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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질병치유시리즈(19) 질병의 영들은 어떻게 축사하고, 환자를 치료할 것인가?(16:17~18)

[일시] 20251207(주일) 오전9, 11

[찬송] 36장 주 예수 이름 높이어, 105장 오랫동안 기다리던, 352장 십자가 군병들아

PW: 믿음, MIW: 쫓아내는

T.S: 믿음이란 영적 권세와 영적 무기를 사용해 회개한 사람으로부터 뱀들과 귀신들을 쫓아내는 것입니다.

 

 

1. 서론

1)인사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맞아, 주님 앞에 예배하러 나온 우리 성도님들을 하나님께서 진심으로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교회 가운데 계시며, 예배중에 임재하시어 복을 주십니다.

 질병을 주는 악한 영들은 보통 우리 몸 속에 들어오면, 뱀들은 여러 색깔과 크기가 다른 뱀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귀신들은 사람이나 짐승의 모습이나 어떤 물체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영들은 자신의 영들이 어떤 영인지를 우리가 알아볼 수 있도록 어떤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살인이나 자살의 영은 사람의 몸에 칼이 박혀 있는 모습으로 그려져있고, 음란의 영은 알록달록한 뱀이 허리를 감고 있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영들은 우리 몸의 구석구석에 박혀 있기도 하고 그리고 몸 바깥에 달라붙어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영들은 일종의 거머리와 같아서 한 번 달라붙으면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것들을 떼낼 수 있는 묘책이 있습니다. 그것들 중의 하나는 바로 우리 몸 속에 예수님의 보혈을 집어넣는 것입입니다. 우리 몸 속에 보혈이 들어가면 뱀들이 분리되고 떨어져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질병을 주는 영들을 우리 몸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서는 회개가 필수적입니다. 왜냐하면 회개할 때에 예수님의 피가 우리의 몸 속에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축사자의 입장에서 볼 때에, 상대방에게 역사하고 있는 악한 영을 잘 내보내려고 한다면, 나는 과연 어떻게 준비하고 있어야 하며, 또한 실제적으로 현장에서는 어떻게 사역해야 하는 것일까요?

 

 

 

2. 문제제기

 

1)본문요약 및 의문점 제시

 오늘 본문 말씀은 믿었던 자들에게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뱀들을 집어올리며, 병든 사람에게 안수하면 병이 낫게 될 것이라고 했다는 말씀입니다.

 대체 믿음이란 대체 어떤 것이며, 예수님의 권세가 얼마나 강하길래 우리 몸에 찰삭 달라붙어있던 귀신들도 떠나가는 것일까요?

 사람의 손으로 환자의 몸에 안수하면 과연 몸 속에 들어있는 뱀들을 거기서 잡아서 뽑아올릴 수가 있는 것일까요?

 그리고 병들었던 사람이 안수를 하면 낫게 되는 것일까요?

 대체 이때, 사람의 손은 대체 무슨 작용을 한 것이길래래, 축사와 치유를 할 때에 뱀들과 귀신들이 무서워서 몸밖으로 떨어져 나가는 것일까요?

 대체 축사와 치유에 있어서 사람의 손은 대체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이며, 또한 사람의 손을 과연 어떻게 사용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2)청중적 접근

 

3)본문문제배경

 오늘 본문 말씀은 A.D.30년경 예수께서 공생애를 마치시고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신 후제자들을 만나서 그들에게 유언처럼 주신 말씀의 일부입니다.

16:17-18 [이것들을] 믿는(믿었던)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따라갈 것이다)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안에서) 귀신[][]쫓아내며, (질적으로) [로운] 방언[]을 말하며(발언하며) 18 [그리고 손으로] []을 집어(들어)올리며 무슨 독(죽음의 것)을 마실지라도 [그들을 그것이] 해를 받지 아니하며(해치지 못할 것이며), 병든 사람[]에게(위에) [그들이] []을 얹은즉 [그들이] 나으리라)(좋게 가질 것이다) 하시더라

 

4)문제발생원인

 예수께서는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을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은 정죄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신의 구원의 확신을 가졌던 자들에게는 그들의 믿음에 따른 표적들이 나타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표적들 중에 하나믿었던 이의 영의 손이 영적인 피조물인 뱀들과 귀신들을 뱃속에서 들어올리고 쫓아버릴 수가 있는 것이며, 또 하나는 병든 자들에게 안수하면 그 병에서 고침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5)문제 심리묘사

 믿음이 없으면, 몸 속에 들어있는 뱀들을 들어올릴 수가 없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몸 속의 귀신의 거주하고 있는 귀신들을 쫓아낼 수 있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를 뱀들과 귀신들을 쫓아낼 수가 없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병든 자를 의사도 아닌데 불치병이나 중한 병을 고칠 수가 없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질병을 주고 있는 영들을 몸에서 밖으로 쫓아낼 수 없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회개했는데도 버티면서 나가지 않는 불법적인 귀신들을 쫓아내지 못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귀신에게 명령해도 귀신들이 명령을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Gemini_Generated_Image_9ru2y49ru2y49ru2 (1).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048pixel, 세로 2048pixel  믿음이 없으면, 뱀들을 집어올리려고 해도 딸려올라오지 않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뱀들을 영의 손이 집어서 꺼낼 수가 없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질병을 주는 영들이 있다는 사실은 아는데 그것을 어떻게 처리하지 못합니다.

 

 

3. 문제해결

1)인간의 헌신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믿음으로 우리 몸 속에 들어있는 악한 영들쫓아내시고 들어서 뽑아내서 처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하나님의 주권(방법, 심정)

. 질병치유를 위한 축사를 받으려면 당사자는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

질병치유를 받기 위해서는 거의 대부분의 질병의 원인이 죄와 악한 영들의 역사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들의 사람의 뼈와 살 속에 침투해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것들을 내쫓기 위해서는 합법적인 준비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몸 속에는 악한 영들이 우리가 죄를 지을 때에 합법적으로 들어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몸 속에 들어있는 영들을 어떻게 제거할 수 있을까요?

 첫째는 자신이 지은 죄와 조상들의 지은 죄를 회개하는 일입니다. 이때 회개기도문으로 250, 500, 750, 1000번을 회개하시면 이것들을 뽑아낼 수가 있습니다.

 둘째는 질병의 강도가 쎈 경우에는 금식을 하고 와야 하며 또한 속죄예물도 함께 바쳐야 합니다.

  

. 이제 사역자는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

 사역자는 병든 자 속에 있는 영들이 달라붙지 않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첫째로, 먼저 자기 속을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자기에게도 질병을 가져오게 했던 죄들을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그래야 자기 속에 있는 질병의 영들이 병자 속에 있는 영들을 불러들이지 않게 해야 합니다. 자칫 잘못 하면 질병의 영들에게 사역자가 덮어쓸 수가 있습니다.

 둘째로, 자신의 몸에 악한 영들이 달라붙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우선은 자기의 몸에 보혈을 바르, 십자가 세우기를 해야 합니다. 특히 자신과 가족과 교회의 보호를 요청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 축사와 치유는 현장에서 어떻게 실행해야 할까요?

 육체적인 질병을 일으키는 영이든 정신적인 질병을 일으키는 영이든 그것들이 사람의 몸에서 떠나가야 완전치료가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먼저는 질병을 일으키는 영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그때에는 첫째로, 뱀들은 집어올리고, 귀신들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갈 것을 예수의 이름으로명령해야 합니다. 이때는 질병을 일으키는 영들이 그 몸에서 나오도록 명령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는 꾸짖듯이 말해야 합니다.

그때에는 첫째로, 뱀들은 집어올리고, 귀신들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갈 것을 예수의 이름으로명령해야 합니다. 이때는 질병을 일으키는 영들이 그 몸에서 나오도록 명령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는 꾸짖듯이 말해야 합니다.

 우리의 몸에는 각종 질병주는 영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서는 둘째로, 하늘의 군대천사를 불러서 그것들을 결박하여 음부로 끌어가도록 명령해야 합니다.

 

 셋째, 혹 사역자에게 귀신쫓는 은사가 있어서 자기의 손에 칼이 장착되어 있다면, 그것을 사용하여, 그것을 환자 몸에 갖다 대고 찌르고 짜르고 불로 태워서 결박하여 음부로 보내야 합니다.

 

 이때 사용할 무기가 없으면 달라고 요청해야 합니다. 성령의 불, 예수님의 피, 성령의 칼, 성령의 가위를 달라고 한 다음 그것을 사용해서 뱀들을 처리해야 합니다.

 

 실제적으로는 어떤 순서로 축사 및 치유사역을 할까요?

 첫째, 환자를 앉게 한 다음 머리에 불을 집어넣습니다.

 둘째, 눕게 하여 평안한 자세를 취하게 합니다.

 셋째, 손에 장착된 칼과 불로 환자의 몸 속에 들어있는 질병주는 영들을 하나씩 하나씩 빼냅니다.

그리고 나서 곧바로 군대천사를 불러 음부로 끌어가게 합니다.

넷째, 사역을 마칠 때에는 이제 질병을 일으키는 뱀들과 귀신들이 떠나갔으니 질병이 낫도록(고쳐지도록) 명령해야 합니다. 이때 치유천사를 부리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다섯째, 영이 떠나간 자리에 보혈을 부어서 더 이상 질병의 영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여섯째로, 보혈로 몸의 상처를 치료합니다.

 

 

 

4. 영적 법칙

 믿음이란 영적 권세와 영적 무기를 사용해 회개한 사람으로부터 뱀들과 귀신들을 쫓아내는 것입니다.

 

 

 

 

5. 복과 결단

 사실 축사와 치유의 관건은 무엇입니까?

 첫째, 과연 환자가 얼마나 진실로 회개하고 왔느냐에 달려 있으며,

 둘째로, 사역자의 경우에는 영권이 높아서 천사를 더 부릴 수 있을수록, 손에서 불과 피가 많이 나올수록, 또한 악한 영들을 제압할 무기가 많이 장착되어 있을수록 악한 영들을 빨리 제압하여 내보낼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장자의 명령과 선포>

1)감사와 회개

1. 주여, 질병주는 영들이 곧 뱀들이요 귀신들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주여, 질병주는 영들이 우리 몸의 구석구석에 자리잡아 병을 준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 주여, 질병주는 영들은 예수님의 보혈을 부어서 녹여버리거나 그것들을 성령의 불로 태우고 성령의 칼로 잘라서 처리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 주여, 질병주는 영들이 몸밖에 나오면 하늘의 군대천사들을 불러서 결박하여 음부로 보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 주여, 질병주는 영들은 주로 제사를 지내고 무당질을 하고 조상 중에 스님이 있거나 산신을 섬길 때에 그리고 억압 폭력 살인 권력남용의 죄를 많이 지을 때에 들어온다는 것을 알게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 주여, 회개를 게을리하면서 병치료는 빨리 받으려했나이다. 용서해주소서.

 

2)장자권 누림의 결단

1. 주여, 이제는 뱀과 귀신들을 과감하게 내보내겠습니다.

2. 주여, 이제는 회개했다면 꾸짖어 쫓아내겠습니다.

3. 주여, 이제는 영의 손을 사용해 그것들을 걷어내겠습니다.

4. 주여, 이제는 성령의 칼로 잘라내겠습니다.

5. 주여, 이제는 성령의 불로 태워버리겠습니다.

 

3)장자권의 누림, 명령과 선포

1. 이제까지 나로 하여금 회개했음에도 불구하고 나가지 않는 영들은 못 쫓아내는 것으로 속이고 있는 악한 영들은 결박을 받으라.

2. 이제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믿는 자의 강한 권세를 믿지 못하게 가로막고 있는 악한 영들은 싹 다 떠나가라.

3. 내 영혼아 깰지어다. 내 영혼아 깰지어다.

4. 우리 몸 속에 있는 악한 영들은 주님의 보혈로 녹여지고, 성령의 불로 태워질지어다.

 

4)오늘의 말씀의 핵심

1. 질병을 주는 영들 중에 뱀들은 자기 몸의 색깔이나 크기로 자신이 어떤 영들이라는 것을 알려주는구나.

2. 귀신들은 사람의 모습이나 짐승의 모습 그리고 칼이나 대못이나 압정같은 어떤 물체의 모습으로 자신이 어떤 영인지를 알려주는구나.

3. 질병주는 영들이라도 우리가 나와 내 조상들의 죄를 열심히 회개하고 예수님의 피를 몸 속에 넣으면, 그것이 아파서 밖으로 뛰쳐나오므로 내보낼 수 있구나.

4. 뱀들과 귀신들이 밖으로 나오면 군대천사들을 불러서 결박하여 음부로 처리해야 하는구나.

5. 뱀들과 귀신들이 잘 나오게 하려면 영권이 더 강하고, 영적 무기들이 손에 장착되어 있을수록 더 빨리 더 많이 내보낼 수 있구나.

6. 모든 믿는 자들에게는 기본적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뱀들을 집어올려서 병을 치료할 수 있게 하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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