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공지

주일낮설교다운

주일낮예배설교다운

[제목]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로서 모세에게서 나타난 이기는 자의 5가지 특성은?(11:24~26)

[일시] 202602월 22일(주일) 오전9, 11

[찬송] 25장 면류관 벗어서, 70장 피난처 있느니, 315장 내 주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PW: 믿음, MIW: 이기는 자

T.S: 믿음이란 내게 과연 이기는 자의 5가지 특성이 있는지를 살피고 날마다 자아를 죽이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여 나도 이기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1. 서론

1)인사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맞아, 주님 앞에 예배하러 나온 우리 성도님들을 하나님께서 진심으로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교회 가운데 계시며, 예배중에 임재하시어 복을 주십니다.

 개인적인 이기는 자의 모델을 제시했던 창세기를 지나서 출애굽기에 들어가면 이제는 민족적으로 이기는 자들의 예표가 나타납니다.

 첫째, 인간으로서의 예표모세와 아론이며, 둘째로, 제도와 사건으로서는 1)유월절 어린양, 2)광야의 만나, 3)쪼개진 반석, 4)시내산의 율법말씀, 5)성막이 그것입니다.

 오늘은 이것을 중에서 인간으로서 메시야를 예표하고 있는 첫 번째 인물로서 모세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그는 구원자(해방자)’선지자로서 메시야를 예표하는 인물입니다.

 그렇다면 그는 대체 무엇을 이겨내야 했을까요? 그리고 그에게서 이기는 자로서 나타났던 5가지 특성은 무엇이며, 어떻게 완벽하게 예수님에게서 성취되었는가? 우리가 여기서 닮아가야 하며 배워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2. 문제제기

 

1)본문요약 및 의문점 제시

 오늘 본문 말씀은 모세가 바로의 공주의 아들로서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거절하고 기꺼이 하나님의 백성을 애굽으로부터 구출하는 데에 자신을 내주었다고 했다는 말씀입니다.

 모세는 자신이 애굽의 왕자로서 누릴 수 있는 특권과 그의 보장된 미래는 왜 버렸던 것일까요?

 왜 모세는 그러한 누림을 그는 기꺼이 내려놓았던 것일까요?

 그리고 그가 출애굽의 영도자로서 쓰임받았을 때에 그에게 나타난 그리스도의 모습에는 과연 대체 어떤 것들이 나타났을까요?

 

 

2)청중적 접근

 

 

3)본문문제배경

 오늘 본문 말씀은 A.D.55~66 어간에, 바울이라고 추정되는 히브리서 기자가 로마이 있는 기독교인들 그러나 로마의 당국과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에 의해서 핍박을 당하고 있었을 때, 이제 히브리 기독교인들이 믿음의 선배들을 발자취를 잘 따라감으로, 고난 가운데 인내하여 이기는 자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했다는 내용의 한 사람으로, 모세의 삶을 조명해 놓았다는 말씀입니다.

 

4)문제발생원인

 그럼, 과연 모세는 어떤 사람이었던 것일까요?그 가 과연 어떤 사람이었길래 그는 구원자와 예표와 선지자의 예표가 될 수 있었던 것일까요?

 히브리서 기자는 이 부분에 대해 남다른 안목을 가지고 모세를 조명했습니다. 그것을 헬라어에서 직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1: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한 이로 있게 된 후에그는 바로의 딸의 아들이라 불려지는 것을 거절하였다. 25 오히려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통당하는 것을 잠시 죄의 향락을 가지는 것보다 더욱더 선택한 후에,

26 그리스도의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물보다 더 큰 부요함으로 간주한 후에왜냐하면 그가 보상(미스도스안으로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27 믿음으로 그는 왕의 분노를 무서워하지 아니한 끝에애굽을 뒤에 남겨두었다왜냐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분을 보고 있는 것처럼 꽉 붙들었기 때문이다. 28 믿음으로 그는 유월절과 피뿌림을 행한 채 있었다이는 장자들을 멸하는 자가 그들을 건드리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5)문제 심리묘사

 믿음이 없으면, 구약시대에 모세가 예수님의 무엇을 예표하는지 잘 모릅니다.

 믿음이 없으면, 구약시대에 모세는 구원자와 선지자로서 다섯 가지 측면에서 메시야를 예표한다는 것을 잘 모릅니다.

 믿음이 없으면, 자기 백성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는데도 알아주지 아니하면 실망하거나 실족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세상 영광을 거절하지 못한 채 주어진 환경에 안주하고 세상을 즐기며 살아가게 됩니다.

 믿음이 없으면, 자기보다 힘세고 권력을 휘둘려 자기를 없이할 수 사람 앞에서는 자기의 꼬리를 내립니다.

 믿음이 없으면, 주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했는데도 절망적인 환경을 만나면 그만 주저앉아버립니다.

 믿음이 없으면, 자기의 목숨이 위태로울 것 같으면 금방 위험한 상황에서 자신의 발을 빼버립니다.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하라고 한 일을 끝까지 수행하지 못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내가 잘못하지도 않았는데도 내 잘못을 침소봉대하여 비난하고 공격하는 자들에게 꼬리를 내려버립니다.

 믿음이 없으면, 세상권력에 앞에 자신을 낮추고 사람에게 아부하는 자가 됩니다.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께서 자신을 돌보시고 승리케 해 주실 분이라는 것을 신뢰하지 못합니다.

 

 

 

3. 문제해결

1)인간의 헌신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믿음으로 내 삶에 찾아온 갖가지 문제들 앞에서도 절대 주눅들지 말, 그때 자신을 도와줄 만한 세상 사람이나 권력을 의지하지 말,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일이 발생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하신 말씀을 반드시 이루신다는 것을 믿으며, 자기의 목숨이 천 개가 있어도 주님께 내어놓아야 할 때에 내어 놓는다면, 하나님께서 100배로 더 잘 열매를 맺게 도와주십니다.

 

 

2)하나님의 주권(방법, 심정)

 

 

. 이기는 자의 원형으로서 구원자요 선지자이신 예수님의 예표로서 모세는 어떤 인물입니까?

 모세의 생애와 사역은 구조가 예수님과 놀라울 정도로 닮아 있습니다.

 

 첫째, 구원자(해방자)로서 모세는 예수님을 예표하였습니다.

 

 첫째로, 출생 때 위기를 겪었으나 보호를 받았니다. 왜냐하면 그가 태어날 무렵에 애굽의 바로왕은 유아로서 사내아이가 태어나면 두 살 아래의 아이들을 나일강에 던져 죽이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의 부모(아므람과 요게벳)가 그를 몰래 살려두지 않았더라면 모세도 일지깜치 나일강에서 익사하였거나 악어의 밥이 되었을 것입니다.

11:23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B.C.1527)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왕(투트모세 1)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아니하였으며

 이것은 예수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헤롯대왕이 유대 땅에 왕이 태어났다는 동방박사의 말을 듣고는 위협을 느껴 사람을 베들레헴에 보내어 두 살 아래의 아이들을 다 죽이게 했습니다. 꿈에 천사의 지시를 받아 요셉이 그의 아내와 예수님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신하지 않았다면 예수님께서도 그때 죽었을른지 모릅니다.

 

 둘째, 자기 백성을 구출하러 다가왔을 때에 오히려 자기 백성에게 거절당했습니다.

 모세가 40세가 되었을 때입니다. 이제는 자기의 백성을 돌아보아야겠다는 의지가 생겼습니다.

7:23 나이가 사십이 되매 그 형제 이스라엘 자손을 돌볼 생각이 나더니

 그래서 시찰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만 자신의 동포인 히브리인를 애굽인이 치는 것을 보고는 애굽인이 하는 것이 부당하고 느낀 나머지, 그를 때려 죽였고 몰래 모래에 파묻어버렸는데, 이튿날에는 히브리인들끼리 싸누는 것을 보고 잘못하고 있는 사람에게 왜 동포를 치느냐고 물었을 때, 누가 너를 우리를 다스리는 군주와 재판관으로 만들었느냐 하면서, 네가 어제는 애굽인을 죽인 것처럼 오늘은 나를 죽이려하고 하느냐고 말하며 거부했습니다.

 모세는 그렇게 하면 히브리인들이 자신을 구원자로 받아들일 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7:25 그는 그의 형제들이 하나님께서 자기의 손을 통하여 [그들을] 구원해 주시는(주신다는) 것을 깨달으리라(쉬니에미=이해하고 있으리라)고 생각하였으나 [그런데] 그들이 깨닫지(쉬니에미=이해하지) 못하였더라

그러자 그러한 사실은 다시 바로(투트모세3, 하셉슈트 공주의 남편이 궁녀를 통해 난 아들)에게 보고가 되었고, 그가 모세를 죽이려 하자, 그는 미디안으로 도망쳤고 미디안에서 양치기로 살았습니다.

 

 이와같이 예수께서도 자기 땅에 오셨지만 자기의 백성이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셋째, 어찌되었든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죽음의 재앙에서 백성을 건저내었습니다. 다시 40년이 흘렀습니다. 모세의 나이 나이가 80세가 되었습니다. 미디안에 도망쳐 그곳에서 양을 치고 있던 그에게 하나님께서 떨기나무 가운데서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그로 하여금 이스라엘 백성을 구출할 것을 지시하셨습니다. 그러자 그는 바로(아멘호텝2= 투트 모세3세의 아들, B.C.1448~1524)의 압제 하에 신음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2년 뒤인 B.C.1446, 애굽전역에 내린 장자죽음의 재앙에서 건져내려고 유월절 예식을 알려주었고, 각 가정으로 하여금 어린양의 피를 좌우설주와 인방에 바르게 하여 죽음의 재앙을 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을 끝으로 10가지 재앙으로 애굽 온 땅이 쑥대밭이 되자, 바로는 자신의 노예였던 이스라엘 백성을 내주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이 유월절날에 급히 짐을 싸들고 애굽에서 탈출할 수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예수께서도 죄와 죽음과 마귀에게 신음하고 있는 인류를 구출하기 위해 직접 유월절 양이 되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죄지은 인류를 대신하여 죽으심으로 일평생 죽기를 무서워하여 마귀에게 종노릇하고 있는 인류를 구출해낼 수 있었습니다.

2:14-15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15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또한 둘째, 선지자로서 모세는 예수님을 예표하였습니다. 이때 모세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유일한 중보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달하였습니다.

 모세는 거룩하신 하나님과 대면하여 알던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그가 하나님을 만나서 이야기한 것을 사람들에게 전달해주었는데, 가장 위대한 사건은 시내산에서 율법말씀을 받아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달해준 사건입니다(3:19).

 이것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유일한 중보자로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정확히 예표합니다.

3:19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하므로 더하여진 것이라 천사들을 통하여 한 중보자(메시테스=모세)의 손으로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딤전 2:4-5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메시테스)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

 

 

. 모세가 이겨야했던 대상들과 거기에서 나타난 이기는 자로서의 5가지 특징은 무엇입니까?

 모세오경과 히브리서를 종합하여 평가할 때 그는 이기는 자로서의 5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첫째, 그는 세상의 영광을 거절하고 고난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는 세상의 유혹과 안락함을 이겨내었습니. 태어난 지 3개월만에 나일강에 던져졌던 그였지만 애굽의 하셉슈트 공주가 목욕하러 그곳에 내려오다가 갈대상자에 담겨 떠내려오고 있는 아기를 발견하여 자기의 양자로 삼아, 모세는 일약 애굽의 왕자가 되었습니다.

 그때 이집트 왕은 투트모세 1였는데, 그가 아들을 못 낳고 딸 하나만 낳았으니, 그녀가 바로 하셉슈트로 공주로서 모세의 양어머니가 됩니다. 그러자 왕은 하셉슈트 공주를 시집보내어 사위인 투트모세 2에게 나라를 물려주었지만, 그녀 역시 아들을 낳지 못하고 딸 하나만 낳았으니 그녀가 바로 프르네였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자신의 남편에게 궁녀를 집어넣어 아들을 낳았고 그가 나중에 바로 투트모세 3가 됩니다. 그리하여, 하셉슈트 공주가 상부 이집트를 통치하고, 투트모세 3세는 하부 이집트를 통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들이 없던 하셉슈트 공주가 물에 아기를 건져 양자로 삼았으니, 투트모세 3세와 모세는 함께 자란 왕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하셉슈트 공주의 뒤를 이어 왕이 될 자였습니다.

 그러므로 모세는 어릴 적부터 왕의 교육을 받았습니다. 사도행전 7장에 보면, 스데반의 설교 가운데 모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7:22 모세가 애굽 사람의 모든 지혜를 배워 그의 말과 하는 일들이 능하더라

 그런데 그는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집트의 왕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았습니다.

11:24-26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학대당하고 있기)를 잠시 죄악의 낙(즐거움)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골라 뽑은 후에) 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부요함)로 여겼으니(간주하였으니) 이는(왜냐하면) [그는] 상 주심(상받음)을 바라봄이라(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는 엄청난 특권과 애굽의 모든 보화를 포기했던 것입니다. 그는 세상의 부귀영화보다 하나님이 주실 상을 더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그건 어릴적 그에게 유모로 들어가서 그를 키웠던 그의 친엄마 요게벳의 교육과 기도 때문이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둘째, 그는 사람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았습니. 그는 세상 권력을 이겼던 것입니다. 사실 모세는 당시 세계 최강국의 애굽의 신적 존재인 바로 (하멘오텝2) 앞으로 가서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내어 광야로 나가 절기를 지키게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때 모세는 바로 앞에서 조금도 위축되지 않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없이 전했습니다(11:27).

11:27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왕의 노함을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

 왜 그랬습니까? 그는 처음부터 그렇게 담대한 자가 아니었습니다. 그의 나이가 80세가 되었을 때 그에게 나타나 애굽으로 가라고 했을 때 그는 어떻게 반응했습니까?

3:11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와 함께 있을 것이니 염려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신다는 2가지 표적을 보여주었습니다. 하나는 그의 손에 있는 지팡이가 뱀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뱀의 꼬리를 잡으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다시 지팡이가 되었습니다. 그의 지팡이가 이적을 일으키는 능력의 도구가 될 것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또 하나는 그의 손을 품에 넣었다가 빼자 그의 손이 나병에 걸린 손이 되어 눈같이 희어지고 말았습니다. 다시 넣었다고 빼자 본래의 살로 되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바로 앞에서 보이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안 되면 나일강의 물을 퍼다가 땅에 부으면 피로 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모세는 주저했습니다. 자신은 말을 잘 하지 못한다고 대답했습니다.

4:10-11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령하신 후에도 역시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11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말 못 하는 자나 못 듣는 자나 눈 밝은 자나 맹인이 되게 하였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으며, 누가 말못하는 자가 되게 하고, 누가 눈을 못 보게 하는 자가 되게 하는지 아느냐 하면서 나 여호와가 그렇게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모든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되어진다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말 잘하는 3살 위의 그의 형(83) 아론을 붙여주었으니 너는 가서 바로에게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그는 담대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시고, 상시로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지팡이가 있었고, 말을 대변해줄 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그때부터는 그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호렙산에서 하나님을 대면하여 만난 이후 모세는 그 어떤 세상권력자보다 하나님을 더 크고 두려운 분으로 보았던 것입입니다.

 

 셋째, 그는 하나님께서 나타나 자신에게 주신 권한을 전적으로 신뢰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절망적인 환경 속에서도 결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유월절 의식 직후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 곧 장정만 60, 여자와 아이 포함 200만을 이끌고 광야로 나왔습니다. 그러자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그들의 앞길을 비춰주었습니다. 그런데 홍해를 지나 미디안 땅으로 들어갈 즈음에, 갑자기 하나님께서 이스엘 백성을 뒤돌려서 바다와 믹돌 사이의 비하히롯 앞 곧 바알스본 맞은편 바닷가에 장막을 치게했습니다.

 그런데 이와같은 사실을 알게 된 바로가 선발된 병거 600를 거느니고 애굽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그곳까지 단숨에 달려왔습니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mem000091381e50.t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29pixel, 세로 480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mem000091380001.t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10pixel, 세로 469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mem000091380003.t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50pixel, 세로 372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mem000091380002.t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81pixel, 세로 416pixel

 그러자 이제 그중에 가장 큰 사건은 추격하는 애굽 군대와 홍해를 마주하였습니다. 그러나 진퇴양난입니다.

 그러나 모세는 주어진 환경에 굴복하지 않고 팔을 뻗어 지팡이를 바다 위로 내어밀므로 백성들에게 그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행하실 구원을 바라보라고 하였습니다(14:13).

14: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넷째, 그는 하나님의 백성을 자신의 목숨보다 더 아끼고 사랑했습니. 그래서 그는 자신의 목숨과 가문의 영광을 기꺼이 내려놓았습니다. 대표적인 사건은 우상숭배로 인하여 이스라엘이 진멸당할 위기 가운데 있었을 때였습니다.

 출애굽 후 3개월이 되었을 때 그는 시내산 아래 장막을 쳤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를 시내산으로 불러내었습니다. 그래서 모세가 십계명을 비롯한 율법말씀을 받으러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돌아왔습니다. 또 다시 하나님께서 모세를 불러 이번에는 십계명을 돌판을 새겨주신다고 올라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성막의 식양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런데 모세가 산에서 내려오기를 지체하자, 백성들이 그새를 못참고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한 신을 만들자,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낸 모세가 어찌되었는지 알지 못한다고 하면서, 아론을 앞세워 송아지우상을 만들었고, 그 앞에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고 먹고 마시고 광란의 춤을 추며 놀았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진노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32:9-10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니 목이 뻣뻣한 백성이로다10 그런즉 내가 하는 대로 두라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진멸하고 너를 큰 나라(민족)가 되게 하리라

 내려오면서 그 광경을 지켜본 모세는 참다 못해 주님이 주신 돌판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렸습니다.

 그리고는 내려와 그들이 만든 송아지를 불살라 가루를 만들어 물에 뿌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마시게했습니다. 그리고는 이스라엘이 제멋대로 행한 것이 원수앞에 조롱거리가 되게 한 것을 깨닫고는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자기를 도우라고 하면서 우상숭배를 자행했던 이스라엘 백성을 치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레위자손이 그에게 붙었고 그들이 각기 허리에 칼을 차고 이 진의 문에서 저 진의 문까지 왕래하면서 그 형제와 친구와 이웃을 죽였습니다. 그래서 3천명 가량이 죽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이번에 모세는 하나님께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때 그는 자신의 가문의 영광을 기꺼이 내려놓고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이스라엘 백성을 살려달다고 하나님께 중보하였습니다(32:32).

32:31-32 모세가 여호와께로 다시 나아가 여짜오되 슬프도소이다 이 백성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 신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32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이처럼 그는 범죄한 이스라엘 백성을 살려보려고 사생결단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다섯째, 그는 자신을 향한 백성들과 가족들의 비난과 공격에서도 온유함과 침묵을 잃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들 앞에 엎드렸습니다. 그렇지만 모세는 원래 혈기와 자존심이 매우 강한 자였습니다. 그때 모세를 가장 힘들게 한 것은 사실 내부의 적들이었습니다.

 물이 없다, 먹을 것이 없다, 고기가 없다고 하는 백성들의 끊임없는 원망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친척인 고라 일당의 자신에게 반역을 꾀했습니다(16). 더욱더 힘들었던 것은 자신의 친형인 아론과 누나 미리암마저 자신의 권위에 도전하면서 비방을 했습니다(12). 그러나 모세는 그들에게 분노하거나 자신을 변호하지 않았고 그들과 싸우지도 않았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그의 누나 미리암에게 나병이 들게 했습니다. 그러자 모세는 그녀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녀의 살이 반이나 썩어 모태로부터 죽어서 나온 자 같이 되지 않게 해 달라고 요청하는 아론의 요청을 듣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12:12~14). “하나님, 원하건데 그녀를 고쳐주옵소서라고 말입니다.

 

 

.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이기는 자의 특성은 무엇입니까?

 모세에게 나타난 이기는 자의 특성이 내게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살피고 더 확대해 나가야 합니다.

 

3)청중의 문제와 해결

 

4. 영적 법칙

 믿음이란 내게 과연 이기는 자의 5가지 특성이 있는지를 살피고 날마다 자아를 죽이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여 나도 이기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5. 복과 결단

1)

. 헌신자가 받는 복

 

 

. 청중의 더 큰 복

 

 

2)결단

 그렇습니다. 야곱부터 시작된 이기는 자들의 특성은 무엇입니까?

 첫째, 야곱처럼 사생결단의 간절히 부르짖는 기도를 하나님께 드렸다는 것입니다.

 둘째, 유다처럼 자기 희생을 기꺼이 감수했다는 것입니다.

 셋째, 요셉처럼 고난을 받은 중에도 원망하지 않고 묵묵히 견뎌내어 자신에게 주어진 과업을 성취했다는 것입니다.

  넷째, 모세처럼

1)세상 영광 거절하고 고난을 선택하고,

2)세상 권력이나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3)절망적인 환경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믿음의 말씀을 선포했으며,

4)자기의 목숨과 영광보다 백성들의 안위를 더 살폈으며,

5)자신을 향한 공격 앞에서도 온유함을 드러내었다는 것입니다.

 

 그럼, 모세는 무엇을 이긴 것입니까?

 첫째, 세상의 유혹과 안락함을 이겼습니다.

 둘째, 세상 권력의 두려움을 이겼습니다.

 셋째, 절망적인 환경을 이겨내었습니다.

 넷째, 자기의 목숨만을 부지하려는 이기심자기의 가문의 영광을 차지하려는 욕망을 이겼습니다.

 다섯째, 자신의 성품  혈기와 자존심을 이겼던 것입니다.

 

 야곱부터 시작된 여러 이기는 자들의 특징 중에서 나에게 약점은 무엇입니까? 그 모든 것들은 결국 우리 속에 들어있는 악한 영들이자 나의 믿음 없음입니다.

 첫째, 이제는 회개하여 내 속에 들어있는 유혹과 두려움과 낙심과 욕망과 혈기의 영을 이길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둘째, 하나님은 우리를 세상끝날까지 떠나지 아니하고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지켜주신다는 것을 믿고, 담대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나만을 위해 살지 않고 다른 사람도 이기는 자가 되도록 그들을 도와주는 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자가 결국 천국에서 이기는 자들 중의 이기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그래서 모세가 받은 복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결단의 필요성과 방법

 

 

. 결단의 축복

 

 

<하나님의 장자의 명령과 선포>

1)감사와 회개

1. 주여, 이제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어낸 모세를 통하여 이기는 자로서의 5가지 특성을 배우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 주여, 이기는 자는 세상의 유혹과 안락함을 이겨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 주여, 이기는 자는 세상의 권력의 두려움을 이겨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 주여, 이기는 자는 절망적인 환경을 이겨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 주여, 이기는 자는 자기의 목숨을 지키려는 욕망이나 자신의 가문의 영광을 추구하려는 욕심을 이겨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 주여, 이기는 자는 자신의 타고난 성품들 곧 혈기와 자존심을 이겨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장자권 누림의 결단

1. 주여, 이제는 나도 이기는 자게 되겠습니다.

2. 주여, 이제는 나도 세상유혹과 안락함을 이기겠습니다.

3. 주여, 이제는 나도 세상의 권력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4. 주여, 이제는 나도 절망적인 환경을 만나도 낙심하지 않겠습니다.

5. 주여, 이제는 나도 내 목숨과 타고난 성품들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만 따라가겠습니다.

 

3)장자권의 누림, 명령과 선포

1. 이제까지 나로 하여금 이기는 자가 되도록 이끄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보지 못하게 막고있는 악한 영들은 떠나가라.

2. 이제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가 이기는 자가 되는 되는 것을 악한 영들은 싹 다 떠나가라.

3. 내 영혼아 깰지어다. 내 영혼아 깰지어다.

4. 나도 모세와 같이 이기는 자가 될지어다.

 

4)오늘의 말씀의 핵심

1. 개인적인 이기는 자의 모델도 있었지만 민족적인 이기는 자의 모델도 있었구나.

2. 모세는 구원자와 선지자로서 예수님의 예표였구나.

3. 이기는 자는 세상영광을 거절하고 고난을 선택하는구나.

4. 이기는 자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없이 선포하는구나.

5. 이기는 자는 자기의 목숨보다 백성을 더 아끼고 사랑하고 자신의 성품이 달라진 삶을 사는구나.

6. 이기는 자는 자기보다 남을 위해 사는 자로구나.

 

 

 

 

#이기는자 #모세 #예수그리스도 #예표 #믿음 #히브리서11장 #주일설교 #설교말씀 #구원자 #선지자 #세상영광 #고난 #담대함 #자기희생 #온유함 #중보기도 #하나님신뢰 #자아죽음 #영적성장 #승리하는삶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7 성경이 말하는 복음이란 대체 어떤 것이며, 그 시작과 끝은 무엇인가요?(롬1:16)_2026-03-15(주일) new 갈렙 2026.03.18 4
586 창세 이야기를 알고 있었던 고조선이었으나 그들이 지녔던 한계는?(요4:20~26)_2026-01-11(주일) 갈렙 2026.03.08 7
585 다른 사람이 이기는 자들이 되도록 도우려면 어떻게 나의 영적인 은사를 준비할 것인가?(딤후1:6)_2026-03-08(주일) update 갈렙 2026.03.08 14
584 [기독론36)] 왜 예수께서는 아론의 반차가 아닌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대제사장으로 오셨는가?(히7:11~17)_2026-03-01(주일) 갈렙 2026.03.01 26
»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로서 모세에게서 나타난 이기는 자의 5가지 특성은?(히11:24~26)_2026-02-22(주일) 갈렙 2026.03.01 10
582 [기독론(25)] 교회시대에 이기는 성도들이란 대체 어떤 사람들일까요?(요한계시록 12:10~11)_2026-02-15(주일) 갈렙 2026.02.15 38
581 [기독론(20)] 야곱의 생애에 나타난 한 분 하나님의 3가지 사역의 놀라운 결실(계21:10~12)_2026-02-08(주일) 갈렙 2026.02.09 41
580 [기독론(14)]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번제에 쓸 어린양으로 과연 무엇을 준비하셨는가?(창22:1~8)_2026-02-01(주일) file 갈렙 2026.02.01 104
579 [기독론(04)] 그리스도께서는 과연 구약시대 때에도 출현하여 활동하셨을까요?(창1:26~27)_2026-01-18(주일) 갈렙 2026.01.18 681
578 우리는 이 땅에 태어나 진정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가?(마24:14)_2026-01-04(주일) 갈렙 2026.01.04 311
577 창조와 타락의 과정을 알고 있었던 또 다른 천손민족 그들은 왜 동쪽으로 떠났나?(창3:22~24)_2025-12-28(주일) 갈렙 2026.01.04 122
576 [우리민족사명(02)] 에벨의 아들 욕단 민족의 이동과 그들에게 주어진 마지막 사명은?(창10:21~31)_2025-12-21(주일) 갈렙 2025.12.22 112
575 [우리민족사명(01)] 마지막 시대에 우리 민족에게 맡겨주신 고귀한 사명은 무엇인가?(출 19:3~6)_2025-12-14(주일) 갈렙 2025.12.14 297
574 [질병치유시리즈(19)] 질병의 영들은 어떻게 축사하고, 환자를 치료할 것인가?(막16:17~18)_2025-12-07(주일) file 갈렙 2025.12.14 66
573 [질병치유시리즈(15)] 어떻게 죄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줄 것인가?(요일 1:7~9)_2025-11-30(주일) 갈렙 2025.12.14 92
572 [질병치유시리즈(09)] 질병에서 낫는 법(3) 치유(治癒)가 신유(神癒)가 되게 하라(막5:25~34)_2025-11-23(주일) file 갈렙 2025.12.14 73
571 [질병치유 시리즈(03)] 한 떡에 참여하는 성찬에 담긴 놀라운 또 하나의 영적 비밀은 무엇인가요?(고전11:27~34)_22025-11-16(주일) 갈렙 2025.11.16 180
570 [질병치유 시리즈(01)]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질병을 내리시는 근본적인 이유는?(출5:12~3, 15:26)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갈렙 2025.11.16 197
569 우리가 보다 더 적극적으로 사랑하며 살아야 하는 정말 중요한 이유(요일3:14~15,4:18)_2025-11-02(주일) 갈렙 2025.11.02 334
568 우리는 지금 이스라엘의 절기에 나타난 마지막 추수의 때에 살고 있습니다(신11:13~14)_2025-10-26(주일) 갈렙 2025.11.02 27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 Next
/ 30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