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 2012-04-17 베리칩은 결단코 666이 아니야!!(음성으로 직접 듣기)
제목: 베리칩은 결단코 666이 아니야!
아~ 이런 나쁜 것들, 진짜 나쁜 것들이야, 휴거나 베리칩으로 사람들 미혹하는 것들은 진짜 나쁜 것들이야! 왜 이렇게 사람을 미혹하는거야! 왜 이렇게 휴거나 베리칩 따위로 사람을 미혹하는 거야. 이 나쁜 것들아! 우리들의 영혼을 책임지지도 못할거면서 왜 휴거나 베리칩따위를 외치는거야! 진짜 나쁜 사람들이야!
자기들의 영혼들조차도 지옥에 가는 줄도 모르고 많은 영혼들을 악의 소굴, 지옥의 구렁텅이로 빠뜨려버리네. 진짜 나쁜 사람들, 이리와 같은 자들이야.
전혀 베리칩과 666은 관계가 없는데 왜 이렇게 베리칩을 외치고 거기에 따라가는 자들이 너무나 많아. 니네들이 불쌍해 너무나 불쌍해! 자신들의 영혼이 지옥에 떨어지고 있는 줄도 모르고, 그게 진짠줄 알고 그걸 잡고 가는 너희들이 진짜 불쌍해~
너희들이 그러지. “저러다가 주님오시면 못 올라가는데” 이 바보들아 니네들이 못올라가! 정신차려 제발! 정신차리란 말이야, 니네들이 못올라가!
지금은 회개할 시대야! 지금은 회개를 외치고 회개할 시간, 자숙할 시간인데 니네들이 베리칩따위를 외친다고 그게 회개가 되는게 아니잖아!
회개해야 돼! 베리칩 가지고 천국갈 수 없어. 회개해야만 갈 수 있는 곳이 천국인데 니네들이 너무 불쌍해!
(휴거와 베리칩을 외치는 사람들에게 이 지옥에 떨어진 여자가 계속 얘기해요)
니네들이 너무나 불쌍해. 속는 줄도 모르고 속고 속이는 세상 속에서 사탄에게 속아서 속을게 없어서 베리칩 따위에 속아서 그렇게 가는 너희들의 영혼이 너무나 불쌍하고 안타깝고 짠하다~!
빨리 빠져나와! 빨라 빠져나와! 베리칩을 외친다고 주님이 오시는게 아냐! 주님이 오시는 그 시와 때는 누구도 몰라! 제발 언제 온다고, 올 해 온다고, 그렇게 외치는 것은 잘못된거야 상식적으로...
말씀을 안다는 자들, 목사들도 휴거와 베리칩을 따라가네! 올해 주님 안 오시면 니네들 어떡할건데? 내 후년에도 안 오면 어떡해 할건데? 오신다고 오신다고 하다가 안 오시면 너희들 지쳐서 어떻게 할건데? 나처럼 죽을려고? 주님이 오시는 줄 알았다가 안 오시면 나처럼 자살할려고? 제발 그러지마! 제발 그러지마!
(왜 휴거설에 빠졌던 사람들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을 동태말릴 때 줄에 말리듯이 천장에 매 달아놨어요. 다 기역자로 꺾여져 있어요. 그런데 그 밑으로는 긴 창이 배에 꽃혀져 있어요)
“너무 고통스러워 너무 고통스러워....누가 자신있게 외쳐줘요. 말해줘요. 베리칩이 결단코 결단코 결단코 결단코 666이 아니라고! 베리칩 받는다고 짐승의 표를 받는게 아니야. 이 답답한 사람들아! 오죽하면 주님께서 이 지옥에서 내 입을 이렇게 열어주시겠어!
어리석은 사람들아! 너희들의 젊음을 베리칩에 맡기지 마! 666과 베리칩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따라가지 말란 말이야! 왜 이렇게 베리칩을 따라가는 청년들이 많은거야!
인생 포기한 것들이야. 베리칩을 좇아가는 사람들은 인생이 끝났기 때문이야! 그래 “주님오시면 된다” 그게 어떻게 회개하는 삶이 되겠어?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휴거를 기다리는 것밖에 안되지~
주님 오실 때까지 맡은 자리에서 열심히 충성하고 봉사하고, 직장도 열심히 다니고, 하나님 앞에서 예배도 드리면 주님 앞에서 들림받을 텐데 완전히 신앙관이 썩어버렸어!
(사탄이 밑에서 창으로 천장에 매달린 남자 배에 압력을 가해서 더 깊게 꽂아버려요. 이 사람한테 사탄이 얘기해요)
“니네들 우리한테 속아서 어떡하냐? 고소해 고소해 죽겠다! 우리한테 속은 기분이 어때? 이 바보새끼들아. 잘도 속는다! 더 젊은 것들을 더 미혹해야지! 더 미혹해서 루시퍼한테 영혼을 바쳐야지. 우리 루시퍼님께서 정말 좋아하시겠다. 이 젊은 것들아 루시퍼를 찬양하라 높혀라!”
(아~ 듣기 싫어 루시퍼를 보여주는데 루시퍼의 빛이 쫙 임하는데 루시퍼가 보좌에 서있어요. 루시퍼가 양손을 높이 올리면서 까르르 간드러지게 웃어요. 지하에서 웃으면 울리듯이 내 귀에 막 울려요. 아~ 계속 웃어요.
청소년들이 세상음악(최신가요, 팝송...)을 따라부를 때마다 루시퍼가 그 영광을 다 받아요. 그럴 때마다 루시퍼한테 빛이 쫙임하는데 루시퍼가 얼마나 좋아하고 영광받는지 몰라요. 하나님이 우리가 찬양할 때 영광받듯이 루시퍼는 사람들이 세상음악을 부를 때 다 영광을 받는거에요. 완전 똑같애요. 하나님을 본 따서 그러는거에요. 가요를 부를 때마다 자기가 영광을 받는거에요.
“그래 나한테 더 찬양을 해라! 바보같은 것들아, 나한테 다 영광을 돌려라! 바보새끼들아~”
(루시퍼가 왜 이렇게 좋아하는 줄 모르겠어요. 루시퍼가 얘기해요)
“지금은 말세중의 말세다. 잔치중의 대 잔치다.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을 내가 더 미혹할 것이다. 지금 세상은 미혹의 세상이다! 야, 이것들아! 영혼들을 낚아채와! 빨리~
휴거와 베리칩에 다 심취하게 만들어라, 그런 젊은 것들을 다 내 밥이다. 자, 빨리 빨리 일사천리로 움직여라. 더 많은 영혼들을 낚아채오면 내가 더 많은 상급을 너희들에게 주겠다. 너희들이 죽든지 아니면 상급을 받던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
자 빨리 빨리 파견시켜라. 사람 몸 속에 들어가서 저것들을 미혹하라. 내가 너희들에게 큰 상급을 줄 것이다. 기대하라. 이 젊은 것들아! 나 루시퍼를 더욱 더 찬양해라. 이 젊은 것들아, 나를 섬기는 자는 내가 지옥에서 너희들을 맞이할 것이다. 바보같은 것들아. 나한테 속는 줄도 모르고..”
(루시퍼가 막 웃어요. 아까 그 남자가 입에서 피를 토해요. 그 남자 입에서 긴 뱀이 땅까지 닿았는데 그 끝이 안보여요. 그 사람 몸속을 보여주는데 뱀이 얼마나 긴지 몸에 뱀이 또 있어요. 그런데 갑자기 뱀이 뱃속에서 회오리를 치듯이 막 도는데 뱀몸에서 칼날이 나오면서 이 사람 몸밖으로 나가버리니까 파편이 튀듯이 살점이 막 튀어 버려요. 그 사람 몸이 순식간에 너덜너덜해 져 버려요. 피가 뚝뚝 떨어지는데 피냄새를 맡고 뱀이 우글우글 몰려들어요. 피냄새를 맡고 환장을 해요. 루시퍼가 또 얘기해요”
“나한테 속은 이들의 최후의 결말을 보라! 자 어서 가서 영혼들을 낚아오라!
베리칩에 더 심취하게 하라 너희들은 내 밥이다. 더 많은 사람들을 술과 담배 음란으로 미혹하라. 더욱더 예수 믿는 것들을 갈고리로 낚아채오라. 내가 너희들에게 큰 상급을 줄 것이다.
어서 어서 더욱더,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을 낚아채오라! 다른 것들은 다 필요 없다. 내 관심은 오직 하나님의 백성들이야. 각 교회로 파견해라. 특별히 예수 잘 믿는 것들, 기도 많이 하는 것들을 더욱더 총공격하라! 그런 것들을 데려오면 더욱더 큰 상급을 줄 것이다. 어서 어서 움직여라.
영적이고 우리들의 정체를 많이 아는 목사들을 사수하라! 그들을 매수하라 술과 음란, 물질 속에 빠져들게 하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갈고리로 낚아채라, 사슬로 묶어라. 너희들은 할 수 있느니라! 자, 루시퍼의 능력을 받아라! 어서 데려와, 이 새끼들아 빨리 데려와. 나 루시퍼가 영광받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자 각 교회들을 사수하라!
이단들을 각 교회에 빨리 빨리 침투시켜라. 너희들은 내 밥이다.
기도하지 않는 목사들은 다 내 밥이다! 자 그런 것들은 필요없어! 기도 많이 하고 우리들의 정체를 아는 목사들을 사수하라! 그런 것들을 죽여버려야겠다. 빨리 빨리 움직여라 이 새끼들아!
지금이 말세중의 말세다. 내가 이 말세에 세상 땅에 설 때까지 너희들은 깊숙이 침투하라. 사람몸속에 영혼들을 낚아오라.”
(아까 그 남자가 얘기해요)
“제발 제발 속지마! 베리칩 따위에 속지마! 사탄이 한동안은 베리칩을 쓸 거에요! 망설이지 말아요! 빠져나와. 그들을 건져야 돼, 그들을 건져야 돼!
루시퍼가 지금 베리칩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쓰는지 몰라요. 한국땅보다 미국에 베리칩이 너무나 많이 퍼져버렸어요! 베리칩은 사단이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오는 미끼야! 결단코 베리칩이 666이 아니야! 제발 제발!
다미선들이(다미선교회) 또 움직이기 시작한다. 지하조직들이 또 움직인다. 이단들이 또 움직인다.
전해줘요. 나같은 희생자가 결단코 나와서는 안 돼! 나도 주님이 곧 오시는 줄 알았어. 근데 오지 않았어. 환장할 노릇이지. 모든 재산과 모든 걸 바쳤는데... 인생을 자포하게 살았거든. 인생도 살기 싫고, 직장도 다니기 싫고, 이래 저래 사람도 인간관계도 싫고, 그래 주님이 오신다니까 자포자기심정으로 휴거에 심취됐더니, 결국은 그게 사단의 방법이었네.
휴거를 주장하는 것들 가짜야! 베리칩이 666이라고 하는 것들 사깃꾼이야!
천국과 지옥을 전하면서 휴거를 전하고 “주님이 언제 오십니다”라고 외치는 것들도 가짜야!
주님은 휴거에는 아무 관심이 없어! 오직 회개하는 영혼들을 찾는단 말이야! 그러니까 속지마, 제발 속지마, 나처럼 속지마!
이 지옥이 너무 무서워. 너무 무서워! 이렇게 무서운 곳은 없어 어디에도 찾아봐도 없어!
나좀 꺼내줘요. 이 지옥도 너무 끔찍하고 무시무시한데 저 루시퍼의 웃음소리만 들어도 사람이 미쳐 공포가 밀려와! 내가 너무 어리석었어. 주님 내가 너무 어리석었어요!
내가 휴거에 빠졌어! 휴거나 베리칩 따위를 붙잡고 외치는 자들은 예수님 안 붙잡는거야! 완전히 유통기한 지난 빵을 잡고 가네 그것 먹고 배탈난다.
사탄에게 걸려들면 약도 없어, 지옥이야. 지옥 지옥행이야! 지옥행 급행열차를 탄거나 마찬가지야! 전해줘요. 그들을 건져야 돼. 너무나 불쌍해서 그런 거야. 예수님이 얼마나 이런 영혼들에게 관심이 있고,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하시겠냐고?
내가 이런 단 한 번이라도 소리를 들었다면 내가 돌이키고 회개하고 자살하지 않았을텐데...
휴거, 베리칩 따위 다 가짜야! 진짜는 오직 예수야. 회개하는 삶을 사는 자들은 죽음의 공포도 두려워할 필요 없어. 어떤 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 왜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이야. 회개하는 자들은 날마다 주님이 부르시면 천국 갈 준비가 되었거든. 이 세상은 잠시 지나가는 나그네거든. 잠깐 이 세상에 있다가 천국에 올라가기만 하면 되는데. 그러니까 날마다 이사간다 생각하고 마음의 짐을 싸고 있어. 그러면 이 세상에서 미혹에 빠질 필요도 없고, 휴거, 베리칩을 외치는 사탄의 사탕발림에 미혹될 필요도 없다는거야.
그러니까 다 빠져나와. 니네들 다미선 알잖아? 그들이 예수님 오신다고 그 난리를 쳤는데 안 오셨잖아. 휴거, 베리칩을 외치는게 다미선이야! 그들과 똑같애.
내가 이렇게 해답, 정답을 얘기해 줬는데도 니네들이 깨닫지 못한다면 그래 너희들은 지옥으로 가는구나. 어리석고 불쌍하고 애처로운 인간들아!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와서 다미선은 잘못된 것이라고 그렇게 말했는데도 내가 안 들었는데 이 지옥에서 보니까 진짜 너희들이 나와같이 어리석다.
제발 마음의 문을 열고 다미선이 가짜였듯이 휴거나 베리칩 따위를 외치는 것들도 가짜라는 것을 깨닫길 바래!
그러니까 이제 빨리 빠져나와!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서 주님 오실 때까지 주어진 환경과 여건속에서 열심히 일하고, 날마다 회개하고, 예배 중심적이고 기도하는 삶을 살면 더 이상 사단에게 걸려들고 미혹될 필요가 없어!
자! 빨리 나와! 기회는 한 번 뿐이야! 이 기회를 놓치면 지옥행이야! 이 지옥행열차를 타면 한 번도 한 번도 한 번도 그 누구도 빠져나간 적이 없고, 한 번 들어오면 빠져나갈 수 없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어! 이 지옥을 피할려면 돌이키고 빠져나오고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제발 회개하세요! 예수님이 당신들을 살리려고 이렇게 말을 하잖아요!
이 지옥을 어떻게 보는데?? 배가 찢어지는 고통을 당하면서 이렇게 얘기하는데 불쌍하지도 않아?
이 사람들아! 당신들도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런 일을 벌이는 건데 빗나갔어!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사랑을 회복해. 돌이키고 빠져나오고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고 내게 주어진 여건과 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거야! 그리고 회개해! 그러면 기회는 주어진다는거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