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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오경 요약

 

 

1. 명 칭

 

 ① Penta Teuch(=다섯 권으로 분류된 율법 책): AD 2세기경 알렉산드리아에 거주하던 유대인들이 호칭

  토라 = ‘교훈. 이라는 의미

 

1)구약에 기록된 모세오경의 명칭

  율법(The Law) = 수8:34; 스10:3; 느8:2,7,14; 10:34,36; 12:44; 13:2; 대하14:4;31:21; 33:8

  율법 책(The Book of the law) = 수8:31; 23:6; 왕하14:6; 느8:1

  모세의 율법 책(The Book of the law of Moses) = 수8:31; 23:6; 왕하14:6; 느8:1

 ④ 모세의 책(The Book of Moses) = 스6:8; 느13:1; 대하25:4; 35:12

 ⑤ 주의 법(The law of the Lord) = 스7:16; 대상16:40; 대하31::3; 35:26

 ⑥ 하나님의 법(The law of God) = 느10:28,29

 ⑦ 하나님의 율법 책(The Book of the law of God) = 수24:26; 느8:18

 ⑧ 주의 율법 책(The Book of the law of Lord) = 대하17:9; 34:14

 ⑨ 그들의 하나님의 주의 율법 책(The Book of the law of the Lord their God) = 느9:3

 ⑩ 하나님의 종 모세의 법(The law of Moses the servant of God) = 담9:11,13; 말4:4

 

2)신약에 기록된 모세오경의 명칭

  율법 책(The Book of the law) = 갈3:10

  모세의 책(The Book of Moses) = 막12:26

  율법(The Law) = 마12:5; 눅16:16; 요7:19

 ④ 모세의 율법((The law of the Moses) = 눅2:22; 요7:23

 ⑤ 주의 율법(The law of the Lord) = 눅2:23,24

 

2. 연구사

 

1) 역사비평

전통적으로 17세기까지 유대교와 기독교는 모세가 모세오경의 저자임을 고백하고 있었다. 그러나 종교개혁 이후에 이런 전통적 교리는 신명기 34장 모세의 죽음에 대한 내용을 근거로 해서 모세오경의 저자가 모세라는 것에 대한 의문점을 갖게 되었다.

(토스타투스 = 아빌라의 주교)

 

① 1520년 ‘칼쉬타트는 오경 안에 나타난 모세의 죽음에 대한 기사를 보고 정경성의 문제를 지적한 것이 아니라 문학적인 비평을 하기 시작함

② 소시너스파의 ‘리샤르 시몽’(성경해석의 경향에서 벗어나 문학비평에 많은 관심을 둠)은  모세오경은 모세의 단일 작품이 아니라 각기 다른 시대에 다른 사람들에 의해 기록되었다고 주장.(이유 = 오경에 나오는 법전이나 언어, 시대상이 각기 다름)

 

2) 문학비평

신명(神名= 엘로힘, 야웨)의 차이나 언어와 스타일의 차이, 같은 사건의 중복된 보고, 그리고 다양한 법전의 출현이나 불일치하는 작은 사항들의 예를 들어서 오경의 단일 저작 설을 부인하는 사람들은 주로 스피노자, 아스트룩, 아이히혼과 같은 고전적 학자들인데 이들은 오경의 저작권이 모세에게 있음을 부인 했다.

 

① 스피노자= 오경의 저자가 모세가 아님을 ‘그(He)'라는 단어 사용을 제시함.

만일 모세가 저자라면 ‘그’라는 단어 대신 ‘나’(I)라는 단어를 썼어야 한다.

또 다른 근거로는 모세가 만일 저작자라고 한다면 신34장에서 모세의 죽음에 대한 기사가 기록 될 수 없다는 주장이다.

② 창세기에 나타난 두개의 신명(神名= 엘로힘, 야웨)을 보고 창세기는 두개의 다른 문서가 결합된 것으로 주장했다

③ 스피노자의 주장은 그의 생전에 인정받지 못했으나 훗날 그라프, 쿠에넨, 벤하우젠과 같은 비평학자들이 오경 문서 설을 확정짓는데 중요한 동기를 부여함

④ 고등비평(Higher Criticism)이라 불리는 이 방법은 에발트, 브릭, 루스, 바트게, 그라프 등에 의해서 확산되고 세분화되기 시작함

⑤ 아이히혼은 개별문서에 따라 특정한 용어, 문체, 사상이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그는 엘로힘 문서(E)가 가장 오래된 것이고, 야웨 문서(J)와 제사장문서(P)는 후에 첨가된 것이라고 보았다.

⑥ 허프펠트는 엘로힘 문서가 하나님의 이름을 엘로힘으로 부른 E문서와 P문서(제사장문서)의 결합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⑦ 그라프는 제사장 문서(=P문서)가 가장 오래된 것이 아니고 제일 후대의 문서임을 증명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부류의 학자들의 단점은 성경을 하나의 문학 작품으로 볼 때 그들이 제시하는 기준에 있어서 설득력을 잃고 있다. 즉 구약의 기준인 히브리 적 사유에 반대하는 그리스 로마적인 사유를 가지고 문학비평을 시도하기 때문에 이러한 시각으로 구약을 연구한다는 자체가 모순점을 갖는다.                                            

 

3) 양식비평 

 궁켈은 성경이 문서화되기 이전의 구전단계를 에티올로지(aetiologies:원인론)나 설화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양식비평을 최초로 주장했다. 그는 구전 상태의 문서가 일정한 양식을 가지고 있었다고 봄으로서 그 양식에 따라서 가지고 있는 고유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보았다.

  궁켈의 주장 마틴 노트와 폰 라드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는데 이 두 사람은 오경이 문서화되기 이전단계의 중요성을 깨닫고 그 이야기를 재구성하려는 시도를 했다.

  폰 라드는 이스라엘의 역사는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신명기12-26장의 내용을 근거로 해서 재구성한 것 이라고 주장한다. 이것은 결국 성경의 역사성을 거부하는 것이다.

 

4) 율리우스 벨하우젠의 문서가설

율리우스 벨하우젠은 오경이 단일 저 작품이 아니라 J, E, D, P 라는 문서가 각각 존재 해 오다가 기원전 450년경에 한 저자에 의해 편집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는 또 이스라엘의 종교 역시 하등의 종교에서 고등의 종교로 진화되어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스라엘 종교는 족장들이 아니라 모세로부터 시작하여 예언자들에 의해서 윤리종교로 발전 되었고 그 다음 포로기에 제사장들에 의해서 제사종교로 발전되어졌다고 보았는데 이 가설은 사람들에게 매우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그의 가설은 초기에 주장했던 J, E, D, P의 네 가지의 문서가 J1, J2...E1, E2...D1, D2 등과 같이 그 내용이 너무 많이 분류되어서 어느 주장이 옳은지 판단을 할 수 없는 경지에 이르고 말았다.

 

5) 그 이외의 비평가들

 

 레드로프에 의하면 원 역사, 족장 이야기, 출애굽, 시내산의 율법, 광야에서의 방황과 같은 전승의 단위들이 있었는데 원래 이것들은 연속성을 가지고 있지 못했으나 한 저자의 신학적인 의도에 의해서 연결된 것으로 주장하고 있다.

  로빙크 =오경을 기록한 목적이 바벨론 포로 시절에 절망에 빠져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함에 있다고 말함

 ③ 클라인즈 = 창1-11장의 내용은 실제 사간이 아니고 하나님의 선한 창조를 언제나 파괴하는 인간의 악한 성품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언제나  인간을 죄로부터 구원하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의미하기 위한 배경일 뿐이라고 주장함

 ④ 그 외에도 모세오경을 여성신학적인 입장에서 해석하려는 시도나 해방신학적인 입장에서 해석하려는 시도도 있었다.

 

6) 복음적 연구사

복음적 연구사는 첫째, 종교개혁 시기부터 19세기까지, 둘째, 20세기 초, 셋째, 2차 대전    이후로 나눌 수 있다.

 

 ① 종교개혁 이후 19세기까지 오경의 모세 저작 설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었다.

  그러나 18세기에 비평 학의 발달로 오경의 모세 저작설이 의심을 받게 되었는데 헹스텐버그 가 “오경의 순수성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을 써서 모세의 오경 저작 설을 옹호하고 나섰다.

  복음적 반동은 다양한 방면에서 오경의 모세 저작설 증명을 시도했는데, 윌슨은 고고학을 통해서, 이나 스테인 뮬러와 같은 학자들은 성경의 계시성에 의한 모세의 저작설이 주장되었음.

 ④ 엘더스(화란의 신학자)는 ‘오경에 대한 간략한 소개’ 라는 책자를 통해 그 당시의 고전적 문학비평의 한계를 지적하고 오경의 법에 대한 전통적 견해를 궁극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기 시작했다.

 ⑤ 야처 = 모세의 저작권에 관한 논증을 세 가지로 내세움

첫째, 성경 내적 근거 = 출17:14; 24:4; 34:27; 민33:1,2;신31:9)

둘째, 간접적인 내적 근거 = 저자가 이집트에 살았음, 광야 생활을 체험했음.

                            = 이집트와 관련된 동식물의 이름을 잘 알고 있다는 점

셋째, 모세라는 인물의 실제성 = 그는 벨하우젠이 재구성한 이스라엘의 역사의 논리적 허구성을 낱낱이 지적하고  있으며 오경의 고대성에 대한 고고학적인 증거까지 제시하면서 비평학자들의 견해를 무너뜨렸다

⑥ = 오경의 내적인 증거(출17:14;24:4-8;34:27;민33:1-2;신31:9,22)와 구약의 증거(11:15,20,14:2;21:2)그리고 신약의 증거(마19:8; 막10:5; 눅24:27,44; 요5:47; 7:9; 행3:22;13:39)를 통해 오경의 모세 저작 설을 주장하고 있다.

그는 신명기의 마지막 부분에 대해서는 후대의 글들이 있을 수 있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기는 하지만 오경의 주된 저자는 모세라는 사실을 부인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⑦ 마이에르(독일의 신학자) = 역사 비평 학의 오류를 지적함

첫째, 역사 비평 학은 종합적이기보다는 부분적이다.

둘째, 역사 비평적인 방법은 사상의 총괄적인 체계를 만들어 내는데 실패했다

셋째, 적절하지 못한 기준을 사용하고 있다

넷째, 성경의 기록을 사실 자체의 기록으로만 보고 그것이 정확한지의 여부에만 관심을 갖는다.

 

오경을 이해함에 있어서 전통적인 입장은 오경 안에 있는 하나님의 단일한 사상이 일관성 있게 흐르고 있다는 것이다. 때로는 이 입장이 초자연적인 입장으로 여겨져서 많은 공격과 오해를 받았으나 하나님이 자기를 계시하신 것을 초자연적이라 말 하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이 자기를 일관성 있게 계시하신 것은 오경 안에서도 무수히 발견할 수 있다. 그래서 오경의 저자가 모세임을 말할 수 있고 문맥상의 약간의 차이점도 인정되기는 하나 그것 자체만으로는 모세의 저작 설을 부인 할 수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령 하나님이 본서를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 역시 부인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오경은 하나의 일관된 사상을 가지고 각각 다른 상황 가운데서 기록되었으나 구속사 적 흐름을 이어가시는 하나님의 계획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책이라 말 할 수 있다

 

3. 오경의 해석

 

1)모세오경은 책이다

 

(1)모세오경은 단일권의 책이다

모세오경이 다섯 권의 책(창, 출, 레, 민, 신)으로 구성된 집합체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한권의 책으로 읽혀지기 위하여 기록 되었다.(대하25:4; 35:12; 느13:1; 막12:26)

 

☞ 모세오경을 다섯 부분으로 나눈 것은 기원후 2세기에 사용되어졌으나 그 전에 이미 요세푸스(A.D37-100)와 필로(B.C-A.D 50) 시대에 알려져 있었다. 있었다.

 

(2)모세오경은 한 명의 저저를 가지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영감 시키셔서 오경을 기록하게 하셨다.(딤후3:16; 벧후1:21)

 

(3)모세오경은 문학이다

성경은 급하게 기록된 문서이거나 단순한 역사적 기록문이 아니라 저자의 의도를 표현하기 위한 문학이다.

 

2) 모세오경의 역사적 배경

모세오경은 두 종류의 역사적 배경 하에서 기록되었다.

 

(1)저자의 배경

모세오경의 저자가 모세라고 가정할 때 오경은 출애굽 시기에서 가나안 정복 때까지의 내용을 기록한 것으로 볼 수 있다.

 

 ① 모세의 출생과 성장(출2;1-10)

  도피 생활 40년(출2:11-25)

  소명과 출애굽(출3_12장)

 ④ 광야생활 40년                                                      

 

(2)사건의 배경 

 ① 세계적 혹은 전 우주적인 규모로 발생한 사건들이 기록됨.(예: 창조. 홍수)

  매우 제한적이고 국지적인 사건들이 책 전체를 통하여 기록됨.(예: 창9장의 노아의 술 취한 사건, 창15장 아브라함의 꿈, 출3장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 하나님과 모세의 만남)

  우리가 일반적으로 세계의 역사로 생각하는 범위 안에서 일어나는 사건들, 곧 한 나라의     삶 속에서 일어난 중요한 사건들,(예: 출12-14장의 출애굽 사건) 혹은 나라들 간의 대립을 포함하는 사건들(예: 창14장의 동방의 네 왕들의 가나안 침입 사건)이 기록 됨.

 

3) 모세오경의 구조

 

(1)원시역사(창1-11) = 구속사의 서론으로 세계와 인간과 죄의 기원에 대하여

 

(2)족장역사(창12-50) = 족장사, 구속사의 시작, 땅과 후손에 대한 약속

 

(3)출애굽과 시내산 언약으로 형성된 선민의 이야기  

  ① 출애굽(출1-18) - 애굽에서 시내 산까지의 여정

   시내산 언약(출19-24)

   성막에 대한 규범(출25-31)

  ④ 언약 파기와 갱신(출32-34)

  ⑤ 성막 건설(출35-40)

  ⑥ 언약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법규(레1-27)

  ⑦ 인구 조사, 추가 법령(민1-10)

 ⑧ 모압 들판의 언약(신명기 전체)

 

 

var articleno = "1842";

 

1. 서 론

 

1) 명칭

유대인들은 책의 이름을 책의 첫 말에 따라 불렀다. 그래서 창세기도 1:1의 말씀에서 비롯됨,

즉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베레쉬트 바라 앨로힘 에트...)‘의 첫 마디를 따서 <베레쉬트> 라 부른다.

(1) ‘베레쉬트 = "태초에'( in the beginning), “그 시초에”라는 뜻

(2) 탈무드 = ‘세상 창조의 책’

(3) LXX(70인 역) = 창2:4절 서두의 “이것은 하늘과 땅의 책”이라는 말을 인용해서 창세기(=Genesis)라 불렀다.

 

2) 저자 및 저작 연대

(1) 저자 = 논란이 많았지만 모세로 보는 것이 합당함

(2) 저작 연대 = 모세가 출애굽 하던 중에 기록한 것으로 보아 기원전 1450-1425년경에 기록되었을 것으로 본다.

 

3) 주제

(1) 우주와 사물의 기원을 밝혀 줌

(2) 하나님이 인간을 축복해 주실 것에 대한 언약과 이 언약에 대한 하나님의 신실성.

 

4) 목적

(1) 하나님의 존재성과 살아 계심을 나타내시기 위함

(2) 온 우주 만물의 창조자이심을 나타내심                       

(3) 인간이 섬겨야 할 신은 오직 하나님 한분밖에 안 계심을 가르쳐 주기 위함

(4) 계시의 점진 성을 보여 주기 위함(하나님에 관한 진리 = 세계와 인간의 창조→인간과의 언약 → 인간의 타락 → 은혜 언약 등)

 

5) 창세기의 요지

(1) 창세기는 태초부터 계셨던 하나님과 만물의 시작 즉 물질세계, 인류의 출발점과 죄의 기원, 구원을 위한 희생, 초기 문화, 농업, 예술과 과학, 이스라엘을 포함한 이방 민족들의 모든 것의 시작을 제시하고 있다.(=성경의 씨의 눈: The seed plot)

 

(2) 창세기는 3장15절의 “여자의 후손”을 계획하심으로써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인간 구원에 관한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세상에 죄의 침입 경로를 보여줌으로 구원의 필요성을 보여주고 이어서 구주의 오심을 예언하고 있다)

 

(3) 창세기에서는 시작의 아홉 가지를 기록하고 있다. 

 ① 우주 만물의 시작(1:1-2:3)

  인류의 시작(2:4-25)

  인간의 죄의 시작(3:1-7)

 ④ 구속의 계시(3:8-24)

 ⑤ 인간의 가족의 시작(4:1-15)

 ⑥ 부정한 문화의 시작(4:16-9:29)

 ⑦ 국가(국민)의 시작(10:1-32)

 ⑧ 인간의 방언의 시작(11:1-9)

 ⑨ 히브리 민족의 시작(11:10-50:20)                     

 

(4) 창세기 안에는 10개의 계보가 등장 한다. 

 ① 하늘과 땅의 만상 계보(1:1-4:26)

  아담의 계보(5:1-6:8)

  노아의; 계보(6:9-9:29)

 ④ 노아 후손의 계보(10:1-11:9)

 ⑤ 셈의 계보(11:10-26)

 ⑥ 데라의 계보11:27-25:11)

 ⑦ 이스마엘의 계보(25:12-18)

 ⑧ 이삭의 계보(25:19-35:19)

 ⑨ 에서의 계보(36:1-37:1)

 ⑩ 야곱의 계보(37:2-50:26)

 

(5) 창세기의 구조

① 원 역사(Original History) = 창 1:1 - 11:26

 

    천지 창조(1:1-2:25)

    인간의 범죄(3:1-24)

    인간 사회의 시작(4:1-5:32)

    노아의 역사(6;1-9:29)

    노아의 후손과 바벨탑(10:1-11:26)

 

② 족장 역사(Patrichal History) = 창 12:1 - 50:26

 

 

   아브라함의 역사(11:27-25:11)

   이스마엘의 후손들(25:12-18)

   이삭과 그 아들들의 역사(25:19-36:43)

   요셉의 역사(37:1-50:26)

 

2. 히브리인들의 우주관

 

1) 히브리인들의 우주관

하늘을 ‘라키아’(=단단하게 찍어낸 것)라 부름

① 하늘이 기둥에 떠 받혀서 주조된 거울처럼 땅을 에워싸고 있음

② 저수지처럼 생겼고 저수지의 창들과 문들은 안전장치가 되어 있어서 비가 내릴 때에만 창문이 열렸을 것으로 추측

 

☞ 바벨론의 우주론 = 창이 열려서 홍수가 났는데 이 홍수 때문에 신의 가족들이 가장 높은 하늘로 피신했다고 함.

                             그리고 하늘의 물위로 가장 높은 신의 보좌가 있다고 봄

 

③ 하늘은 단층으로 되어 있지 않고 적어도 세개 이상의 하늘이 층을 이루고 있을 것이라 보았음

④ 바벨론의 우주론은 하늘의 층마다 신이 존재하는 것이라고 주장(범신론),

    그러나 히브리인들은 모든 것을 한분 하나님이 다스린다고 믿음 

⑤ 땅 역시 하늘처럼 땅 아래 물속에까지 깊이 묻힌 기둥들에 의지하고 있다.

    물의 요동으로 땅이 흔들릴 때는 하나님의 신이 붙들고 계신다고 생각함

⑥ 땅 아래 음부의 세계 곧 스올(????)이 있다고 믿음

 

☞ 바벨론 사람들의 땅에 관한 개념 = 땅은 세 개의 층으로 구성됨

① 가장 위의 땅 = 사람이 거주,

② 중간 층 = 물의 신 에아(Ea)의 나라

③ 아래 땅 = 죽은 자들의 처소

 

시편18:5-17은 이스라엘의 우주론을 신화처럼 실감 있게 이야기 해 주는 듯한 인상을 주지만 이 말씀의 기록 목적은 야웨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표현하기 위한 구절임을 알아야 한다.

 

(1) 이스라엘 창조론=창1-2장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남 

 ① 창1:1-2:4 = 접근 방식이 조직적이고 우주적이다

                  = 하나님의 초월성과 말씀으로의 창조를 강조하고 있음

                  = 창조의 전 과정을 설명하면서 포커스를 인간의 창조에 맞춤

  창2:4-25 = 인간의 창조경위와 그들이 살게 될 환경에 대하여 좀 더 자세히 서술하고 있다.

                   = 하나님과 그가 만드신 인간과의 역사의 시작에 초점을 맞춘다.

 

 ☞ 비평 학자들의 견해 = 창1:1-2:4a의 내용 → 제사장 문서(P)

                                = 창2:4b -25의 내용→ 야웨 문서(J)

 

(2) 이스라엘 창조 신앙의 독특성 

 ① 영적이고 인격적인 의지의 자유성을 가지고 창조하심

  신들의 계보가 배제되어 있다(사41:4=하나님 신의 유일성)

  야웨 하나님이 주(主)로서의 창조주로 나타나신다. 그리고 유기물을 이용한 창조가 아니라 말씀을 통한 창조다

 ④창조와 역사의 내적 통일성을 발견할 수 있다.(인류의 역사는 하나님의 창조 순간부터 진행되어진다)

 ⑤ 완전 무(無)에서의 창조이다(석유 → PP →프라스틱 제품, 석탄 →나일론→의류)

 

☞바벨론 창조론 = 신들이 혼돈이 가득 찬 원시의 우주로부터 생겨났다고 함.

                         그러나 그 신들 가운데 월등한 능력을 가진 신이 나타났다고 하여도 그 신 역시 만들어진 신 일수 밖에 없다

                       = 자연을 창조하고 사람을 창조할 때 물질적인 도구를 사용 함

                          (예: 마르둑이 전쟁에서 승리 → 상대방 신 티아맛의 흘린 피로 사람을 만듦)

 

☞고대 근동 신화 = 창조된 신들이 시간적 차이를 두고 창조 되었으며 그 다음에 인간 역사가 시작되어졌다고 봄

 

(3) 창조된 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보호

 

  하나님의 보호는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계속적이다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신 것으로 끝이 아니라 계속해서 그것들을 보호 하신다

    예).바다의 경계를 정하심(욥38:10-11), 기후를 명령(욥28:26), 바람 창조(암4:13) 동물들의 길을 정하심(욥39:26).

         그들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주심(시104:11,21)

  하나님은 창조물을 세 단계 수준에서 보호 하신다

  ㉠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시기 위한 무로부터의 창조

  ㉡ 창조 사역을 마치신 후에도 자신이 세우신 생명의 과정들을 통해 창조된 세계를 계속적으로 돌보신다(섭리)

  ㉢ 이적을 행하셔서 인간의 구원을 성취시키신다.

                                            

2) 노아의 홍수 사건

노아의 홍수 사건은 전면적이고 우주적이며 역사적인 사실이다

그러나 이 문제를 간단하게 입증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 이유는

첫째 = 본문 안에 두 가지의 홍수 이야기가 혼재되어 있다는 점이 비평 학자들에게 빌미를 재공하고 있다.

둘째 = 고대 근동 지방의 역사 가운데 홍수에 관한 이야기가 다양하게 펼쳐져 있다.

         특히 길가메쉬 서사시의 홍수 이야기는 창세기의 홍수 이야기와 너무 흡사하다.         

 

(1) 길가메쉬 서사시와 창세기의 홍수의 유사점

항목 / 문서

P(제사장 문서)

J(야 웨 문서)

비 고

방주에 들어간

동물의 수

각 한쌍씩(6:19)

정결한 동물 7 쌍

부정한 동물 2쌍(7:2)

숫자의 차이

정결부정의 차이

홍수의 기간

150일(7:24)

40주야(7:4)=(고통의 수)

110일 차이

물이 빠진 기간

150일

21일(8:6-12)

129일 차이

홍수의 원인

샘들이 터지고(7:11)

하늘의 창이 열림

홍수(7:17)

샘들이 터짐

제단을 쌓음

언급하지 않음

제단 쌓고 제물 바침(8:20)

제단, 제물

 

 

 ① 홍수가 신적 작정에 의한 것임을 말함(창6:13=하나님이 노아에게..., 길가메쉬 서사시= 우트나파쉬팀 신이 그에게)

  방주를 만드는 것과 배를 만드는 과정 및 구조의 유사성(규격 제시, 역청, 역할)

 ③ 홍수가 일정 기간 동안 지속된 후 땅 상태를 탐지하기 위해 새를 날려 보냄

    (창세기 = 까마귀, 비둘기. 길가메쉬 = 비둘기, 까마귀)                      

 

(2) 창세기와 길가메쉬의 차이점

항목 / 구분

창세기

길가메쉬

비 고

주관자

하나님

우트나피쉬팀

유일신 다신론

생존자

노아의 여덟 식구

배를 지은사람들과 노를 저을 사공

 

배의 완성 기간

120년

7일

 

선적 물건들

암수 동물 각 한 쌍

금 은 등 모든 소유물 생물의 모든 씨

 

홍수 기간

40일

7일

 

 

특이한 점은 홍수 후 창세기에서는 노아가 하나님께 단을 쌓음으로 하나님께서 번성을 명하셨지만 길가매쉬서 사시는 길가메쉬와 다른 사람들이 생존한 것에 대하여 신들이 분노 함.

이상의 유사성과 차이점을 살펴볼 때 노아의 홍수 사건이 고대 근동의 수많은 홍수 이야기로부터 왔을 것이라는 비평 학자들의 견해는 설득력을 잃게 되었다 

 

(3) 홍수의 원인 = 인간의 범죄로 인한 결과이다(6:5, 11-12)

(4) 홍수의 목적 =

 

 ① 범죄 한 인간에게 하나님의 공의성을 보여주고 선택한 가정을 구원하여 그로 하여금 거룩한 백성을 얻기 위함

  후세대에게 죄의 중벌과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교훈하기 위함(6:7,13,17; 7:4 21-23; 8:21)

  후손들에게 종말에 되어질 일들을 가르쳐주기 위함(불 심판, 공중 휴거)

 

(5) 영적인 의미(구속 사적인 의미) 

 세례를 상징한다(= 유대 민족의 홍해 탈출, 나아만 장군의 7= 완전 수)

    고전10:2  =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말씀(물)으로 충만을 의미함

    (=갈멜 산상의 엘리야, 가나 혼인 잔치, 에스겔의 물 척량(겔 47:3-10 :발목 단계→ 무릎 단계 →허리 단계 →강물 단계

  세상 지식(사상)이 교회 안에 들어오면 교회 무너짐

 ④ 방주=교회, 역청 = 보혈을 상징(역청을 방주 안팎으로 바르도록 하신 것

     = 예수의 피로 교회를 세상으로부터 철저히 보호하시겠다는 의미(출15:23)

 

☞ 창10장 노아 후손이 진출한 영적 의미

 5절 = 야벳의 후손이 바닷가의 땅에 머물렀더라 = 유럽족 = 북쪽(바닷가를 낌)

10절 = 함의 후손이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 되었으며

        = 아프리카족 =넓고 광활한 땅 = 남쪽

30절 = 셈의 후손이 거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편 산 이었더라.

           (아시아족 = 산이 많음 = 동쪽)

이는 9장25- 27절 말씀을 성취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 속에 이루어진 일

 

3) 할례와 개명

(1) 창세기에 나타난 할례의 의미 : 할례 의식이 이스라엘과 하나님 사이에 체결된 언약의 징표로 사용되고 있음을 보여 줌

(2) 아브라함이 할례를 받은 후 하나님의 철저한 보호를 받음(17장)

     ( = 예수가 피를 흘리심으로 교회가 탄생 되어질 것의 상징)

① 이름이 개명 됨: 아브람 → 아브라함, 사래 → 사라

② 멜기세댁의 떡과 포도주를 받게 됨(성찬 의식)

③ 12장(애굽 → 바로 왕) 과 20장(남방 → 아비멜렉)의 사라의 모습을 비교

 

4) 22장에 나타난 복음적 의미(예수로 본 이삭의 사역)

 

이 삭

예수 그리스도

나무를 지고 감

십자가를 지고 감

아브라함의 아들

하나님의 아들

아브라함의 독자 드림

하나님의 독생자 희생

수 양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

대신 번제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

이삭의 결박

결박당하신 예수님

결박을 풀고 내려옴

부활하심

큰 복을 주심

재림으로 많은 성도 부활 됨

 

var articleno = "1843";

 

 

1. 서론

 

1) 명칭과 주제

 

(1) 명칭: ‘베엘레 쉐모트’(히) = ‘...이 있었다’ 라는 의미(출1:1의 맨 첫 글자)

         칠십인 역 = “엑스 호도스” = 탈출

 

(2) 저자 및 저작 년대

   저자 = 모세( 이유+출애굽의 역사는 모세에 의해 주도되었기 때문)

   저작 년대 = 출애굽 하던 중인 BC1450-1410

 

(3) 기록 목적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 한 역사를 후손에게 알려주기 위함

  모세에 의해 이스라엘 민족이 구원함을 얻고 율법에 의해 온전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임을 가르쳐 주기 위함

                                              

(4) 영적인 교훈

애굽과 같은 세상에서 종노릇하며 사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광야와 같은 교회로 이끄셔서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셔서(엡5:26-27) 천국으로 인도하심을 가르쳐 주심.

 

☞ 모세와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 비교

모세 : 이스라엘 백성= 애굽 → 홍해 → 광야(율법) → 가나안 땅 = 육적인 구원

예수 : 영적 이스라엘 = 세상 →세례 → 교회(말씀) → 천국 = 영적인 구원

 

2) 출애굽기의 구조

 

(1) 하나님의 구원(1-18장)

① 이스라엘의 번성(1장)

② 구원 준비(2;1-4:26)

③ 지도자 모세(4:27-7:5)

④ 재앙을 통한 심판과 구원(7:6-11:10)

⑤ 유월절(12:1-28)

⑥ 출애굽(12:29-51)

⑦ 초 태생의 성결((13L1-16)

⑧ 홍해 도강(13:17-15:21)

⑨ 시내 산의 여정(15:22-18:27)

 

(2) 시내 산 언약(19-34)

① 언약 제안(19장)

② 십계명(20:1-17)

③ 백성의 반응과 언약서(20:22-23:33)

④ 언약 체결(24장)

 

(3) 하나님께 예배(25-40장)

① 성막에 관한 지시(25-31장)

② 거짓 예배(32-34)

③ 성막 건립(35-40장)

 

 

2. 각 론

 

1) 열 가지 재앙의 의미

(1) 육적인 의미 = 바로 왕을 굴복시키기 위함

(2) 영적인 의미 = 애굽 전역에 산재되어 있는 우상들을 굴복시키기 위함

   

2) 유월절

(1) 육적인 의미 = 장자의 죽음 재앙으로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제하기 위한 방책

(2) 영적인 의미 = 영적 이스라엘 백성을 세상으로부터 구출하기 위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모형으로 보여 줌

 

☞ 유월절과 십자가 사건의 비교

유 월 절

십자가 사건

제물은 어린 양(흠 없고 일년 된 수양)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요1:29)

4일간 집에 간직했다가 잡음

예수께서 잡히시기 4일 전에 예루살렘 입성

정월 십사일에 양을 잡았음

유월절 전날 십자가에 달리심(요19:14-18)

문 좌우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바름

손과 발에 못을 박아 피를 흘리심(마27:33-35)

뼈를 꺾지 아니 함

예수님의 다리를 꺾지 않음(요19:32-36)

고기를 먹었음

받아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마26:19-26)

해의 첫 달이 되게 함

B.C →A.D(Anno Domini)

 

3) 만나의 의미

 

(1) 만나의 육적 의미(출16:4-5)

①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두라 = 일용할 양식을 위해 일할 것, 물질에 대한 욕심을 버려라

   (아침까지 두었더니= 벌레, 냄새.= 물질을 쌓아 두지 말라는 의미)

② 육일에는 거둔 것의 갑절이 되리라 = 철저한 주일 성수

   (안식일 = 냄새나지 않음, 처소에 있고 나오지 말 것, 들에 나가도 거두지 못함)

③ 아침에 주심 = 부지런하고 게으르지 말 것을 교훈

  (해가 뜨겁게 쪼이면 그것이 스러졌더라)

④ 낮추고 시험하여 복을 주려 함=겸순과 순종의 신앙을 통해 더 많은 복을 주시기 위함

 (낮추심= 겸손을 가르침= 한꺼번에 많이 주면 세상으로 향함, 시험 = 믿음의 정도, 마침내    복을 주시려 = 더 많이 주시는 복)

 

(2) 만나의 영적의미(민11:4-9)= 예수 그리스도

① 모양은 진주 같음 = JX의 보배성

   (예수 =하나님, 우리의 구원자. 천국을 진주로 비유 = 마13:45)

② 맷돌에 갈기도 하며 절구에 찢기도 하고 가마에 삶기도 하여 = JX의 고난당하심    

 

☞ 예수 고난으로 본 만나의 요리법

만나

예수 그리스도

영적 의미

맷돌에 갈았음

찔림

우리를 위해 고난당하심

절구에 찧음

채찍을 맞음

말할 수 없는 고난

가마솥에 삶음

무덤에 들어가심

완전 희생

    

    과자를 만듦= JX의 복음

       (그 맛이 기름 섞인 과자 맛 같았더라 = JX의 희생이 온 인류를 살리는 복음이 됨)

       예수 그리스도 = 생명의 떡으로 오심(요6:35; 계10:10)

 

(3) 만나를 주심의 또 다른 의미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만나와 메추라기 외에는 먹을 것이 없었음

   (애굽의 식품(민11:5): 생선, 외, 수박, 부추, 파, 마늘 = 육적 식품)  

    :영적 이스라엘인 성도들은 매일 매일 말씀을 먹어야 산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함(마4:4)

  안식일에는 과자를 만들어 먹였음

    :(주의 종들은 말씀을 잘 요리(연구)해서 성도들에게 먹여야 함을 가르쳐 주기 위함)

 

 

var articleno = "1851";

 

 

 

1. 서론

 

1) 명칭과 주제

 

(1) 명칭 = 레위기(Leviticus; 히 = ‘바이크라’ = ‘그가 불렀다’)

            = 70인 역에서는 ‘레위티콘’ = ‘레위 지파에 관한’, ‘레위 지파에 속한’ 이라는 의미

            = 영어에서는 레비티커스(Leviticus): 레위인들에 관한 책

(2) 주제 = 거룩함이다. 레위기에서는 하나님께 나갈 수 있는 길은 제사장의 중재와 희생제사를 통해서만이 가능하다고 가르친다.

(3) 기록 목적 = 이스라엘 백성은 제사장의 나라요 거룩한 백성이 되었음으로 하나님과 늘 교제해야 함을 가르쳐 주기 위함이다.

                   = 예배 규정과 법규와 제사장들의 성결에 대한 지침을 가르치기 위함이다.

                   = 구속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잘 섬길 수 있도록 깨끗하게 되며 성별(聖別)되는 법을 가르치기 위함이다.

 

2) 저자 및 저작 년대

 

(1) 저자 = 모세

☞ 이유

① 라스 삼라(Ras Shamra)라는 지역에서 출토된 고대 자료를 보면 레위기 서에 기록된 속건제와 비슷한 규정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기록은 BC 1400년대의 것으로 이때는 출애굽한 기간이며 모세가 오경을 기록한 시대와 일치 한다..

② 예수께서 가르치실 때에 레위기에 나온 말씀을 인용하면서 그것이 모세의 입에서 나온 말씀임을 증언하고 있디 때문이다.

   (예, 마8:2-4 과 레14:1-4, 마 12:4 과 레24:9).

③ 레위기 27장중에서 56번이나 레위기서의 내용을 하나님이 모세에게 주신 것으로 언급하고 있다.(1:1, 4:1, 6:1, 24:8)

④ 레위기의 법규들이 모세 시대와 부합하기 때문

 

(2) 저작 년대 = BC 1405년 모세가 모압 땅에서 죽기 직전까지 기록됨

 

3) 레위기의 구조

 

(1) 5대 제사(1-7장)

  각 제사의 제물, 목적, 드리는 방식(1:1- 6:7)

  각 제사의 규례들(6:8-7:38)

 

(2) 성별법(8 -22장)

  제사장의 성별법(8:1-10:20)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11장)

  정결 의식(12 -16장)

 ④ 각종 규례(17 -22장)

 

(3) 절기에 관한 규례(23-27장)

  절기 및 기념일에 관한 규례(23 -25장)

  순종과 불순종의 결과(26장)

  서원에 관한 법률(27장)

 

4) 레위기의 영적 교훈

 

(1) 레위기의 영적 의미 =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고 믿음에 있어서 요구되는 예배들을 가르쳐 주기 위한 방편

(2) 예배의식을 통하여 신약시대 성도들에게 영적인 모형과 교훈을 주기 위함(히10:1)

(3) 레위기에 나타난 희생제물은 유일하고 완전하게 희생 제물이 되어 주신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다(히10:10-14)

(4) 속죄를 위한 제물의 피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모형이며(히9:22, 벧전1:18-19)성도들을 온전케 하시기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의 모형임을 가르쳐 주고 있다(히9:23-28, 요5:39)

 

 

2. 이스라엘의 5대 제사(레 1:1- 7:38)

 

1) 번제

 

(1) 문자적 의미 = 히브리어의 ‘올라’(???)는 ‘알라’에서 파생된 단어로 ‘올라가다, 승강하다, 기어오르다’라는 의미를 갖는다.

                      = ‘불태워서 제물의 향기를 하나님께 올라가게 하는 것’으로 정의 할 수 있다.

(2) 영적 의미

A. 제물의 모습

    (레1:3) = "그 예물이 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회막 문에서 여호와 앞에 열납 하시도록 드릴지니라."

① 제물은 소 혹은 양이나 염소의 수컷을 드림(암컷은 재물이 될 수 없음)

    :예수님은 맏아들로 오실 것에 대한 예표(롬8:29)

② 흠과 티가 없어야 됨 = 흠이 있는 것 받지 않으심은 물론 제사장 문책 받게 됨

   (이는 죄와 허물이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가 번제 제물이 되어질 것에 대한 모형)

 

☞ 소의 특성과 예수님 사역의 비교

 

구분

번제물인 소

제물 되시는 예수님

 

말없이 일함

아버지가 일하시니 나도...(요6:

 

온유함(주인이 이끄는 대로)

갈보리 언덕을 말없이 끌려가심

 

모든 것 다줌(가죽, 고기, 뼈, 피, 머리, 꼬리)

살이 찢기시고 물과 피를 다 쏟으심

 

흠 없는 제물 드림

죄 없으심(사53장, 벧후3:14)

 

 

 

 

B. 제물을 잡는 방법

레1:5-6 = “그는 여호와 앞에서 그 송아지를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가져다가 회막 문 앞 단 사면에 뿌릴 것이며 또 그 번제 희생의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뜰 것이요”

 

☞ 제물을 잡는 방법이 주는 구속적 의미

수송아지를 잡을 것이요

맏아들인 예수 그리스도

피를 뿌릴 것이요(동서남북 사방에...)

피와 물을 다 쏟으심

가죽을 벗길 것이요

십자가에 매달리시기 전 옷을 벗김

각을 뜰 것이요

창으로 찔러 몸이 만신창이가 되심

옆구리를 찔러 죽임

옆구리와 갈빗대 사이 찔리심

 

2) 소제(레 2:11-16)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충성과 감사를 표시하기 위한 자원 제사임

 (5대 제사 중 번제, 소제, 화목제 = 자원 제사,  속죄제, 속건제 = 의무 제사)

소제의 제물로 첫 이삭을 드림(유일하게 피 가 없는 제사 임)

 

(1) 소제 물 첫 이삭의 의미(2:14)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사망 권세, 무덤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실 것을 예표 하기 위함

① 곡식의 씨(종자) = 예수 그리스도,

② 땅에 뿌려짐 = 예수가 이 땅에 오셨음을 의미

③ 씨 속에 생명이 있는 것 = 예수 안에 영원한 생명이 있음

④ 씨가 죽어 싹을 틔우는 것 = 십자가의 사건과 무덤의 사건 그리고 부활의 사건을 통하여 죽었던 많은 영혼들이 새롭게 태어날 것을 의미함

 

즉, 소제의 제물을 곡식으로 드렸던 이유는 첫 열매는 예수 그리스도시오 그 후에 많은 열매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하여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이 살아날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함.

 

☞ 참고 말씀

 1. 요12:24 =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 살전4:16 =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성도의 육적 부활)

 3. 골2:2 =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아들이고“(성도의 영적인 부활)

 

(2) 곡식을 드리는 방법(레2:4-7)

 ① 화덕에 구운 것으로 드림 

 ② 번철에 부친 것으로 드림

 ③ 솥에 삶은 것으로 드림

이 세 가지 모두 예수님이 당한 십자가의 고통을 상징함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만나를 가마솥에 삶아서 요리를 해 먹었던 것과 같은 맥락임

무덤은 죽음의 대표적 상징물임, 예수께서 무덤에 들어가셨다가 부활하셨음을 말 해주는 의식 법으로서 오늘날의 성도들도 옛사람이 죽어져야 새로운 영이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음.(무덤 = 마귀 권세)

                                                                                 

☞ 유사 사건

 

A.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 땅을 향할 때 홍해를 건너는 사건의 의미

①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 바다 가운데 완전히 들어갔으나 해를 받지 않음은 사망 권세는 우리가 무덤 속에 들어갔을지라도 이기지 못함을 가르쳐 주고 있다

② 고린도전서 10장에서 홍해 사건은 세례를 받은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 바다 가운데를 통과함으로 애굽에서의 모든 생활과 사상과 모든 습관들을 물로 씻음 받고 새로운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듭났음을 가르쳐주고 있음.

③ 오늘날의 성도들도 세례를 통하여 지난날의 죄악 된 행실을 사함 받고 세상에서의 정욕 적인 삶을 깨끗이 씻음 받아야 함을 가르쳐 주기 위함이다.

④ 참고 말씀

 롬8:13 =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골3:5 =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B. 요셉이 구덩이 들어간 사건(창 37:24)

(3) 제물을 드릴 때의 유의점(2:13)

   ① 누룩을 넣지 말 것 = 예수의 죄 없으심을 의미

   ② 꿀을 넣지 말 것 = 세상의 향락, 쾌락, 세상의 영광이 가미 되지 말 것

   ③ 기름과 유향을 넣을 것 = 기름은 성령, 유향= 복음 사역의 아름다움

   ④ 소금을 치라 = 언약의 소금, 약속의 소금을 말함(하나님의 언약, 약속의 불변성)

      (민18:19 = “이는 여호와 앞에 너와 네 후손에게 변하지 않는 소금 언약 이니라”)

 

☞ 계약과 언약의 차이점

 계약 = 쌍방 간의 약속임,  상대적인 것으로 어느 한쪽이 어기면 무효가 됨

 언약 = 일방적인 선언임, 조건이 없음(예, 부모와 자식 관계)

 

 

3. 화 목 제 (레 3:1-5)

 

화목제 제사는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과의 화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제사로 세 가지의 형태로 드려졌다.

첫째, 감사제 = 하나님의 축복과 하나님과의 화목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원 받은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드리는 제사

둘째, 서원제 = 하나님과의 화목을 유지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겠다는 서원의 예물을 드리는 제사.

셋째, 자원제 = 내가 받은 축복과 하나님의 은총에 감사하는 뜻으로 자원해서 드리는 제사

 

1) 제사의 예물

 

3:1 = "사람이 만일 화목제의 희생을 예물로 드리되 소로 드리려거든 수컷이나 암컷이나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 앞에 드릴지니“

 

(1) 화목제의 제물은 소(양, 염소)를  드리되 암 수 구별 없이 흠 없는 것을 드리도록 하심

   (다른 제사에서는 암컷을 드리지 못하였음)

(2) 유교병(有酵?)을 사용한다.(7:11-18) = 다른 제사에서는 무교병(無酵?)만 사용

(3) 제사를 드리고 난후 그 제물을 모든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 먹는다.

    (다른 제사의 제물은 불로 태우거나 제사장 몫으로 돌린다)

 

☞ 복음적 의미

(1) 하나님 앞에서는 남자나 여자나 빈부귀천이 없이 누구나 화목할 수 있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음을 가르쳐 주기 위함

  고전12:13 = “우리가 유대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2) 유교병은 누룩을 넣어서 만든 떡인데 여기에 사용된 누룩의 의미는 고 ‘죄’를 상징함.

화목 제물에 누룩을 넣었다는 것은 어떠한 죄인도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주기 위함임.

고전15:22 =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서 어떠한 죄인도 용서 받을 수 있고 죄의 모습을 떠나지 않고서도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음을

            가르쳐 주기 위함임.

 

(3) 제사 드린 음식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어 먹음의 영적 의미

      = 성도들은 하나님과의 화목을 이루고 또한 이웃들과도 화목을 이루라는 뜻이 담겨 있음

 

마5:23-24 =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화목을 이루었으면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화목해야 할 것을 요구하심.

모든 일은 하나님이 하시되 사람을 통해서 하십니다.

이웃들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없습니다.

성도는 하나님과의 수직적 관계 그리고 이웃들과의 수평적 관계가 건강해야 합니다.

(성도들이 교회를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수평적 관계가 건강하지 못한 탓이다)

 

2) 피를 뿌림(레 3:2,8,13)

 

화목제물로 드려지는 짐승에게 제사장은 두 뿔 사이에 손을 얹고 안수하고, 회막문 앞에서 잡아 피를 모은다. 그리고 그 모은 피를 땅이나 다른 곳에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여 단 사면에 뿌린다.

이것은 오늘날 성찬식을 거행할 때 사용된 포도주를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가르침이다.

예수님께서는 죄인 된 우리와 하나님과의 화목을 이루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셨다.

골1:20 =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짐승의 피를 단 사면에 뿌린 것은 동서남북 곧 전 세계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불문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하여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어진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함임

예수 앞에 나오면 구원을 얻고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게 됩니다.

 

3) 기름을 불사름(레 3:3-5)

 

16절에 “모든 기름은 여호와의 것이니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화목제에 제물로 드려지는 짐승의 모든 기름은 떼어내서 불살라야 합니다.

(내장, 위, 두 콩팥, 허리, 간, 꼬리에 붙어 있는 기름)

이는 하나님이 기름을 좋아해서가 아니고 기름은 곧 ‘성령’을 의미하기 때문 입니다.

요일2:20 =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화목제에서 기름이라는 단어는 12번이나 나오는데 모든 기름을 다 모으라고 하는 의미는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 해 질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함 임.

(구약시대 제사장, 왕을 세울 때 기름 부어 세움, 신약시대 항존직 기름 부어 세움)

우리는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야 하나님과의 화평을 이룰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 성령 받기 이전과 이후의 모습 비교)

 

 

4. 속 건 제 (레 5:14-6:7)

 

하나님의 성물이나 이웃에게 해를 끼쳤을 경우에 그 죄를 사함 받기 위해 드리는 제사로

피해액의 5분의 1을 더 드리는 것이 특징으로 이 역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임을 의미

                                     

1) 하나님의 성물에 대한 죄(레 5:15)

 

성막 안에는 7가지의 중요 성물이 있는데 이러한 것들에 관계된 죄를 범했을 때 드리는 제사가 속건제입니다.

 

(1)번제단

짐승을 태우는 곳으로 이것은 교회를 통하여 옛 사람이 죽고 육이 죽어져야 할 것을 의미함

 

(2) 물두멍

제사장이 손과 발을 씻는 곳으로 이것의 영적 의미는 우리의 행위를 회개하는 것을 의미함. 말씀에 거울로 자신을 비추어 보고 잘못된 것을 회개하는 것이 물두멍에 손발을 씻는 의식입니다.

 

(3) 떡상

성소의 떡상은 생명의 떡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으로 곧 복음의 모형 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서 떡상을 관리하는 것은 오늘날 주의 종들이 말씀을 잘 관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4) 등대

불을 밝히는데 쓰이는 도구로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이며 성령의 사역을 나타내는 것임.

 

우리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하시면서 등불을 켜서 움 속에나 발아래 두지 말고 등경 위에 두어서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라 하셨습니다.

이는 예수 믿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행위 가운데서 예수님의 선한 모습을 드러내며 살라는 뜻임

 

(5) 향단 = 향을 피우는 곳으로 성도들의 기도를 의미함

계5:8 =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어린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들의 기도들이라”

제사장이 성소에 향불을 꺼뜨리지 말아야 하는 것처럼 성도들은 기도 쉬는 죄를 범하지 말아야 함

 

(6) 법궤 =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함.

이스라엘 백성들이 법궤를 가장 소중히 여긴 것처럼 성도들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날마다 예수를 높이는 일에 힘을 써야 함.

 

(7) 시은소(속죄소 = 출25:17-22, ): 그 위에 짐승의 피를 올려놓고 하나님과 교제 하는 곳.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한 즉 십자가를 통한 하나님과의 교제를 의미함

성막의 기구들은 일차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성도들과 관련된 것이기도 합니다.

 

제사장들이 성막 안의 기구들을 잘못 관리하게 되면 징계를 받게 되고 곧 하나님께 회개의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의 성도들도 하나님의 전인 자신들을 잘 관리해야 하고 또 예배당 안에 있는 기물들을 소중히 잘 관리해야 함

우리가 행위로 구원 받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으면 하나님이 정하신 법을 지키며 살아야 합니다.

 

2) 남의 재산권에 대한 죄(레 6:2-3)

 

속건제는 남의 재산에 손해를 입혔을 때 회개하는 제사 제도로 이에 대한 복음적 의미는 성도들끼리의 화목을 유지하라는 뜻 입니다.

성물이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관계라면 이웃 간에 물질 관계는 수평적인 관계 입니다.

그 수직과 수평이 만나는 것이 바로 십자가 입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과 화목하고 이웃 간에도 화목 하는 것이 올바른 신앙임.

   

3) 성물은 성막 안에 둠(레 5:15)

 

“누구든지 여호와의 성물에 대하여” 라고 했습니다.

모든 성물은 반듯이 성막 안에 두어야 하고 성물에 대하여 잘못 관리하면 여호와께 속건제를 드려야 했음.

 

여기에 대한 복음적 의미가 무엇이겠는가?

성물들 = 일차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

       = 이차적으로는 성도들을 가리킨다고 볼 때 성도들은 항상 교회 안에 거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옴.

성도 = 하나님의 아들(예수 그리스도와 동등한 신분)

     =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존재들로 천사들보다 더 소중한 존재들임

천사 = 하나님의 부리는 종들에 불가함

성도들이 세상에 거하는 목적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한 수단

                            = 하나님을 잘 섬기기 위한 수단

                                           

☞ 목적으로의 예수 수단으로서의 삶

성물을 성막에 두는 영적 의미 = 성물 된 우리가 영원한 천국에 머물게 될 것임을 보여줌

계5:11-12의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선 많은 천사들이 찬양하는 모습은 -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수천, 수만 천사들의 노래 소리를 듣게 될 것을 묘사하는 내용임

 

성도는 항상 교회 중심으로 살아야 함

이유 = 교회 안에만 구원이 있을 뿐 교회 밖에는 구원 없기 때문

     = 교회 안에서만이 진정한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 때문

     = 사단이 주는 물질적 축복(성공, 출세, 사업 성공 등)은 미혹하기 위한 수단에 불가

      (약4:14 =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잠깐 있다가 사라질 세상영광 때문에 하나님의 영원한 축복을 상실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지 말 것

교회 안에서 직분 맡는 것 = 성막 안에 기구들과 같은 존재들 임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쓰임 받아야 함

 

☞ 성막에 관련된 규례들

(1) 12:4 = 여인 아이를 낳은 후 33일 동안에 성물을 만지거나 성막에 들어가지 말 것

산후에 흘리는 피는 죽은피로 이는 생명이 없는 이방인들을 가리키는 것임

즉, 예수의 피가 흐르지 않는 이방인들은 성전 안에, 교회 안에, 천국에 들어 갈 수 없을 가르쳐 주기 위함.

 

(2) 22:4 = 문둥병에 걸린 사람이 성물을 먹으면 큰일 남의 의미

화목제를 드리고 난 제물을 백성들이 함께 나누어 먹는 가운데 문둥병자가 있으면 안 됨.

이것은 예수 믿기 전의 옛사람을 상징하는 것이며 성찬 예식 때 입교(세례)하지 않은 자가 떡을 떼지 못함과 같은 의미이다.

 

(3) 22:10 = 외국인도 성물을 못 먹게 함

성물은 오직 이스라엘 백성만 먹습니다. 이는 곧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불신자)들을 말하는 것으로 이들은 성물을 먹지도 못함은 물론 성물을 만지지도 말아야 함.

성물을 먹고, 성전 안에 성물이 된 것은 대단한 하나님의 축복임

오늘 이 시간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서 교회 안에 있게 된 것은 대단한 축복이요

또 하나님의 복음 사역자로 쓰임 받게 된 것은 더 큰 축복입니다.

이 은혜에 감사하시기 바람. 아멘

 

 

5. 속 죄 제 (레 4:13-21)

 

부지중에 지은 모든 죄를 사함 받기 위해서 하나님께 들이는 제사로 반드시 드려야 할 의무 제사 임. 복음적으로는 이 속죄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을 의미하고 있음

 

1) 죄의 종류에 따른 속죄제(레 4:13-14)

 

제사장이 지은 죄 = 수송아지

회중 전체가 지은 죄 = 수송아지

족장이 지은 죄 = 수염소

평민들이 지은 죄 = 암염소 또는 어린 암양

가난한 자의 죄 = 산비둘기 혹은 집비둘기

극빈자 = 고운 가루 에바 십분의 일

즉,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죄를 지으면 반드시 드려야 할 제사임

이는 결국 모든 사람은 다 죄인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함

 

롬3:10-12 = “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도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아담 이후의 모든 사람은 모두가 다 죄인임.

다른 종교를 통해서 또는 자기 수양을 통해서 거룩해졌다고 주장해도 죄인이며 드러나는 죄로 인하여서 형을 다 마쳤다 해도 그 역시 죄인입니다.

 

(1) 문둥병은 구약에 나오는 병들 가운데 가장 무서운 병이었습니다.

 그래서 레위기에서는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문둥병에 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왜 그 많은 병들 중에 문둥병을 그토록 부각 시켰을까?

 그것은 곧 예수의 피가 흐르지 않았던 우리들이 문둥병자와 같은 흉측한 모습이었음을 말해 주 기 위함 입니다.

 문둥병에 거리면 그 사람은 일단 진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그것은 곧 죄 있는 사람은 거룩한 하나님과 함께 살 수 없음을 뜻하는 것입니다.

 

(2) 금령을 범한 죄

 금령은 모든 계명과 규례와 제도 등을 의미하며 성경 속에, 율법 안에 있는 모든 법이 포함됨.

(주일 성수, 헌금 생활, 등등)

 

(3) 위증죄(어떤 장소에서든지 예수의 사람임을 나타낼 수 있어야 함)

 

(4) 짐승의 시체를 만진 죄

 시체의 영적 의미는 그 속에 예수의 피가 흐르지 않는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영적으로 죽어 있는 상태를 말함(영원하지 못한 세상의 향락과 문화를 나타냄)

 

(5) 맹세하고 지키지 않은 죄(작정, 서원 등등)

 

위 다섯 가지의 항목에 해당되지 않은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사람도 없다. 그래서 우리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성막에 들어갈 때마다 속죄제를 들였던 것처럼 매 주일마다, 그리고 매 예배 때마다 회개 기도를 드려야 한다.

어느 누가 죄 앞에 자유 함을 누릴 수 있겠는가?

마귀가 이 땅을 지배하고 있는 이상, 이 세상에 모든 사람들은 죄로 오염되어 있다.

이는 마치 지구가 온통 공해로 쌓여 있어서 그 공해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병에 걸려 시름시름  앓다가 죽어 가는 것 과 같다.

건강하고 오래 살기 위해서 건강 검진을 받고 조기 진단을 받는 것처럼 성도들은 매일 매일 말씀과 기도로 자신의 영적 상태를 검진 받아서 통회 자복함으로 치료 받아야 한다.

                                              

2) 속죄제의 주제인 피(레 4:6-7)

 

(1) 속죄제 의식과 구속사적 의미

  다른 제사는 그냥 피를 사면에 뿌리라고만 했지만 속죄제는 피를 “뿌리고 바르고 쏟으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의미가 무엇일까?

① 일곱 번 뿌릴 것이며 = 완전한 속죄, 온 인류 구원

 ☞ 7 = 하늘의 수 3(성부, 성자, 성령) + 땅의 수 4(동, 서, 남, 북) = 완전 수 

② 피를 향단 뿔에 발랐다. = 상처 난 곳에 약물을 발라 치료하듯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죄를 씻기심을 의미함.

③ 피를 쏟았다 = 우리의 죄가 너무 많아 예수님이 피를 폭포수처럼 쏟으실 것의 모형

속죄제 때 피 뿌림의 의식은 우리의 죄를 완전히 사하시기 위하여 피를 흘리신 JX 희생의 모형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가 죄를 깨닫고 회개해야만 그 죄를 용서 받을 수 있다.

 

본문에서도 보면, “범한 죄를 깨달으면”(14절), “족장의 죄도 범한 죄를 깨우침을 받거든”(23절), “”그 범한 죄 깨우침을 받거든“(28절) 이라고 조건을 내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