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강해(31)] 안식일 준수에 대한 예수님과 종교지도자들의 논쟁(마12:1~21)_2025-06-04(수)

2025-06-04(수) 수요기도회

제목: [마태복음강해(31)] 안식일 준수에 대한 예수님과 종교지도자들의 논쟁(마12:1~21)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BofSfvOtICw

 

1. 들어가며

  예수께서는 하늘로부터 오신 왕이셨다. 그러므로 그분의 활동 가운데 병자들을 치유하고 귀신축사를 하는 것은 이전에 누구도 하지 못하는 일이었다. 그러자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을 배척하는 것을 점차적으로 노골적으로 드러내었다. 이때 그들이 예수님을 배척하기 위해 빌미로 사용한 것은 예수께서 안식일을 어긴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는 것이었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당신이 사역과 활동이 결코 안식일을 어긴 것이 아니며, 당신이 오로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고 있다고 변호하셨다. 이번 시간에는 이러한 두 가지 주장에 대해서 종교지도자들과 벌인 안식일 논쟁(마12:1~21)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우리는 예수께서 안식일에 자신의 제자들이 밀이삭을 잘라 먹는 것을 정죄하지 말라고 하신 것과 병자들을 고치신 것이 안식일을 제정하신 하나님의 근본적인 정신과 뜻을 실천하는 것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2. 안식일에 밀 이삭을 잘라먹은 제자들을 과연 율법을 어긴 것인가?

 

  

 

3. 안식일에 밀 이삭을 잘라먹은 제자들의 행동은 과연 안식일을 어긴 것인가?

 

 

 

4. 왜 예수께서는 안식일이었는데도 병을 고쳐주셨는가?

  

 

 

5. 예수께서는 병자들을 치유한 것에 대해 왜 자신을 드러내지 말라고 하셨는가?

 

 

 

6. 나오며

  

 

 

 

2025년 06월 04일(수)
정보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