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유투브 주소 https://youtu.be/UOP19QlSQYg
날짜 2016-01-03
본문말씀 요한계시록 22:10~15(신약 423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말세, 회개와 천국복음, 기본으로 돌아가자, 예수님의 말씀대로 돌아가자, 구원론, 삼위일체론,종말론,성령론,신론,베리칩,666,환난전휴거,환난후휴거,칼빈주의,교리

  지금의 시기는 말세중의 말세다. 특히 무엇이 진리인지 무엇이 거짓인지 분간하지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신앙의 사사기시대에 돌입한 것이다. 자기의 소견에 옳은데로 행하는 시대가 되어버린 것이다. 그러다보니 과거에 철석같이 진리로 믿고 있었던 것들이 사실은 거짓이었음이 드러나기도 하고, 과거에 거짓으로 알고 있었던 것이 사실은 진리인 것이 드러나고 있다. 이제 우리는 그 말세의 끝자락에 살고 있다. 그럼 앞으로 우리 앞에 과연 어떤 시대가 펼쳐지게 되는 것일까? 그리고 말세가 될수록 우리는 과연 어떤 신앙을 소유해야 하는 것일까? 오늘은 말세에 붙들어야 할 우리의 참된 신앙이 어떤 것인지를 총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자.

  말세에 필요한 신앙이란 어떤 것일까? 그것은 한 마디로 기본으로 돌아가는 신앙을 가리킨다고 하겠다. 과거에 장로교회에서는 개혁주의신앙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마구 외쳤다. 그런데 그 개혁주의신앙이라는 것은 예수중심의 신앙이 아니라 칼빈주의신앙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말이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말이 아닐 수가 없다. 왜 칼빈주의로 돌아가야 하는가? 예수님의 말씀중심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말이다. 대학시절의 기억이 아련히 떠오른다. 칼빈주의 신앙의 잣대로 맞추어서 거기에 맞지 않으면 베어내버리고 거기에 없는 것은 보태서 무엇인가를 만들어낸 것이 칼빈주의였는데, 그 칼빈주의가 정통인 줄 알았고 그 칼빈주의가 진짜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이제는 이 칼빈주의가 참된 바른 신앙으로 돌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이 되어버릴 줄을 그 누가 알았겠는가? 이제야 비로서 하나씩 둘씩 칼빈주의의 가장 중요한 교리인 이중예정론이 틀렸으며, 성도의 견인교리가 비성경적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http://dongtanms.kr/xe/index.php?mid=board_HxGt80&document_srl=3933). 칼빈이라는 자가 대체 누구인가? 칼빈이 하나님이라고 되는 것인가? 왜 수많은 사람들이 다 칼빈에게 목을 메고 있는 것인가? 다른 것은 다 틀렸다고 해도 칼빈주의신앙은 틀리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대체 어떤 사람들인가? 칼빈주의 때문에 성도의 구원관이 잘못 정립되기에 이르렀고, 구원관이 잘못 정립되다보니 자기가 죄를 지어도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교회가 되어버렸는데 말이다(http://dongtanms.kr/xe/index.php?mid=board_HxGt80&document_srl=11079). 그래서 이제는 목사가 다른 목사를 칼로 찔러도 자신은 예수믿는 사람이니 결국에는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믿고 있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아니다. 이것은 잘못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결코 그렇게 가르치지 아니하였고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4:17)"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막1:15)"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너희는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계3:19)"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자신의 행위의 의복을 깨끗히 빨라고 하셨기 때문이다(마22:14). 그러므로 자신이 죄인인 것을 시인하지 않고 죄를 회개하지도 않는 자는 구원받을 수가 없다는 것을 왜 그들은 모를까?

  그렇다. 이제는 정말 기본으로 돌아가야한다. 그런데 이 말은 칼빈주의로 돌아가야 한다는 말이 결코 아니다. 그 말은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말씀하셨는가 하는 것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만약 예수께서 하신 말씀에서 어긋나는 것이 있다면 즉시 그것을 내려놓아야 한다. 만약 그렇지 아니하고 또 몇 년 아니 몇 십년의 시간이 흘러버린다면 그 벌어진 간격을 또 어떻게 메꿔야 한다는 말인가? 우리 주님께서는 가진 자는 더 갖게 하시고 가지지 못한 자는 있는 것까지도 빼앗기게 된다고 말씀하셨다(마25:29, 계22:11). 그러므로 이제는 기본 곧 예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여러분은 기본이 잘 되어 있는 사람과 기본이 안 되어있는 사람과의 차이를 아는가? 그것은 시간이 말해준다. 기본이 제대로 되어있는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성장하고 더 성장하게 된다. 하지만 기본이 안 되어 있는 사람은 어느정도까지는 성장하기도 하지만 그 이상은 기대할 수가 없다. 기본 자세가 잘못 되어 있기에 나중에는 어떤 기술도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도 이제는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것은 예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것이 과거처럼 칼빈주의가 되어서는 결코 아니 될 것이다. 혹시 그것이 사도 바울의 신학이 되어서도 아니될 것이다. 칼빈이나 사도바울은 다 흠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결코 전능자도 아니요 신적 존재가 아니다. 오직 사람이지만 전능하신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뿐임을 알라. 그러므로 그분이 말씀하신 것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래야 바르게 가닦을 잡을 수가 있다. 그래야 시간이 지날수록 더 성장할 수 있다.

  오늘의 말씀인 요한계시록 22장 13절을 보라. 여기에 보면 예수님이야말로 바로 전능자이시며, 예수님이야말로 구약에 여호와로 오셨던 바로 그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계22:13)"는 말씀은 과연 누구의 말인가? 16절에 보면, 그것은 "나 예수"께서 하신 말씀이다. 이 말씀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아는가? 그것은 곧 예수님이 구약의 여호와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다"라고 자신이 누구신지 말씀하신 분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시기 때문이다(사41:4, 44:6, 48:12). 그렇다. 예수님은 분명 아들로 이 세상에 오신 분이 맞다. 하지만 그분이 바로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시다. 사9:6을 보라. 그분은 아기이자 아들로 이 세상에 태어나실 분이지만 그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요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분명히 선언하고 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여호와요 하나님이라는 기초를 제대로 닦아놓아야 한다. 그래야 아들하나님도 계시고 아버지 하나님도 계시니 어머니 하나님도 계시다는 이단의 가르침을 쉽게 분별해낼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 때는 성령님은 예수님하고는 다른 어떤 존재라는 주장이 있어왔다. 그래서 예수님도 믿어야 하지만 성령님도 믿고 영접해야 한다고 가르쳤다. 과거에는 성령님이 곧 예수님이신 것을 잘 몰랐으니 성령 하나님에 대해서는 따로 공부해야 하고, 그분이 주시는 것을 따로 성령님께 받아야 한다고 가르쳤다. 그래서 얻는 것은 무엇이었는가? 결국 은사주의에 빠져서 예수님이 없는 은사를 지금까지 쫓아다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한편 바울의 칭의론의 잣대를 가지고 예수님의 모든 말씀을 판단하려고 시도해서도 아니 될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이 바로 정답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보자. 마25장의 양과 염소의 심판의 비유를 보라(마25:31~46). 어찌 이 예수님의 말씀을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는다는 바울의 칭의론의 잣대로 판단할 수 있겠는가? 이것은 오직 주님의 말씀으로서 분별할 수 있다. 이 말씀은 오직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7:21)"는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서 판단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양과 염소의 비유는 바울의 칭의론의 잣대로 판단해서는 아니 된다. 그것은 오히려 야고보의 칭의론의 잣대를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곧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요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된다는 가르침을 따라서 그 잣대로 양과 염소의 비유의 말씀을 보아야 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구원론의 잣대가 오직 믿음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그것은 회개와 믿음이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 구원을 위한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다 해 놓으셨다. 하지만 우리가 해야 할 책임이 하나도 없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주님의 대속을 필요로 하는 사람인 것을 시인하는 일과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했던 것을 회개하는 일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대신해주지 않는 것들이다. 그런데 회개하지도 않는 자를 예수믿었으니 구원받았다고 가르치고 있다. 이것이 지금 한국교회의 구원의 확신교리라는 것이다. 아니다. 회개없는 구원은 결코 없다. 예수께서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어디 그뿐인가? 예수님 이외에 다른 것으로는 결코 구원받을 수가 없다. 오직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기 때문이다(요14:6). 뿐만 아니라 예수님 이외에 다른 구원의 문이 결코 없기 때문이다(요10:8~10). 그런데 베리칩종말론자들은 예수님을 믿어도 베리칩을 받으면 지옥간다고 가르치고 있다. 구원의 결정하는 잣대가 예수 이외에 또 어디에 있다는 것이다. 아니다. 이것은 사탄의 가르침이다. 그리고 그것도 어떤 물체(베리칩)가 구원을 결정하는요소라고 말한다.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주장인가? 예수 이외에 절대 구원자가 없다. 예수 이외에 구원을 결정하는 요소는 없는 것이다.

  또한 종말론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예수께서 하신 말씀만을 정확히 알고 있으면 예수께서 환난전에 오실지 환난후에 오실지 정답이 나온다. 그리고 그 날짜와 그 시간을 알 수 있을지 모를지에 대해서 정답이 나온다. 예수님은 환난후에 오신다고 했으며(마24:29~31), 그리고 그 날짜와 그 시간은 알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마24:36). 그러면 정리되는 것이다. 다른 것은 다 미혹하는 것이다. 천안 박은숙권사나 김여명목사에게 속지 말라. 그들은 작년 수장절에 환난전휴거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그것이 불발되자 이제는 10월과 12월에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또 불발되니까 이번에는 올 해 부림절에 있을 것이라고 또 속이고 있다. 하나님은 결코 이랬다 저랬다 하시는 분이 아니다. 하나님은 거짓말장이가 아니기 때문이다. 사탄이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다(요8:44). 그러므로 그들에게 지금 가르쳐주고 있는 그놈이 가짜인 것이다. 그놈이 바로 미혹의 영이요 사탄의 하수인인 것이다. 그놈이 지금 그들에게 예수님과 성령님의 행세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 우리의 믿음의 기초는 오직 주 예수님이요 그분의 가르침이다. 그분의 가르침만이 졸대적인 진리이며 그분의 가르침만이 우리를 혼돈의 세계에 빠지지 않게 할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부터 4복음서와 요한계시록 2~3장과 21~22장을 꾸준히 몇 번이고 읽으라. 여기에 바로 전능자이신 예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말씀이 거기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2016년가 시작되었다. 올 해는 예수님의 말씀으로 모든 기초를 다시 쌓고 그분의 가르침을 따라가자. 그래서 더이상 신앙의 허송세월을 보내지 말자.

2016-01-03 말세가 될수록 힘써야 할 것(계22;10~15).ts_000276536.jpg




  1. 유대인들은 왜 예수님을 메시야로 믿지 않을까?(마21:12~17와 마23:1~12)_2013-03-13

    이 세상에서 가장 하나님으로부터 사랑받은 민족 그리고 하나님께서 가장 아끼는 민족이 있다고 한다면 그들은 누구일까? 그들은 바로 메시야를 낳은 족속 곧 유대인들일 것이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정작 예수님에게 어떻게 행동했을까? 자기들을 구원하러 오...
    Date2016.03.13 By갈렙 Views1534
    Read More
  2.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10) 예수님은 다시 오실 하나님이시다(마25;31~46)_2016-03-06

    성경의 예언 중에서 단 한 가지 아직 이루어지지 않는 예언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주님의 재림에 관한 예언입니다. 그런데 주님의 재림에 관한 신구약의 성경말씀을 살펴보면서, 놀라운 사실 하나를 발견되게 됩니다. 그것은 재림하시는 예수님이 과연 누구...
    Date2016.03.06 By갈렙 Views1065
    Read More
  3.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2) 예수님은 구약에 약속된 메시야이시다(창3:15, 창22:17~18, 삼하7:12~14)

    예수님은 사람이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이셔야 한다. 왜냐하면 만약에 이 둘 중의 하나라도 빠진다면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자가 되실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자가 되시기 위해 원래 하나님이셨지만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
    Date2016.02.28 By갈렙 Views1040
    Read More
  4. 죄와 벌(고전5:1~13)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 그냥 묻어두면 되는 것일까? 그건 아니다. 묻어둔다고 해서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보고 계시는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2가지 것을 해야 한다. 하나는 하...
    Date2016.02.21 By갈렙 Views1134
    Read More
  5. 이미 롯의 시대가 시작되었다(눅17:22~37)

    우리는 지금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노아의 때가 지금의 시기요, 롯의 때가 지금의 시대와 흡사하기 때문이다. 아니 이미 롯의 시대에 접어들어서고 말았다. 그러므로 지금이야말로 더 깨어서 기도하고, 회개하고, 맡겨진 ...
    Date2016.02.14 By갈렙 Views1134
    Read More
  6. 에수께서 제시하신 천국에 들어가는 법(마19:16~30)

    예수님께서 제시하신 천국에 들어가는 법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법과는 사뭇 차이가 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동안 자신이 알고 있던 방식대고 믿고 그냥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었으면 하고 바라면서 그렇게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Date2016.01.31 By갈렙 Views1022
    Read More
  7. 베드로의 신앙고백의 더 깊은 의미(마16;13~20)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보편적으로 고백하는 신앙고백에는 사도신경이 있다. 하지만 사도신경의 근간이자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신앙고백이며 성경에서 고스란히 옮겨온 신앙고백이 하나 있다. 그것은 베드로의 신앙고백이다. 베드로는 예수님에 대해서 2가지를...
    Date2016.01.24 By갈렙 Views1403
    Read More
  8. 예수님은 또 누구신가?(마16:13~17)

    예수님은 누구신가? 우리가 그동안 알고 있는 신앙고백은 2가지일 것이다. 그것은 베드로의 신앙고백으로 알려진 신앙고백으로서, 주는 바로 그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다는 고백이다. 그렇다. 주 예수님은 구약성경인 율법과 선지서에 기록되어왔고 예언...
    Date2016.01.17 By갈렙 Views893
    Read More
  9. 제직의 자격요건과 받을 복(딤전3;1~13)_제직헌신예배

    제직이란 무엇인가? 제직이란 교회 안에서 모든 직분맡은 자를 가리키는 표현이다. 그렇다. 교회에서 서리집사 이상 모든 직분자를 제직이라고 한다. 이 제직들이 모인 회의를 제직회라고 한다. 사실 제직은 서리집사, 안수집사, 권사, 장로, 목사들을 가리키...
    Date2016.01.10 By갈렙 Views1247
    Read More
  10. 말세가 될수록 힘써야 할 것(계22:10~15)

    지금의 시기는 말세중의 말세다. 특히 무엇이 진리인지 무엇이 거짓인지 분간하지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신앙의 사사기시대에 돌입한 것이다. 자기의 소견에 옳은데로 행하는 시대가 되어버린 것이다. 그러다보니 과거에 철석같이 진리로 믿고 있었던 것들이 ...
    Date2016.01.03 By갈렙 Views903
    Read More
  11. 주의 영광이 나의 것이 되게 하려면(요12:27~36)

    영광이란 어떤 것을 가리키는 것일까? '영광' 곧 헬라어로 '독사'라는 단어를 문자적으로만 본다면 그것은 "빛남, 광채"라는 의미다. 하나님은 사실 영광스러운 존재이시다.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
    Date2015.12.27 By갈렙 Views1123
    Read More
  12. 예수님의 직계조상들의 신앙의 유산(마1:1~16)

    예수님의 직계조상들 중 누가 과연 가장 중요한 인물이었을까? 마태복음 기자는 두 사람을 천거하고 있는데 한 사람은 아브라함이고, 한 사람은 다윗이다(마1:1). 한편 예수님의 조상들 중에 여자의 이름들도 언급되고 있는데, 그들은 가나안여인이었던 다말과...
    Date2015.12.20 By갈렙 Views1120
    Read More
  13. 베들레헴의 구속사적인 의미(마2:1~6)

    베들레헴, 성지순례를 가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들려보고 싶어하는 코스다. 그곳에서 메시야께서 태어나셨기 때문이다. 그런데 베들레헴은 결코 유명한 동네가 아니었으며, 아주 작은 시골 동네에 불과했다. 그런데 그러한 동네가 오늘날에게는 전세계의 순례...
    Date2015.12.13 By갈렙 Views1143
    Read More
  14.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은 무엇인가?(골1:18~29)

    골1:24을 읽어보면,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라는 말씀이 있다. 예수께서는 분명히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었다"고 선언하셨는데, 과연 그분께서 감당하지 못하고 남겨두신 고난이 있다는 말인가? 이어서 사도바울은 그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그것을...
    Date2015.12.06 By갈렙 Views1173
    Read More
  15. 예수믿고 회개한 자는 징계를 안 받을까?(히12:1~13)

    징계란 무엇인가? 징계란 부모가 자식을 훈계하고 가르치는 것이다. 이때 징벌이 따르기도 한다. 자기 자녀가 바른 길로 가지 않았을 때 부모는 회초리를 들어서라더 자식을 바른 길로 안내해주고 싶어한다. 마찬가지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
    Date2015.11.29 By갈렙 Views1325
    Read More
  16. 교회란 무엇인가?(엡5:25~33)

    교회란 무엇일까? 우리는 교회란 무엇인지 그리고 교회가 무슨 역할을 하는 것인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주님께서 교회를 세운 목적에 대해 자주 혼동한다. 예를 들어 "교회란 이러이러한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교회에 대한 정의다. 그리고 교회는 이러...
    Date2015.11.22 By갈렙 Views960
    Read More
  17. 김여명목사의 환생교리의 실체(말4:4~6)

    김여명목사, 오늘 다룰 주제가 어디 이 한 사람의 이야기뿐이겠는가?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을 이용하여 자신의 사상을 전파하다가 나중에는 자신이 교주가 되는 그러한 수장들이 이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가? 오늘 이 시간에는 이단과 사이비 교주들이 얼마나 ...
    Date2015.11.15 By갈렙 Views1339
    Read More
  18. 오늘날에도 십일조를 바쳐야 하는가?(마23:23)

    오늘날에 들어와서도 십일조헌금 만큼은 의무적으로 바쳐야 하는가? 그동안 십일조 헌금설교를 많이 들었던 자는 어찌 하든지 십일조만큼은 반드시 교회에 바쳐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혹시라고 십일조 헌금을 빼먹었다면 과거의 것까지 다 계산해서 ...
    Date2015.11.08 By갈렙 Views1209
    Read More
  19. 하나님의 작정은 불가항력적인가?(롬8:31~39)

    하나님께서 어떤 한 사람을 구원하기로 만세전에 예정해 놓으셨다면 그 사람은 반드시 구원받는 것일까? 칼빈주의자들은 반드시 그럴 것이라고 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속한 영역이요, 선하신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일이니 그것을 번복할 수 는 없기 때문...
    Date2015.11.01 By갈렙 Views809
    Read More
  20. 사명은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특별한 배려다(고전9:19~27)

    일반적으로 기독교인들은 구원과 상급을 따로 각각 따로 분리한다. 이를 테면, 구원은 믿음으로 받고 상급은 행함으로 받는다라고 믿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과연 이러한 진술이 맞는 것일까? 뿐만 아니라 사명을 감당하는 것과 구원을 받는 것은 정말로 상관...
    Date2015.10.25 By갈렙 Views99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Next
/ 24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