공경의 명령도 이와 비슷하다.

2. 본문말씀 요약 및 배경

오늘 말씀은 자기 자신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반드시 공경하라고 했다는 말씀이다.

3. 문제제기

내 부모는 부모이나 부모로서 합당한 책임을 감당하지 않는 부모라도 공경해야 하는가? 예를 들어 물질적인 공급을 해주지 못해 학교가 제대로 다니지 못할 형편인데 그래도 부모를 공경해야 하는가?

내 부모로서 존경할만하게 행동한다면 존경하는 것이 마땅하겠지만 나의 부모는 부모로서 도무지 존경할만한 것이 거의 없는데 그래도 부모를 공경해야 하나?

부모공경은 잘 하지 못하지만 그것을 하나님께 하고 있다면 부모공경은 다 한 것이 아니겠는가?

4. 문제해결

이 세상에는 부모가 부모로서 제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는 부모도 많은데, 왜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부모를 공경하라고 명령하셨을까?

. 부모를 공경하는 것과 부모에게 순종하는 것의 차이를 알아보자.

20:12에서 공경하라는 동사는 히브리어로 카바드로서 강의형 능동태구문으로 나온다. 반드시 공경하라는 뜻이다. 그리고 그 뜻은 존귀하게 하다. 영광을 돌리다.”는 뜻이다. 그리고 헬라어는 티마오라는 것으로서, “가치가 값을 합당하게 하다.” 뜻이다. 그러므로 공경하는 것은 태도에 관한 말씀이다. 하지만 순종하는 것은 행동에 관한 것으로써, 주 안에서 순종하라고 명령하고 있다(6:1).

. 왜 우리는 반드시 부모공경하기를 힘써야 하는가?

첫째, 부모를 공경하라는 명령은 우리의 존재를 인정하라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23:22 너를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지니라

23:25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를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

둘째, 부모를 공경하라는 명령은 부모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있으니, 아버지로서는 회당장 야이로요, 어머니로서는 수보니게여인의 눈물겨운 사랑의 이야기다.

셋째, 부모를 공경하라는 명령은 하늘의 아버지를 섬기는 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믿는 자들은 육신의 부모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나라에 가면 만나게 될 영의 아버지 곧 하늘 아버지가 계신다. 그러므로 육신의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예행연습인 것이다.

5. 영적 법칙

믿음이란 존경할만 것이 없다해도 나의 존재의 근원인 부모에게 합당한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믿음이란 자신을 낳고 길러주신 부모님을 존귀하게 여기는 것이다.

믿음이란 하늘 아버지를 섬기는 마음처럼 나의 육신의 부모에게 예를 갖추는 것이다.

6. 복과 결단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섬긴다는 핑계로 자신의 육신의 부모를 섬기지 않는 것을 나무라셨다. 그러므로 우리도 부모공경과 부모의 말씀에 대한 순종을 다해야 한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 형통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자신의 날들동안 평안을 누리고 장수하게 될 것이다(20:12, 6:3). 그리고 천국에 들어가서 하늘 아버지를 잘 섬길 수가 있을 것이다.


<명령과 선포>



  1. [기독론(179)] 다니엘서에 나타난 그리스도,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서와 어떻게 다른가?(단7:13~14)_2026-08-30(주일)

    Date2026.08.30 By갈렙 Views4
    Read More
  2. [기독론(173)] 왜 예레미야 선지자 시대에 이스라엘은 멸망하고 말았는가?(렘 2:4~8)_2026-08-23(주일)

    Date2026.08.22 By갈렙 Views19
    Read More
  3. [기독론(165)] 에스겔 선지자, 그는 어떻게 이기는 자가 될 수 있었는가?(겔2:1~7)_2026-08-16(주일)

    Date2026.08.15 By갈렙 Views56
    Read More
  4. [기독론(158)] 이사야의 예언(18) 이사야, 사탄의 타락과 심판을 예언하다(사14:12~15)_2026-08-09(주일)

    Date2026.08.09 By갈렙 Views116
    Read More
  5. 구약 예언의 3가지 성취유형이 들려주는 순종의 중요성(사 65:17~25)_2026-08-02(주일)

    Date2026.08.08 By갈렙 Views110
    Read More
  6. 조상죄 회개와 관련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오해와 바른 이해(갈 3:19, 4:9)_2026-07-26(주일)

    Date2026.07.25 By갈렙 Views139
    Read More
  7. AI첨단시대에 회개와 천국복음으로 천국입성을 도와주는 교회(마4:23~5:3)_2026-07-19(주일)

    Date2026.07.18 By갈렙 Views237
    Read More
  8. [기독론(141)] 마귀로부터 탈출시키려 이 땅에 구원자로 오실 메시야에 대한 이사야의 예언(사 61:1~3)_2026-07-12(주일)

    Date2026.07.12 By갈렙 Views178
    Read More
  9. 기독론(140) 선지자 이사야가 예언한 그리스도는 대체 어떤 분이신가?(사 44:6, 9:6)_2026-07-05(주일)

    Date2026.07.05 By갈렙 Views185
    Read More
  10. [기독론(134)] 다윗의 아들 솔로몬(12) 예수 그리스도의 8가지 신분(06) 신부를 사랑한 신랑(아2:3~5)_2026-06-28(주일)

    Date2026.06.27 By갈렙 Views224
    Read More
  11. [기독론(128)] 다윗의 아들 솔로몬(06) 자혜문학의 최고봉인 아가서가 들려주는 놀라운 비밀(아1:14, 2:2)_2026-06-21(주일)

    Date2026.06.20 By갈렙 Views258
    Read More
  12. [기독론(121)] 하나님께서 세우신 왕의 특징(27) 다윗이 모든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는가?(삼상17:32~50)_2026-06-14(주일)

    Date2026.06.13 By갈렙 Views273
    Read More
  13. [기독론(107)] 그는 자신이 받은 고난을 통해 비로소 메시야를 알았다(시편 69:19~28)_2026-05-31(주일)

    Date2026.06.13 By갈렙 Views357
    Read More
  14. [기독론(100)] 하나님께서 세우신 왕의 특징(06) 그는 항상 배우는 자였다(시편 97:1~3)_2026-05-24(주일)

    Date2026.05.24 By갈렙 Views270
    Read More
  15. [기독론(93)] 하나님께서 세우시고자 했던 진정한 왕 다윗, 그는 누구인가?(삼상13:13~14)_2026-05-17(주일)

    Date2026.05.16 By갈렙 Views1084
    Read More
  16. 천국에서 성도들이 실제로 갖게 될 4가지 신분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계1:5~6)_2026-05-10(주일)

    Date2026.05.09 By갈렙 Views890
    Read More
  17. [기독론(81)] 가나안 땅 기업 분배에 나타나 있는 천국 기업 분배의 놀라운 비밀(수14:1~5)_2026-05-03(주일)

    Date2026.05.02 By갈렙 Views1350
    Read More
  18. [기독론(77)] 가나안 정복전쟁을 통해 드러난 귀신들의 10가지 특징(03)(수6:1~5)_2026-04-26(주일)

    Date2026.04.25 By갈렙 Views1173
    Read More
  19. 온 인류의 죄는 어떻게 예수님에 의해 속죄함받게 되었을까?(레위기 4:13~21)_2026-04-19(주일)

    Date2026.04.19 By갈렙 Views1241
    Read More
  20. 왜 신약시대에는 제사를 드리지 않고 예배를 드리는가?(요 4:23~24)_2026-04-12(주일)

    Date2026.04.12 By갈렙 Views92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 Nex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