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 Form
유투브 주소 http://youtu.be/esjn-x_1lik
날짜 2015-03-02
본문말씀 야고보서 4:7~8(신약 374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두 가지 성품과 두 가지 마음, 하나님의 성품과 사탄의 성품, 선한 성품과 악한 성품, 착한 성품과 나쁜 성품, 단점성품과 장점성품

  인간은 두 가지 성품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인간이 창조될 때에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성품이요 또 하나는 에덴동산에서 뱀으로 침투한 루시퍼로부터 경험하여 아담의 유전자에 포함된 성품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온 성품을 선한 성품이라고 한다면, 사탄으로부터 온 성품은 악한 성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인간은 본래 악한 성품을 가진 자로 창조되지 않았다. 그러나 인간의 자유의지로 사탄의 성품을 받아들임으로 결국 인간도 사탄의 성품을 갖게 된 것이다.

  분명한 사실은 모름지기 자신의 성품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사실이지만 그러한 성품이라도 얼마든지 변형될 수 있다는 것이며, 변형된 성품은 그대로 유전자에 포함되어 후손에게 전가된다는 사실이다. 다시 말해 이것을 생물학적으로 표현하자면, 인간은 자신의 부모로부터 받은 유전적 성품 뿐만 아니라 자신이 이 세상에 살면서 획득한 후천적 성품을 같이 자손에게 전가시킨다는 것이다. 만약 인간의 성품이 100% 부모로부터만 물려받은 것이 맞다면, 아담과 하와의 장자였던 가인은 오직 하나님의 성품만 가지고 있어야 했다. 하지만 알다시피 가인에게서 나온 성품은 오히려 분노와 악독과 잔인함과 증오심과 무책임함 등이었는데, 이는 아담과 하와가 사탄으로부터 받은 후천적인 성품이었던 것이다. 그렇다.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조상들의 유전자에다가 자기가 행한 내력에 따라 새로운 성품을 창조하여 후손에게 물려주도록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자신이 지금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만약 우리가 우리 안에 침투해 들어있는 사탄의 악한 성품을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내버려 둔다면 우리는 틀림없이 사탄의 성품으로 말미암아 온갖 저주와 질병과 가난 속에 허덕이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죽어서도 지옥의 형벌을 면치 못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찌하든지 사탄의 성품을 제거하고 하나님의 성품이 나타나도록 훈련하고 노력해야 한다.

  그렇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의 성품과 사탄의 성품을 동시에 가지고 태어난다. 그런데 만약 인간이 사탄의 성품을 제거하려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후대로 갈수록 사탄의 성품이 더 증가되어 사탄의 성품이 인간을 지배하게 될 거라는 사실이다. 사실 그랬다. 아담의 10대후손이었던 노아의 때를 살펴보라. 그때에 이미 인간은 통제불능의 상태가 되어 있었다. 후대로 내려갈수록 사람들은 오직 육체의 쾌락과 정욕만을 위해 살려고 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때 사람지으심을 한탄하사 사람을 지면에서 쓸어버리기로 결정하신다. 하지만 이미 사탄의 성품이 후대로 내려가면서 증가된 상태였기에, 노아의 둘째 아들 함을 통해 또다시 인류를 패괴하게 된다.

  그러므로 구약시대 예레미야 선지자는 타락한 사탄의 본성이 추가되어 부패해진 인간의 마음에 대해서 이렇게 탄식했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나니(렘17:9~10)"라고 말했던 것이다. 그렇다. 사람의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물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고 있는 것이다(막7:21~23).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우리 자신의 성품을 고쳐야 한다.

  정말 인간의 마음상태가 어떠한 상태였는지,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아들 하나님은 인간의 상태를 어떻게 진단했는지 아는가? 예수님의 눈에 비친 인간의 상태는 이미 뱀들이 되어있었고 독사의 새끼들이 되어있었다(마23:13,33). 당시의 종교지도자들을 비롯하여 모든 인간은 이미 지옥의 판결을 받을만큼 타락해 있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아담의 타락이후 사탄은 6천년 이상의 기간동안 자신의 악한 본성을 사람 속에 집어넣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성품은 그대로 놔두어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말라. 반드시 우리의 성품을 좋은 성품으로 바꾸어 나가야 한다. 특별히 인간은 자유의지를 지닌 존재로 창조되었기에, 의지적인 결단이 매우 중요하다. 사도 베드로의 고백처럼 우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향락과 무범한 우상숭배를 하던 일들은 지나간 때로 족한 줄로 알아야 한다(벧전4:3).

  그렇다면, 우리가 소유하고 있어야 할 하나님의 선한 성품들에는 어떤 것이 있으며, 우리가 날마다 버려야할 사탄의 악한 성품들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분류하는 사람에 따라 여러가지로 분류할 수 있겠지만 대체로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가 성령의 인도를 받아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할 하나님의 선한 성품들로는사랑, 화합, 오래참음(인내), 자비, 친절함, 정직함, 베풀려는 마음(동정심), 관용, 이타심, 온유(온화), 책임감, 보은하려는 마음, 순종, 양보, 감사, 순리, 겸손함, 의리(지조있음), 견고함, 낙관적인 마음 등 20여가지가 있다. 둘째, 우리가 일평생을 살아가면서 버리지 않으면 안 되는 사탄의 악한 성품들로는 역리성, 교만함, 탐욕, 보복하려는 마음, 악독, 변절, 무책임함, 부정적인 언어를 내뱉으려는 마음, 이기심, 증오심, 분노함, 과격함, 배은망덕함, 시기심, 질투심, 간사함, 음란함, 우상숭배하려는 마음 등 18가지가 있다.  

  여기에다가 중립적인 성품들도 있는데, 하나는 의를 형성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장점성품들과 자칫 잘못 하게되면 죄를 짓게 만드는 단점성품들도 있다. 장점성품으로는 적극적인 마음, 긍정적인 마음, 외향적인 마음, 대담함, 결단성, 근면함 등 6가지가 있고, 단점성품으로는 소극적인 마임, 부정적인 마음, 내향적인 마음, 냉정함, 소심함, 나약함, 옹졸함, 열등감, 나태함, 자만심, 조급함, 독선적인 마음, 비관적인 마음 등 13가지 정도가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성품들을 버리고 어떤 성품들을 가꾸어 나가야 할까? 답은 간단하다. 사탄의 나쁜 성품들과 단점성품들은 날마다 제거해야 하며, 하나님의 선한 성품들과 장점성품들은 날마다 개발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그런데 이런 일들은 우리 인간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우리의 옛사람을 십자가에 못박음과 동시에 내 안에 들어오신 하나님 즉 내주하시는 성령님께 우리 자신을 맡기며 그분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이번 특별새벽집회는 나쁜 성품과 단점 성품들을 내 버리고, 선한 성품과 장점성품들을 내 것으로 만드는 귀한 집회가 되기를 바란다.

800_2015-03-02 3월특새첫째날_두 가지 성품과 두 가지 마음(약4;7-8).ts_000224857.jpg



  1. 기독교 지루하고 거짓말같고 나와는 상관이 없는가(요14:6)_2015년 9월특별새벽집회 첫째날_2015-08-31

    오늘날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태어나 살다가 간다. 그런데 이들 중에는 기독교신앙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갖고 살아가는 이가 많은 것 같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자신이 접해본 기독교신앙을 가진 자가 뭔가 도덕적으로 결함을 가지고 있음을 경...
    Date2015.08.31 By갈렙 Views916
    Read More
  2. 내게서 하나님의 성품이 나타나게 하려면(빌2:5~8)_2015년 3월특새 여섯째날_2015-03-07

    드디어 오늘은 3월특새벽집회를 마감하는 날이다. 물론 내일 주일까지 해서 이번 주제말씀이 끝이 날 것이다. 하지만 3월특새는 정말 놀랍다. 한 편의 대하드라마를 써 내려간 기분이다. 우리는 지난 주일에 "왜 우리는 성품을 고처야 하는가"라는 주제말씀을 ...
    Date2015.03.07 By갈렙 Views1133
    Read More
  3. 함의 자손에게서 나타난 사탄의 성품(창10:6-14)_2015년 3월특새 다섯째날_2015-03-06

    사탄에게서 시작된 악한 성품, 사람에게는 어떻게 나타났을까? 먼저는 아담과 하와에게서 사탄은 거짓과 속임수로 나타났다. 그때 뱀의 말을 들은 인간은 탐욕이 불일듯 일어났고 결국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게 된다. 먹은 선악과를 통해 악이 인간에게 침...
    Date2015.03.06 By갈렙 Views1237
    Read More
  4. 노아시대에 드러난 사탄의 성품(창6:1~12)_2015년 3월특새 넷째날_2015-03-05

    인류가 번성해감에 따라 사탄의 성품은 어떻게 나타나게 되었을까? 아담과 하와 앞에 나타난 뱀을 통해 우리는 사탄의 제일성품인 거짓과 속임수를 알게 되었고 그것 뒤에는 탐욕이 뒤따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사탄의 품성의 자극을 받은 아...
    Date2015.03.05 By갈렙 Views1134
    Read More
  5. 가인에게 나타난 사탄의 성품(창4:1~12)_2015년 3월특새 셋째날_2015-03-04

    우리는 어제까지 아담과 하와에게 들어온 사탄의 성품에 대해서 들었다. 사탄의 성품은 원래 인간에게는 없는 것이었다. 사탄은 천사로 지어졌지만 타락함으로 악을 선택한 존재다. 그러므로 사탄은 악한 자라고 불리운다. 그렇지만 인간은 원래부터 악을 선택...
    Date2015.03.04 By갈렙 Views1105
    Read More
  6. 아담과 하와에게 들어온 사탄의 성품(창3:1~10)_2015년 3월특새 둘째날2015-03-03

    우리 주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사람을 진단했을 때에 인간은 어떠한 상태에 있었을까? 한 마디로 인간에게서 더 이상에 소망을 발견할 수가 없었던 것 같다. 왜냐하면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모든 것이 악한 것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막7:21~23)....
    Date2015.03.03 By갈렙 Views1294
    Read More
  7. 두 가지 성품과 두 가지 마음(약4:7~8)_2015년 3월특새 첫째날_2015-03-02

    인간은 두 가지 성품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인간이 창조될 때에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성품이요 또 하나는 에덴동산에서 뱀으로 침투한 루시퍼로부터 경험하여 아담의 유전자에 포함된 성품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온 성품을 선한 성품이라고 한다면, 사탄으로부...
    Date2015.03.02 By갈렙 Views1202
    Read More
  8. 정병진목사의 치유기도_2014년 3월특새 마지막여섯째날_2015-03-08

    2014년도 3월 특별새벽집회를 마치고 아픈 성도들을 위한 치유기도를 드렸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Date2014.12.17 By갈렙 Views1059
    Read More
  9. 치유기도는 하나님의 나라의 핵심사역이었다(마8:1-17)_2014년 3월특새 여섯째마지막날_2014-03-08

    오늘은 3별새벽집회 마지막날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장난만 해서는 아니 다. 우리의 믿음은 말을 넘어서 능력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사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사역을 요약하...
    Date2014.12.17 By갈렙 Views1289
    Read More
  10. 하나님에게도 소원이 있다(막16:14-20)_2014년 3월특새 다섯째날_2014-03-07

    모든 사람에게 소원이 있는 것처럼 하나님에게도 소원이 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도 중요하고,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소원을 알고 그 소원을 이뤄드리는 일을 하는 것은 더욱더 중요하다. 찬양이나 예배도 사실은 하나님의 소...
    Date2014.12.17 By갈렙 Views1148
    Read More
  11. 네 안을 먼저 깨끗이 하라(마23:25-28)_2014년 3월특새 넷째날_2014-03-06

    뭐니뭐니해도 자신의 영혼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 그러므로 모든 신앙생활의 핵심은 자신의 영혼이 구원받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교회생활을 하고는 있지만 그들의 영혼이 지옥에 떨어지고 있는지 모른다. 그들이 지옥 떨어져서...
    Date2014.12.17 By갈렙 Views1230
    Read More
  12.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구하라(사45:20-25)_2014년 3월특새 셋째날_2014-03-05

    하나님에게도 한이 있다. 그분에게도 소원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형편만을 생각하고 왜 나의 기도에는 응답하지 않느냐고 아우성친다. 그러나 생각해보라. 자기자식이 아직 성장하지도 않았는데 과연 부모가 자신의 속내를 자식에게 털어놓을까? 아니...
    Date2014.12.17 By갈렙 Views1245
    Read More
  13. 그는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다(삼상16:6-13)_2014년 3월특새 둘째날_2014-03-04

    구약의 열왕들 중에서 하나님으로부터 기적적인 기도의 응답을 받은 사람들이 몇몇 있다. 그중에서도 남유다의 히스기야왕은 유별나다. 그는 초자연적인 기적을 두 번씩이나 맛보았기 때문이다. 그는 하루 아침에 적군 18만 5천명이 산 송장으로 변하는 것을 ...
    Date2014.12.17 By갈렙 Views1280
    Read More
  14. 하나님의 마음을 읽는 기도(왕상18:30-40)_2014년 3월특새 첫째날_2014-03-03

    오늘은 2014년도 3월특별새벽집회 첫째날이다. 특별한 날에는 하나님께서도 특별하게 역사하심을 믿으라. 이번 특별새벽집회에는 우리가 어떤 기도를 드려야 즉각적으로 응답을 받게 되는지에 초첨을 맞춰서 말씀을 증거해 나갈 것이다. 자, 하나님께서는 어떤...
    Date2014.12.17 By갈렙 Views1204
    Read More
  15. 세리장 삭개오는 진정 (우상숭배의 죄를) 회개했을까(눅19:1-10)_2014년도 9월특별새벽집회를 나오며

    세리장이었던 삭개오는 진정 회개했을까? 그에게서 회개의 눈물을 발견할 수 없는데 그는 회개한 것일까? 구약시대를 보면, 왕이든지 백성이든지 회개할 때에는 반드시 입던 옷을 찢고 굵은 베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금식해야 하는데, 이와같은 것들이하나...
    Date2014.11.24 By갈렙 Views1313
    Read More
  16. 왜 우리는 우상숭배로부터 확실히 벗어나야 하는가(왕하23:24-27)_2014년 9월특별새벽집회에 들어가며

    참으로 이상하다. 자신의 조상들이 지은 우상숭배의 죄를 철저히 회개했으며, 자기 나라 안에 있는 모든 우상들을 찾아 전부 부숴버리고 불살라서 가루로 만들어 없애 버렸고, 하나님의 율법말씀에 따라 그대로 살려고 했던 요시야왕의 자식들과 손자는 왜 비...
    Date2014.11.24 By갈렙 Views1209
    Read More
  17. 우상은 무엇이며 그것을 왜 조심해야 하는가(고전10:14,19-20)_2014년 9월특별새벽집회 첫째날

    우상은 무엇인가? 그리고 왜 우리는 우상에 대해 주의해야 하는가? 첫째, 우상은 무엇인가? 우상이라고 표현되는 구약성경의 단어(히브리어)는 13가지이며, 신약성경의 단어(헬라어)는 단2가지다. 그만큼 구약시대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우상에 대...
    Date2014.11.24 By갈렙 Views1318
    Read More
  18. 섞여 들어온 우상숭배행위를 벗어버리라(고전10:14-20)_2014년 9월특별새벽집회 둘째날

    우상이란 무엇인가? 성경에서 말하는 우상이란 그것이 숭배의 대상이 되는 것들을 가리킨다. 숭배하려고 만든 유형 무형의 형상들이 바로 우상인 것이죠. 그런데 이러한 우상들을 숭배하게 되면 출20:4-5에 의하면, 그 저주가 3-4대까지 이른다고 하니 정말 주...
    Date2014.11.24 By갈렙 Views1112
    Read More
  19. 우상숭배를 하면 어떻게 되는가(신29:22-29)_2014년 9월특별새벽집회 셋째날

    하나님께서는 우상숭배를 금지하셨다(출20:3~5). 우상이라는 것이 하늘의 해와 달과 별들 아니면 나무나 바위 그리고 인간이 만든 수공품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 것들에게 경배하는 것은 단순한 경배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계속 거기에다가 절을 ...
    Date2014.11.24 By갈렙 Views1139
    Read More
  20.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만 섬기는 자가 받게 되는 복(신4:35-40)_2014년 9월특별새벽집회 넷째날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받은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큰 실수는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것이다. 이 세상에 수많은 생명체들이 존재하지만 다들 자기의 모양대로 형상대로 지어졌다. 하지만 인간만큼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어진...
    Date2014.11.24 By갈렙 Views119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