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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로마서강해 보완(08)] 로마서와 성경전체는 과연 구원탈락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롬11:20~22)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0Kl9De3obWY

 

1. 들어가며: 은혜의 시작, 그러나 그 끝은 어디인가?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된다. 인간의 어떠한 공로나 자격도 구원의 문턱을 넘을 수 없으며, 오직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는다. 이 위대한 ‘이신칭의(以信稱義)’의 진리를 가장 장엄하고 체계적으로 선포하는 책이 바로 로마서이다. 그러나 이 구원의 서사시와 같은 로마서에도, 신자의 전 여정을 비추기에는 충분하지 않은, 의도적으로 침묵하거나 상대적으로 약하게 다루는 주제들이 있다. 예를 들어, 로마서는 ‘중생(重生)’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으며, 우리 안에 거하며 믿는 자들을 끊임없이 넘어뜨리려는 ‘귀신’의 실체에 대해 깊이 다루지 않는다. 또한, 가장 첨예한 논쟁거리인 ‘한 번 얻은 구원은 영원한가?’라는 질문에 대해 명확한 답을 주지 않음으로,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하는 잘못된 구원론 내지는 성도의 영적 나태를 조장할 수 있는 교리를 남기고 남았다. 그렇다면 성경 전체는 이 문제에 대해 무엇이라 말하는가? 구원은 한 번의 믿음 고백으로 영원히 보장되는 ‘자동항법장치’인가, 아니면 우리의 전 생애에 걸쳐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어가야 하는 ‘순례의 여정’인가? 따라서 이번 시간에는 로마서의 한계를 넘어서 성경 전체가 경고하는 ‘구원 탈락의 가능성’이 무엇인지를 살펴봄으로서, 우리가 믿음과 회개로 받은 일차적인 구원이 위태로워질 수 있는지 네 가지 이유들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우리의 구원을 끝까지 지켜는 길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2. 사람이 구원받기 위한 2가지 조건은 무엇인가?
  구원은 결코 인간의 노력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로 주어지는 선물이기 때문이다(엡2:8~9). 그러나 이 선물이 나의 것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인간 편에서 해야 할 응답이 요구된다. 그것은 바로 ‘믿음’이다(롬5:1, 9). 따라서 구원은 ‘하나님의 커다란 은혜’와 작지만 ‘인간의 믿음’이라는 두 개의 방편으로 받게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의 구원을 위해 모든 것을 행하셨는데 그것을 인간은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에 구원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시작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지으실 때에 자유의지를 가진 인격적인 존재로 창조하셨다는 사실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처음에 예수님을 믿기로 했을 때에도 사실은 우리의 ‘자유의지’를 사용하여 선택한 것이었다. 마찬가지로 구원받은 이후에도 우리의 자유의지는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존재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는 곧, 우리가 믿었던 그 믿음이더라도 스스로의 자유의지로서 저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부인할 가능성 역시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탄은 바로 이 지점을 집요하게 공격한다. 그래서 이미 택함 받은 자라도 미혹하여 넘어뜨리려고 한다. 그러므로 이미 받은 구원이라도 그것을 잃어버릴 여지가 계속해서 남아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만약 구원탈락이 원천적으로 안 되는 상황이라면,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경고들, 즉 ‘믿음에서 떠나지 말라’,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하라’, ‘끝까지 견디라’는 말씀들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성경말씀은 내 마음대로 넣었다고 뺐다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구원탈락의 가능성을 언급하는 말씀도 역시 우리는 진리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고 구원탈락 가능성에 대한 경고들을 우리는 뼛 속 깊이 받아들여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처할 실제적인 위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 어린 경고이기 때문이다. 자 그렇다면, 이제 구원탈락 가능성에 대한 말씀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3. 구원이 탈락되는 네 가지 치명적인 상황은 어떤 것인가?
  성경은 참된 신자라 할지라도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상황에 처할 때, 최종적으로 구원에서 탈락할 수 있음을 엄중히 경고하고 있다. 

  첫째, 믿음을 저버릴 때 곧 배교할 때다(딤전4:1, 1:19~20, 히32:12, 마10:32~33).  구원의 문을 여는 열쇠가 믿음이었듯이, 그 문을 닫고 밖으로 나가는 것도 역시 가능한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믿음을 끝까지 지키는 것의 중요성을 대해서 매우 반복해서 강조한다. 예를 들어보자. 디모데전서 4:1에서 사도 바울은 성령께서 밝히 말씀하시기를, 마지막 때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고 했다고 말씀하고 있다. 여기서 ‘믿음에서 떠나는’ 주체는 결코 불신자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이는 이미 믿음 안에 있었던 ‘사람들’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믿는 자도 얼마든지 믿음에서 떠날 수가 있는 것이다. 또한 디모데전서 1:19~20에서 사도 바울은 후메내오와 알렉산더를 언급하면서, 그들이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고 말한다. 이는 파선한 배가 목적지에 도달할 수 없듯, 믿음에서 파선한 자는 구원에 이를 수 없음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히브리서 3:12에서는 믿는 형제들에게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fall away) 조심하라”고 히브리서 기자가 직접적으로 권면하고 있음을 본다. 이는 믿는 자가 믿는 것을 거부한 채 하나님에게서 떨어질 수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또한 마태복음 10:32~33에서도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고 하셨다. 이는 성도가 박해와 위협을 받을 때에 그만 믿음을 저버리는 행위를 할 수 있으며, 그렇게 되면 구원에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고로 믿음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우리의 호흡과 같이 지속되어야 하는 생명줄인 것이다. 이 생명줄을 스스로 놓아버릴 때, 구원의 여정은 중단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둘째, 회개하지 않을 때다(계2:5, 16, 시7:12~13)  . 예수님을 믿을 때에로 우리 인생들은 과거에 지었던 모든 죄를 용서받는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과거에 지었던 죄가 기록된 행위책이 예수님의 피에 의해 덮여지므로 죄들이 없는 것처럼 여겨지는 것이다. 이것을 가리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과 전가를 통한 칭의라고 말한다. 그리고 나서 사람은 보혜사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생명을 분배받음으로 중생하여 구원을 얻는다. 그러나 이렇게 해서 구원받은 자라 할지라도, 사람은 여전히 연약하여 죄를 짓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구원의 여정을 지속하게 하려면, 그는 반드시 필수적으로 지은 죄를 곧바로 ‘회개’해야 한다(요일1:9).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난 후에 지은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곧이어 문제가 발생한다. 그리고 결국 그가 죽을 때에 구원을 잃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보자. 요한계시록 2:5에서 주 예수께서는 에베소 교회에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고 경고하셨다. 여기서 ‘촛대를 옮기신다’는 말은 교회의 자격을 박탈하고 구원의 빛을 거두어 가시겠다는 무서운 경고인 것이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2:16에서도 버가모 교회에게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가서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고 말씀하신다. 주님의 검과 싸워서 이길 자는 아무도 없다. 또한 시편 7:12~13을 보면, 다윗은 말하기를 "사람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그가 그의 칼을 가심이여, 그의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죽일 도구를 또한 예비하심이여, 그가 만든 화살은 불화살들이로다"라고 선포하였다. 이는 회개하지 않는 자는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분명하게 말한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 있는 자라도 지은 죄들이 생기면 곧바로 회개해야 한다(요일1:9). 그것은 우리가 생명을 마치는 날까지 해야 할 일이다. 그러므로 내가 만약 지은 죄를 회개하지 않고 있다면, 이미 자신에게 열린 구원의 문이라도 동시에 닫힐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셋째, 계속해서 죄 가운데 거할 때다(계18:4~5, 22;15, 21:8). 내가 만약 회개하지 않는 것을 뛰어넘어서, 의도적으로 죄악된 삶의 방식을 계속해서 고수한 채 세상의 죄악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다면 그도 역시 구원을 상실하고 말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요한계시록 18:4~5은 음녀 바벨론으로 상징되는 세상의 죄악 시스템을 향해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고 명령하신다. 이는 하나님의 백성이 죄악된 세상과 구별되지 않고 그 죄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경우, 세상과 함께 심판을 받을 것임을 경고하는 메시지이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22:15에 보면, 예수님을 믿었던 자라도 계속해서 죄를 짓고 있으면, 비록 그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자라도 그 이름이 지워지면서 새 예루살렘 성밖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그것도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이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21:8에 의하면, 역시 죄를 짓고 있는 자는 결국 불못에도 던져질 수 있다고 예수께서 직접적으로 언급하셨다. 그러므로 구원은 죄로부터의 해방을 의미하는 것이었지, 죄를 지을 수 있다는 자유 면허를 허락한 것이 아니다. 죄의 진흙탕 속에 계속 머물기를 선택하는 자는, 결국 그 진흙탕과 함께 심판의 불에 던져지고 만다는 것을 명심하자. 

   넷째, 구원받은 자답게 합당한 열매를 맺 지 못할 때다(약2:14,17, 마7:19~21, 요15:6, 갈5:22~24, 마21:19). 참된 믿음은 어떤 것인가? 그것은 반드시 삶의 열매로 나타나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믿는다고 하는 입술의 고백만 있고 삶의 변화가 자신에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면, 그 믿음은 스스로 죽은 믿음이다(약2:14,17). 그러면 그것으로는 자신을 구원할 수가 없다. 그리고 이렇게 되어, 열매 없는 나무가 된다면 그 나무는 결국 찍혀 불에 던져지고 만다. 예를 들어보자. 마태복음 7:19~21에서 예수께서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고 선포하신다. 이는 이미 믿는 자가 되었지만 그가 심판 받을 무렵까지도 열매없는 삶을 살았다면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음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요한복음 15:6의 포도나무 비유에 보더라도 예수께서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고 경고하신다. 여기서 주 님 안에 거한다는 것은 곧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성도의 삶은 성령의 열매, 즉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로써 증명되어야 한다(갈5:22~24).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의 비유처럼, 잎만 무성하고 열매가 없는 신앙은 결국 주님으로부터 버림당하고 말 것이다(마21:19) 

 

4. 나오며: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어 가는 구원의 길
  결론적으로, 구원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주어지는 선물이기는 하지만, 그 선물은 우리의 자유의지적인 ‘믿음’과 ‘회개’라는 손으로 받아야 내 것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믿음과 회개는 일회성으로 끝날 성질의 것이 아니다. 이것들은 우리의 마지막 호흡까지 지속되는 그날까지 계속되어야 할 현재적인 순종인 것이다. 많은 사람이 은혜로 주어진 구원을 믿음으로 받았다고 안도하고 있지만, 그 이후의 삶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만약 일차적으로 구원받은 이후에 믿음을 저버리거나 혹은 회개하기를 거부하거나, 혹은 죄와 타협하거나, 혹은 합당한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안타깝게게도 구원의 경주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달콤한 속삭임에 안주해서는 아니 된다. 오히려 날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나의 믿음을 점검하고(빌2:12), 숨은 죄를 회개하며(요일1:9), 죄악된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지켜 거룩함을 이루고(고후7:1),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해 자신을 쳐 복종시키는 영적 싸움을 계속해야 한다(고후9:27). 구원의 성 안에는 결코 저절로 들어가지는 곳이 아니다. 구원의 문은 좁은 문으로서 그 길이 좁아서 찾는 자가 적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과 회개로 받은 구원을 힘써 지켜야 한다. 끝까지 인내하며 경주에서 승리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마침내 우리도 저 영광스러운 새 예루살렘 성 안에 입성하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2025년 07월 24일(목)
정보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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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로마서강해(58)] 술에 중독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롬14:20~21)_2025-07-04(금) https://youtu.be/wtzCm6N3TEA 1. 들어가며 인류의 역사와 함께해 온 술은 기쁨을 나누는 축제의 자리에서부터 고독한 슬픔을 달래는 순간까...
    Date2025.07.04 By갈렙 Views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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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로마서강해(57)] 거듭난 성도는 술을 마셔도 상관없으며 그것이 죄가 되지 않는가?(로마서14:20~23)_2025-07-03(목)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로마서강해(57)] 거듭난 성도는 술을 마셔도 상관없으며 그것이 죄가 되지 않는가?(로마서14:20~23)_2025-07-03(목) https://youtu.be/W-ljyBXOrWw 1. 들어가며 거듭난 성도는 과연 술을 마셔도 되는가? 아니 술을 마신다고 할지라도 ...
    Date2025.07.03 By갈렙 Views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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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로마서강해(56)] 모든 음식은 부정한 것이 아니니 제사음식과 포도주를 먹어도 되는가?(롬14:13~23)_2025-07-02(수)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로마서강해(56)] 모든 음식은 부정한 것이 아니니 제사음식과 포도주를 먹어도 되는가?(롬14:13~23)_2025-07-02(수) https://youtu.be/zjo6amm2Bho 1. 들어가며 로마 교회는 유대인 그리스도인과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모인 공동...
    Date2025.07.02 By갈렙 Views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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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로마서강해(55)] 거듭난 성도는 음식과 안식일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롬14:1~12)_2025-07-01(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로마서강해(55)] 거듭난 성도는 음식과 안식일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롬14:1~12)_2025-07-01(화) https://youtu.be/RZmyzm6AXto 1. 들어가며 구원은 단순히 회개와 믿음으로 시작되는 단회적 사건이 아니다. 평생에 걸쳐 ...
    Date2025.07.01 By갈렙 Views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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