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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URL https://youtu.be/WXt3MafBMns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로마서강해(65)](최종회)바울에게 알려졌으며 바울에 의해 전파되었던 복음은 어떤 복음이었나?(롬16:21~27)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WXt3MafBMns

 

1. 들어가며: 로마서를 기록한 목적과 그 구조

  사도 바울이 로마서를 기록한 목적은 명확하다. 우선 그것은 자신이 깨달은 복음의 진수를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체계적으로 알리고자 함이었다(롬1:16~17, 16:25~26). 당시 로마 교회는 사도들의 직접적인 가르침 없이 복음을 받아들인 이들이 주를 이루었기에, 바울은 복음의 핵심을 논리적이고 깊이 있게 전달할 필요성을 느꼈다. 더불어 장차 스페인 선교를 계획하고 있었던 바울은 로마 교회가 자신의 사역에 영적, 재정적 후원자가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서신을 쓴 것이다(롬1:15, 15:22~24,28). 로마서는 본래 16장 16절에서 모든 안부를 마치며 끝나는 것이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다. 그러나 바울은 여기서 펜을 놓지 않고, 두 가지 중요한 내용을 덧붙혔다. 하나는 사탄의 세력을 짓밟는 ‘영적 전쟁’의 필연성과 승리에 관한 말씀(16:17-20)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자신과 함께하는 동역자들의 안부를 전하면서 로마 교회를 축복하는 송영(16:21-27)이다. 그런데 바울은 이 마지막 부분에서 미처 다 전하지 못했던 복음의 깊이와 그 영광을 다시 한 번 압축하여 보여준다. 

 

2. 바울과 함께 있던 동역자들은 누구였으며, 24절의 ‘없음’이란 무슨 뜻인가?

  로마서 16장 21절부터 27절은 3차 전도여행 시 바울 곁에서 함께 복음을 위해 수고했던 동역자들의 이름이 나온다. 이들은 영적인 아들로서 디모데의 이름을 필두로 하여, 동족 유대인인 누기오, 야손, 소시바더의 이름이 등장한다. 또한 이 편지를 대필한 더디오가 자신의 이름으로 직접 문안 인사를 남기고 있다. 이어서 바울과 모든 고린도 교회를 섬겼던 식주인 가이오가 나오고, 고린도 성읍의 재무관이었던 에라스도와 구아도 형제가 나온다. 우리는 이러한 이름들과 활동을 통해서 초대교회가 얼마나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로 구성된 사랑의 공동체였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24절의 ‘없음’ 표기이다. 이는 권위 있는 고대 대문자 사본들(시내산 사본, 바티칸 사본, 알렉산드리아 사본)에는 이 구절이 존재하지 않지만, 후대의 소문자 사본들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이라는 축복의 문장이 첨가되었기 때문이다. 사실 종교개혁 이후 활발해진 원문 비평 연구를 통해 밝혀진 사실은, 신약성경이 시대를 거치며 필사되는 과정에서 일부 내용이 추가되거나 변형되었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러므로 24절의 말씀은 원래 초기에 필사되었던 대문자 사본들에는 없었지만 후대의 소문자 사본이 출현할 때 추가된 본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로마서의 편지가 24절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27절로 끝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3. 바울이 전했던 복음의 핵심은 무엇인가?

  바울이 로마서 전체를 통해, 그리고 마지막 송영을 통해 전하고자 했던 복음의 핵심(롬1:1~17, 16:25~27)은 대체 무엇인가?

  첫째, 복음은 오직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복음이자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복음이라는 것이다(롬1:1, 2~4). 그러므로 이 복음의 중심에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있다. 복음 안에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이 땅에 보내신 목적, 곧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통한 인류의 구원계획이 들어있는 것이다. 

  둘째, 복음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선포하고 있다는 것이다(롬1:16~17). 사람이 구원을 받는 것은 율법의 행위나 인간의 노력으로서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의(義)에 이르게 되고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이러한 구원의 은혜는 유대인이나 이방인의 차별 없이 모든 믿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셋째, 복음은 ‘만세 전부터 감추어졌던 비밀의 계시’라는 것이다(롬16:25~26). 이 구원의 계획은 창세 전부터 하나님의 경륜 속에 감추어져 있었던 신비한 것이었다. 유대인들은 이 비밀을 자신들만의 것으로 여겼지만, 바울은 이 복음이 이제 모든 민족에게 활짝 열린 것임을 선포한다. 시대적 시간들 동안 감추어졌던 이 비밀이 이제는 예언의 말씀들을 통해 만방에 알려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것을 바울이 선포하게 된 것이다. 

  넷째, 복음은 ‘믿음의 순종’으로 완성된다는 것이다(롬1:5, 16:26). 바울은 복음이 단순히 지적인 동의나 믿음의 고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님라는 것이다. 참된 믿음이란 반드시 ‘믿음의 순종(믿음에서 순종에 이르게 하는)’으로 이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자신이 가졌던 믿음을 결국 회개로 인치고 순종의 행위를 통해서 증명했듯이, 오늘날의 성도들 역시 삶의 순종을 통해 자신의 믿음이 살아있는 믿음인 것을 증명해야 하는 것이다. 고로 믿음과 순종은 결코 분리될 수 없는 복음의 양면과 같은 것이다.

 

4. 로마서가 증어하는 구원론의 약점은 대체 무엇이며, 우리는 무엇을 보완해야 하는가?

  로마서는 어떤 편지인가? 이 편지는 기독교 구원론의 핵심을 담고 있는 위대한 서신이다. 하지만 동시에 몇 가지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그러므로 우리가 로마서를 다시 볼 때에는 이러한 약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다른 성경의 가르침들까지 통합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구원론을 기록하고 있는 로마서에는 과연 무엇이 부족하거나 혹은 빠져있는가? 

  첫째, ‘중생(거듭남)’에 대한 언급이 부족하다. 로마서는 칭의(稱義)에 대해서는 탁월하게 설명하고 있지만, 예수의 생명이 우리 안에 들어와 새롭게 태어나는 ‘중생’의 개념에 대해서는 깊이 있게 다루지 않는다. 이 부분은 사도 요한이 썼던 복음서 곧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신 요한복음의 가르침을 통해 보완되어야 한다.

  둘째, ‘회개’의 중요성이 충분히 강조되지 않았다. 로마서는 믿음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죄로부터 돌이키는 회개의 필연성과 반복되는 회개를 상대적으로 약하게 다루었다. 그러나 사도 요힌이 썼던 요한일서에서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라고 언급하며,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회개가 죄 용서와 성화의 필수적인 통로임을 가르치고 있다. 

  셋째, ‘죄 된 본성’의 실체를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로마서 7장에서 바울은 “내 속에 거하는 죄(롬7:18~20)”에 대해 고뇌하지만, 그 죄의 실체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추상적으로 묘사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마태복음 12장에서 예수께서는  더러운 귀신이 사람 속에 집을 짓고 살고 있으나, 이것이 억지가 떠나가게 되면, 다시 들어올 때에는 그 사람을 이전보다 더욱 악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그리하여  우리는 죄 된 본성의 영적인 실체가  바로 악한 영들이라는 것을 알아차릴 수가 있다. 

  넷째, ‘예수 피’의 지상에서의 효능에 대한 언급이 부족하다. 로마서는 예수의 피가 사람의 죄를 속하고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하는 ‘하늘에서의 효능’에 집중한다. 즉 로마서에서 바울은 예수님의 피의 효능들 중에서 하늘에서의 효능으로서, 속죄의 효능과 칭의의 효능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성경 전체를 보면, 예수의 피는 이 땅에서 살아가고 있는 성도들을 보호하고(출12:13,23), 정결하게 할 뿐만 아니라(요일1:9, 고후7:1), 질병을 치유하는 실제적인 능력이 있음을 증언한다(마8:16).

 

5. 오늘날 우리가 붙들어야 하고 전해주어야 할 복음은 어떤 것인가?

  결론적으로, 우리는 사도 바울이 전한 로마서의 위대한 복음을 통하여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동시에 로마서가 가진 한계도 우리는 인식해야 한다. 왜나하면 로마서는 복음에 나오는 필수적인 몇몇 부분을 생략하거나 언급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 핵심은 3가지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로마서 외에 요한복음에 나오는, 생명분배를 통한 '중생'의 복음, 요한일서에 나오는, 저주를 없애기 위한 '반복적인 회개'의 복음, 그리고 마태복음과 요한계시록이 증언하는 천국 복음과 구원탈락의 가능성을 통합적으로 살필 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가 전해야 할 복음은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님께서 선포하셨던 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는 '회개와 천국복음'이다. 반복적인 회개를 통해서 자신이 지은 죄들을 용서받을 뿐만 아니라, 나와 내 조상들의 범죄로 인해 들어와 있는 악한 영들을 추방함으로 저주에서 해방받아야 한다. 사실 우리가 반복적인 회개를 통해서 저주의 실체들인 귀신들과 뱀들을 추방하지 못하면 우리는 우리 자녀에게 복음을 전하기가 어렵다. 왜냐하면 우리의 자녀들은 말로 전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전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만 가졌다고 마냥 기뻐할 것이 아니다. 속죄와 칭의는 구원의 여정에서 시작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거기에서 한 걸음 더 아나가서 중생을 얻어야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면서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어서 거듭난 성도들은 성화의 길을 걸어야 한다. 이는 옛사사람이 십자가에 못박혀 주었다고 여기고, 자신의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면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살아야 한다. 그리고 나서 이제는 천국에서 누리게 될 영광을 준비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하나님의 영을 인도받아야 한다. 그리고 주와 복음을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을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날이 올 때까지 인내로 참고 기대려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에서 하나님의 상속자의 신분으 변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영화의 단계이다.

 

6. 나오며

  그러므로 구원의 여정에서 믿음을 통해서 의롭다함을 얻는 이신칭의란 구원의 시작단계에 불과한 것이지 그것은 결코 완성단계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오늘날 종교개혁의 전통을 이어받은 성도들은 어떠한가? 이신칭의를 통한 구원의 시작을 마치 구원의 완성인 것처럼 여긴다. 그러나 구원은 믿음으로만 얻는 것이 아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회개가 동반되어야 한다(마4:17, 요일1:9, 계22:14). 회개없이는 최종적으로 구원받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더욱이 구원받은 성도들은 구원받은 이후에 천국에 들어가서 받을 하늘의 지위와 신분 그리고 상급을 준비해야 한다. 그것은 우리가 완전한 복음을 깨닫고 믿음으로 순종할 때 주어지는 것이다(롬1:5, 16:26). 그래야 비로소 성도들은 썩지 않을 하늘의 영원한 기업을 상속받는 자 곧 이기는 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이 구원의 여정을 힘써 달려가서, 로마서에서 마지막 축복으로 나오는 송영처럼, 홀로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에게 영광을 세세무궁토록 돌릴 수 있는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

 

 

2025년 07월 15일(화)

정보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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